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고양이의 특별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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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1

  • @Yujakitty
    @Yujakitty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고양이별에서는 아프지않길

  • @도앵사랑
    @도앵사랑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눈물 펑펑,,,울집 애기 떠날시간 온듯이 감정몰입되었어요 냥이 너무 예쁜모습으로 떠났네요 집사님과 함께 한시간 행복했을거에요
    길위의 위태로운 삶,,,진짜 맘이 아픕니다 집사님 덕분에 오랜시간을 버텼나봐요 맘추스리시고 남은 아이들과 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성희-d5q
    @성희-d5q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목이 메이고 구슬프네요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최은경-s3i
    @최은경-s3i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눈물나요. 내 애기들 생각나서인지

  • @joungeunkim5388
    @joungeunkim538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아.. 앞으로 있을 우리 아이들하고의 이별을 생각만해도 가슴이 미어집니다...저도 두아이들을 십년전에 보냈는데 아직도 그애들이 수시로 생각납니다.. 이별은 절대 익숙해질수가없네요.ㅜㅜ

  • @user-00766
    @user-0076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저런 모습으로 세상을 떠나는 것도 축복입니다.

  • @최자은-h1c
    @최자은-h1c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요미가 길에서 악착같이 버텼던거 생각하니 눈물이나네요ㅠㅠ귀요미 가족분들 끝까지 가족 품에서 사랑만 받을 수 있게 해주셔서 대신 감사인사 드립니다. 고양이별에서는 어느 한 곳도 아픈곳 없이 훨훨 뛰어다니며 우다다하고 맛난것만 먹으면서 지내고 있어야돼 아가야 사랑하고 명복을 빕니다. 집사님 남은 아이들 위하여 맘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너무 고생하셨어요.

  • @상쿰이-c4t
    @상쿰이-c4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ㅠㅜ 가슴이 먹먹하네요..ㅠㅜ

  • @박향숙-u6r
    @박향숙-u6r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정말 아름다운 인연 이었네요 감사합니다 가슴이 아려요~~

  • @오렌지-x2s
    @오렌지-x2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

    길위에서 편안히쉴곳도 갈곳도
    배고품에 공포와무서움에.........
    너무 가슴이아프고 생가하면 눈가에
    나도 모르계 눈물이흘러요ㅠㅠ
    하루빨리 사람들과 공생 공존하는날이
    오기를간절히바래요....
    겨울예 항사우르던 가족냥이들이 어느새 다른큰냥이들밥자리를 빼앗긴건지 네마리중서서히 세마리가
    다안보이니 가슴이 그곳에가면 맘이너무 아프고무거워 힘드네요...

  • @보노보노-k6w
    @보노보노-k6w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

    ㅠㅠ 마음아파....집사의 고통이느껴지는 영상이네요...ㅜㅜ

  • @Aririririririririri
    @Aririririririririri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말 그대로 위로를 해주었네요
    귀요미야 지금쯤 열심히
    뛰놀고 있기를...

  • @maplestory8024
    @maplestory802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

    😢😢

  • @Kjonghi
    @Kjonghi 9 месяцев назад +8

    가슴시린 영상 눈물로 봤습니다. 저도 위로를 드립니다. 😁

  • @구영옥-f7l
    @구영옥-f7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이별은 늘 아프지요...
    저두 버려진 아이들
    3마리키우고있고
    길아이들 밥챙겨주고
    있는데 나중에 아이들
    노묘돼서 무지개다리
    건너게되면 정말
    마음아플것같아요...
    집사님 힘내세요...

  • @늘푸른숲
    @늘푸른숲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마음이 따뜻하신 집사님의 글, 제 마음도 따뜻해 집니다. 내 강아지를 보내고 우리 아가와 산책하던 강변길을 걷다 가엾은 생명들이 눈에 들어와 길 고양이 밥을 준다고 사료를 들고 다녔습니다만 도심에서는 먹을 것도 없고 고양이 들이 살도록 내버려 두지를 않는 것 같습니다.

  • @heeya6680
    @heeya668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집사님 위로를 드립니다.귀요미가 동그랗고 예쁘네요 집사님을 만난 축복속에 몸의 불편함도 길위가 아닌 가정에 있었기에 기적처럼 살아주었고 귀요미는 행복한아이 엄마품에서 예쁜모습으로 마지막길을 떠났네요.죽음을 축복한적은 없었는데 이상하게 귀요미의 마지막은 축복이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사랑하는 자식같은 아이들의 보낼때의 경험을 이야기해주셔서 또 많은 생각과 공감을 합니다.귀요미 그곳에서 늘 건강히 편안하렴,길위에서 죽을힘운 다해 걸었을 귀요미지만 그곳에선 불편함없이 걷고뛰고 예쁜 천사로 잘지내주렴❤

  • @자유-o9f
    @자유-o9f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시간에 꺼이꺼이 울면서 글을 남깁니다.... 그 많은 세월동안 진심읏로 아이들 케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멍냥이-l5w
    @멍냥이-l5w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고맙습니다~
    😍😍

  • @구성-u7l
    @구성-u7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나도 4년전에 19살 강아지를 보냈는데
    아직도 이런 영상보면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