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아깽이는 고지혈증 유전병을 가진 아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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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 고양이 나이 13살
    몸무게 3.7kg
    13년전..
    폭우가 예보 됐던 날
    인적 드문 공원에 버려진 아깽이..

Комментарии • 5

  • @유유제이-j3x
    @유유제이-j3x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참 뻔뻔하게 버리다니..그것도 폭우에.. 천벌받고 곱게는 못 죽었을 겁니다. 아기냥이가 복이 많아서 천사의 품에 안기다니🙏

  • @노을순-v7x
    @노을순-v7x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집사님 힘내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랑 건강하게 집사님 옆에서 행복하렴 응원합니다 ❤❤❤

  • @sally9289
    @sally928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랑아~달콤한 츄르길 가자^^
    감사합니다🎉🎉🎉❤❤❤

  • @뇽쓰-y6o
    @뇽쓰-y6o 4 месяца назад

    어휴.. 사람새기 아니다..
    하물며 폭우 오는 날에 하면 안되는 짓인거 뻔히 아니까 거짓말 해가면서 버리고 가네요
    혐오스럽다 진짜
    아가가 그래도 집사님께 사랑받으려고 와줬네요
    더 행복해지시길 진심으로 바래보아요
    집사님네 애옹쓰들과 함께요 :-)

  • @Heajin-mn3oi
    @Heajin-mn3oi 2 месяца назад

    고지혈증도 고양이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