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1살 냥이를 5/31일 떠나보냈는데 두마리 키우던 중 하루는 잠시 캔디가 어느 집 간사이 둘째가 징징거리고 팔로 뜯고 난리를 쳐서 바로 데려온 기억이 있어 이번에 세상 뜨기 전에 둘째 데려다 손으로 오래 발바닥 악수 시키고 죽은 캔디를 하룻밤 거실에 데리고 둘째에게 밤새 보여주고 확실히 세상 뜬걸 확인시켰어요 둘째가 확신을 하고 열심히 살고 있는데 오늘 캔디 혼을 본것처럼 꼬리 내리고 도망가고 두려워하다가 서랍으로 들어가 숨더라구요 영혼을 본것 같아요 이별을 확실히 시켜야 깨달아요
아이들 가고나면 지지리도 못해준것만 생각이 나서 너무 괴로워 미치곤 합니다. 집사님 아시겠지만, 시간밖에 없었어요.. 하지만 나중에 나중에 아이들이 천국에서 생전에 함께 했엇던 주인오실때 마중나온다고 합니다,, 눈물흘리고 가슴메이다 나갑니다. 다음엔 알림에 좋은 소식 있슴 하구 기대합니다,, 힘내세요.
어떤 영상 보니 고양이는 죽음이라는 개념을 모른다고 해요. 그래서 죽은 친구 고양이 곁에서 안나오던 냥이나 죽은 엄마냥이 옆에서 계속 꾹꾹이 하며 깨우려는 냥이를 보았어요. 누니는 금루를 계속 기다렸는지도 모르겠네요. 기다리다가 마음의 병으로 마비까지 왔던 것은 아닐지... 아 동물들에게 감정이 없는것처럼 취급하는 인간들은 얼마나 큰 잘못을 저지르는 것일까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목이 메인다는게 어떤건지 영상을 보며 느꼈어요 금루와 누니 지금은 냥이별에서 집사님을 지켜보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가슴아프지만 언젠가는 보내줘야될 아니 떠날때까지 최선을 다해 지켜줘야될 냥이들을 위해 열심히 살아갈려구요~~ 집사님 품안에서 행복했을 냥이들을 대신해 감사드립니다 ^~^
ㅜㅜ좋은곳에 갔기를_()_ 냥이들은 양엄마라는 알아요 저희집에 길냥이들이 새끼를 몇 번 낳았었는데 어느 아침, 마루에 쥐같이게 있어 봤더니 탯줄이 있는 새끼냥이라 만져봤더니 차갑기에 따뜻한 물로 목욕을시켜 수건위에 올려주었더니 어미가 데리고 갔는지 없더라고요 한달뒤 애기냥이들이 보이는데 그때봤던 아이인게 분명한게 오라고 하니 제 품으로 달려와 안기더라는~~^^
잔잔한 음악이랑 같이 보니 짠하긴 하지만 행복하게 잠들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비록 시간 개념의 차이가 약간 있을뿐 이 영상을 찍는 분도 또, 이 영상을 보는 우리들 조차도 언젠가는 맞이할 일입니다. 요즘 동물을 사랑하는 분들이 많이 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야 동물 키울 상황은 못되지만.. 주변에 어려운 분들 도울 수 있게 회계처리가 투명한 자선단체라도 알아봐야 겠네요. 이 영상을 보니 월 3만원이라도 기부하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양이 영상이랑 기부랑 무슨 상관인지는 저 스스로도 잘 모르겠지만.. 걍 인간으로 태어나 지금 이 순간에도 아무도 없는 골방에서 고독사 하는 사람이 어딘가에는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우리집 고양이들도... 제일 나이 많은 놈이 아프니까 계속 들려서 상태 보고 가고 했는데.. 마지막 이틀 정도는 근처에 오지도 않더라고요... 죽은 뒤 신문지랑 천으로 돌돌 말아서 뒀더니 그제서야 다시 다가가서 냄새 맡고는 자리는 뜨더라고요. 본능적으로 곁에 가면 안 좋다는 것을 아는 듯
고맙게 잘 봤습니다. 예전에 우리집에서 기르던 개와 고양이들을 생각하며 눈물이 나네요. 죽음이란 것이 어떤 생명들에게도 비껴갈 수 없음을 생각하게 되고, 이들 사이에도 관계성이란 얼마나 끈끈한가도 생각하게 되고… 다만 어린 고양이나 강아지에게 ‘아가’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나이가 많은 경우에는 이렇게 부르는게 맞지 않습니다. 그들도 나이 들어서 충분히 나름의 성숙함을 가질테니까요. 수고하십시요.
인연이 되면 이별도 당연한 건데 이게 맘처럼 쉽지 않네요. 저도 개들만 키우다 저희 오렌지 개냥이 달봉이와 함깨 산지 이년이 지나가는데 서로 의지하며 살면서 외로워 보이고 혼자 있는거 보면 괜히 맘이 안쓰러워지곤 합니다. 둘이 서로 잘 의지히며 살다가 좋은 곳에 갔을거예요 맘은 아프시지만 잘 견뎌내시고 저희는 또 살아야 할 날들이 있으니 삶을 잘 살아가시길 바래요
한편의 묘생드라마를 본것 같네요
두냥이 별에서 만나 서로 그루밍해주고 있을것 같네요
좋은 집사님 만나 행복하게 살다 떠난 아가들 복덩이들이네요
감사합니다
생명을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신 그마음
천국에서 보답할겁니다
집사님 맘이 얼마나 아프실지 ㅜㅜ 좋은곳에서 편히 쉬어 금루야
착하고 예쁜 금루 누니 지금쯤 만났겠구나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편히 쉬렴
집사님 힘내세요
집사님 덕분에 행복하게 살다가 갔으니 너무 슬퍼하지 마시고 마음 잘 추스리세요 두 냥이는 고양이별에서 집사님 바라보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 겁니다
금루와 누니 ㅠㅠ 참 이쁜 아이들이네요 둘이 만나서 행복하길 바랍니다
떠나간 아가들을 생각하면 마음 아프지만 같이 지내는 동안 많은 행복을 느끼고 살았을거에요.
그행복 다 가지고 떠났으니까 너무 아파하지 마세요 ㅜㅜ
아.... 두 아이 모두 고양이별에선 항상 함께하자..ㅜ
영상 보면서 펑펑 울었어요 ㅠ 누니와 금루 냥이별에서 다시 만나서 행복하기를 바래요^^
집사님 마음을 어찌위로할까요ㅡㅡ
눈물이납니다
가슴아프네요
집사님 아가들
고양이별 잘도착했을꺼에요
엄마 넘행복했어요
함께해줘서 감사해요
라고 소리쳤을꺼에요
지켜볼꺼에요
엄마 잘지내야해요
금루 누니야 거기선 다같이 건강하게 지내 소중한 아가들
어후... ㅜ ㅠ
누가 동물은 감정도 머리도 없다했나요..
저 아이들이 온 몸으로 말하는 걸 보노라면 정말 사람이 최악입니다.
금루. 누니.. 꼭 무지개 다리에서 마나, 행복하게 뛰여 놀으렴..
너무 슬프네요..금루야 누니야 고별에선 헤어지지 말고 꼭~~붙어서 행복하길 빌게 집사님 기운내세요!!
이쁜 아기들 제발 이세상 떠나는 날 까지 행복했으면.. 기도합니다
저도 두마리 중 한마리가 먼저 갔습니다.
떠나는 날 새벽,점점 생명이 꺼져가는 아이를,다른 한 아이는 보지 않더군요.
방 한구석으로 내려가더니, 벽만 보고 있더군요….
그날이 생각나서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이렇게나 애틋한 감정을 가진 아이들…사람과 다릉바가 없습니다…
얼마전 4.7일에 첫째냥이가 10년살다 심근비대로 새벽까지 잘놀고 잘먹고 변도 잘보다 하루만에 갑자기 가버렸고 혹시나 싶어 둘째는 첫째냥 간후에 종합검사 받았는데 건강하다했었어요 너무 천진난만하고 잘놀고 잘먹는 아이였는데 눈이 너무나 슬퍼보였고 괜찮아진다 싶더니 2달만에 둘째냥이도 가버렸네요 평소 같이 얼굴맞대고 자거나 엉덩이를 베고 잘 정도로 사이가 좋았어요 금루 누니를 보니 우리냥이들이 생각나네요 금루 누니도 거기서 만나서 행복하고 우리 콩이 두부도 잘놀거라 믿어요 집사님도 힘내세요
영상보며 너무울엇어요
너무슬프다~~금루와누니 집사님사랑을받으며 행복하게 잘지내다 냥이별에서 둘이만났을거예요 누니가 많이외로웟나보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양이가 웬만한 사람보다 낮네요. 그래도 집사님 덕분에 행복하게 살아서 다행이네요.
네 감사합니다 😊
낮-> 낫
사람이 더 높긴하죠
낫다.
사람보다 많이 낳긴하지
슬프네요…엄마가 너무 보고 싶었나봐요..고양이별에서 만나서 행복하게 뛰어 놀고 있을거예요…저도 두냥이 집사라 남 일 같지 않네요~부디 힘내셔요!!!
집사님이 곁에서 애 많이 쓰셨음을 느낍니다..영상보는 내내 마음이 너무 찡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사로써 눈물 줄줄 납니다..집사님의 품에서 따듯하게 떠났으니 우리 행복하게 보내줘요.. 고양이별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해!!!
눈물이 나네요..금루와
누니가 고별에서 행복하길..
두냥이들 고양이별에서 만나 이곳저곳 건강한 몸으로 세상구경하렴~너네가 사람보다 낫당~!!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해~
영상보고 너무 슬퍼 참 많이 울고 아직도 먹먹하네요..세상사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것이 당연한데 견디기는 참 힘들지요...힘내세요 집사님..두 아가는 하늘나라에서 만났겠지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금루 누니가 참 인연이 깊었던 것 같습니다 금루 누니 모두 서방정토에 함께 극락왕생하기를 발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어머.. 아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집사님.. 힘내세요 아가들 다 좋은곳으로 갔을거에요 너무 슬프네요
같이지낸 동물들이 더빨리느끼겟죠
집사님도 마음많이 아프시겟네여
금루야.잘가렴.,푹쉬렴
가슴이 무너져 내리고 눈물이 _누나가 상심이 너무 컸구나
너무 슬퍼서 눈물이 멈추 질 않았어요. 고양이를 사랑하는 집사님~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축복합니다.
많이 슬픕니다. 아이 키우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나머지 아이들과 행복 하시기를 바랍니다 😢
유투브에서 접한 그 어느 영상보다 아름답고 또 슬픕니다 ❤ 저 둘은 고양이별에서 다시 만나 영영 행복하기를…집사님 맘도 치유하셨기를 바라요 ❤
누니도 금루도 좋은곳에서 만나 편히 쉬고 있을거예요
잘 가 아가야.
평온하거라~
집사님덕분에 편안하게 갔을거라고
생각이드네요.고양이별에서 누니랑금루랑
잘있을겁니다..영상잘봤습니다.
사람도 스위스가면 안락사가 유일하게 가능한데. 동물은 사람보다 수명이 짧은데. 길면 20년
보통은 15-18세
같던데.
최대한 고통없이 잠자듯이 안락사해주는 게 마지막 선물 같아요.
좋은 병원 의사선생님. 정말 동물을 사랑하는 의사가 필요하고.
동물에게 쓰는 안락사 약은 아파요 사람 안락사는 아픈건 없지만 동물은 아프든 말든 존중이 없기 때문입니다
@@어떤가요-k8z 수면주사 먼저 놔주면 되는데
어릴적 반려 동물을 여럿 키우다가 이별할때 너무 슬퍼서 우울증까지 올 정도라
이제는 이별이 무서워져서 반려 동물을 키우기가 너무 어려워졌어요.
다른 분들이 반려 동물과 이별할때의 모습을 보면 기분이 참...
아 맘이 너무 아리다
산다는 건 뭔지 죽는다는 건 뭔지
그져 쓸쓸하다
아가들 다음생 부부로 만나 행복하길 진심으로 빈다.~
저도 21살 냥이를 5/31일 떠나보냈는데 두마리 키우던 중 하루는 잠시 캔디가 어느 집 간사이 둘째가 징징거리고 팔로 뜯고 난리를 쳐서 바로 데려온 기억이 있어 이번에 세상 뜨기 전에 둘째 데려다 손으로 오래 발바닥 악수 시키고 죽은 캔디를 하룻밤 거실에 데리고 둘째에게 밤새 보여주고 확실히 세상 뜬걸 확인시켰어요 둘째가 확신을 하고 열심히 살고 있는데 오늘 캔디 혼을 본것처럼 꼬리 내리고 도망가고 두려워하다가 서랍으로 들어가 숨더라구요 영혼을 본것 같아요 이별을 확실히 시켜야 깨달아요
아이들 가고나면 지지리도 못해준것만 생각이 나서 너무 괴로워 미치곤 합니다. 집사님 아시겠지만, 시간밖에 없었어요.. 하지만 나중에 나중에 아이들이 천국에서 생전에 함께 했엇던 주인오실때 마중나온다고 합니다,, 눈물흘리고 가슴메이다 나갑니다. 다음엔 알림에 좋은 소식 있슴 하구 기대합니다,, 힘내세요.
ㅠㅠ 잘가거라 아가들아~ 아프지 않은 그곳에선 꼭 행복하렴 ^^
노령묘를 키우는 집사라 남의 일같지가 않네요
많이 울다 갑니다 ㅠㅠㅠㅠㅠ
집사님도 힘내세요!!!
금루❤누니 천국에서 행복하렴. 나중에 주인님 오시면 꼭 둘이 같이 나와 반갑게 맞아주렴...넘 아름답고 슬픈 내용이네요...
저도 나이든 아이 셋을 무지개 나라로 보낸경험이 있습니다.. 나이든 아이외에 피부암으로 7살 반만에 떠난아이도 있고요… 그래도 길에서가 아닌 제품에서 살다갔기에 행복하게 있다간것으로 위로를 삼으며 또다른 아이들을 입양해 위로받고 산답니다… 너무 상심 마시길 바랍니다…
❤❤❤❤❤❤😢😢😢😢😢😮😮😮🥲🥲🥲🥲🥲🥲참으로 감동을 주는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너무너무 슬프지만 조금은 덜 슬퍼지게하는 마법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힘내고 힘내시길요. 착하고 예쁜 야옹이도요.♥♥♥♥♥♥♥☆☆★☆★☆★☆
금루야 누니엄마 잘 만났겠지 거기서 사람집사엄마 잘지켜주고 누니엄마랑 비염도없이 약먹지않아도 맘껏 뛰놀며 놀아🙏
너무 슬퍼서 이런거 안보려구했는데 ..눈물이 나네요 정말 애쓰셨어요
우연히 영상을 보다가 너무 마음이 아파 혼자서 펑펑 울며 글을 남깁니다. 사랑 가득한 집사님을 만나서 그래도 행복한 묘생을 살았을 거라 위로 건냅니다.
너무 슬퍼서 끝까지 다 못보겠네요 ㅠㅠ
끝까지 잘 키워주신 집사님께 감사드리고 또 고맙습니다 아이들도 집사님 만나 정말 행복했을거예요 어떤 마음이실줄 충분히 알기에 .. 너무 슬프네요
금루는 심연의 눈빛을 한 아이네요.
그 마음을 다 알 수가 없어서 애처로운 아이들..
어젯밤 슲픈고양이 영상보고 눈물범범되어 자면서 낼아침 눈이 한솥뚜껑되겠구나 생각하고 잠들었는데 일어나자마자 솥뚜껑된 눈으로 이거보며 또 눈물바다~~ㅠㅠ
늦게 영상이 떠서 봤는데 사랑하는 상대를 잃는다는게 어떤건질 사람이든 짐승이든 다 느낄수있네요... 어쩌면 둘이가 어떤 전생에서 천생연분이 아니었을까 ㅠㅠ 이제는 둘이 행복한시간 보내고있지않을까요 토닥토닥
누나가 금루엄마가 그리워
빨리 떠났거니 ㅠ ㅠ
고양이도 사람과 똑같은걸
또한번 알게되었습니다
집사님 너무슬프하지마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고별에서 누나랑 금루만나서 예전처럼 사이좋게 잘지내고있을겁니다
어떤 영상 보니 고양이는 죽음이라는 개념을 모른다고 해요. 그래서 죽은 친구 고양이 곁에서 안나오던 냥이나 죽은 엄마냥이 옆에서 계속 꾹꾹이 하며 깨우려는 냥이를 보았어요. 누니는 금루를 계속 기다렸는지도 모르겠네요. 기다리다가 마음의 병으로 마비까지 왔던 것은 아닐지... 아 동물들에게 감정이 없는것처럼 취급하는 인간들은 얼마나 큰 잘못을 저지르는 것일까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금루천사야 조심히잘가렴 나중에 꼭다시만나자 넌 너무나도 사랑스러운아이였어 .. 사랑해 아가 ..
목이 메인다는게 어떤건지 영상을 보며 느꼈어요
금루와 누니 지금은 냥이별에서 집사님을 지켜보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가슴아프지만 언젠가는 보내줘야될 아니 떠날때까지 최선을 다해 지켜줘야될 냥이들을 위해 열심히 살아갈려구요~~
집사님 품안에서 행복했을 냥이들을 대신해 감사드립니다 ^~^
아...두 고양이가 무지개다리건너서 행복하게 아웅다웅 서로 챙겨주면서 잘 지낼거라고 생각합니다. 아프지 않은곳에서 즐겁게 편안하게 잘 지내렴 애기들아.
처음으로 들어왔는데 슬픈 이야기 네요~~누니는 엄마 만나서 행복할거에요
네 감사합니다 😊
ㅜㅜ좋은곳에 갔기를_()_
냥이들은 양엄마라는 알아요
저희집에 길냥이들이 새끼를 몇 번 낳았었는데 어느 아침, 마루에 쥐같이게 있어 봤더니 탯줄이 있는 새끼냥이라 만져봤더니 차갑기에 따뜻한 물로 목욕을시켜 수건위에 올려주었더니 어미가 데리고 갔는지 없더라고요
한달뒤 애기냥이들이 보이는데 그때봤던 아이인게 분명한게
오라고 하니 제 품으로 달려와 안기더라는~~^^
세상의 연이 모두 귀한 것이라, 몸소 낳지않아도 천륜이라지요. 집사님과 금루, 금루와 누니의 연은 그중에서도 각별하게 소중한 연이네요. 훗날 무지개너머에서 모두 다시 만나 껴안으시기를... 저도 먼저 간 우리 냥이가 보고 싶어집니다.
오늘 처음 본 사람도 이렇게 가슴이 아리고 목이 매이는데 집사님 마음은 얼마나 아플까요,,
아낌없는 사랑을 준 집사님을 글루와누니는 영원히 기억할꺼예요~♡♡♡
눈물나게 감동적이에요 ~~누니 .금루 냥이별에서 만나 영원히 살기를~~~🌈🌈🙏🙏🙏
힘내세요....좋은사람...착한사람 착하고 이쁜냥이들은 왜꼭 하늘은 먼저 데리고 올라가는지...마음이 아프고 무겁네요 겪어보신 집사님들도 공감하시겠지만..애기들 떠나보내기 힘들다는거 그래도 힘내세요
많은 이별 영상 들을 보았지만 가슴이 뭉클울적한 감정이 이처럼 다가온적이 없었다 생명 은 모두 소중😢
냥이들떠날때참으로가슴이무너집니다미안해서요 집사님다른냥이들,한테더잘해줍시다
이쁜아가들.......
용기가 없어서 차마 볼수 가 없었던 1일 입니다
다음에 다시태어난다면 좋은모습으로...
집사님 축북이 있을 거에요 진심으로 존경 합니다 ❤😂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니와금루가 고양이별에서 진짜모녀로 다시만나살았으면좋겠어여 ㅠㅠ넘나슬프네요 영상보고있으니 ..;저도 8살부터 한살까징 집에12묘 집사인데 애들과 이별생각하니 벌써 슬퍼지네요
한 편의 감동과 슬픈 영화를 본 것 같아요 😢😢
보는 내내 눈물이나서😢😢😢
금루 누니 집사님 사랑 듬뿍 받고 살다 갔으니
행복했다 할거예요
그들의 별에서 둘이서 만나 잘 지낼겁니다
잘 돌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 💛 💚
부디 좋은별에서 상봉해서 행복하길 바래 🙏 저희 냥이들 볼때 문득문득 이별할 생각하면 먹먹해지곤해요..
하지만 지금의 삶과 몸이 다가아닐테니 다시 만나고 싶답니다.
마음 잘 추스리시기 바래요 🐱🌻
영상 보면서 아침부터 눈물 콧물 범벅이네요.
금루야, 누니야~그곳에서도 항상 다정하게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지내거라.
집사님, 아이들시 집사님과의 좋은 추억 가지고 잘 지내고 있을거예요.
힘내세요.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냄새로알겠지.. 외국호스피스
죽는사람알려주는.
고양이있었는데
둘이 지금은 고양이별에서 잘 뛰어놀면서 핥아주며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길 기도합니다.
지나가다 본건데 이렇게 슬픈 이야기일줄이야 ㅠㅠ
집사님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잔잔한 음악이랑 같이 보니 짠하긴 하지만
행복하게 잠들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비록 시간 개념의
차이가 약간 있을뿐 이 영상을 찍는 분도 또, 이 영상을
보는 우리들 조차도 언젠가는 맞이할 일입니다.
요즘 동물을 사랑하는 분들이 많이 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야 동물 키울 상황은 못되지만.. 주변에 어려운 분들
도울 수 있게 회계처리가 투명한 자선단체라도 알아봐야
겠네요. 이 영상을 보니 월 3만원이라도 기부하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양이 영상이랑 기부랑 무슨 상관인지는 저 스스로도
잘 모르겠지만.. 걍 인간으로 태어나 지금 이 순간에도
아무도 없는 골방에서 고독사 하는 사람이 어딘가에는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우리집 고양이들도... 제일 나이 많은 놈이 아프니까 계속 들려서 상태 보고 가고 했는데.. 마지막 이틀 정도는 근처에 오지도 않더라고요... 죽은 뒤 신문지랑 천으로 돌돌 말아서 뒀더니 그제서야 다시 다가가서 냄새 맡고는 자리는 뜨더라고요. 본능적으로 곁에 가면 안 좋다는 것을 아는 듯
사람보다 낫구나 사람들은 부모 자식도 죽이는 세상인데 힘내자 누니야
너무 슬퍼서 타지 중국에서 눈물을 펑펑 흘립니다.
다른 애기들도 다들 건강하길 구독 꾸욱 누르고 가요
가끔 애기들 소식 보고 갈께요~^^
고맙게 잘 봤습니다. 예전에 우리집에서 기르던 개와 고양이들을 생각하며 눈물이 나네요. 죽음이란 것이 어떤 생명들에게도 비껴갈 수 없음을 생각하게 되고, 이들 사이에도 관계성이란 얼마나 끈끈한가도 생각하게 되고… 다만 어린 고양이나 강아지에게 ‘아가’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나이가 많은 경우에는 이렇게 부르는게 맞지 않습니다. 그들도 나이 들어서 충분히 나름의 성숙함을 가질테니까요. 수고하십시요.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네요 ㅠㅠ 훌륭하신 집사님입니다~!
맘이 아프네요 사랑스러운 냥이들
숨이 턱 막히네요.. 누니야 금루야 냥이별에서 행복하게 뛰어놀으렴..
저도
고양이을
기우는
입장을생하니
너무미음아파요
십시님도
얼마나
가섭압파할요
힘내
십시요
우리고양이들
모두사랑합니다❤❤❤
금루의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한편의 동화같은 이야기네요ㅠ
집사님 항상 행복이 따르시길 기원합니다~
너무너무 슬프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힘내세요
아이들은 무지개다리 너머에서 서로 만났겠지요. 집사와의 다른 아이들과의 추억을 이야기하며 잘 지내고 있뎄지요. 집사님 행복하세요. 나중에 아이들만나서 재밌었던 지구별 이야기도 많이 해줍시다.
지금은 고양이별에서 함께 행복하게 놀고있을 거예요..참 마음아프네요..우리집에도 10살된 아가있는데
우리집 강쥐와 냥이도 비슷한 상황이네요..냥이가 강쥐를 엄마로 알고 잘 따르는데 강쥐 나이가 15살.. 언제 떠나도 이상하지 않은 나이네요..에휴.. 깊은 공감이 갑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년 6월 13일에 림프암 진단받고 2주만에 떠나버린 12살 내고양이 방울이..
집사가 너무 슬퍼 다른 아기들의 슬픔을 살필 여유가 없었어요.영상을 보니 남은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저도 지금 이런장면들보면 참 마음이먹먹합니다 지금11살이라 언제가될진모르지만 나중엔보내야한다는생각에 괜히키운것아닌지 걱정이내요 집사님 힘내세요.....
너무 가슴아프고 눈물이 나네요ㅠ
두아이 만나서 행복하게 있을거예요😢
두 아이 모두 천국에선 신나게 헤어짐 없이 아낌없이 사랑하며 지내길.....ㅠㅠ
너무나 슬프고 가슴아픈 사연이네요 별나라에서 둘이 꼭만니길
그 마음에들에.. 가슴이 아픕니다. 둘다..다음생에. 좋은 인연으로 다시 만나길 바래요. 집사님도 힘내시구요
집사님..세상의모든복 다 받으십시요..정말 고맙구 수고많으셨습니다..외롭지않게 보내주셔서요..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금루랑 누니랑 고양이별에서 잘 만나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 거예요, 집사님을 기다리면서. 행복하고 고마웠다고, 미안해하지 말라 생각해달라면서... 금루야, 누니야 처음 보는 사람이지만 꼭 고양이별에서는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야 해!
많이 슬프네요.
몬디모님과 이곳을 사랑하시는 모든님들 행복하세요~
우리도 언젠간 다 다시 만날수있지 않을까하는 믿음으로 오늘 하루도 버텨 봅니다.. 우리 그때까지 후회 없이 지내다 먼 훗날 다시 만나요 집사님도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가들 고양이별에서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살렴....
영화 같은 이야기네요.
집사님 수고 많았습니다. 고양이 별에서 서로 의지하며 잘 지낼겁니다.
아 진짜.... 저도 고양이 남매 둘모시는 집사인데요..... 아이들이 아플까봐..... 떠날까봐..... 생각만 해도 눈물이 쏟아지네요 ㅠㅠㅠㅠ
인연이 되면 이별도 당연한 건데 이게 맘처럼 쉽지 않네요. 저도 개들만 키우다 저희 오렌지 개냥이 달봉이와 함깨 산지 이년이 지나가는데 서로 의지하며 살면서 외로워 보이고 혼자 있는거 보면 괜히 맘이 안쓰러워지곤 합니다. 둘이 서로 잘 의지히며 살다가 좋은 곳에 갔을거예요 맘은 아프시지만 잘 견뎌내시고 저희는 또 살아야 할 날들이 있으니 삶을 잘 살아가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