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나요 🎉 듣다보니 댓글 쓸 시간이 없어 다시 보며 씁니다 ! 저는 강아지는 어릴 적 키워봤고 사랑을 못줘서 늘 미안한 맘을 안고 삽니다 ! 문화차이"라고 생각하시죠 ? 맞습니다만, 사실은 선진국은 가족개념의 반려犬,중진국은 그저 예쁜동물,개도국(후진국) 식용하며 짐승"저는 짧게 이렇게 결론 해봅니다만,하나님이 하늘에서 본다면,인간존엄성을 떠나 똑같이 볼 수도 착한사람은 예외 ~^^♡ 암튼 고마워요 즐겁고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수고하셨습니다 🎉
지난주 ‘하윤이와 수영이 송년 음악회‘에서 두 분이 같이 불렀던 ‘휘파람’ 처음 들었지만 경쾌한 멜로디가 매우 인상적이어서 듣도 또 듣습니다. 아직 못보신 구독자분들은 영상을 꼭 보시기 바랍니다. 매우 감동적입니다. ‘복순’이라는 이름은 남북 공히 예전엔 많았던 여자이름이군요. 요즘 이남서는 ’하윤‘이라는 이름이 뜨고 있죠. 😅🎉❤
북한에서 권력의 비호(庇護)를 받으며 돈을 벌었던 사람들은 남한에 정착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 / 그래서 북한에 다시 돌아가 권력의 비호(庇護)를 받으며 편히 살고 싶을 것입니다 / 그러나 남한은 탈북민이 성실하게 열심히 땀흘려 일하면, 받드시 보상을 받습니다 / 시장경제는 소비자가 하늘이며, 그들이 내는 돈은 하늘이 앞길을 열어주는 것과 같습니다. 남한도 공무원과 군인 출신들이 세상 물정을 잘 모르죠 / 온실의 화초처럼 국가에서 지급하는 월급만 받고 세상을 살았기에 약육강식의 경제논리에 의한 생존경쟁에 단련된 야생화들과 만나면, 배신도 당하고 사기에 휘말리며 패가망신을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 과거 1960~80년대 군사독재 시절에는 전관예우 관행에 따라 후배들이 도움을 주었으나, 지난 30년간 민주화가 진행되면서 부정부패와 공무원 특권의식이 사라졌고,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가 되면서 본인이 성실하게 열심히 땀흘려 일하지 않으면 불로소득(不勞所得)은 없는 세상입니다. 현대그룹 창업주 정주영 회장도 고향을 떠나 남한에 정착하면서, 공사장 막노동을 하며 저축을 했고, 쌀가게 배달을 하며 영업을 터득했기에 적재적소에 돈을 사용하는 방법을 이해하면서 창업도 하고 회사 경영을 했습니다. 남한의 중소기업이 일어서기까지 험난한 여정을 겪으며 경쟁력을 확보합니다 / 현재의 수많은 중견기업들은 파란만장(波瀾萬丈)한 과정을 겪으며 대기업이 되었기에 다국적 글로벌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었으며, 대한민국의 경제발전 신화를 쓰고 있습니다. 자본주의에 시장경제 기본 개념은 홍익인간(弘益人間)[넓을 弘, 더할 益]입니다 / “인간을 이롭게 하면(弘益人間) 돈을 벌수 있다[보상을 받을수 있다]”입니다 / 특히 본인이 축척한 자본이 없는 경우 회사에 취직을 하거나,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3D (Dangerous, Dirty, Difficult) 업종에서 일하면서 돈을 벌고 자본을 축척하죠 / 따라서 다양한 전문 직업이 생겨났고, 끊임없이 새로운 서비스 직업이 창출되고 있습니다 / 시장경제는 수요와 공급에 의해 발전하며, 수요는 많은데 공급이 부족한 곳에서 성공 확률이 높고 많은 돈을 벌수 있습니다 / 중국과 같은 후진국형 시장경제에서는 졸부(猝富)들이 많이 생길 수 있지만, 남한과 같은 선진국형 시장경제에서는 일확천금(一攫千金)은 사기 또는 범죄밖에 없으며, 3D 분야에서 땀흘려 일하며 성공을 기도(冀圖)할 경우 반드시 성공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60~70% 주민은 중산층 이하 서민입니다 / K-드라마, K-영화에 나오는 고소득 주민은 30% 정도 있고, 그들도 자수성가한 주민은 약 10% 정도 이며, 대부분의 20%는 부모를 잘 만나 호의호강(縞衣胡羗)을 합니다 / 그러나 그 부모와 조부는 과거에 남들보다 열심히 일했고, 먹을 것 안먹고 입을 것 안 입으며 후손들을 위해 저축했기에 재산을 축적할 수 있었습니다 / 자본주의에 시장경제 기본 개념은 홍익인간(弘益人間)[넓을 弘, 더할 益]입니다 / “인간을 이롭게 하면(弘益人間) 돈을 벌수 있다[보상을 받을수 있다]”입니다 / 특히 본인이 축척한 자본이 없는 경우 회사에 취직을 하거나,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3D (Dangerous, Dirty, Difficult) 업종에서 일하면서 돈을 벌고 자본을 축척하죠 / 따라서 다양한 전문 직업이 생겨났고, 끊임없이 새로운 서비스 직업이 창출되고 있습니다. 옛날 개성상인들은 “돈을 쫓아가지 말고, 따라오게 만들어야 한다”라고 가르쳤습니다 /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상대방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가에 따라 그 가치가 정해지고 돈으로 댓가를 받는 것입니다 / 또한 보다 많은 사람이 선호하는 품질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공급하는 것을 “가성비”라고 하며, 대부분의 성공한 사업가는 이를 충족시키며 장기간에 걸쳐 소비자의 신뢰를 쌓았고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돈이 따라오게 만들었죠 / 그러나 초보 장사꾼은 “어떻게 하면 단기간에 많은 돈을 벌수 있을까”을 연구하며, 돈을 쫓아 사방을 헤메고 다니다가 허송세월을 보내며, 결국 다단계 사기꾼들에 표적이 됩니다 / 자유 민주주의 사회에는 일확천금(一攫千金)을 노리는 사람들이 30% 정도 있으나, 대부분에 70% 사람들은 “사람들에게 신뢰를 쌓으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적은 돈에도 감사하며 성실하게 일하고, 저축을 하며 미래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 자본주의에 시장경제 기본 개념은 홍익인간(弘益人間)[넓을 弘, 더할 益]입니다 /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하면(弘益人間) 돈을 벌수 있다”입니다. 직업은 본인이 즐겁게 할 수 있는 분야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며, 자본주의에서는 그런 것을 적성(適性)에 맞는 일을 찾았다고 표현합니다 / 자본주의에 시장경제 기본 개념은 홍익인간(弘益人間)[넓을 弘, 더할 益]입니다 /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하면(弘益人間) 돈을 벌수 있다”입니다 / 시장경제는 소비자가 하늘이며, 그들이 내는 돈은 하늘이 앞길을 열어주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도 2010년 이전까지만 해도 동네마다 보신탕집 찾는게 그리 어렵지 않았어요. 전국 어디를 가도 동네마다 다 있었죠. 탕도 팔고 수육도 팔고 그랬죠. 근데 2010년쯤부터 하나하나 없어지더니 몇년 지나니까 거의 찾기가 어렵게 되더라구요. 개가 뭐 그리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또 그렇게 맛이 없는 것도 아니라서, 일년에 한두번 정도 재미삼아 먹을 정도는 되죠. 보존해야 할 전통문화인데 이걸 왜 그리 못하게 하는지..
송지영씨가 이해가 않된다고 했는데, 이해 않되기는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중국에서 북한산 개를 선호한다는 말과 북한에는 개가 많다는 얘기인데 사람도 먹고 살기 어려운데 어떤 사람들이 식용으로 개를 기르는지 ? 개는 뭘 먹이는지? 또 북한에서 순대를 먹다가 대한민국에 와서 순대를 보니 다르더라고, 순대는 돼지내장으로 만드는데 북한에 돼지고기를 흔히 먹을 수 있다는 얘기인가요?
사람들이 먹던 음식을 남겨서 줍니다. 뜨물이라고 하죠 먹을게 없어서 개를 키운다? 우리나라처럼 개가 고기 먹는줄 아세요? 개로 태어나도 북한서 태어나면 배쫄쫄 굶어가며 크는겁니다. 그 개라도 1년에 한두마리 기르면 시장에 내다 팔수 있고, 아니면 집 식구가 같이 먹어도 부족한 단백질 보충이 되길래 키우는거죠. 누가 고기를 그냥 주나요? 북한이 생각하는 자력갱생이 그거죠
😮 북한 개들은 먹을 것이 없는 곳에 태어나서 북한사람들이 먹고 남은 음식 찌꺼기만 먹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개 수명이 길어야 4~5년 이라고 하네요. 우리나라 개들은 잘 먹어서 길면 15년 이상도 살아있는데... 그래도 중국 개보다 맛은 있나 봅니다. 불쌍한 북한 개들 🐕 🐕 😢
7:30분 그 사람 말 맞는게 아니지요. 말장난이지요. 전체를 얘기해야 맞지요! 당연 돈없이 안되는데 북한 사람들은 돈벌고 구하기 어렵게 사니 병원도 못가는 줄 알겠어요. 한국은 내가 맘먹으면 바로 일당도 버는 사회이고 돈이 없으면 의료지원 후원도 있고 그런얘기까지 다 해야 맞는말이지요! 개를 너무 위하는것도 꼴불견이지만 싫어한다해서 때리거나 개×끼라고 못난말 하는것도 아닌거같아요~
![[송지영_17부] 중국공항을 빠져나오다 단속에 걸리자 북한여자가 보인 행동!](http://i.ytimg.com/vi/TjMPJbpxYFM/mqdefault.jpg)
![[송지영_17부] 중국공항을 빠져나오다 단속에 걸리자 북한여자가 보인 행동!](/img/tr.png)
![[#밥친구] 15살 소녀가 감당하기엔 너무 가혹한 현실💥😭 북송 후 북한 감옥의 실체 모두 밝힙니다... | #이만갑 412회](http://i.ytimg.com/vi/QnX7ralK1SA/mqdefault.jpg)
![[#밥친구] 국제 사회에 큰 울림을 준 탈북민 금혁의 충격적 연설🌐💥 북한 인권 문제와 실상을 고발합니다! | #이만갑 415회](http://i.ytimg.com/vi/hxr-eYpgbYY/mqdefault.jpg)
이분 입담이 최고입니다.
말씀이 조리있고 상황에 맞게 말씀하시네요.
잘보고 갑니다
송지영씨가 이렇게 재미있는 분이라서
얘기 들으면 들을수록 쏙 빨려 듭니다
앞으로 송지영씨 팬이 될거예요
송지영씨
30부작갑시다.😅
너무 재밌어요🎉🎉🎉
송지영씨는 말하는게 확실히 급이 다르네요. 천부적으로 타고 났어요.
똑똑한 사람이라면 바로 알아차리죠
순대장수 못하게해야하나? 지영씨 오늘두편 잘봤어요 하윤씨 폭소좋아요^
감사합니다 잘보겠읍니다 수고하세요 😅😅😅
재밌고 이뻤어요.
송지영 👍
돈어없어서 치료못받지는 않으셨지요 ㅎㅎㅎㅎㅎ 웃고갑니다 송지영님 입담이 시원 시원합니다 10:50
헌법을 너무 사랑하는 지영님...그법이 아닐텐데...ㅋㅋ
내가 법대 나오진 않아서 정확하진 않지만 헌법까지는… 시행령? 시행규칙? 조례? 😅
"우리는 하나다"🎉🎉🎉🎉
걸어서 금강산 ~~~~
걸어서 평양 ~~~~
걸어서 백두산으로 올라가는 그 날을 위하여 ~~~~
남녘과 북녘이 하나가 되고 😊
휴전선이 붕괴되어 자유통일대한민국이
되는 그 날까지 😅
심하윤님 화이팅 😂
☆한민족은 하나다☆
🎉🎉🎉🎉🎉🎉🎉🎉🎉🎉🎉🎉
무더운 여름철 직장 동료들과 서울근교에서 가끔 보신탕 먹으면서 고스톱도 치곤 했지만, 나는 비린내가 나서 즐기진 않았지만 서로 정력에 좋은 만년필(?) 먹겠다고… 지금은 개하고 같이 잘 정도로 친한데 참으로 격제지감을 느끼게 되네요. 😮😅
우산공장 공장장 스토리는 다른 체널에서도 들은 적이 있는데,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제 기억에 5년이 아니고 2년정도 수감되어 있다가 석방되었습니다. 😮
우리나라가 농업이 주 산업일 때 소는 농사 때문에 못 잡아 먹고 개를 잡아 먹었죠.지금은 무역으로 외화 벌어서 다른 것을 수입해 살죠.이제는 먹는 것이 많으니 법이 아니더라도 사라질 것입니다.
❤일등 출석합니다 도장 😂올해 일등 출발 합니다 ㅎㅎ 😂❤
@@김명환-w6m 1등 출석을 진심으로 추카드립니다~~자주자주 1등하실수 있기를...
아주 재미 있어요 ❤❤❤❤❤
사연이 재미나요..
나는 심하윤TV 출연자중에 입담이 좋은 사람으로는 윤설미씨, 정유나씨 정도만 있는 줄 알았는데 송지영씨도 만만치 않네요. 자주 동생인 심하윤TV에 출연하셔서 요즘처럼 우울한 시기에 잠시나마 기분전환할 수 있게 해주세요. 😅🎉❤
🇰🇷🇰🇷🇰🇷💃
🎉화이팅 🎉
심하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재미나요 🎉
듣다보니 댓글 쓸 시간이 없어 다시 보며 씁니다 !
저는 강아지는 어릴 적 키워봤고 사랑을 못줘서 늘 미안한 맘을 안고 삽니다 !
문화차이"라고 생각하시죠 ?
맞습니다만, 사실은 선진국은 가족개념의 반려犬,중진국은 그저 예쁜동물,개도국(후진국)
식용하며 짐승"저는 짧게 이렇게 결론 해봅니다만,하나님이 하늘에서 본다면,인간존엄성을 떠나 똑같이 볼 수도 착한사람은 예외 ~^^♡ 암튼 고마워요 즐겁고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수고하셨습니다 🎉
지영님 꿀잼 :)
지영씨 우리집 개가 사용하는 샴푸가 사람들이 쓰는 샴푸보다 세배 더 비싸답니다. ❤
헐~~~
맞는 말씀. 😅
지난달 서울 갔다가 닭한마리를 먹으려고 동대문 들렀더니 바로 옆에 버젓이 보신탕 이라고 간판달고 영업중이었습니다. 😮
@남이희근-n6h
3년후로 연기되었다는 말도 있습니다. 🤔
빵등❤
아나 빵떡 마이 무구소
저는 50+등이지만 형님은 명색이 큰아버지이신데 그래도 선두를 지키셔야죠?😅 작은 아버지는 시차핑계가 있지만…😅😅😅🎉❤
@LittleFather0226 그러게 말입니다. ㅎㅎ
사람도 코골 때 머리를 옆으로 돌려 주면 코를 골지 않습니다. ㅎㅎ
남수씨죠. 2년 복역 했다네요.
처음에 지영님이 한 구절 부르신 북한노래입니다. 복순이네 집앞을...ruclips.net/video/yDJwlUNiJBQ/видео.htmlsi=bKBpKaBRfU79L7L9
연애질노랜감놰유.
우리나라 5.6십넌대 동내 행님덜 연애방식, 순자내 지바패서 돌삐떤지기&히파담부넝거캉 똑깐내요.
지난주 ‘하윤이와 수영이 송년 음악회‘에서 두 분이 같이 불렀던 ‘휘파람’ 처음 들었지만 경쾌한 멜로디가 매우 인상적이어서 듣도 또 듣습니다. 아직 못보신 구독자분들은 영상을 꼭 보시기 바랍니다. 매우 감동적입니다. ‘복순’이라는 이름은 남북 공히 예전엔 많았던 여자이름이군요. 요즘 이남서는 ’하윤‘이라는 이름이 뜨고 있죠. 😅🎉❤
@@온누리TV000 형님 을사년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성은-t5g
에이스 용님도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CoreVoca
복순이 그리고 복남이 ...
그 사람이 강언할 때 생각있는 사람들은 다 알아차렸겠어요.
그 사람 강연 듣은 게 탈북에 영향을 줬나요?
세계적으로 불황은 맞는 것 같습네다만, 카나다에선 애완용품 가게는 불황을 모릅네다. 가격할인 안해도 사갔다는 사람들이 수태 있수다래.😮
8:09에서 우산공장지배인은 아들 둘 데리러 북한간거 아닐까요?
헌법은 87년 이후로 바뀌지 않았습니다.
개고기, 프랑스 브리짓 바르도라는
여배우가 울나라 개고기 먹지 말라고 맨날 난리 쳤었는데
우산공장 지배인 섭외가 시급합니다.
강원도 어딘가에 산다는데...안되면 아들이라도.
@@까까주세요-g4j 출연 섭외비 확실하게 support 하겠슴다~
지난주 송년 라이브 음악회에서 배추벌레님께서 거액을 후원하셔서 우리 하윤씨가 깜짝 놀라던데… 또? 😅🎉
너무 잔인하다 ㅜㅜ 마음 아퍼 ㅜㅜ😢😢😢😢
16만 구독자분들 중에 복순님이 계실까 심히 걱정됩니다..
이것저것 다 따지면 어떻게 토크 합니까?
제가 대학원 다닐때 최복순 씨가 있었습니다.
나보다 좀더 나이 많으신 70세 전후의 누님 세대엔 이남에도 ‘복순‘이라는 이름이 특히 시골에는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
복순이도 있고
봉순이도 있고
뭐 어때요.~
부모님이 지어주신 이름인데
ㅋㅋㅋㅋ
북한에서 권력의 비호(庇護)를 받으며 돈을 벌었던 사람들은 남한에 정착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 / 그래서 북한에 다시 돌아가 권력의 비호(庇護)를 받으며 편히 살고 싶을 것입니다 / 그러나 남한은 탈북민이 성실하게 열심히 땀흘려 일하면, 받드시 보상을 받습니다 / 시장경제는 소비자가 하늘이며, 그들이 내는 돈은 하늘이 앞길을 열어주는 것과 같습니다.
남한도 공무원과 군인 출신들이 세상 물정을 잘 모르죠 / 온실의 화초처럼 국가에서 지급하는 월급만 받고 세상을 살았기에 약육강식의 경제논리에 의한 생존경쟁에 단련된 야생화들과 만나면, 배신도 당하고 사기에 휘말리며 패가망신을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 과거 1960~80년대 군사독재 시절에는 전관예우 관행에 따라 후배들이 도움을 주었으나, 지난 30년간 민주화가 진행되면서 부정부패와 공무원 특권의식이 사라졌고,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가 되면서 본인이 성실하게 열심히 땀흘려 일하지 않으면 불로소득(不勞所得)은 없는 세상입니다.
현대그룹 창업주 정주영 회장도 고향을 떠나 남한에 정착하면서, 공사장 막노동을 하며 저축을 했고, 쌀가게 배달을 하며 영업을 터득했기에 적재적소에 돈을 사용하는 방법을 이해하면서 창업도 하고 회사 경영을 했습니다.
남한의 중소기업이 일어서기까지 험난한 여정을 겪으며 경쟁력을 확보합니다 / 현재의 수많은 중견기업들은 파란만장(波瀾萬丈)한 과정을 겪으며 대기업이 되었기에 다국적 글로벌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었으며, 대한민국의 경제발전 신화를 쓰고 있습니다.
자본주의에 시장경제 기본 개념은 홍익인간(弘益人間)[넓을 弘, 더할 益]입니다 / “인간을 이롭게 하면(弘益人間) 돈을 벌수 있다[보상을 받을수 있다]”입니다 / 특히 본인이 축척한 자본이 없는 경우 회사에 취직을 하거나,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3D (Dangerous, Dirty, Difficult) 업종에서 일하면서 돈을 벌고 자본을 축척하죠 / 따라서 다양한 전문 직업이 생겨났고, 끊임없이 새로운 서비스 직업이 창출되고 있습니다 / 시장경제는 수요와 공급에 의해 발전하며, 수요는 많은데 공급이 부족한 곳에서 성공 확률이 높고 많은 돈을 벌수 있습니다 / 중국과 같은 후진국형 시장경제에서는 졸부(猝富)들이 많이 생길 수 있지만, 남한과 같은 선진국형 시장경제에서는 일확천금(一攫千金)은 사기 또는 범죄밖에 없으며, 3D 분야에서 땀흘려 일하며 성공을 기도(冀圖)할 경우 반드시 성공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60~70% 주민은 중산층 이하 서민입니다 / K-드라마, K-영화에 나오는 고소득 주민은 30% 정도 있고, 그들도 자수성가한 주민은 약 10% 정도 이며, 대부분의 20%는 부모를 잘 만나 호의호강(縞衣胡羗)을 합니다 / 그러나 그 부모와 조부는 과거에 남들보다 열심히 일했고, 먹을 것 안먹고 입을 것 안 입으며 후손들을 위해 저축했기에 재산을 축적할 수 있었습니다 / 자본주의에 시장경제 기본 개념은 홍익인간(弘益人間)[넓을 弘, 더할 益]입니다 / “인간을 이롭게 하면(弘益人間) 돈을 벌수 있다[보상을 받을수 있다]”입니다 / 특히 본인이 축척한 자본이 없는 경우 회사에 취직을 하거나,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3D (Dangerous, Dirty, Difficult) 업종에서 일하면서 돈을 벌고 자본을 축척하죠 / 따라서 다양한 전문 직업이 생겨났고, 끊임없이 새로운 서비스 직업이 창출되고 있습니다.
옛날 개성상인들은 “돈을 쫓아가지 말고, 따라오게 만들어야 한다”라고 가르쳤습니다 /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상대방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가에 따라 그 가치가 정해지고 돈으로 댓가를 받는 것입니다 / 또한 보다 많은 사람이 선호하는 품질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공급하는 것을 “가성비”라고 하며, 대부분의 성공한 사업가는 이를 충족시키며 장기간에 걸쳐 소비자의 신뢰를 쌓았고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돈이 따라오게 만들었죠 / 그러나 초보 장사꾼은 “어떻게 하면 단기간에 많은 돈을 벌수 있을까”을 연구하며, 돈을 쫓아 사방을 헤메고 다니다가 허송세월을 보내며, 결국 다단계 사기꾼들에 표적이 됩니다 / 자유 민주주의 사회에는 일확천금(一攫千金)을 노리는 사람들이 30% 정도 있으나, 대부분에 70% 사람들은 “사람들에게 신뢰를 쌓으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적은 돈에도 감사하며 성실하게 일하고, 저축을 하며 미래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 자본주의에 시장경제 기본 개념은 홍익인간(弘益人間)[넓을 弘, 더할 益]입니다 /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하면(弘益人間) 돈을 벌수 있다”입니다.
직업은 본인이 즐겁게 할 수 있는 분야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며, 자본주의에서는 그런 것을 적성(適性)에 맞는 일을 찾았다고 표현합니다 / 자본주의에 시장경제 기본 개념은 홍익인간(弘益人間)[넓을 弘, 더할 益]입니다 /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하면(弘益人間) 돈을 벌수 있다”입니다 / 시장경제는 소비자가 하늘이며, 그들이 내는 돈은 하늘이 앞길을 열어주는 것과 같습니다.
노딱을 겁내서 김정권을 어떻게 무너뜨리나요???
맞는 말씀입니다만 목구멍이 포도청이기도 하죠. 하윤씨가 요즘 돈이 좀 필요하죠. 😅
우리도 2010년 이전까지만 해도 동네마다 보신탕집 찾는게 그리 어렵지 않았어요. 전국 어디를 가도 동네마다 다 있었죠. 탕도 팔고 수육도 팔고 그랬죠.
근데 2010년쯤부터 하나하나 없어지더니 몇년 지나니까 거의 찾기가 어렵게 되더라구요.
개가 뭐 그리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또 그렇게 맛이 없는 것도 아니라서, 일년에 한두번 정도 재미삼아 먹을 정도는 되죠.
보존해야 할 전통문화인데 이걸 왜 그리 못하게 하는지..
요즘 왜 이리도 은혜를 원수로 갚는 배신자들이 한국엔 많은지… 배신자들은 뒷거래로 처음엔 잘 되는 것 같이 보여도, 그건 일시적인 것이고 좀 지나면 물먹죠. 왜? 배신자는 또다시 배신하는 것을 다 아니까… 😮😅
송지영씨가 이해가 않된다고 했는데, 이해 않되기는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중국에서 북한산 개를 선호한다는 말과 북한에는 개가 많다는 얘기인데
사람도 먹고 살기 어려운데 어떤 사람들이 식용으로 개를 기르는지 ? 개는 뭘 먹이는지?
또 북한에서 순대를 먹다가 대한민국에 와서 순대를 보니 다르더라고,
순대는 돼지내장으로 만드는데 북한에 돼지고기를 흔히 먹을 수 있다는 얘기인가요?
사람들이 먹던 음식을 남겨서 줍니다. 뜨물이라고 하죠
먹을게 없어서 개를 키운다?
우리나라처럼 개가 고기 먹는줄 아세요?
개로 태어나도 북한서 태어나면 배쫄쫄 굶어가며 크는겁니다.
그 개라도 1년에 한두마리 기르면 시장에 내다 팔수 있고, 아니면 집 식구가 같이 먹어도 부족한 단백질 보충이 되길래 키우는거죠. 누가 고기를 그냥 주나요?
북한이 생각하는 자력갱생이 그거죠
😮 댓글 쓰신 분 잘 모르시는 듯해서 한마디 거들면, 북한에서는 일반 가정집에서 돼지 키우는 집들이 많다고 합니다. 먹이는 우리나라 제주도 토종돼지 키울 때 먹이는 것이 뭔줄 아시죠? 바로 사람 💩 먹여서 키워서 팔면 꽤 짭잘한 수익이 난다고 합니다. 😮
😮 북한 개들은 먹을 것이 없는 곳에 태어나서 북한사람들이 먹고 남은 음식 찌꺼기만 먹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개 수명이 길어야 4~5년 이라고 하네요. 우리나라 개들은 잘 먹어서 길면 15년 이상도 살아있는데... 그래도 중국 개보다 맛은 있나 봅니다. 불쌍한 북한 개들 🐕 🐕 😢
신구 대통령이 이취임식 전에 상견례를 하는데
서로 개(두 집 다 토리인가?)키우는 얘기들만 했다 해서,
'에이그 이 인간들아~' 했더니 그 불길한 예감이 빗나가지 않았네요.
대한민국 화이팅~
보신탕 문화는 차츰 없어지는 문화인데 법으로 만든거는 이해 하기 힘듬
법이 제정되더라도 먹는 사람들 많을 겁니다. 한국서는 법이 장식용인 경우가 흔하죠. 😅
집값은내려갓지
대출이자는올라갓지
지금속이부글부글
ㅋㅋㅋ
7:30분 그 사람 말 맞는게 아니지요.
말장난이지요.
전체를 얘기해야 맞지요!
당연 돈없이 안되는데 북한 사람들은
돈벌고 구하기 어렵게 사니
병원도 못가는 줄 알겠어요.
한국은 내가 맘먹으면 바로 일당도 버는 사회이고 돈이 없으면 의료지원 후원도 있고 그런얘기까지 다 해야 맞는말이지요!
개를 너무 위하는것도 꼴불견이지만
싫어한다해서 때리거나 개×끼라고 못난말 하는것도 아닌거같아요~
잘못된법입니다
일부사람이 개를 위하고 그러지. 모두는 아님니다
보신탕집많아요
민족음식입니다
개고기 못먹게 거니법 만들었어요
벌금 그건이사건 정식으로 처리가보다 우리헝법 기소예 약시기소 등 여러가지가 있어요
김건히가 삼십씩 지원합니다
하윤님~~쓰러집니다~ㅋㅋ
제가 어릴적엔 멍멍이 잡을때 가마자루에 싸가지고 몽둥이로 두둘겨패가지고 기절시킨다음에 개천다리에 줄로매달아서 장작불로...(끔찍하게)~~~~ㅜㅜ
요즘같아서는 상상도못할 일이죠~ㅜㅜ 난리가 날겁니다. 9:24
노낸동 짬물 안뇽허싱가?
내넌 몬주거서 살고 이찌빅칸츄리 😂
잉가내 이벌 절겁깨허기위해 주굼시로 을매나 고통이 심핵깬노¡¡¡
우리 하윤씨는 허약체질이라서 예전 같으면 못하죠. 그래도 아랫동네로 이사온 후로는 다행히 많이 건강해졌다고 합니다. 😅
@@빈나디 헹님도 그간 무탈하셨나요~? 저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을사년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CoreVoca 작은 아버님도 을사년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보신탕 연기댔습니다 3년
3~4년전까지만해도 나도 개고기 먹었는데 😁😁😁
이번정부들어 어처구니 없는 법안을 만들어서 보신탕집이 살았졌지 우리나라에도 아직도 보신탕집들이 곳곳에 있습니다.
아니 북한에 돌아갔으면 거기서 잘살지. 왜 또 재탈북하나요.
이런사람 다시 받아주는것도 말이 안되네요.
그 분이 북으로 다시간 목적은 북에 남아있던 가족과 아들을 대리고 오려고 목숨걸고 갔다가 온 것입니다. 목적달성한 것이죠. 😮
개는 당연히 먹어야하는 동물에 불과한데 못먹도록 법으로 만들었다는게 말이 되나요?똑같은 동물인데
@@용운윤-m9e 조잡하기짝이없는겁니다 음식섭취가 섭취자에게 악영향을미치거나 국가운영에영향을 주는것도 아닌데 먹는것을 법으로금지하다니 참으로 무식한법이지요
세상에 개에게 술을 먹이다니,
그거 살생이나 마찬 가지여요,
북한이니까 가능한 일이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