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기 4-베들레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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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kjh2587
    @kjh2587 2 года назад +2

    동감 하는 의미로 댓글을 달아드립니다.
    이젠 마지막 때가 된것을 우리 보다도 일반 사람이 더 느끼고 있습니다. 정치 경제 문화 그리고 우리의 삶은 모두 마지막을 가르키는데 진정 재림을 고대 하는 사람들은 모두 입을 막고 교회 가는 것도 꺼리고 또 주어진 바른 선택도 못하고 제가 보기에도 그렇습니다... 솔직히 이런 중차대한 때에 그놈의 장이 무었인지 장을 바라보고 로비 하려고 미국 까지 간 사람이 밉네요. 기도 하려 해도 교회에서 하는 짓을 보니 기도도 안해지니 그냥 목사님의 말씀만 듣네요.

    • @gospel-sketch
      @gospel-sketch  2 года назад +1

      정말 허망한 짓을 지치지도 않고 줄기차게 하는 지도자인가 봅니다.
      이젠 누군지 궁금하지도 않네요.
      지금은 누구랄 것도 없이 총체적으로 신앙적, 양심적, 도덕적 바닥을 헤매고 있으니까요.
      예전엔 죄악 중에서라도 그나마 회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태 인지기능은 어느정도 남아있었는데요.
      지금은 그 기능마저 없어져서 희망줄이 완전히 사라진 것 같습니다.
      어쩌겠습니까?
      예언대로 비가시적 교회에 입문하여 개인적으로 구원의 길을 가야겠죠.
      우리가 어린시절부터 구원은 단체가 아니라 개인적이라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왔으니까 그리 하는 수 밖에요.
      암튼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 밖에는 속절없고 죗된 성향 가득한 저로서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참 답답하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