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방송에 집사님 같으신 분이 계셔서 존재의 가치가 높아짐을 느끼며 황송함과 동시에 감사한 마음이 충만합니다. 말씀을 전할 수 있는 환경이 갈수록 열악해집니다. 그 와중에 바람 앞에 연약하게 흔들리는 이 말씀의 등불을 간검할 수 있는 동기와 힘을 부여해주시는 집사님이 계셔서 정말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계속해서 하늘의 양식을 맛있게 요리해서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일주일 내내 말씀 속에 살아야 할 현직 목사들 보다, 일주일 종일토록 버스 운전 하며 힘겹게 살아 나가고 있는 전직 목사의 말씀이 더 힘이 있고, 말씀 속에 예수님의 사랑이 보이고, 더군다나 말씀에 지력이 있으니... 이런 목사를 버린 교단의 한심함은 늘 불만 속에 갇혀 사는 내가 생각 해도 진짜 답이 없음!!!
제가 지금은 많이 변질이 되었지만 예전 목회 초년병 시절에는 진짜 신앙심과 교단, 교인 사랑이 터지도록 충만했었거든요. 그래서 불의를 보면 선후배 가리지 않고 아픈 마음과 애정으로 불타는 마음으로 말씀을 외쳤습니다. 그리고 불나방처럼 정치, 인맥으로 똘똘 뭉쳐 하나님의 집을 도적의 소굴로 만드는 무리들에게 저항을 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고 선지자들이고 포기한 화인맞은 자들이기에 그들을 위한 것은 아니었고 이제 새롭게 싹트기 시작한 새내기 성직자들과 젊은 차세대 주역들에게 본을 보이기 위해서 그렇게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생각처럼 되지 않았습니다. 저의 행동은 그들에게 무모하게 보였고 기득권들에서 성경과 영감의 글을 바탕으로 생각하고 행동했다가는 저렇게 마녀사냥을 당해 본인과 가족 전체가 파탄지경에 빠지게 된다는 본보기만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말씀없고, 신앙없고, 지식없고, 용기없고, 사랑없이 기회와 기득권의 눈치만 보며 자기 이익만 챙기는 벙어리 개들이 된 거짓목자들로 변해서 독사들이 가득찬 이름뿐인 남은 교회, 남은 자손, 세상의 쓰레기 통에 버리기도 아까운 찌끄러기 백성들이 되어버렸습니다. 예레미아 선지자께서 살아계셨다면 당신이 살아있음을 저주하며 곡읍할 그런 상왕이 되어버린 것이죠. 그것을 해결할 능력도 마음도 없는 일반 교인들은 더 처참하고 처량한 상태이고요. (사 56:10) 그 파수꾼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사 56:11)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목사님 절위해 기도해주세요
지금 너무. 힘들어요
어떤 상황인지 몰라도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현재 제 식구와 기도하고 있습니다.
무슨 일인지는 모르지만 주님 안에서 모든 일이 잘 해결되기를 기도합니다.
13주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슴으로 가르치시는 목사님.
은혜 많이 받는 시간들이였어요.
감사합니다~~❤❤
부족한 방송에 집사님 같으신 분이 계셔서 존재의 가치가 높아짐을 느끼며 황송함과 동시에 감사한 마음이 충만합니다.
말씀을 전할 수 있는 환경이 갈수록 열악해집니다.
그 와중에 바람 앞에 연약하게 흔들리는 이 말씀의 등불을 간검할 수 있는 동기와 힘을 부여해주시는 집사님이 계셔서 정말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계속해서 하늘의 양식을 맛있게 요리해서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일주일 내내 말씀 속에 살아야 할 현직 목사들 보다, 일주일 종일토록 버스 운전 하며 힘겹게 살아 나가고 있는 전직 목사의 말씀이 더 힘이 있고, 말씀 속에 예수님의 사랑이 보이고, 더군다나 말씀에 지력이 있으니...
이런 목사를 버린 교단의 한심함은 늘 불만 속에 갇혀 사는 내가 생각 해도 진짜 답이 없음!!!
제가 지금은 많이 변질이 되었지만 예전 목회 초년병 시절에는 진짜 신앙심과 교단, 교인 사랑이 터지도록 충만했었거든요.
그래서 불의를 보면 선후배 가리지 않고 아픈 마음과 애정으로 불타는 마음으로 말씀을 외쳤습니다.
그리고 불나방처럼 정치, 인맥으로 똘똘 뭉쳐 하나님의 집을 도적의 소굴로 만드는 무리들에게 저항을 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고 선지자들이고 포기한 화인맞은 자들이기에 그들을 위한 것은 아니었고 이제 새롭게 싹트기 시작한 새내기 성직자들과 젊은 차세대 주역들에게 본을 보이기 위해서 그렇게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생각처럼 되지 않았습니다.
저의 행동은 그들에게 무모하게 보였고 기득권들에서 성경과 영감의 글을 바탕으로 생각하고 행동했다가는 저렇게 마녀사냥을 당해 본인과 가족 전체가 파탄지경에 빠지게 된다는 본보기만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말씀없고, 신앙없고, 지식없고, 용기없고, 사랑없이 기회와 기득권의 눈치만 보며 자기 이익만 챙기는 벙어리 개들이 된 거짓목자들로 변해서 독사들이 가득찬 이름뿐인 남은 교회, 남은 자손, 세상의 쓰레기 통에 버리기도 아까운 찌끄러기 백성들이 되어버렸습니다.
예레미아 선지자께서 살아계셨다면 당신이 살아있음을 저주하며 곡읍할 그런 상왕이 되어버린 것이죠.
그것을 해결할 능력도 마음도 없는 일반 교인들은 더 처참하고 처량한 상태이고요.
(사 56:10) 그 파수꾼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사 56:11)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gospel-sketch 물론 모든 파수꾼이 소경은 아니겠지만 벙어리 개 임은 분명 합니다. 어째 옛날이나 지금이나 글자 하나 틀리지 않고 이렇게 맞는지....그러면서도 왜 아직도 안오고 계시는지~~~맨날 쳇바퀴!!!
안들려요~~
저는 잘 들리는데요.
무슨 일인지 모르겠네요.
아직 업로드가 완전히 되지않아서 그럴지도 모릅니다.
제 업로드 창에서는 아직도 검사가 진행중이고 42분 후에나 업로드가 완성이 된다고 나와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