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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꼴학교 STARSHAPE SCHOOL
Добавлен 18 фев 2022
별꼴학교는 아름다운 제주, 성산 바닷가에 자리잡고 있는 1년제 자유학교입니다. 1년간 다양한 프로젝트 중심의 학습을 통해 자유롭게 배우고 싶은 청소년은 누구나 환영합니다. Different is beautiful!
[별별밴드#130] Back in Black - AC/DC
세계적으로 가장 성공한 밴드인 AC/DC는 직류와 교류를 뜻하는 전기 용어라고 한다. 그래서 밴드의 로고 가운데에도 강력한 전기 모양이 있다.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AC/DC에 대한 내 첫인상은 별로 좋지 않았다. 바야흐로 내가 별꼴에 처음 왔을 때, 난 첫 밴드곡으로 AC/DC의 ‘Highway to Hell’을 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난 재즈나 서정적인 곡만 들었고, 밴드라 하면 잔나비 정도만 들었기 때문에 강력한 사운드의 ‘Highway to Hell’은 다소 충격적이기까지 했다. 심지어 연습에 얼마나 열심이었는지, 하루에 30번도 넘게 그 노래를 들었으니 얼마나 머리가 아팠겠는가.
물론 다들 알다시피 그 후로 난 락의 매력을 알게 됐다. 그리고 AC/DC의 노래도 오랜만에 다시 한번 커버하게 됐다. 안 그래도 요즘 조용한 노래를 많이 했는데, 락이 정말 반가웠다. 처음 듣는 노래였지만, 우린 어렵지 않게 연습한 후 합주에 들어갔다. 밴드라는 것이 늘 그렇듯이, 이번에도 합주 과정에서 여러 문제가 있었지만 잘 풀어갔다. 또한 언제나 그랬듯이, 이번에도 난 밴드와 락의 매력에 사로잡혀 신나게 놀았다. 아무래도 난 락이 체질에 맞나 보다. 반갑다! AC/DC!
글 : 메이슨 Mason with Jake
편집 : 제리 Jerry, 토미 Tommy, 온 On with Teddy
썸네일 : 릭 Rick, 샘 Sam with Teddy...
물론 다들 알다시피 그 후로 난 락의 매력을 알게 됐다. 그리고 AC/DC의 노래도 오랜만에 다시 한번 커버하게 됐다. 안 그래도 요즘 조용한 노래를 많이 했는데, 락이 정말 반가웠다. 처음 듣는 노래였지만, 우린 어렵지 않게 연습한 후 합주에 들어갔다. 밴드라는 것이 늘 그렇듯이, 이번에도 합주 과정에서 여러 문제가 있었지만 잘 풀어갔다. 또한 언제나 그랬듯이, 이번에도 난 밴드와 락의 매력에 사로잡혀 신나게 놀았다. 아무래도 난 락이 체질에 맞나 보다. 반갑다! AC/DC!
글 : 메이슨 Mason with Jake
편집 : 제리 Jerry, 토미 Tommy, 온 On with Teddy
썸네일 : 릭 Rick, 샘 Sam with Ted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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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밴드#129] You Shook Me All Night Long - AC/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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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가장 성공한 밴드인 AC/DC는 직류와 교류를 뜻하는 전기 용어라고 한다. 그래서 밴드의 로고 가운데에도 강력한 전기 모양이 있다.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AC/DC에 대한 내 첫인상은 별로 좋지 않았다. 바야흐로 내가 별꼴에 처음 왔을 때, 난 첫 밴드곡으로 AC/DC의 ‘Highway to Hell’을 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난 재즈나 서정적인 곡만 들었고, 밴드라 하면 잔나비 정도만 들었기 때문에 강력한 사운드의 ‘Highway to Hell’은 다소 충격적이기까지 했다. 심지어 연습에 얼마나 열심이었는지, 하루에 30번도 넘게 그 노래를 들었으니 얼마나 머리가 아팠겠는가. 물론 다들 알다시피 그 후로 난 락의 매력을 알게 됐다. 그리고 AC/DC의 노래도 오랜만에 다시 한번 커버하...
[별별밴드#128] T.N.T. - AC/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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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가장 성공한 밴드인 AC/DC는 직류와 교류를 뜻하는 전기 용어라고 한다. 그래서 밴드의 로고 가운데에도 강력한 전기 모양이 있다.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AC/DC에 대한 내 첫인상은 별로 좋지 않았다. 바야흐로 내가 별꼴에 처음 왔을 때, 난 첫 밴드곡으로 AC/DC의 ‘Highway to Hell’을 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난 재즈나 서정적인 곡만 들었고, 밴드라 하면 잔나비 정도만 들었기 때문에 강력한 사운드의 ‘Highway to Hell’은 다소 충격적이기까지 했다. 심지어 연습에 얼마나 열심이었는지, 하루에 30번도 넘게 그 노래를 들었으니 얼마나 머리가 아팠겠는가. 물론 다들 알다시피 그 후로 난 락의 매력을 알게 됐다. 그리고 AC/DC의 노래도 오랜만에 다시 한번 커버하...
[2025 태국 별꼴살이#15] Happy Together! (치앙마이 시내 스테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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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도시 치앙마이에는 뭐가 있을까? 난 오늘 그것을 알기 위해 배낭을 메고 집을 나섰다. 일단 치앙마이에는 160m의 긴 수영장과 넓고 쾌적한 방까지 있는 엄청 좋은 호텔이 있다. 우린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물 만난 물고기처럼 바로 수영장으로 뛰어들었다. 수영 대결과 앞구르기 등 다양한 묘기를 부리며 놀았고, 그 과정에서 독일에서 여행 온 분과도 친해져 기념사진도 찍었다. 신나게 논 대가로 친구를 사귈 수 있다니, 여행 시작부터 분위기가 좋았다. 신나게 노느라 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해 야시장으로 향했다. 치앙마이에는 야시장이 정말 많다. 날마다 다른 위치에서 다른 목적과 다른 분위기로 열리는 야시장들은 가지각색 매력을 가지고 있다. 오늘 우리가 갈 Saturday 야시장은 맛있는 음식이 줄을 선 곳이...
[별별밴드 번외편] 나는 왜 (주 생일 축하 기념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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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생일파티] 별꼴에서 가장 활발한 사람인 주의 생일이 밝았다. 항상 앞장서서 다른 친구들의 생일을 챙겨주던 주였기에 우리 모두 특별한 마음으로 준비했다. 파티는 총 2회로 진행되며 아침에는 간소하게 하는 위장용 생일파티, 저녁에는 본 파티이라고 볼 수 있는 생일파티를 할 예정이었다. 파티 준비는 아침 일찍부터 시작되었다. 서와 나, 바다는 오전 일곱 시에 주가 깨지 않도록 살금살금 로투스에 가서 간식을 두 손 가득 사 왔다. 집에 돌아와서는 주가 보지 않도록 간식을 캐리어 안에 잘 숨겨두었다. 예정된 시간이 되었을 때, 우리는 주의 위장용 생일파티를 시작했다. 약소한 파티에도 주는 고맙게도 기뻐했으나 실망하는 기색도 역력했다. 그 모습을 보는 게 웃기기도 안쓰럽기도 했다. 낮에는 그 어떤 것도 ...
[2025 태국 별꼴살이#14] 때가 됐군… 이제 내 차례다!!! (치앙마이 시내 스테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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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을 기다려 왔다. 나에게도 시내로 놀러 가는 시간이 왔다!!! 친구들이 밖을 왔다 갔다 하는 것을 보며 나도 얼른 놀러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드디어 차례가 온 것이다. 나와 루이스, 릭, 준이 한 팀으로 놀았다. 이곳에서는 우리가 원하는 대로 맘껏 놀고, 먹고, 자고 하면 된다. 날아갈 듯한 기분으로 여행을 시작했다. 우리의 첫날 계획은 호텔의 수영장과 사우나였다. 17층, 호텔의 루프탑에 있는 수영장이었다. 우리는 야심 차게 놀려고 했다. 그런데… 생각보다 물이 너~무 차가워서 30분 정도만 수영하고 후딱 사우나로 피신했다. 몸이 뜨끈뜨끈해 모든 독소가 땀구멍을 통해 빠져나가는 것 같았다. 그렇게 몸의 피로를 날려 보냈다. 사우나를 한 뒤에는 저녁을 먹고 근처 야시장으로 놀러 나갔다....
[2025 태국 별꼴살이#13] Home Sweet Home (치앙마이 시내 스테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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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세상만사가 귀찮은 사람이다. 할 일도 자주 미루고, 여행을 가도, 밖을 돌아다니기보다 집에 있는 걸 좋아한다. 그런 내게 적합한 여행이 왔다!? 치앙마이 럭셔리 호텔로 여행을 갔다. 그동안은 하루하루가 다양하게 바쁜 날이었다면, 이번엔 우리 놀고 싶을 때 놀고 쉬고 싶을 때 쉬면서 여유롭게 즐기는 시간이었다. ‘밖에 나가서 최대한 많은 경험을 쌓아야 해!’보다는 호텔 옥상에서 수영과 사우나를 하고 밤에 영화를 보는 등 호텔 내에서 할 수 있는 걸 많이 즐겼다. 식사도 대부분 나가서 사 먹지 않고 집에서 요리해 먹었다. 하루는 완전 자유여행을 떠났다. 정말 아무런 계획 없이 일단 나가고 보는 진짜 자유여행이었다. 그렇게 대충 돌아다닌 결과 다양한 것들을 발견했다. 인구의 90% 이상이 불교라는 태국에...
[2025 태국 별꼴살이#12] 우리가 여행을? (치앙마이 시내 스테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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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특이한 조합이다. 나, 제리, 제이, 맥스 이렇게 4명이 우린 치앙마이 시내를 여행하며 휴가를 보냈다. 첫날에는 아침 수영과 사우나를 즐겼다. 살면서 그렇게 큰 수영장은 처음 봤다. 물 안에서 수영장 끝까지 걸었는데 10분 정도 걸렸다. 수영장 안에는 물이 솟아 나오는 곳이 있었는데 손으로 물줄기 방향을 바꾸어 노는 게 정말 재미있었다. 사우나는 건식과 습식 2개로 나누어져 있어 취향껏 즐길 수 있었다. 처음에는 사우나 사용 방법을 몰라 제이와 나는 우물쭈물하고 있었다. 그때 쿨한 여행자가 나타나 “이렇게 하면 돼!”하고 멋지게 알려주었다. 감사한 마음에 여러 번 인사하고. 사우나를 했다. 유럽에서 한 마지막 사우나가 생각나는 순간이었다. 개운한 이 기분, 몸의 독소를 빼주는 기분이었다. 사우나를...
[2025 태국 별꼴살이#11] 행운은 갑자기 찾아온다 (치앙마이 시내 스테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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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이 갑자기 찾아올 때가 있다. 시사아속을 떠나 치앙마이에 도착한 바로 다음 날, 잠깐 며칠 어디 다녀와야 한다는 스탭들의 말에 간단히 옷가지 몇 개와 세안 도구만 챙겨 길을 나섰다. 몇몇 친구들과 함께 영문도 모르고 택시에 탔다. 택시는 점점 중심가로 향했고, 우리의 심장은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택시가 멈춘 곳은 극도로 럭셔리한 한 리조트였다. 리조트에 도착하자마자 나와 친구들은 입을 모아 ‘우리 성공했어! 엄마!’ 이 문장을 연신 외쳤다. 객실 안은 더 놀라웠다. 탁 트인 도시 뷰가 보이는 큰 창문, 아늑한 테라스, 크고 푹신한 소파와 침대, 대리석 부엌, 우리는 이 호화로운 리조트에서 3일 동안 휴가를 즐기게 된 것이었다. 신나는 휴가의 시작인 첫날밤은 맛있는 간식들과 함께 영화 '싱 스트리트'...
[별별밴드#127] Rocky Mountain High - John Den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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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별별밴드로 ‘John Denver’의 ‘Take Me Home, Country Roads’라는 곡을 하게 되었다. 나의 포지션은 베이스이다. 작년 새 학기 초반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베이스를 쳤다. 꽤 재밌는 악기라고 생각했었다. 그 뒤로는 드럼 치느라 바빠 잊고 살다가 갑작스레 다시 베이스를 잡게 되었다. 이번 치앙마이에서 급진적인 밴드 포지션 선정으로 모두 어리둥절했지만 그래도 제대로 시작해 보기 위해 토미의 음악이론 일타 강의에 참여했다. 음악이론이라면 일찍이 거리를 두었던 나. 이전에 다니던 학교 음악 선생님도 나를 포기했었다. 토미는 정말 일타강사였는지 기타나 베이스를 칠 때 필요한 최소한의 지식만 빠르게 알려줬다. 토미는 성공해 버렸다. 늘 드럼이나 사물놀이에서도 북, 장구만 쳤었기...
[별별밴드#126] Take Me Home, Country Road - John Den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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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별별밴드로 ‘John Denver’의 ‘Take Me Home, Country Roads’라는 곡을 하게 되었다. 나의 포지션은 베이스이다. 작년 새 학기 초반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베이스를 쳤다. 꽤 재밌는 악기라고 생각했었다. 그 뒤로는 드럼 치느라 바빠 잊고 살다가 갑작스레 다시 베이스를 잡게 되었다. 이번 치앙마이에서 급진적인 밴드 포지션 선정으로 모두 어리둥절했지만 그래도 제대로 시작해 보기 위해 토미의 음악이론 일타 강의에 참여했다. 음악이론이라면 일찍이 거리를 두었던 나. 이전에 다니던 학교 음악 선생님도 나를 포기했었다. 토미는 정말 일타강사였는지 기타나 베이스를 칠 때 필요한 최소한의 지식만 빠르게 알려줬다. 토미는 성공해 버렸다. 늘 드럼이나 사물놀이에서도 북, 장구만 쳤었기...
[별별밴드#125] Annie’s Song - John Den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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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별별밴드로 ‘John Denver’의 ‘Take Me Home, Country Roads’라는 곡을 하게 되었다. 나의 포지션은 베이스이다. 작년 새 학기 초반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베이스를 쳤다. 꽤 재밌는 악기라고 생각했었다. 그 뒤로는 드럼 치느라 바빠 잊고 살다가 갑작스레 다시 베이스를 잡게 되었다. 이번 치앙마이에서 급진적인 밴드 포지션 선정으로 모두 어리둥절했지만 그래도 제대로 시작해 보기 위해 토미의 음악이론 일타 강의에 참여했다. 음악이론이라면 일찍이 거리를 두었던 나. 이전에 다니던 학교 음악 선생님도 나를 포기했었다. 토미는 정말 일타강사였는지 기타나 베이스를 칠 때 필요한 최소한의 지식만 빠르게 알려줬다. 토미는 성공해 버렸다. 늘 드럼이나 사물놀이에서도 북, 장구만 쳤었기...
[별별밴드#124] Sunshine on My Shoulders - John Den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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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별별밴드로 ‘John Denver’의 ‘Take Me Home, Country Roads’라는 곡을 하게 되었다. 나의 포지션은 베이스이다. 작년 새 학기 초반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베이스를 쳤다. 꽤 재밌는 악기라고 생각했었다. 그 뒤로는 드럼 치느라 바빠 잊고 살다가 갑작스레 다시 베이스를 잡게 되었다. 이번 치앙마이에서 급진적인 밴드 포지션 선정으로 모두 어리둥절했지만 그래도 제대로 시작해 보기 위해 토미의 음악이론 일타 강의에 참여했다. 음악이론이라면 일찍이 거리를 두었던 나. 이전에 다니던 학교 음악 선생님도 나를 포기했었다. 토미는 정말 일타강사였는지 기타나 베이스를 칠 때 필요한 최소한의 지식만 빠르게 알려줬다. 토미는 성공해 버렸다. 늘 드럼이나 사물놀이에서도 북, 장구만 쳤었기...
[별별밴드#123] จดจำ(Jot Jam) - Only Mo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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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약 한 달 전 나와 온은 뉴스레터를 임무를 진행 중이었다. 미션은 바로 시사아속 친구에게 노래를 배워, 기타 치며 함께 부르기! 심지어 태국 노래로... 그래서 난 노래를 알려줄 시사아속 친구를 찾아 나셨다. 마침, 시사아속 축제 영상 촬영을 하며 친해진 친구가 있었다. 이름은 ‘에프’. 항상 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사진과 영상을 찍는다. 어색했던 게 엊그제 같은 데, 이제는 노래를 알려줄 수 있냐고 물을 만큼 친해졌다. 약속 시간을 잡아, 태국 노래를 배웠다. 알고 보니 그 친구, 기타도 칠 줄 알았다. 그렇게 같이 기타 치며 노래 부르기 미션을 잘 클리어했다. 약 1주일 전… 치앙마이에 온 후 우리는 밴드 공지를 기다리고 있었다. 공지전 별꼴에 소문이 돌았다. 태국 노래로 밴드를 한다는. 그...
[별별밴드#122] ไกลแค่ไหน คือ ใกล้(Glai Kae Nai Keu Glai) - getsunova
Просмотров 85День назад
바야흐로 약 한 달 전 나와 온은 뉴스레터를 임무를 진행 중이었다. 미션은 바로 시사아속 친구에게 노래를 배워, 기타 치며 함께 부르기! 심지어 태국 노래로... 그래서 난 노래를 알려줄 시사아속 친구를 찾아 나셨다. 마침, 시사아속 축제 영상 촬영을 하며 친해진 친구가 있었다. 이름은 ‘에프’. 항상 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사진과 영상을 찍는다. 어색했던 게 엊그제 같은 데, 이제는 노래를 알려줄 수 있냐고 물을 만큼 친해졌다. 약속 시간을 잡아, 태국 노래를 배웠다. 알고 보니 그 친구, 기타도 칠 줄 알았다. 그렇게 같이 기타 치며 노래 부르기 미션을 잘 클리어했다. 약 1주일 전… 치앙마이에 온 후 우리는 밴드 공지를 기다리고 있었다. 공지전 별꼴에 소문이 돌았다. 태국 노래로 밴드를 한다는. 그...
[2025 태국 별꼴살이#8] 우리는 시사까올리! (Goodbye Srisa As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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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태국 별꼴살이#7] 축제! 축제! 축제! (프어파딘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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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태국 별꼴살이#6] 평생 잊지 못할 뜨거운 크리스마스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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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태국 별꼴살이#1] 태국 첫날부터 이렇게 재밌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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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꼴 올레 걷다#30] 2024, 마지막 올레 (제주올레 16코스 : 광령 - 고내 역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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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꼴 올레 걷다#30] 2024, 마지막 올레 (제주올레 16코스 : 광령 - 고내 역방향)
[2024 별꼴의 날 콘서트] 2024년을 빛낸 별꼴들에게 (별꼴의 날 비하인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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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별꼴의 날 콘서트 2부] 사는 게 꽃이라네 - 별꼴학교 (작사 : 심규호 / 작곡 : 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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