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씨표류기는 제작진분들이 다 했다고 생각함.. 자연스럽게 편하게 나다운 모습을 끌어낼 환경을 만들어준것부터가 쉽지않은 일이라 생각하는데 그 일을 제작진, 출연진들이 다 해냈다. 누구한테는 그저 유튜브 채널 하나겠지만 나한테는 힘든 하루에 마지막 마무리었고, 지친 날에는 힐링이었다. 문장 하나하나에 마음이 느껴졌다. 화면에 나오는 장면이 그리고 문장이 누구를 위해 만들어졌다해도 그 마음이 따뜻해 눈물이 터져버림.. 정말 따뜻한 채널 같음 .. 간만에 정말 오래오래 계속 자주 돌려보고싶은 채널이 나온거같아 그저 고맙고 기분이 좋아요 제대하고 또 해주세요❤ 임씨표류기도 좋아요😂❤😊 그동안 형원이 제작진분들 고생하셨습니자+_+
어떻게 보면 군입대 전에 자신에 대한 확신이 잘 안섰을 형원이에게 함께 미래를 기약할수있도록 도와준 채씨표류기 제작진분들 감사드립니다. 아직 그 미래가 찾아오려면 멀었지만, 그때가 언제든 따뜻하게 맞아줄 가족이 있다는게 정말 든든해요. 저 또한 그날이 오기전까지 제 자신을 품을수있는 사람이, 다른사람들에게는 집이 될 수있는 친구가 되었으면 해요. 제 금요일을 설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채형원씨 팬도 아니고 몬베베도 아닌 저는. 별안간 채씨표류기를 보며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게스트가 나왔던 혼자 하던.. 뭔가 편안한 분위기에서 한번, 굳이 책을 읽지 않더라도 마음에 와닿는 자막으로 또 한번.. 저는 그렇게 이 프로그램을 아끼게 되었습니다. 말하지 않더라도 아시겠지요. 하지만 소리내어 한번 더 말해보겠습니다. 채형원씨를 포함하여, 그동안 출연했던 모든 이들이 부담 없이 편하게 지내게해주시고, 숨 쉴 틈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비연예인이지만 신기하게도 함께 위로 받는 시간이 돼었네요. 채씨표류기를 비롯한 많은 콘텐츠에서 함께 하길 바랄게요 :)
영지소녀 집에서의 첫만남에 따로 만나고 싶다고 대뜸 고백하고, 군대다녀와도 같이 프로그램을 해줄거냐고 물을만큼 형원이가 너무너무 좋아했던 제작진 모두 너무 고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위로받고 행복했어요. 앞으로도 또 누군가 따스한 분과 함께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시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형원이는 이 소중한 13개의 영상을 평생 선물받았네요.
일로 만난 사이일테지만 인복이라는것은 있는가 보다. 우리 모두가 살아가면서 먹고살기 쉬운 일은 없을테지만, 연예인/아이돌 이라는 직업은 우리가 알지못하는 고충과 힘듬, 쉽게 우울할수도 외로울수도 있는 아이러니한 삶의 무게를 지니고 매일을 살아야할텐데. 그들에게 이 방송이 또 다른 집이 되어주고, 힘이들때는 잠깐 쉬어갈수있는 큰나무의 그늘이 되었기를 바란다.
정말 감사합니다. 바다에 뛰어드는걸 보고 눈물이 날뻔했어요. 형원이가 얼마나 채씨표류기에 진심이었는지 고스란히 느껴져서요. 매회 좋은 영상과 좋은 음악과 좋은 자막 덕분에 정말 힐링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늘 따뜻한 시선과 섬세한 관찰이 느껴져서 보면서도 참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형원이가 자주 쓰는 인사처럼 참 안온한 시간이었어요.☺ 제작진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메인피디님부터 가끔 보이던 막내피디(서영님?)까지 모든 분들 앞으로 어떤 프로그램을 하시든 응원할게요.🙏🏻
44:20 채씨표류기는 몬베베까지 담는 큰 집이 되지않았나 생각듭니다 저는 찍는 사람의 마음이 영상에 담긴다고 믿습니다 제작진분들과 형원이가 얼마나 따스한 추억으로 채워가는지 느껴졌습니다 저도 잠시나마 모퉁이에 조용히 앉았다 갈 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제작진분들 또 형원아 수고했고 무엇이든 잘 해낼꺼라 믿어 시간은 금방 지나고 공백이 느껴지지 않을만큼 각자의 삶을 빼곡히 채우며 사랑하자❤
형원이 군대 갈 때도 안 울었는데 채씨표류기 막화 보면서 우네요. 형원이가 편하게 촬영할 수 있게 도와준 제작진 분들, 형원이를 아껴주는 좋은 동료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사랑하는 우리 몬스타엑스 늘 지금처럼 서로의 좋은 동료이자 형제이자 가족으로 몬베베 사랑 잔뜩 받으면서 함께하길 바라. 25년에서 기다릴게 건강하게 다시만나요 내사랑들💙
i love how changyun and shownus use random english phrases 5:30 I love watching shownu eat idk why 10:45 changkyun missing his jooheon hyung 😭 17:25 changkyun being snow white with all the animals , also his beanie omg i love him 18:22 the way shownu is sitting there it looks like hes nude 🤣 the ending just made me miss wonnie, min, ki, and joo even more 🥲🥲 I love this show so much, It was such a gift to see hyungwons friends and families. I truly enjoyed seeing chae hyungwon as his own person outside of MONSTA X, I hope when he is out of the military he is able to return and do a season 2.
오늘따라 영상글과 설명란의 글귀들이 날 울려버림… 이제 진짜 마지막 회차라 너무너무 슬픈데 ‘우리, 다시 만나요’ 라는 문구를 보고 슬픔은 누그러지고 또 무엇인가로 만날 희망이 솟아올라서 기분이 좀 나아지네☺️ 우리 몬베베들, 제작진분들, 구독자분들 그동안 채씨표류기를 좋아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구 우리 몬엑이들 많이 예뻐해주세여💚 우리, 다시 어딘가에서 또 만나요🍀
뭘 해야될지 모르겠다고 하던 형원이가 ... 군대 다녀와도 프로그램 같이 해줄거냐고 물어오더니 마지막엔 “곧 만나”라고 했다는 게 ... 너무 ... 너무 예요....형원이가 정말 채씨표류기 팀을 사랑했구나.... 그래서 매 회 형원이의 마음을 들을 수 있었구나 싶었어요.... 형원이만의 속도를 다 맞춰주고 형원이가 형원이로써 온전하게 보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줘서 채씨표류기 제작진 분들에게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ㅜ ㅠ 형원이가 군대가기 전에 ... 진짜 다른데 안볼 수 있게 만들어주고 갔네 ᵕ̩̩ㅅᵕ̩̩ .....방어력 넘치는 이 남자.... 영원히 사랑해줘야할것 같습니다..... 🥺🥺🥺🥺🥺🥺🥺
어후... 세상에.. 유튜브 보면서 눈물을 흘리긴 처음이야.. 채씨표류기를 통해 출연자도 좋은 방향으로 변화하고 성장한게 느껴지고, 그걸 보는 독자도 감동을 전달받을 수 있다는 것에 놀라고, 따뜻한 글로 마음에 온기를 불어넣어준 제작진은 마치 마법사인듯해.. 내가 태어나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볼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하고, 이런 프로그램이 더 성장하고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을 가질뿐. 더 바라는 것은 없어
채씨표류기 찍으면서 유해졌다는 창균이와 형원이가 잘 담겨서 오래오래 찍었으면 좋겠다는 셔누 말이 정말 좋아요. 보는 내내 그렇게 느낀 것들이 가짜가 아니고, 형원이도 제작팀도 전부 솔직하고 담백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즐기면서 편안한 시간을 잘 담아낸 거 같아서요. 기쁘고 감사해요. 형원이 보낼 땐 안 울었는데 영상 보면서는, 멤버들 이야기 들으면서는 울게 되네요. 표류하던 형원이가 뿌리내릴 자리이자 함께 헤매도 괜찮다는 말을 얼마든지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되어 정말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제작팀 여러분도 형원이를 사랑하게 되신 것 같아서 아주 기뻐요. 집은 언제든 문 열고 다녀왔습니다 하면 그게 집이죠. 다녀왔습니다 곧, 들을 수 있었으면 해요. 다들 건강합시다. 다녀왔습니다, 할 수 있게.
Thank you to all the team who worked hard with our Hyungwon! The final recount was really emotional! It's impossible not to cry. It was meaningful and beautiful to finish with the members. Thank you and see you soon. It was a Hyungwon-filled space and therefore so beautifully safe
채씨표류기가 형원이에게 또 다른 쉼이 되었니? 그거면 난 됐어 저희 형원이랑 함께해주시고 부담 안주시고 하고싶은거 하라고 해주시고 마음 편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제작진분들 ! 형원아 늘 말하지만 난 이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을께 우리 다시 보는 그날 처음 사랑하는것처럼 사랑할께 아프지말고 추운데 감기조심하고 사랑한다 형원아 채씨표류기2를 기다리며 ! 금요일밤 책임져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The reason that I watched this was Jeonghan at first. But then, I started to wait each episode every week. And here, I stay until this last episode, for this first season I hope. 🤞🏻 The crew is asking what HW earns from this show. I think I know, it is comfort and warmth. It is also that I got from watching each week. It is like resting my mind while supporting someone else. I hope the crews and HW will keep maintain their frequency to work together. ❤ May the universe showers all of you with loves always.
활강장에서 아무 말 없이 계란 까먹고 사과 먹는 0화가 인상깊었는데 끝까지 너무 잘 봤습니다. 몬스타엑스라는 이름 말고는 얼굴도 멤버 이름도 몰랐는데 채형원씨도 제작진분들도 좋은 분 같네요. 연예인 유튭 컨텐츠 두루두루 보는데 이런 감성은 너무 귀해요. 실버 버튼 축하드리고 제대 후 꼭 계속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I love how shownu is so loving and caring of its members... trying to understand Changkyun even though it's difficult, telling Hyungwon not to do something hurts him... We know he's the best leader out there
44:09 이 프로그램을 통해 무엇을 얻었냐고 물어보신다면 몬베베는 형원이에게 집이 되어 준 제작진님들에 대한 감사함과 매 해마다 환하게 웃고 있는 형원이를 보며 큰 힐링을 얻었다 말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그동안 모두 수고 많으셨구 우리 25년에 또 봐요 ! 꼭 그랬으면 좋겠어요 ㅎㅎ❤️
마지막에 형원이 바다입수 넘 남자답고 그만큼 애정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진심으로 표현한 것 같아서 감동이었어요ㅠㅠ 마지막 형원이를 향한 제작진의 편지도 감동이구.. 좋은 사람들과 함께 형원이다운 프로그램 만나서 입대 전을 보낸게 뒷북이지만 참 뿌듯하네요 ㅎㅎ 형원이 남은 군생활도 건강하게 아프지말고 무사히 잘 마무리하고 잘 다녀오길🧡
채씨표류기 PD님들 너무 감사합니다.저희 형원오빠에 다양한 모습들을 볼 수 있었어요 1년6개월후 전역할때까지 저희오빠 기다려주셨다가 또 만나주세요ㅎㅎ.. 저희오빠 많이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잠깐의 여행이라고 생각하고 싶네요.. 다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채씨와 너무 잘 어울렸던 채씨표류기'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르던 사람이 '또 만나자'라는 확신의 말을 하게 됐다는 말을 하게 했던 채씨표류기에게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넘쳐나는 컨텐츠들 가운데 새로운 감성을 느낄 수 있게 만들어준 영상들이었어요 덕분에 함께 쉴 수 있고 함께 힐링할 수 있었습니다 ❤ 다음에 꼭 다시 만나요 우리 😊
형원이가 가기전에 가장편안한 방송을 할수있게 또 다른 편안한 집이 되어쥬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금요일마다 저도 행복했습니다. 왜인지 눈물이 자꾸 나는데 분량괴물 셔누형이 눈물을 쏙 들어가게 해주시네여 ㅋㅋㅋㅋㅋㅋ날이 추운데 하필 가장추운곳으로간 형원이가 걱정되고 밥은 잘먹었는지 오늘은 어땟는지 더 궁금해지는 금요일입니다. 잘 할꺼라 믿고 우리는 셔누랑 창균이랑 잘 놀고 있으니깐 건강하게만 다녀와❤
저는 이 프로 보면서 제작진 팬도 된 것 같아요 특히 메인피디님... 일로 만난 사이지만 사람을 충분히 아끼고 귀하게 여겨주고 있다는 게 여실히 느껴져서 채씨가 진짜 복받았구나 싶었습니다ㅎㅎ 따뜻하지만 또 너무 뜨겁지는 않은 자막들 정말 인상깊었어요 같이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런 멋진 제작진분들이 다음에 만들 프로는 뭘지 궁금해지면서 또 한편으로는 우리(=채씨표류기..^^..) 잊지 말고 돌아와주길 바라는 맴.... 오늘화 엔딩에 들어간 멘트들은 이건... 아가페 사랑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너무 따스한 애정이 느껴져서 제 마음까지 몽글몽글해졌어요. 공적으로 만난 사람에게도 충분한 애정을 보여주는 방식이 인상 깊어 많은 걸 느끼고 갑니다! 우리 다같이 또 만나요 기다릴게요 진짜루...⭐️
Thank you so much Chaessi Pyolyugi team!! I looked forward to every episode from the day it premiered until now! Thank you for providing a safe space for Hyungwonnie, a place he can open up and be himself. Thank you for making him feel comfortable and for giving everyone the opportunity to see what Monbebe sees: a kind, lovable, thoughtful and warm hearted soul. We're waiting for Hyungwon until May 13th, 2025, will you please wait for him w/ us too? Thank you for everything!! Hyungwonnie, our hard working diligient one, come back to us safely. I miss and love you. 🥺🥰 I'm proud of Hyungwon and the Chaessi Pyolyugi team, thank you for allowing our precious gift to give us this precious gift. 🥰
어우 영상 마지막 멘트 보고 울컥하네요 작가님들 감독님들 모든 스태프분들 너무너무 수고하셨고 정말 감사합니다. 형원이라는 사람 챙겨주셔서 감사하고 힐링 흐로그램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가 영상을 보고 느끼는 감동과 행복만큼 아니 그보다 더 많이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채씨표류기 제작진 여러분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 채씨, 좋은 프로그램 선물해주고가줘서 고마워. 너의 편안이 우리의 편안이고, 너의 행복이 우리의 행복이야. 채표하나로, 일년 반을 곱씹으며 기다릴 수 있을 정도로 이 시간 만큼은 형원이로 가득했던 시간이였어. 그저 몸 건강히 다녀만 와. 같은 곳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사랑한다 채형원‼️
크레딧 보면서 옛날 생각이 났어요. 과거 만남이 어색하고 이별이 두려운 와중에, 난생 처음으로 이별의 기로에서 "또 보면 되지"라고 말했던 기억이 나네요. 남들은 어떨지 몰라도 그 말이 제겐 용기이자, 사랑이자, 다짐이었습니다. 여기서 더 뒤로 밀리지 말자, 나도 용기내 행동하자 같은. 형원씨는 어땟을지 모르지만 저런 이야기를 내뱉게 만들어준 제작진 분들 참 멋있는 사람들이십니다. 몬엑 몬베베를 떠나서, 아니 그냥 예능이라는 장르를 떠나서 그렇고 그런 수많은 영상들 중에서 울림을 주고 매번 위로를 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정말 '또 봐요!'
형원이의 가족분들, 정한씨, 매니저님, 산하군, 수빈군, 시우민님, 이동욱님,창균이, 셔누 그리고 채씨표류기 제작님들! 매주 금요일 마다 몬베베에게 행복과 힐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형원이의 군대를 더 열심히 기다릴수있을거같아요 형원아 잘갔다와 언제나 건강만 잘챙기고 돌아와줘 우리 걱정은 안해도돼 여전히 그대로 여기있을께 많이 많이 사랑해 우리 형원 나의 형원아
우리 빈이 때문에 알게된 몬엑.. 지난번 산하편두 잘 봤구요.. 우리 아스트로 멤버들도 시간이 흐른뒤 옛얘기할수 있는 시간이 꼭 오길 바라며.. 우리 빈이 얘기 많이 해주라..🌙🌙 채씨표류기 그동안 잘 봤구요~고생 많으셨습니다. 형원님두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와... 작가님 피디님 모든 스텝분들. 채형원이라는 사람이 좋아서 보기 시작했지만 매주 치유받고 위로받고 불면으로 헤매던 밤마다 수없이 틀어놓고 보고 들으며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은 당신들 덕분이었습니다 마지막 자막 덕에 울컥했어요. 당신들의 정성을 보는 우리에게도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보는 내내 참 따뜻했습니다.
처음엔 정한이 나와서 보던 프로그램인데 자꾸 엔딩 멘트들이 아른거려 찾게 되는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제가 몬베베였어도 참 좋은 프로그램이다 생각이 들고 제 3자의 입장에서 봐도 참 감동을 주는 것 같네요. 한 동안 우울한 삶에 작은 빛과 따뜻함을 건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한 화, 한 화 즐겁게 본 것 같습니다. 다들 너무 수고 많으셨고 형원님 잘 다녀오십시오. 저희 정한이가 많이 기다릴 것입니다. 아 그리고 임창균님께서 3번씩이나 말씀하셨다는 멘트 제가 몬베베였다면 눈물 광광 흘릴 것 같네요. 멀리서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저희 세븐틴 멤버들과 잘 지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다리고있을게요.
매주 금요일 행복루틴이었던 채씨표류기...채씨표류기 못보내....제작진분들 우리 형원이 올해 안으로 군두글자 가야한다는거 이미 아마 아셨을텐데도 이렇게 형원이와 프로그램을 기획해주시고 길이길이 여러 사람들 에게 추억될 컨텐츠를 남겨주셔서 참 고맙고 감사해요..✨우리 다시 꼬옥 만나요✨진심으로 참 고맙습니다🫶🏻45분이란 긴 영상시간도 왠지 1분이라도 더 우리몬베베들, 또 지나가시는 다른 분들 더 보라고 배려담아 길게 만들어주신것 같아요...우리 형원이 이렇게추운데❄️.. 철저한 그린쿼터제에 잘 살아남고 있니??건강만해!! 사랑한다 응원한다❤️❤️❤️
채씨표류기를 통해 채형원이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게되서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따듯하고 편하게 대해주신 피디분들과 작가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힐링도 느끼고 위로도 받고 가는건 처음인 것 같아요!! 항상 마지막에 좋은 글귀 남겨주셔서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형원님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꼭 다시 만나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J인간이 제작진 선생님들 덕분에 많은 걸 배우고 갑니다! 형원이 보려고 가벼운 마음으로 봤던 이 프로에서 참 많이 위로받고 가네요ㅎㅎ그동안 멋진 표류의 선두에서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형원이를 포함한 우리 몬스타엑스 친구들을 어여쁘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부디 언젠가 다시 함께 할 그날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제작진 선생님들 진심으로 고생많으셨습니다. 계시는 그곳이 어디든, 그저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
just hitting me that we wont see Hyungwon until 2025! H-ONE, our model, manhwa character, paper doll, poet, you grew SO MUCH since we met. You even filled in for THE Shownu Hyung on stage so often! So proud of you for everything you achieved, we see your every effort and results! You constantly made us laugh with Inssa Oppa, Idol Radio, Monmukgo, Chaessi, you were a CONSTANT in my life for so long! I am crying because I know next time we meet it will be different. We will all be different. But Monbebe will always love you!!
채씨표류기 0화 때부터 엄청재밌게본 캐럿인데요 오늘 임창균씨 고영히모자 왤케귀엽죠??!ㅋㅋ 암튼 한동안 너무 잔잔하고 재밌는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당🤍 형원씨도 군대조심히잘 다녀오세요:)ㅋㅋ (당신을 너무 기다리는 우리 정하니도 종종 떠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닼ㅋㅋㅋㅋ)
큰 형 오니까 형 주변으로 꽁냥꽁냥 모이는 채부기와 임애옹씨 너무 귀엽고요, 동생들이 하는 말이면 다 들어주고, 믿어주고, 이해가 잘 안 되도 이해 하려고 노력하는 손곰돌이씨. 당신들의 팬이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막간 코너 '임간극장' 너무 재밌었어요. 제작진 분들이 채형원씨 다음으로 맡길 임 임고앵씨를 흥미로워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실버버튼 받은 거 축하드립니다. ❤ 형원이도, 제작진분들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
하물며 찰나인 사진도 찍는 이의 애정도에 따라 다름이 느껴지는데 이 45분 영상에서 느껴지는 따땃함에 뭉클해져요😢 가기 전까지 열일하고 간 우리 형원이🫶 추워지는 겨울이지만 평범한 사람들과 섞여서 일상의 지루함도 느껴보고 다양한 감정들도 많이 느끼고 무엇보다 건강 잘 챙기고 있다가 우리 또 놀쟝
형원이 김시연님 이은환님 이동아님 이두원님 헤일리님 김광수님 이채린님 천소희님 전수영님 안나영님 김하림님 김서영님 HIM컴퍼니 이외의 채씨표류기 관계자 출연자분들 덕분에 7일중에 6일은 기대하며 설레하며 기다렸고, 하루는 웃으며 따뜻하고 행복하게 즐겼어요! 제 일주일을 지루하지 않고 뻔하지 않게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당 채씨표류기는 표류중인 모든 사람들에게 위안이자 안식처였으며 어디에도 없는 따뜻한 친구였음이 분명해요 그동안 수고 많았고 보는 내내 진심으로 행복했습니다! 형원이가 돌아올 그날까지 우리 모두 각자의 길에서 묵묵히 기다려줘요 우리 형원오빠 항상 사랑하고 응원하고 애정해요! 아프지 말고 잘 돌아와서 다녀왔다고 씩씩하게 인사할날만을 기다릴게요
마지막 영상이라 아낀다고 늦게 봤는데 마지막이 아니고 시작일 수도 있겠네요. 채씨표류를 통해 위로 받고 힐링할 수 있었습니다. 채형원이라는 따뜻한 사람과 그의 편안함을 끌어내준 따뜻한 제작진들이 만든 따뜻한 프로그램. 덕분에 저 또한 따뜻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내지 않고 헤매도 괜찮다는 말. 지금 자신을 잃으면서 열심히만 살고 있던 제가 제일 듣고 싶었던 말이였던거 같아요. 우리 모두 항상 행복하고 건강해요. 꼭!
채씨표류기 가족들 진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형원이를 아끼는 만큼 몬베베가 형원이를 아끼는 만큼 채씨표류기 식구들도 가족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 정도로 저희 모두에게 감동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까지 즐기면서 꾸밈없이 편하게 방송하는 모습이 낯설고 그리고 행복하게 느껴집니다 마지막 문구가 조금 절절하게 와닿는거같네요 무엇을 해야할 지 모르겠다던 사람이 이제는 계속 같이 하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아하니 정말 편하고 행복했나보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래오래봐요 언제가 되든 기다리겠습니다
40분을 혼자 깔깔 웃고 미소짓고 즐겁게 보다가 마지막 5분에서 눈물이 빵 터져버렸네.. 2015년 5월 14일 ~ 2023년 11월 14까지 무려 3107일이라는 시간을 열심히 달려왔으니까 25년 5월 13일까지는 잠시 아주 천천히 걸어간다 라고 생각하고 우리가 다시 만날 그날까지 형원이와 몬엑이들이 달려온 발자취를 하나 하나 돌아보면서 기다리고 있을게 그동안 너무 고생했고 수고했어 우리 꼭 다시 만나! 기다릴게 사랑해❤️ (채씨표류기 제작진분들 저희 형원이의 또다른 집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형원이에게, 몬베베에게 소중하고 값지고 귀한 시간들을 선물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이 끝나가면서 형원이의 빈자기라 더욱 크게 느껴질때 쯤 유해진드립에 눈물이 쏘옥 들어갔네요 추운 날씨에도 화끈하게 입수한 형원이가 몸 건강히 화끈하게 다시 돌아오길 빌어요 채씨표류가만이 주던 울림 잘 간직해서 돌아오는 형원이와 마주할 날을 기대할게요 형원아 우리 10주년 라이브때 보자 사랑해
![[몬 먹어도 고] EP.21 여름맞이 가평 part.1 (Welcoming Summer in Gapyeong)](http://i.ytimg.com/vi/2xZ4bwyzN0s/mqdefault.jpg)
그동안 너무 고생 많았어. 채씨표류기 덕분에 3개월이 행복했거든. 우리에게 소소한 행복을 안겨줘서 고마워, 형원아. 조심히 다녀오고 25년에 우리 웃으면서 보자. 사랑해❤ 형원이 편하게 대해주신 제작진 선생님들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적게 일하시고 많이 버세요❤
12화 베댓분이신가...
쿨쩍 감동의 눈물😂
Omg 514 likes 😮
채씨표류기는 제작진분들이 다 했다고 생각함.. 자연스럽게 편하게 나다운 모습을 끌어낼 환경을 만들어준것부터가 쉽지않은 일이라 생각하는데 그 일을 제작진, 출연진들이 다 해냈다. 누구한테는 그저 유튜브 채널 하나겠지만 나한테는 힘든 하루에 마지막 마무리었고, 지친 날에는 힐링이었다.
문장 하나하나에 마음이 느껴졌다.
화면에 나오는 장면이 그리고 문장이 누구를 위해 만들어졌다해도 그 마음이 따뜻해 눈물이 터져버림..
정말 따뜻한 채널 같음 .. 간만에 정말 오래오래 계속 자주 돌려보고싶은 채널이 나온거같아 그저 고맙고 기분이 좋아요
제대하고 또 해주세요❤
임씨표류기도 좋아요😂❤😊
그동안 형원이 제작진분들 고생하셨습니자+_+
이건 진짜.
차쥐풀도 채씨표류기도 군입대도 몬스타엑스도 이제서야 알게됐네요
무대위 모습이랑 다른 갭차이도 선한 잘생김도 너무 좋아요
특히 채씨표류기는 따뜻해서 더 좋아요
저두요ㅠㅠ 넘늦게 알아버려서.. 하지만 몬스타엑스 볼게 진짜 많아서 봐도바도 새로운게 있어요😅❤
어떻게 보면 군입대 전에 자신에 대한 확신이 잘 안섰을 형원이에게 함께 미래를 기약할수있도록 도와준 채씨표류기 제작진분들 감사드립니다. 아직 그 미래가 찾아오려면 멀었지만, 그때가 언제든 따뜻하게 맞아줄 가족이 있다는게 정말 든든해요. 저 또한 그날이 오기전까지 제 자신을 품을수있는 사람이, 다른사람들에게는 집이 될 수있는 친구가 되었으면 해요. 제 금요일을 설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형원이에게 잠시나마 여유를 가지고 쉼을 제공해준 채씨표류기 제작진 분들에게 감사의말씀 드립니다. 형원이는 물론 영상을 시청하는 사람들에게 채씨표류기만의 위로와 응원은 저도 몰랐던 제 힘듦을 치료해주셨어요. 우리 536일뒤에 다시 만나기로 꼭 약속해요!!
이렇게 제작진의 애정과 사랑이 듬뿍 들어있는
채널도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심이 느껴져서 보는 내내 마음이 따뜻했고 뭉클해졌어요. 채씨표류기 제작진분들과 형원이 너무 고맙습니다
😊
채씨표류기 팀 전체 모두 감사드립니다❤
채형원씨 팬도 아니고 몬베베도 아닌 저는. 별안간 채씨표류기를 보며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게스트가 나왔던 혼자 하던.. 뭔가 편안한 분위기에서 한번, 굳이 책을 읽지 않더라도 마음에 와닿는 자막으로 또 한번.. 저는 그렇게 이 프로그램을 아끼게 되었습니다. 말하지 않더라도 아시겠지요. 하지만 소리내어 한번 더 말해보겠습니다. 채형원씨를 포함하여, 그동안 출연했던 모든 이들이 부담 없이 편하게 지내게해주시고, 숨 쉴 틈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비연예인이지만 신기하게도 함께 위로 받는 시간이 돼었네요. 채씨표류기를 비롯한 많은 콘텐츠에서 함께 하길 바랄게요 :)
☀︎인터뷰할때도 기자님 질문에 곰곰이 생각에 잠기다 신중히 답변하는 형원이라서 곧 만나자는 확신에 담긴 말을 하는 게 채씨표류기가 형원이에게 얼마나 좋은 프로그램이었는지 느껴져요😢금요일마다 행복과 위안을 안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다시 보니까 창균이가 셔누한테 '한 입만'을 자연스럽게, 자주 하네요. ㅋㅋㅋㅋㅋ 창균이가 가만히 보기만 해도 "한 입 줘?"라던가 바로 한 입 먹어보게 도와주는 셔누도 너무 자연스럽고 ㅋㅋㅋㅋ 채씨표류기는 사랑입니다. 🫶
영지소녀 집에서의 첫만남에 따로 만나고 싶다고 대뜸 고백하고, 군대다녀와도 같이 프로그램을 해줄거냐고 물을만큼 형원이가 너무너무 좋아했던 제작진 모두 너무 고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위로받고 행복했어요. 앞으로도 또 누군가 따스한 분과 함께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시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형원이는 이 소중한 13개의 영상을 평생 선물받았네요.
혹시 차쥐뿔과 채씨표류기 제작진 (제작사)가 같나요..!?
@@나앙탈부릴줄모르-x9e 네 같아요
@@나앙탈부릴줄모르-x9e아 달라요
@@나앙탈부릴줄모르-x9e넹넹 채씨표류기 제작진 분들이 차쥐뿔 제작진 분들이래요
@@나앙탈부릴줄모르-x9e 그냥 차쥐뿔 스텝, 제작진 분들 다 채씨표류기 스텝분들하고 같으신 분들이세요!
일로 만난 사이일테지만 인복이라는것은 있는가 보다. 우리 모두가 살아가면서 먹고살기 쉬운 일은 없을테지만, 연예인/아이돌 이라는 직업은 우리가 알지못하는 고충과 힘듬, 쉽게 우울할수도 외로울수도 있는 아이러니한 삶의 무게를 지니고 매일을 살아야할텐데. 그들에게 이 방송이 또 다른 집이 되어주고, 힘이들때는 잠깐 쉬어갈수있는 큰나무의 그늘이 되었기를 바란다.
우리, 금방 또 만나요! 형원이와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5년에도 잘 부탁드려요!
정말 감사합니다. 바다에 뛰어드는걸 보고 눈물이 날뻔했어요. 형원이가 얼마나 채씨표류기에 진심이었는지 고스란히 느껴져서요. 매회 좋은 영상과 좋은 음악과 좋은 자막 덕분에 정말 힐링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늘 따뜻한 시선과 섬세한 관찰이 느껴져서 보면서도 참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형원이가 자주 쓰는 인사처럼 참 안온한 시간이었어요.☺ 제작진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메인피디님부터 가끔 보이던 막내피디(서영님?)까지 모든 분들 앞으로 어떤 프로그램을 하시든 응원할게요.🙏🏻
44:20 채씨표류기는 몬베베까지 담는 큰 집이 되지않았나 생각듭니다 저는 찍는 사람의 마음이 영상에 담긴다고 믿습니다 제작진분들과 형원이가 얼마나 따스한 추억으로 채워가는지 느껴졌습니다 저도 잠시나마 모퉁이에 조용히 앉았다 갈 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제작진분들 또 형원아 수고했고 무엇이든 잘 해낼꺼라 믿어 시간은 금방 지나고 공백이 느껴지지 않을만큼 각자의 삶을 빼곡히 채우며 사랑하자❤
45분 분량에서 제작진들의 애정이 느껴집니다💚 감사했어요
형원이 군대 갈 때도 안 울었는데 채씨표류기 막화 보면서 우네요. 형원이가 편하게 촬영할 수 있게 도와준 제작진 분들, 형원이를 아껴주는 좋은 동료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사랑하는 우리 몬스타엑스 늘 지금처럼 서로의 좋은 동료이자 형제이자 가족으로 몬베베 사랑 잔뜩 받으면서 함께하길 바라. 25년에서 기다릴게 건강하게 다시만나요 내사랑들💙
i love how changyun and shownus use random english phrases
5:30 I love watching shownu eat idk why
10:45 changkyun missing his jooheon hyung 😭
17:25 changkyun being snow white with all the animals , also his beanie omg i love him
18:22 the way shownu is sitting there it looks like hes nude 🤣
the ending just made me miss wonnie, min, ki, and joo even more 🥲🥲
I love this show so much, It was such a gift to see hyungwons friends and families. I truly enjoyed seeing chae hyungwon as his own person outside of MONSTA X, I hope when he is out of the military he is able to return and do a season 2.
오늘따라 영상글과 설명란의 글귀들이 날 울려버림…
이제 진짜 마지막 회차라 너무너무 슬픈데 ‘우리, 다시 만나요’ 라는 문구를 보고 슬픔은 누그러지고 또 무엇인가로 만날 희망이 솟아올라서 기분이 좀 나아지네☺️
우리 몬베베들, 제작진분들, 구독자분들 그동안 채씨표류기를 좋아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구 우리 몬엑이들 많이 예뻐해주세여💚
우리, 다시 어딘가에서 또 만나요🍀
우리 채씨는 복도 많지. 이런 애정 가득한 제작진분들을 만나서 몬베베에게 좋은 선물을 남길 수 있다는 것이. 그런데 그 복, 다 채씨가 평소에 쌓아온 거 라는 것.
이런 멤버를 좋아할 수 있는 우리 몬베베들 참 복도 많지
그동안 수고해주신 채씨표류기 제작진여러분들께 수고하셨다고,그동안 형원이 잘 살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출연해주신분들도 항상 감사하였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나오는 시간만 기다렸었거든요 저한텐 정말 짧게 느껴졌는데 보는 내내 정말 즐거웠습니다 채씨표류기 가족분들 다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저는 또 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The random drops of English and shownu sounding so fluent caught me off guard 😂😂
채씨표류기 제작진 분들 우리 형원이와 함께해주시고 몬베베들에게 좋은 추억과 항상 위로가 되는 메세지를 전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형원이가 하는 말처럼 모두에게 안온한 날들만 가득하길 가슴깊이 바랍니다. 곧 만나요💜
고생했어 형원아. 채씨표류기는 나에게도 너무 소중한 프로그램같아 제작진분들도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형원이를 아껴주시고 성원해주시고 후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보태주시고 밀어주시고 염려해주시고 근심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은혜를 내려주시고 신경써주시고 배려해주시고 두루두루 보살펴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또 다시 만나요❤
마지막회는 45분으로 꽉 채워주셨네요.. 그동안 많은 위안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우리 몬스타엑스 완전체로 다시 모이는 날, 꼭 다시 만나요.ᐟ.ᐟ.ᐟ
형원이가 보고싶을 때마다 와요
뭘 해야될지 모르겠다고 하던 형원이가 ...
군대 다녀와도 프로그램 같이 해줄거냐고 물어오더니 마지막엔 “곧 만나”라고 했다는 게 ... 너무 ... 너무 예요....형원이가 정말 채씨표류기 팀을 사랑했구나.... 그래서 매 회 형원이의 마음을 들을 수 있었구나 싶었어요....
형원이만의 속도를 다 맞춰주고 형원이가 형원이로써 온전하게 보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줘서 채씨표류기 제작진 분들에게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ㅜ ㅠ
형원이가 군대가기 전에 ... 진짜 다른데 안볼 수 있게 만들어주고 갔네 ᵕ̩̩ㅅᵕ̩̩ .....방어력 넘치는 이 남자.... 영원히 사랑해줘야할것 같습니다..... 🥺🥺🥺🥺🥺🥺🥺
어후... 세상에.. 유튜브 보면서 눈물을 흘리긴 처음이야.. 채씨표류기를 통해 출연자도 좋은 방향으로 변화하고 성장한게 느껴지고, 그걸 보는 독자도 감동을 전달받을 수 있다는 것에 놀라고, 따뜻한 글로 마음에 온기를 불어넣어준 제작진은 마치 마법사인듯해.. 내가 태어나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볼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하고, 이런 프로그램이 더 성장하고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을 가질뿐. 더 바라는 것은 없어
진짜 내 마음. 앞으로 어떻게 되던 간에 그냥 감사합니다. 우리 몬엑을 떠나서 인간적으로 위로되는 시간들이었어요
채씨표류기 마지막이라서 아쉽지만 25년도에 시즌2를 기대해 보며 아쉬움을 달래겠습니다. 그동안 형원이의 멋진 여정을 잘 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회를 몬스타엑스 멤버들과 함께 하게 되어서 행복합니다.
Just the three of them sitting in the car, and talking so casually about life... I love it
채씨표류기 찍으면서 유해졌다는 창균이와 형원이가 잘 담겨서 오래오래 찍었으면 좋겠다는 셔누 말이 정말 좋아요. 보는 내내 그렇게 느낀 것들이 가짜가 아니고, 형원이도 제작팀도 전부 솔직하고 담백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즐기면서 편안한 시간을 잘 담아낸 거 같아서요. 기쁘고 감사해요. 형원이 보낼 땐 안 울었는데 영상 보면서는, 멤버들 이야기 들으면서는 울게 되네요. 표류하던 형원이가 뿌리내릴 자리이자 함께 헤매도 괜찮다는 말을 얼마든지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되어 정말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제작팀 여러분도 형원이를 사랑하게 되신 것 같아서 아주 기뻐요. 집은 언제든 문 열고 다녀왔습니다 하면 그게 집이죠. 다녀왔습니다 곧, 들을 수 있었으면 해요. 다들 건강합시다. 다녀왔습니다, 할 수 있게.
Thank you to all the team who worked hard with our Hyungwon! The final recount was really emotional! It's impossible not to cry. It was meaningful and beautiful to finish with the members. Thank you and see you soon. It was a Hyungwon-filled space and therefore so beautifully safe
채씨표류기가 형원이에게 또 다른 쉼이 되었니? 그거면 난 됐어 저희 형원이랑 함께해주시고 부담 안주시고 하고싶은거 하라고 해주시고 마음 편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제작진분들 ! 형원아 늘 말하지만 난 이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을께 우리 다시 보는 그날 처음 사랑하는것처럼 사랑할께 아프지말고 추운데 감기조심하고 사랑한다 형원아 채씨표류기2를 기다리며 ! 금요일밤 책임져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The reason that I watched this was Jeonghan at first. But then, I started to wait each episode every week. And here, I stay until this last episode, for this first season I hope. 🤞🏻
The crew is asking what HW earns from this show. I think I know, it is comfort and warmth. It is also that I got from watching each week. It is like resting my mind while supporting someone else.
I hope the crews and HW will keep maintain their frequency to work together. ❤
May the universe showers all of you with loves always.
모든 출연진들과 채씨표류기 팀 전체 모두 수고많으셨고 감사드려요. 채씨표류기를 보면서 형원오빠의 고민들도 알게 되고 형원오빠가 프로그램을 통해 힐링을 느껴서 너무 좋고 조심히 다녀오고 건강하게 지내다가 돌아오자. 몬베베들이 항상 응원하고 사랑해❤
활강장에서 아무 말 없이 계란 까먹고 사과 먹는 0화가 인상깊었는데 끝까지 너무 잘 봤습니다. 몬스타엑스라는 이름 말고는 얼굴도 멤버 이름도 몰랐는데 채형원씨도 제작진분들도 좋은 분 같네요. 연예인 유튭 컨텐츠 두루두루 보는데 이런 감성은 너무 귀해요. 실버 버튼 축하드리고 제대 후 꼭 계속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형원아 사랑해 ❤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 형원이에게 편안함을 선물해주신 제작진분들 감사합니다 다들 곧 만나요 기다릴께요 ~!!!!
I love how shownu is so loving and caring of its members... trying to understand Changkyun even though it's difficult, telling Hyungwon not to do something hurts him... We know he's the best leader out there
44:09 이 프로그램을 통해 무엇을 얻었냐고 물어보신다면 몬베베는 형원이에게 집이 되어 준 제작진님들에 대한 감사함과 매 해마다 환하게 웃고 있는 형원이를 보며 큰 힐링을 얻었다 말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그동안 모두 수고 많으셨구 우리 25년에 또 봐요 ! 꼭 그랬으면 좋겠어요 ㅎㅎ❤️
마지막에 형원이 바다입수 넘 남자답고 그만큼 애정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진심으로 표현한 것 같아서 감동이었어요ㅠㅠ 마지막 형원이를 향한 제작진의 편지도 감동이구.. 좋은 사람들과 함께 형원이다운 프로그램 만나서 입대 전을 보낸게 뒷북이지만 참 뿌듯하네요 ㅎㅎ 형원이 남은 군생활도 건강하게 아프지말고 무사히 잘 마무리하고 잘 다녀오길🧡
채씨표류기 PD님들 너무 감사합니다.저희 형원오빠에 다양한 모습들을 볼 수 있었어요
1년6개월후 전역할때까지 저희오빠 기다려주셨다가 또 만나주세요ㅎㅎ..
저희오빠 많이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잠깐의 여행이라고 생각하고 싶네요..
다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억텐 안하고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 좋다...
'채씨와 너무 잘 어울렸던 채씨표류기'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르던 사람이 '또 만나자'라는 확신의 말을 하게 됐다는 말을 하게 했던 채씨표류기에게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넘쳐나는 컨텐츠들 가운데 새로운 감성을 느낄 수 있게 만들어준 영상들이었어요 덕분에 함께 쉴 수 있고 함께 힐링할 수 있었습니다 ❤ 다음에 꼭 다시 만나요 우리 😊
꼭 다시 만날거라고 믿고 있어요ㅜㅜ
이렇게 날 또 울리시네 채표 팀들은 항상 눈물나는 멘트를 해주시에뇨 형원이 챙겨두셔 감사합니다 🥺🥹
채씨, 당신 참 좋은 사람이야.
사람냄새 나는 당신이 참 좋더라-
형원이가 가기전에 가장편안한 방송을 할수있게 또 다른 편안한 집이 되어쥬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금요일마다 저도 행복했습니다. 왜인지 눈물이 자꾸 나는데 분량괴물 셔누형이 눈물을 쏙 들어가게 해주시네여 ㅋㅋㅋㅋㅋㅋ날이 추운데 하필 가장추운곳으로간 형원이가 걱정되고 밥은 잘먹었는지 오늘은 어땟는지 더 궁금해지는 금요일입니다. 잘 할꺼라 믿고 우리는 셔누랑 창균이랑 잘 놀고 있으니깐 건강하게만 다녀와❤
저는 이 프로 보면서 제작진 팬도 된 것 같아요 특히 메인피디님... 일로 만난 사이지만 사람을 충분히 아끼고 귀하게 여겨주고 있다는 게 여실히 느껴져서 채씨가 진짜 복받았구나 싶었습니다ㅎㅎ 따뜻하지만 또 너무 뜨겁지는 않은 자막들 정말 인상깊었어요 같이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런 멋진 제작진분들이 다음에 만들 프로는 뭘지 궁금해지면서 또 한편으로는 우리(=채씨표류기..^^..) 잊지 말고 돌아와주길 바라는 맴.... 오늘화 엔딩에 들어간 멘트들은 이건... 아가페 사랑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너무 따스한 애정이 느껴져서 제 마음까지 몽글몽글해졌어요. 공적으로 만난 사람에게도 충분한 애정을 보여주는 방식이 인상 깊어 많은 걸 느끼고 갑니다! 우리 다같이 또 만나요 기다릴게요 진짜루...⭐️
채씨표류기 제작진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형원이의 예쁜 모습 많이 담아주셔서 감사해요. 끝났다 하더라도 계속 보러 오겠습니다! 형원아 잘 갔다와,,!
보고싶어서 다시 보러 왔어. 이 채널에서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
Thank you so much Chaessi Pyolyugi team!! I looked forward to every episode from the day it premiered until now! Thank you for providing a safe space for Hyungwonnie, a place he can open up and be himself. Thank you for making him feel comfortable and for giving everyone the opportunity to see what Monbebe sees: a kind, lovable, thoughtful and warm hearted soul. We're waiting for Hyungwon until May 13th, 2025, will you please wait for him w/ us too? Thank you for everything!! Hyungwonnie, our hard working diligient one, come back to us safely. I miss and love you. 🥺🥰 I'm proud of Hyungwon and the Chaessi Pyolyugi team, thank you for allowing our precious gift to give us this precious gift. 🥰
누워만있었던거 같았는데 진중했고
술한잔기울이는데 따뜻했고
그저 내사람들과 밥먹는데 감동적이었고
걷고 하늘보는것만으로도 무해한 힐링을 주고
고개숙여 인사하는데 마음아프게하더니
시리도록 푸른바다를.... 결국 멋지게 마무리하는
세상화려하게 생겨서 진중하고 소박한 이 청년과 그 모습을 아름답게 담아준 제작진...
주옥같은 마무리 멘트하나하나 진심담아 꾹꾹 눌려쓰신 그 맘 고스라히 느껴져
감사한맘 또한 꾹꾹 눌러 전달합니다❤
고생하셨고 곧 만나길
나 이들끼리 모아놓은 안정감이 너무 좋다 몬스타 사랑해♥️
채씨 표류기를 만들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하고 다시 만날때까지 기다릴게요 다들 건강하고 즐거운 나날들 보내시길
형원이한테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소중한 시간을 전해줘서 고마워요❤
그리구 그 추억을 몬베베에게 아름답게 전해주셔서 더 감사하구요 ,, ㅎㅎ 이쁘게 두고두고 자주 보겠습니다 🩷 형원이 돌아오면 또 함께 해주세요
어우 영상 마지막 멘트 보고 울컥하네요 작가님들 감독님들 모든 스태프분들 너무너무 수고하셨고 정말 감사합니다. 형원이라는 사람 챙겨주셔서 감사하고 힐링 흐로그램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가 영상을 보고 느끼는 감동과 행복만큼 아니 그보다 더 많이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채씨표류기 제작진 여러분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 채씨,
좋은 프로그램 선물해주고가줘서 고마워.
너의 편안이 우리의 편안이고,
너의 행복이 우리의 행복이야.
채표하나로,
일년 반을 곱씹으며 기다릴 수 있을 정도로
이 시간 만큼은 형원이로 가득했던 시간이였어. 그저 몸 건강히 다녀만 와. 같은 곳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사랑한다 채형원‼️
크레딧 보면서 옛날 생각이 났어요. 과거 만남이 어색하고 이별이 두려운 와중에, 난생 처음으로 이별의 기로에서 "또 보면 되지"라고 말했던 기억이 나네요. 남들은 어떨지 몰라도 그 말이 제겐 용기이자, 사랑이자, 다짐이었습니다. 여기서 더 뒤로 밀리지 말자, 나도 용기내 행동하자 같은.
형원씨는 어땟을지 모르지만 저런 이야기를 내뱉게 만들어준 제작진 분들 참 멋있는 사람들이십니다. 몬엑 몬베베를 떠나서, 아니 그냥 예능이라는 장르를 떠나서 그렇고 그런 수많은 영상들 중에서 울림을 주고 매번 위로를 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정말 '또 봐요!'
아가냥 넘 귀엽다ㅜㅜ 형들이 막둥이한테 말을 예쁘게한다ㅜㅜ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형원이 아들같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마음 가득 따뜻해지면서 뭉클함이 넘치는 진정한 힐링프로그램 채씨표류기
언젠가 꼭 다시 만나길 바라요💕
형원이의 가족분들, 정한씨, 매니저님, 산하군, 수빈군, 시우민님, 이동욱님,창균이, 셔누 그리고 채씨표류기 제작님들!
매주 금요일 마다 몬베베에게 행복과 힐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형원이의 군대를 더 열심히 기다릴수있을거같아요
형원아 잘갔다와 언제나 건강만 잘챙기고 돌아와줘 우리 걱정은 안해도돼 여전히 그대로 여기있을께
많이 많이 사랑해 우리 형원 나의 형원아
그냥 너무 좋다.. 제작진들 정말 대단해요ㅜ 채형원파악능력1등상 드립니다 이 프로를 본 모두가 여기 나온 사람들 특히 형원이를 더 사랑하게 됐을걸요?
꼭다시만나
고마운 사람들.
우리 잉푸피 형원이가 편한곳으로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우리 또 만나요♥️
진짜 채씨표류기 제작진 여러분 우리 고앵이들을 너무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진짜 제작진분들 너무 따듯하심
채씨표류기 두고두고 잘 보겠습니다🥹
형원이한테도 저희한테도 좋은 추억 남겨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우리 빈이 때문에 알게된 몬엑..
지난번 산하편두 잘 봤구요..
우리 아스트로 멤버들도 시간이 흐른뒤
옛얘기할수 있는 시간이 꼭 오길 바라며..
우리 빈이 얘기 많이 해주라..🌙🌙
채씨표류기 그동안 잘 봤구요~고생 많으셨습니다.
형원님두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와... 작가님 피디님 모든 스텝분들. 채형원이라는 사람이 좋아서 보기 시작했지만 매주 치유받고 위로받고 불면으로 헤매던 밤마다 수없이 틀어놓고 보고 들으며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은 당신들 덕분이었습니다
마지막 자막 덕에 울컥했어요. 당신들의 정성을 보는 우리에게도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보는 내내 참 따뜻했습니다.
처음엔 정한이 나와서 보던 프로그램인데 자꾸 엔딩 멘트들이 아른거려 찾게 되는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제가 몬베베였어도 참 좋은 프로그램이다 생각이 들고 제 3자의 입장에서 봐도 참 감동을 주는 것 같네요. 한 동안 우울한 삶에 작은 빛과 따뜻함을 건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한 화, 한 화 즐겁게 본 것 같습니다. 다들 너무 수고 많으셨고 형원님 잘 다녀오십시오. 저희 정한이가 많이 기다릴 것입니다. 아 그리고 임창균님께서 3번씩이나 말씀하셨다는 멘트 제가 몬베베였다면 눈물 광광 흘릴 것 같네요. 멀리서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저희 세븐틴 멤버들과 잘 지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다리고있을게요.
그동안 채씨표류기 덕분에 금요일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제작진 여러분 울 형원이를 아껴주시고 예뻐해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다시 만날 그 날을 기다리고 있을게요!!❤❤
형원이 나오면 제발 해줘 ㅠㅠㅠㅜㅜ채씨 표류기 너무 힐링
영상 ㅠ😊
쎠누형오셨다ㅠㅠㅠㅠ45분의 행복 채씨표류기 너무 고마워요 보는 내내 제작진분들 몬엑이들 무해해서 현생에 찌든 모든 오염이 다 표백된 느낌이예요. 형원아 ㅠㅠㅠ잘 지내고 있겠지? 오늘 너무 춥더라 건강해야해ㅠㅠ
임간극장 ㅋㅋㅋㅋ제목이 왤케 찰떡이죠😂
진짜...내인생 엔딩이 가장아름다운 프로그램입니다
아니 왜 슬픈 장면이 아닌데 셋이 같이 있는 거만 봐두 눈물이 나냐…ㅠㅠㅠㅠ..
형원아 건강하게 잘 지내구 있지? 잘 기다리고 있을게 항상 사랑해❤
제작진에게 투자하고 싶어지는 완벽한 여행기이고 표류기였습니다. 우리 형원이, 다음 번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근데 그냥 제작진 무조건 잘 되세요.
채씨표류기 모든 스탭분들 형원이의 또 다른 집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이 행복했어요ㅎㅎ 우리 다시 꼭 만납시다!
형원오빠의 삶에 소중한 추억이 되어주셔서 채씨표류기 제작진 여러분 감사합니다 - 그리고 3개월간 제 삶의 쉼표가 되어주셔서 정말 따뜻했고 편안했습니다 .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하겠습니다 !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매주 금요일 행복루틴이었던 채씨표류기...채씨표류기 못보내....제작진분들 우리 형원이 올해 안으로 군두글자 가야한다는거 이미 아마 아셨을텐데도 이렇게 형원이와 프로그램을 기획해주시고 길이길이 여러 사람들 에게 추억될 컨텐츠를 남겨주셔서 참 고맙고 감사해요..✨우리 다시 꼬옥 만나요✨진심으로 참 고맙습니다🫶🏻45분이란 긴 영상시간도 왠지 1분이라도 더 우리몬베베들, 또 지나가시는 다른 분들 더 보라고 배려담아 길게 만들어주신것 같아요...우리 형원이 이렇게추운데❄️.. 철저한 그린쿼터제에 잘 살아남고 있니??건강만해!! 사랑한다 응원한다❤️❤️❤️
그냥 형원이가 보고싶다 생각하면 여기로 오게되네요... 감사합니다...
초록을 보듯 그저 편안하게 녹아들 수 있게 마음써주신 제작진분들 그리고 담담히 자신을 보여준 형원 모두 감사합니다 이날을 추억할 그날이 기다려지네요 꼭 다시 만나요!
채씨표류기를 통해 채형원이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게되서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따듯하고 편하게 대해주신 피디분들과 작가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힐링도 느끼고 위로도 받고 가는건 처음인 것 같아요!! 항상 마지막에 좋은 글귀 남겨주셔서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형원님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꼭 다시 만나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J인간이 제작진 선생님들 덕분에 많은 걸 배우고 갑니다! 형원이 보려고 가벼운 마음으로 봤던 이 프로에서 참 많이 위로받고 가네요ㅎㅎ그동안 멋진 표류의 선두에서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형원이를 포함한 우리 몬스타엑스 친구들을 어여쁘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부디 언젠가 다시 함께 할 그날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제작진 선생님들 진심으로 고생많으셨습니다. 계시는 그곳이 어디든, 그저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
4:14 no bc the silence with your best friends are SO comfortable 🤧
just hitting me that we wont see Hyungwon until 2025! H-ONE, our model, manhwa character, paper doll, poet, you grew SO MUCH since we met. You even filled in for THE Shownu Hyung on stage so often! So proud of you for everything you achieved, we see your every effort and results! You constantly made us laugh with Inssa Oppa, Idol Radio, Monmukgo, Chaessi, you were a CONSTANT in my life for so long! I am crying because I know next time we meet it will be different. We will all be different. But Monbebe will always love you!!
형원이 사랑 받고, 예쁨 받고, 소중하게 아낌 받았었네~ 감사합니다!
채씨표류기 0화 때부터 엄청재밌게본 캐럿인데요 오늘 임창균씨 고영히모자 왤케귀엽죠??!ㅋㅋ 암튼 한동안 너무 잔잔하고 재밌는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당🤍
형원씨도 군대조심히잘 다녀오세요:)ㅋㅋ
(당신을 너무 기다리는 우리 정하니도 종종 떠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닼ㅋㅋㅋㅋ)
또 보러왔는데
아... 이사람들 왜이렇게 좋지?
왜 이렇게 좋아...
22:15 손현우 웃김
30:37 손현우 귀여움
30:49 손현우 재밌음
36:00 손현우 뾰루지
40:01 손현우 유해진
저만 엔딩 보면서 운거 아니죠…? 저 요즘 좀 힘들었다가 오랜만에 채씨표류기 다시 보는데 완전 펑펑 울었네요.. 형원이 입대 전 마지막까지 너무 잘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모두들 만수무강하시길🥹
큰 형 오니까 형 주변으로 꽁냥꽁냥 모이는 채부기와 임애옹씨 너무 귀엽고요, 동생들이 하는 말이면 다 들어주고, 믿어주고, 이해가 잘 안 되도 이해 하려고 노력하는 손곰돌이씨. 당신들의 팬이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막간 코너 '임간극장' 너무 재밌었어요. 제작진 분들이 채형원씨 다음으로 맡길 임 임고앵씨를 흥미로워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실버버튼 받은 거 축하드립니다. ❤ 형원이도, 제작진분들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
잘 먹는거만 봐도 배불러 진짜로... 이 맘 뭐냐고..
우리 형원이 챙겨주시고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보는 저희조차도 행복한 추억들이 한아름 쌓인거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
곧 만나길 바라요 채씨표류기 !
너무 수고했어 우리 채씨 🕊️🤍
하물며 찰나인 사진도 찍는 이의 애정도에 따라 다름이 느껴지는데 이 45분 영상에서 느껴지는 따땃함에 뭉클해져요😢 가기 전까지 열일하고 간 우리 형원이🫶 추워지는 겨울이지만 평범한 사람들과 섞여서 일상의 지루함도 느껴보고 다양한 감정들도 많이 느끼고 무엇보다 건강 잘 챙기고 있다가 우리 또 놀쟝
형원이 김시연님 이은환님 이동아님 이두원님 헤일리님 김광수님 이채린님 천소희님 전수영님 안나영님 김하림님 김서영님 HIM컴퍼니 이외의 채씨표류기 관계자 출연자분들 덕분에 7일중에 6일은 기대하며 설레하며 기다렸고, 하루는 웃으며 따뜻하고 행복하게 즐겼어요! 제 일주일을 지루하지 않고 뻔하지 않게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당 채씨표류기는 표류중인 모든 사람들에게 위안이자 안식처였으며 어디에도 없는 따뜻한 친구였음이 분명해요 그동안 수고 많았고 보는 내내 진심으로 행복했습니다! 형원이가 돌아올 그날까지 우리 모두 각자의 길에서 묵묵히 기다려줘요 우리 형원오빠 항상 사랑하고 응원하고 애정해요! 아프지 말고 잘 돌아와서 다녀왔다고 씩씩하게 인사할날만을 기다릴게요
하, 자막 대체 누가 넣는거에여... 저 캐럿인데 볼때마다 우네여 저에게도 위로와 공감이 되는 컨텐츠였습니다. 형원씨 다녀와서 또만나요 !
몬스타는 몬스타구나 같이 있을 때 시너지가 뿜뿜이네🤭 잘지내고 있을 형원이도 채씨표류기 제작진분들도 모두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사랑합니다♥️
마지막 영상이라 아낀다고 늦게 봤는데 마지막이 아니고 시작일 수도 있겠네요. 채씨표류를 통해 위로 받고 힐링할 수 있었습니다. 채형원이라는 따뜻한 사람과 그의 편안함을 끌어내준 따뜻한 제작진들이 만든 따뜻한 프로그램. 덕분에 저 또한 따뜻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내지 않고 헤매도 괜찮다는 말. 지금 자신을 잃으면서 열심히만 살고 있던 제가 제일 듣고 싶었던 말이였던거 같아요. 우리 모두 항상 행복하고 건강해요. 꼭!
채씨표류기 가족들 진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형원이를 아끼는 만큼 몬베베가 형원이를 아끼는 만큼 채씨표류기 식구들도 가족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 정도로 저희 모두에게 감동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까지 즐기면서 꾸밈없이 편하게 방송하는 모습이 낯설고 그리고 행복하게 느껴집니다 마지막 문구가 조금 절절하게 와닿는거같네요 무엇을 해야할 지 모르겠다던 사람이 이제는 계속 같이 하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아하니 정말 편하고 행복했나보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래오래봐요 언제가 되든 기다리겠습니다
40분을 혼자 깔깔 웃고 미소짓고 즐겁게 보다가 마지막 5분에서 눈물이 빵 터져버렸네..
2015년 5월 14일 ~ 2023년 11월 14까지 무려 3107일이라는 시간을 열심히 달려왔으니까 25년 5월 13일까지는 잠시 아주 천천히 걸어간다 라고 생각하고 우리가 다시 만날 그날까지 형원이와 몬엑이들이 달려온 발자취를 하나 하나 돌아보면서 기다리고 있을게
그동안 너무 고생했고 수고했어
우리 꼭 다시 만나! 기다릴게 사랑해❤️
(채씨표류기 제작진분들 저희 형원이의 또다른 집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형원이에게, 몬베베에게 소중하고 값지고 귀한 시간들을 선물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이 끝나가면서 형원이의 빈자기라 더욱 크게 느껴질때 쯤 유해진드립에 눈물이 쏘옥 들어갔네요 추운 날씨에도 화끈하게 입수한 형원이가 몸 건강히 화끈하게 다시 돌아오길 빌어요 채씨표류가만이 주던 울림 잘 간직해서 돌아오는 형원이와 마주할 날을 기대할게요 형원아 우리 10주년 라이브때 보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