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편의 복 없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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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박민구-w7c
    @박민구-w7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갑자기 멍 ~했습니다 뜻밖이어서요. 근데 새벽 묵상 같아서 넘 뭉클 했습니다

    • @gospel-sketch
      @gospel-sketch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전문을 기록해서 낭독한 방송이라 생동감이 없어서 걱정입니다.
      저는 역시 강목없이 그냥 내면에 쌓아둔 것이 알아서 말하도록 하는 것이 제일 좋은 체질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잡소리 없는 이 방송도 당분간은 해보려고 합니다.
      계속 응원과 소감 및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