빈이에 대한 그리움을 숨기지 않고 얘기하는 산하와 형원님도, 그 모습을 방송의 재미를 위해 없애거나 포장시키지도 않고 담백하게 그대로 내보내준 제작진분들도, 너무 감사합니다 :) 정말 몇년을 함께 했냐보다 그 한순간으로 몇년을 간다는 말이 맞네요. 뱉은말에 책임을 졌더니 추억이 생겼다. 이 말이 너무 깊게 울림을 줘요. 감사해요 이런 이쁜 방송 만들어주셔서! 우리 다 행복해져요 더 서로 사랑하며
저도 너무 공감해요. 직접 글쓰긴 너무 횡설수설 두서없이 써지진 않을까 조심스러웠는데, 이렇게 다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산하가 문빈&산하 유닛 3주년에 좋은 형아랑 같이 시간 보낸 것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조금은 터놓고 진솔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컨텐츠에 산하 출연시켜주셔서 너무 감사할 따름이에요ㅜㅜ 산하에게도, 아로하에게도 너무 위로되고 뭉클한 영상이 된 것 같습니다 :) 덕분에 산하가 웃고 편하게 떠드는 모습도, 숨기지 않고 이야기 해주는 모습까지 한편의 추억을 회상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산하가 주변에 좋은 형들이 많은 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에요. 산하 잘 챙겨주신 형원님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빈이의 이름을 말하지 않더라도 그를 떠올리며 기억하는 두 사람의 대화에 감사합니다. 아직까지는 빈이를 언급하는 게 너무 조심스럽고 어렵겠지만 빈이 정말 착했고 수고했잖아요. 그 좋은 모습만 기억하고 모두가 웃으면서 말할 수 있는 이름이 되면 좋겠어요. 형원님 방송에 괜한 얘기하는 것 같아 조심스럽지만 3주년, 딴콩즈, 드뷔시 달빛, 산하 손목의 묵주... 빈이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어요ㅠ 이해해주세요... 이젠 빈이를 볼 수 없어서 이렇게 이야기라도 듣는 게 너무 값지고 행복해요. 산하, 형원님도 제작진분들도 감사해요...😢
산하와 형원이 둘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빈이를 기억하는 것을 보니 정말 빈이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빛나는 사람으로 보였나보다. 멀지만 가까이에서 여전히 빈이를 응원하는 사람이 많다는 거 빈이가 알아줬으면 좋겠다! 빈아 행복해? 아프지말고 늘 웃음으로 가득한 하루를 보내길 바랄게
하늘에 별이 보이지 않아서 오히려 좋았네요. 형원이도 산하도 반짝이는 별들이니까. 서로 마주보고 도란도란 얘기 나누고, 같이 술마시고, 바람 쐬고...함께 지나간 시간을 추억하고. 참 좋은 시간이네요. 형아만 23명인 산하와 맡길임씨 형아인 형원이. 잠시 나왔지만 야무지고 꼼꼼한 은우와 마이페이스 셔누, 텐션 좋은 짱균이까지 다 만날수 있어서 좋았어요. 바닥 보수공사도 직접해주시고, 배고플까봐 과자도 한가득 준비해주시는 제작진 여러분. 항상 감사해요. 오늘도 채씨표류기 보며 힐링하고 갑니다.
This episode is precious to all AROHAS, Hyungwon, so thank you. It is wholesome and comfortable to know that Sanha is loved and protected by his older brothers. It's reassuring that Sanha has someone to share this momentous day with. It warms my heart to see how you all care for and lovingly support one another during this difficult path. Humbly Crying, Sanha will never have to struggle on his own while JinJin, MJ, Eunwoo and Rocky are busy they ensure that Sanha is surrounded by love. The affectionate phone calls for Chaeunwoo and IM add to the emotion. Words cannot express how grateful I am that Sanha has you and 23 elder brothers to look for him. Bennie is happy looking down at you guys lovingly taking care of each other. Thank you for Reminding us of the special bond between MonstaX, Astro and Seventeen members and fans. Beautiful episode Hyungwon all needed it again thank you.
Beautifully said ❤ I’m so happy to see Monsta X, Seventeen & Astro having such a strong bond. This bond also unites our 3 fandoms monbebe, carat & aroha. I feel so happy being part of this big fandom family. 💙🩵💜
국문학과 지망하는 고삼베베입니다!! 쫌 다른 이야기이긴 하지만..저번 화에서 피디님이 ‘국문학과 나오길 잘했다’ 라고 말하셨는데, 솔직히 국문학과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분..처음본거같아요. 항상 국문학과 지망한다하면 왜가냐라는 말밖에 듣지 못했었는데..채씨표류기 보면서 저의 꿈에 대한 확신과 목표를 잡게 되었습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감동과 인상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제가 가는 길이 잘못된 길이 아니라는 것에 대한 확신까지도요! 힘든시기에 형원이 오빠를 볼 수 있게, 행복한 모습을 볼 수 있게 제작해주시는 제작진분들 정말 감사드리고, 저의 꿈에 대한 확신도 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하고 응원한다는 말 하고싶던 찰나 문득 생각나서 적어봐요!!!!❤
저는 영상 전공 대학생베베인데요, 늘 국문과 수업들이 재밌었어요. 하지만 이미 고학번이기도 하고 취업에 도움 되는 것도 아니라 복전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이 댓글을 보고 갑자기 복전을 고민하고 있어요 .. ㅎㅎㅋㅋㅋ 감사해요 우리 둘 다 국문과 성공적으로 전공할 수 있길 ! 💗
매번 채씨표류기보면 왜 자꾸 울게되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재미있는데 감동이야.... 제작진분들 진짜 너무 고마워요 형원이 프로그램 잘 만들어주셔서... 산하씨도 아스트로도 우리 몬스타엑스 멤버들도 우리 모두다 힘내서 살아와줘서 고마워지는 순간이네요. 앞으로도 우리 잘 살아가보자구요. 형편없어 보이는 길일지라도 이게 맞나싶을정도로 힘든 순간도 뒤돌아보면 추억이 되어서 반짝거리고 있길 바랄게요. 다들 굿밤✨
33:56 산하도 형원님 따뜻한 말씀에 울컥한 것 같아요. 37:33 몇번 돌려보다 발견했는데 산하 눈에 눈물맺혔네.. 산하가 계속 눈감고 있던것도 눈물 참으려고 그런 것 같아 보면서도 많이 맘이 아팠어요. 계속 잘 챙겨주시고 이런 모습들 담백하게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변 사람들의 그리움이 묻어나는 영상을 볼 수는 있을까, 조심스러워서 언급조차 안되고 잊혀지진 않을까 했는데 산하 출연시켜주신 제작진분들, 산하한테 너무 따뜻한 위로되는 말 전해주신 형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우선 채씨표류기 제작진분들께 너무나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처음 보고 펑펑 울다 용기내서 쓰러왔습니다. 지금도 별반 다르지않지만 어제보다는 진정이 된것같네요. 정말로 감사해요. 빈이가 어디서 웃으며 살아있는것 같아요. 딴콩즈 컴백 기다리게 되는 느낌이 들어 저도 모르게 울었네요. 우리 막내 산하 얼굴에 슬픔과 그리움이 가득해보여 마음이 참 많이 아팠네요. 그런 산하 잘 보듬어주는 은우, 그리고 자기 방식으로 따뜻하게 위로해주는 형원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제가 정말 너무나 사랑하는 달입니다.. 형원님과 채씨표류기 제작진 모든 분들 행복을 기원합니다. 때로는 누군가의 죽음이 꼭 슬프지않게 그리워할수있다는것을 깨닫게해주셔서 감사해요. 따뜻하게 위로받고 갑니다. 오늘 밤 달을 올려다보며 재잘재잘 이야기해야겠네요. +그리고 따뜻하게 위로해주시는 몬베베분들, 캐럿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The fact that Astro, Monsta X, and Seventeen have kept those meaningful relationships alive as memories even after they achieved success is something I adore about them. Both Hyungwon and Sanha understand their connection, cherish the precious experiences they have shared, and commit to remain supportive to one another. Love their friendship.
왜이렇게 눈물이나지... 그저 산하 챙겨줘서고맙고 빈이도 기억해줘서 고마워요..저자리에 빈이도 함께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어떤 드라마보다 더 감동이고 그 어떤 예능보다도 솔직한모습담긴 영상 감사합니다 그래서 빈이가 더 보고싶고 그리워.. 곁은아니지만 하늘에서 빈이도 아마함께였을거예요..
i'm a carat. i came here because monsta x and astro are seventeen's best friends. we all knew that they are close to each other but barely got an official footage on a variety show like this. and this episode is just another proof that svt, monsta x, and astro's friendship is real. i'm glad to know that they have such a strong bond and i wish it will last forever. seventeen, monsta x, astro fighting!!! family hugs to all carats, monbebes, and arohas🩷💜🖤 i think this is one of the reasons why i love 채씨표류기 because hyungwon can show us their real friendship through this show. and i think it'd be really fun (or maybe chaotic) if the members of those 3 groups were invited and appeared together on 채씨표류기ㅋㅋㅋㅋ (it's my wishlist tho). tbh i've watched all the episodes and became a fan of this show. it's so entertaining and such a healing for me. 채씨표류기 파이팅!!!! 난 응원할게!!!
When Sanha said its their anniversary the day it was filmed, I can’t helped but cry and remember binnie 😭 thanks to hyungwon for being there for Sanha on that special day 🥹🥹🥹
어딜가도 막내인 우리 산하에게 두고두고 꺼내어 볼 수 있는 추억을 만들어주고 의지할 수 있는 곁을 내어주고 서로 응원해주고 예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다 느껴지는 마음들이 있죠.. 형원님 창균님을 비롯해서 제작진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도 여기 모인 따뜻한 마음들 소중하게 마음에 담아갈게요❤
우리 따나 불러주고 잘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빈이와 이쁜 추억도 잊지않고 행복한 추억으로 기억해줘서 너무 감사하고 우리 따나 아끼는 모습이 보여 더욱더 감사합니다! 왠지 모르게 두분 대화 보는데 끝없이 눈물이 나면서도 맘이 따뜻해지고 따나 옆에 또 다른 든든한 형이 있다는거에 너무 감사합니다 💜 다시 한번 우리 따나 불러주시고 잘 챙겨주신 형원씨와 제작진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33:14 Sanha's face. His eyes, I could see and feel the emotions he was holding back. Made me cry. 🥺 Thank you for having our maknae. To this precious friendship. 💜 Hoping to see Astro, Monsta X and Seventeen here together in an episode. 🤞 Edit: I think our maknae was crying when he was lying down looking up the sky probably watching the moon that time as well. 😭
조금은 아플 수 있는 3주년이었겠지만 그럼에도 같은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사람과 함께 있을 수 있음에 다행인 3주년, 아프지 않고 지나갔길 영상을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 그리움은 티내도 된다는 것 추억 속에 함께하고 있을 모든 행복들에 아프지 않고 나아갈 수 있길. 마지막으로 담담하게 오래보자고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
다른무엇보다 보는내내 산하가 참 편해보였고, 그동안 몬엑 형들과 있는 모습들이 잠깐씩 보일때마다 참 예뻐해주시구나 싶었는데.. 이번 채씨표류기에서 더욱 형원님이 사랑스러운 동생으로 봐주시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존재같이 느껴져서 흐뭇하게 볼수 있었네요🫶🏻 아로하로서 가장 보고싶었던 산하의 모습들을 있는그대로 예쁘게 담아주신 채씨표류기 제작진분들, 예쁘게 봐주신 귀여운 몬베베님들, 그리고 무엇보다 산하의 든든한 형이 되어주시는 형원님 진심으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Admittedly, I cried more than the entire first half and then again in the last 5 minutes seeing Sanha without Binnie is not easy. I I didn't think I would be so emotional. Thank you for taking care of our youngest. Stay healthy and happy everyone.
산하를 편안하게 해준 형원 씨, 고맙습니다. 추억에 맞는 단어를 사용해 이번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러 가지 복잡한 감정이 들었는데, 행복해지자. 아로하가 항상 산하를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를 건강하게 지켜주세요. 이제 나는 다른 방식으로 추억을 관찰할 수 있다. 사랑해 산하 💜
33:17 일본 아로하 입니다.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아서 미안해요) 형원 님의 말에 공감했어요. 저도 자연스럽게 그때가 즐거웠다, 재밌었다고 얘기할 때가 있어서 그걸 듣는 사람이 슬퍼하고 안 좋은 일처럼 받아들이는 표정을 보거나 듣는 게 좀 힘들었어요. 확실히 그때 너무 웃어서 행복하다고 느꼈는데, 주위의 받는 방식에 따라 그것은 슬픈 것이었다라고 당시의 추억이나 감정이 퇴색되어 가는 공허함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말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말하지 말아야 할 것으로 하는 것은 제가 더 안좋은 방향이에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라고 고민하고, 그렇다고 의식적으로 얘기할 일도 아니고... 근데 형원 님의 말과 그에 공감하는 산하의 모습을 보고 문득 떠올리는 것는 자연스러운 것이고 고민하는 것보다도 그런 추억을 있는 것을 감사하려고 생각했어요. 저마다 빈이와의 ’추억‘이 있다는 것 자체가 아름다운 일이라는 것을 앞으로도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씨표류기 파이팅!!🫶🫶
I can not stop crying. Thank you to the production crew who took care of our feelings and feelings of longing with beautiful pictures full of tenderness without resorting to mentioning names or exaggeration. I hope we have more good memories between Monsta X and Astro members.❤️🩹
First of all, my respect for Hyungwon is on another level. His words and thoughts are so pure and genuine, I can tell that Sanha is very comfortable with him, this whole episode was filled with both happiness and sadness, I’m not gonna lie I was laughing A LOT thanks to you too! But also by the end my eyes turned red from how much I cried, I’m so proud of both of you, thank you to the staff as well. You guys worked so hard for this, as an AROHA and a monbebe this episode was a dream come true. I laughed especially when Sanha and Hyungwon called Dongin (Eun-woo) and I.M, the competition between sanha and Hyungwon got me laughing so much, I was happy and I smiled a lot, although there wasn’t any starts like you guys hoped there would be I really hope you had a good/fun time because both of you guys really deserve it! I’ll forever love and support you two, I’m looking forward to the next episode!!
딴콩 3주년때 촬영했구나.. 우리산하 빈이형이 더 많이 보고싶은 하루였겠다...나도 괜찮다가도 문득문득 참을수 없이 눈물이 흘러 내리는데 우리 막둥이 마음은 감히 어떠냐고 묻지도 못하겠어. 그치만 산하야 빈이형이랑 몸은 떨어져 있지만 마음으로 느낄수 있다고 믿어. 빈이가 산하를 많이 사랑했으니까 분명히 지켜보고 있을꺼야! 그러니까 우리 힘내보자😊 빈이가 좋아했던 산하 웃음소리가 우주에까지 울려펴질정도로.. 그래서 빈이가 질투날 정도로 행복해지자💜
마지막 드뷔시 음악까지 너무 완벽하네요.. 가장 단정한 방식으로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추억을 나누신 것 같아요 상대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동료가 있다는 건 어떤 것에도 비할 수 없는 힘일텐데 두 분은 서로도 그렇고 주변에 그런 동료가 많은 것 같아서 기쁘네요! 두 분 모두 언제나 좋은 사람들과 함께 충분히 슬퍼하고 또 기뻐하고 그렇게 아름답게 행복하게 지내시면 좋겠어요 :))
방송이라 사람들에게 어떻게 비춰질진 모르겠지만 너와 나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생기는 이야기니까 그것만으로도 좋다는 형원님의 말이 많이 와닿았어요,, 지금 지구에서 보는 별은 과거의 별의 모습이래요 우주에서 지금 그 별은 어떤모습일지 몰라도 지구에서는 그 별의 빛나는 모습을 바라보며 예쁘다고 하는것처럼 추억이라는 것도 별처럼 현재의 서로가 어떤 모습이든 시간이 지나서 예전의 함께한 순간들을 좋았다고 말할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는게 아닐까해요 아스트로도 몬스타도 이름처럼 별같이 빛나고있으니 그 별을 나중에 같이 바라보며 좋았다고 추억할수있는 시간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우리 산하도 형원님도 항상 행복하기를 바랄게요☘️
빈이에 대한 그리움을 숨기지 않고
얘기하는 산하와 형원님도,
그 모습을 방송의 재미를 위해
없애거나 포장시키지도 않고 담백하게 그대로 내보내준 제작진분들도,
너무 감사합니다 :)
정말 몇년을 함께 했냐보다
그 한순간으로 몇년을 간다는 말이 맞네요.
뱉은말에 책임을 졌더니 추억이 생겼다.
이 말이 너무 깊게 울림을 줘요.
감사해요 이런 이쁜 방송 만들어주셔서!
우리 다 행복해져요 더 서로 사랑하며
아로하들의 마음 조금은 알 것 같다가도 또 그보다 얼마다 더 깊을까 싶어 댓글 없이 조용히 좋아요만 쌓여가나봐요. 채씨표류기에서 공유할수 있어서 고맙고 좋았습니다. 채씨랑 얼굴도 성격도 닮은 ㅎㅎ 산하도 늘 행복하면 좋겠어요.
진짜 감사했는데 뭐라 말해야 될 지 몰랐는데 제가 하고싶은 말 싹 다 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 다들 같은 마음이라 쉽사리 말못하고 있어 추천수만 자꾸 쌓여가나봅니다...
@@hmmmm1438정말 맞아요..저는 캐럿임에도 정말 그립거든요. 승관오빠 브이앱에 깜짝 출연하셨던 모습이 잊히지가 않네요. 추억들을 되새기면서 아름답게 기억해요 우리.
저도 너무 공감해요. 직접 글쓰긴 너무 횡설수설 두서없이 써지진 않을까 조심스러웠는데, 이렇게 다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산하가 문빈&산하 유닛 3주년에 좋은 형아랑 같이 시간 보낸 것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조금은 터놓고 진솔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컨텐츠에 산하 출연시켜주셔서 너무 감사할 따름이에요ㅜㅜ 산하에게도, 아로하에게도 너무 위로되고 뭉클한 영상이 된 것 같습니다 :) 덕분에 산하가 웃고 편하게 떠드는 모습도, 숨기지 않고 이야기 해주는 모습까지 한편의 추억을 회상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산하가 주변에 좋은 형들이 많은 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에요. 산하 잘 챙겨주신 형원님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생각보다 산하는 속이 단단한 사람인 것 같아요 보기에는 아기같지만…!
형원님도 제작진분들도 우리 산하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빈이의 이름을 말하지 않더라도 그를 떠올리며 기억하는 두 사람의 대화에 감사합니다. 아직까지는 빈이를 언급하는 게 너무 조심스럽고 어렵겠지만 빈이 정말 착했고 수고했잖아요. 그 좋은 모습만 기억하고 모두가 웃으면서 말할 수 있는 이름이 되면 좋겠어요. 형원님 방송에 괜한 얘기하는 것 같아 조심스럽지만 3주년, 딴콩즈, 드뷔시 달빛, 산하 손목의 묵주... 빈이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어요ㅠ 이해해주세요... 이젠 빈이를 볼 수 없어서 이렇게 이야기라도 듣는 게 너무 값지고 행복해요. 산하, 형원님도 제작진분들도 감사해요...😢
당연히 이해하죠!! 저도 빈씨 진중하고 순수한 사람 같아서 진심으로 응원했는데요… :) 몬스트로 조합 앞으로도 자주 볼 수 있길 바래요❤
아로하분들 산하님을 저희 형원이에게 맡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스트로에게는 안그러겠지만 형원이가 낯가리고 눈치도 많이 봐서 약속만 잡고 잘 안지키나봐요..근데 대뜸 불러도 흔쾌히 나오셔서 재미있고 눈이 정화되는 영상에 참여해 주신 산하님께 감사드리고 축복이 함께하길 바래요🔥
Arohas are grateful always for MonstaX for taking good care of our boys. Sending love monbebes from Arohas
@@marycarecatubay6154 See? AROHA is an angel. But MONBEBE love AROHA, too!!
몬스트로포에버❤
몬스트로 우정 오래가면 좋겠어요 :)
아로하한테도 힘이 되는 영상이었고
산하가 형원님과 같이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아로하에게 산하의 마음이 뚜렷이 전해지는 영상이었기에 감사했습니다
ㅋㅋㅋㅋ예의몽베베
형들이 물려준 교복을 입고 넥타이 매는 법을 가르쳐서 학교 보냈던 산하가 어느새 이렇게 .... 딴콩 3주년에 귀한 자리에 초대해준 형원님 고맙습니다. 산하의 그리움을 드뷔시의 달빛에 실어 전해준 배려깊은 제작진에게도 감사드려요
눈물이 나네요
가감 없이 말하건대 문빈 씨가 그리운 밤이에요
Me too. 😢
그리움을 방송적으로 너무 과하지 않게, 딱 담백하게 보여줘서 좋다...제작진들의 배려랑 마음이 보임
보는 내내 따뜻하다. 법인카드를 줘도 찡긋하고 내돈내산하는 채씨, 불편할까봐 바닥에 보수해주는 제작진, 같은 하늘을 보면서 추억을 말하는 산하까지 너무 소중하다. 마지막에 드뷔시의 달빛까지 완벽
두 사람이 밤하늘을 볼 때, 달이 가장 밝게 빛날 수 있도록 별들이 잠시 자리를 비켜줬나봐요. 🌙💜
꺼내기 조심스러웠던 소중한 추억을 조금이라도 의미가 퇴색되지 않게 담아 준 채씨표류기 제작진분들 감사합니다
그리운 그 순간을 함께 기억하는 형동생에게 앞으로 행복한 시간들 많이 찾아올거에요
누구보다 몬스트로의 행복을 바라는 아로하&몬베베도 행복합시다
산하와 형원이 둘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빈이를 기억하는 것을 보니 정말 빈이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빛나는 사람으로 보였나보다. 멀지만 가까이에서 여전히 빈이를 응원하는 사람이 많다는 거 빈이가 알아줬으면 좋겠다! 빈아 행복해? 아프지말고 늘 웃음으로 가득한 하루를 보내길 바랄게
이렇게 산하가 게스트로 나와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이렇게 산하가 편안하고 자기 모습 그대로 있는 걸 아로하 씨가 본지 너무 오래돼서 많이 보고싶어요
산하가 3주년이라고 말할때 정말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 우리 애들한테 몬엑 형님들 있어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이렇게 서로 거리낌없이 빈이 그리워해주는것도 너무 고맙고 이쁘다…
하늘에 별이 보이지 않아서 오히려 좋았네요. 형원이도 산하도 반짝이는 별들이니까. 서로 마주보고 도란도란 얘기 나누고, 같이 술마시고, 바람 쐬고...함께 지나간 시간을 추억하고. 참 좋은 시간이네요. 형아만 23명인 산하와 맡길임씨 형아인 형원이. 잠시 나왔지만 야무지고 꼼꼼한 은우와 마이페이스 셔누, 텐션 좋은 짱균이까지 다 만날수 있어서 좋았어요. 바닥 보수공사도 직접해주시고, 배고플까봐 과자도 한가득 준비해주시는 제작진 여러분. 항상 감사해요. 오늘도 채씨표류기 보며 힐링하고 갑니다.
그 누구의 팬도 아니지만, 대화 내내 두 분이 그리워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 수 있는 소중한 회차였습니다:)
촬영 내내 두 분의 시선 끝에 있던 이로부터 최선에 대한 응답을 받았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혹여 닿지 않아도 저 순간 모두가 함께였다는 것은 변함없을 거예요.
분명 웃으면서 보고 있었는데... 눈물이 나네요. 우리 산하에게 좋은 형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내적 친밀감 높은 형원님 고마워요. 산하의 소중한 인연들이 모두 함께 행복하길 바랍니다. 금요일 저녁에 잔잔한 위로와 감동을 준 채씨표류기 감사해요💜
그죠ㅎ 저도 입은 웃는데 막판에 눈물버튼😊
저도 눈물철철 ㅠㅠ
>😊
두 사람의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저는 문빈의 팬입니다.울면서 둘의 대화를 봤어요.
정말 멋진 방송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우리 산하 예쁘게 봐주세요🐥
몬스트로 영원하기🐸🐥
빈이를 그리워하는걸 방송에서 말하기 힘들수도 있는데 이런 편한자리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딴콩과 형원님과 은우에 케미가 너무 보고싶고,
아스트로와 몬스타엑스 케미가 그리워요ㅠ 다같이 모여서
웃는모습 보고싶네요!
법카 쓰라고 하고, 편하게 얘기하라고 자리 푹신하게 깔아주고, 은우한테 늦기 전에 전화 하라고 하고.. 이런 제작진 배려땜에 더 재밌나봄 💕
This episode is precious to all AROHAS, Hyungwon, so thank you.
It is wholesome and comfortable to know that Sanha is loved and protected by his older brothers.
It's reassuring that Sanha has someone to share this momentous day with.
It warms my heart to see how you all care for and lovingly support one another during this difficult path.
Humbly Crying, Sanha will never have to struggle on his own while JinJin, MJ, Eunwoo and Rocky are busy they ensure that Sanha is surrounded by love.
The affectionate phone calls for Chaeunwoo and IM add to the emotion.
Words cannot express how grateful I am that Sanha has you and 23 elder brothers to look for him.
Bennie is happy looking down at you guys lovingly taking care of each other.
Thank you for Reminding us of the special bond between MonstaX, Astro and Seventeen members and fans.
Beautiful episode Hyungwon all needed it again thank you.
And 24 with rocky 💜
What happened to Sanha that day? You said it was a momentous day. Just wondering
Beautifully said ❤
I’m so happy to see Monsta X, Seventeen & Astro having such a strong bond.
This bond also unites our 3 fandoms monbebe, carat & aroha. I feel so happy being part of this big fandom family. 💙🩵💜
@@ioannapa It’s always love ❤️ between the our 3 fandoms. I love that I got to know and love MonstaX and Seventeen because of Astro. Appreciate always
🥺🥺🥺🥺
국문학과 지망하는 고삼베베입니다!! 쫌 다른 이야기이긴 하지만..저번 화에서 피디님이 ‘국문학과 나오길 잘했다’ 라고 말하셨는데, 솔직히 국문학과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분..처음본거같아요. 항상 국문학과 지망한다하면 왜가냐라는 말밖에 듣지 못했었는데..채씨표류기 보면서 저의 꿈에 대한 확신과 목표를 잡게 되었습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감동과 인상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제가 가는 길이 잘못된 길이 아니라는 것에 대한 확신까지도요! 힘든시기에 형원이 오빠를 볼 수 있게, 행복한 모습을 볼 수 있게 제작해주시는 제작진분들 정말 감사드리고, 저의 꿈에 대한 확신도 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하고 응원한다는 말 하고싶던 찰나 문득 생각나서 적어봐요!!!!❤
덕질의 선순환
저는 영상 전공 대학생베베인데요, 늘 국문과 수업들이 재밌었어요. 하지만 이미 고학번이기도 하고 취업에 도움 되는 것도 아니라 복전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이 댓글을 보고 갑자기 복전을 고민하고 있어요 .. ㅎㅎㅋㅋㅋ 감사해요 우리 둘 다 국문과 성공적으로 전공할 수 있길 ! 💗
형원씨 및 채씨표류기 제작진 여러분, 우리 산하 초대해주시고 잘 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산하야 사랑해 오래보자💜
매번 채씨표류기보면 왜 자꾸 울게되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재미있는데 감동이야.... 제작진분들 진짜 너무 고마워요 형원이 프로그램 잘 만들어주셔서... 산하씨도 아스트로도 우리 몬스타엑스 멤버들도 우리 모두다 힘내서 살아와줘서 고마워지는 순간이네요. 앞으로도 우리 잘 살아가보자구요. 형편없어 보이는 길일지라도 이게 맞나싶을정도로 힘든 순간도 뒤돌아보면 추억이 되어서 반짝거리고 있길 바랄게요. 다들 굿밤✨
우리 산하 잘 챙겨주시고 행복한 시간 보낼 수 있게 만들어주신 형원님 제작진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채씨 표류기는 서로가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따뜻해서 보는 사람들의 마음도 따뜻하게 데워주는 방송이네요.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우리 따나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아ㅠㅠㅠㅎ
우리 모두 나중엔 더 행복하고 웃으며 추억 할 수 있는 날이 오겠죠 후하 후하 오늘 편 너무 좋았다💜🥹🥹💜🌙
33:56 산하도 형원님 따뜻한 말씀에 울컥한 것 같아요.
37:33 몇번 돌려보다 발견했는데 산하 눈에 눈물맺혔네..
산하가 계속 눈감고 있던것도 눈물 참으려고 그런 것 같아 보면서도 많이 맘이 아팠어요. 계속 잘 챙겨주시고 이런 모습들 담백하게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변 사람들의 그리움이 묻어나는 영상을 볼 수는 있을까, 조심스러워서 언급조차 안되고 잊혀지진 않을까 했는데 산하 출연시켜주신 제작진분들, 산하한테 너무 따뜻한 위로되는 말 전해주신 형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Yes his eyes were full of tears 😢
형원아 산하야 매일 응원하고 있을게요 그날 별은 보이지 않았지만 달빛이 환하게 그대들을 비추고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사랑합니다
우선 채씨표류기 제작진분들께 너무나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처음 보고 펑펑 울다 용기내서 쓰러왔습니다. 지금도 별반 다르지않지만 어제보다는 진정이 된것같네요. 정말로 감사해요. 빈이가 어디서 웃으며 살아있는것 같아요. 딴콩즈 컴백 기다리게 되는 느낌이 들어 저도 모르게 울었네요. 우리 막내 산하 얼굴에 슬픔과 그리움이 가득해보여 마음이 참 많이 아팠네요. 그런 산하 잘 보듬어주는 은우, 그리고 자기 방식으로 따뜻하게 위로해주는 형원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제가 정말 너무나 사랑하는 달입니다.. 형원님과 채씨표류기 제작진 모든 분들 행복을 기원합니다. 때로는 누군가의 죽음이 꼭 슬프지않게 그리워할수있다는것을 깨닫게해주셔서 감사해요. 따뜻하게 위로받고 갑니다. 오늘 밤 달을 올려다보며 재잘재잘 이야기해야겠네요.
+그리고 따뜻하게 위로해주시는 몬베베분들, 캐럿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유심히 하늘을 바라보는 둘의 모습에 참지 못해버렸다...
누군가가 그리울 땐 그 사람을 함께 기억하는 사람이 있다라는 것만으로도 참 힘이 되더라구요
산하도 형원이도 그저 서로를 보면서 위로가 되었길
오늘도 참 그리운 밤이네요
문빈.. 보고싶다 가슴 한 켠에 둔 소중한 내 가수였는데.. 영원히 묻어둘 기억이라 더 아쉽다. 선잠에 든 빈이 항상 행복만 하길 남은 모든 아스트로 멤버들 모두 행복하길..
The fact that Astro, Monsta X, and Seventeen have kept those meaningful relationships alive as memories even after they achieved success is something I adore about them. Both Hyungwon and Sanha understand their connection, cherish the precious experiences they have shared, and commit to remain supportive to one another. Love their friendship.
35:50 음.. 빈이를 언급하지 않았지만 너무도 빈이를 추억하는 느낌이라 보는 내내 눈물이 났어요. 몬베베지만 그냥 그들의 추억을 같이 공유할 수 있어 마음 따뜻한 영상이였습니다.
늘 느끼는 거지만 채씨표류기 제작진분들 항상 클래식 음악을 너무 적절하게 잘 써주시는 것 같아요. 오늘도 마지막에 드뷔시 달빛 깔아주시는데 몽글몽글해서 좋았네요 😊
왜이렇게 눈물이나지...
그저 산하 챙겨줘서고맙고
빈이도 기억해줘서 고마워요..저자리에 빈이도 함께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어떤 드라마보다
더 감동이고
그 어떤 예능보다도
솔직한모습담긴 영상
감사합니다
그래서 빈이가 더 보고싶고
그리워..
곁은아니지만 하늘에서
빈이도 아마함께였을거예요..
분량에 감탄하고 어느편이든 편안하게 게스트랑 대화하고 그 모습들을 아낌없이 다 예쁘게 담아주는 스탭분들에게 또 다시 감동😭 형원이에게도 게스트분들에게도 힐링이 되는 프로가 되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i'm a carat. i came here because monsta x and astro are seventeen's best friends. we all knew that they are close to each other but barely got an official footage on a variety show like this. and this episode is just another proof that svt, monsta x, and astro's friendship is real. i'm glad to know that they have such a strong bond and i wish it will last forever. seventeen, monsta x, astro fighting!!! family hugs to all carats, monbebes, and arohas🩷💜🖤
i think this is one of the reasons why i love 채씨표류기 because hyungwon can show us their real friendship through this show. and i think it'd be really fun (or maybe chaotic) if the members of those 3 groups were invited and appeared together on 채씨표류기ㅋㅋㅋㅋ (it's my wishlist tho).
tbh i've watched all the episodes and became a fan of this show. it's so entertaining and such a healing for me. 채씨표류기 파이팅!!!! 난 응원할게!!!
이제 나의 금요일의 완성이 되어버린 채씨표류기,,, 꽤나 감동적인 타이밍,,,,,,,,,
까만 하늘 너머엔 별이 잠시 쉬고 있어서 안보일뿐. 늘 그 자리에 있으니. 우리 몬애기들 아스트로 응원합니다 ♥️
넷이서 함께했던 자리를 추억하는 둘의 모습이 즐거워보이면서 왠지 뭉클하네요
또 하나의 추억이 생길 수 있도록 형원이와 함께해준 산하씨 고맙습니다➰💗
우리빈이 이야기 그리워하는 마음 노래가 아니라 육성으로 이야기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멤버들뿐아니라 동료들에게도 영원히 기억되는 아이였으면 좋겠어요. 저에겐 잊을수도 잃을수도 없으니 대중들에게서 잊혀지지않게 계속 우리빈이 추억해주세요😅😅
Exactly, I hope the same 🙏🏻💜
그 누구도 주어를 말하지 않았는데 흐린 하늘에 보이지 않아 아쉬운, 같은 빛나는 별을 떠올리는..
차마 열어볼수 없어 외면하다 보았는데...
눈물을 참을수 없네요...
빈이가 자꾸 떠오르고 그립고...
웃어도 슬프고 ...
모두 응원할께요...
우리 산하 과자도 챙겨주시고 맛있는 고기도 먹여주시고 좋은 곳 데려가주셔서 감사합니다:) 형원님! 몬베베분들 우리 산하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산하야 행복만 해🫶
따뜻하고..따뜻하고..또 따뜻해서.. 조용히 미소짖고, 조용히 눈물짖고 갑니다.. 산하를 토닥토닥 안아주고 싶어요. 형원님과 제작진님들이 대신 해주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좋았던 한 순간을 품으면 그 기억으로 또 지금을 견디고 버텨나가는 건 감사한 일이다 옆에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게 얼마나 귀하고 감사한건지 나이가 들수록 더욱 크게 느껴진다,, 형원님이 말하는게 참 와닿고 공감이 됩니당
행복-추억-그리움 이 회로가 늘 함께하길!
일단 저희 따나 불러주신 형원씨께 감사인사드립니다
영상보면서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따나의 속마음을 알아간것같아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제작진분들과 형원씨께 감사인사드립니다💜
멀리 저기에 그리움이 있다
마지막 이 글에 눈물 쏟았어요
각자 이별의 슬픔을 받아들이는 방법이 다르듯이
이번편은 산하를 볼때마다 자꾸 눈물이 나네요
어린 산하가 잘 견뎌주기 바라며
또 우리모두 건강하게 그리워해요
When Sanha said its their anniversary the day it was filmed, I can’t helped but cry and remember binnie 😭 thanks to hyungwon for being there for Sanha on that special day 🥹🥹🥹
산하씨 정말 막냉이중에 최고 막냉이시네요❤ 별은..없었지만 둘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신 제작진분들에게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아...짱규냐 그게 아냐! 울 짱규니 눈 감아🙏
오늘처럼 여전히 빈이가 그리운 날이 오면 또 찾아올게요. 그게 매일일수도 있지만, 빈이에 대한 그리움을 나눌 수 있는 한 페이지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어딜가도 막내인 우리 산하에게 두고두고 꺼내어 볼 수 있는 추억을 만들어주고 의지할 수 있는 곁을 내어주고 서로 응원해주고 예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다 느껴지는 마음들이 있죠.. 형원님 창균님을 비롯해서 제작진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도 여기 모인 따뜻한 마음들 소중하게 마음에 담아갈게요❤
산하가 너무 밝은 모습이라 저까지
기분좋았어요! 힘든일 많겠지만 멤버형들뿐만아니구 몽스탁스 형아들이랑도 웃는 날 많았으면 좋겠어요-지나가던 몬베베-
우리 따나 불러주고 잘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빈이와 이쁜 추억도 잊지않고 행복한 추억으로 기억해줘서 너무 감사하고 우리 따나 아끼는 모습이 보여 더욱더 감사합니다!
왠지 모르게 두분 대화 보는데 끝없이 눈물이 나면서도 맘이 따뜻해지고 따나 옆에 또 다른 든든한 형이 있다는거에 너무 감사합니다 💜
다시 한번 우리 따나 불러주시고 잘 챙겨주신 형원씨와 제작진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마지막에 형원와 산하님이 공유하는 추억에 제가 다 행복하면서 그립네요.
긴 말 안하고 싶어요. 보고싶고 그립고 덕분에 수많은 사람들이 행복했습니다.
늘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을거예요. 누구든. 좋은 꿈꾸길 바라요
33:14 Sanha's face. His eyes, I could see and feel the emotions he was holding back. Made me cry. 🥺
Thank you for having our maknae. To this precious friendship. 💜 Hoping to see Astro, Monsta X and Seventeen here together in an episode. 🤞
Edit: I think our maknae was crying when he was lying down looking up the sky probably watching the moon that time as well. 😭
He does look like he was crying 😢
BISAN FOREVER. 💜😭😭
이렇게 조금씩 천천히 잘 지내다보면 우리 모두 반드시 행복할거예요❤ 37:55 그리고 우리는 언제나 함께야🌙🌕 우리 예쁜 산하 힐링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는데..저 공간안에 형원씨 산하 둘뿐이 아닌것 같네요 은우도 왓다가고 빈이도왓다가고.. 형원씨 울애들 초대해주고 소중히기억해줘서 고마워요 조심스레언급해준것도 드뷔시달빛으로 배려해준 제작진분들도 .. 또 하나 되새길 좋은 추억이 생겻어요 로하에게도
이동중이면 이동중인대로 어두우면 어두운 화면대로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채씨표류기가 좋다. 장난치다가도 지난 추억을 되내이고 지금의 추억을 같이 만드는 모습을 공유하는 채씨표류기가 너무 좋다..😢
힝,,, 아로하는 웁니다,,,,🥲
우리 막냉이, 그리고 빈이의 추억까지 잘챙겨줘서 고맙습니당 채씨💜 그리고 제작진분들💜
우리 모두 응원해요!💜💜
몬스타엑스,아스트로 그리고 뒤에서 열일 해주시는 제작진 분들까지 영원하자요!!!!
게임 져주는 형원이형 쵝오,,,💜
안뇽하세요 귀여운 몬베베입니다. 아스트로 응원합니다. 산하가 늘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그로인해 아로하분들도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이 우정이 영원하길 기도합니다😊 그래서 은우씨 언제 나와주실 거에요? 목 닦고 기다리고 있어요.
조금은 아플 수 있는 3주년이었겠지만 그럼에도 같은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사람과 함께 있을 수 있음에 다행인 3주년,
아프지 않고 지나갔길 영상을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 그리움은 티내도 된다는 것 추억 속에 함께하고 있을 모든 행복들에 아프지 않고 나아갈 수 있길.
마지막으로 담담하게 오래보자고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
법카 안쓰는 채씨와 매점간동안 텐트 보수공사 해주는 스탭분들 .... 어우 달아
한때 좋아했던 사람들이었고 지금도 좋은데 이렇게 소중한 사람과의 추억들을 얘기해주는게 너무 좋은것같음... 방송상 억측도 많고 그렇지만 팬들입장에선 친분있는 사람들이 얘기해주는게 더 좋다..❤😊 빈이가 이런 좋은 사람들과 살았어서 너무 다행이야
산하곁에 슬픔을 이해해주고 따뜻한 추억을 공유해주는 형들이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둘다 행복하자
33:16 단순히 추억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많은 설명이 필요하다는 게 마음이 아파요. 빈이를 이렇듯 담백하게 추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지길 바라봅니다.
우리 맡길 임씨 제철 임짱균씨를 채씨표류기에서 보는 날을 숨참고 기다리고 있을게요!!
형원이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채씨표류기가 형원이에게 오랫동안 기억 될 좋은 추억이 되길❤❤
소중한 추억이 방송에서 나쁜쪽으로 퇴색되는 게 싫어 꺼내기 꺼려진다는 말이 마음이 아프네
다른무엇보다 보는내내 산하가 참 편해보였고, 그동안 몬엑 형들과 있는 모습들이 잠깐씩 보일때마다 참 예뻐해주시구나 싶었는데.. 이번 채씨표류기에서 더욱 형원님이 사랑스러운 동생으로 봐주시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존재같이 느껴져서 흐뭇하게 볼수 있었네요🫶🏻 아로하로서 가장 보고싶었던 산하의 모습들을 있는그대로 예쁘게 담아주신 채씨표류기 제작진분들, 예쁘게 봐주신 귀여운 몬베베님들, 그리고 무엇보다 산하의 든든한 형이 되어주시는 형원님 진심으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드뷔시의 달빛이네요, 이렇게 또 한번 빈이가 함께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채씨표류기 우리산하랑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움에 찡해지는 드뷔시의 달빛도 감사드립니다🌙
여전히 우린 함께야🌕
그리구 윤산하 뭐가살쪄!!좋아하는 과자 많이먹어🫶🏻
형원님 감사감사..
울애기 울었네 울따나.누나 맘이 찢어진다.
세월은 참 무심히도 흘러간다
따나야 따나주변에 이렇게좋은사람이 많네. 힘내고..보고싶다 울 따나
밥한번 먹자라니까... 정세운군과 아구찜 먹으러 가기로 한 약속은 지키셨는지 궁금합니다...
산하야 널보고있는데 빈이가보고싶어죽겠다 미안해진짜
아직마음이너무아파 예고도없이 찾아온 이별의 고통이 너무지독하다 우리산하 많이힘들지? 나따위 고통이랑 비교도안되겠지 산하야 잘하고있고 응원할께 아프지말고 화이팅
Admittedly, I cried more than the entire first half and then again in the last 5 minutes seeing Sanha without Binnie is not easy. I I didn't think I would be so emotional. Thank you for taking care of our youngest. Stay healthy and happy everyone.
산하를 편안하게 해준 형원 씨, 고맙습니다. 추억에 맞는 단어를 사용해 이번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러 가지 복잡한 감정이 들었는데, 행복해지자.
아로하가 항상 산하를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를 건강하게 지켜주세요. 이제 나는 다른 방식으로 추억을 관찰할 수 있다. 사랑해 산하 💜
우리 따나 술 마시는 것도 다 보고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 우리 핸드폰 너머로 보이는 은우 너무 사랑스럽고 ㅠㅠㅠ 우리 아스트로 많이 사랑하고 아끼고 항상 고마워💜건강하자 아스트로💜
가만보니 잘생긴 사람들만 모아서 시청자 힐링하는 컨텐츠같음..
Sanha. 🥺
Thank you, Hyungwon, for having Sanha. And for openly talking about Bin and your memories together. 💜
33:17 일본 아로하 입니다.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아서 미안해요) 형원 님의 말에 공감했어요.
저도 자연스럽게 그때가 즐거웠다, 재밌었다고 얘기할 때가 있어서 그걸 듣는 사람이 슬퍼하고 안 좋은 일처럼 받아들이는 표정을 보거나 듣는 게 좀 힘들었어요.
확실히 그때 너무 웃어서 행복하다고 느꼈는데, 주위의 받는 방식에 따라 그것은 슬픈 것이었다라고 당시의 추억이나 감정이 퇴색되어 가는 공허함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말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말하지 말아야 할 것으로 하는 것은 제가 더 안좋은 방향이에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라고 고민하고, 그렇다고 의식적으로 얘기할 일도 아니고...
근데 형원 님의 말과 그에 공감하는 산하의 모습을 보고 문득 떠올리는 것는 자연스러운 것이고 고민하는 것보다도 그런 추억을 있는 것을 감사하려고 생각했어요.
저마다 빈이와의 ’추억‘이 있다는 것 자체가 아름다운 일이라는 것을 앞으로도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씨표류기 파이팅!!🫶🫶
우리 산하 너무 예쁘게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웃고 떠들고 힐링하는 산하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도 산하 예쁘게 봐주시고 몬스타엑스도 아스트로도 모두 행복만 했으면 좋겠네요
ㅇㅈ이요 늘함께🙏🙏
이거 보면 그냥 맘이 편해져서 주기적으로 보게되네
정한님 편을 보고 산하님 편을 본뒤 형원이의 18:48 “너가 하고싶으면 난 해“는 거절의 완곡한 어법임을 알게되었습니다 ㅋㅋㅋㅋ 누가 잉뿌비 아니랄까바 ㅋㅋㅋㅋ증말😂
I can not stop crying. Thank you to the production crew who took care of our feelings and feelings of longing with beautiful pictures full of tenderness without resorting to mentioning names or exaggeration. I hope we have more good memories between Monsta X and Astro members.❤️🩹
우리 산하 편하게 있다 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뒷부분에서 편집없이 있는 그대로 진심을 느끼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큰 공감 얻고 갑니다
채씨표류기 파이팅
First of all, my respect for Hyungwon is on another level. His words and thoughts are so pure and genuine, I can tell that Sanha is very comfortable with him, this whole episode was filled with both happiness and sadness, I’m not gonna lie I was laughing A LOT thanks to you too! But also by the end my eyes turned red from how much I cried, I’m so proud of both of you, thank you to the staff as well. You guys worked so hard for this, as an AROHA and a monbebe this episode was a dream come true. I laughed especially when Sanha and Hyungwon called Dongin (Eun-woo) and I.M, the competition between sanha and Hyungwon got me laughing so much, I was happy and I smiled a lot, although there wasn’t any starts like you guys hoped there would be I really hope you had a good/fun time because both of you guys really deserve it! I’ll forever love and support you two, I’m looking forward to the next episode!!
우리 따나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숨도 못쉬고 봤어요. 마음이 찡했어요. ㅠㅠ
이렇게 담담하게 뱉어내기까지
그 과정이 얼마나 힘들고 아팠을까..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짙어지는게 그리움인데
얼마나 그리울까..
다른 그룹이여도 서로 이렇게 의지하고 따뜻하게 맞이해주고 친하게 지낼 수 있는건 큰 행운이자 복 아닐까🤍
몬스트로 영원히 응원해 사랑해❤️
딴콩 3주년을 행복하게 웃으면서 함께 축하할수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 분명 빈이도 행복해하고 있을꺼야 어딘가에서❤ 산하도 앞으로 하고싶은 밴드음악도 도전하고 연기도 열심히 해보고! 행복하게 살자 우리💜
딴콩즈 3주년 축하해요
보이지않아도 곁에있으니
모두 행복만하길
보통 산하가 다른 사람들이랑 밥먹으면 사진찍고”빈이 형한테 보내야지“ 라고 했었는데 이젠 “은우형한테 보내야지” 라고 하네..그래도 좋아보여서 다행이다..❤
저도 지금 이 영상을 보고 있음에 감사해요. 빈이가 그리우면 그리운 만큼 좋은 추억들 많이 편하게 대화할 수있는 그런 시간이 소중해요 고맙구요 형원씨... 우리 산하♡ 사랑해
채형원씨의 이런 잔잔한 인간관계 너무 좋네요 ㅋㅋㅋㅋㅋㅋ
우리 산하가 방송에서 술을 먹는걸 보다니 ㅠㅠ 편한 형이랑 탁 트인곳에서 맥주 한잔 하면서 하고싶었던 얘기 편하게 다 하고 왔지? 앞으로도 산하가 하고싶은 활동 끝까지 응원할테니까!! 산하뒤엔 언제나 로하와 5명의 든든한 형아들이 있다!! 알지?! 사랑해 산하야💜
딴콩 3주년때 촬영했구나.. 우리산하 빈이형이 더 많이 보고싶은 하루였겠다...나도 괜찮다가도 문득문득 참을수 없이 눈물이 흘러 내리는데 우리 막둥이 마음은 감히 어떠냐고 묻지도 못하겠어. 그치만 산하야 빈이형이랑 몸은 떨어져 있지만 마음으로 느낄수 있다고 믿어. 빈이가 산하를 많이 사랑했으니까 분명히 지켜보고 있을꺼야! 그러니까 우리 힘내보자😊 빈이가 좋아했던 산하 웃음소리가 우주에까지 울려펴질정도로.. 그래서 빈이가 질투날 정도로 행복해지자💜
마지막이 너무 좋아서 눈물이 찔끔 나버리네 딴콩3주년에 좋은 추억을 하나 만들어준 채씨표류기 감사합니다 형원 산하가 또 담담히 얘기하는것도 너무 좋네요🩵
마지막 드뷔시 음악까지 너무 완벽하네요.. 가장 단정한 방식으로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추억을 나누신 것 같아요 상대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동료가 있다는 건 어떤 것에도 비할 수 없는 힘일텐데 두 분은 서로도 그렇고 주변에 그런 동료가 많은 것 같아서 기쁘네요! 두 분 모두 언제나 좋은 사람들과 함께 충분히 슬퍼하고 또 기뻐하고 그렇게 아름답게 행복하게 지내시면 좋겠어요 :))
방송이라 사람들에게 어떻게 비춰질진 모르겠지만
너와 나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생기는 이야기니까
그것만으로도 좋다는 형원님의 말이 많이 와닿았어요,,
지금 지구에서 보는 별은 과거의 별의 모습이래요
우주에서 지금 그 별은 어떤모습일지 몰라도
지구에서는 그 별의 빛나는 모습을 바라보며 예쁘다고 하는것처럼
추억이라는 것도 별처럼 현재의 서로가 어떤 모습이든 시간이 지나서 예전의 함께한 순간들을 좋았다고 말할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는게 아닐까해요
아스트로도 몬스타도 이름처럼 별같이 빛나고있으니 그 별을 나중에 같이 바라보며 좋았다고 추억할수있는 시간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우리 산하도 형원님도 항상 행복하기를 바랄게요☘️
그저 형들 앞에서 어리기만 한줄 알았던 우리 막내가 어느덧 마음이 성숙해지고 애기 모습이 없어지고 막둥이 모습이 없어지는거 같아 마음이 아프고 더더 아프지만 성숙해져 가는 산하를 응원해 너는 많이 아프지 말기를 너는 행복만 하기를
산하씨 진짜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 형원이한텐 창균이랑은 또 다른 매력의 귀여운 동생이겠네요!! 앞으로도 몬스트로 조합 기대할게요❤ 아스트로 멤버들 모두 행복한 일만 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빈씨두요☺️
산하랑 형원이라니 진짜 행복하다 산하야 문빈이가 가니까 많이 힘들지.. 그마음 알것같아.. 힘들었던 그마음을 형원이한테 많이 의지하길 바래 형원이랑 잘지내길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