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고 화려한 입담의 두 선생님 고맙소 🎉 과유불급은 안되지만 그 나라의 문화차이"라고 봅니다 ! 타국가에 비해 우리나라는 보수적입니다,일본은 성진국,미국도 프랑스도 ~^^ 암튼 자신감 없으면 못할 재미난 그 얘기들~^^역시 宋선생님은 자존감과 철학이 있어 좋네요 ! 북한은 폐쇄집단" 어찌보면 인간의 자연스런 본능 수면욕,성욕,식욕 암튼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오징어 게임은 잔인하고 폭력없는 심하윤 TV가 최고입니다 👍 감사합니다 ❤
밑도 끝도 없이 바로 맞췄다고는 잘 안씁니다. 숫자를 맞췄다. 춤을 맞췄다 교복을 맞췄다. 손발을 맞췄다. 옷하고 가방을 신발과 맞쮰다 이런식으로 무엇을 맞췄다 고 정확하게 쓰지요. 대뜸 ...우리 맞췄다...하면 의미심장하게 여러가지 해석이 나오고 어리둥절 할 밖에요.
지구상에 완벽한 언어는 없습니다. 그나마 프랑스어가 오해의 소지가 적어서 과거엔 외교문서 작성에 영어와 함께 많이 쓰이긴 했죠. 영어의 경우 구어체(口語體)로 많이 쓰이는 숙어(熟語: take, put 등을 사용한 두 단어 이상의 낱말)는 가끔 오해를 유발하죠. 그래서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구체적인 뜻이 내포된 어휘(語彙)를 씁니다. 한국어의 경우에도 순수한 우리말은 정확한 의사전달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한자어(漢字語)를 쓰죠. 😅🎉
외국인들이 보기에 한국어에는 영어로 표현하기 힘든 단어들이 많다네요. 그래서 한국 영화나 드라마를 번역하는 분들에 따라서 전혀 다른 느낌으로 번역되기도 하고요. 노벨문학상 받은 한강 작가의 책을 우리말로 읽는건 큰 특혜라고 하더군요. 북한에도 전기와 세탁기가 가정마다 보급되어서 여자들이 빨래를 빨아주지 않아도 되는 사회가 어서 오길 바랍니다.ㅋ😊
맞추다가 잘못이라는 생각은 안하고 맞추다라는 말을 매우 자주하는 일상용어이지만 '말을 맞추다'는 위증(거짓된 증언)을 하기위해 거짓말의 말을 맞추다 할때 말을 맞추다라고 많이 쓰고 숫자를 맞추다도 아마 약간은 부정적인 뉘앙스가 있긴 한것 같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 화내면서 펄쩍 뛸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맞췄다는 한국에서도 얼마전까지는 잘 쓰던 말이긴 합니다. 분식 회계나 경리, 회계 담당이 따로 없는 영세한 업체에서 나중에 장부 대충 뚜들겨 맞춰 놓던 시절이 있었죠. 다만 세무 회계 이런 분야 분들은 그런 오해 소지 때문에 꺼리긴 합니다. 말을 그렇게 하면서 그걸 몰래 녹음할 수 있거든요.......음.....검찰에 불려가면(?) 아주 피곤해지지요. 여튼 악용 하는 사례도 있기에 직원들 앞에서도 조심 하는 분들 있어요.
시대나 지역이나 국가에 따른 문화마다 선과 악이 공통적으로 비슷한 것과 이질적으로 다른 것들이 동시에 존재 합니다. 예를 들어 지구가 돈다는 과학을 말했다가 화형에 처해지는 시대엔 야만적인 권력을 위한 희생양 찾기였습니다. 다큐를 보면 침팬지들은 100명 정도의 사회에서 서열 정리가 얼마나 잔인한지 보여주는 본능적인 사실이라면 인문학의 출발은 만 명 이상, 1000만 명 이상의 사회에서 안 싸우고 서로 잘살기 위해서 자연스럽게 발전되어온 것입니다. 또는 왕이나 기득권들이 시민들을 잘 지배하기 위해서... 문화,규범,법,종교,미신,민주주의,사랑,우정,화폐,주식회사 등등... 행복이란 무엇인가? 정의란 무엇인가? 같은 인문학 책을 수없이 읽어 바도 결국엔 정의(뜻)하기 너무나 어렵다는 것을 압니다. 사회가 복잡해질수록 거의 모든 악의 근본적인 문제들은 교육에 달려있습니다. 한 국가의 미래는 교육입니다. 세계의 미래도 교육입니다. 인성말살교육 세계1위 경쟁교육 세계1위 학폭 세계1위 인구소멸 세계1위 모든연령대 자살률 세계1위 (거의) 불평등 세계1위 ... 북한의 교육은 독재자 세뇌 작업입니다. 자본주의만 극대화해서 인간을 인적자원(인적자원부) 이라 부르는 대한민국도 정말 문제가 많습니다. 독서만 하는 것 보단 독서 후 독후감과 토론, 더 나아가 명상과 강의 까지 한다면 진정한 자신의 지식과 지혜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것들 중에 특수한 것은 인문학 교육의 힘으로 인간적인 것이 좋은 것이라 믿는 것입니다. @ 인문학 (세상에 없는 상상의 산물, 인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 인간의 특성 = 우주에 존재하지도 않는 상상을 믿는 능력 -- 유발하라리 사랑 국가 화폐 민주주의 행복 종교 아름다움 우정 등등..(존재하지 않는 것을 인간의 상상으로 만든 가치 ) 불쌍히 여기는 마음도 본능에서 오는 것 일수 있고 학습으로도 알 수 있죠.(굶주려보고 아파보았던 사람들) @ 자연 과학 (우주는 빅뱅에서 왔다. 모든 것은 원자로 되어있다. 우주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문명인 이라면 자연 과학과 인문학을 조화롭게 익히고 아무 의미 없는 우주에서 행복이라는 상상의 의미를 부여하며 찰나의 시간을 아름답게 살다 갑니다. 의미 부여를 너무 과하게 해서 사이비 종교나 이기적인 사랑이나 우정에 빠져서 자신을 괴롭히지 마시길 바랍니다. 김상욱 물리학 교수의 전기 넌 어디에서 왔니 ruclips.net/video/cTXh3P0qBTg/видео.html&pp=ygUJ7KCE6riw64SM 라는 강연 추천 합니다. (그외 팩트폴니스 , 민주주의란 무엇인가-ruclips.net/video/3GqVnvPg8AI/видео.html&pp=ygUM66-87KO87KO87J2Y 유시민 작가 ruclips.net/video/MQnDHBtKr44/видео.html&pp=ygUQ6rmA64iE66asIOq1kOycoQ%3D%3D 김누리 교수) 추천 합니다. 더불어 박문호 박사의 유튜브 강연들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우리들이 누리는 모든 자유와 민주주의 와 안전함 등등... 이것들은 거저 공짜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싸워서 피 흘리고 수많은 목숨들이 피해를 입으며 겨우 지금 정도를 달성한 것입니다. 언제든 이런 나라도 순식간에 북한보다 더한 나라로 돌아가는 것도 순식간입니다. 국민들이 알고 깨우쳐야 싸우고 투표하고 투표 제도의 불합리 함도 알 수가 있습니다. 인간적으로 살려면 공부를 해야 됩니다. 책을 읽어야 됩니다. 사이비 같은 종교나 미신에 빠져서 그저 안일하게 살지 않아야 됩니다. 국힘당이던 민주당이던 6;4 혹은 4:6으로 서로 해 먹어온 정치 입니다. 선거 제도의 불합리함을 알아야 합니다. 성별 5:5 나 세대별, 직업별 의회 구성이 안 된 나라. 검사,변호사,교수 와 사학 재단의 자손들과 신흥 학원 재벌들이 국회에 전부 포진해 있습니다. 언론은 자본과 권력의 하수인 , 이런 나라는 세계에서 드문 나라. 인간 최소한의 평등과 기회는 교육입니다. 당신들의 불행은 꼭 당신만의 탓은 아닙니다. 환경과 사회의 잘못도 인지하셔야 합니다. 인간 최소한의 평등이 교육 받을 권리 이고 민주주의 국가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능력주의가 공평하다고 착각을 하는 게 비극의 시작입니다. 능력주의는 기득권을 위한 교육 제도 입니다.(주입식 교육과 입시 부정, 학교 부패, 학교 서열화 등등...) 일을 안 해도 내가 하고 싶은 공부를 대학교 까지는 맘껏 하게 할 수 있어야 되는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세계 10위 이상의 경제 대국이라면 ... 세금을 좀 더 공정하게 걷어서 부를 공평하게 분배하고 ... 이런 것이 안 이루어지고 있어요 저는 초등학교 시기에 아버지가 사준 세계 위인 전집(약 100권) 과 중학교 때 사준 현대 문학 시리즈(약 80권) 그리고 무수히 많은 무협 소설과 판타지 물을 본 게 다입니다. (그 외 몇 몇 자기 개발서나 인문학 책을 보긴 하였지만..) 그 후 나이가 들어 유튜브를 접하면서 잘 몰랐던 과학과 사회에 대해 아주 조금 눈을 떴습니다. 그중 김상욱 교수나 유시민 작가 등등.. 이 분들의 영상을 보며 느낀 바가 있어 그들의 영상이나 다른 분들의 책 등을 좀 더 많은 이에게 추천 하려 합니다. 후회하는 것은 20대 이후 무협지 와 판타지 등 자극적인 것만 너무 많이 읽고 훌륭한 과학 책이나 인문학 책들을 좀 더 못 읽은 것 입니다. 그저 다른 분들도 좋은 영향을 받았으면 하는 바램에서 추천 합니다. --- 코스모스 --- tv다큐 와 책(과학과 인문을 모두 포함한 책) 자녀를 둔 모든 가정 거실의 TV를 안방으로 옮기고 거실엔 책을 두는 운동도 좋은 교육으로 생각 됩니다. 물론 부모가 읽는 모습을 자식들에게 의식적으로 자주 노출 시키면 더욱더 좋습니다. 읽고 나서 친구나 부모와 토론과 대화하는 시간도 가지면 더 좋습니다. 이것이 교육이고, 민주주의든 한 인간의 품격이든 알아가는 행복이든 공부하지 않는 어리석은 사람들에게는 아주 먼 꿈 같은 일입니다.
어제 친구들과 망년회를 했는데 일행 중에 2번 본 친구가 있었는데 제가 무조건을 불렀어요. 제가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 건너서더라도 당신이 부르면 달려갈 거야 무조건 달려갈 거야를 개사해서 두만강을 건너 철조망을 건너 메콩강을 건너서라도 당신이 부르면 탈북할 거야 무조건 탈북할 거야~ 로 불렀는데 저를 째려보면서 뭐라고 하면서 이상한 눈으로 보더라고요. 그걸 보면서 아~ 탈북민들이 정말 힘들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냥 개사했을 뿐인데도 그 정도인데 정말 북한에서 온 친구라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래서 북한에서 온 걸 숨기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탈북민에 대한 인식 개선이 정말 시급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자기가 당해보지 않으면 모르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장부를 맞춘다는 말은 잘 쓰지 않고 맞추어보았다고 사용하며 흔히 사용하는 말이다 오히려 대조한다는 말은 잘 사용하지 않는다 맞추어보는 것과 맞춘것은 전혀 다른 표현이다 맞추어보는 것은 서로 대조해보는 것이지만 맞춘다는 것은 서로의 비밀을 남들이 모르게 맞춘다는 표현이다 아무리 그래도 화를 낼 일은 아니다 그냥 뭘 맞추었다는 것이냐고 물어보면 될 일이다 화를 낸 사람이 오히려 이상한 것이다 그전에 그런일을 해본적이 있을 수도 있다. ㅎ
![[#클립배송] 열악 그 자체💥 월급이 겨우 80원? 북한 군대의 현실...🤬 | 이제 만나러 갑니다 678회](http://i.ytimg.com/vi/DyEbiajpVQY/mqdefault.jpg)
![[#클립배송] 열악 그 자체💥 월급이 겨우 80원? 북한 군대의 현실...🤬 | 이제 만나러 갑니다 678회](/img/tr.png)
![1차 착륙시도 때는 랜딩기어 내렸다..‘6분 동안 무슨 일이’[목포MBC 뉴스데스크]](http://i.ytimg.com/vi/DYJWlPdgk44/mqdefault.jpg)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4년 12월 31일 화요일 [김성순, 황운하, 류삼영, 김기표, 박은정, 배상훈, 박성제, 홍사훈, 신미희, 패션공장]](/img/1.gif)
맟추다 쓰기도해요 맞춰보자 하기도 하는데 그분은 좀 나쁘게 생각하고 있었나 봐요
한편의 옛날 영화를 본거 같네요 재밌어요
멋지고 화려한 입담의 두 선생님 고맙소 🎉
과유불급은 안되지만 그 나라의 문화차이"라고 봅니다 !
타국가에 비해 우리나라는 보수적입니다,일본은 성진국,미국도 프랑스도 ~^^
암튼 자신감 없으면 못할 재미난 그 얘기들~^^역시 宋선생님은 자존감과 철학이 있어 좋네요 ! 북한은 폐쇄집단" 어찌보면 인간의 자연스런 본능 수면욕,성욕,식욕 암튼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오징어 게임은 잔인하고 폭력없는 심하윤 TV가 최고입니다 👍 감사합니다 ❤
맞추었다는 예을 들면 증언을 위증 하기위해 말을 맞추었다 쓰이고
대조 는 서로간에 서류나 영수증 금액이 맞는지 비교 하면서 보는걸 이야기 합니다
남.여가 합을 맞춘다는 뜻도 있잖아요!!! 그 말 들으면 얼굴이 화끈거리겠죠!!!!
고생 많으셨습니다.
남들보다 두배 세배로 재밌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
송지영님 웃꼈쓰 ❤
감사합니다. 항상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맞추다는 말은 상황과 뉘앙스따라 달라요. 항상 부정적인거 아니고. 근데 그 세무사가 자격지심 있었는듯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북한에서와 같이 맞췄다는 표현을 동일하게 사용합니다~~
다만 세무나 회계 쪽에서는 장부가 맞지 않은 것을 인위적으로 조작을 가해서 맞춰 놓았을 때 맞췄다라는 표현을 쓰는 것이기 때문에 부정행위를 했다라는 표현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콩은 물로 헹구고 선별할 수 있을텐데. 왼쪽만 있는거 생각나는게 고무장갑 포장 찢어진거는 잘 닳는 오른쪽을 누가 바꿔가 왼쪽만 있는지 확인해야 되요. 말솜씨 좋고 예쁜 두분 대담 잘 듣고보고 갑니다.
모르면 물어보는 것이 최고입니다.
밑도 끝도 없이 바로 맞췄다고는 잘 안씁니다.
숫자를 맞췄다.
춤을 맞췄다
교복을 맞췄다.
손발을 맞췄다.
옷하고 가방을 신발과 맞쮰다
이런식으로 무엇을 맞췄다 고 정확하게 쓰지요.
대뜸 ...우리 맞췄다...하면 의미심장하게 여러가지 해석이 나오고 어리둥절 할 밖에요.
저번에 유미카에 나왔었는데 국정원 직원이 탈북자한테 북한에선 명절에 머합니까 물어봤는데 그탈북자가 떡칩니다 국정원 직원이 당황해서 그럼 자녀들은 머합니까 물어보니 머하긴요 부모들이 떡치는거 옆에서 구경합니다 이랬다고 합니다 그냥 순수하게 명절에 떡을 만든다는 뜻이었는데 얼마나 혼자서 빵터졌는지ㅋㅋㅋ
@@제임슨-q2q
우리 어렸을 때 시골 명절날 모습도 그랬습니다. ㅎㅎㅎ
지구상에 완벽한 언어는 없습니다. 그나마 프랑스어가 오해의 소지가 적어서 과거엔 외교문서 작성에 영어와 함께 많이 쓰이긴 했죠. 영어의 경우 구어체(口語體)로 많이 쓰이는 숙어(熟語: take, put 등을 사용한 두 단어 이상의 낱말)는 가끔 오해를 유발하죠. 그래서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구체적인 뜻이 내포된 어휘(語彙)를 씁니다. 한국어의 경우에도 순수한 우리말은 정확한 의사전달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한자어(漢字語)를 쓰죠. 😅🎉
북한동포들이 처음 와서 ‘2등 국민‘ 대우를 받았구만요…😮
서류를 서로 맏춰보든가. 숫자를서로 맏춰보든가. 히는말에도 한국에서. 자주 쓰는말입니다
❤시청자 여러분!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은 "필수"입니다.
❤광고시청은 "사랑"입니다.
❤멤버쉽 가입은 "선택"입니다.
❤좋은 댓글은 "상식"입니다. 그리고 ...
❤하윤이네 상점 이용은 "센스"입니다.
늘 고마운 선생님 반갑습니다 🎉 일이 있어서 좀 늦었네요
즐겁고 행복한 봄햇살 같은 저녁시간 되세요 ❤
@허만인-v3u
넵 편안한 저녁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
상점이용 방법을 설명좀 해주세요
그림의 떡이었던걸로 그냥 눈요기용이라 요즘엔 안봅니다만…
@@중산주의를꿈꾸다
저도 잘 모릅니다. 해외에서는 이용하기 어렵거던요. 위쪽 커뮤니티 옆에 멤버쉽, 그 다음에 스토어라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하윤이네 상점? 이라고 되어 있을텐데, 그쪽에 들어가서 절차대로 하시면 될겁니다. 아마도...
@ 링크가 안됩니다
송지영씨 남편 누구신가 재밋겠는데요......말씀도 잘하시고, 애교도 있고.
"우리는 하나다"🎉🎉🎉🎉
걸어서 금강산 ~~~~
걸어서 평양 ~~~~
걸어서 백두산으로 올라가는 그 날을 위하여 ~~~~
남녘과 북녘이 하나가 되고 😊
휴전선이 붕괴되어 자유통일대한민국이
되는 그 날까지 😅
심하윤님 화이팅 😂
☆한민족은 하나다☆
🎉🎉🎉🎉🎉🎉🎉🎉🎉🎉🎉
이 글보니까 임수경이 평양가서 소리지르던거 생각나네요.
우리이는 _하나_ 다....
남쪽이 말로는 언어 순화를 한다면서 순수한 우리말을 영어나 한자어로 쓰는 것은 고쳐야 합니다.
그렇게 전쟁같은 악바리 생활을 한걸 들으니 갑자기 삶이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사는 사람들도 지구 한켠에 있구나 싶으니 불쌍한 마음을 너머 서글픈 생각마저 듭니다
시작부터 빵빵터집니다 ㅎㅎ
부부가 맞췄다? 모르실듯 멧돌을 ᆢ북한 사투리 어려운게 많군요
맷돌을 그렇게 말하는게 아니고요 맷돌 손잡이를 옛날에 남한에서도그렇게 불렀다고 들은거 같은데
하윤님 만세 최고 ^^~.
송지영 만만세 🙋♂️
지영님 처음에 열창하시는 곡
ruclips.net/video/2GAhJLQtjrI/видео.htmlsi=58vTvqmhK2zAkeiO
고추가는 곧장가로 썼는데. 지금은 생략을 하는거 같습니다
숫자 또는 잔액을 맞추다는 옜날엔 남쪽도 그렇게 썼습니다
대사나 대조는 많이쓴 용어는 아닙니다.
두부 좋아하는데 ㅡ 감사하게 먹겠습니다 ㅡㅎㅎㅎ
ㅎㅎㅎㅎㅎ 문화차이❤❤❤❤❤❤❤❤❤
외국인들이 보기에 한국어에는 영어로 표현하기 힘든 단어들이 많다네요.
그래서 한국 영화나 드라마를 번역하는 분들에 따라서 전혀 다른 느낌으로 번역되기도 하고요.
노벨문학상 받은 한강 작가의 책을 우리말로 읽는건 큰 특혜라고 하더군요.
북한에도 전기와 세탁기가 가정마다 보급되어서 여자들이 빨래를 빨아주지 않아도 되는 사회가 어서 오길 바랍니다.ㅋ😊
남한에서는 공적 또는 비지니스 언어가 있읍니다. 일반인이 흔히 쓰는 일상 용어와는 확실히 다릅니다.
상호간에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 일으키지 않고 문서 작성에도 정확한 뜻을 전달하기 위함이지요.
이등❤❤
ㅎㅎ. 단둘이나. 몇명 이나. 서로 뭐를. 같이 이해관게를. 맏춰서. 알아볼때. 쓰는. 말입니다 남한에서는. 맏춰보자는 말 자주. 쓰는 말입니다 었덨게 듣느냐야 따라 오해로 듵을수도 있는 말입니다
곧추? 고추 🌶️? 오늘 좀 야하네요. 😅
❤❤ 우리나라도 "곧추"라는 말 씁니다. 곧추세우다 등으로, 곧바로, 똑바로 등의 뜻으로... ruclips.net/user/shortsn-N2kYkg9y8?si=fOcPmJFnHF4OrE2q
ruclips.net/user/shortsuON3xsnBTos?si=saENF2riodyYMhIw
사진은 멧돌이고 어처구니는 멧돌 돌리는 손잡이. 어처구니 없다 는 말은 멧돌 손잡이가 없다는 뜻으로 난처한 상황을 표현.
맷돌
맞추었다는 말을 맞추었다. 입맞춤 했다. 과녁을 맞추었다. 외에 남녀 관계를 애둘러 배꼽을 맞추었다 라고 표현합니다. ㅎㅎㅎㅎ
참 종친님 모임하게 연락하입시다
내가어릴때
우리시골에서도
두부집이 있었는데
친구엄마가 혼자서 하셨는데
내친구는 새벽마다
두부하는거 도와드리고
학교에와서는 자곤하였습니다.
맞추다가 잘못이라는 생각은 안하고 맞추다라는 말을 매우 자주하는 일상용어이지만 '말을 맞추다'는 위증(거짓된 증언)을 하기위해 거짓말의 말을 맞추다 할때 말을 맞추다라고 많이 쓰고 숫자를 맞추다도 아마 약간은 부정적인 뉘앙스가 있긴 한것 같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 화내면서 펄쩍 뛸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민족 이지 ~~자본주의나라
우리북한사람
이두 단어로 탈북민들이
이야기속에 언제나 분류 합니다
하윤님 영상을 "곧추 봤슴다" 라고하면 맞는 표현인가요?
심 봤슴다. 가 맞는 표현. 😮😅
엇던. 나뿐 사람들은. 남녀가. 성적으로 서로 맏춰 보자는 또는 서로 맏춰봣다는 소리로 듵을수도있답니다
ㅋ마쭈다 ^
에피소드 재조사 입네다!
말을 이상하게 듣는 사람은 이상한 사람
곧추 세우다.
허리를 곧추(똑바로) 세우다
'곧추'가 표준말 맞아요. 근데 발음 상 그래서 다른 걸 연상하는데, 한국에서는 잘 안쓰는 단어가 됐고, 바로라는 말을 쓰면 되고. 한데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발음 때문에 불쾌해 할 수도 있죠.
곧추 가세요= 곧장(다른 곳으로 둘러 가지 말고) 가세요. ㅎㅎ 남북문화 차이를 자꾸 발굴하여 서로 오해를 없애는 일도 통일로 가는 길입니다.
우리나라 버려지는 음식물 연간 7조 북한주민이 1년 먹을수 있는 양이죠
반공행동가 심하윤님. 두부밥, 인조고기, 콩우유 등 콩 가공품은 나름 풍족해(?) 보이는데 콩 수확량이 많은가요?
맞췄다는 한국에서도 얼마전까지는 잘 쓰던 말이긴 합니다.
분식 회계나 경리, 회계 담당이 따로 없는 영세한 업체에서 나중에 장부 대충 뚜들겨 맞춰 놓던 시절이 있었죠.
다만 세무 회계 이런 분야 분들은 그런 오해 소지 때문에 꺼리긴 합니다.
말을 그렇게 하면서 그걸 몰래 녹음할 수 있거든요.......음.....검찰에 불려가면(?) 아주 피곤해지지요.
여튼 악용 하는 사례도 있기에 직원들 앞에서도 조심 하는 분들 있어요.
어처구니 =멧돌 .
이렇게 남북이 갈라저서산지 70년 멧돌을 어처구니라고 하는군요.
망질이라고 하고 손잡이가 어처구니이죠
맷돌의 손잡이를 어이 로 알구 있었는데 어처구니 라 하니 반쪽만 알고 살았네요.
1:26 곧추: 굽히거나 구부리지 않고 곧게.
사전에 있는단어
애로 영화요 ? 영화보는데 무슨 애로가 있었나요 ?
이제는 통일되도 혼란이
일어나겠군요
송지영씨얘기는 야해도 좋아. ㅎㅎ 아니 야해서 좋아 !
1등
소중한 콩간 것을 3kg 정도는 손으로 들어야지 머리에 이는 건 위험하네요~
시대나 지역이나 국가에 따른 문화마다 선과 악이 공통적으로 비슷한 것과 이질적으로 다른 것들이 동시에 존재 합니다.
예를 들어 지구가 돈다는 과학을 말했다가 화형에 처해지는 시대엔 야만적인 권력을 위한 희생양 찾기였습니다.
다큐를 보면 침팬지들은 100명 정도의 사회에서 서열 정리가 얼마나 잔인한지 보여주는 본능적인 사실이라면
인문학의 출발은 만 명 이상, 1000만 명 이상의 사회에서 안 싸우고 서로 잘살기 위해서 자연스럽게 발전되어온 것입니다.
또는 왕이나 기득권들이 시민들을 잘 지배하기 위해서... 문화,규범,법,종교,미신,민주주의,사랑,우정,화폐,주식회사 등등...
행복이란 무엇인가? 정의란 무엇인가? 같은 인문학 책을 수없이 읽어 바도 결국엔 정의(뜻)하기 너무나 어렵다는 것을 압니다.
사회가 복잡해질수록 거의 모든 악의 근본적인 문제들은 교육에 달려있습니다. 한 국가의 미래는 교육입니다. 세계의 미래도 교육입니다.
인성말살교육 세계1위 경쟁교육 세계1위 학폭 세계1위 인구소멸 세계1위 모든연령대 자살률 세계1위 (거의) 불평등 세계1위 ...
북한의 교육은 독재자 세뇌 작업입니다. 자본주의만 극대화해서 인간을 인적자원(인적자원부) 이라 부르는 대한민국도 정말 문제가 많습니다.
독서만 하는 것 보단 독서 후 독후감과 토론, 더 나아가 명상과 강의 까지 한다면 진정한 자신의 지식과 지혜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것들 중에 특수한 것은 인문학 교육의 힘으로 인간적인 것이 좋은 것이라 믿는 것입니다.
@ 인문학 (세상에 없는 상상의 산물, 인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
인간의 특성 = 우주에 존재하지도 않는 상상을 믿는 능력 -- 유발하라리
사랑 국가 화폐 민주주의 행복 종교 아름다움 우정 등등..(존재하지 않는 것을 인간의 상상으로 만든 가치 )
불쌍히 여기는 마음도 본능에서 오는 것 일수 있고 학습으로도 알 수 있죠.(굶주려보고 아파보았던 사람들)
@ 자연 과학 (우주는 빅뱅에서 왔다. 모든 것은 원자로 되어있다. 우주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문명인 이라면 자연 과학과 인문학을 조화롭게 익히고 아무 의미 없는 우주에서 행복이라는 상상의 의미를 부여하며 찰나의 시간을 아름답게 살다 갑니다.
의미 부여를 너무 과하게 해서 사이비 종교나 이기적인 사랑이나 우정에 빠져서 자신을 괴롭히지 마시길 바랍니다.
김상욱 물리학 교수의 전기 넌 어디에서 왔니 ruclips.net/video/cTXh3P0qBTg/видео.html&pp=ygUJ7KCE6riw64SM 라는 강연 추천 합니다.
(그외 팩트폴니스 , 민주주의란 무엇인가-ruclips.net/video/3GqVnvPg8AI/видео.html&pp=ygUM66-87KO87KO87J2Y 유시민 작가
ruclips.net/video/MQnDHBtKr44/видео.html&pp=ygUQ6rmA64iE66asIOq1kOycoQ%3D%3D 김누리 교수) 추천 합니다.
더불어 박문호 박사의 유튜브 강연들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우리들이 누리는 모든 자유와 민주주의 와 안전함 등등... 이것들은 거저 공짜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싸워서 피 흘리고 수많은 목숨들이 피해를 입으며 겨우
지금 정도를 달성한 것입니다. 언제든 이런 나라도 순식간에 북한보다 더한 나라로 돌아가는 것도 순식간입니다.
국민들이 알고 깨우쳐야 싸우고 투표하고 투표 제도의 불합리 함도 알 수가 있습니다.
인간적으로 살려면 공부를 해야 됩니다. 책을 읽어야 됩니다. 사이비 같은 종교나 미신에 빠져서 그저 안일하게 살지 않아야 됩니다.
국힘당이던 민주당이던 6;4 혹은 4:6으로 서로 해 먹어온 정치 입니다. 선거 제도의 불합리함을 알아야 합니다. 성별 5:5 나 세대별, 직업별 의회 구성이 안 된 나라.
검사,변호사,교수 와 사학 재단의 자손들과 신흥 학원 재벌들이 국회에 전부 포진해 있습니다. 언론은 자본과 권력의 하수인 , 이런 나라는 세계에서 드문 나라.
인간 최소한의 평등과 기회는 교육입니다. 당신들의 불행은 꼭 당신만의 탓은 아닙니다. 환경과 사회의 잘못도 인지하셔야 합니다.
인간 최소한의 평등이 교육 받을 권리 이고 민주주의 국가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능력주의가 공평하다고 착각을 하는 게 비극의 시작입니다.
능력주의는 기득권을 위한 교육 제도 입니다.(주입식 교육과 입시 부정, 학교 부패, 학교 서열화 등등...) 일을 안 해도 내가 하고 싶은 공부를 대학교 까지는 맘껏 하게
할 수 있어야 되는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세계 10위 이상의 경제 대국이라면 ... 세금을 좀 더 공정하게 걷어서 부를 공평하게 분배하고 ... 이런 것이 안 이루어지고 있어요
저는 초등학교 시기에 아버지가 사준 세계 위인 전집(약 100권) 과 중학교 때 사준 현대 문학 시리즈(약 80권) 그리고 무수히 많은 무협 소설과 판타지 물을
본 게 다입니다. (그 외 몇 몇 자기 개발서나 인문학 책을 보긴 하였지만..) 그 후 나이가 들어 유튜브를 접하면서 잘 몰랐던 과학과 사회에 대해 아주 조금 눈을 떴습니다.
그중 김상욱 교수나 유시민 작가 등등.. 이 분들의 영상을 보며 느낀 바가 있어 그들의 영상이나 다른 분들의 책 등을 좀 더 많은 이에게 추천 하려 합니다.
후회하는 것은 20대 이후 무협지 와 판타지 등 자극적인 것만 너무 많이 읽고 훌륭한 과학 책이나 인문학 책들을 좀 더 못 읽은 것 입니다.
그저 다른 분들도 좋은 영향을 받았으면 하는 바램에서 추천 합니다. --- 코스모스 --- tv다큐 와 책(과학과 인문을 모두 포함한 책)
자녀를 둔 모든 가정 거실의 TV를 안방으로 옮기고 거실엔 책을 두는 운동도 좋은 교육으로 생각 됩니다.
물론 부모가 읽는 모습을 자식들에게 의식적으로 자주 노출 시키면 더욱더 좋습니다.
읽고 나서 친구나 부모와 토론과 대화하는 시간도 가지면 더 좋습니다.
이것이 교육이고, 민주주의든 한 인간의 품격이든 알아가는 행복이든 공부하지 않는 어리석은 사람들에게는 아주 먼 꿈 같은 일입니다.
응원 대단히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칼세이건 박사님을 기리면서... 🌟 ✴️ 🌃 ♓️ruclips.net/video/yAx2eprm-gM/видео.htmlsi=F78hiMZEYNiDJ0CY
ㅎㅎ 나는 지금도 맞줘보라합니다 ❤❤❤
맞추다- 숫자를 맞추어 보다. 같은 의미입니다. 그 사장은 '대조해 보다'라고 억지 피우는데 무식한 탓이니 탈북민 여러분은 오해를 푸세요. ㅎㅎ
맞추는 것은 서로 다른 숫자를 동일하게 맞출 때 쓰는 표현. 회계에서 맞춘다는 말은 숫자를 조작해 끼워 마췄다는 뜻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같은 숫자가 맞는지 비교하는 건 대조.
비지니스에서는 정확한 표현을 써줘야 오해를 안함.
^^
어처구니가 한국에서는 맴돌이라고 합니다 😊
멧돌 손잡이
맷돌 손잡이가없으면 사용할수가 없다 그래서 생긴말 어처구니가 없다
멧돌손잡이 = 어처구니
어제 친구들과 망년회를 했는데 일행 중에 2번 본 친구가 있었는데 제가 무조건을 불렀어요. 제가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 건너서더라도 당신이 부르면 달려갈 거야 무조건 달려갈 거야를 개사해서 두만강을 건너 철조망을 건너 메콩강을 건너서라도 당신이 부르면 탈북할 거야 무조건 탈북할 거야~ 로 불렀는데 저를 째려보면서 뭐라고 하면서 이상한 눈으로 보더라고요. 그걸 보면서 아~ 탈북민들이 정말 힘들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냥 개사했을 뿐인데도 그 정도인데 정말 북한에서 온 친구라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래서 북한에서 온 걸 숨기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탈북민에 대한 인식 개선이 정말 시급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자기가 당해보지 않으면 모르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탈북민이 뭐가 어때요?
당당해지세요 라는데....
뭐....그렇다고요.
다들 정체를 드러내지 않는 이유가 뭐겠어요.
사랑하는송지영씨!
안녕하세요!♡
심하윤씨!안녕하세요!♡
태국에나이트.
라이브쇼에
지영씨와하윤씨
같이한번더가보시지요.
심하윤씨가더좋아하실겁니다.
올한해.뜻깊게보내시고. 새해맞이하여
몸건강과가정에
행복하시길!♡
🎉💝💝💝💝💝
거길 또 왜 갑니까? 하하하 😅 다 늙어 가지고 ... 모두 옛날 예기죠. ㅎ말씀이 재미있네요. 😮
고추의 다른말 몸가락이 맞나요? 여자것은 몸틈새 ? 공식 관용어인지 알고나 통일 합시다.
3일 앞으로 다가오는 2025넌 카운트다운 애청자 너러분 행복하새유.
썩은밥 먹었나도 문화 충격 이네요.
남녀관계(성)는 문명이발달할수록,고학력일수록 낯뜨거울정도로 발전하게 됩니다.
후진국,저학력층에서 볼때는 상상할 수 없을정도로 적나라한거죠.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송지영님이 참 어리석은 거죠 ㅎㅎ
한국인들 상대로 북한용어를 사용하면 한국인들은 다 처음듣고 생소한 말이라 전혀 알아 듣지 못하는데
계속 북한식 말투로 나가면 못 알아듣죠.
한국에 왔으면 한국식 표현으로 말투를 고치려는 노력을 해야죠. ㅋㅋ
정착초 옛날예기 ... 지금은 거의 표준어겠죠.
곧추는곧장
남한에도 곧추라고 하는데 요즘은 잘사용 하지않아요!~
빨래도 남쪽에서도 빨아 드릴까요 하지만 보통은 빨래 해드릴 까요 라고 하죠. ㅎㅎ
- 북한 말 의 이해 .....!!!!???,
ㄴ - 북한에서 고추 가주세요.? ㅡ 직진으로 간다...!!!???
며칠 전 부톰 반복쩌구로다가 "샘터애서" 노대럴 터러 주넝걸 봉깨내 수믄 이도가 인닝갑찌비¡¡¡
썸네일 제목과 영상의 텍스트 제목이 완전 불일치...뭐가 뭔겨?
영상에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있으니...
똑 같아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두가지를 다 하나의 제목으로 같이 보시면 됩니다.
장부를 맞춘다는 말은 잘 쓰지 않고 맞추어보았다고 사용하며 흔히 사용하는 말이다
오히려 대조한다는 말은 잘 사용하지 않는다
맞추어보는 것과 맞춘것은 전혀 다른 표현이다
맞추어보는 것은 서로 대조해보는 것이지만
맞춘다는 것은 서로의 비밀을 남들이 모르게 맞춘다는 표현이다
아무리 그래도 화를 낼 일은 아니다
그냥 뭘 맞추었다는 것이냐고 물어보면 될 일이다
화를 낸 사람이 오히려 이상한 것이다
그전에 그런일을 해본적이 있을 수도 있다. ㅎ
왜? 2등 국민입니까? 절대 아닙니다... 이곳 토박이도 모르는거 많답니다... 그저... 몰라서 벌어지는 해프닝입니다!
떳떳하게 말씀하세요... 북한에서 왔습니다 몰라 그런거니 이해 해주십시요... 한마디면 단번에 해결된답니다...
안중근 장군님, 정주영 회장님 등 특등국민 입니다.
공무원 찾는 북한 처자도 있나요?
곧추가세요 표준말 곧장가세요 표준말 직진으로가세요 정답 ㅡㅡ마췄다 양복 이나구두를마추었다 입을마췄다 답을맞췄다
문벞을 이야기하는것은 박사들도어려운것인데 유튜브에서 입에서나오는되로 한사람말듣고하다니 ㅉ ㅉㅉ 생각이 좁아요ㅡㅡㅡ힝ㅡ
정확히 모르면 인터넷 검색을 해라~
북에서 온 에미나이들 한국에 적응할려면 아직
멀지않았나? 혼란스런 세월이 많이 흘러야 스며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