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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의 복음 스케치
США
Добавлен 9 сен 2020
지력과 영성을 높여주는 성경 해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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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대표인사(2023. 08. 25. 금. 오전 10시 30분 발인예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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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대표인사(2023. 08. 25. 금. 오전 10시 30분 발인예배에서)
시련을 통해 완성되는 구속의 경륜(욥 1:6-2:10, 요 16:5-15, 창 22장, 창 32장, 호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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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에서 읽는 창세기 5- 노아의 때와 같을 재림(성경절, 자료 사진 및 동영상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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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에서 읽는 창세기 5- 노아의 때와 같을 재림(성경절, 자료 사진 및 동영상 첨부)
욥기에서 읽는창세기 4-죽음은 하나님의 선물(성경절, 사진, 동영상 삽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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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에서 읽는 창세기 3- 옛 뱀(사단)과 조사심판(욥 26장, 창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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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에서 읽는 창세기 3- 옛 뱀(사단)과 조사심판(욥 26장, 창 3장)
같이 행복 하자!!! 완전 좋아요 ㅎ 그 나머지는 걱정 하지 말자구요. 넘 걱정 하면 행복 할 기회를 얻지 못해요
한참 배꼽이 나올 것 같이 웃었습니당 생일 선물 나눠 달라고 자녀에게 하시는 모습을 생각 하며 ㅋㅋㅋㅋ
그래서 제 가족들은 저를 사랑하면서도 재밌어하고, 그러면서도 한편으론 저를 경계하기도 합니다. 아빠가 럭비공처럼 어디로 튈지를 모른다고 생각하거든요~
아멘 🙏 😢
시골로 이사 하느라 바빠서 이제야 말씀 듣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저도 내일 출근을 앞두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 댓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이사 가신 새로운 터전은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아무쪼록 주님의 은혜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마침 우리집도 고추장 감자 찌게를 끓여 먹으면서 형님이 알아 들었을까?라고 대화를 했었어요.ㅎ
마침 고추장 찌게를 끊여 먹으며 매형이랑 종오생각에 그리워하던 참이었는데 한대 줘맞은 느낌은 뭐지? 😢
@@a85653009 승리엄마도 누나 댓글을 보고는 깔깔깔 웃더라고. 😂 실상은 엄마를 예화로 든 건데 한 성격하는 엄만데도 무덤에 계시니까 아무 소리도 못내고 계시네~ 엄마한테 던진 돌에 누나가 날아가서 맞았나봄 😂 어쨌거나 고추장 찌개 얘기를 하니까 당장이라도 한국으로 날아가고 싶네~ 맨날 승리엄마가 끓여준 짝퉁 고추장 찌개만 먹다보니~ 😢
오늘도 간장 계장으로 나를.품어주시는 그분의.사랑으로 저를 울리시네요. 은혜 감사합니다.
피조물의 아이큐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들에게는 이미 하나님의 만드시는 손길과 그분의 전지전능하심이 서려있으니까요. 그래서 우리는 연약한 피조물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설계하신 그 분의 섭리를 그 피조물 안에서 보게 됩니다. 애매하게 우리네 인간들의 고난에 동참하게 된 다른 모든 피조물들의 회복된 모습과 행복을 보게 될까요? 그들도 하나님의 자녀의 영광이 무엇인지 아니까 그 영광에 동참하고 싶다고 했을 건데요.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롬 8:21
아멘 만물이 탄식하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길 바란다고 한 말씀이 생각납니다.
@@j033103310331 그 날이 꿈처럼 빨리 다가왔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면서 다른 사람들을 깨우려고 하니 교회에서 싫어 하네요. 말씀에는 은혜가 없고 허공을 치는 설교나 하면서.. 예수님을 알려줄려고 하니 못하게 해요. 이설자로 몰아서 가까이 하지 말라고 해요. 교회밥을 안먹고 살아가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하나님께서 인도 하셨다는걸 알게 합니다. 예수님 이야기를하면 은혜 받았다고 하면서도 목사님이 하지 말라고 하니 거리를 두고 뭐 잘못 될까봐 색안경을 끼고 봅니다. 내가 보기에는 교회내에 구원 받을 사람이 정말 없어 보이는데.. 본인들은 문제가 없고 구원 받았다고 하는데 안식일 오후에 하는 이야기는 부동산이 어쩌고 애 학원이 어쩌고 그동네는 뭐가 어쩌고 저쩌고.... 정말 한심하고 답답 합니다. 저도 몇년전만 해도 그렇기는 했습니다.부동산 투자해서 재산을 증식하는 일이 최 우선이고 노후를 좀더 안락하게 지내는것이 목표였습니다. 지금은 세상이 그닥 중요 하지는 않습니다. 당장 먹고 살아 가야 하는 문제를 해결할 방법만 있다면 말씀 보면서 말씀 나누면서 예수님 오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시간을 쪼개서 말씀을 보고 연구하고 묵상을 하고 또 목사님 말씀도 듣고 .. 이번기는 요한복음을 또 파고 연구 해야겠지요. 예전에는 말씀이 이렇게 꿀송이 같지 않았고 그냥 대쟁투 총서 통독이 목표고 성경통독이 목표 였는데 하나하나 깊은 의미를 알아가는 지금이 너무 좋습니다. 촤근에는율법의 깊은 의미를 알고 싶다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율법을 깊이 묵상하다가 율법이 하나님 생각의 표현이고 율법이 하나님 품성이고 율법이 하나님 자신이고 그래서 그 율법을 십계명이라는 선물로 우리에게 주셨다는 말씀이 가슴에 콱 박혀 버렸습니다. 죄인이 내가 하나님의 율법을 품성 받을수 없어서 예수님이 내대신 죽고 품성을 받을수 있게 해주셨다는 말씀이 넘 은혜입니다. 목사님 요한복음 연구에 필요한 말씀 많이 해주세요. 목사님의 말씀처럼 나라면 거지꼴하고 있는 예수님을 진짜 따를수 있었을까를 생각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집사님(집사님이시겠죠?)의 후기를 읽고 제가 제 말씀을 다시 들어보았습니다. 제가 정말 집사님께서 표현하신 것만큼 말씀을 전했을까 하고요. 암튼 말씀을 전한 자보다 더 많이 이해하시고 더 은혜 받으시는 모습 제게는 정말 더욱 의미가 깊고 감동이 넘칩니다. 이는 성령 하나님의 임재와 역사하심의 분명한 증거라 확신합니다. 저는 연약하고 부족합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허락해주시는 분량 안에서 성심껏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제게 말씀을 전하는 보람과 의미를 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요한복음 총론을 들고 요한복음 1장을 읽었습니다. 밧모섬에서 고대하고 그리워하던 예수님을 만난 요한이 요한복음을 기록했다고 생각하니 그말씀의 의미가 너무나 소중하고 요한이 1장을 그렇게 쓸수밖에 없음을 보고 나니 너무큰 감동으로 다가 왔습니다. 예수님이 창조주 이심을 경험한 요한의 생생한 기록이 이해가 가고 그분이 어둠속에 있는 우릴 찾으로 와 주심에 감사드 립니다. 빛이요 생명이시요.사랑이시요. 의이신 그분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j033103310331 라스베가스는 지금 금요일 밤인데요. 아까 일다녀와서 저녁을 먹고 거실 의자에 잠간 앉아있었는데 그대로 잠이 들었었습니다. 저도 이제 요한복음 1장을 읽으려고 제 녹화실 겸 공부방으로 들어왔습니다. 항상 말씀을 보려고 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마음이 설레고 흥분됩니다. 제 삶이자 영혼의 생명양식이니까요. 그럼 내일 또 말씀으로 뵙겠습니다. 말씀을 아껴주시고 좋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1:30:40에 말씀 하신 마리아들의 인간적인 사랑을 새롭게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세상 모든 죄를 지고 가셨지만 돌아 가실때 그저 인간적인 능력자가 죽었고 그게 끝이어서 아무도 찾지 않은 그장소에 나타난 그들의 심정을 통해 새로운 것을 느끼게 해 준 목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목사님 피로에 한계가 와서 목사님을 살리시려고 하나님께서 잠을 주셔서 치료해주신거같네요. 맘이 아프면서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은혜로운 말씀 듣고 있습니다. 목사님과 가족들 건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기쁘나, 슬프나, 살만 하거나, 힘들 때거나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또 믿고 삽니다. 어쨌거나 하늘 도성에 도착하기까지는 견뎌내야 할 순례길인데. 그 길에 지니님과 같은 따스하고 포근한 길동무가 함께 계셔서 정말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저는 계속해서 열심히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지금처럼 늘 함께 해주시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늘의 은혜와 사랑이 지니님의 전 인생에 깃들어있기를 기도합니다. 진심어린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
말씀 감사합니다. 오물통 속에 살고 있는 우릴 찾으러 와 주신 주님께 감사하고 왠말인가나를 위해 주 돌아 가셨네.. 구더기 같은 나를 위해 주 돌아 가셨네. 이찬양을 한주 내내 부르며 보냈습니다. 교과가 막15장을 하고 있는데 목사님의 설교 말씀이 여기에 적용이 되네요. 참고하면서 공부 하겠습니다. 계시록을 주석 3개와 알기쉬운 요한 계시록을 같이 연구하며 이제 마지막장을 시작 하고 있는데.. 또 다른 시각으로 볼수 있도록 목사님을 통해서 알려 주신 하나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11시간 잠을 자고 있는 목사님을 얼마나 아타까이 바라보시며. 잘했다고 하실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창세기를 읽으면서 눈물 흘렸었는데 아담을 찾아 오시는 예수님의 등 뒤모습이 보였는는데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를 찾으시는 예수님 자신이 지은 피조물에게 죽음을 서고 해야 하는 예수님의 등뒤어깨가 너무 처절하게보여서 맘이 아파써 울었는데 오늘 목사님의 설교 말씀이 다시 그모습을 떠오르게 합니다. 오늘도 생명의 말씀 주심 감사합니다
이제는 승리엄마도 집사님의 댓글을 관심있어하고 또 은혜롭게 읽고있습니다. 제 말씀보다 더 은혜롭고 감동적인 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보람되고 뿌듯한 마음으로 말씀을 더 성심성의로 전하겠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에어컨 끄지 마셔요. 가족들까지 더위를 견뎌야 한다면 저희가 넘 죄송한데 더 더 죄송해져요.ㅠ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28도가 되면 작동하도록 에어컨을 작동해놨는데 요즘 여기도 날씨가 선선해져서 에어턴 작동이 자주 되지않으니까 그냥 켜놓습니다.
추석 연휴라 다들 자고 있어서 몰래 시청 하려고 들어 왔어요. 잘 계신거죠?
하나님의 은혜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집사님의 상황이 상상이 되서 정말 정감있습니다. 집사님도 가정도, 가족도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ㅋㅋㅋ 예화가 넘 친근 해서 큰소리로 웃었네요 생활 예화가 비슷 한게 있어서요.
이번 방송에는 심신이 다소 피곤해서 말씀이 좀 산만한 느낌이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반응을 주시니 맘이 한결 놓이고 편해집니다. 아마도 하나님께서 제게 힘을 주시려고 이런 은혜를 주셨나 봅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더 힘내서 말씀을 준비해서 전하겠습니다. ☺
말씀 감사합니다. 언제가 제가 하나님께 따져 물었습니다. 나도 죄가운데 안태어나고 우주 거민들처럼 죄없는 세상에서 태어 났으면 요모양 요꼴로 살고 있지 않을거 아니냐고. 막 따져 물었더니.. 성령께서 내 맘속에 하나님의 대답을 알려 주시는데... 그러니까 내가 너 책임 지지 않니..라는 음성이 었습니다. 하나님이 책임진다는 말씀에 많이 울었었는데 오늘 그 음성을 다시 기억나게 하는 말씀 이었습니다. 내 삶의 몸부림을 예수수님께서 친히 어깨어 매셨는 말씀이 내 맘속에 진한 감동으로 이런 우리 하나님이 계심에 감사 드립니다.
말씀보다 은혜로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정자 성도님의 신앙심이 제 마음에까지 전달되서 참 기쁘고 행복합니다. 어디에 계시든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이말에 대한 반응이 저는 약간 길다는 의미가 10 퍼센트 있다고 남편은 너무 재밌어서 시간 가는줄 몰랐다 ...로 의견이 갈려요.
큰 누나의 해명이 아니었다면 큰 누나의 마음을 계속 오해할 뻔 했었네. 앞으로는 자신의 생각을 불어넣지 말고 누나의 말과 감성을 가감없이 전해주도록 해주세요. 🤨
억울하닷 ! 😅 듣다보니 2시간이 넘어 가더라는 말은 했지만서도 😂
그래? 승리엄마는 자기가 말하면 내가 안들으니깐 항상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남의 말을 빙자해서 한다니까. 누나 말을 직접 들으니깐 완전 부담이 없어지네~ ㅎㅎ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딱지치기 구슬치기가 가치가 없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일깨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합니다. 시골 생활을 시작해하는 입장에서 직장을 더 유지해야 하는지.. 제가 결정을 해야 하는 기로에 서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보내신 말씀으로 목사님의 말씀을 받고 눈물이 났습니다. 보이지 않는 인플루언서로 살아깔때 걸음마다 주와 함께 라는 말씀이 새삼 마음에 와 다았습니다. 우리 주님이 오시는 발자국 소리가 들리는 지금 시점에서 딱지치기 구슬치기 그만하고 집으로 들어갈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저는 제가 살아서 그리운 우리 주님을 만날것을 믿기에... 해가 서산에 걸려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집에갈 준비를 할것 입니다. 저보다 3살 많으신 목사님도 살아서 주님을 맞이 할거라 믿고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 했습니다.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던지 따라가는 분이라는게 느껴져서 감동 이었습니다. 목사님은 분명 14만 4천인의 살아서 구원 받는 무리에 들어 갈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주님을 만나는날 멀리서도 목사님을 알아 볼거 같습니다. 그때 제가 먼저 목사님께 인사 할께요. 오늘 하루도 주님께서 함께하고 은혜로 이끌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감동스러운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목적하시는 바가 주님 안에서 모두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하늘나라에서 꼭 만나야죠. 어차피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화면 꺼지듯 속절없이 사라질 거니까요. 외롭고, 슬프고 고통이 가득한 이생의 길에 정자님 같으신 길동무가 함께 계셔서 정말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채워 주셔서
제가 더 감사하죠. 말씀을 들어주셔서 이 방송의 의미가 되어주셨으니까요.
완전 시각장애인도 휴대폰 잘 하세요ㅎ
아, 그래요? 처음 알았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냉방병에서 많이 회복되어보여 다행스럽습니다. 무더위에 건강하게 한주 보내셔요.
지난 주에 좀 힘들었죠~ 아프다가 몸이 회복이 되니까 정말 몸이 가볍고 상쾌합니다. 집사님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철야 기도 말씀 들으니까 옛 추억이 떠오르네요. 고교때 철야 기도 하러 많이 갔어요. 글구 방언도 ㅋㅋ 신앙 보다도 집에 가기 싫었던 까닭도 있었던거 같아요.ㅎ
오래 전부터 정칙되어있던 한국식 미신과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한국인 만의 고유(?)하고 독보적인 기독교 문화인 것 같습니다. 예선 사도들과 선지자들이 보면 완전 기절할 일이죠. 하지만 종교적인 면을 제외하고 보면 나름 살갑고 정감있는 우리 문화이기도 하죠. 마음 한 켠 어딘가에 아련하게 간직되어 있는 추억이기도 하고요.
강신술보다 더한 무신론. 사단의 과대평가 금지. 언제오셔도 괜찮은 예수님 영원이사는것이 권태롭지 않은 영생. 다음시간엔 좀 덜 슬픈(?)느낌의 방송이길..
방송의 내용보단 제 마음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특히 예언을 다루다보니 현실과 예언이 조화를 이루어 마음에 역사하는 힘이 더 큽니다. 구속사를 다 꿰고 계셨던 예수님께서 운명지어진 예루살렘을 바라보시며 우셨을 때의 마음은 어느정도의 슬픔이었을까요? 우리가 상상도 못한다는 그 기쁨의 날에 도달하기 전 에 반드시 지나가야 하는 것이 슬픔의 날이라 하죠. 아프고 두렵지만 어차피 가야만 하는 길이라면 밝고 유쾌하다는 그 날을 위로삼아 가봐야죠. 동시대에 존재하며시며 같은 마음으로 야곱의 길을 걷고 계실 집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버지 잘 보내드렸습니다.. 아버지 생전 가장 중시하신 말씀을 나누고저 올립니다.. 빌 2:2-5 [2]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 [3]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4]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5]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정말 아버님과 완전히 조화되는 말씀이네. 평소 아버님을 향한 너의 각별한 마음을 지켜봐왔었는데 그러하신 아버님을 잃은 너의 슬픔이 어떠할지 잘 가늠이 되지않는다. 힘내고... 사랑하고 존경하는 부모님의 형상을 간직하고 있는 순석이의 삶에 하나님이 복주시고 평안케 하시기를 기도한다.
고맙습니다
늘 함께 해주셔서 마음이 든든하고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교회 장례가 나서 이제야 시청 하네요.
누군가가 또 우리도 언젠가 가게 될 곳을 먼저 가셨군요. 장례소식은 평생을 들어도 적응이 안되고 늘 충격과 지속적인 아픔을 줍니다. 정말, 정말 주님의 날이 기다려집니다.
목사님 저는 인천소래풍림 아파트에서 감자 옹심이 드신거 생각 나세요 ㅎㅎ 그때 교과도 녹음 하셨지요~^^ 그 집사예요. ㅋㅋ 그때 버스에서 같이 내리신 분들과 목사님 배에 핫팩도 붙이고 오셨 잖아요 ㅎㅎ
아, 그 나순주 집사님이요? 생각나는 정도가 아니죠. 집사님을 비롯해서 집사님 댁에서 만났던 그 순박하고 정감있는 분들을 절대 잊을 수 없죠. 늦은 시간까지 저를 기다려주시고 말씀도 나누었던 소중한 추억 지금까지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어느 방문 때인가 내렸던 비까지도요. 집사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언젠가 한국에 가게 되면 우리 꼭 만나요. 😊
@@gospel-sketch 목사님 영상 볼때마다 생각 날때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나순주-h6z 감사합니다! 힘이 많이 됩니다. 저도 집사님을 위해 기도햐겠습니다. 😊
각기관의 결산서를 보고 회계사가 도망 갈 정도 라면 우리들은 멸망의 가증한 것들을 실제로 느끼겠죠? 멀리서 찾을 필요가 없네요. 곁에 있는 멸망의 가증한 것들을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이젠 환란 만이 남았네요. 멸망의 가증한 것에 속하질 않으려면 빨리 예수님이 오셔야 겠지요.
선악간의 대쟁투 역사에서 이런 일들이 항상 반복되어 있었고 또 종말까지 같은 현상이 반복될 것이라는 예언이 우리에게 주어졌죠. 그렇지 않았다면 우리의 믿음은 중대한 위기를 맞이했을 겁니다. 하지만 그런 모든 정보들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현상을 실제로 바라보고 겪어야만 하는 고통은 마치 가족이 잘못되는 것을 보는 것과 같을 정도로 큽니다. 그래서 늘 아픈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건강하게 지내고 계시죠^^ 화면으로 뵈니 여전하신것 같아요. ㅎ
너무나도 친근한 캔디라는 닉네임 진짜 오랜만이네요. 정말 반갑습니다~ 세월이 지난 날의 추억을 자꾸만 아련하게 만들어서 아쉬운 마음 한이 없습니다. 주님 안에서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건강한 모습 뵈니 주님께 감사합니다
그저 하나님께 저의 삶을 맡길 뿐입니다 각별한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내일 아침에 뵈요 ㅎㅎ
@@나순주-h6z 네~ ☺
목사님 잘계시죠~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 감사합니다! 정말 마음에 큰 힘과 용기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여해권입니다 목사님 만나기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꼭 만날것을 고대합니다 가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장로님, 정말 반갑습니다. 승리엄마도 장로님 글을 읽고는 장로님이 너무나 그립다고 합니다. 제가 어려웠던 시절에 함께 해주시고 제 평생 저의 추억이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반드시 만나뵈야지요. 당분간은 계획이 없지만 한국을 방문하는 일이 있으면 그때 연락드리겠습니다. 장로님과 가정을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이렇게 친히 연락을 주셔서 너무나 반갑고 감사합니다. 장로님과 재회할 날이 빨리 왔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마지막에 주신 이야기… 어쩌면 우리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우는 모두가 더 기도해야 하는 점이겠지요.. 목사님과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결국 믿음의 가족은 같이 사나 따로 사나 같은 삶을 살게 된다고 봅니다. 저도 박사님을 늘 생각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역시 말씀을 전하는 일에 맞추시는 그 마음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듯 합니다❤
스케쥴이 4개월 단위로 바뀌는데 말씀을 전하기 좋은 스케쥴로 바꾸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는데 마음대로 안되네요. 웬만해선 하나님께 부탁 안하는데 이번에는 기도까지 간절히 했는데요. 아마도 들어주실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진심으로 전하는데요.
에구 마이크 😢
마이크는 몇 개 있습니다. 그냥 저 마이크가 맘에 들어서 계속 쓰는 거죠. 뭔가를 바꾸면 한동안 어색한 느낌이 들어서 뜸을 많이 들이는 겁니다. 언젠가 바꿔서 정을 또 붙여봐야죠.
하루 늦게라도 방송이 있어서 좋네요 늘 잊지 말고 해주세요 😂
요즘 스케쥴이 바뀌면서 방송 시간 맞추기가 좀 까다로워졌습니다. 열심히 조율해서 다시 원할하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럴 때 하나님께서 좀 나서주시면 간단하게 해결될 텐데 또 하나님께서 그렇게 쉬운 길을 가게 하실 분은 아니시죠. 제 경험상... 😞
@@gospel-sketch 시간 되실때 해주시면 챙겨들을수 있어요... 말씀 이야기 하고 싶을때 켜서 이야기 하셔도 좋습니다
멋진영상에 머물다 갑니다 좋은하루 멋지게 보내세요 최고의 영상 잘보고 친구 맺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
😊😊😊
😊
수고 하셨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 하셨어요? 오늘은 푸근한 날씨예요. 오늘은 제가 중창단에서 많이 불렀던 시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롭습니다. 감사함으로 안식일을 시작 하게 되었네요
저도 시 한편 써야 겟네요.오늘도 고맙습니다
어떤 시를 쓰셨을지 많이 궁금합니다. 분명 그 시에는 성도님의 신앙심이 깊이 우러나와있을 거란 확신이 듭니다.
교회서 식사 당번에 찬양 연습에 교우 이사 예배에 타교회 입당 예배를 드리고 이제 와서 혹시나 하고 열였더니 과연 ~~~ㅎ
집사님도 정말 바쁘게 사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박국에 성경을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쓰라고 했나봅니다. 정말 갈수록 감당이 안될 정도로 세상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멍 ~했습니다 뜻밖이어서요. 근데 새벽 묵상 같아서 넘 뭉클 했습니다
전문을 기록해서 낭독한 방송이라 생동감이 없어서 걱정입니다. 저는 역시 강목없이 그냥 내면에 쌓아둔 것이 알아서 말하도록 하는 것이 제일 좋은 체질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잡소리 없는 이 방송도 당분간은 해보려고 합니다. 계속 응원과 소감 및 조언 부탁드립니다.
성만찬 있는 날이라 한복 입느라(오랜만에 입으니 여러 가지로 힘듬 ㅠ ㅠ) 정신이 없어서 놓쳐서 이제 봅니다
제가 댓글을 너무 늦게 드렸네요. 삶을 좀 간소하게 만들려고 부단히 노력은 하는데 뜻대로 되지가 않습니다.
😂생방 놓쳤네요
제가 자꾸만 시간을 변경해서 그러지요. 미안합니다. ☺
아멘
목사님! 참으로 반갑습니다! 저도 MBTI란 말을여러번들어봤지만 전혀 생소했고 뭔말인가 했는데 이제나마 조금 깨우침을 받았네요! 목사님 말씀대로 말씀이 삼천포로 방향이 바뀌었지만 덕분에 삼천포 구경하게되어 감사합니다!ㅋㅋㅋ 목사님 유머감각 짱입니다! " 나를 배신하고 잘사느놈뜰" 에 빵 하고터져 엔돌핀 소나기맞아 급건강향상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 달라스 텍사스에서 항상 응원합니다!!!😀😃😄😁🤣
사실 저도 MBTI를 연구한 건 아닙니다. 그냥 혈액형으로 성격 알아맞추는 정도의 느낌으로 잠간 본 거죠. 암튼, 부족한 말씀에 관심을 가지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인터넷 연결 불량으로 생방진행이 어려워지면서 (전반부 33분 44초부터) 제가 T(Thinking)을 제가 이전에 알고있었던 IQ, EQ와 혼동을 일으켜서 T형을 I(Intellectual power)으로 바꿔서 말하고 있네요. 아마도 우리가 흔히 아는 왼쪽 뇌, 오른쪽 뇌와 함께 단어만 다를 뿐 늘 같은 맥락으로 사용해오던 개념이라 자연스럽게 그쪽으로 넘어간 것 같습니다. 강목없이 진행하는 방송이다보니 지금처럼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하면, 뇌가 여러가지 일을 실시간으로 해결해나가다가 결국 과부하가 걸리면서 이런 오류를 범하게 되는 경우가 잦습니다. 암튼 I를 MBTI에서의 Introversion이 아니고 T(Thinking)과 거의 같은 개념인 I(Intellectual power)로 봐주시기를 바랍니다. 미숙한 진행으로 시청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인터넷 연결 불량으로 생방진행이 어려워지면서 33분 44초부터 제가 T(Thinking)을 제가 이전에 알고있었던 IQ, EQ와 혼동을 일으켜서 T형을 I(Intellectual power)으로 바꿔서 말하고 있네요. 아마도 우리가 흔히 아는 왼쪽 뇌, 오른쪽 뇌와 함께 단어만 다를 뿐 늘 같은 맥락으로 사용해오던 개념이라 자연스럽게 그쪽으로 넘어간 것 같습니다. 강목없이 진행하는 방송이다보니 지금처럼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하면, 뇌가 여러가지 일을 실시간으로 해결해나가다가 결국 과부하가 걸리면서 이런 오류를 범하게 되는 경우가 잦습니다. 암튼 I를 MBTI에서의 Introversion이 아니고 T(Thinking)과 거의 같은 개념인 I(Intellectual power)로 봐주시기를 바랍니다. 미숙한 진행으로 시청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