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계속 업데이트되다보니 조금의 차이는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더 좋은 방향으로 개선되지 않았을까요?

매뉴얼상 차량 충전 중 세팅한 온도값으로 맞춰둘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다만 해당 내용은 충전 전체과정에 대한 에어컨 작동이라기보다는 운행 전 운전자가 보다 쾌적하게 운행하도록 세팅해준다는 내용으로 저는 이해했습니다.

지역따라서 삼성팬입니다 ㅎㅎ 안전으로 믿고타는 볼보로 오심을 환영합니다!^^

3시간 반에서 4시간 정도 걸립니다. 충전금액은 충전기 회사마다 단가가 달라서 고정금액은 아니지만 저희 아파트 전기차 충전기로는 2000원 안나옵니다. 메뉴얼상 전기로 32km 표시되어 있습니다. 주행스타일에 따라 그리고 계절에따라 늘어나기도 줄어들기도 합니다. 최근 출고 차량은 두배 이상 전기로 갈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쓰기에 따라 다를 듯 합니다^^ 저는 장거리의 거우 정체구간에서 전기모터 구동으로 사용해요. 홀드 기능으로 내연기관만으로 주행하고 정체구간에서 전기모터 사용하면 훨씬 연비면에서 효과적이더라구요. 물론 배터리용량이 적은 부분은 아쉬운 부분임이 맞구요 ㅎㅎ

충전 비용 계산이 좀 크게 잡힌거 같아요. (아마 전기차 충전량으로 계산하신게 아닌가라는 조심스런 추측이^^) 플러그인하이브리드다보니 배터리용량이 크지 않아 저같은 경우 제로에서 풀 완충하면 2000원이 안나옵니다. 매일 충전한다쳐도 (실제 매일하지는 않지만) 한달 30일 잡아도 6만원이 나오는데 거기에 평균 주유비 10만 잡으면 10만 중반대가 최대 유류,전기충전비인듯 합니다. ^^

@@VOLVOLIFE 아 그런가요. 저는 다른 회사 건물의 차지비라는 충전기에서 5시간 정도 충전하니까 만원이 엄게 나오더리구요. 거기가 공용이라 비싼건지. 그랴서 저렇게 계산을 했던거에요 ㅎ

당연히 작동합니다. ^^ 다만 배터리 소모가 빠르니 저는 개인적으류 동계시즌 장거리 운행시 내연기관 중심의 운행을 하고 정체구간에서 전기모터 구동을 하는 편입니다.

멀티탭과 같은 연장 콘센트가 아닌 메인 콘센트라면 가능할텐데 그래도 안전상 여러 안전장치가 있는 가정용 차량충전기 설치를 하셔서 쓰심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속 주행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주행가능거리 내부로 들어온다면 얼마든지 기름 한 방울 안쓰고 전기모터로만 출퇴근이 가능합니다. 특히 전기모터는 정체구간에서 빛을 보죠! 주행 스타일이 맞다면 풀러그인 하이브리드 추천합니다!

@@VOLVOLIFE 전기모드로 했을때도 히터도 정상적으로 동작하나요~? 엉따는 들어올거 같은데 에어컨이나 히터는 어떤 방식으로 동작하는지 궁금하네요~

@@mr.steamdeck 당연 정상 작동 합니다. 내연기관 돌아가는 것처럼요 ㅎㅎㅎ 다만 히터의 경우엔 배터리 소모가 엄청 빠른 편이라 좀 아쉽긴 하죠.

해가 가면서 전기 배터리가 많이 늘어나더라구요. 출고 타이밍 잘 맞으면 최신 배터리 용량으로 주행거리 좋아질 것 같아요^^

완전히 정차(자동제동 후 정차)까지 시켜줍니다. 정차 이후 다시 출발(pa 재활성화)하려면 스티어링휠의 버튼 하나를 누르거나 가속패달을 살짝 밟아주면 됩니다^^

보조배터리 장착하여 블랙박스 사용 중입니다. 그리고 출고 후 지금까지 고급유로만 주유했어요. 연비면에서도 효과는 있으니 가급적 연료부분에 대해서는 매뉴얼대로 가고자 합니다.

도심도 가능은 합니다만 신호등이 있다보니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장거리 운행에서 주로 많이 쓰게 되더라구요. 특히 막히는 길에서 빛을 본답니다^^

@@VOLVOLIFE 이번주에 S90 T8을 인도받습니다.똑같은 차는 아니지만 잘봤습니다

@@정화강-l7p 미리 축하드립니다! 👍🏻

@@VOLVOLIFE 감사합니다

여러모로 비교를 해보시고 좋은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기본골격이 아주 탄탄하죠 ^^ 반갑고 환영합니다 :)

장거리 운행에서 빠질 수 없는 기능이지요^^ 운전자의 대비 자세만 있다면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

맞습니다 ㅎㅎ 말씀처럼 날씨 조건도 좋고 발컨트롤(?)만 더 잘해준다면 40km도 가더라구요^^

좋은 차량 출고 축하드립니다!^^ 저는 하이브리드로 다닙니다. 출퇴근하고도 배터리 잔량이 많이 남는 편이기도하고 또 너무 전기만 쓰기보다는 내연기관도 가끔 자연스레 구동해보려고 합니다. 내연기관 너무 안쓰는 것도 관리면에서 좋지 않을 것 같아서요. 저는 개인적으로 퓨어모드는 고속도로 장거리 주행후 집에 오는 길에 주행 마무리 단계에서 사용합니다. 퓨어모드 선택시 추가로 부여되는 2-3km 전기 주행거리로 마무리 주행을 하는 편입니다.

@@VOLVOLIFE 답변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뿌듯합니다^^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좋은 차량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

pa 작동 시에는 핸들에 손만 얹어두시면 됩니다. 다만 안전상 언제든 운전자의 개입이 즉각 가능하도록 대비는 하셔야 합니다. 브레이크 밟을 준비, 핸들 조작 대비 등이요^^

정체구간에서 특히 효과를 발휘하는게 PA입니다^^ PA 작동 과정에서 정체구간이 되어 속도가 30 이하로 떨어져도 작동하며 점차 속도가 떨어져 정차까지도 기능 작동합니다.

@@VOLVOLIFE 오호 그렇군용 제가 착각했나보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아쉽지만 볼보 phev는 완속 충전만 지원합니다. 왠만한 가정용 충전기, 아파트 주차장에는 거의 완속 충전이구요. 고속도로 휴게소나 주요 관광지에는 급속 충전기가 많더라구요. 😃

저는 최대한 오래 타려고 계획 중입니다. 보증기한 끝나면 유지관리비가 나오긴 하겠지만 차량이 제 라이프 스타일에 맞기도 하고 출고 이후에 만족하며 타고 있어서 관리 잘해서 오래 탈 생각입니다 :)

에어서스가 장착되어 있다보니 이전에 타던 세단과 비교할 때 오히려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코너링에서도 부드럽게 돌아나가는 편이라 SUV임에도 승차감 우수하다고 생각해요. 승차감은 어디까지나 주관적이지만 제 와이프 의견도 저와 같고 오히려 더 만족스러워하더라구요^^

네 전기배터리 용량 안에서는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다만 플러그인이다보니 배터리가 넉넉한 편은 아니기에 밤새도록 켜는건 불가할거 같아요. 에어컨의 경우 여름 차박에선 심야시간대에 30분 정도만 틀어두고 꺼줘도 습기도 잡아주어 쾌적한 잠을 자는데는 문제 없더라구요. 겨울 히터는 전기배터리 소모가 에어컨보다 더 클 것으로 예상되긴 합니다. 😊

기본 옵션입니다

저도 처음엔 놀라서 자료를 찾아보니 충돌회피기능이더라구요 ^^

영상 초반부 볼보측 영상부분을 참고하시면 차량 전방위로 센서가 있는 걸 확인하실 수 있으실거예요. 안전하게 회피 기동을 할 수 있을 경우에만 충돌회피를 하고 만약 공간이 없다면 제동보조로서 역할을 다할 것 같습니다^^ 물론 이런 안전 사양보다 운전자의 안전 운전 방어운전 자세가 먼저이구요 :)

요즘 차량 안전 사양에 포함되어 있는 차량이 많이 있습니다^^

고속주행 전 예열이 따로 필요 없다고는 하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평소 출퇴근을 전기로만 주행하여 내연기관 운행이 극히 적은 편이라....주행 예정 거리에 따라 장거리 운행 시, 내연기관 작동 예상되면 시동켜고 파워모드로 내연기관 예열을 해주고 있습니다. 본인의 선택에 따르면 될 것 같아요^^

타면 탈수록 믿음이가는 볼보입니다^^ 반가워요 :)

저도요 ㅎㅎ 볼보를 선택한 큰 이유 중 하나랍니다^^

회피 기능은 좌우측 차선까지 감지하여 작동하기에 차선 변경이 어려울 때는 긴급제동만 작동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VOLVOLIFE 와 대박이네요

초행길이라 상습정체구간임을 모르는 운전자도 있어서 그렇겠지만.. 상습정체구간 임을 알고 기다리기 싫은 맘에 얌체처럼 운전자 하는 얄미운 운전자가 많이 있는게 사실이죠 ㅠㅠ

네 당연히 후방 차량 인지합니다^^ 차선 변경 시에 후방에서 과속으로 달려오는 차가 있어 충돌 위험이 감지되도 원차선으로 복귀하도록 보조 해주기도 해요 ㅎㅎ

완속충전으로 제로에서 풀 완충까지는 약 3시간 반에서 4시간 정도 걸립니다. 그리고 제가 사는 아파트의 충전비용은 1500원 정도 나가는데 이건 전기차 충전회사마다 차이가 큽니다 ^^

저도 출퇴근 왕복 거리가 30키로 정도라 1500원이면 하루 출퇴근 고급 휘발유 사용 없이 운행이 가능하겠네요

@@보이카-h9p 네 맞아요. 극동계가 아니라면 충분히 전기모터 구동으로 가능하시겠어요. 저는 보통 출퇴근하면 15키로 정도 타기 때문에 충전비용이 한 번 나갈 때 500-700원 정도 나가는데 한달 충전비는 20000원 내외로 나갑니다 ^^ 고급휘발유는 중장거리 주행에서만 소모되다보니 유류비용은 대형차량인걸 고려할 때 부담이 없는 편이랍니다.

1년이라는 대기 시간이 걸리더라도 전 꼭 xc90을 타보고 싶습니다 이번주에 계약하러 가야겠네요..

@@보이카-h9p 넵^^ 시승도 해보시고 두루 알아보세요 . 일년 간 타오면서 타면 탈수록 잘 샀다고 생각이 드는 차였습니다.

말씀처럼 안전은 정말 볼보 최고 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주신 내용에 대해 제 경험을 담아 답변드릴게요. <에어서스 관련> 1, 주행모드 설정하여 높이 변경이 되지만 "주행 중" 임의로 조절은 안되는 것 같아요. 임의조정하는 버튼이 트렁크 쪽에 있어서 주행 중에는 불가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2. 센서스 상 설정 메뉴에서 차량 승하차 시 자동 차고 조절 기능을 on으로 설정하면 승, 하차시 높이가 알아서 조정됩니다. <배터리 관련> 1. 저도 차박을 하면서 작동시켜보았는데 배터리 잔량에 따라 다르겠지만 생각보다 충분히 작동이 됩니다. 그리고 계속 켜놓고 있을 필요없었습니다. 잠들기 전 30분 가량 에어컨 작동시켰다가 off했는데 그 이후로는 에어컨 없이 잘 수 있었습니다. 배터리가 풀 충전 상태에서 에어컨을 얼마나 틀 수 있을지 테스트 해본 적이 없어서 그 시간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확실한건 공조기를 틀기 위하여 시동을 켜면(내연기관이 아닌 전기모터) 미등이 같이 켜지므로 앞의 캠퍼나 다른 차박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민폐가 될 수 있어 오래 켜지는 못하실 수 도 있습니다.^^;; 2. 캠핑이나 각종 레저활동용으로 별도의 전원공급을 위해서는 차량 외부의 보조배터리 혹은 캠핑용 배터리를 사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블랙박스 상시 전원을 위해 출고할 때 추가 외부 배터리를 장착하여 캠핑때 쓰고있어요.^^(간단한 충전용으로요)

@@VOLVOLIFE 답변 정말감사합니다 !

쉽게 설명한다고 한게 조금 어려웠나봅니다 ㅎㅎ 혹시 어느 부분이 어려우셨는지요?^^

현재 수준 속도보다 약간 높게 속도를 줄여주고 플러스 버튼을 길게 누른다고 하셨는데 이부분이 감속을 한후 차선옮겨서 플러스버튼을 계속누르라는건지 잘모르겠습니다. 속도를 수치로 예를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드라이빙모드에 따라 차량이 배터리 잔량을 남겨두는 정도에는 어느 정도 차이가 있지만 하이브리드 모드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배터리를 전부 소진시키는 것이 아니기에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가 아닌) 일반 하이브리드 차량처럼 작동이 됩니다. 즉 내리막길에서 가속 페달을 안 밟을 경우의 충전, 제동 시의 충전 등을 통해 수시로 충전을 해두는 것이죠. 물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일반 하이브리드에 비해 큰 배터리 용량으로 추가되는 무게가 있다보니 그 효과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허나 순간 가속시 대형 suv가 치고 나가는 힘이나 정숙성면에서는 확실히 효과가 있죠. 그리고 장거리 운행 시에만 따로 연비를 측정해보진 않았기 때문에 정확히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장거리 주행 후 지출한 주유비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일반 중형 세단 타던 때와 그리 큰 차이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무게가 있어 하이브리드 세단의 연비 만큼은 아니고 장거리시 내연기관 중심 구동의 연비는 13? 정도는 되는 것 같아요. 이는 운전자의 회생제동을 고려한 운전 습관에 따라 크게 차이는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지금껏 1년 간 1만키로 이상 타오며 누적된 평균 연비는 19.8 정도입니다.)

그걸리가요. 운전자의 운전 피로도를 감소시켜준다는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