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조물의 아이큐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들에게는 이미 하나님의 만드시는 손길과 그분의 전지전능하심이 서려있으니까요. 그래서 우리는 연약한 피조물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설계하신 그 분의 섭리를 그 피조물 안에서 보게 됩니다. 애매하게 우리네 인간들의 고난에 동참하게 된 다른 모든 피조물들의 회복된 모습과 행복을 보게 될까요? 그들도 하나님의 자녀의 영광이 무엇인지 아니까 그 영광에 동참하고 싶다고 했을 건데요.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롬 8:21
예수님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면서 다른 사람들을 깨우려고 하니 교회에서 싫어 하네요. 말씀에는 은혜가 없고 허공을 치는 설교나 하면서.. 예수님을 알려줄려고 하니 못하게 해요. 이설자로 몰아서 가까이 하지 말라고 해요. 교회밥을 안먹고 살아가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하나님께서 인도 하셨다는걸 알게 합니다. 예수님 이야기를하면 은혜 받았다고 하면서도 목사님이 하지 말라고 하니 거리를 두고 뭐 잘못 될까봐 색안경을 끼고 봅니다. 내가 보기에는 교회내에 구원 받을 사람이 정말 없어 보이는데.. 본인들은 문제가 없고 구원 받았다고 하는데 안식일 오후에 하는 이야기는 부동산이 어쩌고 애 학원이 어쩌고 그동네는 뭐가 어쩌고 저쩌고.... 정말 한심하고 답답 합니다. 저도 몇년전만 해도 그렇기는 했습니다.부동산 투자해서 재산을 증식하는 일이 최 우선이고 노후를 좀더 안락하게 지내는것이 목표였습니다. 지금은 세상이 그닥 중요 하지는 않습니다. 당장 먹고 살아 가야 하는 문제를 해결할 방법만 있다면 말씀 보면서 말씀 나누면서 예수님 오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시간을 쪼개서 말씀을 보고 연구하고 묵상을 하고 또 목사님 말씀도 듣고 .. 이번기는 요한복음을 또 파고 연구 해야겠지요. 예전에는 말씀이 이렇게 꿀송이 같지 않았고 그냥 대쟁투 총서 통독이 목표고 성경통독이 목표 였는데 하나하나 깊은 의미를 알아가는 지금이 너무 좋습니다. 촤근에는율법의 깊은 의미를 알고 싶다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율법을 깊이 묵상하다가 율법이 하나님 생각의 표현이고 율법이 하나님 품성이고 율법이 하나님 자신이고 그래서 그 율법을 십계명이라는 선물로 우리에게 주셨다는 말씀이 가슴에 콱 박혀 버렸습니다. 죄인이 내가 하나님의 율법을 품성 받을수 없어서 예수님이 내대신 죽고 품성을 받을수 있게 해주셨다는 말씀이 넘 은혜입니다. 목사님 요한복음 연구에 필요한 말씀 많이 해주세요. 목사님의 말씀처럼 나라면 거지꼴하고 있는 예수님을 진짜 따를수 있었을까를 생각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집사님(집사님이시겠죠?)의 후기를 읽고 제가 제 말씀을 다시 들어보았습니다. 제가 정말 집사님께서 표현하신 것만큼 말씀을 전했을까 하고요. 암튼 말씀을 전한 자보다 더 많이 이해하시고 더 은혜 받으시는 모습 제게는 정말 더욱 의미가 깊고 감동이 넘칩니다. 이는 성령 하나님의 임재와 역사하심의 분명한 증거라 확신합니다. 저는 연약하고 부족합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허락해주시는 분량 안에서 성심껏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제게 말씀을 전하는 보람과 의미를 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요한복음 총론을 들고 요한복음 1장을 읽었습니다. 밧모섬에서 고대하고 그리워하던 예수님을 만난 요한이 요한복음을 기록했다고 생각하니 그말씀의 의미가 너무나 소중하고 요한이 1장을 그렇게 쓸수밖에 없음을 보고 나니 너무큰 감동으로 다가 왔습니다. 예수님이 창조주 이심을 경험한 요한의 생생한 기록이 이해가 가고 그분이 어둠속에 있는 우릴 찾으로 와 주심에 감사드 립니다. 빛이요 생명이시요.사랑이시요. 의이신 그분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j033103310331 라스베가스는 지금 금요일 밤인데요. 아까 일다녀와서 저녁을 먹고 거실 의자에 잠간 앉아있었는데 그대로 잠이 들었었습니다. 저도 이제 요한복음 1장을 읽으려고 제 녹화실 겸 공부방으로 들어왔습니다. 항상 말씀을 보려고 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마음이 설레고 흥분됩니다. 제 삶이자 영혼의 생명양식이니까요. 그럼 내일 또 말씀으로 뵙겠습니다. 말씀을 아껴주시고 좋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간장 계장으로
나를.품어주시는 그분의.사랑으로
저를 울리시네요.
은혜 감사합니다.
피조물의 아이큐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들에게는 이미 하나님의 만드시는 손길과 그분의 전지전능하심이 서려있으니까요.
그래서 우리는 연약한 피조물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설계하신 그 분의 섭리를 그 피조물 안에서 보게 됩니다.
애매하게 우리네 인간들의 고난에 동참하게 된 다른 모든 피조물들의 회복된 모습과 행복을 보게 될까요?
그들도 하나님의 자녀의 영광이 무엇인지 아니까 그 영광에 동참하고 싶다고 했을 건데요.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롬 8:21
아멘
만물이 탄식하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길 바란다고 한
말씀이 생각납니다.
@@j033103310331 그 날이 꿈처럼 빨리 다가왔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면서
다른 사람들을 깨우려고 하니 교회에서 싫어 하네요.
말씀에는 은혜가 없고 허공을 치는 설교나 하면서..
예수님을 알려줄려고 하니
못하게 해요.
이설자로 몰아서 가까이 하지 말라고 해요.
교회밥을 안먹고 살아가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하나님께서 인도 하셨다는걸
알게 합니다.
예수님 이야기를하면 은혜 받았다고 하면서도
목사님이 하지 말라고 하니
거리를 두고 뭐 잘못 될까봐
색안경을 끼고 봅니다.
내가 보기에는 교회내에 구원 받을 사람이 정말 없어 보이는데..
본인들은 문제가 없고 구원 받았다고 하는데 안식일 오후에 하는 이야기는 부동산이 어쩌고 애 학원이 어쩌고 그동네는 뭐가 어쩌고 저쩌고....
정말 한심하고 답답 합니다.
저도 몇년전만 해도 그렇기는 했습니다.부동산 투자해서 재산을 증식하는 일이 최 우선이고 노후를 좀더 안락하게 지내는것이 목표였습니다.
지금은 세상이 그닥 중요 하지는 않습니다.
당장 먹고 살아 가야 하는 문제를 해결할 방법만 있다면
말씀 보면서 말씀 나누면서
예수님 오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시간을 쪼개서 말씀을 보고 연구하고 묵상을 하고
또 목사님 말씀도 듣고 ..
이번기는 요한복음을 또 파고 연구 해야겠지요.
예전에는 말씀이 이렇게 꿀송이 같지 않았고 그냥 대쟁투 총서 통독이 목표고 성경통독이 목표 였는데 하나하나 깊은 의미를 알아가는 지금이 너무 좋습니다.
촤근에는율법의 깊은 의미를
알고 싶다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율법을 깊이 묵상하다가
율법이 하나님 생각의 표현이고
율법이 하나님 품성이고
율법이 하나님 자신이고
그래서 그 율법을 십계명이라는 선물로 우리에게 주셨다는 말씀이 가슴에 콱 박혀 버렸습니다.
죄인이 내가 하나님의 율법을 품성 받을수 없어서
예수님이 내대신 죽고 품성을 받을수 있게 해주셨다는 말씀이 넘 은혜입니다.
목사님
요한복음 연구에 필요한 말씀 많이 해주세요.
목사님의 말씀처럼
나라면 거지꼴하고 있는 예수님을 진짜 따를수 있었을까를 생각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집사님(집사님이시겠죠?)의 후기를 읽고 제가 제 말씀을 다시 들어보았습니다.
제가 정말 집사님께서 표현하신 것만큼 말씀을 전했을까 하고요.
암튼 말씀을 전한 자보다 더 많이 이해하시고 더 은혜 받으시는 모습 제게는 정말 더욱 의미가 깊고 감동이 넘칩니다.
이는 성령 하나님의 임재와 역사하심의 분명한 증거라 확신합니다.
저는 연약하고 부족합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허락해주시는 분량 안에서 성심껏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제게 말씀을 전하는 보람과 의미를 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요한복음 총론을 들고
요한복음 1장을 읽었습니다.
밧모섬에서 고대하고 그리워하던 예수님을 만난 요한이
요한복음을 기록했다고 생각하니
그말씀의 의미가 너무나 소중하고 요한이 1장을 그렇게
쓸수밖에 없음을 보고 나니
너무큰 감동으로 다가 왔습니다.
예수님이 창조주 이심을 경험한
요한의 생생한 기록이 이해가 가고 그분이 어둠속에 있는
우릴 찾으로 와 주심에 감사드
립니다.
빛이요 생명이시요.사랑이시요.
의이신 그분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j033103310331 라스베가스는 지금 금요일 밤인데요.
아까 일다녀와서 저녁을 먹고 거실 의자에 잠간 앉아있었는데 그대로 잠이 들었었습니다.
저도 이제 요한복음 1장을 읽으려고 제 녹화실 겸 공부방으로 들어왔습니다.
항상 말씀을 보려고 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마음이 설레고 흥분됩니다.
제 삶이자 영혼의 생명양식이니까요.
그럼 내일 또 말씀으로 뵙겠습니다.
말씀을 아껴주시고 좋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