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영15부...송지영씨가 나오는....송지영씨 시리즈영상만 기다립니다. 재미있어서...헤어나올 수가 없네요? ^^ 그런데 송지영씨의 방송에 가보면....이런 재미있는 말솜씨를 발휘할 수 있는 ....토크양상을 기대하는데.... 탈북민들의 라이브영상이 많은 데에...좀 재미가 덜 함에 좀 아쉽더군요, 송지영씨 팬으로서...송지영 방송에 대한 ...개인적인 시청소감...모니터링 해드립니다.
수석 아닙니다. 학기초에 입학해서 시험을 봤는데 좀 앞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렇게 천재는 아닙니다. 아 그리고 첫학기 한두달 기숙사 생활을 했는데 너무 힘들더라고요. 왜냐면 기숙사에서도 군대와 같은 연대지휘부가 있어서 그 지휘부에 승인을 받고 외출나가고 하는게 꼭 군대같거든요 그리고 너무 배가 고픈거와 별도로 집에서 다니는 자가생들은 학교일과 끝나면 집에 가면 자유로운데, 지방에서 온 기숙사생들은 대학교 일과 끝나고 들어가면 다시 연대지휘부 성원들이 외출까지도 통제하길래 고달픕니다 그래서 자가집을 정해서 나가는데 자가 나나기 힘든것은 아닙니다 사정상 아프기에 따뜻한 집에서 살아야 한다 뭐 이런거 저런거 구실대서 생활지도 교원의 승인(학급담임) 받고 나가면 되는데 문제는 자가 하려면 그 집을 먹여 살려야 합니다 그 집에서 먹는 쌀, 부식이라던가 그외 돈이라던가 이건 집이 가난하면 절대 할수가 없는게 자가입니다. 예를 들면 기숙사에선 한달에 빵, 이런거 사먹느라고 최소 용돈이 3만원이 필요하다! 라고 했을시 자가생활하려면 10만원이 드는 상황이라... 그걸 어떻게 해야 하나? 공부하러 오는 사람들이 그 비용감당이 어려워요 1인의 생활비도 부족해 자퇴하려고 하는데 남의 가정에 들어가서 얹혀 살면서 온 가족을 먹여살릴 쌀을 보장한다? 그게 가능하면 자가 하는겁니다.
@@TV000 들을려고 들으면 알아듣게 들립니다, 저는 일하면서 듣는데, 다른일 하면서 들으면 잡음이 없으면 집중하지 않아도 귀에 잘 들어옵니다,유미카 들을때랑 차이있어요, 잡음이 있고 울리고 하면 일하면서 들으면 그냥 사람들이 말하고 있구나는 인식되지만 내용이 귀에 안들어옵니다, 어느정도 집중해야하는 다른일 하면서 들어보면 차이나요, 단순히 내용전달이 되는걸 떠나서 음질이 선명해야 피로도 없습니다,
송지영15부...송지영씨가 나오는....송지영씨 시리즈영상만 기다립니다. 재미있어서...헤어나올 수가 없네요? ^^
그런데 송지영씨의 방송에 가보면....이런 재미있는 말솜씨를 발휘할 수 있는 ....토크양상을 기대하는데....
탈북민들의 라이브영상이 많은 데에...좀 재미가 덜 함에 좀 아쉽더군요,
송지영씨 팬으로서...송지영 방송에 대한 ...개인적인 시청소감...모니터링 해드립니다.
송지영씨는 참 아까운 인재예요.
얼마나 말을 똑똑 부러지게 잘 하는지..
우리 며느리 삼고 싶네요.
🇰🇷🇰🇷🇰🇷💃
🎉🎉🎉🏃
새해 건강더챙기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
재밌고 이뻤어요.
북한에서 살 때 얘기가 너무너무 좋아요.
지영누나가 젤 재미져요 하윤 지영 두분모두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정말 재미있어요
심하윤님 반갑습니다 2025년 새해 가정에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마음이 아파서 못듯겠다 ㅜㅜ 나 동물좋아하는데 ...
송지영님이 항상 심하윤님을 웃게 해줘서 보는 내가 더 웃음이 납니다😅😅😅
심하윤님이 웃어야
대한민국이 더욱 국뽕이 차오르지요😅😅😅
웃으면 복이온다는 말이 있듯이
앞으로도 심하윤님이 많이 웃을 수 있게
재밌는 게스트 출연자님들을 기대합니다.
😅😅😅
^^웃겨 죽을뻔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겠읍니다 수고하세요 😅😅😅
새해 복 많이 받고 구독자도 많이 늘어나길 바랍니다~~~오늘은 끝부분 스무스하고 너무 좋네요~♡
우리 똑똑이..말씀 참 똑 부러지게 잘 하네요.
우물물을 긷던 어릴 적 어머니 생각이 스쳐지나네요,
양철물통에 떨어지는 물을 휘이 저으며 걷던 내 어머니
어언~ 55년전 아득한 고향이 떠오르네요,진짜 잊고 살았는데 양철 물통마저 그립습니다 ! 예쁜 두 선생님
새해 을사년 福 많이 듬뿍 받으세요 ❤
심하윤TV 즐겨보는데
두분 넘 재미 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송지영씨는 150회 해도 되겠네요. 워낙 입담이 좋아서
전설로 남아있는 만주벌판에서 개 장수
가 현실로 남아 있네요.ㅋ
웃을수 있는 미담을 주시는 그 마음에
감사드립니다.__(❤)__
오늘도 오프닝부터 빵빵터집니다
하윤씨는 라진 공주 였네요 ㅎㅎ
심하윤님 😂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일들이 있기를 바랍니다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송지영님 야기는 너무 재미있어요....
송지영씨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재미있다
하윤,지영동무,모든 구독자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오.
😂희눈이평평님 동무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5년 올해 밤 항상 오래 건강하고 조심하세요 잘 하세요🙆 화이팅 입니다 🤼🐍🔔
저희는 그때 다리미 지금도 있어요, 골동품
서울서 내래 60년대 우물물 긷고, 펌프질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네다. 깜깜한 밤에 개짖는 소리 들으면서… 😮
아름다운송지영씨!♡아나운서시절
스토리.궁굼합니다.
감사합니다.
Ilove you 🎉
두분 새해 복 맣이 받으세요❤😂
지영님은 완전 입담꾼 😂
하윤님하고 하윤티비를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구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십시요~~
영상올려주셨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윤씨 올만이 네요 새해복만이 받으셔요❤❤❤
어릴적 숯불다리미 사용하던 기억이나네요
나도 🐕와 매일 두세번 산책하지만, 특히 길에 눈 덮힌 겨울철엔 네 발로 걷는 개 따라가기가 만만치 않죠. 😮
남한에서도 해외여행을 가기위해 알바하는 젊은이도 많고,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다른나라에 가서 알바하면서 어학공부 하는 젊은이도 많습니다.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
😂온누리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5년 올해 밤 항상 오래 건강하고 조심하세요 잘 하세요 🙆화이팅 입니다 🐍🤼🔔
새해 福 듬뿍 받으세요 ❤🎉😢😮😂
부택형님 새해를 축하합네다. 😅
@LittleFather0226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허만인-v3u 낭만문객 아우님 올 한해 기쁨을 찾으며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정초군요. 구독자 여러분 행복하고 건강한 한해가 되시고, 계속해서 심하윤TV 수태 성원해 주시라요. 😅🎉❤
송지영님도 좋은데
2024년 주식 수익률 계좌 시원하게 한번 까주세요 ㅎㅎ 👍
지영동무가 산 개값은 중국돈이 아니고
북한돈 1,200원
지영씨와 우리 하윤씨래 척박한 북한서 고생을 수태 했얼라무네 남한살이는 비교적 수월할 것 같수다. 😅
전기래 없으면 냉장고는 그나마 신발장으로 쓸 수 있디만, 텔레비전은 쓸모없는 상자 📦라요. 시방 21세기인데도 이토록 처참한 이북의 실정을 어떻게 해야 개선할 수 있갔소? 😢
5:45
어분들어간 배합사료먹은 가축류는 비린내 많이 납니다.
호주에서 수입한 육류를 잡숴봐유
비00엄써유.
자연에서 풀 뜯어 먹었씨유.
고뢔서 비00 안나유.
ㅣ빠~~~
지영씨 나진달리기와 하윤씨 안내통역원 시기가 겹칠것 같은데 ..
두분 나진시내에서 한번쯤 스쳤을지도 모르겠네요.
@@까까주세요-g4j 그때 인연으로 만났을 겁니다. 살다 보면 가끔 언젠가 본 것처럼 느낄때가… 까까님 새해를 축하합니다.
@@CoreVoca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산공장 지배인 섭외 하셔야겠네요,
자가(하숙?)생활도 특혜인가요?
과 수석해서 했다고 들은것 같은데.
수석 아닙니다. 학기초에 입학해서 시험을 봤는데 좀 앞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렇게 천재는 아닙니다.
아 그리고 첫학기 한두달 기숙사 생활을 했는데 너무 힘들더라고요.
왜냐면 기숙사에서도 군대와 같은 연대지휘부가 있어서 그 지휘부에 승인을 받고 외출나가고 하는게 꼭 군대같거든요
그리고 너무 배가 고픈거와 별도로 집에서 다니는 자가생들은 학교일과 끝나면 집에 가면 자유로운데, 지방에서 온 기숙사생들은 대학교 일과 끝나고 들어가면 다시 연대지휘부 성원들이 외출까지도 통제하길래 고달픕니다
그래서 자가집을 정해서 나가는데 자가 나나기 힘든것은 아닙니다
사정상 아프기에 따뜻한 집에서 살아야 한다 뭐 이런거 저런거 구실대서 생활지도 교원의 승인(학급담임) 받고 나가면 되는데 문제는 자가 하려면 그 집을 먹여 살려야 합니다
그 집에서 먹는 쌀, 부식이라던가 그외 돈이라던가
이건 집이 가난하면 절대 할수가 없는게 자가입니다.
예를 들면 기숙사에선 한달에 빵, 이런거 사먹느라고 최소 용돈이 3만원이 필요하다! 라고 했을시 자가생활하려면 10만원이 드는 상황이라...
그걸 어떻게 해야 하나?
공부하러 오는 사람들이 그 비용감당이 어려워요
1인의 생활비도 부족해 자퇴하려고 하는데 남의 가정에 들어가서 얹혀 살면서 온 가족을 먹여살릴 쌀을 보장한다?
그게 가능하면 자가 하는겁니다.
아 저도 자가를 잠깐 2년 좀 더 하다가 다시 기숙사를 들어왔어요! 그 비용을 감당하기가 어려웠고 눈칫밥 먹고 도시락 싸고 다니는게 너무 미안하고 불편했어요
엄마가 힘들어하시고 해서 저만 생각해서 자가하겠다고 우기기엔...비용감당이 안돼서
고달펐지요
자가생활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네요.
하숙정도로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고 그집의 생활을 책임져야 한다니.
서울서 학교다닐때 기숙사 생활도 했으니.
남북 기숙사 비교도 컨텐츠로 가능하겠습니다.
뱀해새해복많이받으세요
가마이 차라 봉깨내 디엉이가 신넌 초 부톰 내럴 욱껴베리넝고마기 터질라카냉¡
으~~매이딩허닷.
두 사담, 늘 건갱허시기럴.
어무이넌 새복부터 잡풀 떠더러 바태 나가시고
누나넌 새미(우물)애서 낭털동우애 따바리 바차가꼬 물 이고 오고
아부지넌 헌책떠더 몰초(봉지 담배)모라 쉼엄씨 피아대고
내넌 누버 실눈떠고 담배넝기애 캑캑끼리고
지나가베린 수 마넌 시간더리 주마덩 초롬 지내가넝고나.
아부지, 더승애서 댐배 마이 피우시지예?
비록 가난했어도 그당시엔 3대 대가족이 같이 살면서 오손도손 웃으며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살았죠. 😅
개를 따라 못간다.
북한식 표현
개를 못따라 간다
남한식 표현
심하윤씨 인간적으로 오디오가 너무 안좋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집중해서 들어야 알아듣는 말투잖아요, 그런데 음질마저 안좋아서 너무 집중해야 귀에 들어옵니다, 딴일하면서 들으면 귀에 하나도 안들어와요, 마이크 하나 투자해주시면 도움될거같네요,
저는 잘 들리는데 왜 그럴까요?
저도 잘 들려서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음질이 예전에 비하면 많이 개선되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을 정도인데...
@@TV000 들을려고 들으면 알아듣게 들립니다, 저는 일하면서 듣는데, 다른일 하면서 들으면 잡음이 없으면 집중하지 않아도 귀에 잘 들어옵니다,유미카 들을때랑 차이있어요, 잡음이 있고 울리고 하면 일하면서 들으면 그냥 사람들이 말하고 있구나는 인식되지만 내용이 귀에 안들어옵니다, 어느정도 집중해야하는 다른일 하면서 들어보면 차이나요, 단순히 내용전달이 되는걸 떠나서 음질이 선명해야 피로도 없습니다,
@@TV000 저는 이어폰 한쪽만 끼고 듣습니다, 그래서 더 그럴수 있겠네요
@@RaonTech-pq8ch
아무리 들어도 저는 잡음이 안들려요. 스피커로 들어도, 이어폰으로 들어도. 🤔
여럼빼고 물 만 보민 무서벜.
한심하네요
"달리기 = 되거리" 라고요...~?
어려운 북한말 풀이를 다시 북한말로 쓰면 어떻게 알아 들을 수가 있나요...~?
참...~
연속 왔다갔다 하는것을 달리기장사라고 합니다
두분 새해에는 복많이받 의세요
곱디고운 조선의 두려성이로다 무쟈게 웃겨요 😅😅😅 신년한해도 복많이 만땅 만땅 넘치시구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