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태국 별꼴살이#3] 시사아속은 처음이라

자급자족과 나눔을 실천하는 태국 시사아속 공동체 마을에 별꼴 친구들이 떴다!
이곳은 지난 40여 년간 자급자족과 나눔을 실천해 온 태국 시사아속 공동체 마을입니다. 마을 사람들은 자연 속에서 살며 직접 농사짓고, 함께 나누어 먹습니다.
마을에는 학교도 있습니다. 시사아속 학생들은 마을의 일원으로서 각자에게 주어진 역할을 수행하며, 자립과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배우죠. 별꼴 친구들도 시사아속 친구들과 함께 아침 일찍 일어나서 놀고, 손수 기른 작물로 직접 요리하고, 마을 일을 도우며 지냈습니다.
별꼴 친구들 중에는 시사아속이 처음인 친구들도 있습니다. 이들에게 시사아속의 삶은 어땠을까요? 시사아속은 처음인 별꼴 친구들의 이야기,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BGM : We play, we eat, we work and we learn
Composer - Teddy
Guitar - Teddy
Arranging and Mixing - Blu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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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꼴학교는 아름다운 제주, 성산 바닷가에 자리잡고 있는 1년제 자유학교입니다.
1년간 다양한 프로젝트 중심의 학습을 통해 자유롭게 배우고 싶은 청소년은 누구나 환영합니다.
Different is Bea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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