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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옷을 입었을때 나를 잘 표현할 수 있는지 항상 하체를 가리기위해 똑같은것만 입어봤는데 그게 아니라 많은 시도를 해봐야겠어요 매번 도전을 두려워하는 1인.. 🙏🏻❤️🙆🏻‍♀️

영상을 보다보니 어머니께서 매일 아침 제 교복을 곱게 다려주셨던 기억이 스칩니다. 어차피 구겨질건데 왜 저리 정성을 다하실까 했었죠. 아이를 낳고 오랜만에 회사를 다시 가는데, 또다시 어머니가 제 옷을 다려주십니다. 성인이 된 이후론 첫 출근때도 안 해주셨는데 그 날 다시 다려주시더라구요. “너의 인생 터닝 포인트 같은 순간이지 않니? 가장 긴장될 첫 발걸음에 응원을 불어 넣고 싶어서 그래.” 라며 제게 건내주시더라구요. 잦은 이사로 여러 교복을 입으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에 단련 되었던 저도, 아이를 낳고 집에만 있던 일년동안 사회적으로 많이 도태된 듯한 기분에 첫 출근을 하던날보다도 한껏 긴장했던 제 모습을 저희 어머니는 알아채셨던 것 같습니다. 그 일년 반이라는 휴직기간 사이에 변한 체형과 떨어진 감을 다시 회복하기 위해 저도 많은 옷들을 또 접해봐야겠어요. 엄마일 때의 나, 일하는 나, 아내로서의 나, 친구로서의 나, 나를 위한 나, 모두에게 알맞은 옷을 입혀주려합니다. 늘 작은 것을 통해 큰 울림을 주시네요.

ㅎㅎㅎ돈 아낀다고 사고싶은 옷 눈물짜며 안 사고 참고 있었는데 덕분에 아주 타당한 이유를 찾았습니다~ 쇼핑하러갑니다ㅋㅋ

회사 집 반복인 생활이 지속되다보니, 의복에 대한 인문학적으로 생각을 등한시하게 된거같아요,,, 의복의 중요성에 대해서 오늘 소정님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회사에 거렁뱅이 차림으로 가는데 ,,,자신감이 떨어지는 이유가 이러한 이유도 있었겠구나 싶네요,,, 옷에 대한 다양한 시도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본인의 이미지, 마음가짐을 형성하는 데 옷이 큰 역할을 한다는 것. 머리로는 알고 있던 얘기지만 연봉, 아나운서 등의 예시와 함께 들으니 소정님의 말들이 충격적으로 다가오네요. 저는 쉬는 날마다 그 날 끌리는 컨셉, 무드에 따라 다양한 코디를 즐겨요. 그런데 막상 회사에 갈 땐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기본적인 회사원 복장을 아무 생각없이 입었어요. 회사에서 일할 땐 항상 불편하고 제가 일하는 몫보다 존재감이 작다고 느꼈는데 그게 옷과 관련됐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어요. 상황에 적절하면서도 내가 반영된, 또 내가 사회에서 인식시키고 싶은 이미지의 옷 스타일이 무엇일지 고민해보고 입어보겠습니다. 새로운 변화로 이끌어주셔서 감사해요.

브로콜리는 얼마나 찌나용 !

제 귀한 온라인 인맥........🌺

헤어 컨설팅 추천해주세요❤❤❤

요즘 제가 너무 느끼는 것들이에요 사고로 다치고 나서 재활하는동안 움직이지 못하고 누워만있다보니 10키로정도 찌고 원래 옷입는것도 나꾸미는 것도 좋아했는데 어느순간 살찌니까 다 놓아버리고 살다보니 외모에도 자신없고 그러다보니 점점 따분하고 모든일에 자신없어지더라구요 사람들만나도 전엔 세상 당당하고 외모칭찬도 많았는데 요즘은 한없이 작아지구요ㅠㅠ 그래서 운동도 시작하고 염색하고 펌도하고나니 자꾸 거울도 보게되고 괜히 화장도 좀신경쓰고 그러다 옷도 신경쓰게되고 날더아껴줘야겠다 싶더라구요 남들도 귀신같이 알더라구요 내가 변하고있는걸 점점더 날 사랑해주려구요❤❤진짜 딱 필요했던 얘기 넘 감사해요❤

어쩜 이런 좋은 말씀을 술술~~ 해주시는지 많이 와 닿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찾는 자가 곧 찾는 대상이다

와.....⭐️💕

결혼하기전 백화점에서 산 과일바구니가 과연 좋은 선물이었나 생각해보게 되네요 정말 좋은 컨텐츠에요! 알려주신 내용 잘 기억했다가 센스있는 선물해볼래요🫶🏻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하고 찌질한 요즘, 누구든 붙들고 고민에 대한 답을 얻고자하는 마음이 간절한 때에 이 영상을 접하네요 소울정님의 말들이 너무 공감되고 가슴에서 이 말이 맞다고 설렘과 떨림으로 말해주는 것 같아요 이제 조용하게 기도하고 끙끙대는건 끝입니다 저와의 대화, 달리기. 제 힘과 의지로 바로 오늘부터 나아가는 운동, 달리기 시작해보겠습니다 동기부여 감사합니다 :)

저는 74년생 이직 1개월차 직장인입니다 넉넉한 형편은 아니기에 다른 소비를 줄이고 계절이 바뀔때나 기념일엔 제게 주는 선물로 옷을 사고 외모를 가꿉니다 덕분에 나이보다 5ㅡ10년은 젊어보이고 아직도 제법 예쁘다는 말을 듣는답니다 직장출근도 꼭 세미정장으로 격식을 갖춰입고 출근합니다 제나이가 이른퇴직할 나이인데 최근에 연봉을 50프로 올려서 이직을하고 기존직장일 까지 봐주는 2잡으로 연봉 100프로 상승하는 효과를 거뒀어요 일을 잘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외모도 중요하단 생각에 100프로 동의합니다 나에게 어울리고 내가 추구하는 방향으로 나를 표현하는것이 나를 그곳으로 이끄는 힘이 된다고 생각해요 더 더 내게 맞는스타일을 찾아 더 날아오르겠습니다😊

저는 오십대입니다. 옷이 날개다 라는 말도 있듯이 의식주 중에 의가 제일 먼저 오는 이유..대표님 영상 보면서 무릎을 탁 쳤습니다. 그리고 대학교 2학년 딸에게 영상 공유했습니다. 좋은옷 자녀에게 입히라고 저도 먹는거하고 옷하고 공부는 꼭 좋은것으로 시켜주고 싶었는데 소재 좋은옷 , TPO에 맞는옷 정말 맞는 말씀이고 와 닿는데 그렇게 못해줘서 아이들어게 미안한 생각이 엄청듭니다. 지금이라도 50대지만 출근할때 더 신경쓰고 변화해서 급여가 정해진 직장이지만 투잡이라도 해서 연봉을 15%로 상승하게 자신감을 가질수 있는 옷차림으로 신경쓰고 다녀야겠다고 다짐하고 도전 시작 합니다.~ 우리딸하고도 영상 보고 진지하게 대화도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되고 싶은 롤모델의 직업처럼 옷을입어라❤

요즘 가을겨울옷 한창 고민중이엿는데, 나다움을 깨닫고 그에맞는 옷을 갖춰입는 것의 중요성에서 대해서 번뜩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엇어요ㅜㅠ잠재력있으니 잘할수있다고 응원받는 기분이라 뭔가 갬덩이였습니당😭🩵

이거 보고 십자화과 스무디 공부하면서….반면 김치가 얼마나 위대한건지 또 깨달음. 물론 십자화과 스무디도 먹고있오요!❤ 근데 배추와 무 역시 십자화과 채소이며, 엄청난 유산균의 향연…. 외국나와보면 여자들이 질염이나 부인계 질환으로 고생 많이 하면서 크렌베리쥬스 엄청 달고 사는데….한국은 막 누구나 맨날 마시고,고민할 정도는 아니잖슴까? 아무리 생각해도 김치 때문임. 요즘 젊은 사람들 김치 입에도 안대는 사람들 너무 많고….제 주위 사람들한텐 김치국물이라도 마시라고함 ㅠㅠ

저는 얼마 전부터 우아한 미를 추구하고 싶어서 관련된 옷을 사고있는 중이에요. 근데도 계속해서 옷이 겹치는 느낌이 들고, 또 다른 스타일로도 입어보고 싶다는 욕구가 자꾸 들더라구요. 어디에 중심을 맞춰야할 지 혼란스러울 때가 있었는데 그래도 괜찮다는 용기를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뛰는걸 좋아하는 편인데 뛸때만은 머릿속이 가벼워지고 할 수 있다는 에너지가 나와서인것 같아요. 하지만 매일 뛴다는게 사실 엄두가 나질 않아서 큰 맘 먹고 해야하는 일이었죠. 오늘 영상을 보며 100일에 도전해보고 싶어졌습니다. 100일 후 저의 변화가 궁금해졌거든요. 기도하는 마음으로 달려보겠습니다!

왜이리 말도 잘하세요?!??

"옷은 가장 쉽게 나를 공부할 수 있는 수단"이라는 소정님의 말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저도 30대 후반이 되면서 옷 입는 것에 대해서 많이 고민을 했는데요. 나의 정체성은 무엇이지? 내가 표현하고 싶은 나의 이미지는 무엇이지? 그것을 어떻게 남들에게 효율적으로 표현할 수 있지? 남들에게 내가 어떤 이미지로 비쳐지고 싶지? 등등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했고 지금은 어렴풋이 저의 스타일을 완성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옷은 나를 드러내는 수단이기에, 옷을 잘 입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거정말 맞는말인것 같아요 ! 저도 제 스타일을 찾기 위해 여성스러운것부터 시크한옷, 매니쉬한 옷까지 다 입고다녀봤는데 저는 깔끔하고 센스있게 보여지고 싶은 사람인지, 과하지 않으면서 디테일한 부분에 신경쓴 옷들을 가장 많이 입고, 찾게 되더라구요!! 스타일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모든 옷을 예쁘게 입을 수는 있지만 결국 자기가 어떻게 보여지고싶은지에 따라 추구미가 정해지고 그렇게 다양한 시도를 하면서 옷을 입다보면 자연스럽게 본인만의 개성이 표현되면서 옷을 잘 입는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영상 잘 봤습니다. 좋은 인사이트를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츄리닝 vs ???

생각 못해본건데… 시도해봐야겠어요!

엊그제 두찌 낳은 애엄마예요ㅎㅎ (조리원에서 소울정님 유튭 정주행중입니다❤) 참 예전에는 패션에 관심도 많고 좋아라했었는데 몇년동안 육아하느라 패션은 신경도 못쓰고 살았었네요🥲 그 와중에 패션의 인문학편을 보고나서 머리를 한대 쾅- 맞은것처럼 나의 정체성의 한 부분이라 생각했던 패션을 너무 놓고 살았었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ㅠ 물론 두 아이의 육아를 하며 쉽진 않겠지만 앞으로 패션을 통해 잊고지낸 저의 정체성과 색깔을 찾아 잃어버린 자신감도 되찾기 위해 노력해 볼 예정입니다!!! 💪🏼👚👗👠💪🏼 오늘도 큰 공감과 깨달음의 느낌표를 선사해주셔서 감사해요❤❤❤

옷이 나의 매.력.도.를 높이고 있는가? 이 말듣고 제 사고가 와장창 깨졌어요. 얼굴이 매력이다... 옷은 그냥 거들뿐이라고 생각했어요. 미모가 안되는 저는...😢 패션의 중요함도 모른채... 적당히만 입고다녔어요. 이런 저에게 크나큰 희망을 주신거나 다름없어요. 오늘부터 어떤옷이 나랑 잘 어울리는지 다양하게 시도해보고 매력있는 사람이로 거듭날래요! 😊 새로운 매력을 찾게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해요.

22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워킹맘이에요 정말 저랑 똑같은 생각이세요 우리남편,아들 모두 꾸미는거 별관심 없는데 지금은 제 스타일로 변화 시켜 놨어요 제가 강조하는 말 중에 하나는 첫만남에서 내면은 안보인다에요 몇년을 알고 지내도 모르는게 사람 맘인데 첫만남에서 후즐근 하다고 해봐요 그사람의 내면이 꽉 차있다고 보기가 어렵잖아요 꼭 명품으로 꾸밀것까지는 없지만 자신의 장점을 살린 ootd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래서 맘에 드는 아이템은 깔별 소장하는거 좋아해요 오늘 이해가 쏙쏙가는 설명 정말 좋았엉소정님이 맘에 든다는 티셔츠 저도 궁금하네요❤

결혼1년차. 결혼초기에 시댁과의 갈등으로 이혼 위기를 넘기고 서로 노력하며 살고 있어요. 최근 시험관 실패로 몸과 마음이 여유가 없으니 작은 것에도 서운함과 우울함이 반복되고.. 어제 새벽까지 남편과 싸우고 이 영상을 보니 우리도 좋아질 수 있겠다는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참 똑똑한 소울정님~항상 그 혜안에 놀라고있어요❤

자기꾸밈에 크게 관심 없어서 화장도 27살에 처음하고 옷도 부모님이 사주는대로 입고해서 내 스타일이란 게 없었는데 (촌스럽다는말 몇번들음) 일때문에 조금차려입고나니 저도 그 옷에 맞게 행동과 태도가 달라지게 되는걸 느꼈어오. 근데 나한테 쓰는 돈이 왜이리 아깝다느낄까요. 어릴때 넉넉하지 않은 형편 이어서 그런가... 이런 성격도 옷처럼 바꾸고 싶네요.아직도 내 스타일이 뭔지 잘 모르지만 새로운 스타일 옷을 한번씩 시도해보는중. ㅋ(당근마켓으로 저렴하게 시도해보는 중 ㅋ )

스타일은 둘째고 기본 TPO를 무시하는 사람들 보면 너무 안타까워요

오늘 소정님의 영상을 처음 보았어요(우연히 뜬 영상으로^^) 짧은 영상이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영상이네요 옷을 통해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을 표현하고 내 이미지를 만든다는...40대중반의 아이셋엄마지만 일을 하고 있고 멋지게 늙고싶다는 생각만했는데 오늘부터 다시 생각해보렵니다^^

옷이 주는 만족감은 분명 나를 더 빛나게 해주는 것 같아요. 옷은 나를 표현하는 좋은 도구니까요.소정님과 같은 결을 발견할 때마다 그래 내 생각이 맞았구나하며 잘 살고 있었어 나! 위로 받습니다. 옷 하나로 삶의 재미,의미가 다채로와지는데 월급의 적정한 선 안에서 지속적이고 트렌디 한스푼 더한 옷 구입 망설이지 않겠다고 다짐해보게 되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옷이 주는 만족감은 분명 나를 더 빛나게 해주는 것 같아요. 옷은 나를 표현하는 좋은 도구니까요.소정님과 같은 결을 발견할 때마다 그래 내 생각이 맞았구나하며 잘 살고 있었어 나! 위로 받습니다. 옷 하나로 삶의 재미,의미가 다채로와지는데 월급의 적정한 선 안에서 지속적이고 트렌디 한스푼 더한 옷 구입 망설이지 않겠다고 다짐해보게 되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내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트렌드를 약간씩 반영하라는 말이 제일 와닿았어요~ 전 제 스타일만 생각하면서 트렌드따라가는 걸 좋지 않게 생각했었거든요. 어느 정도는 트렌드를 알고 반영해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공감되는 이야기에요…근무복 입을때는 늘 데님에 티셔츠였고, 정장을 입는 부서여도 아이들과 여성들을 주로 만날땐 밝은컬러의 정장을 입었어요 지금은 중간관리자라서…주로 정장입는 제가 있네요….

저는 옷 입어보고 고르는게 너무 귀찮아서... 항상 편한 티 청바지만 입고 다니거든요 😂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있지만 옷이 뭐 그리 중요해~ 내면이 중요하지 라는 생각이었어요 ㅋㅋㅋㅋ 근데 소정님 영상 보니까 머리 한대 맞은 느낌..!!!! 이제라도 옷 직접 다양하게 입어보는 시간 늘려봐야겠어요!! 피디님들 너무 부러워요 소정님이 선물해주신 옷도 입어볼수 있구 🥹

관계를 가꾸다 나를 돕고 내가 돕는 사람 “나는 계속 도와주고 싶은가?” 01 상황 공유하기 안 한다면 다음에 또 해주고 싶을까? 스킬 1 은혜를 베풀고 싶다면 왜 밥을 사는지 얘기를 나중에 해라 일단 밥 먼저 사고 도중에 02 주선자/키맨 소외감 느끼지 않게 하기 소개받은 이를 만날 때는 주선자에게 이야기 하기 만나려고 해. “전화” 덕분에 ~ 감사인사도 하면서 상황공유도. 03 주선자에게 감사표현 식사든 물질적인 거든 꼭 해주고 넘어가기

제가 곧 불혹을 바라보는 나이인데… 이마를 치게되네요. 통찰력이 대단하세요.

저는 저를 찾고 있는 시기에요 지금까지 해야할 일을 위해 살다가 대학을 졸업하고 저를 찾고 제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알아가는 시기인데, 옷을 통해 저를 발견하고 알아가고 싶어요! 그리고 제가 공연을 하는데 너무너무 박봉이라 옷을 사고 싶어도 꾹 참고 있었는데, 옷을 바꾸고 연봉 15% 상승 꼭!! 하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삶을 풍요롭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해여 ㅎㅎ 요즘 영상 많이 보면서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위로받고 또 해결방안까지 얻어가요❤

최근 친구랑 요즘 어떤 사람이 매력있냐 라는 주제로 대화를 했었는데 제가 자기한테 잘 어울리게 옷 입는 사람이라고 말했는데 관련된 주제로 영상이 올라와서 놀랐어요~~~ 제가 매력적이라고 느낀 이유를 명확하게 설명은 못했는데 소정늼 영상보고 이유를 알아갑니다,,, 이 영상 본 후로 옷을 더 좋아하게될거같아요,,❤ 옷 입을 때마다 더 즐거울거같아서 하루하루 행복하게 보낼수있을거같아용 감사합니당 이 영상 거의 뭐 제 인생영상 등극입니다,,😖

혹시 옷을 어디서 구매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러닝하는 곳을 나만의 기도실이라 표현한 게 기억에 계속 남네요. 저는 힘들게 되면 습관적으로 의지할 수 있는 대상을 찾더라고요. 그게 오히려 독이 될 때가 참 많았는데도 이 습관을 끊기가 어려웠어요. 영상을 보니 러닝이 제게 습관을 끊을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되어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안그래도 마침 내일 러닝 모임에 초대받았다가 거절할 핑계를 찾고 있었는데... 내일 꼭 가보렵니다 :)

”옷이 너의 잠재력을 올려주고있니“ “옷이 너의 매력도를 올려주고있니” 100% 와닿는 말씀이에요 저는 티전공해서 카페직원으로 시작해 현재 f&b매니저로 일하면서 나름 최단기간 원하는 직급과 연봉을 받고있는데 일반 직원으로 있을때부터 카페니까 ’편한복장‘이 아닌 늘 세미정장을 고집하며 단정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입으며 일해왔어요 그러면서 손님으로 오시는 기업의 회장님들의 눈에띄어 현재까지 멘토가 되어주시기도하고, 매장의 대표님의 비서업무도 맡게되면서 커피만 내리는 일이아닌 더 깊고 의미있는 일을 맡게된다는걸 경험하면서 들려주신 내용에 너무나도 공감합니다.!!

참 멋지네요. 마인드가!!!

진짜 멋진말이네요 감사합니다

사실 요즘은 아끼라는 유튜브들이 너무 많아요! 저는 사실 패션에 어느정도 돈을 투자 하는 편이에요, 그런데 살때마다 괜히 사치인가(명품도 아닌데말이죠,) 하지만 늘 고객을 만나는 직업을 하기에 패션 헤어는 그 얼굴이라고 생각해요 소정님의 유튜브로 늘 힘을 얻는데, 패션에 인문학에 정말 공감합니다. 앞으로도 제 얼굴, 제 이미지를 어떻게 가꿀지 고민해 보아야 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