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 하는 의미로 댓글을 달아드립니다. 이젠 마지막 때가 된것을 우리 보다도 일반 사람이 더 느끼고 있습니다. 정치 경제 문화 그리고 우리의 삶은 모두 마지막을 가르키는데 진정 재림을 고대 하는 사람들은 모두 입을 막고 교회 가는 것도 꺼리고 또 주어진 바른 선택도 못하고 제가 보기에도 그렇습니다... 솔직히 이런 중차대한 때에 그놈의 장이 무었인지 장을 바라보고 로비 하려고 미국 까지 간 사람이 밉네요. 기도 하려 해도 교회에서 하는 짓을 보니 기도도 안해지니 그냥 목사님의 말씀만 듣네요.
정말 허망한 짓을 지치지도 않고 줄기차게 하는 지도자인가 봅니다. 이젠 누군지 궁금하지도 않네요. 지금은 누구랄 것도 없이 총체적으로 신앙적, 양심적, 도덕적 바닥을 헤매고 있으니까요. 예전엔 죄악 중에서라도 그나마 회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태 인지기능은 어느정도 남아있었는데요. 지금은 그 기능마저 없어져서 희망줄이 완전히 사라진 것 같습니다. 어쩌겠습니까? 예언대로 비가시적 교회에 입문하여 개인적으로 구원의 길을 가야겠죠. 우리가 어린시절부터 구원은 단체가 아니라 개인적이라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왔으니까 그리 하는 수 밖에요. 암튼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 밖에는 속절없고 죗된 성향 가득한 저로서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참 답답하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동감 하는 의미로 댓글을 달아드립니다.
이젠 마지막 때가 된것을 우리 보다도 일반 사람이 더 느끼고 있습니다. 정치 경제 문화 그리고 우리의 삶은 모두 마지막을 가르키는데 진정 재림을 고대 하는 사람들은 모두 입을 막고 교회 가는 것도 꺼리고 또 주어진 바른 선택도 못하고 제가 보기에도 그렇습니다... 솔직히 이런 중차대한 때에 그놈의 장이 무었인지 장을 바라보고 로비 하려고 미국 까지 간 사람이 밉네요. 기도 하려 해도 교회에서 하는 짓을 보니 기도도 안해지니 그냥 목사님의 말씀만 듣네요.
정말 허망한 짓을 지치지도 않고 줄기차게 하는 지도자인가 봅니다.
이젠 누군지 궁금하지도 않네요.
지금은 누구랄 것도 없이 총체적으로 신앙적, 양심적, 도덕적 바닥을 헤매고 있으니까요.
예전엔 죄악 중에서라도 그나마 회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태 인지기능은 어느정도 남아있었는데요.
지금은 그 기능마저 없어져서 희망줄이 완전히 사라진 것 같습니다.
어쩌겠습니까?
예언대로 비가시적 교회에 입문하여 개인적으로 구원의 길을 가야겠죠.
우리가 어린시절부터 구원은 단체가 아니라 개인적이라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왔으니까 그리 하는 수 밖에요.
암튼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 밖에는 속절없고 죗된 성향 가득한 저로서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참 답답하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