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의 길 끝엔 사랑, 영생,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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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박민구-w7c
    @박민구-w7c 27 дней назад +2

    한참 배꼽이 나올 것 같이 웃었습니당 생일 선물 나눠 달라고 자녀에게 하시는 모습을 생각 하며 ㅋㅋㅋㅋ

    • @gospel-sketch
      @gospel-sketch  22 дня назад

      그래서 제 가족들은 저를 사랑하면서도 재밌어하고, 그러면서도 한편으론 저를 경계하기도 합니다. 아빠가 럭비공처럼 어디로 튈지를 모른다고 생각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