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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성가 39집 수록곡입니다. 항상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기독교의 찬양 곡엔 없지만.거룩하고 숭엄한 찬양이네요.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처음 듣는 성가인데 가사와 곡 모두 좋네요. 물론 연주도 좋구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동적인 곡에 은은하고 거룩한 찬양. 너무나 잘 감상했습니다.

거룩하고 고요하며 우리 마음 속에 깊은 예수님의 사랑을 담은 찬양을 앙망합니다. 바다보다 넓은 사랑.우주보다 높은 사랑 곧 하나님의 사랑,우리 죄를 대속해 주신 예수님의 사랑에 감사와 찬송 그리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좋은 곡 멋진 연주 잘 감상했습니다. 부드러운 기타반주와 튀는 소리없이 잘 어우러진 보컬이 듣는 이로 하여금 편안한 마음을 갖게 해 줍니다. 개인적으론 오라시오 보다 더 듣기 좋고 묵상도 잘 되는 것 같네요. 응원합니다.^^❤

평화의 노래.. 천상의 소리네요 너무 아름다워요 풀청하고 친구 맺고갑니다 🤝152..👍15..👏👏👏

격려 말씀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참 듣기 좋습니다. 좋은 곡, 좋은 연주~^^❤

벤자민님 파이팅

찬미 예수님! 지난 견진성사 때 특송으로 올렸던 곡인데 기타반주로 들으니 또 다른 느낌입니다. 남성 두분이신데 테너와 베이스를 하시네요. 대단!!! 좋은 곡 잘 감상했습니다.^^

파이팅

아멘.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브람스가 이 곡을 통하여 그려내는 인생사의 괴로움과 기쁨, 투쟁과 승리는 베토벤의 영웅적이고 개방적인 면모와는 달리 보다 무겁고 어두운 면이 있으면서도 가슴에 품고 있는 인간적인 모습을 잃지 않는다는 것이다. 브람스의 곡은 구조적으로 매우 밀도높은 중후함을 남긴다. 베토벤의 음악이 좀더 초월적인 이상향을 추구하고 있다면 브람스는 훨씬 내면적이고 사색적인 분위기를 갖고 있다.

이 곡을 지은 진 & 데이브 페리(Jean & Dave Perry)는 미국의 베이커 대학 학사 및 아리조나 주립대학에서 합창음악교육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동문 부부 작곡가 겸 지휘자임. 캘리포니아주 오션사이드에 거주하며 은퇴 전 약 30여년 간 중.고교 교사로 각각 봉직하며 여러 단체의 합창지휘자로 열성적 활동을 하는 중에 학교와 교회의 성화를 위한 약 350여 곡의 주옥 같은 곡을 지어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호주, 북미 및 남미 등지에서 호평을 받으며 널리 연주되고 있습니다. ※미국저작권협회(ASCAP)로 부터 작곡가 상을 수여함

절제하는 협동의 연주 감사 합니다. 영육간 건강 기도 드립니다.

아멘.

듣기 편하게 잘 연주하셨습니다. 남성이 두분밖에 안계신데도 테너소리가 밸런스 좋게 잘 들리네요. 좋은연주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목소리와 기타연주네요🎉❤

잘봤습니다.^^

엘토의 인트로 좋아요

참 듣기 좋습니다. 저희 성가대에서도 지난 주 특송으로 같은 곡을 봉헌했답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아빌라의 성녀 대데레사가 `1576년 마리아 바티스타수녀에게 보낸 편지(기도문)의 글을 모태로 하여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도회`의 박경자암브로시아 수녀는 한글로 번역하고 김충희호세아 수녀는 곡을 지었습니다.

이 성가의 선율은 17세기 초 독일 태생의 가톨릭 음악가 겸 작곡가인 `하슬러`(Hans Leo Hassler/`1564~1612)의 작품입니다. 이후 독일의 작곡가이자 오르가니스트. 쳄발로연주자이며 루터교 계열의 교회 음악가로서 바로크 시대의 음악을 풍미한 거장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J.S. Bach/`1685-1750)는 그의 대작으로 손꼽히는 `마태오 수난곡`에 하슬러의 곡을 4성부 찬송가 (Choral)로 편곡하여 발표(`1729년 초연)하였는데 현시점에도 전 세계의 음악애호가들 에게 널리 애창되는 곡이 되었습니다 한편 `1250년에 뢰벤(Arnulf von Loewen)이 라틴어로 지은 "피로 더럽혀진 얼굴이여(Salve caput cruentatum)"의 노래 가삿말은 `1601년에 독일어로 "오, 피와 상처가 가득한 얼굴이여 ( O Haupt voll Blut und Wunden)" 번역되었고 또 여러 단계를 지나 우리의 한국어로는.. "주 예수 바라보라 정성된 맘으로 거룩한 머리 위에 피땀이 흐르며 지존한 주의 몸에 상처 가득하다..." 로 변천된 과정을 거쳤습니다. ----- ※바로크 시대 음악은 독일 태생의 두 거장 작곡가인 바흐와 헨델의 작품으로 절정을 이루었습니다. (1)바흐= 수난곡 등 종교 음악과 교육 목적의 음악을 많이 작곡하였고 (2)헨델=비종교적 극장 공연용 오라토리오와 세속적(secular)칸타타 를 주로 작곡함으로써 쌍두마차의 특징이 서로 나뉩니다.

데보라 거버너`는 1954년 생으로 미국의 오하이오 주 출신이다. 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했고, 대학원에서 신학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루터파 교회에서 성가곡 작곡&편곡, 피아노& 오르간 연주 티칭 및 합창단&핸드벨 감독으로서 활약하며 왕성한 영성적 사목 활동을 하고 있다.

1983년 당시 서울 가톨릭대 신학생이던 신상옥안드레아는 남다른 음악 재능으로 중창단을 결성해 주님을 노래하는 활동중 ‘임 쓰신 가시관"의 곡을 지었다. 그는 ‘하느님의 가수’가 되기 위해 `1992년 신학교를 떠나게 되고 친형제들과 ‘신상옥과 형제들’을 결성 전국 각지 순회 공연을 열었다. `1990년 대 당시는 그레고리오 성가만0 교회음악으로 여기던 시절이라 그의 다양한 빛깔의 복음환호송, 화답송, 주님의 기도 등 60여 곡에 이르는 자작 미사곡은 선풍적인 반향을 불러 일으켰으며 지금까지 20여 장의 생활성가 앨범과 성가 300여 곡을 만들어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있다

Anna Laura Page`는(1943년 생) 켄터키주 루이빌 출신으로 켄터키 대학교에서 피아노 전공(성악 교육 음악)학사 및 오르간 전공(음악 이론 음악)석사 학위를 받아 머서(Mercer)대학등에서 대학교수로 봉직한 (음악치료)임상의, 오르간, 피아노 & 핸드벨 연주자 겸 작곡가입니다. 미국 남침례교회에서 사역 활동을 하였으며 어린이, 청소년 및 성인을 위한 주옥같은 합창 연주곡을 남겼습니다.

John Willard Peterson (1921 생 /2006 졸)은 켄자스출신으로 자스 `50~70년 대 미국의 복음중심주의 기독교 계에 큰 영향을 준 명망있는 작곡가로서 35 곡의 칸타타를 포함 1000여 곡의 주옥같은 곡을 남겼슴.

81년 부산에서 태어난 생활성가 가수 겸 작곡가 에우세비아는 부산예고/한양대 작곡을 전공하고 청담동본당청년성가대 에서 활동하는 중 `2007년 제8회 cpbc 창작생활성가제본선 진출을 계기로 cpbc 라디오 ‘사랑의 노래 찬미의 노래’, ‘신부님 신부님 우리 신부님’의 소곤소곤 고민 상담소, cpbc TV 콘서트 ‘주 찬미’, 토크 프로그램 ‘복음 톡톡톡’ 진행자로 출연하였고 TV 프로그램 ‘남 신부가 간다’ 노동 캠페인송 ‘함께 걷는 길’을 비롯해 특집다큐멘터리 ‘아시아에 희망을 심다’ 3편의 주제곡/(재)바보의나눔 광고 음악 /KBS 애니메이션 ‘꼬마 기차 추추’ 주제곡 등을 작곡하였다.

나의 소리 들으라`는 파밀리앙이 연주한 곡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곡입니다. `2017.02.01.(토).미사 중에 파밀리앙 `1~`5기 단원을 주축으로 `6기 신입단원 모집을 위한 특송으로 초연이 된 이래 `2018.01.27.(토).미사에서 2번째 앵콜 연주로 이어지고 성령의 부르심에 기꺼이 응답하여 현재 열정적으로 활동중인 `7기/`8기 중에서 5명의 (벨라뎃다.스콜라.모니카.우르슬라.비비안나.)단원이 새롭게 편곡된 음율에 아름다운 음색을 보태어 3번째 연주에 합연하는 영광을 가졌습니다. 이토록 단아하면서 애틋한 곡을 통해 얻게 되는 그 무엇이라도 파밀리앙을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다면 그것은 바로 사랑과 행복이 됩니다.

최현숙아가다는 부산 태생으로 12살 어린 나이에 소아당뇨 진단을 받은 뒤 계속되는 치료중에 결국 21세 즈음에 당뇨합병증으로 인한 실명을 뛰어 넘어 불굴의 재능을 떨치는 작사가 겸 작곡가이다.

파밀리앙의 `8기로 입단하여 열정적으로 연주 활동중인 아내(한영미우르슬라)를 위해서 부군인 선불교도(처사/거사)께서 정성스럽게 남긴 소중한 영상이 선순환의 색다른 귀감이 되는 바 오롯이 파밀리앙 고유 자산의 기록물로 이곳에 남깁니다. 파밀리앙이여! 영원하시라!

은혜 롭스니다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

잘보았습니다. 즐거운 구정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주도 화이팅!!!

아름다운 음악 감사합니다. 이번주는 특별히 더 춥다고 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저희 성가정기타앙상블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행복한 일주일 보내세요.

네 맞습니다 제일 큰것은 사랑입니다 아름다운 찬양 은혜입니다

부족한 연주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2024년 파밀리앙 화이팅입니다. 아름다운 음악 잘들었습니다.^^~

행복하세요!

메리크리스마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중간에 아는 멜로디 고요한 밤 거룩한밤 따라 불렀어요. ㅎㅎ 크리스마스 연주도 기대됩니다. 추운 날씨에 단원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