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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니라 재개발 지역에도 뱅크시가 그려주거 가면 재밌을거 같아요 크크

너무 어릴때가서 제대로 몰랐는데 다시한번 가서 꼼꼼히 보고오고싶네요ㅠㅠ

"크리에이티브" 가 정확히 어떤 의미로 사용되는건가요? 콩글리쉬일까요? "크리에이티브를 계속 이어나가게 되었다" 라고 할때 창작활동? 작품활동? 같은 의미일까요? 한국에서는 어떤 의미로 사용되는지 궁금하네요^^ 어떤 의미로 사용되는건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와 정말 감동적으로 잘 봤습니다 ㅠ

오노요코도 그렇고 시오노 나나미나 이 여성 모두 서양에서 뭔가를 시도한 일본 여성들은 매우 비슷한 성향을 보이는데 아무리 긍정적으로 보아도 예술이 아닌 생존에 대한 것으로만 보인다. 그리고 깊은 심연에 깔린 말하기 어려운 그것과 비슷한 분위기의 외모

ㅠㅠ 만약 제가 쿠사마였다면 백인 남성들에게 예술계 스포트라이트를 뺏긴 순간부터 너무 우울했을 거 같은데... 그런 사회의 제약 속에서도 꿋꿋히 작업했다는 게 너무 경이로운 부분이네요 역시 예술가는 자신만의 세계와 신념이 있어야 하는 거 같아요. 보수적이던 그 시대에서 파격적인 컨셉들로 자신의 트라우마를 예술로 승화한 쿠사마가 너무 멋있어요 8ㅅ8... 잘 보고 갑니다!

여성편건과 차별에 맞서...최선을 다하는 쿠사마의 열정에 감탄하네요!!!

잘 들었어요 🎉🎉🎉 파이팅

쿠사마 부모가 정말 무식한분들였네요. 외도하는 이버지나,그걸 뒷조사맡기는 어머니나. 참.

어머니의 폭력을 피해 숨어있던 헛간에 있던 호박에 대한 내용이 제일 중요한데

티나게 돈을 쫏고 돈되는건 다 좋아하는 아저씨 쿠사미나 무라카미는 둘다 야한거 좋아함 그래도 둘다 예술로 승화시키고 위대해짐

소멸의방 진짜 멋있네요. ^^

미술에 관한 이야기 좋아라 하는데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구독합니다. 오늘부터 1일.

쿠사마 야요이 생전에 엠비씨에서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었는데 격리병동 정신병원에 오가던 때라서 피디가 요즘엔 어디서 지냈냐고 물으면 집에 있었다고 대답하고 정신병원에 갔다 왔다는 걸 수치스럽게 생각해서 언급을 피하던 게 생각이 남.

넘 열씨미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크리에티비티 임돠. 😅

에디터님 17:51 부터 소리가 갑자기 페이드 아웃 됐네요

하지만 쇼파나 누d 행위예술, 그리고 18금 책들까지.. 그녀의 트라우마와 역경으로 생각하기엔 그냥 역시나 일본스럽다 싶은 느낌도 들었어요 그래도 과정도 결과도 부정할수 없는 천재적이고 훌륭한 시대 최고 예술가임에는 의심이 없어요

더럽다

동물학대 인간포함학대 예술따윈 필요없다 다른표현방법이 있을것.

악마 같은 느낌 보다는 좀 싸다.

인사이트 있는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인사이트 있는 좋은 설명과 영상 감사합니다.

인사이트 있는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기이하다

제주도 본태박물관에서 호박작품 인상적이었는데 쿠사마의 스토리를 들으니 재미있네요

이정우 에디터는 실력파라고 생각합니다!!

쿠사마를 왜 구사마라고 표기하죠?? 심지어 네레이션은 쿠사마라고함에도. ㅎ😂😂 草間弥生 쿠사마 야요이 로 표기하는게 더 정확합니다❤ 그녀는 정말.. 멋진분같아요 이세상의 모든 편견과 차별에 끝까지 맞서서 결국엔 승리했고 현대미술의 한 축이 되셨네요❤

궁금한 인물이었는데 진정한 예술가이로군요. 감사합니다.

제주도에서 본 호박이 엄청 기억에 남아서 좋아하는 작가님...🥰

야요이 젊었을때 예뻤내유 🤩

14년 전시가 생각나네요. 정말 유익한 18분이었습니다 !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피상적으로 알던 작가를 좀 더 알게되었습니다. 구독 좋아요 꾹 누르고 갑니다. 😄

📍 바쁜 우리를 위한 타임 스탬프 00:00 인트로 00:51 처절함 속에 피어난 어린 구사마의 예술혼 02:44 뉴욕행을 위해 구사마가 짠 전략 3가지 05:50 백인 남성 작가 3인에게 빼앗긴 크리에이티브 09:32 과격해진 구사마, 퍼포먼스 아트의 시작 12:34 과격함 뒤에 찾아온 20년간의 나락 14:25 구사마 야요이, 재평가되다 17:15 아웃트로

오늘 새벽 처음 채널을 접하고 몇개의 영상을 연속으로 보았는지 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 라고 하고싶네요

파티가 여는 파팈ㅋㅋㅋㅋㅋ

영상 너무 좋습니다.🥲🙌

이런 내용들을 알게 되니까 .. 내년에 뉴욕에 가볼 때에 꼭 찾아가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

예술가만큼이나 미술관의 이야기도 굉장히 매력적이네요 미술계의 흐름을 좀 더 폭넓게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 시대에 생산되는 가장 중요한 예술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 선교사적 책임'과 오늘날까지도 '스스로에게 가장 엄격한 비평가'를 자처하는 것이 미술관이 가진 역할에 대한 자부심과 책임감을 보여주는 것 같아 인상적이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관심 많았던 MoMA 소개 감사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유학 체류 생활 오래해서뿐만이 아니라 위에 못지않은 명성을 갖고 있음직한 Art Institute of Chicago도 널리 알려 주셨으면 더욱 바람직스럽게 생각됩니다.❤😮😊✌️🙏( 미술이 아닌 언어학 전공이었지만…)😢😅

미술관의 위치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뉴욕 중심에 있는 모마. 우리는 주로 외곽에 있죠. 지금은 여러 장소에 미술관이 있지만...

모마에 대해 몰랐던 것들을 알게되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모마에 한 백번은 가본 것 같은데, 이런 역사는 몰랐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뉴욕에서 가장 좋은 기억이었던 모마 다뤄 주셔서 고맙습니다

📍 바쁜 우리를 위한 타임 스탬프 00:00 인트로 00:25 모마의 신화적 시작 02:19 모마의 공격적 기획력- 마티스와 반 고흐 회고전 05:16 선한 영향력으로 일으킨 더 큰 발전 07:21 안주하지 않기, 그것이 현대미술이니까 10:41 오늘날의 모마- 끝없는 혁신 11:50 아웃트로

그림처럼 예쁘네요 ㅠ어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