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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고 애고 애곸. 얼매나 훔차무굴끼 엄씨몬 짐치럴 다 뚱치뭉노. 내가 어리씰쩌개 배시때기궁검 쫄쫄헐 때 지배서 뚱치뭉닝거선 게우래 손틀때 보리고 보야구로 무굴라꼬 숭카논 벌꾸리라덩가,술 ,벨미로 묵끼위해 맹기논 떡거텅거, 머 이렁거 뚱치묵찌.고까지꺼 짐치럴 훔차... 북개군 팽소애 올매나 굴머씨몬. 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보연님 우와. 너무 순수하시고 귀여우시네요

독재자가 얼굴도 두껍게 자유를 주둥이로 올리다니 민주주의라는 북한과 무엇이 다른가 ?

나두 손만 잡았는데 .. 다 되던데

저친군 누고, 이름이 없네 정유나야?

아이고, 그래두 안망하구 버틴다는게 신기하네

감성적이고 합리적이고 민주적인 사고를 지닌 분들이 탈붃한다는 생각이 철호님 보면서 느꼈네요. 작금의 대한민국의 잠재적 빨갱이를 추종하고 폭력적인 상황을 보면 공산정권의 민낯이 여실히 증명된게 아닌가 싶네요. 자기의 수치도 책임도 못 느끼며 그저 맹목적인 바보들만이 믿는 미친 집단이 공산정권입니다. 왜 우리는 중국인을 싫어하는가? 바로 아무 의식없는 정권의 쇠네로 인한 가스라이팅의 국민이기에 싫어하듯이 공산정권은 인간의 자유의지를 박탈한다.

- 남강마을 여성들....????

성공한사람만 3만이면....... 실패한사람의 숫자는....... 하.......................... 강가에 둥둥 떠다니던 영상들이 스쳐 지나갑니다. 이런 영상만 봐도 해어나올수 없었는데.... 직간접적으로 겪으셨으니..... 참... 그리 시간이 많이 지나도 눈물이 앞을 가릴정도이니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하셨는지 약간은 짐작 되는 부분입니다. 몰아보기 만들어 주실꺼죠?!

광복절이 지난지 며칠 안 지났지만 북한에서는 김일성이 마치 독립운동해서 북조선을 세운것처럼 과대포장하고 있습니다 소련군 장교로 있다 소련에서 이용해 먹을수 있는 북한출신 김성주를 허수아비로 내세워 소련꼭두각시 인물인데 조선에서 가장 위대한 독립전사로 포장하여 북한인민들에게 혁명역사로 채택하여 신의영역 반열에 올려놓고 있죠 가짜 김일성 역할을 하며 이름도 없는 이상한 놈에 북한에 나타나 뿌리도 없고 근본이 없다 보니 지잘난것만 그것도 완전 왜곡해서 엄청 포장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독립은 미국이고 소련과 김일성은 젓가락 올린것이 그냥 혁명역사입니다 그래서 알제치하에서 실제 어떻게 생활했는지 생생한 영상을 편집해 올린것이니 참고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유트브에도 없는 영상이고 tv에도 방영된적없는 영상입니다 ruclips.net/video/K7lq01L9LVo/видео.htmlsi=OmocNoEzcY0Am-7U 위의 영상에서 보듯이 나라의 주권을 뺏기면 잘알지도 못한 일본문화 신사 참배를 하고 한국사람들을 완전히 노예처럼 간섭하고 북한처럼 한인물하게 복종하는 영상이 나옵니다 이영상 출처들이 미국과 일본에서 나온 거지만 한국에 공개된적이 없어요 지금 우리세대들이 보면 어떻게 북한하고 똑같다는걸 발견할수 있을겁니다

- 여러번 장.. 하던 물건(사람) 강 넘겨주는 방식...!!!???,

살인자를 처형하지 않는 것이 이해안될 것입니다. 만약에 탈북하신 분들이 법률을 제정한다면, 아마도 살인자를 한달 이내로 처형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수 많은 법률이 달라질 것입니다. 한국 내지 민주주의 사회의 모든 법률 내지 제도를 제대로 이해할려면, 헌법과 법학개론 한권 정도는 정독하고, 한국의 초,중,고교의 모든 교과서를 정독하여 시험에서 각각 70점 정도는 받을 정도로 공부해야할 것이고, 약 30년간의 일간 신문을 25퍼센트는 읽어보아야 할 것입니다. 헐 ~ 그러나, 그냥 적당히 물어보면서 사셔도 돱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국민이 알아야할 기초적인 지식을 배우는 것이며, 수많은 사건 사고에 대한 언론이나 평론가의 견해도 듣고 보면서 나름의 식견을 가지고, 이웃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전반적인 사고를 정립하는 과정이 필요한 것이지만, 어느 세월에 할 수 있겠습니까. 한 두 세대는 지나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당장에 남.북한이 곧바로 완전한 통일을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십만명이 안되는 탈북자가 폭동을 일으키거나 거대한 저항으로 국가적인 분란을 일으키지 않을 것이지만, 일거에 이천만명이 함께 살개돠면 도저히 납득이 안되는 것이 너무 많아 폭동을 일으킬 만 할겁니다. 북한 출신이라서 차별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북한에서 배우고 자란 것 때문에 도저히 한국의 문화나 제도를 용납할 수 없는 것이 많을 것입니다.

Seoul, Busan make Forbes list of '100 best cities to live, work and visit' 포브스는 ' 서울 부산 살고, 일하고, 방문하기 좋은 100대 도시' 선정 Two Korean cities - Seoul and Busan - made U.S. business magazine Forbes's list of “100 best cities to live, work and visit.” Seoul ranked 10th, and Busan secured a spot at 67th. This marks the first time Busan has made it onto the list of the world’s top 100 cities. 서울 10위, 부산 67위 The rankings are based on an annual report published by the global consulting firm Resonance. The report assessed 270 cities worldwide using a grading scheme that considered educational and cultural aspects and each municipality’s “livability, lovability and prosperity.” The report said that Seoul has “firmly established itself as a global pop culture powerhouse,” noting achievements of K-pop boyband BTS and the movie “Parasite” (2019). It also noted diverse food and eatery options such as Gwangjang Market. The capital earned a prosperity score of 8, a livability score of 26 and a lovability score of 31. It came behind cities like London, Paris, New York and Tokyo. The report also dubbed the country’s southern port city Busan the “Miami of South Korea.” While mentioning that the city’s beaches captivate residents and global travelers, it also noted shopping places and leisure facilities such as Shinsegae Centum City Busan and Lotte World Adventure Busan. Busan scored 149 for livability, with prosperity and lovability scores of 17 and 140, respectively. “The city is emerging as a thriving convention center and an emerging ‘bleisure’ destination,” the report said, adding the city’s previous bid to host World Expo 2030. Bleisure is a portmanteau of business and leisure. According to the Busan Tourism Organization, the number of foreign tourists who visited the city has nearly recovered to 90 percent of pre-Covid-19 levels. Busan is ranked among the two most recent trending global travel destinations on the online travel platform Trip.com, and in June, the New York Times introduced the city as one of five global cities with great beaches. Busan unveiled its aspiration to entice 3 million overseas travelers to the city by 2026. In a city-level innovation meeting held on Tuesday, Mayor Park Heong-joon said that “the city’s reputation and brand value are rapidly improving.” “Busan is emerging as a tourist destination that garners attention from people worldwide. With the foreign visitors’ spending surging, now is the golden time to grow and expand the city’s tourism [business],” Park added. In the meeting, the city announced its focus on creating “high-end” tourism-related content in the form of workcations - a combination of work and vacation - as well as night tours and food tours. The city aims to become one of the global top 10 cities for digital nomads. It also promised an effort to improve infrastructure to make the city more tourist-friendly, saying its drive to launch exclusive transit passes for foreign visitors and encourage people to use the city’s payment system, dubbed “Busan Pay.”

걸신들린것처럼게걸스럽게김치먹방 김치로싸다귀쳐맞아야

인민을 위해 나라 지키는 일보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도적질이 먼저라… 😮

연좌제라는 개같은법이 조선시대때부터 시행했었죠 사돈에 팔촌까지 죽인것이죠 전에 동해바다로 탈북한이들을 판문점을 통해 북한으로 보냈던자들이 인권을운운 하는자들입니다 국제적으로 북한주민인 권법을 반대했던자들입니다 그후에는 눈치보다 찬성했지만요..

65년간 살면서 항상 깨닫는 것은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순간’이라는 것이죠. 철저한 준비를 거쳐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결정적인 순간을 포착해서 과감히 결단을 내려야만 하지요. 특히 자유와 더 나은 삶이라는 목숨을 걸 만한 가치가 충분한 탈북과정에서는… 😮😅🎉

중간에 윤가놈 나오니 피꺼솟이네요 ㅎㅎ

밥마선 낭구로 불 때 가꼬 허넌 바비 마시 조캐치 머. 덩기로 허넌 밥 보담도 ¡¡¡

귀여운 탈들과 행복하게 생활하시는 모습이 너무 부럽고 보기 좋아요. 따님들이 너무 예쁘고 공부도 잘 할것 같아요. 늘 행복하시길 바라며 열심히 응원할께요.

6•70넌대 60만멩 군인덜 모매 기생허넌 이넌, 아마 6천만 마리넌 데씰끼고마¡

gp, gop 이런데가 일반부대보다 밥이 잘 나오고, 인원이 적다보니 밥 맛있게 잘 나옵니다. 부식도 3배정도 더 많이 나오고 월급도 더 많이 나옵니다, 저같은 경우는 매일 신라면, 빵이 나와서 지겹도록 먹었죠. 겨울만 되면 제주도귤 제고처리 때문에 이걸 군부대로 다 보내져서 하루에 한박스씩 귤 엄청 먹었네요 철책근무 들어가면 귤 5개씩챙겨서 먹었던 추억이 ㅎㅎ

조선의 못된 악습중엔 연좌제가 있죠 3대7족을 멸하였는데 이것을 남한도 북한도 계승했구요 남한도 80년대까지 연좌제로 많은 희생을 치렀었죠 북한은 지금도 유지됙ㅗ 있죠 죄는 개인으로 끝나야 하건만 못난 왕들이 권력을 지키려고 백성을 억압하는 수단으로 악용한 것이겠죠 ㅎㅎ 감사해요

[ 북한이 김치 고추장 수출을 못하는 것은 그렇다고 치더라도...관광까지 짝퉁 중국에게 빼았겨야 하는지 정말 북한 김정은과 당간부와 김일성대학교수들은 자성해야한다 ] 아래 영상을 보면 저렴하게 한국 분위기를 낼수 있도록 연변대학교 부근에 한국거리와 유사한 거리를 만들었고....왕홍이라는 유튜버가 라이브 방송을 했는데 동시시청을 엄청나게도 5천5백만명이 했다고 한다 그 후로 한류-한국분위기를 즐기기 위해서 찾아오는 중국관광객들이 수배로 증가되어 현재는 관광특수를 누리고 있다고 한다 도대체 한류를 이용하여 남한도 심지어 중국 조선족도 돈을 벌고 있는데....북한은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 만약 내가 북한 김정은이라면 당장 관광관련부서장관과 김일성대 총장과 관련학과장들을 해임하고 관련자 전원에게 사상투쟁을 요구했을 것이다...도대체 대가리는 무겁게 왜 달고 다니냐고 .. 질책했을 것이다 김치와 고추장도 중국에게 수출을 빼았기고...한류관광외화벌이도 중국에게 빼았기고...도대체 북한이 할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묻고싶다 북한이 자신이 없으면 남한 따라하기라도 제대로 해라...짝퉁한국 따라하기만 해도...떨어지는 콩고물...외화벌이만으로도 북한의 부족한 식량문제는 해결하고도 남을 것이다 남한라면의 짝퉁라면도 만들고...고추장도 만들어 샘플들고 수출오더 받아오게 해라....당간부와 무역회사간부 그리고 김일성대학교수 3명을 1개팀으로하여 샘플주고 수출오더 받아오라고 해외로 내보내라....그리고 기존의 특혜성 수출과 수입폰트를 모두 회수하여 ...수출오더를 받아오는 팀에게...포상의 의미로 수출오더액의 10배의 폰뜨를 재분배하라 아래 영상을 보다가 문득 북한놈들은 도대체 무엇을 하나 싶어 분노하여 댓글한다...능력이 없으면 그냥 남한따라하기라도 제대로 해라...막말로 해외에서는 노스코리아를 사우스코리아의 짝퉁으로 알고 있으니...짝퉁팔이가 통할 것으로 보인다...사우스코리아보다 품질은 떨어지지만 저렴한 노스코리아로서의 지위를 활용해도 외화벌이가 가능할 것이다 "한국을 중국으로" 모든게 중국꺼라는 연변여행 ruclips.net/video/dsJpW_VYVlA/видео.html

"우리는 하나다"🎉🎉🎉🎉 걸어서 금강산 ~~~~ 걸어서 평양 ~~~~ 걸어서 백두산으로 올라가는 그 날을 위하여 ~~~~ 남녘과 북녘이 하나가 되고 😊 휴전선이 붕괴되어 자유통일대한민국이 되는 그 날까지 😅 심하윤님 화이팅 😂 ☆한민족은 하나다☆

2:05 사라감시로 껙넌 모던것까 판다넌 지 자신 맴묵끼애 달렸찌비. 실라 28때 진덕 너왕 4넌차 데던해 원효넌 당나라로 가던중애 나리 져물자 어너 허수룩허고 누추헌 지배 기 드가서 자멀 자넌대 하도 모기몰라 사방얼 두리번기리다가 무신 바가치애 빤짜기넝기 보여서 무리것찌 소구로 생각 험시로 벌컥벌컥 드리 마시찌. 자고나서 봉깨내 그 무런 땅기 아이고 해골바가치에 고여 있떤 써건 무리었찌. 순산 오장육뿌가 디털림소로 헉꾸역찌럴 허여찌. 어쥐빠매 내가 꿀맛거티 무군 무리 해골무리여떵가. 다시 함본 곰고미 댕각캐 보았찌. 모던거선 맴 묵끼달렷따곸.

철호님 마음이 엄청 여리신분이 군대생활을 어떻게 견디셨는지요

- 돈 ( ￦ ) ....????

감사합니다.

하윤님도 아들 하나 낳아서 대한민국 군대에 보내는 영광을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북을 지상낙원으로 아는 종북 주사파들이 드글대는게 이해 불가.

백요셉씨 정말 귀하고 귀한분 남은 세월 고생한 보람이 있는 사역과 훌륭한 한국인으로 사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요셉처럼 쓰시길 바랍니다

북한이나 탈북자는 가라

스티로폼 박스 재활용해야됨...더럽지만 않으면 재활용해도 아무 문제없어요..잘하시는거에요..

윤통은 입만 벌리면 자유자유하면서 본인비판하면 유튜브수익막아버리고 계좌압색하고 민생은 망가지거나 말거나 신경안써요 역사상 가장 무능하고 사악한 나쁜대통놈

응원합니다 ❤❤❤

남북한 주민들의 체격차이가 크죠. 북한 주민들은 알고 있을까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GP GOP 구분을 하지못함니다. GP는 비무장지대에 있는곳인데 전방에서 군생활 해본 군출신만 알고 있죠. 그리고 GP는 성처럼 생긴걸 모름니다.

남한의 자유는 목숨을 걸고 데모해서 많은분이 죽고 영창가고 민주화 운동을 한 분들의 노력이라고 생각됩니다

부칸은 멀쩡한 사람을 굶주린 늑대로 만들어 놨네

중국 국경 두만강 압록강으로 탈북하다가 급류에 떠내려가 죽는 사람도 많다고 들었는데 하물며 경계가 더 심하고 지뢰가 많은 최전방에도 실패 사례가 더 많을거라 생각 드네요.

중국은 탈북민들 대한민국 으로 보내라 시진핑은 각성하라 유엔 상임이사국이면 이사국답께 행동해라

수.십년 전 부터 울나라 군인들 시골 부자 정도 먹고 살앗당 맨날 생선 이든 고기 1 끼는 나왓당 근딩 부칸 군관동무들 밥.밥 도 못먹엉 그게 군대냥 패잔병 이쥥

요즘 한국 군대가 군인 1명 한끼 6400원 이걸 일반식당 재료비 포함하면 한끼당 12000원 짜리 식사를 하는겁니다 제가 군대생활했을때 나라가 북한하고 큰차이가 없어 똥국에 배추 김치 미역무친것 몇가지에 배고파서 두번 먹으러가면 국자로 머리통을 얻어맞았던 기억이 나지만 요즘은 음식이 넘쳐 사실 부식이 넘쳐나고 시골에 군부대에서 건빵 과일등을 가져올 정도 이고 잔반이 너무 많아 처리곤란할 정도 식당에서 12000원 식사 같으면 왠만한 가정의 식사보다 낫습니다 야윈 사람들은 군대서 살쪄서 옵니다 북한은 군대서 도둑질 한다면 한국은 군대서 남아서 가져올 정도니 알단은 너라가 잘살고 볼알이죠 요즘 군대 식단은 이래요 ruclips.net/video/bNqyNfAXg1Q/видео.htmlsi=Wa21tOi9yRUiT6l2

DMZ로 넘어온 여군은 없나요? 간호사말고..

[ 광고를 보고 영상을 재미 있게 보고 추천을 꾸ㅜㅜㅜㅜ욱합니다 ] 음 그렇지....대북방송을 그렇게 하는데....탈북하지 않으면 그것이 이상한 것인데....결과적으로 성공하여 무사히 도착하는 병사들이 적다는 것은 ..실패가 많다는 것이겠지요 남한에서 몰라서 그렇지....어쩌면 ( 북한 김정은이 대북방송을 엄청 싫어하는 것을 보면) 상상이상으로 휴전선을 통하여 탈북을 시도하다 실패하거나 죽는 병사들이 많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천당과 지옥의 거리는 딱 4km이네요....DMZ 4Km를 사이에 두고 북쪽에는 지옥이 남쪽에는 북한군에게는 천당일수 있는 남한이 있으니...결국 천당과 지옥의 거리는 4km이네요 먹는 것과 관련하여 북한군내에 사고가 많다는 것도 참 가슴 아픈 이야기이네요 부디 북한주민들도 굶주리지 않고 살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세상에는 참 신기한 일들이 많이 있지요....북한도 고립되어 호기심 때문에 외부인들이 호기심관광을 한다고 하지요....북한만큼이나 신기한 두 나라가 있어 소개합니다 한개의 섬인데....2개의 국가로 나누어졌는데...한 나라는 지구상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가 되었고.....다른 한 나라는 10배나 더 잘 사는 중진국이 된 신기한 2개국가를 소개합니다 아이티는 소득 1천달러내외 조폭이 다스리는 무법천지의 생지옥이 되었고...옆나라 도미니카는 소득 1만달러에 근접하는 중진국이 되었습니다...차이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일부 사람들은 남한과 북한처럼정치체제의 차리를 이야기하기도 하지만 ...더 근본적인 원인은 ....고립과 무지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 중국과 베트남의 변화와 발전을 보면 더욱 그러합니다 아직도 공산당독재는 여전하고 단지 바뀐 것을( 더이상 국가에서 배급을 줄 능력이 없으니) 쇄국을 풀고 개방하겠으니 국민들에게 각자 알아서 먹고 살라고 한 것이외에는 크게 변한 것이 없지요...즉 개방과 소통교류만으로도 가난은 극복될수 있다는 것을 중국과 베트남은 증명하였습니다 이씨조선이 쇄국과 무지로 망했듯이... 이 두 나라의 빈부격차를 만든 것은 "고립과 개방" 그리고 "무지와 문명사회와의 소통과 교류"입니다 인류역사상 고립된 국가가 성공한 경우는 없습니다....북한도 마찬가지입니다....북한이 고립을 계속하는 한...북한의 발전은 불가능합니다( 이씨조선이 과거에 머물러 망했듯이) 북한의 최종적인 문제가 북한주민의 가난극복문제라고 한다면...잘 먹고 잘 사는 것이라고 한다면....북한주민들에게 당장 필요한 것은 자유민주화가 아니라 정치적 안정과 개방와 외부와의 교역일수도 있습니다 현재 북한주민들에게 유급일자리를 제공하는 있는 대부분의 북한공장기업의 일자리가 중국과의 수출관련된 일자리라는 점이 개방과 교역소통의 중요성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북한 김정은과 당간부들의 눈에는 이것이 보이지 않는 모양입니다....아마도 그들이 그 정도로 지능이 떨어지기 때문이겠지요 외부에서 북한에 대하여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아도....북한은 자체내부의 모순과 한계로 인해 스스로 이제 하늘이 부여한 천수의 수명을 다하고 자연사-자멸의 모양새입니다 누군인지를 알수 없지만 다음 북한의 통치자는 북한을 개방하고 외부와 소통하고 북한주민들에게 유급일자리를 마련해줄수 있는 그런 능력을 가진 통치자이기를 기대합니다 같은 섬 두 나라, 아이티와 도미니카는 왜 극단적으로 차이가 날까? ruclips.net/video/4zlpdFqOEMk/видео.html [ 아프리카 빈곤후진국에도 부자들이 있으니....있을 것은 다 있지요...한국과 별 차이가 없는 생활이 가능하지요 ...그렇다고 그런 부자들을 기준하여 그 나라의 상황을 설명하지는 않지요] 인당소득 1,200달러내외의 가난한 국가인 아프리카 탄자니아라고 하네요....한국인 가족이 회사에서 발령받아서 파견 근무를 한다고 합니다 현지인 학교를 갈수 없으니 통상적으로 전세계에서 온 기업인들과 외교관들의 자녀들이 다니는 국제학교를 다니지요....수업료도 비싸고...영어와 현지어로 교육하니 수준도 높지요 아래 영상속에 교육도 운동화도 나빠보이지 않네요...당연히 국제학교수준에 맞는 원단을 수입하여 수준의 상품들을 공급하겠지요 치과의 경우도... 치과 의사와 간호원이 엄청나게 청결하고 신뢰를 할수 있는 외국인 수준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습을 볼수 있지요 평양에도 외국에서 온 외교관들의 자녀들을 위한 국제학교가 있지만...대부분이 가난한 국가에서 왔기 때문에 국제학교의 수준이 낮지요 그래도 명색이 국제학교이니....당연히 영어와 한국어로 교육을 하겠지요...그리고 국제적인 수준에 맞추려고 노력을 하겠지요 어느 나라에나...부자들과 특권층은 존재하고...그들의 수요를 만족시킬 소수의 시설은 존재하지요 ...그렇다고 일부 평양출신 탈북자들처럼 그런 특별한 예외적인 경우를 기준하여 그 나라의 생활수준을 설명하지 않지요 후진국에서 스캘링비용이 저렴하여 시간도 있고 하여 그 나라의 부자들이 이용한다는 치과에서 스캘링을 한 적이 있지요...약 1시간을 의사가 정성스럽게 스캘링을 하더군요 비용은 고급치과라서 그런지 일반 치과의 2배를 받더군요...한국의 치과처럼 간호원들이 마구 하는 스캘링이 아닌 아주 품격 있는 좋은 의료서비스이었습니다 유엔이 왜 아프리카대륙 여러곳에 또는 국가별로 좋은 의료시설을 갖춘 병원을 만들어 주고 지원하는 줄 아시나요?....부자들을 상대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돈벌이를 통하여 수익을 내고...더불어 일반인들도 최소한의 인간적인 의료혜택을 받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북한은 고립되어 그마저도 기대할수 없지요 제발 평양출신 탈북자도 아래 영상을 보고...(평양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아무리 가난한 국가라도...부자와 특권층은 존재하고...그들의 수요와 욕구를 충족시킬 것은 존재한다는 상식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미국여자에게 동정받은 노가다맨들, 돈으로 혼내줬습니다!( 재미 있는 영상입니다) ruclips.net/video/DvheDJS2H2I/видео.html 앞니도 뽑고 교복도 사는 입학 일주일 전 일상모음(feat. 스와힐리어 수업) ruclips.net/video/FQ_pmmDvLHs/видео.html 평양 외국인 학교 ruclips.net/video/wPrMzoqaKt0/видео.html 평양외국인학교 유치원반 - 북한( 북한에서는 국제학교에서도 김일성장군님 찬양가를 배워야 하네용....크크크) ruclips.net/video/JUjm_fBCqvA/видео.html 평양외국인학교(체육대회) - 북한 ruclips.net/video/XRECYFwfKcY/видео.html

탈북에 성공한 분들이 얼마나 힘들게 오셨을까?만 생각하다~ 탈북하다가 죽은 사람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남한으로 무사히 이사오신 분들이 탈북에 실패해서 희생되신 분들의 몫까지 잘 사시길~~~~

12:20 겪어본 사람은 안다. '철호'씨 이야기 가슴이 아프다.

정말 눈물이 납네다~ 헐벗고 굶주리는 남조선에서는 탈북을 무슨 올림픽 경기처럼 선전을 하여, 수영, 허들, 마라톤, 카누 다양한 탈북 경기가 열린 것처럼 떠들고 있습네다~ 탈북에 성공하면 교주처럼 추앙받는다는 말보다 생명을 소중히 여겨서, 기권해도 박수를 치는 올림픽 정신이 바람직하다고 봅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