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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디모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30 сен 2022
스토리가 있는 몬디모는
열넷 아가중 열한번의
이별을 하고 이제는
노묘가 되어버린 세 아가들과
22년째 냥이 집사가 함께하는 일상
그리고 떠난 아가들의
시간을 소환하는 컨텐츠 입니다.
열넷 아가중 열한번의
이별을 하고 이제는
노묘가 되어버린 세 아가들과
22년째 냥이 집사가 함께하는 일상
그리고 떠난 아가들의
시간을 소환하는 컨텐츠 입니다.
Видео
딱 거기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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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 Musicom의 Stopping By the Inn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4.0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 출처: www.twinmusicom.org/song/298/stopping-by-the-inn 아티스트: www.twinmusicom.org
작년 의료사고로 안락사보낼때까지 정말 건강한 아들이 있었답니다. 가슴으로 나은 아들.. 16세 똘이. 그런데 그즈음 자다가 한밤중 눈뜨면 제 머리옆에서 절 물끄러미 내려다보곤 했었지요.. 왜 저러나 싶었는데 .. 저와의 이별이 다가오고 있다는걸 본능적으로 깨달은걸까요.. 이 영상을 보니 똘이가 왜 그때 어둠속에서 날 내려다보고 있었는지.. 억눌렀던 슬픔이 다시금 떠오릅니다..
슬프네요 저도 4마리키우는데 이별을 어찌감내할지-----
제 셋째딸, 초코는 만8살을 꽉 채우고 12월 11일 교통사고나서 별이 되었습니다. 슬퍼서 말이 ...
자식처럼 키우다가 무지개다리를 건너가면 너무 허전해집니다. 보고싶고.. 잘해주지 못한것처럼 미안하기도 하고 마지막 모습이 자꾸만 생각이 나네요 좋은곳에서 행복하기를.. 다음생에는 사람으로 태어나길 빌어봅니다. 먼훗날 꼭! 볼수있기를 바래봅니다. 까미야❤ 잊지않을께~!
힘내세요.. 까미는 잊지 않고 집사님 곁에 있을 거예요.
새벽에 제가 사랑하는 아이가 떠났어요. 아이가 하루동안 숨이 가빠 사투를 벌일 때 이 영상을 제가 설거지하면서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이걸 보면서 우리 애도 곧 가겠구나 했었어요. 너무나 슬픕니다.
다묘가정의 슬픈 이별을 미리 본듯합니다 9홉마리 냥이 중 이제 한마리씩 떠나 보낼 준비를 해야 하는 집사는 지금 멍하니 눈물😢 만 흐릅니다 누니는 정말 우리 뽑양이랑 너무나 똑같은 냥이 인것 같습니다 😢
그 마음속에 있을꺼예요 고맙고감사합니다 세상복다받으세요 응원합니다 👍🏻
왜인지 모르겠지만 글을 읽는 내내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우연히 영상보게 되었어요 저도 집사에요 하~긴세월 참 아름다운 동행이였네요 저도 쁘미를 기억하고 축복할게요
이 영상을 보는 동안 저희집 고양이를 생각하게 되네요. 저희 집 고양이도 19살에 2024년11월10일 오전9시20분에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이영상을 보는 동안 가슴이 너무 아려왔습니다. 아직도 저희딸은 자신의 방에 들어가지 못하고 보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그 방을 들어갈때 마다 생각이 너무 나서 눈물이 나지요. 집사님의 마음을 쁘미도 잘 알기에 더욱 바라보고 있었을것입니다. 자희도저희집 고양이가 하늘의 별이 되고 나서 저희를 바라보고 있었던것을 알게 되어 더욱 가슴이 아파옵니다.너무 같이 있었기 때문에 언제나 함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집에 다른 고양이랑 강아지가 있다보니 그냥 기 세월 함께 있던 고양이는 잠시 나마 잊고 지금 현재 꼬리 흔들며 다가오는 강아지(9살) 야옹야옹하고 비깥을 나가여고 우는 고양이만 신경을 써고 있었지요. 집사님 건강 잘 챙기세요.그리고 원하고 바라는 일들이 다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아마 쁘미도 집사님이 행복하시길 바랄것입니다.
@@하정미-f4l 위로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집사님도 힘 내시고 건강하세요^^
쁘미야 사랑해❤
@@한해정-h6s 감사합니다^^
으와 20년.. 저희집 최고령 냥이는 17살인데 대단하시네요..
우리 집에 있는 친구가 5일째 단식중이다. 강제급식 하는데 토하고만 있어 방법이 없을까요. 99년 3월 만나 오랫동안 같이 지냈답니다. 병원에서도 이젠 놓아 달라는데 난 그걸 못하네요. 지금도 내 발밑에서 꾹꾹이이를 하네요
@@김상식-f2o 집사님 많이 힘드실거 알기에 맘이 많이 아프네요.. 그래도 아이가 꾹꾹이를 할 정도면 강급 조절 하면서 지켜보는 건 어떨까요?..
누니야, 금루 엄마 있는 곳에 가서 영원히 즐겁게 함께 잘 지내라.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정말 예뻐서 뻡뻐하고싶넹~~~😅❤❤❤❤❤
천사 사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마트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너무 좋으신 마트사장님~ 사업도 번창하시고 건강하세요 ~^^
흘러가게 그저 두세요. 지금도 잘하고 계시지만 그 마음 알기에 애잔합니다.
안 울려고했는데 결국 울고 말았네요 우리아가떠난지 이제 10 일 갑자기 심장병으로 정말갑자기 몇시간만에 별이 되었어요 누니처럼 그리워하듯 집에 남아있는 아이가 자주쓰던 방석에 앉아 얼굴 묻고 안나올때가 있어요 마음 추스리고있는데 이 영상을 보다가 에휴 ㅡㅡ 집사님도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내곁에 냥이들이 있는한 아픈 이별은 계속될텐데 견딜수있을지 모르겠네요
마트 사장님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참으로 감동을 주는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너무너무 슬프지만 조금은 덜 슬퍼지게하는 마법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힘내고 힘내시길요. 착하고 예쁜 야옹이도요.♥♥♥♥♥♥♥☆☆★☆★☆★☆
맘 아픈 한편의 드라마!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우리 옛날냥, 다행히 지켜볼수 있게 마지막날도 함께 지새며 보냈네요 생각보다 마음이 매우 담담하더군요. 그만큼 미련없이 우리 잘지냈다는 흐믓함 이랄까~
7마리 집사입니다. 첫째가 내년에20살입니다. 정말 함께한 추억이 너무많아요. 영상보면서 많이 울었어요. .집사님도 사랑스런 뽀미도 힘내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야옹이가 13년 살았나요.누니도 내 고양이 나폴레옹도 13년 살았네요.
가슴 이 무지하게 저려옵니다 금루와누나 저 세상에서도 행복하게 살거에요 집사님 감사합니다
정말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쁨이는 냥별에서 편안하게 있을겁니다😭🌸💫
ㅜㅜ 안구해주셨음 20년장수고양이가 고작길어야 2일정도 더살았겟네요 너무감사합니다 20년동안 살게해주셔서요
눈물이 나네요. 우리집에도 10살 5살 남아 여아가 있어요 고등어 와 치즈냥 입니다. 쁘미도 집사의 💕 을 듬뿍 받고 지금은 하늘나라에서 집사를 바라보고 있을겁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대견하게 20년을 잘 살다간 쁘미는 집사님 덕에 행복한 묘생을 보내다 고별여행을 떠났네요~~ 20년이 됐어도 냥이들은 늘 아기같아요.. 한 아이를 책임지고 긴 시간 함께 지내온 집사님 감사합니다. 눈물 한움쿰 훔치고 갑니다~😂
너무 그리우시겠다 후.. 고양이든 강아지든 좀오래좀살지 30~40살년살앗으면 좋겠어요
저도집사맘 다알꺼같아요 며칠전 16년된우리은비를 보냈거든요 아직도 유골을집에두고있어요 앞에서 날바라보던그아이가 옆에있는거같아요 잊으려해도 쉽지가안아요 힘내세요 집사님
기쁨이가 고양이별로 가기전 집사얼굴을 담으려고 집사 잘때 그리도 쳐다보곤 했나보다__ 모든 냥이들이 행복하기를 ~
쁘미야 고양이별은 어때? 집사님 잘 지켜봐줘 편히 쉬어
저도 늦은나이자식이없어 새끼냥이를입양해서 9살이되었어요 그사이 이아이가 빨리가면 제가너무힘들까봐 새끼형제2을 또입양해서 3살이 되어서총3마리키우는데자식대신저에게행복을주어서외롭진않네요~8살짜리냥이가 방광이약해3번이나 수술을했는데 저곁에서 오래오래 살아주길 기도하고있어요❤
애틋 하고 애잔 하지요 잊어지질 않더라구여 죽은지(밭근처에서누군가 쥐약을 놓아서)10년 가까이됐는데 사진을 보면서 눈을 맞추고 한답니다
브미도 무지무지 행복햇고집사님도.... 축복 가득 ㅎ시기를.......아름다운 동행이엇네요!!!!!!
감사합니다😊
감동이고 또 감동적이네요 집사님 쁘미 그자체가 사랑입니다
뽀미를 보고 있으니 우리둥이도 언젠가는 헤어져야 겠구나 생각하니 시간이 소중하고나 생각이 드네요 과연 품에서 보낼수 있을까 집사님의 마음 알것 같에요 그간 뽀미때문에 행복하게 살랐으니 추억만 간직 하세요 ❤❤❤❤
저도 냐이 키우는 집사라 항상 떠나 보낼때를 생각하곤 하는데..20년이라는 긴시간을 같이해도 아쉬움과 그리움은 어쩔수 없나봐요ㅜㅜ가슴이 찡해서 눈물나네요!힘내세요!
어떻게 저 작은 몸에 그토록 큰 사랑이 담겨있었는지
쁘미가 집사님 얼굴 마음껏 보고 눈에 담아가려고 자는모습을 그렇게 지켜봤나보네요..제목만 보고 20년 장수냥이 대단하다! 하고 들어왔는데 눈물만 한바가지 쏟아내고 갑니다ㅜㅜ 어느정도의 시간이 흘렀다지만 20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한 쁘미의 빈자리가 너무 클 것 같아 그 마음 가늠이 되지도 않네요 집사님 힘내시고 정말 쁘미는 행복한 냥이였네요😊
Cute and nice cat my friend
고마워요.. 감사해요... 그리고 아가..정말 너무도 많이 사랑한다...❤❤
무슨 생각에 잠겨있을까..??❤❤
너무너무 예쁘장하고 귀엽게 생긴 천사들이구냥~~❤❤ 진심으로 정말정말 아프지말고 가족들 사랑 넘치게 듬뿍듬뿍 받으며 행복한 하루하루속에서 오래오래오~~래 건강한 모습으로 씩씩하게 사이좋게 잘지내길 진심으로 기도한다냥~ ❤❤
정말 그리운것들 보고싶은 것들 남아있는 아가들과 또 어떻게 이별 할까
시골 옆집 마당냥이로 그 할배말은 18 살이라나?구내염이 심해 포획해서 전발치에 중성화하고 방사하려했는데 당뇨라해서 우리집 셋째로 받아들인 아이가 4년 이 되네요.아침.저녁으로 인슐린주사를 맞는데 주사기를 손에들면 슬그머니와서 등을 대 줍니다.엄마가 주사를 편하게 놓으라고 그럴때마다 마음이 짠하고~~.기존애들하고 합사가 어려운 상태에에서 밑으로 동생이 들어와도 눈빛은 오로지 엄마를 향해 있어요..아침부터 영상을보고 눈물바다가 되네요. 잘봤으여.
그냥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겨두세요 보고싶은 마음으로요…….. 애써 떠나보내려 마시고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