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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관리에 'Lesson learned'이라는 개념과 비슷한거같아요. 시작과 종료를 잘 정리하고 부족했던 부분을 통찰하고 되짚어. 새로운 출발을 견고히 하는 기회가 를 만드는 것에 오래 생각하는 시간이엇습니다. 최선의 실패와 성공이 창대한 시작이다.

인간관계 상처를 받고 10년 일했던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분노도 하고 무기력하기도 하고 서운하기도 하고 여러감정이 섞인지 한달이 지나갑니다 맘을 잡을수가 없네요 회고록을 쓰다보면 내가했던것에 대해 첨생각과 나중생각이 바뀌고 나에게 축하받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온 마음을 담았던 일은 풍선처럼 날려보낼 수 없고, 지층처럼 쌓이기 마련이에요. 훗날 켜켜이 쌓인 나를 되돌아봤을 때 마치 박물관처럼, 연대기를 죽 늘어놓을 수 있도록 해 주는 한 끗이 회고록인 것 같습니다. 저도 사랑하는 일과 천천히 작별하는 중인데요, 오늘부터 한 번 담담하게 돌아보려구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불안한 사회 초년생들에게 길잡이가 되어주고 계세요 ㅎㅎ

영상 보며 나를 성장시키는 데 도움을 준 사람들을 떠올리게 되었어요. 사랑하는 일과 잘 이별하며, 그 과정에서 더욱 단단해지는 삶을 살고 싶어지네요. 좋은 메시지 감사합니다!

요즘 이직 생각이 절실히 들어서 준비중인데, redefine=재정의하라 는 말이 제일 와닿았어요. 제 업무 커리어를 돌아보고 회고록 작성을 통해 지금 회사와 이별할 때도 아름다운 이별이 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해야겠습니다.

일을 마무리 짓고 매듭을 짓는게 중요해 🤍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걸 늘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공유요정🍀🩵🫶🏻

사랑하는 일과 마무리를 할 때도 회고록이 중요하다! 라는 말이 제일 와닿았어요 ..... 어떻게 일을 정리하고 포트폴리오를 쌓아가는지 늘 막막했는데 핵심은 내가 어떻게 그 일을 정의하는지도 첫 스텝으로 중요하던 거군요!

회고록을 써봐야겠어요😊늘 좋은 영상으로 멘토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컨텐츠를 수없이 보고, 캡쳐하고, 옮겨적고.. 그래도 제자리걸음이었던 것은 인지적 게으름. 곧 머리를 쓰고, 실행하는 것에서 늘 막혔던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내가 가치로워지는것이 일을 지속하게 하는 힘이 되는것 같아요. 이번에도 감사합니다.❤

잦은 퇴사를 하면서도 한번도 회고하는 시간을 갖지 못했었는데, 앞으로는 나를 위해 회고하는 시간을 갖고 한단계 더 성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소정님 영상들을 볼때마다 나와 일에 대해 더 깊어지는 것 같아서 배울점이 많네요🫶🏻

최근 일을 끝내고, 오늘 취준을 위해 포트폴리오와 이력서를 쓰려니 어떻게 지난 경험을 써야할지 막막해서 한참을 노트북만 바라봤는데, 이렇게 소울정님의 귀한 영상을 보게되었네요. 영상을 끝까지 보며, 제가 지금 해야될 건 제가 사랑했던 지난 일에 대한 회고를 통해 잘 놓아주고 매듭짓는 것이구나 깨달았어요. Redeefine, 다시 정의를 해봐야된다는 것이 확 와닿았습니다. 한 프로젝트를 끝내고 퇴사한 제가, 그 일을 통해 어떻게 재정의하게 되었으며, 앞으로의 갈래를 어떻게 잡아나갈지에 대한 좋은 발받침이 될 것 같아요. 정말 선물같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늦었지만 작년도 업무에서 내가 뭘 기여하고 성장했는지가 궁금해서 월 별로 했던 일을 정리 해보고 있는데, 반복되는 업무, 반복적인 행동에 대해서 얻을게 없는 한해였나.. 싶어 정리에 굉장히 막막해 하며 그냥 적어나가고 있었는데 이 영상에서 아래 문구가 콕 박히네요. 한사이클을 돌아보는 거야. 정해진 6개월이면 6개월, 3개월이면 3개월. 이 사이클을 한번 돌았을때 그것에 대한 생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재정의 해봐야 한다는 말이 생각이 많아지게 합니다. 내 일이라는 것에 사이클이라는게 있었는가? 그저 회사일이고 5년이고 10년이고 장기적으로 지속되는 프로젝트라 회사 프로젝트 기간을 핑계로 사이클이라는 것 자체를 염두에 두지 않은건 아닐까? 이 일을 하는것에 대해 나만의 정의가 있었는가? 많은 생각과 반성을 하게 되네요 ㅠ 작년도 회고도 앞으로의 업무도 나만의 마일드 스톤을 두고 일에 대한 정의를 다시금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회고를 하면서 제 업을 더 사랑하게 될 거 같아요! 항상 시작은 잘하고 끝은 잘 정리하지 못했는데 앞으로 일의 끝맺음에 대해 신경 쓰면서 성장해보겠습니다 ㅎㅎ

"진짜 일을 배우는 건 끝이 반 이상이다. 끝에 어떤 마무리를 짓는지에 따라서 이 과정 전체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느냐, 아니냐가 결정된다." : 20대에 2개의 전공과 2개의 대학을 지나 30대에 들어서서 다시 새로운 전공을 도전한다. 앞서 배운 2가지 전공들은 늘 내게 애매함으로 남아있었다. 마무리되지 못한 채로 무엇을 배웠는지, 무엇을 했는지가 분명하지 않아서 찝찝함과 애매함을 나를 짓눌렀다. 이제 이 일들을 회고록을 써보면서 보내주고 다가오는 새로운 일을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여야겠다. <회고록>에 대해서 가르쳐주신 오늘의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인상적인 부분이 있는데, 이 영상에서는.. 1. 정의 2. 반성 3. 축하 중에서 기획자의 역할중에서 큰 그림을 그리고, 나눠고 나눠줄때 사람들이 좋아하게 만드는일이 무엇일까? 고민하고 나눠주라는 말이 굉장히 인상적이네요. 회사에 리더 역할로 갈 수록 팀원들에게 일을 나눠줄때 고민해야하는 부분중에 제일 잘하는 게 무얼까만 생각했었는데, 어떻게 하면 즐기고 좋아할까 라는 고민은 안했던거 같아요 큰 가르침이 되네요

내가 학습한 것을 내 거라고 생각하지 말고 정리했던 내용을 반드시 세상에 아낌없이 풀어라!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 축하받는 자리를 만들어라! 내가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는 거 까지는 했는데, 축하받는 자리를 만드는 것. 이것이 찐 마무리군요 ^^

‘진짜 일을 배우는 건 끝이 반 이상이다!‘ 와닿는 문장이에요 내 것으로 만들려면 마지막에 어떻게 매듭을 짓냐가 중요한것같아요 회고록 용어가 익숙하지않았는데 너무 좋은 방법이네요 영상을 보니 같이 회고록을 쓰는 게 너무 보기 좋아보여요!! 잘 정리하며 나중을 돌아볼수있을 것 같아요 :) 오늘도 큰 울림을 받았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내가 여기서 학습한 것을 내거라고 생각하지 말고 앞에서 1번, 2번 정리했었던 이 내용을 반드시 세상에 아낌없이 풀어서 바깥으로 공유하면서 축하받는 자리를 만들라는 거지”라는 문장에서 ‘내거라고 생각하지 말고’에 밑줄 10번 쳤어요! 언제나 배우기만 하려고 했던 테이커였던 저를 반성하며…ㅠㅠ 올해는 배운 것들을 정리한 것을 더 많이 공유하겠다고 다짐합니다! 그냥 회고록을 쓰는 방법을 나눠주시는 것뿐인데도 왜 이렇게 눈물이 나죠…😢 오늘도 생각 하나 고쳐먹고 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정님.. 아 요즘 영상 너무좋아요 정말 내 인생에서 일에대한 의미를 깊게 가져가고싶은데 그 방법을 이렇게 풀어주셔서 저번영상도 이번영상도 너무 감사해요❤❤❤ 유튜브도 놓지말아주세요 도움받고있는 친구들이 분명 많습니다

나의 일이랑도 이별하는 거다. 좋았던 싫었던 연인과의 이별은 쉽지않은데 직장도 마찬가지네요. 힘들었기에 마냥 감정적으로 잊으려고만 했던 것같아요. 회고록 작성하면서 그 속에서도 내 일을 좋아했던 나를 회고하고, 축하해 볼게요. 시기절적하게 소울정님의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어서 너무 행운이예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일을 한바퀴 돌리고 나서 그 일에 대한 정의가 바뀌었는가? 라는 질문이 와닿네요! 일도 그렇고. 소소한 경험이나 책, 살면서 접하는 여러 인풋에 대해서도 적용해볼께요

무엇을 했고 그것을 통해서 무엇을 배웠는가, 내가 한 일과도 이별을 해야한다. 아름다운 이별이네요😊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출근길, 내 일을 다시 정의하고 숙고하고 축하 받아야 한다는 인생의 큰 교훈을 얻었습니다.

휴직 후 사직과 복직 사이에서 방황하다가 한 번도 내 일에 진심이었던 적이 없었다는 걸 깨닫고 복직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경력으로만 치면 이미 2.0으로 들어서야 하지만 진심이 빠진 채 시간만 보내왔기에 남은 것이 없더군요. 그래서 다시 1.0의 시기를 깨끗하게 학습하며 진심을 다해 겪어나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회고록을 작성하고 일의 의미와 배운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아쉬움이 많은 시기를 보냈지만 수고했다고 스스로에게 격려와 축하도 보냈어요. 용기를 낼 수 있게 도와 준 소정님과 크루 분들께 감사드려요. 영상을 통해 전해진 일에 대한 진심과 자신에 대한 사랑이 저에게 큰 울림을 주었고, 덕분에 나도 저들처럼 일과 나를 사랑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거든요. 진정한 페이스메이커이자 코치가 되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소정님, 크루 분들, 그리고 저의 미래를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HAPPY NEW YEAR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정님, 어제 라이브에서 말씀해주신 팁 꼭 해보고싶은데 추천해주신 러쉬 플리를 못찾겠어요ㅜㅜ 다시한번 공유 부탁드려도될까용?❤

‘무엇을 배웠는가?’를 고민하기! 어떤 일이든 끝맺음이 중요하구나 하는 걸 다시 한번 깨달았어요. 사실 뭔가를 끝낼 땐 빨리 털어버리고 싶기도 하고 다음으로 넘어가고 싶은 마음에 허겁지겁 마무리 짓는 경우가 많은데 내가 경험을 통해 무엇을 배웠는지 회고를 하고 반성하고 축하 받는 걸 통해서 삶이 더 풍성해지고 무엇이든 배운 걸 공유해서 세상에 나눠줄 수 있다는 걸 알게 되니 설레기까지 하네요🥹

프로젝트가 몇 문장이 되고 그것이 의미라는 아티클을 남겨서 다음으로 넘어가는 거..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닫네요 조각하는 거 같아요 포트폴리오보다 회고록이 중요한 건 다음 챕터에 본질적으로 가져갈 것의 가시화를 위함이겠죠 요즘 일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같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사람을 쓰는 건 마음을 쓰고, 재능을 쓰는 것.

과정을 점검하며 숙고하기! "무엇을 했는지 자랑하는 게 아니라 무엇을 배웠는지" 매듭을 지어야 넥스트로 넘어갈 수 있다!

올해 그동안 운영했던 사업을 정리하게 되면서 일을 잘 마무리 하는 방법에 대해 항상 궁금했었는데, 생각구독과 영상, 라이브를 통해 너무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시작이 반이라 하지만 끝이 반 이상이다. 끝에 어떤 마무리를 짓는가에 있어서 이 과정을 내것으로 만들수 있느냐, 아니냐가 결정되는 것이다“ 그동안의 여정들을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 꼭 회고한 후 마무리할거에요. 많은 인사이트 주신 소정님 감사해요❤

시작이 반이 아니라 끝이 반 이상이다 바쁘게 돌아가는 회사생활을 정신없이 지내다보면 정말 프로젝트가 끝나기도 전에 다른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일이 많아서 제대로 끝 매듭을 짓지 못했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분명 나 열심히 달리고 있는 거 같은데 성장하고 있는거 맞나..?‘ 하고 자기 의심이 들었던 것 같아요. 작년에 했던 나의 일들에 대해 회고록을 적어봐야겠네요 :) 정의하고, 숙고하고, 축하받아야겠어요 ❤️

회고를 통해 내가 무엇을 배웠는지 정리후 정의를 해야 그 안에서 성장한다. 돌아올 회에 돌아올 고를 쓰는 회고, 돌아보고 돌아보고 돌아보는 시간 속에 드러내거나 뽐내고 싶은 것이 아닌 <무엇을 배웠는지> 정의해 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

"기획자가 하는 생각을 사람들이 좋아하게 하는 것" 이라는 말씀이 제일 와닿았어요:) 수많은 선택과 경우의 수 사이에서 '이걸 하면 좋아할까? 이걸 좋아할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지?' 그리고 그 물음이 성과로 다가왔을 때, 너무 뿌듯했어요. 바로 내 기획의도가 상대방에게 잘 전달되었을 때였거든요! 덕분에 내가 왜 이 업을 사랑하는지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갭이어를 가지고 있는데 내가 아직 완결하지 못한 감정이 드는 것은 회고=정의를 하지 않았기 때문임도 알게 되었고...! 여러모로 항상 감사합니다. 지금 시기에 너무 필요했던 영상..!!

진짜 일을 배우는건 시작이 반이다 가 아니라 끝이 반 이상이다! 반복되었던 감정들 때문에 많이 힘들었는데, 어떻게 벗어나는지 방법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잘 매듭지어볼게요!^^

유튜브에 남겨보는 첫 댓글입니다 ㅎㅎ (쑥스) "사랑하는 일과 잘 이별해야 해"란 말이 씨앗이 되어, 제 맘에 "인생 첫 회고록 작성"이라는 싹을 틔웠어요. 연말에 약 5년 간 다녔던 두 번째 직장을 퇴사했는데, 열렬히 사랑했던 곳이라 감사한 일도, 힘들었던 만큼 배운 것도 참 많았거든요. 데스커라운지 팀 회고록을 보고 '나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은 했지만, 막상 쓰려니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 막막해 하던 차에, 이번 영상에서 큰 힌트를 얻었어요. 말씀주신 '정의(재정의) - 반성(숙고) - 축하(공유)' 순으로, 라이브 전에 일단 두 번째 직장 회고록 목차와 서문까지 써보았어요. 완성하려면 훨씬 더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꼭 완주해서 공유하겠습니다 ㅎㅎ (그 전에 약 3년 간 다녔던 첫 직장에서도 배운 게 참 많았는데, 이미 흐릿해져버려서.. 이걸 그 때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어요 ㅠ) 그동안 수고하신 데스커라운지 팀, 늘 좋은 인사이트를 주시고 아낌없이 공유해주시는 소정님, 드러나지 않아도 묵묵히 그 과정과정에 함께 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정리와 정의만 해도 성장 할 수 있다. 스스로 숙고하는 시간 갖기.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하지 않았던 스스로를 반성하며, 머릿 속에 각인하고 싶은 문장을 적어봅니다. 오늘도 좋은 인사이트 감사해요! :)

잘못, 위기를 통해서 나는 무엇을 배웠는지!! 그리고 이것을 생각하는 시간, 실수 했던 순간들까지 가치로워질 수 있도록 매일, 지금, 하고있는 일에 충실하자고 한번더 생각하게 되었어요!!!ㅎㅎ

정의하지 못하고 도망치거나 보내주얶던 일들이 너무 많았음을 느껴요😂 이번기회에 꼭 제대로된 인사를 해야겠어요!!

오.. 회고록을 읽었지만 회고를 해야겠다는 생각까지는 못갔었는데. ‘내일 당장 회고록 써봐야겠다!’ 동기부여를 준 영상이에요. 마지막에 “회고가 정의를 해야한다는걸 처음 알았다“ 라고하신 부분이 와닿네요.. 저도 회고록을 쓸땐 했던 것 +느낀점으로만 썼었는데 거기서 한발 더 나아가 정의를 해보는 시간을 가져봐야겠다 깨닫게 되었습니다🥹

한 문장, 한 문장 거를 것이 없네요! 소정님의 인사이트 늘 잘 보고있고 일과 교육에 에 진심인 눈빛 감동적이에요. 그 동안 해왔던 프로젝트를 마무리 할 때 마다 마치는 소감을 남겨오긴 했지만, 대화로 휘발되고 모호한 감정으로 떠다니기만 했거든요. 올 한해는 작년보다 더 열심히 일하고, 회고하고, 일에 더 몰입하는 스스로가 되길 바랍니다.🩵 1. 생각하던 개념의 재정의 2. 반성(=숙고하는 것) 3. 축하받기(=공유하기)

저보다 어리신 것 같은데 삶에 대한 통찰력이 대단하시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앞으로는 올바르게 생각(의미를 찾고 정리)하는 습관을 가져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생각을 뒤집는 혹은 모두가 알지만 놓쳤던걸 알려주는 소울정님❤ Redifne!! 오늘 영상도 퇴사가 끝이아닌 시작의 초석이 된다는 퇴사의 redifine😮 아직 프로젝트중이지만 오늘 여태일을 리디파인 작업한번해봐야겠어요!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정, 좌절, 살기 위해 뛰는 점, 아버지 정신병...공통점이 많고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구독 누르고 갑니다 달리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되어 가는데 뛰고 나면 나와의 약속은 지켰다는 생각 때문인지 힘이 나고 잠시나마 개운하고 자신감이 생기더라고요 저도 100일 이상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파이팅!

오늘도 '축하는 공유다. 공유는 함께하는 가치다'라는 소울정님의 주옥같은 영상 good!!! 저도 업무 회고록을 거듭거듭해서 쓰고나면, 우선 집중해야 할 것이 정리가 되요. 무엇보다도 '왜 이리 화를 내었을까' 하지 않아도 그냥 흘러보내도 될 일이 보여서 반성을 하게 됩니다.ㅠㅠ 처음 부딫히는 낯선 상황에도 그나마 탈 없이 지내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회고록 작성 적극 추천합니다.

저는 10년간 한분야에서 다양한 일을 하고 있어요! 때가 되면 그 안에서 바뀌는 일을 하면서, 내가 해왔던 일이 문제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고는 생각했었는데. 이제 업무랑 이별을 할 때 마다 "세상에 나눠줄 일을 한 거라고 생각하면서 내가 이 업무를 맡았던 시간을 가치 있게 만들 수 있도록" 회고록 같은 메뉴얼을 만들면서 더 책임감있게 일을 해야겠어요!

‘내가 했던 일 안에서 어떻게 배우고 넥스트로 넘어가야 하는지 고민하는 시간’ 오늘 경력직 이직 면접을 보고 왔는데, 면접보기 전에 이 영상을 봤다면 훨씬 좋았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포트폴리오를 정리하면서도 느꼈는데, 회고록을 먼저쓰고 그 이후에 포트폴리오를 만들면 좀 더 핵심을 잘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뼈대잡기도 수월하고요. 좋은 인사이트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마무리 했었다 생각했는데 지금 돌이켜보니 조금은 아쉬움이 남네요 다시 돈을 벌어야하는 시점에서 한줄이라도 남겨봐야겠어요

“끝이 반 이상이다. 방법 = 생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다시 생각하기“ 저도 이번에 1년 6개월 일한 조직과 이별했어요 🤍 특히 이번엔 시작보다 어떻게 헤어질지를 많이 고민했던 시기에 이런 영상이 올라와서 너무 너무 힘이되요! 저는 디자이너인데, 디자인의 역할을 재조명 -> 재정의로 넘어가는 한해 였거든요! 그래서 팀원들에게도 함께하기전에 정의부터 먼저 하고 싶다라고 이야기 했었어요! 재정의를 실천해보는 한해였어요! 포폴정리 어떻게할까~ 싶었는데 한편의 영화로 남기는 회고록 부터 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