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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래 .... (첨부터 미리)라는 우리동네 말 !!! 오랜만에 듣습니다. 타국에 오래살면서 대구말 들으니 좋네요.

학교 다닐 때 몇 번 갔었던 ㅎㅎ.. 추억이네요

보소 사장님요. 영상 하나도 안빠지고 다봤고요. 참다 못해 동네 돼지국밥집 뚝딱만 몇번짼지 몰겠심다. 사장님 국밥 묵어보고 싶은데, 공개는 안한다카고, 애달아 죽겠네😑😑😑😮‍💨🥴

여기 지금 사장님이 막내 아드님이고 누나는 복개천에 2호집 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장님 어머님때부터..다녔는데 국밥 그릇이 좀 작아졌고 국물 맛이 좀 달라져서 ..여긴 잘안가고 아서원 복개천 누나 2호집이 예전 어머님 사장님 맛과 거의 같습니다..😅

가즈아~~~~👍👍👍

참고가 되네요~ 갠적으로 머릿고기 보다 비계섞인 앞다리 뒷다리를 선호하는 편이라 거긴 피해야겠네요 근데 편육은 또 좋아해서 고민입니다 ㅋ

이집 새우젖 질이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뼈짬뽕 포장해서 집에서 한잔하기 딱 좋음 해물짬뽕은 국물이 칼칼하고 시원해서 좋음 큰고개역 지하철 내려서 동대구역 방향으로 1분거리

맛참봉님 아입니까?

밥보다 고기양이 3배정도 되네요 ㅎㅎ 대구에도 정말 국밥맛집이 많은것 같습니다!

예수님 믿고 천국가세요~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1장 12절)

양파를 안주는 식당은 처음 봅니다... 일간국밥님은 돼지국밥 먹을때 양파 안드시나 봅니다? 국밥을 마니 드시러 가시면서 식당에 양파가 없다는 소리를 아주 자연스럽게 하는 식당은 처음 보는데... 고기도 텁텁하고....

신암동 하면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이 생각나네요. 지금도 있나 모르겠네요

이집은요 고기가 퍽퍽살이고 먹다가 질려서 반정도는 남기고 갔네요ㅡㅡ국물은 진한맛이 없어요. 돈없는 학생들 배고플때 배채우는맛으로 가는집입니다

비계 비율이 많은 집도 가봤는데 맛은 있어도 먹다가 금방 질리던데 살코기 돼지국밥은 어떨지 모르것네요

문닫은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이런영상을 올리노

이거보니 얼마전 갔던 그 맛 다시 생각나네요 근처있으면 필히 가야할곳입니다 추추

예전에는 이게 국밥인지 곰국인지 모를정도로 뽀얗고 뻑뻑한 국물로 나오는데가 많아 좋았는데 티비에서 맑은국물!! 몇번하더니 슬슬 바뀌기도하고 가스비가 많이올라그런가 그냥 한번 데친국물로 주는데가 많아서 요즘 국밥자체를 잘 안먹게되더라구요 ㅠ

짜장면도 장사마치는 마지막 시간에 짜장이 제일 맛있습니다 채수 고기 기름이 밑으로 다 내려와서 그런 듯해요

행님 그리고 이 미천한 국밥 수드라의 눈으로 감히 보았을 때 들어있는 고기중에 장조림으로 많이 쓰이는 안심처럼 보이는 부위가 눈에 띄는데요. 행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드실때 이거 장조림 같다. 안심 같다는 생각 혹시 없으셨는지요. 만약 진짜 안심을 썼다면 국밥에 쓰기엔 상당히 고가의 부위인데 참 아리송하네요. (고가라는거지 그렇다고 국밥에 무조건 +요소가 된다는 말은 아닙니데이.) 들어가세요.

아이고 해임 저희 집앞 오셨네예

행님 혹시 소사골 믹스 OR 우유나 프리마 등의 잡기술 들어갔는지 분간 가능하신지요?

그냥 고기나 많이 주는 집 처럼 보일 수 있지만 사실 고기를 떠나서 국물부터가 대단하다? 그리고 국밥집으로서는 유니크하게 2층 감성을 느낄 수 있다? 행님 다음에 본가 올라가면 여기 갑니다. 그나저나 경남권은 언제 한번 훑으시는지요?

이집은 안가봤는데 영상으로만바도 고기들이 이빨 아플거 같아요

오~뭔가 닭개장의 이미지가 있어보이네요.

여기는 곱빼기를 드시야되는데...... 마이 죽으셨네예...

역시 회전률에 이유가~

요번 진단 맘에 듭니다. 감사합니다.

아~~ 잘 보고 있습니다요 허허

대구에서 제일먼저 국밥가격 올리는데가 청도돼지국밥일듯. 이젠 돼지국밥도 만원시대가 오는구나...

쌈장과 조합이 정말 신선해보이네요! 라이트하고 잡내 없는 맑은 국물 꼭 한번 맛보고싶네요~ 해장으로도 반주로도 제격일 것 같은 곳 잘 보고갑니다 ^^ 영상 잘 보고 좋아요도 꾹 누르고 갑니다 저희 채널에도 들려주세요!

국밥 중의 으뜸은 당연 '일간국밥'

상추와 깻잎장아찌?가 나오는 건 다소 생소하네요. 뭔가 재밌는 스토리가 담긴 식감을 느낄 것 같은...🤔

봉덕시장 국밥은 특출난맛도없는게 비싸기만 드럽게 비싸고 거르는게 답임

대장님! 멍절 잘보내셨나요? 문득,드는 생각이 일반적으로 중식 유튜버님들 께서는 육수나 건더기? 혹은 부수적인 재료평가를 내리시다가 끝에 반드시 면발에 대해서도 평을 남기시는데.. 국밥에서도 밥이 차지하는 비율이 큰가요? 물론 밥이 맛나야겠지만 대장님께서 생각하시는 좋은 밥도 한번 다뤄주셨으면 좋겠어요 토렴만으로도 할 말은 많으니까..제 가난햐 소견으로는식당은 밥이 가장 맛났으면 해서요..면종류도 평가해주셨으면 좋겠네요ㅎ

이번에는 애마가 폭스바겐 이네요 ^^

맛좋은 국밥 참 많이 갔었는데 3년전부턴 거의 간 적이 없구만요

난 쌈장과 새우젓 그리고 김치를 넣어서 먹습니다..예전 2호집 원 여사장님 생전에 다니면서 배워서 먹기 시작했는데 이젠 입에 익어서 계속 이렇게 먹습니다!

군위식당은 가지마세요. 평점0점이다. 주차0서비스0 반찬 재탕 절대로 가지 마세요. 대구사람.

돼지국밥의 논스톱 세계란 정말~👍👍👍

1등

저도 좋아하는 스타일에 국밥이라 한번씩 들리는데.. 따로국밥도 아닌 돼지국밥 가격을 너무 자주 올리는거 같아 좀 씁슬하네요

해임 국밥 제입에 딱 맞을거 같은데예 !!! 맛있겠읍니다

아이고 행님 어제 차례 지내느라 하루 거르고 오늘부터 다시 국밥로드 재개하려고 했건만 오늘은 진짜 거짓말 안하고 문을 연 국밥집이 단 한 군데도 없네요. 작은 식당, 노포 식당, 유명한 대형 식당, 프랜차이즈고 뭐고 없이 싸그리 문을 안엽니다. 추석 당일이니까 당연히 예상은 했다만 단 한 군데도 안 열줄은 생각을 몬했네요.

잘 보고 갑니다. 달서구 오시면 대구공전 뒤에 야로국밥 한번 들러 보십시요. 저희 식구들(처갓집, 저희 집)은 여기를 최고로 치고 국밥의 기준으로 삼습니다. 대구 달서구 구마로26길 12

동상.. 20일에 돼지국밥집 오픈해요...해양로211 놀러오이소~~~ 우린 한돈 생삼겹.생목살만 사용해요...대목 잘지내시고..

초집중 모드로 잘 보았습니다~👍👍👍 추석 연휴 잘 보내세요~🫡🙏🍀

아아 드디어 찾았네요 ㅋㅋ 예전에 사장님 가게랑 바로 앞 집 번갈아 자주 갔었는데 ㅋㅋ 혹시 사장님 바뀌신건가요?? 예전에는 어머니들이 계셨던거 같은데

이런 영상 좋습니다.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업장이 어딘지 너무 궁금하네여?? 추석연휴 잘 보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