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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날 이노래를 들으며 다짐을했습니다.

제설! 제설! 삽을 들고서~

야릇한 쿼크..?

155미리 포구수입 ㄱㄱ

2:01

뱃노래 검색했는데 왜 이게 뜰까..

이거 외국 영상에서 이런 댓글 있었는데 “내가 방에서 자는데 모기가 나타날때 부르는노래”

스쿼트 씹고수 ㄷㄷ

10번 100번 봐도 안지겨운 영화

대한민국 범죄자들 저런거 시키자 교도소에서 밥만 축내지 말고 저런걸 시킵시다

잘 보면 자베르는 장발장을 공격하려 하고 장발장은 공격할 의도 없고 막을 의도만 있음

전역일이 올까

??? : 제설! 제설! 삽을 들고서..

2024 ,9,26 일 지금 한국 대 재앙 덩어리 문 재 앙 의 업적으로 정권 헌 납 후 폭 풍.

밧줄 당기는 사람 휴잭맨이구나 목소리로 알아봤네

자베르형 목소리 멋져~

2:16 이부분 멜로디가 너무너무 좋고 경건하면서 자베르하고 잘 어울림 자베르의 수어사이드 듣다보면 뒤에 나오는데 그래서 더 좋음 ㅠㅠ

내가 알기로 소설에서 저거 빵 하나 훔쳐서 15년이 아니라 중간에 탈옥시도 같은 거 해서 형기 늘어나서 추가된 거라고 알고 있음

0:30

여러 인간 군상을 잘 담아낸 뮤지컬 영화같음, 특히 저 장면에서는 비극이자 희망의 시작이될 무대에서 욕망을 품은자도, 사랑하는 사람의 안위를 걱정한 자도, 그자리를 단호하게 지킬 군인도, 또는 자신의 사랑과 투쟁중에 하나의 선택을 내리는 사람도, 진짜 명작...

끈이 정확히 뭐임?

장발장이 자베르를 용서한 건 자베르 입장에서는 용서가 아니었지... 장발장이 자베르에게 한 짓은 정말 말 그대로 '죽인 거'였음 그래서 저 죽음이 정말 마음이 아픔 ...

리미제라블 보고 왔다 ㅋㅋ

Javert: There, out in the darkness (저 어둠속으로) A fugitive running (저 어둠속으로) Fallen from grace (사라진 그림자) Fallen from grace (쫓아야 할) God be my witness (나의 운명아) I never shall yield (신의 뜻대로) Till we come face to face (난 따라가리라) Till we come face to face (널 잡을 때까지) He knows his way in the dark (장발장 너는 알지) Mine is the way of the Lord (어둠 속 너의 운명) And those who follow the path of the righteous (너의 그림자 쫓아야 하는_) Shall have their reward (내 숙명이여) And if they fall (악의 길로) As Lucifer fell (가는 자에겐) The flame (검과) The sword! (유황 뿐) Stars 별 In your multitudes 저 하늘의 별 Scarce to be counted 어둠 속에서 Filling the darkness 희미하게 With order and light 빛나는 별들 You are the sentinels 저 별은 말없이 Silent and sure 그 자리를 Keeping watch in the night 지켜주고 있네 Keeping watch in the night 어둠을 밝히네 You know your place in the sky 저 별은 알고 있다 You hold your course and your aim 자신이 해야 할 일 And each in your season 계절이 바뀌어도 Returns and returns 제자리에 And is always the same 그 자릴 지키듯 And if you fall as Lucifer fell 장발장! 너는 또 다시 내게 You fall in flame! 심판 받으리 And so it has been and so it is written 이 세상 이치 변하지 않으니 On the doorway to paradise 너의 운명 바꾸지 못해 That those who falter and those who fall 넌 다시 감옥에 가야 해 Must pay the price! 너의 길을

박차장일까 정과장일까

2:35

2:36

credit Nobel prize society

저건 상남자가 아니라 걍 미친놈이잖앜ㅋㅋㅋㅋ

어린이 권장 도서로 레미제라블이 있는 건 여전히 이해를 못하겠다ㅋㅋㅋㅋ 프랑스의 시대적 배경까지 다 알고 나야 제대로 이해되는 걸ㅋㅋㅋ

2023.2.6~2024.8.5 내일이면 전역..

카톨릭의 장녀가.... 진정 종말이 다가온다

자베르가 일부러 장발장한테 국기를 가져오라고 한 이유는 장발장이 원작에선 키도 크고 힘도 장사이기도 하지만... 뭐 다른 이유도 있었겠지

근데 그 빵이 너무 크긴했어 ㅋㅋㅋ

나는 자베르의 케릭터성이 너무 좋더라

초딩때 이해안됐던 장면들이 이해되기 시작했다

정말 멋진 악역이었음

제 최애는 자베르에요.......내 아픈손꼬락..ㅠㅠㅠㅠㅠㅜ

러셀크로우 좋아용

가치관이 조커하고 완전 상극이네. 글래디에이터에서 코모두스하고 괜히 원수가 된게 아닌듯.

3:05

맹목적으로 법을 따르는 자는 파멸하고 법에 의해 위험해질 걸 알면서도 자비를 베푼 자는 살아남네요.

프랑스인들이 영어를 참 잘하네요

장발장 한국이름인줄 알았는데 프랑스이름이라니

자베르는 그냥 세워진 법만 따르면 다 옳은거라고 생각하는 정신병있는 사람이었다

이 영상 찾고 있었는데

방에 모기있을때 부르는 노래

자베르는 그냥 세워진 법만 따르면 다 옳은거라고 생각하는 정신병있는 사람이었음

자베르

우하하하 너네 다 좆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