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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마녀의 1인분집밥
Добавлен 7 фев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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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엔 뜨끈하고 맛있는 낙곱새 말고 낙삼새 #낙곱새만들기#낙삼새만들기#낙우새#낙곱새레시피#낙삼새레시피#낙지전골#낙지새우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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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에 땅콩버터 그냥 찍어드시지 마시고 더 맛있게 드세요 건강하고 맛있는 사과 샐러드#사과샐러드만드는법#사과그릭요거트#사과땅콩버터#사과땅콩버터샐러드#그릭요거트땅콩버터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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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
혈당 문제도 있고 영양적으로도 그렇고 탄수화물 보다 단백질 비율을 높여 아침 식사 메뉴를 구성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두부와 계란이 동시에 들어가서 단백질 많고 부드럽고 뜨끈해서 아침 반찬으로 딱입니다. 명란을 빼도 새우나 팽이버섯 넣으셔도 맛있습니다. 단백질 폭탄 명란 순두부 계란찜 시작하겠습니다.  냄비에 물 200ml 멸치 액젓 0.5 큰 술 국간장 0.5 큰 술 계란 3개 순두부 반 팩 백 명란젓 2개 대파 반 대 참기름 1 작은 술 참깨 조금 코인 육수 1알(생략 가능)
제가 학창 시절, 겨울에 중심가에 놀러 나가면 커다란 떡볶이용 철판 같은 곳에 매콤 달콤하게 양념된 국물에 어묵과 콩나물을 익혀 만든 빨간 어묵을 팔았습니다. 종이컵 한 컵에 콩나물과 국물 담아 어묵과 먹으면 추위가 싸악 가시는 그 맛이 날이 추워질 때마다 생각납니다. 집에서도 간단하게 해먹기 좋으니 꼭 한번 해 드셔 보십시오. 어묵 200g 콩나물 300g 대파 1대 청양고추 1개 물 500 ml 고추장 2 큰 술, 진간장 2 큰 술, 설탕 2 큰 술 고춧가루 2 큰 술 다진 마늘 0.5 큰 술 다시다 반 큰 술, 참치액 반 큰 술 후추
냉동실에 봉이든 닭가슴살이든 뒀다가 반찬없을 때 해 먹는게 찜닭이나 닭볶음탕 입니다. 이번에는 맛있는 대창을 한 팩 구해서 대창넣고 곱도리탕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낙곱새에 곱창말고 대창넣는곳이 많듯이 곱도리탕도 곱창보다 대창이 들어가면 더 맛있습니다. 이번 소스 레시피는 두반장과 카레가루가 들어가 느끼함은 잡고 감칠맛은 배가 되어 정말 맛있으니 꼭 한건 해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물700ml 닭 1/2마리(400g), 감자 1개, (사진엔 없으나 꼭 넣기) 양파 1/2개, 파 1개, 청양고추 2개, 다진 마늘 2 큰 스푼, 당근 1/2개, 떡볶이 떡 한 줌, 넙적당면 한 줌 소 대창 200g 팽이버섯 한줌 두반장 1 큰 스푼(크게), 고추장 1 큰 스푼(크게), 고운 고춧가루 2 큰술 굵은고춧가루 1 큰술 간장 1 큰술, 참치 액젓 1 큰술 후추 1 작은술 청주 1 큰술 맛술 2 큰큰술 굴 소스 1/2 큰술 카레 가루 1 큰술 물엿 2 큰술 설탕 2 큰술
순두부찌개에 오징어 새우 다양한 해물 넣고 끓여도 맛있지만 명란젓 넣고 끓이면 간단하면서도 특유의 감칠맛이 국물을 더 맛있게 만들어 줍니다. 기온이 점점 낮아져 아침에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요즘 간단하게 만들 수 있으면서도 기막히게 맛있는 명란 순두부찌개 해 드셔 보십시오.  2인분 기준 명란 100g 순두부 1봉 대파 0.5대 양파 1/2개 팽이버섯 조금 계란 2개 올리브유 3스푼 고춧가루 2 큰 술 물 600ml 국간장 1 큰 술 참치 액 1 큰 술 다시다 0.5 큰 술 굵은소금 0.3 큰 술 코인 육수 1알 후추 조금 다진 마늘 반 큰술
텐신항은 일본에서 먹는 중식요리인데 게살과 계란으로 만든 덮밥입니다. 게살말고 크래미를 듬뿍 넣어 간단하게 아침 식사로 먹기도 편한 게살계란덮밥 입니다. 고소한 계란과 크래미의 게향이 달짝 지근한 소스와 정말 잘 어울려 맛있습니다. 계란3개 게맛살 1팩 대파 흰부분 2큰술 물200cc 설탕2큰술 간장1큰술 맛술2큰술 굴소스 1큰술 식초 2큰술 전분 1 물1 전분물
입 짧은 햇님과 소상공인 협동조합이 이벤트 진행하는 물품들은 퀄리티도 믿을만하고 가격도 역대급으로 싸기 때문에 평소 먹는 식품이 나오면 꼭 구매하는 편입니다. 지난번 샀던 명란 파지도 맛있게 잘 먹었기 때문에 400+400g 짜리 12000원 돈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이렇게 대용량으로 구매한 명란젓은 일부 양념해 두고 나머지는 소분해서 냉동 보관해 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고 있습니다. 백명란을 양념하면 다른 밥반찬이 필요 없는 밥도둑 반찬이 됩니다. 버터 밥과 조화가 기가 막히는 명란 버터 비빔밥입니다. 부추 한 줌 백명란젓 100g 계란 노른자 김가루 밥 1공기 버터 1 큰 술 검은깨 양념 명란 다진 마늘 1/2 큰 술 참기름 두 큰 술 깨소금 1 큰 술 고춧가루 1 큰 술 설탕 1 작은 술 청양고추 1개
이 야끼우동이 대구식이란 걸 안지 몇 년 되지 않았습니다. 칼칼하게 하는 곳도 있고 리안처럼 달달하게 하는 곳도 있고 다양한 맛이 있지만 매콤 달달 칼칼하니 기본적으로 굉장히 맛있습니다. 자극적인 것을 좋아하는 분들 입맛에 딱입니다. 사 먹는 것과 소스 맛은 같지만 면을 적게 넣고 고기와 해물 채소 듬뿍 넣어 더 맛있는 야끼우동 레시피입니다. 중화면 80g 돼지고기 부위 불문 100g 해물 믹스 200g 또는 새우 100 오징어 100 양파 1/4개 청경채 1개 애호박 60g 당근 30g 숙주 한 줌 대파 흰 부분한 뿌리 생강가루 1/2 작은 술 마늘 4개 간장 1 큰 술 설탕 1 큰 술~(달콤 버전 1.5 큰 술) 고춧가루 2 큰 술 소금 한 꼬집 맛술 1 큰 술 굴 소스 깎아서 1 큰 술 치킨스톡 깎아서 반 큰술 물 100ml 후추 톡톡 감자 전분 1 큰 술 물 2 큰 술 참기름 3방울
조개구이 먹으러 가면 케첩 초고추장 소스에 치즈 올려 구워주는 걸 제일 좋아합니다. 신랑도 그걸 제일 좋아해서 홍 가리비가 나오는 철엔 원하는 만큼 수북이 쌓아놓고 꼭 해먹습니다. 소스가 맛있어서 홍가리비 뿐만 아니라 다른 조개들과도 다 잘 어울린답니다. 손질 편한 홍가리비 맛있을 때 꼭 한번 해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홍가리비 20개 소스 스위트콘 3 큰 술 토마토소스 3 큰 술 초고추장 2 큰 술 마요네즈 1 큰 술 모짜렐라 치즈 150g 파슬리 (생략 가능)
울면은 볶는 과정 없이 만들 수 있어서 면 빼고 탕처럼 간단히 아침에도 자주 해먹는 중식요리입니다. 들어가는 채소 썰어서 해물과 함께 끓은 물에 살짝 데쳐 간 맞춘 국물에 끓여 계란 전분 풀어 면 위에 얹어 먹으면 끝인 울면입니다. 팽이버섯, 느타리버섯 조금 해물 믹스 200g 당근 30g 애호박 60g 청경채 1개 양파 1/4개 물 500ml 간장 1 큰 술 굴 소스 0,2 큰 술 치킨스톡 0.2 큰 술 소금 1 작은 술 미원 1/3 작은 술 후추 약간 감자 전분 2 큰 술 물 2 큰 술 참기름 1 작은술 달걀 1개 마늘 반 큰술
겨울에만 먹을 수 있는 홍가리비는 해감할 필요 없고 소주 살짝만 넣어 찌면 비린 맛도 없이 맛있어서 철이 지나가기 전에 부지런히 사 먹습니다. 꼬막보다 손질도 쉽고 알도 크고 달큰해서 비빔밥 해먹으면 정말 맛있는 홍가리비 무침 시작하겠습니다. 재료 홍 가리비 160g (사이즈 큰 것으로 20개 정도) 진간장 : 3 큰 술 미림 : 2 큰 술 고춧가루 : 2 큰 술 매실액 : 1 큰 술 다진 마늘 : 0.5 큰 술 설탕 : 1 작은 술 참깨 : 0.5 큰 술 들기름 또는 참기름 반 큰술 부추 : 50g 대파 반대 청양고추 1 개 밥 1공기 김가루 조금
집에 곱창이나 대창이 들어가면 잘 안먹는 사람이 있어 낙곱새말고 삼겹살이 들어가는 낙삼새나 우삼겹이 들어가는 낙우새를 많이 만들어 먹습니다. 낙지와 새우만 들어가면 고기나 내장은 기름진것 어느것이나 다 어울리는 마법의 양념장입니다. 냉동 새우와 냉동 낙지만 사놓으면 생각보다 간단해서 언제든 간편하게 해먹을수 있는 낙삼새 시작하겠습니다. 고운 고춧가루2큰술 굵은고춧가루 2큰술 진간장 2큰술 액젓1큰술 소고기다시다 0.5큰술 맛술 1큰술 설탕1큰술 물엿1큰술 다진마늘 1큰술 생강가루 1작은술 들깨가루 1큰술 순후추 1/4큰술 낙지100g 새우80g 우삼겹 200g 양배추 한줌 양파 한줌 대파 반대 청양고추 1개 당면 한 줌 사골육수 250ml
집에 족발을 먹는 사람이 저 뿐이라 가끔 너무 먹고싶어 소자를 시켜도 남습니다. 남은 족발은 냉장고에 들어간 그 순간부터 안좋은 냄새가 올라오기 때문에 그냥 다시 먹긴 힘들어서 족발덮밥이나 국수를 만들어 먹습니다. 소스를 끼얹어 먹으면 새콤달콤하게 동남아풍 맛있는 족발국수 레시피 입니다. 족발 200g 국수 60g 진간장 30g 황설탕 2큰술 양파 1/2개 국수60g 물 1L 소스 양파 15g 깐마늘 2개 청양고추1개 액젓 1큰술 설탕 1.5큰술 식초 1.5큰술
요리유튜버 레시피를 읽어주는 여자님 채널에서 해외에서 지금 핫하다고 하는 사과 레시피 샐러드를 보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태연님과 최화정님이 방송에서 소개한 뒤 아침 식사로 사과에 땅콩버터를 찍어 먹는 방법이 유행하고 있어 드시고 계신분들 많으실 겁니다. 단순히 사과 버터에 땅콩버터를 찍어 먹다보면 조금 모자란감이 느껴지는데 여기에 그릭요거트를 추가해서 단백질까지 챙길 수 있어. 훨씬 더 든든한 느낌이 듭니다. 준비물 사과 한개 그릭요거드 150g 땅콩버터 1큰술 알룰로스 1큰술
끝내주는 순대집에서 순대를 샀는데 다 먹지 못해 남겼습니다. 이 간단한 순대 볶음에서 가장 어려운게 순대를 남기는 것입니다. 어남선생 류수영씨 레시피 베이스인데 파를 강불에 눌러쓰는 방법은 언제해도 놀라울 정도로 맛있습니다. 내장까지 남겨 순대와 함께 당면 이나 떡 추가 까지 해서 먹는게 더 맛있습니다. 대파 1대 양파 1/4개 식용유 3바퀴 소금3꼬집 설탕 1큰술 양조간장 3~4큰술 고추장1큰술 고춧가루 3큰술 물 반 컵 양배추 한줌 순대넣고 깻잎 참기름0.5큰술 후추 당면 조금 (생략가능)
살도 찌고 위장도 다시 안 좋아지는 요즘 많이 해먹는 것이 양배추 요리입니다. 확실히 소화도 잘되고 위도 편안해졌습니다. 건강하지만 맛도 빠지지 않는 닭 가슴살 양배추 만두. 간장 1 식초 2를 넣은 초간장에 찍어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연말 모임 대비해서 식단 관리 들어가신 분들 이거 한번 해보십시오. 닭 가슴살 양배추 만두 시작하겠습니다. 준비물 양배추 작은 것 반 통 닭 가슴살 150g 양파 1/4개 대파 손가락 1개 길이 파프리카 1/4개 버섯 아무거나 조금 (생략 가능) 다진 마늘 반 큰술 굴 소스 반 큰술 참기름 반 큰술 맛술 반 큰술 후추 한 꼬집 계란 1개
김장하기 직전 잘 익은 묵은지를 고기와 함께 푹 익혀 내기만 하면 밥 두그릇은 뚝딱하게 만드는 김치찜이 금방 완성됩니다. 두부 뜨거운물에 살짝 데쳐 함께 먹으면 밥없이 술안주 두부김치로도 먹을수 있는 앞다리살 묵은지 김치찜 시작합니다. 재료 앞다리 500g 김치 400g 김치국물 3큰술 국간장 3큰술 고춧가루 3큰술 설탕 1큰술 물엿 2큰술 된장 2/3큰술 다진마늘 1큰술 대파 반대 청양고추 1개 소고기다시다 반큰술 물 180ml 두부 1팩 (생략가능)
최근 홈플러스에서 연유로 숙성한 진미채란 상품이 달달하니 꽤 맛있어 계속 사게 되었습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고 무쳐도 맛있는데 부드럽고 달달해서 전을 해도 너무 맛있어서 자주 반찬으로 간식으로 해먹고 있습니다. 초간장에 찍어먹으면 끝도 없이 들어가는 진미채버섯전 시작합니다 준비물 진미채 75g 부침가루 80g 물 1컵 160g 청양고추 1개 식용유 느타리 40g 초간장 소스 진간장 1 큰 술(10g) 식초 2 큰 술(16g)
직화구이 좋아하는데~ 이 방법 도즈언~!! 성공하면 쭈꾸미도 이케 해볼까요? ㅎㅎ
주꾸미 오징어 다 가능하답니다❤
물기 촉촉한 낙지볶음도 덮밥으로 먹음 맛있지만 이런 직화구이처럼 양념이 착 붙은 낙지볶음이 제 취향입니다. 집에서 하면 늘 물이 생기곤 했는데 두가지 포인트만 지키면 수분없이 양념이 딱 붙고 부드러운 낙지볶음 드실수 있습니다. 낙지 두마리 (200g) 물 1큰술 미림 1큰술 양파 반 개 대파 반 대 다진 마늘 1큰술 청양고추 1개 당근 조금 (생략가능) 고추기름 1큰술 식용유 0.5큰술 양념장 고춧가루 3큰술 고추장 1큰술 진간장 1큰술 매실액 반 큰술 물엿 1.5큰술 생강가루 1작은술 식용유 1큰술 참기름 0.5큰술
날이 추워지니 늦잠을 자게 되고 뚝딱 만들 수 있는 음식들을 찾게 됩니다. 자주 보는 요리 유튜브인 최씨남매 채널에서 피시방에서 팔려고 개발했다 할 정도로 간단한 레시피입니다. 레시피는 간단하지만 맛은 결코 간단하지 않은 크림리조또 시작하겠습니다. 최씨남매 보시는 분들은 마지막 문장이 무슨 밈인지 아실 겁니다. 햇반 반 공기 크림소스 크림 150ml 우유 50ml 치킨스톡 반 큰술 청양고추 한 개 후추 2꼬집 모차렐라 90g 떡갈비 1개 나 불고기 1인분
차돌 된장찌개도 좋아하고 꽃게 된장찌개도 좋아하지만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고 애호박 두부 감자가 들어간 기본 된장찌개가 먹고 싶은 날이 제일 많습니다. 육수에 맛있는 집된장 넣고 채소넣고 끓이면 끝인 엄마가 해주시던 된장찌개맛 된장 시작하겠습니다. 준비물 멸치육수 250ml 또는 코인육수 1알 된장 2/3큰술 감자 반 개 두부 1/4모 애호박 50g 다진마늘 한큰술 대파 10cm 감자 반개 40g 고춧가루 1큰술 참치액 반큰술 버섯 40g 청양고추 1개
아니 그냥 자취생 간단해장 요리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맛내는게 마법의가루랑 코인육수면 어쩌자는거냐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쁜건아니지만 몬가 킹받아여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조미료맛이잔아여 저같으면 바지락 이나 모시조개로 국물내고 순두부 넣고 흰파로 마무리 합니다,,
지난크레미숙주무침도도시락반찬으로 넘 잘배웠어요😊❤ 이번 순두부도 도시락국고민이었는데 넘감사히잘배웠습니다앙🥰🌸
뜨끈한 국물이 필요한 요즘입니다. 갑자기 겨울이 되었네요. 순두부 계란 넣고 끓이기만 하면 단백질 풍부하고 아침에 먹기도 만들기도 편한 순두부 계란탕이 완성됩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좋아하는 맛 순두부 계란탕 쉽게 만드는 레시피 이대로 하면 무조건 성공입니다 준비물 물 1컵 180ml 코인육수 1알 멸치 액젓 1 큰 술 소고기 다시다 1작은 술 냉동새우 작은것 5마리 순두부 한팩 계란 2개 대파 후추
아이 새로 수업하는 곳에 화이트리에가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한 시간씩 줄 서서 먹었었는데 여긴 이제 줄 안 서도 금방 살 수 있네요. 화이트리에 빵 향기를 맡으면 안 살 수가 없습니다. 버터까지 사기에는 너무 부담이고 또 소량이라 집에서 만들어 먹습니다. 어렵지 않은 데다가 버터 1500원어치 냉동딸기 1000원어치 면 소스병 두 병은 나오니 만들어 먹을 수밖에 없습니다. 버터 150g 딸기잼 3 큰 술 연유 50g (시제품 당도는 50g 단맛 싫으시면 30g) *딸기잼* 냉동과일 200g 설탕 90g
방송에서 맛있게 드셔서 해봤는데😂 건강한 다요트 음식😊 제 입맛에 맛있다고는 ㅠㅠ
블친 햐야신스님 글에서 처음 봤을 때 가족 모두 숙주도 좋아하고 크래미도 좋아해서 이건 해 놓으면 정말 잘 먹을 것 같았습니다. 바로 하면서도 숙주나물에 크래미 올려먹는 맛이려나 했는데... 크래미의 달큰한 감칠맛이 숙주 전체에 베여들며 생각보다 훨씬 더 맛있었습니다. 한 봉지 다 무쳤는데 한 끼에 요리처럼 다 먹어버린 크래미 숙주나물 무침입니다. 숙주 250g 1봉지 소금 0.5 작은 술 크래미 3줄 대파 초록 부분 1 큰 술 분량 참치 액 0.7 큰 술 참기름 1 큰 술 통깨 1 큰 술 소금 0.2 작은 술
백패커2에서 파프리카 참치전을 보니 생각이 났습니다. 예전에 엄마가 자주 해주시던 반찬이었는데 제가 엄마가 되어보니 왜 그걸 자주 해주셨는지 이제야 그 마음을 알 것 같습니다. 채소 안 먹는 아이들 골고루 챙겨먹이고 싶었던 그 마음. 편식 심한 식구들을 위해 파프리카 참치 전을 만들어보았습니다. 파프리카 2개 참치 200g 양파 반개 당근 1/3개 다진 마늘 0.5 큰 술 어른 것만 청양고추 설탕 1/3 큰 술 소금 1/3 큰 술 참치 액 1 작은 술 달걀 2개 부침가루 3 큰 술
한동안 엄청 비싸더니 양배추 가격이 한 통에 삼천 원대로 저렴해졌습니다. 지금부터 제철로 점점 더 양배추가 맛있어지는 지금 시기에 겉절이 만들어서 뜨끈한 흰쌀밥에 얹어먹으면 밥 한 공기 뚝딱하게 됩니다. 거기에 대패삼겹살 구워 올려먹으면 금상첨화인 양배추 겉절이 덮밥입니다. 양배추 1/4통 고춧가루 2 큰 술 멸치 액젓 1스푼 참치액 1큰술 알룰로스 1큰술 참기름 2 큰 술 밥 1공기 대패삼겹살 200g 대파 후추 조금씩 (생략 가능)
흑백요리사 두부 지옥을 보며 가장 해먹어 보고 싶었던 게 이모카세님의 두부찌개였습니다. 아는 맛이 무섭다고 무슨 맛인지 아니깐 조금 다르게 조리한 저 음식은 얼마나 더 맛있을지 매우 궁금했습니다. 기대보다 더 맛있었던 이모카세 두부찌개 두부 한 모 표고버섯 1개 (생략 가능) 느타리버섯 100g (생략 가능) 양파 1/4개 대파 1/4개 청양고추 1개 고춧가루 1 큰 술 국간장 2/3 큰 술 참치 액젓 2/3 큰 술 고추장 1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코인 육수 한 알 물 350ml 들기름 2 큰 술
맛있어보여요 ㅎㅎㅎ따라해볼께요
감사합니다 ❤맛있게 드세요
여어어어어어르으음이 지나고 갈이 왔나 싶더니 벌써 겨우우우우울이 시작인가 봅니다. 날씨가 쌀쌀해져서 아침으로 따뜻한 게 당깁니다. 전자레인지에 돌려놓고 출근 준비하면 되니 바쁜 아침에 간단히 만들기 좋은 영양만점 순두부 계란찜입니다. 순두부 1봉지 당근 조금 대파 조금 계란 4개 소금 1꼬집 맛술 2 큰 술 새우젓 1 큰 술 반 우유 4스푼
이 자체로도 끝없이 들어가지만 서진이네에서 뷔가 만들었던 불닭마요소스에 살짝 찍어먹으면 그땐 자극적이고 고소하고 난리납니다. 4줄 분량 참치2캔 200g 마요네즈 듬뿍 10큰술 묵은지 2컵 설탕 1큰술 들기름 3큰술 참치액 1작은술 청양고추 2개 밥 4주걱 소금 4꼬집 참기름 6큰술 통깨 불닭마요소스 마요네즈 2큰술 불닭소스 1/2작은술
여러가지 종류의 파스타를 다양하게 다 좋아하지만 신랑이 제일 좋아하는건 베이컨과 새우 생크림이 들어간 크림파스타 입니다. 생크림과 해물이 만났을 때의 감칠맛이 좋아서 새우는 꼭 넣는 편이지만 베이컨만 넣어도 맛있으니 꼭 한번 해드셔보시길바랍니다. 역시 기본이 제일 맛있습니다. 마늘 3개 양송이 3개 양파 반개 베이컨 3줄 생크림 200ml 우유 100ml 파마산 1큰술 면수 1국자 치킨스톡 반 쪽 후추 스파게티 100g
진서연님의 이 야채찜 레시피를 처음봤을 땐 '그냥 야채찐거 간장 찍어 먹는 맛이겠구만 별맛 있겠어?' 했습니다. 아이가 텃밭 체험에서 가져온 고구마가 있어 한번 해볼까 하고 만들었는데 기대 이상의 맛이었습니다. 들기름 소스와 찐 채소 고유의 달큰한 맛이 맛나니 시너지가 상당합니다. 당근 1/2개 고구마 반개 양배추 150g 느타리 버섯 반팩 브로콜리 100g 양념장 들기름 2큰술 간장1큰술 다진마늘 1큰술 알룰로스 반큰술
잡채는 냉장고 자투리 채소들 처리하기 좋은 요리 중 하나입니다. 잡채 안에 돼지고기 들어가는 걸 싫어하는 어린이 입맛 신랑은 스팸을 넣은 잡채로 잡채밥 해먹는 걸 아주 좋아합니다. 추석 때 들어온 스팸이 많이 남아 있으시다면 고기 대신 스팸 잡채 해 드셔 보십시오. 당면 180g 스팸 150g 양파 1/2개 당근 1/2개 어묵 1장 (아래 채소들 변경 가능) 팽이버섯 한 봉지 느타리 빈 봉지 파프리카 빨노초 반개씩 통깨 당면 양념 간장 2 큰 술 설탕 1.5 큰 술 참기름 1 큰 술 물 200ml 어묵 양념 간장 0.5 큰 술 설탕 0.5 작은 술 맛술 0.5 큰 술
언제나 믿고 따라하는 코마님❤
감사합니다 ❤
이사를 하고 친정 식구들과 함께 집에서 신랑 생일파티를 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시켜 먹기로 했습니다. 마늘보쌈 등을 시키면서 고기와 곁들이면 상큼하고 좋겠다 싶어 이 아코디언 오이무침을 했더니 보쌈 족발 잡채보다 오이 인기가 폭발해서 먹다가 한 번 더 만들어야 했습니다. 오이 한 개로 새콤달콤 입맛 살려주는 아코디언 오이무침 꼭 한 번 해보십시오.  간장 1 큰 술 참치 액 1/2 작은 술 설탕 깎아서 1 큰 술 깨소금 한 큰 술 식초 1 큰 술 (새콤함이 싫으시면 참기름) 다진 마늘 0.5 큰 술
이 레시피 대로 하시면서 어묵만 다른 재료로 바꿔주시면 해물찜이든 아구찜이든 알찜이든 만드실 수 있습니다. 해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신랑은 이렇게 어묵을 넣어 해주면 너무 맛있다고 이 큰 한 접시를 밥 두 공기와 다 해치운답니다. 이 레시피를 한번만 해보십시오. 양념장 고추장 깎아서 2큰술(40g) 황설탕 2큰술 20g 굵은 고춧가루 1큰술 맛술 3큰술 진간장 4큰술(30g) 간 마늘 3큰술 콩나물 300g 물 150ml 떡국떡 한 줌 대파 1대 양파 1/4개 사각어묵 2장 코인육수 1알 청양고추 2개 참기름 1큰술 후춧가루 약간 감자전분 1/2큰술 물 1큰술 통깨
맛있는 요리 잘 보고 갑니당~^^ 구독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당
감사합니다 ❤
재료를 큼직하게 썰어 오래 졸이기만 하면 되는데 흰 쌀밥에 니쿠자가 하나면 다른 반찬이 필요없을 정도로 맛있는 니쿠자가 고기감자 간장조림 입니다. 양파1/2개 감자3개 당근1/2개 소고기 200g (불고기용 얇은고기) 물400ml 진간장 3큰술 청주 2큰술 설탕 3큰술 미림 2큰술 코인육수 1알 혼다시 (멸치다시다 ) 1 작은술
묵은지에 밥 만 싸먹어도 맛있겠어요 ❤
감사합니다 😊
맛있게 익은 묵은지를 들기름에 버무리기만 해도 밥 한공기는 그냥 뚝딱하는 밥도둑이 됩니다. 예전에 엄마가 자주 해주시던 반찬인데 멸치육수를 내서 해주시던 레시피를 조금 간단하게 변경하였습니다. 참치와 함께 김밥에 이것만 넣어도 정말 맛있는 묵은지 김밥이 되니 꼭 한번 해드셔 보십시오. 묵은지 1/3포기 설탕 한 큰술 들기름 3큰술 대파 한큰술 통깨 2큰술 고추 2개 참치액 1작은술
여름마다 만들어서 냉동실에 쟁여두는 제 간식인데 최화정 님이 만드셔서 유행 타고 있길래 다시 글 써 봅니다 넓게 만들어 깨서 드셔도 좋지만 실리콘 큐브틀에 만드시면 깰 필요 없이 한 개씩만 소량 먹기 좋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준비물 그릭요거트 300g 알룰로스 40g 냉동 블루베리 한 컵 100% 땅콩버터 2 큰 술 카카오 매스 (생략 가능)
간단한데 간단하지 않은 맛이라는 멘트가 밈으로 유행인데 이건 진짜 그런 맛입니다. 어묵에 깻잎의 향긋함과 계란의 고소함이 어우러져서 하나만으로 밥 한 공기 뚝딱하는 반찬입니다. 준비물 얇은 어묵 4장 1봉지 깻잎 16장 계란 2개 소금 두 꼬집 부침가루 1큰술 오일
버터와 밀가루 설탕을 넣지 않고 생크림 치즈 소금 타피오카 전분만으로 만든 쫄깃쫄깃하고 치즈향이 가득나는 치즈빵 입니다. 한번만 만들고 나면 정확한 계량 없이도 대략 비슷한 양만 들어가도 맛있게 만들어져서 간단한 간식으로 딱입니다. 생크림 100g 치즈 90g (슈레드치즈70g 파마산치즈 20g) 타피오카전분 90g 소금 3꼬집
백종원 쌤 요리를 많이 해봐서 아는데 ' 이게 이 맛이 난다고? ' 하는 레시피가 많습니다. 이 들기름 막라면은 간단한데 신기하게 복잡하게 맛 낸 것만큼 맛있는 레시피 중 탑인 듯합니다. 얼마 전 점보라면 해먹고 라면사리가 많이 남아서 해봤는데 대만족입니다. 들기름 막라면 (1인분) 라면사리 1봉 김가루 한 줌 들깨가루 약 1/3큰술 대파 초록 부분 한대 국간장 1큰술 황설탕 1/3큰술 들기름 3큰술
굉장히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는 과정에 비해 생각보다 훨씬 맛있는 들기름 두부김치 입니다. 거기에 성분도 좋고 탄수화물과 칼로리 모두 적어서 다이어트에 아주 적합합니다. 다이어트 하고 계신 분들은 한 번 꼭 해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묵은지 한 컵 (세줄기) 두부반모 김가루 한 줌 통깨 1큰술 소스 간장 반 큰술 다진마늘 반 큰술 알룰로스 한 큰술 들기름 두 큰술 맛소금 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