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martyr_kim ㅎㅎㅎ 선생님이라니요 당치 않으시어요. 도전해 보시고~^^ 어떠셨는지 알려 주셔요~^^

@@방여사-m9g 어머 지금 봤어요. 통밀 발효종은 강력분 발효종처럼 쉽지가 않아요 ㅠㅠ 원래 탄력이 없고, 2배이상 부풀지 않고요. 잘못 키우신거 아니고 ㅎㅎ 통밀 발효종이 그래요. 통밀 100% 빵 만드시면 많이 부플지 않는 것처럼요.

@@방여사-m9g 어머 어째요 제가 제가 지금 댓글을 봤어요!!! 통밀 발효종은 강력분 같지 않아요 뚝뚝 끊어지는게 정상이예요~^^

@@victorial8911 사실 실제 만들때는 대충~~만드는데 영상 만든다고 하던대로~ 대충 못하고 잘 만들겠다고 애를 써서… 그래 보이나봐요ㅎㅎㅎ 아주 쉬운 걸~~어렵게 보여 드린건 아닌지 🤣 그래도 맛있게 만들어 드셨으면~좋겠어요!! 화이팅!!

10개정도 나오는 양이예요 크게 만드시면 더 적게 나올 수도 있겠지요. 식구 많으시면 두배 하셔서 넉넉히 만들어 드셔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시간이 아주 많이~~~드려야 하는 수고로움이 있지만 만들어 드셔 보시면 아마도 맘에 드실거예요~^^

반가워요!!! 이렇게 오래 오래 뵙고 싶다고...동기부여를 주시니 마음이 따끈해져요. 새로운 곳으로 이사하고, 적응하고...그러느라 ㅎㅎ 여유가 찾아오면...만드는 빵, 새로운 곳 얘기로 찾아올께요. 😍

애정하는 레시피예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내일 한번 만들어보려구요. 😊 다음번에 여유가 되실 때 된장 사워도우도 한번 소개해주세요. 어떨지 너무 궁금해요!

앗 이미 소개해주신걸 발견했어요🙈 그 영상도 저장완료에요. 꼭 만들어볼게요!!

오늘 만들어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 식자마자 혼자 두 슬라이스를 먹고 결국 벌써 반정도 다 먹었어요. 😂다음에 또 구워먹으려구요. 좋은 레시피 감사해요. 사워크라우트 레시피 보고 그것도 만들어서 지금 발효중이에요. 만들면서 맛봤는데 깔끔한맛에 너무 맛있어요 ㅎㅎ 좋은 영상과 레시피 감사드려요. 🙏🏻🙇🏻‍♀️

@@walwalyoon1840 맛있게 만들어 먹어 주시면~~보람되고 감사하고 ㅎㅎ 그러지요 요즘 저는 사워도우 브레드 만들때 통밀 대신 einkorn 을 같이 넣어 만들어요 고소한 맛, 영양 모두 좋으니 한번 시도해 보셔요~^^

감사해요~^^ 영상이 너무 뜸해요 요즘~ 바쁜일 끝이나면 곧 찾아 올께요~

ㅎㅎ 엄청 많이 남아요 그죠~ 저는 폴리쉬 식빵등을 만드는 곳에 사용합니다만, 통밀빵만 만드시고자 하시면 더 많은 빵을 만드셔도 좋고, 아니면 폴리쉬를 물50/밀가루50/이스트 0.05g으로 폴리쉬를 만드시면 되어요~

제가 만든 발효종은 사워도우 발효종을 만들때 발효를 돕기위해 사과액종과 호밀로 각각 시작한 발효종이예요. 처음에 발효종을 성공적으로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 사용헀고 계속해서 밀가루와 물로 먹이를 주다 보면 사실 사과액종으로 시작을 했든, 호밀로 시작을 했든 발효종의 특색은 밀가루종의 맛으로 맞추어 진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사워도우 종으로 우유식빵을 만들게 되면 사워도우 브레드처럼 산미가 나는 우유 식빵이 만들어지게 되지요. 그래서 우유식빵 브리오슈등을 천연발효종으로 빵을 만들고자 할때는 사과종이나 건포도종(특히 건포도종)으로 액종에 한두번 정도의 먹이(밀가루와 물)만을 준 후 우유식빵이나 브리오슈등에 사용하기도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아… 도움이 되셨을까요?? 제가 읽어도 좀 설명이….

이사 준비 중이라 막 바쁘고 그러네요 ㅎㅎ 곧 다시 찾아 올께요. 지나치지 않으시고 좋은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해요 ☺️ 다른 분들이 올려 주는 좋은 레시피들 많은데…그래도 꼭 엄마가 해줬던 걸 먹고 싶을때 있잖아요. 그럴때. 과연 만들어 먹을라나 싶지만 ㅎㅎ

엿기름으로 만드는 발효종에 대해서는 제가 아는 것도 경험 해 보지도 않아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제 생각에는 발효종을 만들때 곡물, 허브, 과일 , 야채 등이 다양하게 발효종의 재료로 사용되어지니 엿기름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혹시 아시는 분??

비교해서 보시면 좋겠다 싶어 영상 올려 놓기는 했는데 보시는 분들은 더 복잡하게 느끼실 수 있겠다… 싶어 마음이 쓰였더랬어요. 민주님에게는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고 감사해요~^^

그럼요 그럼요 저도 냉장고에 모아 두었던 발효종으로 만들었답니다.

@@tosoyoon 실온화 해야하나?요?

@@seunioushly 반죽온도가 너무 차갑지 않게 만들면 더 좋으니까 미리 실온에 내어 놓으셨다 하심 더 좋으실 거 같아요~^^

꼭 한번 만들어 드셔 보세요~~

마음에 드시는 레시피라니...제가 감동이예요. 아픈 가족분이 드실 수 있으셨다니...더 마음이 따뜻해져요. 모두 건강하세요^^

맛있게 만들어 드셨으면 좋겠어요~^^

도움이 되어 드릴 수 있다니 감사해요!!

보람님~네 생아몬드를 사용했어요. 구운 아몬드는 아무래도 산패가 쉽게 되니 생아몬드 사다 놓고 쓰는 편이예요 제가 사는 곳에서는 마트에 가면 쉽게 구할 수가 있는데... 한국에 계신 거지요? 제가 혹시나 해서 인터넷에 봤더니 한꾹에서도 인터넷으로 쉽게 주문 할 수 있더라구요.

@@tosoyoon 아! 고맙습니다~~ 생아몬드로 해볼게요~

크레이프 만들어먹었는데 정말 맛있고 예쁜 무늬도 나오게 잘 구워져요. 찢어지지도 않고 식어도 맛있고요~ 아직 생 아몬드는 구입 못했고요 그냥 우유에 녹인 버터로 했는데 그래도 맛이 좋아요~ 진짜~ 삼일째 구워먹고 있어요 ㅎㅎ 이제 발효종 안버려도 되니 얼마나 좋은지요~ 좋은 레시피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busybeeworks 맛있게 드셨다 알려 주시니...기분 너무 좋아요. 아이 독감에...방학에 정신없이 보내느라 영상 올릴 엄두도 못내고 있어요 조만간 또 쉽게 먼들어 드실만한 영상으로 만나뵈요~ 감기 조심하세요!!

@@tosoyoon 아이고~ 저희 일곱살 막내도 독감으로 집에 있어요. 이번 독감 심하더라고요. 얼른 나아지기를 빌어요~~

냉장에서 발효하시면 냉정발효한 시간에 따라 결정하시면 좋으실 듯해요. 제 경우에는 냉장발효 시간이 길었을때에는 상태를 봐서 바로 굽기도 하고, 시간이 짧았을 경우는 실온에서 조금 더 발효 시킨후 굽기도 하고 그러긴 하는데 그때 그떼 발효의 상태를 보고 결정하는 편이예요. 영...도움이 안되네요 그죠? ㅎㅎ

@@tosoyoon 아니에요 ㅎㅎ 저도 자꾸 해보고 실패하고 그러면서 알아가야 하는데 자꾸 쉬운길만 가려해서 그래요 ㅎㅎ

@@손인경-u6t 인경님~~환경이 다 갖추어진 빵가게가 아니라 집에서 빵을 굽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변수가 자꾸 자꾸 생겨요~~ 발효종 만드셔서 직접 만들어 보시다가 궁금한 것 생기실 때마다 주저없이 물어봐 주세요. 저도 매일 매일 배우면서 굽고 있지만 인경님께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뜨문 뜨문 올리는 영상인데... 봐 주시고 댓글도 남겨 주시니 감사해요, 네 일주일 정도 실온에 두셨다 냉장고에 넣어 두고 드시면 되요. 냉장고 두고 드시면 김치같이 오래 오래 두고 드실 수 있어요 실내온도가 높으면 실온에서 짧게 발효 시키시고, 온도가 좀 낮다 싶으시면 더 실온에 더 두셨다가 냉장보관 하셔도 되요. 김치처럼 좋은 유산균 많은 아이니까...드실 수 있으면 국물도 샐러드에 뿌려 드셔보셔요~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예쁜 마음으로 봐주시니...고.맙.습.니.다! 미경님도 건강하세요^^

ㅎㅎ 세상에나....이렇게 인사를 드리네요. 가족 모두 평안 하시지요? 늘 드리고 싶은 빵은 준비되어 있지요 좋은 날 가족 모두 만나 뵐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tosoyoon 우리는 잘 지냅니다. Dr. Lee 안부 전해 주세요. 소윤이 목소리 들으니 보고 싶네요. 버지니아 한번 놀러 오세요 ^^

아 그러세요?? 제 경우는 냉동실에 잘라서 넣어 두었던 사워도우 브레드는 3-4분 정도면 아주 부드럽게 녹아서 뜨겁게 먹는 샌드위치가 아닌 경우는 그냥 먹게 됩니다. 물론 통채로 넣어 두었던 사워도우 브레드는 한참을 실온이 두든지 아님 오븐에 다시 굽든지 하지요

그럼 내일 아침은 빵부터 꺼내놓고 커피내리는 동안 실온에서 녹여봐야겠어요😄 빵 보관팁 유용하게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

또요리해님~~~ 고마워요😍

홈베이킹을 하다보면 2차 발효가 완료되는 시점을 딱 맞추기가 쉽지 않아요 그죠... 집안 온도, 습도도 일정하지 않으니 자칫하면 과발효 또 너무 조심하다보면 발효가 부족한 듯도 하고... 사실 저는 2차 발효가 완료 될때의 반죽 표면을 보고 결정하는 편이긴 하지만 경험이 많지 않은 경우에는 실수하기 쉬운게 사실이예요 몇가지 팁을 드리면 1.손가락으로 반죽을 꾹 눌러 보셨을때 누른 반죽이 끝까지 올라오지 않고 반정도 다시 올라오면 적당하다고 봐요. 제빠르게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면 발효가 부족한 것이고, 다시 올라 오지 않으면 과발효라고 보지요 2. 또 다른 방법은 반죽을 꼭꼭 집어 마무리 해 두었던 반죽의 바닥 부분이 잘 부풀어 쫙 펴진 상태가 되어 있다면 그 또한 좋은 신호라 할 수 있지요 3. 제일 실수가 적을 수 있는 방법은 발효시 사용하시는 반느통에 어느정도까지 부풀면 적당한지를 기억해 두시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예를 들자면 총 280g의 반죽은 반느통에 80%정도 차니까... 적당했다면 다음번에 기억해 두시고 그 만큼만 발효하시면 실수를 줄이실 수 있답니다. 글로 설명을 드리려고 하니...뭔가 부족한듯...싶어 죄송하네요 ㅎㅎ 도움이 되셨길 바라고...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늘 평안하세요~~~😀

세상에...이렇게 금방 따라해 보시다니...기분이 엄청 좋은데요? 감사해요. 제가 사용한 스킬렛은 all-clad 8.5inch 예요. 아주 오래 사용한 아이라...많이 낡긴 했지만 여전히 쓸만해요.

ㅎㅎ 이렇게 매번 응원해 주시니까...힘이나요❤

어머 잘 봐주셔서...너무 기뻐요 😀

냉동실에 넣어되 되는 airtight 한 콘테이너에 넣어 보관 하시면 좋아요 제경우 ziploc과 종이 호일은 계속 빵담는 용으로 재활용해서 쓴답니다 물기가 있는 음식물을 보관하는 경우가 아니니까 빵을 담았던 ziploc은 따로 씻지 않고 물기만 말려서 다시 빵을 보관하고, 종이 호일은 실온에 잠시 둬서 물기를 말리고 보관해 두었다가 다시 제사용합니다

고추장, 된장, 김치는 발효식품이라 그런지...사워도우 브레드와 너무 잘 어울려요. 사워도우 브레드가 가지는 빵 자체의 깊은 맛은 다소 덜하지만 잘 구워진 고추장 사워도우 브레드에 매운 소스 바르고, 파절임 올려서 먹으면.... 너무 맛있는 식사빵이 된답니다😀

ㅎㅎ 그래도 르방이에게 가끔 인사 좀 해줘요😆

왠지는 모르갰는데...사워도우 발효종이 발라서 말리면 자연적으로 짠 맛이 나더라구요... 저는 그 정도로도 적당하고 좋아서 따로 넣지 않지만 기호에 따라 조금 첨가 하셔도 좋겠지요

저희 집 식구들은 아주 애정하는 맛이예요 입맛에 맞으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남은 발효종으로 만들 수 있는 레시피는 조만간 여러개 모아서 올려 볼께요(아이가 껌딱지라...언제일지 장담을 못드려서 죄송해요 ㅎㅎ) crepe도 만들고, 고구마, 감자 스낵 만들어 아이 간식으로 먹여요 영상 잘~~봐 주셔서 감사해요 mikyung님도 건강한 한주 보내세요~~

와~~~잘 먹고 계시다니 제가 기분이 너무 좋아요. 꼭 같이 나눠보고 싶은 맛이었거든요 😀 감사드리고 새로 시작하는 한주도 즐겁게 보내세요~

감사히 봐주셔서 제가 감사해요~😀

ㅎㅎ 안그래도 제가 빵을 어떻게 보관하고 사용하는지 영상을 찍고 있었는데...통했나봐요 ㅎㅎ 제가 올려 드린 빵의 사이즈는 많이 큰 사이즈가 아니여서 그런지 제 경우 실온 밀폐용기에 두었을 경우 2-3일은 부드럽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사실 그 이상은 빵을 밀폐용기에 담아서 그 이상을 두고 먹어 본적이 없어서...그 이상은 잘 모르겠어요 저는 주로 빵을 만들자 마자 식혀 잘라서 냉동 보관해서 먹는 편이라서 빵이 다 소진될때까지 딱딱하지 않게 먹고 있어요 조만간에 빵을 보관하는 영상으로...다시 만나요😀

@@tosoyoon 꼭 올려주세용

호밀과 통밀은 다른 종류의 곡류랍니다. 여기서 통밀(whole wheat)은 저희가 흔히 사용하는 밀가루 껍질을 벗기지 않은 채로 간 것을 말하구요. 호밀가루는 호밀(rye)을 가루로 간 것을 말한답니다

그럼 호밀가루를 따로 사야겠네요???

@@VLOG-sl2lp 그죠...제가 올려드린 레시피 그대로 따라 하시려고 하시면 호밀가루가 필요해요 혹시 한국에 계신가요? 한국에는 호밀가루 종류가 어떤게 있는지 잘 모르겠는데... 제가 사용한 호밀가루는 Bob's Red Mill 브랜드의 Whole Grain /Dark Rye Flour (stone ground) 예요.

네~~~한번 만들어 보셔요. 만들어 보시다 혹 어려운 점이나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댓글 남겨 주세요~아는 한 도음이 되어 드리고 싶으네요 ㅎㅎ

칭찬에 늘~~기분이 좋은 건 어쩔 수 없나봐요 ㅎㅎ 좋게 봐 주시니 제가 너무 감사하지요.😀 소소한 기쁨~감사 가득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