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뽕보다는 정말 필요한 말씀을 했습니다. 어느나라나 국뽕이 조금씩은 있게 마련이지만 솔직히 국뽕은 나라에 도움이 안 됩니다. 항상 우리자신을 돌아보고 겸손한 마음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하는겁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거품이 많이 낀 나라입니다. 적게 일하고 더 잘살겠다는 말은 정말 헛소리입니다. 자원이 널려있는 나라를 빼고는 그런 나라는 없습니다. 모두가 초심을 잃고 배가 부른겁니다. 지도자라는 인간들도 국민들을 편안하게 모시겠다고 아부를 하는데 정말 이런 인간들이 나라를 망치는겁니다. 과거 우리가 어렵던 시절 대통령은 "우리 모두 허리띠를 졸라매고 열심히 일해서 후손들에게 영광된 나라를 물려줍시다"라고 외쳤고 국민들은 희생을 무릅쓰고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 덕분에 오늘날 우리가 경제강국이 된겁니다. 정말 세금을 자기 주머니돈쯤으로 여기고 허구헌날 복지만 외치는 인간들이 리더가 되면 그 나라는 망한다는걸 깨달아야 합니다. 오늘도 우리동네 건널목에는 "윤석열정권이 복지예산을 줄였다"고 고발하는 대문짝만한 플랭카드가 걸려있습니다.국민들이 어리석으니까 이런 플랭카드가 통하는겁니다. 우리 모두 정신차려야 합니다.
명품에 대한 얘기 하나.. 울나라 사람이 비교의식이 커서 남의 눈에 어떻게 보일까 하는 의식도 있지만 문화차이도 있지요. 특히 백 같은 경우 동양 몇 나라를 제외한 나라들에서는 야외에서 맘대로 가지고다니지 못합니다. 왜?? 날치기나 강도 당하기가 쉽거든요. 우린 명품백 메고 지하철을 타든 버스를 타든 아무 꺼리낌없이 다닐 수 있는 안전함이 있어서.. 그러니 명품수요가 클 수 밖에 없어요. 이 안전함이란 것이 오히려 다른이들에게 더욱 보여주고 싶은 욕구가 커지지않았을까 하는 것도 있을겁니다. 아이폰 삼성폰은 기본이잖아요. 외국은 길거리에서 맘놓고 들고다니거나 어디서든 쉽게 분실할 위험이 있으니 잃어버려도 그렇게 맘 상하지않을 저렴한 것들을 선호할 수 밖에 없는.. 이런 문화적 차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꼭 안좋은 쪽으로만 생각할 필요는 없지요.. 덕분에 세계를 선도하는 문화산업이 빠르게 발전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어요..
한국의 지금 문화는 한국의 문화이고, 영국은 영국만의 문화인거죠~ 뭐가 좋고, 나쁘다 할수 없죠 각자가 타인에게 피해 안주고 행복하면 그만이죠~ 땅집에서 살면 그만큼 집관리가 힘들다고 생각해서 한국은 타운하우스보다 아파트를 더 좋아합니다. 그게 한국문화인거죠~ 베트남이 땅이 없어서 요즘 한국을 보고 배우면서 A급 지역에 아파트를 짓고 선호하겠습니까... 그리고 젊은분들이 카페에서 수다 떨어도 그분들도 각자의 삶이 있는겁니다. 그게 행복한거겠죠~ 그러면서 더불어 발전해 나가는겁니다^^
카페문화는 현 추세에 따라 발전해 가는 문화입니다. 여성분들이 많은 이유는 대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이유도 있고 또한 남자와 다르게 직장생활에 얽메이기 보다는 직업 특성상 프리랜서로 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치열한 대한민국 사회에서 남자가 벌어다 주는 돈으로 생활하는 젊은 여성들 별로 없어요. 남자와 동등한 경제권을 가지고 터치 받지 않고 살아 가려는 분들 많습니다. 일명 워킹맘이라고 하죠^^
공감합니다. 특히 젊은 여성들 외국여행 병적으로 자주나가고 카페에 늘 있고 명품좋와하고 그러면 소는 누가 키웁니까? 아무리 자동차나 반도체 전자제품 만들어 수출하면 뭐합니까 해외로 나가는돈 더 많은데. 각성해야 합니다. 하윤님 영상 잘봣읍니다. 우리나라에 하윤님갇은 여성들만 있으면 g2국가 머지 않앗을텐데요
2005~10년까지 모기업 런던지사에서 근무했는데, 영국은 정말 시스템도 잘 되있고 배울점이 많은 나라이지만 이미 기울어져 있는 국가입니다. 역동적인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인으로 사는게 더 의미있고 이젠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통일이 된다면 저 광활한 개마고원에서 시원한 여름을 나는 것이 꿈인 사람입니다. 이 꿈이 언제쯤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유행에 민감하다는 것은 트렌드에 민감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한국이 빠르게 발전하는거구요 좁은 땅에서 인구는 많은데 살려면 아파트가 다닥다닥할 수밖에 없어요 우리도 땅덩어리 넓으면 개인주택 짓고 살지요 못살던 나라에서 살아온 우리가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던 것도 빠르게 빠른게 변했기 때문입니다
송이씨가 임진강 주변이 수년 사이 많이 개발되었다고 말씀했듯이, 해외에서 한국 관광지/명소 등을 가끔 영상으로 보면 예전에 비해 너무 많이 개발된 나머지 좋은 풍광의 멋이 사라진 느낌이라서 아쉽군요. 저렇게 많이 개발하려면 많은 돈이 필요할텐데 과연 국민의 혈세가 우선순위에 맞게 바르게 쓰여지고 있는지… 😮
한국은 젊은 이도 돈이 많아요. 북한 부모도 자신이 고생해서 번 돈으로 자식을 최고로 호강시키고 싶어 한다고 알고 있어요. 지금의 한국을 만든 것도 자신은 맨 손 맨 발로 고생하고 있지만 자식들을 잘 입히고 잘 먹이고 싶은 부모들의 간절한 마음이었고 지금의 절은 세대는 그들의 손자손녀들입니다.영국에 다양한 사람들이 있듯이 한국에도 자식들에게 고가 브랜드는 사주지 않거나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있도록 교육하는 부모도 많아요.한국이 탈북자 여러분에게는 무조건 친절과 특혜를 베푸니까 만만하고 쪼끄만해 보이겠지만 덜 익은 생각을 공공 매체에서 표현하는 건 탈북민에 대한 반감을 갖는 사람들도 생길 수있어서 분열을 초래할 수있습니다.
한국사람들은 옷을 화려하게 입지 않아도 웬지 심풀하고 깔끔하고 세련되게 옷을 입지요. 어떻게 입어도 패션감각이 있고 해외 나가면 그 나라 사람들도 코리아 사람이구나 하고 한번에 알아봅니다. 하여튼 옷을 세련되게 입는건 무조건 한국사람! 얼굴이 이쁘면 무조건 한국여자! 그리고 한국은 남자들이 여자에게 잘해주는 문화입니다. 여자가 먼저 여자를 위해 남자가 양보. 그리고 남자가 여자를 때리면 절대 용납이 안되죠. 여성우대.남성양보 그런 문화 의식이 있어 여성들이 살기엔 천국인 나라입니다.
같은 유럽이래도 독일처럼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나라가 있고 이태리나 프랑스처럼 걸치고 있는 정장과 넥타이 양말 구두까지 브랜드를 따지고 사람의 인격과 문화적 수준을 제단하는 나라도 있고 나라마다 특성이 골고루 있죠. 과거 이탈리아 페루자라는 프로축구 구단에서 뛰었던 안정환이 동양인이라고 차별하고 괜히 먹지도 않은 마늘냄새 난다며 같이 한 테이블에서 식사도 안하려 할만큼 소위 개무시를 겪었는데 먼저 구단에 입단한 흑인 동료 한명이 옆에서 매일 지켜보다 안되어보였는지 한마디 소스를 건네주더랍니다. 미스터 안, 여긴 타국 선수들이 이방인취급 받지 않으려면 너의 축구실력도 중요하지만 그전에 패션과 디자인에 민감하고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나라이니 내일부터 무조건 유행하는 명품 의류부터 악세사리를 착용하고 다니라해서 한달 주급 절반을 이태리에서 상류층들이 주로 착용한다는 명품으로 쫙 빼입고 나타나니 그때부터 그토록 차별하고 까칠하게 말도 잘 안붙이던 이태리 애들이 엄지손을 치켜들며 뜨겁게 환호를 하는 걸 보고 어딜 가든 그 지역 문화와 시민들 정서부터 파악하고 스며드는것이 가장 빨리 적응하는 수단과 방식임을 깨달았다고 하죠! 그래서 명품 브랜드가 많은 외국으로 실제 여행가보면 조그만 카페서부터 격조감이 느껴지고 아름다운 공간들이 많음을 체험합니다. 물론 지적하신 영국같은 나라를 가더라도 거긴 거기대로 오래되고 많이 꾸미지않은 클래시컬한 고전주의적 가치에 사물과 환경들도 많이 접하고 그래서 세상은 넓고 그만큼 골고루 만끽할것도 많은 거 같습니다. 그리고 살짝 오해하시는거같은게 대한민국은 유행을 잘 쫓고 옷이든 화장품이든 먹거리든 심지어 콘돔같은 성기구까지 가지각색에 딸기향같이 과일향이 나는 이색적인것부터 뭐든 가지수가 많아 금액보다 선택장애에 빠지는경우도 많은데 유럽처럼 명품을 병적으로 심하게 추구하거나 따지진 않습니다. 그건 아주 소수에 해당하는 상류계층으로 극히 일부입니다. 유행했었던게 10년,20년 지나 다시 또 회귀하듯 돌고 돌기도(대표적으로 최근 나팔바지나 배꼽티)잘하고 비싸고 휘황찬란한 것보다 정리된듯한 정갈하고 심플하게 갖춰 입는 모던한 스타일을 패션업계에서도 많이 추구하고 시민들의 꾸미는 방식의 정서도 대게 그러합니다. 중국에 졸부들마냥 주렁주렁 요란하게 몸에 치장하고 그런 걸 아주 촌스럽게 여기고 회피하죠. 한국 사람들 특히 여성들은 어려서부터 항상 깨끗하고 사방 어딜가도 널려 있는 푸르른 나무와 꽃들, 아름다운 건물이나 근사하게 잘 꾸며진 조경들에 둘러 살고, 그중 가장 많이 접하고 문화적으로 스며들어있는 미국과 일본의 검소함이 묻어 있는 소박하게 발달되고 갖춰진 것들을 주로 많이 섭렵하며 자라 온 세대들이 많아 너무 요란하게 튀지도, 너무 소박하지도않게 적당히 중간점에서 미와 멋을 추구하고 연출하는 감각적 정서가 후천적으로 발달되어 있는 건 있습니다.
아무도 관심 없습니다.속으로 생각할지몰라도. 친구는 친구니까 조언하지 남들은 관심 안가지니 맘 놓고 입고다니세요. 패션에 대한 우리의 관심이 지나쳐서 신경 쓰이면, 우리가 아파트에 살든. 카페 즐기든 , 명품 즐기든말든 노 터치. 그나저나 에프터눈티는 영국의 관습인데 이제 에프터눈티 즐기면서 수다도 못즐길만큼 영국이 힘드나?
송이씨가 영국서 10여년 사셨으니 유럽 선진문화와 한국문화를 자연히 비교할 수 있는 안목을 갖게 되었군요. 내가 사는 캐나다도 마찬가지이지만, 선진국에서는 남의 시선이나 눈치를 보지 않고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범위내에서 본인의 형편과 취향에 맞게 살죠. 그것은 남의 눈치를 보고 자기 소신을 제대로 표현하는 게 많이 서툰 한국과 본인의 확고한 주관을 꺼리낌 없이 표현하는 선진국과의 차이죠. 적절한 예가 될지는 모르지만 획일적으로 지어진 닭장 같은 ‘아파트 문화‘와 개성미 넘치는 다양한 형태의 ‘주택 문화’의 차이라고도 볼 수 있지 않을런지요? 😅
한국에서 패션쇼 하고 그결과를 보고 선진국에서 옷을 만들어 팔지를 검토해요ㆍ 아파트는 홍콩가먼 더하담니다 단지내 아무것도없이집만가득차 있어요 저도몆년전대학동기들과 유럽4개국보름동안있는데45년 전이나지금이나변한게없는좁은뒷길과구불구불한길 영국과 프랑스 스폐인등선진국으로 더발전없이 멈춤상태로 봅니다ㆍ두분좋은 추억 만드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런 사람들도 많고 안그런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래도 골빈 사람들도 많습니다 진짜 주변에서 보면 명품쫒고 명품이야기만 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는것도 맞습니다 앉으면 생산적이지 않은 쇼핑정보만 공유하고, 이건 어떻고 뭐를 샀고 이렇게 대화하다보면 허무합니다 난 누구 난 여기서 뭐 하는거야 이러며
@TV000 어려선 선생님으로부터, 커서는 부모나 친구들에게, 사회에 나와선 직장동료들에게 인정받지 못한, 사람들의 콤플렉스 입니다. 내면이 굳으면이야 상관이 없는데, 그렇지 못한 사람은, 왕따당한 느낌을 보상심리로 받고 싶을때 나오는 습관 입니다. 학창시절 갑순이와 을순이가 있었는데, 갑순이는 모범학생 이었고 을순이는 그렇지 못하다보니, 을순이는 늘 선생님에게 갑순이 반만 닮으라고 출석부로 머리통을 맞고 자랐습니다. 을순이는 때리는 선생님보다 똑뚁한 갑순이를 미워하며 자랐습니다. 근데, 시집은 공부순으로, 착한순으로 가는게 아니고, 갑순이는 가난한집에, 을순이는 부자집에 가게 되었답니다. 그때부터 을순이는 평소엔 찾지도 않던 갑순이네 집으로 찾아갑니다. 장롱속에 다이아반지며, 금목걸이며, 온갖 명품들을 주렁주렁 매달고 갑니다. 어제딴 면허증과 며칠전 구입한 밴츠를, 주변 운전자들 한테 운전 똑바로 하라고 욕욕 먹으며 갑순네 집으로 달려 갑니다. 갑순이를 만나서는 "신랑이 생일선물로 다이아를 사줬고" " 엇그제는 기분 좋다고 자동차를 사줬다며" 온갖 갑순이 염장을 질러놓고는 집으로 돌아갑니다. 가는 길에도 주변 운전자들한테 운전 똑바로 하라며 손가락질을 받아도, 갑순이를 만나서 그 자랑하던 즐거움만 생각하면 기분이 흐뭇 하답니다. 그런 을순이들이 이세상에 널려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자세히 보다보면 그 사람의 학창시절이 보이기 시작 합니다. 그 보이는 기쁨으로 살면 됩니다.
아래 탈북자의 사연의 영상을 보면서....참 여자로서 힘든 삶을 살고 있다는 안타까움이 앞서네요....그리고 비록 미국에서의 정착에서는 실패하였지만 한국에서는 반드시 정착에 성공하여 잘 살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그리고 앞으로 정착할 국가를 선택해야하는 탈북자들도 아래 탈북자의 사연을 참고 하여...괜시리 헛소리에 선동되어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차근차근 한발씩 안전하게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막말로 탈북자 본인이 능력이 뛰어나며....한국에 정착했다가 나중에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수 있는 방법도 있으니 괜시리 영어도 못하여...의사소통도 불가능한 곳에서 모험을 하겠다는 무모한 도전을 할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본인의 능력이 문제이지 ...국가가 문제는 아닙니다 ---------------------------------------------------------------------------------------------- 왜 이분은 다른 탈북자들이 누리는 정착지원을 받지 못하고 ...힘들게 살아야 하나요?....북한거주 화교출신 탈북자들에게도 남한에서는 임대아파트를 주고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이 분은 참 힘들게 사네요......무엇보다 탈북자 단체들이 수십개가 넘고....탈북자들은 입만 열면 ..."우리가 남이가 서로 돕고 살겠다" 또는 자신들이 받은 고마움을 반드시 다른 사람들에게 되돌려주겠다"고 떠들어 대는 사람들이 탈북자들이 아닌가요?.....탈북자단체들이 아니라고 해도....남한에는 NGO단체들이 많이 있지 않나요? 그리고 담당형사놈들과 하나센타놈들은....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었기에....탈북자가....아이들 고아원과 유아원에 맡기는 것조차도 ...어려움을 당해야 하나요? 탈북자 엄마가 아퍼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서...아이들이 굶어 죽었다는 말을 꼭 들어야 하는 것인가요? 탈북자엄마가 아퍼서....아이들 돌볼 사람과 국가기관이 없어서 아이들이 길바닥에서 굶어 죽었다고 하면....어떤 북한주민들이 탈북하여 한국으로 오겠습니까? 한국에도 이혼하거나...남편놈이 도망가서...혼자 아이를 키우는 한부모가정이 적지 않는데....탈북자들도....이들이 어떻게 사는지 관찰-배우고 하면서 어려움을 잘 극복했으면 합니다 탈북자 한부모가정의 경우에는 일반 남한출신 한부모가정보다 더 많은 지원을 받을 것으로 짐작되는데....도대체 왜 이분만 더 어렵게 살아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특히 남한에는 한국말도 제대로 할 줄 몰라서 의사소통의 어려움까지 감당해야하는 외국인출신 다문화가정의 한부모가정도 적지 않고 그래도 모두 최소한 자신들의 앞가림은 하면서 살고 있는데...도대체 왜 이분만 더 어렵게 살아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1년전 영상이니...즉 1년이 지났으니....지금은 형편이 더 나아졌으면 합니다.....부디 아이들과 잘 정착하고 행복하기를 기대합니다 차라리 처음부터 한국을 선택하여 한국에서 차근차근...정착을 시작하였으면 더 좋을 것이라는 미련을 가져봅니다 탈북자사회도...특히 탈북자출신 언론매체놈들도....마치 영국이나 미국에 정착하면 모든 것이 저절로 공짜로 되는 것처럼 미화과대선장하는 미친 잣- 만행을 그만했으면 합니다 탈북언론매체들이...영국과 미국에 정착하여 사는 탈북자들의 인터뷰를 통하여 마치 대단히 잘 사는 것처럼 또는 미국과 영국이 차별이 없는 지상낙원처럼 과대포장선동질을 하는 것을 볼 때마다...욕이 나옵니다 막말로 탈론언론매체들이 미화선동질하듯이 미국과 영국이 탈북자들이 정착하기 좋은 낙원과 같은 곳이라고 한다면...그런 헛소리하는 탈북언론매체의 탈북자놈들부터 그런 나라로 가서 살지 왜 한국에 살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그런 과대 선동질을 하는 탈북 언론매체놈들을 보면 목숨걸고 탈북해서는 비싼 밥처먹고...다른 탈북자들에게 착각과 혼란을 줄수 있는 그런 나쁜 짓을 해야하는지 정말로 인간이하로 보이는 이유입니다 [탈북 인터뷰] 탈북 여성의 좌충우돌 미국 정착기, 영어 몰라 병원서 죽을뻔한 이야기 !! ruclips.net/video/Jb6Lwv02ek4/видео.html&lc=UgygyzCa43HTR8E2QVl4AaABAg [탈북 인터뷰] 미국보다 대한민국이 살기 좋다 !!!집 없어 쪽방촌 이사만 7번 ruclips.net/video/TeKGZB1zgxw/видео.html
옷입는 센스는 40대 중반 이후로는 포기하게 된다고 해야되나? 나만 그런가? 암튼 관심도 없어지고. 다른사람 눈도 의식하지 않게 되고....자기전에 양치하고 다음날 아침에 입만 헹구고 출근하게되고..혼자있는게 좋구...유트브로 국뽕 영상보면 울컥하고..운전하는것도 싫구....여자가 나무로 보이고..옛날 고전영화가 보고싶고..라면끓일때 계란없으면 짜증나고....
심하윤님의 해외여행의 경험도 전 세계인류의 수준에서 보면 결코 낮은 수준이 아니다...다만 학창시절 정상적인 교육과 독서를 통하여 습득했어야할 세계인문지리에 관한 지식-상식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하윤님 본인이 스스로 조심스러워 하다보니 자신의 생각의 노출에 소극적인 것이 아닌가싶다 이미 하윤님은 기본적으로 세계인문지리에 관한 기초 상식과 기본소양에 필요한 해외여행경험은 하였다고 본다...즉 이제는 관련 자료의 독서를 통한 이해만으로도 세계를 이해할수 있다고 본다...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 또는 궁금해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노출시키면 균형감을 가진 더 좋은 내용의 영상이 되지 않을까싶다 시청자 댓글이나 하윤님의 답변댓글를 살펴보니...결국 하윤님이 생각하는 영국이라는 국가가 큰 틀에서 그려지고...바라보는 기준과 관점도 싱식과 논리를 벗어나지 않아 보인다 게스트는 북한에서 살던 이야기를 하듯이...영국에서 주변 사람들이 하는 말을 모아전달하는 카더라식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즉 막말로 영국에서 죽을 것처럼 아퍼 병원에 갔는데....예약하고 한달 후에 재방문해달라는 악몽을 경험했거나...말도 통하지 않고 영국상황도 몰라서 도와줄 사람을 구하는 등의 불편을 겪거나...배우고 싶어도...한국처럼 입학자격의 특혜를 주지 않아 학교 근처에도 갈수 없다는 절박함을 당해보았다면 절대로 영국이 좋기만하다고 언급하지는 못했을 것에 대하여 언급조차 하지 않고 있다 자신이 선택한 국가인 영국의 단점이니 의도적으로 피했다고 해도...기본적으로 언급되어야 현재의 영국의 어려운 전반적인 상황에 대한 언급 또한 없다 마치 과거 수십년 전 남한사람들에게 해외여행이 특별했던 시절 해외여행-영국여행한 것을 자랑하기 위해서 영국을 미화과대포장하는 모양새를 취하고 있으니...결과적으로 게스트가 비웃음거리가 되는 듯한 느낌까지 든다 그런데 하윤님 댓글속에는 그런 부분에 대한 염려와 궁금증이 간접적으로 담겨져 있어 보인다...즉 하윤님도 언급하고 싶었지만 자신이 없어 참았거나...그냥 인내한 것이 아닌가싶다 게스트도 직접적으로 남한을 비하하거나 영국을 과도하게 미화찬양하는 언급이 없어 시청자의 반응도 그냥 넘어가는 듯싶다 하윤님의 댓글속에 숨겨져 있는 생각을 짐작하다보니....직접적으로 하지 못한다면...간접적으로나마....게스트가 방향을 바로 잡을수 있게 ...정신차리게..." 영국병원에 가보았나요?"라는 질문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고....특히 게스트의 실수를 예방하고 보호한다는 차원에서도 좋았지 않나싶다 이제는 하윤님이 탈북자들을 포용하는 최고의 선(善)은 덕(德)으로 대하는 것이었으면 한다...덕(德)은 지속적으로 상대방 탈북자들에게 스스로 생각하여 실수를 예방할수 있도록 질문을 하는 것일수도 있다 ...물론 포기해야할 변종들도 있지만...대부분의 사람들은 결국 지적질과 비판보다는 덕을 따르고 가까이 하게 되어 있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 북한은 여행의 자유가 없다...따라서 대부분의 북한주민-탈북자들이 자신이 살았던 지역을 제외하고는 잘 알수가 없다...가족이 그립다고 하는데...북한에 있어도 못보고 사는 사람 많다] [ 탈북자들은 자신이 보았던 서로 다른 수백-수천개의 다른 북한을 말하며...언쟁을 한다...정확하게 그들은 북한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을-동네를 말하고 있기때문이다] [ 북한 전반을 이해할 수 있는 주민인당평균소득-전기발전-차량교통- 수입수출 등에 대해 설명하는 탈북자를 본적이 없으니...고향 동네가 아닌 북한을 아는 탈북자는 없어 보인다] [ 탈북자들이 수년간 영국에 살았다해도...언어문제를 극복하고...영국인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관련 자료를 보고 영국 전반에 대해 정확하게 설명할수 있는 탈북자가 몇 명이 있을까싶다] [ 영국은 영국병이라고 할수 있는 복지로 망해가고 있는 국가임을 영국인들 스스로 잘 알고 인정하고 있음에도 개선하지 못해 기울어지고 있는 국가이다...그런데 복지선진국이라고요?] [ 탈북자들이 영국에서 몇 년간 살며...주변에서 주워들은 쪼가리 정보만으로 영국을 논하는 것은 고향-동네상황을 북한전체 상황이라고 억지 주장한 것처럼 위험한 것일수 있다] 한국에서 떡을 팔려고 한다면....한국떡을 파는 것이 경쟁차원에서 시장확장차원에서 유리할 것이다...그러나 일부 탈북자들은 극구 북한떡을 강조하여 팔겠다고 한다 북한거지들이나 먹는다는 북한떡-거지떡이라는 이미지가 시장확장을 방해할수 있다는 점을 왜 모를까싶다 과거 한국상품이라고 하면 싸구려 취급을 하여 한국회사들은 수출을 위해서 회사이름까지 개명한 경우도 적지 않다...지금도 영어이름 회사가 많은 이유이기도 하다 그런데 최근 자기 떡을 소개하면서...북한이란 단어를 단 한번도 사용하지 않는 탈북자가 등장했다....떡이 맛이 있고 경쟁력이 있으면 팔리는 것이지...왜 저질-싸구려 해외 북한음식점처럼 음식에 춤과 노래를 끼워팔기를 하듯이...꼭 북한거지들의 것이라는 것을 덧씌워 팔려고 하는지 의문이다 북한의 것= 거지들의 것으로는 실패할 가능성이 많다...한국의 것= 신뢰할 수 있는 한국의 것이어야 한다...즉 북한지역 특성이 가미된 한국의 것이어야 거부감이 없어 성공가능성이 높다 탈북자들이 만든 검은색이 감도는 초록색 송편은 시각적으로 비위생적이라는 느낌이 들어 먹고 싶은 생각이 없다...하지만 영상속의 밝은 색이 감도는 초록색 송편은 시각적으로 깨끗해보여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아래 영상 4분 27초참고) 실제로 떡을 만든 탈북자사장은 말한다...자신의 떡을 먹어본 탈북자들이 아닌...남한사람들이 떡이 맛이 있다고 재구매를 하여 별다른 마케팅을 한 적이 없다고 한다 광고한다고...주변 탈북자들을 모아서 북한것이라고...고향의 맛이라고 ...맛있다고 미화과대포장하는 것과는 비교되는 모양새이다 성공과 실패라는 결과 여부를 떠나서...이런 탈북자가 등장했다는 것 자체가 탈북자사회의 변화발전이라는 생각이 든다 탈북이라는 굴레에서벗어나 탈출하는 이런 탈북자들이 증가될 때...결국 탈북자란 단어도 박물관으로 사라질수 있을 것이다 탈북민 박은숙 이분도...몇 년전에 농사시작할 때는 시골스런 된장 이미지이었는데...이제는 완전 세련된 여성 대표이사-CEO로 변신하였네요 한국은 한국제품과 회사명으로 수출하여 천대 받고 어려움을 겪은 기간이 45년이고...그나마 한국의 이미지가 신뢰를 얻어 한국제품명과 회사명을 당당하게 사용한 것은 20여년부터이다 북한의 것=거지들의 것이라는 이미지가 바뀌려면...아마도 수십년도 넘게 걸릴 것이다 탈북해서도 북한당간부와 북한국비유학생(자비유학생 제외)와 평양출신 일부 탈북자들은 북한-평양타령이나 하고 있으니...참참참 북한- 평양타령하는데...과연 북한제라고 하면...국제무대에서 (극소수 변태적인 호기심을 가진 놈들을 제외하면) 정상적-합리적인 사고를 하는 소비자들에게 팔릴지 의문이다 북한제품의 경쟁력과 소구력이 얼마나 있을지 궁금하다 자칭 북한의 엘리트- 영재수재출신 탈북자라고 자랑질하고 내세우는 탈북자들은 이런 생각을 단 한번이라도 해보고...북한타령을 하는 것인지 정말 궁금하다 한민족이라고?...웃기는 몰상식한 억지주장이다...어떻게 동물원출생의 호랑이와 야생에서 잡혀온 호랑이가 외형이 같다고 같은 호랑이일수 있겠는가?...억지일 뿐이다 한민족이라고?....분단전 한민족 고유의 문화전통을 경험하고 이어온 韓민족과 분단후 공산사회주의 미풍양속만을 보고 경험한 韓민족의 정체성이 동일할수 있겠는가?...불가능하다 분단후 공산사회주위체제만 보고 경험한 북한주민들이...자유를 보지도 배우지도 경험하지도 못하여 모르듯이...한민족 고유의 문화전통을 아는 것은 불가능하다 북한정권이 거짓으로 세뇌시킨대로 공산사회주의미풍양속을 한민족 고유의 전통문화라고 착각하여 떠들고 있는 것이다 탈북자들이 반드시- 반드시...."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남한에서 과거 분단 이전의 역사와 전통문화속에서 다시 자신들의 정체성을 다시 찾는 노력을 해야하는 이유이다 이런 정체성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없는 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정체성숩득은 불가능하다...이것도 지능-지혜순이다 모시떡으로 인생역전한 탈북민 박은숙 사장의 하루 ruclips.net/video/M2xeGZ0rt3Q/видео.html
남한에서 공부할 기회를 가진 어린 탈북자 2세들이 자기 의심이나 망설임 없이 자신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정체성을 가질 수 있는 이유는...그들이 과거 한민족 조상님들의 문화와 전통을 계승 유지 발전시켜온...남한의 역사와 문화속에서 그들의 한민족의 일원으로서의 정체성이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즉 대한민국은 5천년간 한민족의 국가이었고...북한공산당은 단지 한반도의 일부 북한지역을 차지하고 있는 불법괴뢰집단이라는 인식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분단전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전통에 대한 경험과 지식에 대한 공유의 여부가 정체성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의미이다 다른 말로 바꾸어 말하면....분단이후 북한공산혁명화과정에서 과거 한민족고유의 문화전통을 없애버린 북한에서 살고 있는 북한주민들에게서 올바른 한민족의 정체성을 기대하기 어렵고 대신에 북한 김일성민족으로서의 정체성을 찾아야 할 것이라는 의미이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은 자유세계에서는 당연하고 자연스런 질문이다...그런 질문에서부터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형성하여 나아간다 하지만 북한에서는 이런 질문 자체가 어렵다...왜냐하면 이미 공산당이 북한주민들이 누구인지를 정하여 세뇌시키었기 때문이다...북한공산당에 충성해야하는 노예라는 정답을 주었기 때문이다 모든 탈북자들이 ...자신의 올바른 정체성 형성을 위하여....분단전 한반도의 역사와 문화전통을 새롭게 이해하고 "나는 누구인가?" 질문을 통하여 자신의 정체성을 새롭게 살펴보아야 하는 이유이다 결국 10여년이 흐르면....북한은 먼 나라...미친 놈들이 살고 있는 다른 나라로 보일수도 있을 것이다( 고향과 가족을 제외하고는)
국뽕보다는 정말 필요한 말씀을 했습니다. 어느나라나 국뽕이 조금씩은 있게 마련이지만 솔직히 국뽕은 나라에 도움이 안 됩니다. 항상 우리자신을 돌아보고 겸손한 마음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하는겁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거품이 많이 낀 나라입니다. 적게 일하고 더 잘살겠다는 말은 정말 헛소리입니다. 자원이 널려있는 나라를 빼고는 그런 나라는 없습니다. 모두가 초심을 잃고 배가 부른겁니다. 지도자라는 인간들도 국민들을 편안하게 모시겠다고 아부를 하는데 정말 이런 인간들이 나라를 망치는겁니다. 과거 우리가 어렵던 시절 대통령은 "우리 모두 허리띠를 졸라매고 열심히 일해서 후손들에게 영광된 나라를 물려줍시다"라고 외쳤고 국민들은 희생을 무릅쓰고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 덕분에 오늘날 우리가 경제강국이 된겁니다. 정말 세금을 자기 주머니돈쯤으로 여기고 허구헌날 복지만 외치는 인간들이 리더가 되면 그 나라는 망한다는걸 깨달아야 합니다. 오늘도 우리동네 건널목에는 "윤석열정권이 복지예산을 줄였다"고 고발하는 대문짝만한 플랭카드가 걸려있습니다.국민들이 어리석으니까 이런 플랭카드가 통하는겁니다. 우리 모두 정신차려야 합니다.
송이님은 영국에서의 삶이 자신에게 잘동화되어서 정착을 잘하신것 같네요!
잘선택한 풍요로운 정신적삶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짝짝짝 👏 👏 👏 👏 👏
@온누리TV000
송이씨! 박수부대도 같이 모셔 오셨구만!
ㅋㅋ
송이씨래 모범적인 북한 에미나이입네다. 😅
명품에 대한 얘기 하나.. 울나라 사람이 비교의식이 커서 남의 눈에 어떻게 보일까 하는 의식도 있지만 문화차이도 있지요. 특히 백 같은 경우 동양 몇 나라를 제외한 나라들에서는 야외에서 맘대로 가지고다니지 못합니다. 왜?? 날치기나 강도 당하기가 쉽거든요. 우린 명품백 메고 지하철을 타든 버스를 타든 아무 꺼리낌없이 다닐 수 있는 안전함이 있어서.. 그러니 명품수요가 클 수 밖에 없어요. 이 안전함이란 것이 오히려 다른이들에게 더욱 보여주고 싶은 욕구가 커지지않았을까 하는 것도 있을겁니다. 아이폰 삼성폰은 기본이잖아요. 외국은 길거리에서 맘놓고 들고다니거나 어디서든 쉽게 분실할 위험이 있으니 잃어버려도 그렇게 맘 상하지않을 저렴한 것들을 선호할 수 밖에 없는.. 이런 문화적 차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꼭 안좋은 쪽으로만 생각할 필요는 없지요.. 덕분에 세계를 선도하는 문화산업이 빠르게 발전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어요..
아하 그럴수도 있네요.다양한 시선이네요
한국의 지금 문화는 한국의 문화이고,
영국은 영국만의 문화인거죠~
뭐가 좋고, 나쁘다 할수 없죠
각자가 타인에게 피해 안주고 행복하면 그만이죠~
땅집에서 살면 그만큼 집관리가 힘들다고 생각해서 한국은 타운하우스보다 아파트를 더 좋아합니다.
그게 한국문화인거죠~
베트남이 땅이 없어서 요즘 한국을 보고 배우면서 A급 지역에 아파트를 짓고 선호하겠습니까...
그리고
젊은분들이 카페에서 수다 떨어도 그분들도 각자의 삶이 있는겁니다.
그게 행복한거겠죠~
그러면서 더불어 발전해 나가는겁니다^^
맞아요 무리지어 돌아가니면서 세를 부리는 경우가 있어요. 애들 학부모, 무슨 단체 알력행사하고.
점점 없어질거라 봅니다만...
제가 느끼는 부분을 시원하게 말씀 하시는군요~~
카페문화는 현 추세에 따라 발전해 가는 문화입니다. 여성분들이 많은 이유는 대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이유도 있고 또한 남자와 다르게 직장생활에 얽메이기 보다는 직업 특성상 프리랜서로 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치열한 대한민국 사회에서 남자가 벌어다 주는 돈으로 생활하는 젊은 여성들 별로 없어요. 남자와 동등한 경제권을 가지고 터치 받지 않고 살아 가려는 분들 많습니다.
일명 워킹맘이라고 하죠^^
유럽있다 한국오면 과소비로 느껴지는 부분이 많죠... 그런데 외국생활은 내가 어떤 신분으로 있느냐에 따라 기분이나 관점이 많이 다른 것 같아요...
자본주의에선 과소비가 좋은거임!
근검,절약하고 안전빵으로 저축하는게 아니고 모험을 해서라도 투자해서 더 큰 부를 창출하는게 자본주의임!
한국에선 극단적인 효율성으로 작은 국토에 토지이용에 대한 필요에 의해 아파트는 필수적이고 필연적입니다. 일정 기간이 흘러가면 재개발은 당연한 것이구요. 놀리는 토지가 없습니다.
서울에만
국토의 효율적인 운용에는 실패중
한국에만 살지만 저랑 느끼시는게 비슷하시네요. 우리나라는 항상 새것, 트랜디 한걸 추구하는데 서양은 오히려 물건을 오래 귀하게 잘 쓰더라구요.
크리스마스 트리 30년된거 소중하게 여기고 쓰는거 보고 되게 신선했어요
공감합니다. 특히 젊은 여성들 외국여행 병적으로 자주나가고 카페에 늘 있고 명품좋와하고 그러면 소는 누가 키웁니까? 아무리 자동차나 반도체 전자제품 만들어 수출하면 뭐합니까 해외로 나가는돈 더 많은데. 각성해야 합니다. 하윤님 영상 잘봣읍니다. 우리나라에 하윤님갇은 여성들만 있으면 g2국가 머지 않앗을텐데요
송이씨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한국은 최근 20여년 특히 많이 발전했죠. 외형적으로만… 내적으로 시민정신, 남을 위한 배려, 준법의식, 예절문화 등은 예전만 못하죠. 특히 정치의식은 거의…😮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힘든 탈북과정을 거쳐 한국에 왔는데..
다시 영국으로 가서 살아야되는게 슬프네요.
영국에서 어머니랑 행복하게 사세요.
선진국에서 행복하게 사는데요
슬플 일은 아니죠
도전과 개척정신이 대단해요
다 자기 능력것 취향것 사는겁니다 지금 아파트들 얼마나 살기 편하고 좋아요 저는 단독 불편해서 못 살아요
정확한 지적입니다 ㅡ감사드립니다 ㅡㅎㅎ
한국에 대한 정확한 진단에 감동입니다
천민 자본주의가 만연해 있지요. 울사회에는
2005~10년까지 모기업 런던지사에서 근무했는데, 영국은 정말 시스템도 잘 되있고 배울점이 많은 나라이지만 이미 기울어져 있는 국가입니다. 역동적인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인으로 사는게 더 의미있고 이젠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통일이 된다면 저 광활한 개마고원에서 시원한 여름을 나는 것이 꿈인 사람입니다. 이 꿈이 언제쯤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곧 그렇게 되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
영국, 캐나다, 미국, 일본과 같은 전통적인 선진국의 경우 물론 생활물가가 한국보다 많이 비싼 탓도 있어서 젊은 층이 일하지 않으면 생계가 어려운 점도 있지만, 일하지 않고 놀고 먹는 것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죠. 😅
그래도 한국살기 좋은 나라입니다
세상에서 가장좋은
나라입니다 유행에
민감하지요❤ 9:22
까페에서
일도 안하고
수다떨면서
노닥거린다는 것은
그만큼 남편이 고생한다는 뜻
세상은넓고 하고싶은것도 많고 그렇다면 능력껏 빚을 내서라도 해봐야죠! 후회없는 삶을 위하여.....
일상의 사치도 한순간의 일장춘몽 이로다!
빚을내서 할꺼 다 하믄 인생조진다내요 ㅋㅋ
빚내서 하는건 저도 반대합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조금 여유있으면 외국나가보고 돌아오면 가족의 소중함과 집의 소중함, 한국의 좋은점 이런게 눈에 들어오죠
전 어디 나가면 2일에서 3일만 지나면 집에 돌아가고 싶어요
내 집이 그렇게 그립습니다. 집 최고
@@잎새달1
조질때 조지더라도 영화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의 실화 보니와 클라이드 처럼 지르사람은 지르는거죠!
못하는 사람은 말고!
ㅎㅎ
너무심했나?
@@dandy-bm8ny보니와 클라이드 기관총에 벌집된 최후가 눈에 선험니댯
@@TV000
성향의 문제이죠!
약간의 개그적 요소도 가미했지만 지인들중에 부러울것없는 부는 축적했지만 지난시절에 못해봤던 것들에대한 삶의 회한을 많은 사람들이 말하더군요!
어차피 개인적으로 느끼는 자아의 허상같은 삶!
아니.. 어제 본 카톡검열 또 보러러 왔는데 영상이 없는데?? 어디 있나요? 없어졌어요?
유행에 민감하다는 것은 트렌드에 민감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한국이 빠르게 발전하는거구요
좁은 땅에서 인구는 많은데 살려면 아파트가 다닥다닥할 수밖에 없어요
우리도 땅덩어리 넓으면 개인주택 짓고 살지요
못살던 나라에서 살아온 우리가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던 것도 빠르게 빠른게 변했기 때문입니다
송이씨가 임진강 주변이 수년 사이 많이 개발되었다고 말씀했듯이, 해외에서 한국 관광지/명소 등을 가끔 영상으로 보면 예전에 비해 너무 많이 개발된 나머지 좋은 풍광의 멋이 사라진 느낌이라서 아쉽군요. 저렇게 많이 개발하려면 많은 돈이 필요할텐데 과연 국민의 혈세가 우선순위에 맞게 바르게 쓰여지고 있는지… 😮
그들도 한국 경제발전에 쉼없이 맞물려 돌아가는 거대한 모터의 톱니바퀴처럼 소비의 한축으로서 응분의 소비심리를 충족 시켜주는 행위에 어쩌면 내면에 자리잡고있는 우리가 용기와 능력이 안돼서 하지못하는 질투심에 의한 보상심리도 자리잡고 있지 않을까요?
ㅎㅎ
오늘은 심티비 영상이 없네요. 푹주열차가 정비중인가 봐 ㅋㅋ 😮😮
한국사람들은 겉치래를 중요시하는 사람들이 많죠 남을 의식하는것도 있구요 막말로 쥐뿔도 없어도 겉으론 티를 안내려고 하죠 일종의 자존심이죠
나도 딱 공항 벗어서 다리 지나고 나서부터 답답 숨 막히는 느낌 (( 하루 지나면 익숙(( 특히 지하 지상 갈때 엄청 공포 미국은 거의 단층이라((외국은 노인들 관광객만 카페 수다 엄청 한심
땅이 좁아서, 살고 싶어하는 사람이많아허 어쩔수 없어요
동서양의 차이를 몸으로 느끼셨네요. 서양은 동양과 달라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나가서 살아야 하니 어려서부터 자립심과 독립심이 대단합니다. DNA를 그렇게 물려 받았고 그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이곳도 그렇게 될지도 모르지요
그게 아직 우리나라의 후진적인 부분입니다. 어르신들이 노는 모습이 많이 안보인다는거요. 선진국에서는 몇년전부터 국가에서 노인들을 젊은이들 무리에 섞습니다.
한국은 젊은 이도 돈이 많아요. 북한 부모도 자신이 고생해서 번 돈으로 자식을 최고로 호강시키고 싶어 한다고 알고 있어요. 지금의 한국을 만든 것도 자신은 맨 손 맨 발로 고생하고 있지만 자식들을 잘 입히고 잘 먹이고 싶은 부모들의 간절한 마음이었고 지금의 절은 세대는 그들의 손자손녀들입니다.영국에 다양한 사람들이 있듯이 한국에도 자식들에게 고가 브랜드는 사주지 않거나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있도록 교육하는 부모도 많아요.한국이 탈북자 여러분에게는 무조건 친절과 특혜를 베푸니까 만만하고 쪼끄만해 보이겠지만 덜 익은 생각을 공공 매체에서 표현하는 건 탈북민에 대한 반감을 갖는 사람들도 생길 수있어서 분열을 초래할 수있습니다.
좋은점은 참고하고 배웁시다!!
오래된 물건을 소중히 다루는....하윤님 스타일 아닌가요?
추억을 소중히 생각합니다.버리는 용기도 없고
@@TV000
아!
어렵겠지만
좋은추억은 간직하되 그것이 밑거름이 되서 현재로 이어지니 버리지 마시고 안좋은 추억은 과감히 버리심이 좋을듯!
살다보니 절실히 깨닫게 되더군요!
ㅎ
기울어져 가고 있지만 비교 할 수 없는 선진국이죠 영국은
송이씨 한국의 단점을 비웃고 우월감 느끼셔도 됩니다 자유니까요
한국사람들은 옷을 화려하게 입지 않아도 웬지 심풀하고 깔끔하고 세련되게 옷을 입지요.
어떻게 입어도 패션감각이 있고 해외 나가면 그 나라 사람들도 코리아 사람이구나 하고 한번에 알아봅니다.
하여튼 옷을 세련되게 입는건 무조건 한국사람!
얼굴이 이쁘면 무조건 한국여자!
그리고 한국은 남자들이
여자에게 잘해주는 문화입니다.
여자가 먼저 여자를 위해 남자가 양보.
그리고 남자가 여자를 때리면 절대 용납이 안되죠.
여성우대.남성양보
그런 문화 의식이 있어
여성들이 살기엔 천국인 나라입니다.
아주좋아요!
정치만 아니면 세계최고로 살기좋은 나라이죠!
ㅎㅎ
"우리는 하나다"🎉🎉🎉🎉
걸어서 금강산 ~~~~
걸어서 평양 ~~~~
걸어서 백두산으로 올라가는 그 날을 위하여 ~~~~
남녘과 북녘이 하나가 되고 😊
휴전선이 붕괴되어 자유통일대한민국이
되는 그 날까지 😅
심하윤님 화이팅 😂
☆한민족은 하나다☆
🎉🎉🎉🎉🎉🎉🎉🎉🎉🎉
추워서 3월에 모피 입고 다니면 모르는 사람도 한마디 짜증 _ 미국와서 10월에 모피 입어도 쳐다도 안봄
한국은 외국에 비해서 월세가 압도적으로 저렴해서 그만큼 다른데 돈쓸 여유가 많죠.
나중에 월세 체감수준이 지금보다 많이 올라가면 아주 여러가지 문화가 지금과는 많이 달라질겁니다.
우리나라는 삶의 질이 많이높아졌죠
그만큼 양보심도 같이 올라가야하는데 조금 아쉽네요
닭장하면..홍콩이죠..ㅋ
전 반대로 아파트가 안정감이 들어요 주택 살았었는데 주택은 사다리타고 올라오고 담넘고 도둑을서너번 털려서 무서워요.지켜주는경비분도없고 아무나 문두드리고.개방된 느낌
저도 주택은 무서워요.
아파트는 혼자 자도 안무섭고요
@@TV000가스배관타고 올라가는 늠 이쓰이깨나 조심허소 부디
같은 유럽이래도 독일처럼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나라가 있고 이태리나 프랑스처럼 걸치고 있는 정장과 넥타이 양말 구두까지 브랜드를 따지고 사람의 인격과 문화적 수준을 제단하는 나라도 있고 나라마다 특성이 골고루 있죠.
과거 이탈리아 페루자라는 프로축구 구단에서 뛰었던 안정환이 동양인이라고 차별하고 괜히 먹지도 않은 마늘냄새 난다며 같이 한 테이블에서 식사도 안하려 할만큼 소위 개무시를 겪었는데 먼저 구단에 입단한 흑인 동료 한명이 옆에서 매일 지켜보다 안되어보였는지 한마디 소스를 건네주더랍니다.
미스터 안, 여긴 타국 선수들이 이방인취급 받지 않으려면 너의 축구실력도 중요하지만 그전에 패션과 디자인에 민감하고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나라이니 내일부터 무조건 유행하는 명품 의류부터 악세사리를 착용하고 다니라해서 한달 주급 절반을 이태리에서 상류층들이 주로 착용한다는 명품으로 쫙 빼입고 나타나니 그때부터 그토록 차별하고 까칠하게 말도 잘 안붙이던 이태리 애들이 엄지손을 치켜들며 뜨겁게 환호를 하는 걸 보고 어딜 가든 그 지역 문화와 시민들 정서부터 파악하고 스며드는것이 가장 빨리 적응하는 수단과 방식임을 깨달았다고 하죠!
그래서 명품 브랜드가 많은 외국으로 실제 여행가보면 조그만 카페서부터 격조감이 느껴지고 아름다운 공간들이 많음을 체험합니다.
물론 지적하신 영국같은 나라를 가더라도 거긴 거기대로 오래되고 많이 꾸미지않은 클래시컬한 고전주의적 가치에 사물과 환경들도 많이 접하고 그래서 세상은 넓고 그만큼 골고루 만끽할것도 많은 거 같습니다.
그리고 살짝 오해하시는거같은게 대한민국은 유행을 잘 쫓고 옷이든 화장품이든 먹거리든 심지어 콘돔같은 성기구까지 가지각색에 딸기향같이 과일향이 나는 이색적인것부터 뭐든 가지수가 많아 금액보다 선택장애에 빠지는경우도 많은데 유럽처럼 명품을 병적으로 심하게 추구하거나 따지진 않습니다. 그건 아주 소수에 해당하는 상류계층으로 극히 일부입니다. 유행했었던게 10년,20년 지나 다시 또 회귀하듯 돌고 돌기도(대표적으로 최근 나팔바지나 배꼽티)잘하고 비싸고 휘황찬란한 것보다 정리된듯한 정갈하고 심플하게 갖춰 입는 모던한 스타일을 패션업계에서도 많이 추구하고 시민들의 꾸미는 방식의 정서도 대게 그러합니다.
중국에 졸부들마냥 주렁주렁 요란하게 몸에 치장하고 그런 걸 아주 촌스럽게 여기고 회피하죠.
한국 사람들 특히 여성들은 어려서부터 항상 깨끗하고 사방 어딜가도 널려 있는 푸르른 나무와 꽃들, 아름다운 건물이나 근사하게 잘 꾸며진 조경들에 둘러 살고, 그중 가장 많이 접하고 문화적으로 스며들어있는 미국과 일본의 검소함이 묻어 있는 소박하게 발달되고 갖춰진 것들을 주로 많이 섭렵하며 자라 온 세대들이 많아 너무 요란하게 튀지도, 너무 소박하지도않게 적당히 중간점에서 미와 멋을 추구하고 연출하는 감각적 정서가 후천적으로 발달되어 있는 건 있습니다.
쓸데없이 유행 따라갈 필요 없어요..
산진국이면서 복지국가라는
스웨덴 핀란드 영국 덴마크
가보았는데
나는 불편해서 싫습니다.
대한민국이 여성들에게는
천국입니다.
한국은 24시간 돌아가는세상이라
카페에서 수다떨고 있는분들도
그들만의 스케줄에따른 직업에
종사하고있습니다.
동감입니다!
저도 50개국 정도를 다녀봤지만 누가뭐래도 우리나라가 최고입니다!
ㅎㅎ
그렇군요
아무도 관심 없습니다.속으로 생각할지몰라도.
친구는 친구니까 조언하지 남들은 관심 안가지니 맘 놓고 입고다니세요. 패션에 대한 우리의 관심이 지나쳐서 신경 쓰이면, 우리가 아파트에 살든. 카페 즐기든 , 명품 즐기든말든 노 터치. 그나저나 에프터눈티는 영국의 관습인데 이제 에프터눈티 즐기면서 수다도 못즐길만큼 영국이 힘드나?
요즘 젊은 남자들은 맞벌이 원하고 각자 생활비 내고 돈관리 각자하는사람이 많아요!!
예전엔 현재 50 ,60대 여자들이 결혼해서 살림만 하는 사람이 많이죠. 그시대땐 대부분 그렇게 하고들 살았어요 ~~
한국에서
여친에게
중고명품이나 짝퉁선물했다가는
이별당합니다😅😅😅
한국 아파트에살다가 외국에살려면 불편하기가 못살지요.
몇년 전 이만갑 특집 때 나왔던 "윙크" 하던 아이가 벌써 중학생이 됐나 보군요.
아뇨 그애는 초등5학년이에요
유럽쪽은 많이 사회주의화되서 국민들이 누리고 살기는 힘듭니다
세금천국이라ᆢ둘이벌어도 한국만큼 외식도
절대 힘듭니다
하윤씨 방가방가요.
남미의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 칠레등 혹시 가보샸어요?
그쪽의 대도시의 번화가에는 우리나라보다 더욱 멋지고 화려하게 차려입고 오전부터 쇼핑에 고급 음식점에서 마음껏 떠들다 어디론가 또다시 즐길거리 찾으러 갑니다!
각나라의 문화의 변천사를 알고 이해해야 합니다!
단지 발전없는 영국만으로 판단 하기에는 무리가있죠!
ㅎㅎ
영국은 가보니 담백한 도시더군요. 벽돌집같은 건물이 많아서 해외라는 느낌은 들었는데 저도 남미 브라질 아르헨띠나 이런곳은 가보지 못했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아르헨티나 한때는 세계 5위의 부자나라였지.디거믄 겡재위기와 사회 혼란으로 헌덜리쥐만...
산 텔모의 점문 엄식과 카사블랑카의 포도주 맛 잊지 못하징.
@@TV000
하윤님도 이제껏 다녀봤던 다른 나라와는 분명 많은차이의 새로운 느낌으로 삶의방향도 바뀔수 있습니다!
빈부의 차이가 우리보단 심한편이라 그렇지
그들 이야말로 거의가 진정한 현재의삶을 최고로 즐기는 사람들이죠!
가난해도 항상 친절하고 밝은사람들 입니다!
ㅋ
@@dandy-bm8ny행복지수 1위나라 부탄이라데예
일단 영국은
에어컨도 없고
온돌도 없으니
전 살기 싫어요😂
통일만 되어도 수도권 과밀화가 다소 분산되는 효과가 있을텐데요😂❤
더집중될거 같은데 ?
통일되면 수도권인구 엄청늘어납니다
수도권 집착증이 있는 북한 사람들이 다 서울로 몰려올 듯
탈북민들이 수도권 선호하는거 봐도 알수 있습니다
@@TV000
심 도 대전살다 수도권으로 왔잖아 ㅡㅡ
@@TV000 통일 안되도 남조선 서울 로 가서 거주하려는 수요가 엄청날겁니다 .. 특히 저 평양 주민 ..
송이씨가 영국서 10여년 사셨으니 유럽 선진문화와 한국문화를 자연히 비교할 수 있는 안목을 갖게 되었군요. 내가 사는 캐나다도 마찬가지이지만, 선진국에서는 남의 시선이나 눈치를 보지 않고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범위내에서 본인의 형편과 취향에 맞게 살죠. 그것은 남의 눈치를 보고 자기 소신을 제대로 표현하는 게 많이 서툰 한국과 본인의 확고한 주관을 꺼리낌 없이 표현하는 선진국과의 차이죠. 적절한 예가 될지는 모르지만 획일적으로 지어진 닭장 같은 ‘아파트 문화‘와 개성미 넘치는 다양한 형태의 ‘주택 문화’의 차이라고도 볼 수 있지 않을런지요? 😅
한국에서 패션쇼 하고
그결과를 보고 선진국에서
옷을 만들어 팔지를 검토해요ㆍ
아파트는 홍콩가먼 더하담니다 단지내 아무것도없이집만가득차
있어요 저도몆년전대학동기들과
유럽4개국보름동안있는데45년
전이나지금이나변한게없는좁은뒷길과구불구불한길 영국과
프랑스 스폐인등선진국으로
더발전없이 멈춤상태로 봅니다ㆍ두분좋은 추억 만드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등❤❤
한국 섬유가 발전 옷이 이뻐요
우리나라 젊은 사람들도 유럽가면 여행말고 사는것은 불편해 합니다.
극세사를 생산하는 나라 입니다
어찌보면 그니매 셀프 크리티컬¡¡¡
ㅣ뜽 ❤
해는 지고 달은 푸른데 혼자서 1.2등을 도맡아뿐내였.
@@잎새달1
너희는 항상 1등열차를 같이타려 하지말고 손만 흔들어 주기만하면 된다!
테스 할배의 말씀을 기억하자!
영국보다도 한국이 훨씬 사는게 편하고 좋습니다
영국도 이제는 옛말
영국은 2명이 벌어도 세금이 40프로 넘어 생활이 힘듬
아무도 나 한테 그다지 관심이 없어요
너무 옷차림에 신경쓰지마세요
한국인의 문제점 정확히 보셨네요. 실속없이 허영을 쫏다 인생 끝나는 사람들 많죠. 감사 합니다.
그런 사람들도 많고 안그런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래도 골빈 사람들도 많습니다
진짜 주변에서 보면 명품쫒고 명품이야기만 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는것도 맞습니다
앉으면 생산적이지 않은 쇼핑정보만 공유하고, 이건 어떻고 뭐를 샀고 이렇게 대화하다보면 허무합니다
난 누구 난 여기서 뭐 하는거야 이러며
@@TV000북한주민 이나 한국주민(?) 이나
그 조선민족 본성은 비슷할겁니다 단지 교육을 더 받아서 어느정도 통제 절제한다는거만 다를뿐 😅?
.?
골빈 사람들 비중은 북한이 높을수밖에는 없겠죠 ..😅
@@TV000
자신의 철학이 사라진 고통후의 여유로움에의한 권태로운 삶의향연!
쇼펜하우어가 말했다!
또다른 고통의 연속이 찾아올 것이다!
잘난척 하기는.....
그냥 애교로 넘기세요!
그건 그들의 단편적 삶의 방식 이니까요!
ㅋㅋ
@TV000
어려선 선생님으로부터, 커서는 부모나 친구들에게, 사회에 나와선 직장동료들에게 인정받지 못한, 사람들의 콤플렉스 입니다.
내면이 굳으면이야 상관이 없는데, 그렇지 못한 사람은, 왕따당한 느낌을 보상심리로 받고 싶을때 나오는 습관 입니다.
학창시절 갑순이와 을순이가 있었는데, 갑순이는 모범학생 이었고 을순이는 그렇지 못하다보니, 을순이는 늘 선생님에게 갑순이 반만 닮으라고 출석부로 머리통을 맞고 자랐습니다.
을순이는 때리는 선생님보다 똑뚁한 갑순이를 미워하며 자랐습니다.
근데, 시집은 공부순으로, 착한순으로 가는게 아니고, 갑순이는 가난한집에, 을순이는 부자집에 가게 되었답니다.
그때부터 을순이는 평소엔 찾지도 않던 갑순이네 집으로 찾아갑니다. 장롱속에 다이아반지며, 금목걸이며, 온갖 명품들을 주렁주렁 매달고 갑니다. 어제딴 면허증과 며칠전 구입한 밴츠를, 주변 운전자들 한테 운전 똑바로 하라고 욕욕 먹으며 갑순네 집으로 달려 갑니다.
갑순이를 만나서는 "신랑이 생일선물로 다이아를 사줬고" " 엇그제는 기분 좋다고 자동차를 사줬다며" 온갖 갑순이 염장을 질러놓고는 집으로 돌아갑니다.
가는 길에도 주변 운전자들한테 운전 똑바로 하라며 손가락질을 받아도, 갑순이를 만나서 그 자랑하던 즐거움만 생각하면 기분이 흐뭇 하답니다.
그런 을순이들이 이세상에 널려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자세히 보다보면 그 사람의 학창시절이 보이기 시작 합니다. 그 보이는 기쁨으로 살면 됩니다.
근데 오래된것 새것 이건 장단점어 있어요 남이쓰던것 좀찝찝하죠 집도 역시깔끔한 맛이없고 프랑스는 모든게 작품이라 손을못됩니다 그래서 쥐들이득실거려요 그리고 울나라는 아파트층수를 5층정도 제한했을때 땅이 지금의 6배정도더듭니다 글고 지하철을 6배를 더연장해야하구요 한마디로 효율적이지못하고 경재적손실이큼니다 앞축하니가 좋은점도 많습니다 글고 실평수가 30정도되는데 무슨닭장입니까 물좋고 산좋고 사람들착하고 위대한 대한민국 최고입니다
삼국시대 조선시대 고대부터 한복에 동정 소매등에 패턴도 시대에 따라 변해 왔지요
북한에 한복은 조선말기 한복을 유지하는것 같더군요
아래 탈북자의 사연의 영상을 보면서....참 여자로서 힘든 삶을 살고 있다는 안타까움이 앞서네요....그리고 비록 미국에서의 정착에서는 실패하였지만 한국에서는 반드시
정착에 성공하여 잘 살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그리고 앞으로 정착할 국가를 선택해야하는 탈북자들도 아래 탈북자의 사연을 참고 하여...괜시리 헛소리에 선동되어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차근차근 한발씩 안전하게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막말로 탈북자 본인이 능력이 뛰어나며....한국에 정착했다가 나중에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수 있는 방법도 있으니
괜시리 영어도 못하여...의사소통도 불가능한 곳에서 모험을 하겠다는 무모한 도전을 할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본인의 능력이 문제이지 ...국가가 문제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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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분은 다른 탈북자들이 누리는 정착지원을 받지 못하고 ...힘들게 살아야 하나요?....북한거주 화교출신 탈북자들에게도 남한에서는 임대아파트를 주고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이 분은 참 힘들게 사네요......무엇보다 탈북자 단체들이 수십개가 넘고....탈북자들은 입만 열면 ..."우리가 남이가 서로 돕고 살겠다" 또는 자신들이 받은 고마움을 반드시
다른 사람들에게 되돌려주겠다"고 떠들어 대는 사람들이 탈북자들이 아닌가요?.....탈북자단체들이 아니라고 해도....남한에는 NGO단체들이 많이 있지 않나요?
그리고 담당형사놈들과 하나센타놈들은....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었기에....탈북자가....아이들 고아원과 유아원에 맡기는 것조차도 ...어려움을 당해야 하나요?
탈북자 엄마가 아퍼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서...아이들이 굶어 죽었다는 말을 꼭 들어야 하는 것인가요?
탈북자엄마가 아퍼서....아이들 돌볼 사람과 국가기관이 없어서 아이들이 길바닥에서 굶어 죽었다고 하면....어떤 북한주민들이 탈북하여 한국으로 오겠습니까?
한국에도 이혼하거나...남편놈이 도망가서...혼자 아이를 키우는 한부모가정이 적지 않는데....탈북자들도....이들이 어떻게 사는지 관찰-배우고 하면서 어려움을 잘 극복했으면 합니다
탈북자 한부모가정의 경우에는 일반 남한출신 한부모가정보다 더 많은 지원을 받을 것으로 짐작되는데....도대체 왜 이분만 더 어렵게 살아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특히 남한에는 한국말도 제대로 할 줄 몰라서 의사소통의 어려움까지 감당해야하는 외국인출신 다문화가정의 한부모가정도 적지 않고 그래도 모두 최소한 자신들의 앞가림은 하면서
살고 있는데...도대체 왜 이분만 더 어렵게 살아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1년전 영상이니...즉 1년이 지났으니....지금은 형편이 더 나아졌으면 합니다.....부디 아이들과 잘 정착하고 행복하기를 기대합니다
차라리 처음부터 한국을 선택하여 한국에서 차근차근...정착을 시작하였으면 더 좋을 것이라는 미련을 가져봅니다
탈북자사회도...특히 탈북자출신 언론매체놈들도....마치 영국이나 미국에 정착하면 모든 것이 저절로 공짜로 되는 것처럼 미화과대선장하는 미친 잣- 만행을 그만했으면 합니다
탈북언론매체들이...영국과 미국에 정착하여 사는 탈북자들의 인터뷰를 통하여 마치 대단히 잘 사는 것처럼 또는 미국과 영국이 차별이 없는 지상낙원처럼 과대포장선동질을 하는
것을 볼 때마다...욕이 나옵니다
막말로 탈론언론매체들이 미화선동질하듯이 미국과 영국이 탈북자들이 정착하기 좋은 낙원과 같은 곳이라고 한다면...그런 헛소리하는 탈북언론매체의 탈북자놈들부터 그런 나라로
가서 살지 왜 한국에 살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그런 과대 선동질을 하는 탈북 언론매체놈들을 보면 목숨걸고 탈북해서는 비싼 밥처먹고...다른 탈북자들에게 착각과 혼란을 줄수 있는 그런 나쁜 짓을 해야하는지 정말로 인간이하로 보이는 이유입니다
[탈북 인터뷰] 탈북 여성의 좌충우돌 미국 정착기, 영어 몰라 병원서 죽을뻔한 이야기 !!
ruclips.net/video/Jb6Lwv02ek4/видео.html&lc=UgygyzCa43HTR8E2QVl4AaABAg
[탈북 인터뷰] 미국보다 대한민국이 살기 좋다 !!!집 없어 쪽방촌 이사만 7번
ruclips.net/video/TeKGZB1zgxw/видео.html
한국은 20~30대 카공 카페 취업공부 하고 놀아요
한국은 산지가 70% 라서 외국에는 평지죠 산지 빼면 30% 작물 땅 + 공장땅 + 도시
한국은 영토가 작고 산지가 70%이상 이잖아요.
아파트 어쩔수 없는 😅
요즘 한국 남자들도 바뀌고 있어요...
유튜브에도 한국 남자 외국여성 국제결혼 커플이 점점 많아지고 있잖아요 ㅋ
한송이님 홧팅
그럼 좁은 땅에 어떤 건물을 지어야 할까요? 대안 좀!
사실이 그렇다는 이야기인데 뭘 그리 심각하게 생각허슈?
뭐든지
적당한게 좋은데
남편을 호구로 생각함.
망조임~
벤츠 s클래스 구입 1위국가 한국 광부와 간호사로 돈벌러 갓던 독일 …. 독일보다도 한국이 10년 뒤에는 잘 살것 같네요
옷입는 센스는 40대 중반 이후로는 포기하게 된다고 해야되나? 나만 그런가? 암튼 관심도 없어지고. 다른사람 눈도 의식하지 않게 되고....자기전에 양치하고 다음날 아침에 입만 헹구고 출근하게되고..혼자있는게 좋구...유트브로 국뽕 영상보면 울컥하고..운전하는것도 싫구....여자가 나무로 보이고..옛날 고전영화가 보고싶고..라면끓일때 계란없으면 짜증나고....
나이를 먹었다는 증거입니다
저도 이젠 화장하기도 싫고, 정장 갖춰 입기도 귀찮습니다.ㅠㅠㅠㅠㅠ
양치는 민폐다... 본인은못느껴도 주위에선 냄새날수도 있어요
아무리 명품이라도 중고를 선물받고 좋아한다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기분이 좋지않습니다요!!,
옷은 정말 잘입어요! 한눈에 한국인은 유럽에서도 알아볼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분이 좋아요.
또 이 작은 나라에서 해외를 얼마나 나가는지 없는곳이 없습니다
유럽 한끝에 어디나 프랑스도, 이태리도, 베네치아도, 독일도....정말 많습니다
심하윤님의 해외여행의 경험도 전 세계인류의 수준에서 보면 결코 낮은 수준이 아니다...다만 학창시절 정상적인 교육과 독서를 통하여 습득했어야할 세계인문지리에 관한 지식-상식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하윤님 본인이 스스로 조심스러워 하다보니 자신의 생각의 노출에 소극적인 것이 아닌가싶다
이미 하윤님은 기본적으로 세계인문지리에 관한 기초 상식과 기본소양에 필요한 해외여행경험은 하였다고 본다...즉 이제는 관련 자료의 독서를 통한 이해만으로도 세계를 이해할수
있다고 본다...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 또는 궁금해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노출시키면 균형감을 가진 더 좋은 내용의 영상이 되지 않을까싶다
시청자 댓글이나 하윤님의 답변댓글를 살펴보니...결국 하윤님이 생각하는 영국이라는 국가가 큰 틀에서 그려지고...바라보는 기준과 관점도 싱식과 논리를 벗어나지 않아 보인다
게스트는 북한에서 살던 이야기를 하듯이...영국에서 주변 사람들이 하는 말을 모아전달하는 카더라식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즉 막말로 영국에서 죽을 것처럼 아퍼 병원에 갔는데....예약하고 한달 후에 재방문해달라는 악몽을 경험했거나...말도 통하지 않고 영국상황도 몰라서 도와줄 사람을 구하는 등의
불편을 겪거나...배우고 싶어도...한국처럼 입학자격의 특혜를 주지 않아 학교 근처에도 갈수 없다는 절박함을 당해보았다면 절대로 영국이 좋기만하다고 언급하지는 못했을 것에
대하여 언급조차 하지 않고 있다
자신이 선택한 국가인 영국의 단점이니 의도적으로 피했다고 해도...기본적으로 언급되어야 현재의 영국의 어려운 전반적인 상황에 대한 언급 또한 없다
마치 과거 수십년 전 남한사람들에게 해외여행이 특별했던 시절 해외여행-영국여행한 것을 자랑하기 위해서 영국을 미화과대포장하는 모양새를 취하고 있으니...결과적으로 게스트가
비웃음거리가 되는 듯한 느낌까지 든다
그런데 하윤님 댓글속에는 그런 부분에 대한 염려와 궁금증이 간접적으로 담겨져 있어 보인다...즉 하윤님도 언급하고 싶었지만 자신이 없어 참았거나...그냥 인내한 것이 아닌가싶다
게스트도 직접적으로 남한을 비하하거나 영국을 과도하게 미화찬양하는 언급이 없어 시청자의 반응도 그냥 넘어가는 듯싶다
하윤님의 댓글속에 숨겨져 있는 생각을 짐작하다보니....직접적으로 하지 못한다면...간접적으로나마....게스트가 방향을 바로 잡을수 있게 ...정신차리게..." 영국병원에 가보았나요?"라는
질문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고....특히 게스트의 실수를 예방하고 보호한다는 차원에서도 좋았지 않나싶다
이제는 하윤님이 탈북자들을 포용하는 최고의 선(善)은 덕(德)으로 대하는 것이었으면 한다...덕(德)은 지속적으로 상대방 탈북자들에게 스스로 생각하여 실수를 예방할수 있도록 질문을
하는 것일수도 있다 ...물론 포기해야할 변종들도 있지만...대부분의 사람들은 결국 지적질과 비판보다는 덕을 따르고 가까이 하게 되어 있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 북한은 여행의 자유가 없다...따라서 대부분의 북한주민-탈북자들이 자신이 살았던 지역을 제외하고는 잘 알수가 없다...가족이 그립다고 하는데...북한에 있어도 못보고 사는 사람 많다]
[ 탈북자들은 자신이 보았던 서로 다른 수백-수천개의 다른 북한을 말하며...언쟁을 한다...정확하게 그들은 북한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을-동네를 말하고 있기때문이다]
[ 북한 전반을 이해할 수 있는 주민인당평균소득-전기발전-차량교통- 수입수출 등에 대해 설명하는 탈북자를 본적이 없으니...고향 동네가 아닌 북한을 아는 탈북자는 없어 보인다]
[ 탈북자들이 수년간 영국에 살았다해도...언어문제를 극복하고...영국인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관련 자료를 보고 영국 전반에 대해 정확하게 설명할수 있는 탈북자가 몇 명이 있을까싶다]
[ 영국은 영국병이라고 할수 있는 복지로 망해가고 있는 국가임을 영국인들 스스로 잘 알고 인정하고 있음에도 개선하지 못해 기울어지고 있는 국가이다...그런데 복지선진국이라고요?]
[ 탈북자들이 영국에서 몇 년간 살며...주변에서 주워들은 쪼가리 정보만으로 영국을 논하는 것은 고향-동네상황을 북한전체 상황이라고 억지 주장한 것처럼 위험한 것일수 있다]
한국에서 떡을 팔려고 한다면....한국떡을 파는 것이 경쟁차원에서 시장확장차원에서 유리할 것이다...그러나 일부 탈북자들은 극구 북한떡을 강조하여 팔겠다고 한다
북한거지들이나 먹는다는 북한떡-거지떡이라는 이미지가 시장확장을 방해할수 있다는 점을 왜 모를까싶다
과거 한국상품이라고 하면 싸구려 취급을 하여 한국회사들은 수출을 위해서 회사이름까지 개명한 경우도 적지 않다...지금도 영어이름 회사가 많은 이유이기도 하다
그런데 최근 자기 떡을 소개하면서...북한이란 단어를 단 한번도 사용하지 않는 탈북자가 등장했다....떡이 맛이 있고 경쟁력이 있으면 팔리는 것이지...왜 저질-싸구려 해외 북한음식점처럼
음식에 춤과 노래를 끼워팔기를 하듯이...꼭 북한거지들의 것이라는 것을 덧씌워 팔려고 하는지 의문이다
북한의 것= 거지들의 것으로는 실패할 가능성이 많다...한국의 것= 신뢰할 수 있는 한국의 것이어야 한다...즉 북한지역 특성이 가미된 한국의 것이어야 거부감이 없어 성공가능성이 높다
탈북자들이 만든 검은색이 감도는 초록색 송편은 시각적으로 비위생적이라는 느낌이 들어 먹고 싶은 생각이 없다...하지만 영상속의 밝은 색이 감도는 초록색 송편은 시각적으로
깨끗해보여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아래 영상 4분 27초참고)
실제로 떡을 만든 탈북자사장은 말한다...자신의 떡을 먹어본 탈북자들이 아닌...남한사람들이 떡이 맛이 있다고 재구매를 하여 별다른 마케팅을 한 적이 없다고 한다
광고한다고...주변 탈북자들을 모아서 북한것이라고...고향의 맛이라고 ...맛있다고 미화과대포장하는 것과는 비교되는 모양새이다
성공과 실패라는 결과 여부를 떠나서...이런 탈북자가 등장했다는 것 자체가 탈북자사회의 변화발전이라는 생각이 든다
탈북이라는 굴레에서벗어나 탈출하는 이런 탈북자들이 증가될 때...결국 탈북자란 단어도 박물관으로 사라질수 있을 것이다
탈북민 박은숙 이분도...몇 년전에 농사시작할 때는 시골스런 된장 이미지이었는데...이제는 완전 세련된 여성 대표이사-CEO로 변신하였네요
한국은 한국제품과 회사명으로 수출하여 천대 받고 어려움을 겪은 기간이 45년이고...그나마 한국의 이미지가 신뢰를 얻어 한국제품명과 회사명을 당당하게 사용한 것은 20여년부터이다
북한의 것=거지들의 것이라는 이미지가 바뀌려면...아마도 수십년도 넘게 걸릴 것이다
탈북해서도 북한당간부와 북한국비유학생(자비유학생 제외)와 평양출신 일부 탈북자들은 북한-평양타령이나 하고 있으니...참참참
북한- 평양타령하는데...과연 북한제라고 하면...국제무대에서 (극소수 변태적인 호기심을 가진 놈들을 제외하면) 정상적-합리적인 사고를 하는 소비자들에게 팔릴지 의문이다
북한제품의 경쟁력과 소구력이 얼마나 있을지 궁금하다
자칭 북한의 엘리트- 영재수재출신 탈북자라고 자랑질하고 내세우는 탈북자들은 이런 생각을 단 한번이라도 해보고...북한타령을 하는 것인지 정말 궁금하다
한민족이라고?...웃기는 몰상식한 억지주장이다...어떻게 동물원출생의 호랑이와 야생에서 잡혀온 호랑이가 외형이 같다고 같은 호랑이일수 있겠는가?...억지일 뿐이다
한민족이라고?....분단전 한민족 고유의 문화전통을 경험하고 이어온 韓민족과 분단후 공산사회주의 미풍양속만을 보고 경험한 韓민족의 정체성이 동일할수 있겠는가?...불가능하다
분단후 공산사회주위체제만 보고 경험한 북한주민들이...자유를 보지도 배우지도 경험하지도 못하여 모르듯이...한민족 고유의 문화전통을 아는 것은 불가능하다
북한정권이 거짓으로 세뇌시킨대로 공산사회주의미풍양속을 한민족 고유의 전통문화라고 착각하여 떠들고 있는 것이다
탈북자들이 반드시- 반드시...."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남한에서 과거 분단 이전의 역사와 전통문화속에서 다시 자신들의 정체성을 다시 찾는 노력을 해야하는 이유이다
이런 정체성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없는 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정체성숩득은 불가능하다...이것도 지능-지혜순이다
모시떡으로 인생역전한 탈북민 박은숙 사장의 하루
ruclips.net/video/M2xeGZ0rt3Q/видео.html
남한에서 공부할 기회를 가진 어린 탈북자 2세들이 자기 의심이나 망설임 없이 자신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정체성을 가질 수 있는 이유는...그들이 과거 한민족 조상님들의
문화와 전통을 계승 유지 발전시켜온...남한의 역사와 문화속에서 그들의 한민족의 일원으로서의 정체성이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즉 대한민국은 5천년간 한민족의 국가이었고...북한공산당은 단지 한반도의 일부 북한지역을 차지하고 있는 불법괴뢰집단이라는 인식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분단전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전통에 대한 경험과 지식에 대한 공유의 여부가 정체성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의미이다
다른 말로 바꾸어 말하면....분단이후 북한공산혁명화과정에서 과거 한민족고유의 문화전통을 없애버린 북한에서 살고 있는 북한주민들에게서 올바른 한민족의 정체성을
기대하기 어렵고 대신에 북한 김일성민족으로서의 정체성을 찾아야 할 것이라는 의미이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은 자유세계에서는 당연하고 자연스런 질문이다...그런 질문에서부터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형성하여 나아간다
하지만 북한에서는 이런 질문 자체가 어렵다...왜냐하면 이미 공산당이 북한주민들이 누구인지를 정하여 세뇌시키었기 때문이다...북한공산당에 충성해야하는 노예라는 정답을
주었기 때문이다
모든 탈북자들이 ...자신의 올바른 정체성 형성을 위하여....분단전 한반도의 역사와 문화전통을 새롭게 이해하고 "나는 누구인가?" 질문을 통하여 자신의 정체성을 새롭게
살펴보아야 하는 이유이다
결국 10여년이 흐르면....북한은 먼 나라...미친 놈들이 살고 있는 다른 나라로 보일수도 있을 것이다( 고향과 가족을 제외하고는)
9:14
'우아한 백조'는 연못에서 하리죙일 헤엄치너라 을매나 심덜갠노.
한국여자들의 문제점을 정확히 보셨네요
영국과비교하면않됩니다더넓은식견을 ....
남자 돈벌고
여지 돈쓰고
❤❤❤
유행은 개성의 집합체일 뿐이지 개성이 없는 것이 아니죠. 자신만의 개성이 없는 자들의 궤변이죠.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애엄마들 경력 단절되어가며 자기 애 안정감 느끼도록 잠시 전업주부로 사는 거예요. 너무 비판적으로 바라 보는 게 안타깝네요.
잘 산다는 증거죠 한국 여설들아 편하게 사는게
한송이님 정말똑똑하시네요 한송이님의말씀이정말정답입니다
어느 누구도 닭장 같은 아파트 보다 공간이 널널한 전원주택 살기를 원하죠
그러나 국토의 3 분의 2가 산지에에다 인구도 많은데 해결 방법은 다닥다닥 높은 아파트가 해결책이죠
북한에는 왜 물과 전기도 없고 판자촌에서 사는 지 한심하네요. 이렇게 들립니다.
우리의 소원은 유일무일 통일 하나된 조국이 보고싶네요 그날이 빨리오라~
돈이없서서그렇치 영국어느여성도 중고보다 새명품을더좋아하지요!!!!
그리고 유행이 지나간 중고품 중에 맘에 드는 것이 있는 사람들도 있겠지요. 전통적이고 고전적인 엔티크를 좋아하는 영국인 들의 정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