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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지 톡톡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9 авг 2019
영화 투모로우에 담긴 경
빙하가 녹는 원인은 지구 온난화에 있지만 역설적으로 온난화는 북반구에 빙하기를 불러올 수도 있답니다.
2004년 개봉된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영화 ‘투모로우’는 온난화가 불러올지도 모를 빙하기를 주제로 다루고 있습니다. 흥미를 주기 위해 영화적 상상과 빠른 전개를 보이지만 시나리오의 틀은 해양 대순환 이론이라는 과학적 논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답니다.
해양 대순환 이론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북극해 표면이 결빙되면 얼지 않은 바닷물은 염분 농도가 올라가 무거워집니다.
이 무거워진 물은 해저로 가라앉아 바다 깊은 곳을 따라 적도 쪽으로 흘러가게 됩니다. 이때 무거워진 물이 가라앉으며 만들어지는 북극해의 공백에는 적도로부터 난류가 밀려와 채워집니다.
즉 바닷물의 비중차로 북극과 적도의 바다 사이에 열 교환이 이루어지는 셈이랍니다.
그런데 지구 온난화로 담수인 빙하가 녹아 북극해로 흘러들면 어떻게 될까요?
설상가상으로 시베리아 툰드라 지역이 녹으면서 지구상에서 바다로 유입되는 모든 강물의 10퍼센트를 차지하는 예니세이, 오브, 레나 강의 북극해 유입량이 더욱 늘어난다면 어떻게 될까요?
2004년 개봉된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영화 ‘투모로우’는 온난화가 불러올지도 모를 빙하기를 주제로 다루고 있습니다. 흥미를 주기 위해 영화적 상상과 빠른 전개를 보이지만 시나리오의 틀은 해양 대순환 이론이라는 과학적 논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답니다.
해양 대순환 이론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북극해 표면이 결빙되면 얼지 않은 바닷물은 염분 농도가 올라가 무거워집니다.
이 무거워진 물은 해저로 가라앉아 바다 깊은 곳을 따라 적도 쪽으로 흘러가게 됩니다. 이때 무거워진 물이 가라앉으며 만들어지는 북극해의 공백에는 적도로부터 난류가 밀려와 채워집니다.
즉 바닷물의 비중차로 북극과 적도의 바다 사이에 열 교환이 이루어지는 셈이랍니다.
그런데 지구 온난화로 담수인 빙하가 녹아 북극해로 흘러들면 어떻게 될까요?
설상가상으로 시베리아 툰드라 지역이 녹으면서 지구상에서 바다로 유입되는 모든 강물의 10퍼센트를 차지하는 예니세이, 오브, 레나 강의 북극해 유입량이 더욱 늘어난다면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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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국민적 영웅 난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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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티오프 난센 (Fridtjof Nansen, 1861~1930년). 1888년 그린란드 횡단을 통해 에스키모의 생활을 연구했으며 1893∼1896년 북극탐험에 나섰답니다. 난센은 북극해의 얼음이 시베리아에서 스피츠베르겐 쪽으로 흘러 간다고 믿고 이를 증명하기 위해 얼음과 함께 무작정 흘러가 보기로 했습니다. 그는 얼음에 둘러싸여도 위로 들리기만 할 뿐 부서지지 않는 튼튼한 배를 만들었습니다. 이 배가 바로 후에 아문센의 남극점 정복에도 사용되었던 프람(Fram, 전진이라는 의미) 호입니다. 1893년 6월24일 난센은 프람 호를 타고 노르웨이 오슬로 항을 출항했습니다. 1893년 9월22일 북위 78도 50분에 도달한 프람 호는 난센의 계획대로 얼음에 둘러싸인 채 얼어붙어 얼음과 함께 북극해를 떠...
극지빙하와 해수면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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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의 빙하는 바다가 얼어서 만들어진 얼음이기 때문에 빙하가 녹아도 해수면이 상승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이러한 생각은 빙하와 해빙을 혼동하여 생긴 오류입니다. 극지에 존재하는 얼음들은 그 존재 형태에 따라서 다양하게 나뉘어집니다. 우선 사람들에게 가장 익숙한 ‘빙하’는 극지 정상부분으로부터 바다 쪽으로 서서히 흐르는 얼음을 이야기합니다. 극지 육상에 존재하는 얼음이 정상부로부터 바다 쪽으로 흐르고 있기 때문에 그린란드나 남극대륙 등에 존재하는 얼음을 총칭하여 빙하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빙하는 보통 육지 위에 존재하지만 해안가 쪽으로 내려오면서 바다위로 수십, 수백 km 까지 뻗어나가기도 합니다. 이들을 ‘빙붕 (ice shelf)’이라고 부르며 빙붕 아래에는 상대적으로 바닷물이 존재하기 때...
영화 불편한 진실에 담긴 지구온난화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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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경고한 영화 ‘불편한 진실’은 미국의 전 부통령 엘 고어의 강연을 편집한 환경 고발 영화입니다. 이 영화에서 정계를 은퇴한 엘 고어는 환경운동가가 되어 지구온난화에 대한 인류의 운명을 전 미국을 순회하며 약 1000여 회의 강연을 통해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빙하와 만년설로 유명한 히말라야, 몬타나주 빙하국립공원, 콜롬비아, 킬리만자로, 이태리 령 알프스, 남미 파타고니아 등은 가장 높은 온도를 기록했던 2005년에 빙하지대의 대부분이 녹아 자연 생태계의 파괴를 초래하였습니다. 북극의 빙하는 10년 주기로 9%씩 녹아내리고 있으며 이로 인한 해수면의 상승으로 머지않아 플로리다 주, 뉴욕 등 대도시의 40% 이상이 물에 잠기게 되고 네덜란드는 지도에서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
북극항로와 4차 산업기술의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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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해 지역은 인류가 개발하지 않은 미채굴 자원의 20~30%가 있는 곳입니다. 따라서 자원 확보가 필요하거나 해당 자원을 팔아야 하는 국가들 입장에서는 해당 지역의 개발이 우선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자원 확보와 수출을 위해 북극해의 환경을 훼손시킬 경우 되돌릴 수 없는 재앙이 인류한테 찾아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북극항로 이용은 보다 신중해야 하고 시간을 두고 접근을 해야 합니다. 북극항로의 환경적 이용 그리고 경제적 이용을 동시에 추구하기 위해서는 4차 산업기술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떻게 보면 서로 연결이 되지 않을 것 같은 단어지만 조금만 더 생각하면 그 연계성에 대해 쉽게 이해가 가능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운송수단의 사고는 인재가 80%이상이라는 통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무인차량...
콜드하이웨이 북극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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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항로는 북극의 미개발 부존자원과 아시아-유럽간 단거리 무역로를 무기로 새로운 시대의 게임체인저(game-changer)로 부상 중입니다. 실제로 동북아와 북유럽을 연결하는 북동항로는 기존의 수에즈 운하를 통과하는 항로와 비교했을 때 부산-로테르담 구간을 기준, 거리는 7,000km, 시간은 10일 정도 단축할 수 있습니다. 북극항로 중 북동항로는 대부분의 항로가 러시아 연안을 통과하고 있어 러시아를 중심으로 북유럽 연안국인 노르웨이, 덴마크, 아이슬란드 그리고 이 항로의 최고 혜택을 기대하는 한국, 중국, 일본이 콜드 하이웨이를 이용하는 주요 고객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남극 내륙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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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이 갖고 있는 타이틀 중 하나가 세계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낮은 대륙이라는 점입니다. 현재 남극에 상주하는 인원이 대략 1,000명 정도 되는데, 이를 환산하면 대한민국 크기의 영토에 약 80명 정도가 살고 있는 수준입니다. 그런데 이나마 원주민은 한명도 없으며, 모두 각 나라에서 운영하는 80여 개의 기지에서 머물고 있는 사람들이랍니다. 2005년 프랑스와 이탈리아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콩코르디아 (Concordia) 기지에서는 지금까지 가장 오래된 빙하코어가 시추되어 과거 83만년 전까지의 기후변화와 이산화탄소 농도 변화 기록이 확인된 바 있습니다. 콩코르디아 기지는 1년 내내 사람이 살고 있는 상주 기지로 매년 15명 내외의 인원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아문센 스콧기지와 보스토크 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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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남극에는 30여개 국가에서 80개가 넘는 기지를 운영하고 있답니다. 이 중, 약 40개 기지가 연중 상시 사람들이 머물고 있는 상주 기지이며, 나머지 40여개 기지는 남극의 여름, 즉 10월부터 3월 사이에만 사람들이 머무는 하계기지입니다. 이중 남극점에 있는 아문센 스콧기지와 지자기 남극점에 설치되어 있는 소련의 보스토크기지는 상징성을 가진답니다.
남극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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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만화 ‘아기공룡 둘리’의 모티브는 남극 빙산속에 잠들 남극 빙산이 우여곡절 끝에 한강까지 흘러왔다는 게 만화의 모티브입니다. 극지연구소의 남극 내륙기지인 장보고기지에서 서울까지의 거리는 약 12,740km 정도입니다. 남극에서 탄생한 빙산이 한강까지 오는 것은 만화에서나 가능한 일 일겁니다. 빙산은 빙붕 또는 빙하에서 분리되어 바다를 떠다니는 산같이 거대한 얼음 덩어리입니다. 북극과 남극에서 모두 발생 가능하며 형성되는 모양에 따라 평평한 탁상형과 나머지로 나뉩니다. 탁상형 빙산은 비교적 평평한 남극의 빙붕에서 떨어져 나온 형태입니다. 탁상형이 아닌 빙산은 빙붕에서 떨어져 나온 형태가 아니기에 일정한 형태를 갖추고 있지 않아 기기묘묘합니다.
북극에서 발생하는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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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극지에서 낙뢰가 더 자주 그리고 강하게 친다고 합니다. 낙뢰는 대기상층까지 발달한 적운에서 주로 관측되는데, 극지가 온난화되면서 지표면의 공기의 부피가 팽창하고 가벼워지면서 대류가 불안정해지고 적운형태의 구름이 더 많이 형성된 것입니다. 인간 활동으로 인한 발화에 더불어 낙뢰까지 빈번해지고 있어서 경각심을 가져야하는 대목입니다. 뿐만 아니라 극지의 토양은 이탄 함유량이 높은 지역입니다. 이탄(泥炭)이란 석탄의 한 종류를 뜻하는데, 나무 풀 이끼 등 유기물이 땅에 묻힌 후에 습기가 많거나 얕은 물에 잠기는 등의 이유로 탄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진흙처럼 된 것을 말합니다. 이탄지가 타면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가 대기 중으로 방출되고 추가적인 지구온난화 및 극지온난화를 일으켜 낙...
남극과 북극은 누구의 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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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처음으로 남극에 대한 주권이 언급된 것은 15세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신대륙으로 불리는 북미와 남미 대륙에 대해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영토분쟁이 심각해지자 교황에 의해 지금의 브라질을 기준으로 서쪽은 스페인이, 동쪽은 포르투갈이 차지하는 것으로 정리되었답니다. 이 조약이 바로 ‘토르데시야스 조약’ 인데 조약에는 서쪽뿐 아니라 남쪽에 대해서도 스페인의 주권을 인정한다는 언급이 담겨있답니다. 이 조약을 근거로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한 칠레와 아르헨티나는 서남극 지역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극지생물의 특별한 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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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에 가까운 남극 바다에 서식하는 물고기들은 왜 피가 얼어붙지 않을까요? 우리나라 물고기가 남극 바다에서 살 수 있을까요? 반대로 남극 바다에 서식하는 물고기는 한국에서 살 수 있을까요?
오존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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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후반부터 대기 중에서 불꽃 방전이 일어날 때 강한 냄새와 함께 연한 푸른빛이 나는 기체에 대하여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 후 ‘냄새가 나다’라는 뜻을 가진 희랍어 Ozein으로부터 이 기체를 오존(Ozone)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표 가까이 있는 오존은 모든 것을 파괴할 수 있는 기체이지만, 성층권에 존재하는 오존은 자외선을 막아주고 성층권 구간 내의 기층을 따뜻하게 하는 역할을 한답니다. 다행히도 오존은 지표가까이에는 약 10%, 성층권 구간 내에는 약 90%가 존재합니다. 성층권 구간 중 약 20~30km 부근에 오존이 밀집되어 있는데 이를 오존층(Ozone layer)이라고 합니다. 지구가 형성되고 대기가 생성되는 동안 오존의 양은 꾸준하게 증가하였을 것이고, 어느 정도 시간이...
북극항로의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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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점과 북극점 정복은 20세기 초 국가의 명예를 건 영웅들의 도전의 장이었지만 북극해는 그보다 더 오래 전인 15세기부터 유럽인들에게 항로 개척의 대상이었습니다. 많은 탐험가들이 북극해 항로 개척에 나섰으며, 많은 희생이 따라야 했답니다. 북쪽을 돌아서 동양에 이르는 새로운 항로를 발견하는 것은 유럽인들의 오랜 바람이었기 때문입니다. 15세기 중엽 오스만 투르크 족이 서아시아 지방을 정복하는 바람에 유럽에서 인도로 가는 육로가 막히자 유럽인들은 인도로 향하는 새로운 길을 개척해야만 했답니다. 콜럼버스는 배를 타고 서쪽으로 계속 가다 보면 인도에 도착할 것이라 믿었지만 1492년 거대한 장애물(아메리카 대륙)에 가로막혔답니다. 1498년 바스코 다 가마는 인도로 가는 항로를 개척하는 데 성공했지만 그 ...
북극은 누구의 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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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남극이라하면 어디 부터를 이야기 하는 걸까요 대개 사람들은 북극점과 남극점을 생각하지만 사실 북극이나 남극은 상당히 범위가 넓은 권역으로 이해하는 것이 맞을 겁니다. 천문학자들은 북극권 또는 남극권을 하지 때 24시간 낮이 되고, 동지 때 24시간 밤이 되는 위도상의 경계선인 북위 66도 33분 이북 지역으로 정하고 있답니다. 이를 기준으로 볼 때 북극권의 면적은 2500~3000만 제곱킬로미터로 한반도 크기의 122~136배에 이른답니다. 그렇다면 이 광활한 땅은 누구의 소유일까요? 남극에서는 1959년 12월1일 체결된 남극조약에 의해 어느 나라도 영유권을 주장할 수 없지만 북극은 북극점을 중심으로 펼쳐져 있는 북극해와 8개 주변국(노르웨이, 덴마크, 러시아, 미국, 스웨덴, 아이슬란드, 캐...
종종 생각해본건데 얼음에 소금을 뿌리면 더 차가워지잖아요? 그리고 스위스는 빙하 녹지 말라고 흰 천막을 덮었다고 들었어요. 삭아서 없어지고 미세플라스틱을 만들어내는 천막 대신, 소금을 뿌리면 안되나요? 스위스처럼 육지에 있는 빙하는 생태계에 큰 영향을 미쳐서 어렵겠지만, 해빙이나 남북극에 소금을 뿌려 코팅(?) 하면, 물에 들어가기 전엔 녹지 않고 유지되고, 얼음처럼 흰색으로 태양빛을 반사하고, 바다에 다시 들어가도 오염을 시키지 않고, 소금이랑 얼음이랑 만나면 더 차가워지고(?) 좋을거 같은데 이런 생각 해본 사람은 없을까요??
ㄴ ❤
2ㅇ
중간에 사냥꾼이 총쏘는 장면 같은거는 좀 미리 심약자주의알리고 집어넣으세요ㅡㅡ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어갑니다. 고맙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너무 유용한 남극 유전자네요
영상 뒷부분이 잘려있자나여..
확인해보겠습니다
선생님 궁금한게 있었는데 이제 없어젔어요.^^좋은 정보도 감사해요 선생님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혹시 0:10에 나오는 기종은 이름이 뭔 가요?
BAE 146 같습니다
ㅊ = DM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ASDLLLLLLLLLLLLLLLLLLLLLLLL4CV ,;.'// \\\\\\\\\\\\\\\N
😅😊
❤❤❤❤❤😅😅😅😅😅😅😅😅😅😅😅😅😅😅😅😂😅😂😅😂😅😂😅😂😅😂😅😂😅😅😂😅😂😅😂😅😂😅😂😅😂😅😂😅😂😅😂😅❤😊❤😊❤😊❤😊❤😊❤❤😊😊❤😊❤😊❤😊❤😊❤😊❤😊😊😊😊❤❤😊😊❤❤😊❤😊😊❤😊❤😊❤😊❤😊❤😊❤😊❤😊❤😊❤😊❤😊❤😊😊❤😊❤😊❤😊❤😊❤😊❤😊❤😊❤😊❤😊😊❤😊😊😂😊❤😊❤😊❤😊❤😊❤😊❤😊😊❤
감사합니다. ^^
미국은 왜 남극의 영유권을 주장하지 않았나요??
잘 설명되었습니다, 추천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설명을 잘 하시네요😊😊
한국과는정반대입니다 한국여름에 푼타는 추워요
갯녹음 현상에 대해 제가 본 영상 중 가장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네요. 덕분에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런데 바다숲 조성을 위해 석회성분이 있는 콘크리트를 사용하는건 아쉽네요. 대안이 없는건지... 실보다 득이 많아서 하겠지만요.
사실 해가 뜨기 전에도 박명으로 약간 밝아 백야는 극야보다 더 저위도에서 생긴다 북위 66.55도보다 조금 저위도에서도 해는 지지만 박명으로 밝은걸 알수있다.
황재팽귄 기여엉
ㄱㅇㅇ
저때 목선타고 저 험한해협을 어떻게? 항해 했는지요?
광고 많아
찾았다 숨겨진 남북극유튜버
GO!
고!
50m 두께의 얼음으로 지구 전체를 덮을 수 있는 양입니다. 정육면체로 해서 작아 보이는 거지 생각보단 큽니다.
인지부족
수행평가 때문에 보고있는데 너무 잘 설명해주시네요🩷🩷 감샤합니당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도둑갈매기는 누가 잡아 먹나요?
명태에 대한 명쾌한 설명이 귀에 쏙~~
1등! (조회수 1회, 51분 전)
ㅠㅠ아퍼
야 진짜 플랑크톤 군단이다 ㅅㅂ 봉팔이 어딨어!!
백야 극야는 우리나라에서 일어나지 않는다 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모르겠다
환경에 최적화된 남극물고기 이야기~ 아주 흥미로워요^^
선생님 멋져요. 큰 걸 배우고 갑니다. '떠살이 생물'이라는 이름, 참 좋습니다. 구독, 좋아요. 누릅니다.
진짜 명강의네요… 감사합니다.
3년만에 댓글 달아봅니다
1:35~
이야~하루종일 해가 뜨지않으면 나쁘지 않을듯ㅋ 선크림도 안발라도 되잖아ㅎㅎㅎ
신기하네요
남극 백야는 없는데..ㅎㅎ
북극 백야일땐 남극은 극야 남극 백야일땐 북극은 극야
@@먼필아행운을빌어 지구는 구체가 아니라서 남극 백야가 없다는 겁니다..남극백야 영상은 조작 영상 몇개밖에 없어요..북극 백야 영상은 너무 많음
@@이글-w7v 와 진짜 구체가 아니다 이러네 지구 중심쪽으로 중력이 작용하니까 땅이 중력으로부터 길이가 다 같을 수 밖에 없어요 그러면 구체가 되는거죠;; 우주상의 모든 별은 다 구체입니다 다들 구체라 할 때 혼자 지구가 평평하다하면 그건 선구자가 아니라 바보에요 구체가 아니면 어떻게 배타고 여행하나요
@@먼필아행운을빌어 해,달,별은 하늘돔 내부에서 땅을 하루 한바퀴씩 돌고 있음..
@@이글-w7v 하 천동설.. 창조론.. 그래요 그렇다 쳐요 실제로 남극에 사는 사람들은 백야도 경험할텐데 신의 말이면 그사람들은 경험 안하는거지 그렇지 뭐~~
우리나라는 동경 127도, 북위 37도에 있습니다. 다시 말해 적도보다 북쪽으로 37도 만큼 위에, 그리니치 천문대에서 동쪽방향으로 127도의 지점에 있습니다.
하프물범이 좋아 검색하다 여기까지 왔네요^^ 좋은 정보 감서합니다
시계가. 꼭 필요한나라 젊은청춘들은 신나겠다 ㅎㅎ
내부온도 5도면 계속 녹을거 아냐?
단순하네.... 녹아도 아치형이라서 벽타고 녹는단다 그래서 틈도 채워지는거고
ㅍ
규조류에 의한 적조는 문제가 없지만, 와편모조류에 의한 건 피해가 크군요. 또한 황토를 살포하면서 적조를 없엘 수 있군요.
빙하가 왜 이름과달리 안흐르나 궁금했는데 정확히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30 지구온난화 때문에 빙하가 녹는 것으로 어째서 식물 플랑크톤의 양이 줄어드는지도 알려주셨으면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