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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먹.기. 직.전.에. 불.러.내.기.🍜 그쵸~저도 이부분이 젤루 빡💥침 뽀인트예요! 😡😡😡 ㅋㅋㅋ 그리려나님의 고민상담 방법 좋아요~☺

와 너무 꼬였다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이 더 낫다는거보곤 알아봤어요 음침하지않은 사람들은 이렇게까지 생각하래도 못합니다..

정희 경수한테 팽당했다고 경수 죽이려고 부추기네 ㅋㅋ 으휴 속 시커먼 정희

7:25 우린 이걸 빙썅(빙그레썅X)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보통 맘에드는 분에게 맛난거 주는경우가 대부분이라 매운 고추냉이쌈을 싫은 사람에게 주는걸로 착각하고 정숙에게 전달하고나서 아차~~싶었다자나요~ 그냥 실수로 보이는데요? 안절부절못하고 잠못자는거 못보셨나요? 단순한 곰 스타일이지, 계획적인 여우스타일 아닌듯

궁예질이 너무 심하네요 출연자들 일반인이라는 거 인지하고 계시죠?

무드미터 어디서 구매가능하나요

일부러 그랬든 안그랬든 경수의 또다른 큰 실수(?)는 쌈잘못줬다는 사실을 정숙에게 말하기 전 거의 모든 남자들에게 말하고 다른 여자분에게도 먼저 말했단 거. 욕먹을까봐 본인만 먼저 쉴드치는 느낌.. 정숙을 더 바보 만드는.. 속마음까지 추측을 하면서까지 깊이 안봐도 그의 인성을 알수 있을 행동이 너무 많이 나옴;

굿인터뷰

이분은 가끔 뇌피셜로 소설을 써서 한사람을 보내버리네요 확실하지 않은건 조심해주세요 당신의 영향력이 생각보다 큽니다

이 방송은 단순히 성찰의 장으로만 봐야함. 저 모습들이 우리들 모습이기 때문임. 닝겐들 중 매순간 성찰이 가능한 이가 얼마나 되겠음? 사건의 중심에선 대부분 시야가 좁아 질 수 밖에 없음. 비난하기 전에 과거의 자신과 비교하고 성찰의 시간을 갖는다면 성장에 도움됨. 유튜버들이 맞말만하는 이유는 본인의 인격이 높아서 일 수도 있지만 영상을 본후에 생각할 시간이 있기에 다각적으로 심도있게 말할 수 있는거임. 까는거 아님. 이 유튜버님 조곤조곤 섹시하게 말 잘함❤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옳은말만 하시네요.. 정말 어떤 분인지모르겟지만 배울점이많고 옆에두고싶은 사람이셔요

말씀을 왜이렇게 잘하시나요???

정확하네요. 길치에 대한 설명이 대학 교수니, 연구원 보다 정확합니다. 내 이야긴줄~ㅋㅋ 돌아오는 길이 늘 어렵습니다. 내가 왔던 길이라는 거에 놀라고 같은 그곳을 10년 넘게 지나가지만 늘 놀란다는거에 또 놀랍니다.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공감가는 내용도 많네요 저도 나는솔로를 단순 연애프로그램으로 즐기지 않고 사람의 심리를 엿본다는 느낌으로 매주 시청하곤 하는데요 그리려나님의 견해와 같이 보면 배로 프로그램을 즐길 수있는거같아요 매주 업로드영상만 기다립니다!!❤

사람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주위에 별거 아닌 것도 더 크게 반응하고 심하게 분노하는 친구가 있는데 웃자고 말한 일에 상대방이 오바해서 반응하면 저는 더 우울해져요(정숙처럼). 반대로 자기 일에도 그렇게 반응해주길 원하더라구요. 그 부분이 서로 안맞습니다.. 그 친구는 본인이 스스로 공감능력이 크다고 생각함.

얄미운데 밉지는 않은...동감입니다^^

걍 여우되고 싶은 두꺼비 같던데 ㅋㅋ 의자왕 타이틀 놓치기 싫어서 착한 척 하다가 빨리 수습 못하고 일 키운 느낌 ㅋㅋㅋ 그냥 보면서 느낀게 은근 멍청한 느낌이어서 딱히 쌈을 일부러 준거 같진 않았어요

방송 보면서 똑같은 생각했어요 ㅋㅋㅋ 정숙이 쫌 열받긴 해도 첨에는 그냥 웃고 넘겼는데 주변에서 더 호들갑 떠니까 뭐야 나 지금 화내야 되는건 가 일케 되는 거 같았음ㅋㅋㅋㅋㅋ 글고 일 수습 안하고 여기저기 떠들고 다니는 바람에 바보된 느낌은 덤 ㅋㅋㅋ

영자 처음에는 입 무거운듯하다가, 나중에 다 알려지니까 정숙한테 달려오면서 무릎끓는거 보니까 어이가 없더라구요 ㅋㅋㅋ 굳이? 정숙은 그런 영자보면서 더 열받았을듯 하네요.

경수랑 영식 진짜 최악;;;; 살면서 절대 엮이고 싶지 않은 남자 유형임

경수는 그냥 알바임! 바뀐 사실을 본인만 아는데 괜히 여기저기 떠벌리고, 여자들에게는 관심이 없음.

영식 진짜 정숙이랑 지랑 뭐했다고... 그리고 얼굴보고 갔네 어쩌네 하는데 경수가 얼굴보고갈 정도는 절대 아님. 피지컬이 좋은거지. 얼굴만 빼면 자긴 괜찮다 생각하나봐. 안쓰러.

이런 분석 너무 재밌습니다. 다른 나솔 리뷰랑은 정말 급이 다르다 느끼고요. 경수가 쌈을 잘못 줬다고 인터뷰 하면서 스탭에게 자기 마음 아시겠냐고 두 번 묻는 장면이 있는데, 마치 자기가 거짓말한 게 설득력이 있는지 떠보고 확인하려고 되묻는 것 같았고, 같은 인터뷰에서 자기가 실수한 게 “타인의 마음에 불을 지핀 게 될 수 있다”고 말하는 것도 앞뒤가 안 맞고(정숙이 먼저 선택해서 온 건데 저렇게 말하는 건 좀 이상), 정숙 당사자에게보다도 주변 사람들에게 먼저 말하고 다니는 것도 여론을 먼저 만들어놓는 게(본인이 주목 받고 방송 분량 늘어나는 건 덤) 거짓말을 모두가 믿게 만들려는 포석처럼 보였어요. 처음에 잘못 주고 두번째부터는 제대로 줬다는 얘기를 영자에게 하는데, 경수가 두번째로 쌈을 준 건 현숙이었으니 그것부터도 제대로 준 게 아니죠. 애초에 계산했던 것(정숙-와사비 쌈, 현숙-된장 쌈)이어서 두번째부터는 제대로 줬다고 말이 나오는 거인 듯.

자기 객관화 부족

영상 속 조언은 가벼운 상황에서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부모한테 학대 수준의 고통을 겪은 사람한테 그래도 하나뿐인 부모님이잖아 너를 낳았을때는 얼마나 기뻐하셨겠어 서로의 갈등에는 너도 분명 원인이 있었을거야 가서 따뜻하게 잘 풀어보자 하면 조언한 사람 손절당할걸요 상황을 잘봐가면서 말을 건네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그 상황과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고요

ruclips.net/video/Xw3TUW_Kt_s/видео.htmlsi=8s0MyRSzcK1ui5PX 이분이 영상에 그리려나 님 현숙 그림 쓰고 계신데 괜찮은건가 궁금해서 댓글 달아요~

영숙이 가수 였잖앙 유명했는데 강호동이랑도 예능나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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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영식이 잘생겼으면 외모때문에 연애시작은 쉽겠지만 성격때문에 빨리헤어질듯 ㅠㅠ

경수가 여기 저기 까발리고 다닌 이유는 실수를 기정 사실화 하기 위해서입니다. 1:1로 실수였다 말하면, 안 믿어주고 "맘 바뀐 건데, 잘못 줬다고 거짓말 하는 거냐, 어떻게 그걸 헷갈릴 수가 있느냐" 이렇게 어택이 들어올까 무서워서 여기저기 다 말하고 다닌 겁니다. 다른 사람들도 `나도 들었어, 나도 들었어`라고 한다면, 사람 심리가 그렇잖아요? 거짓말이라는 생각도 못하고 완전히 진짜인 건데 나만 몰랐네? 하고 사고가 넘어가 버리게 되죠. 경수는 그렇게 계산한 겁니다. (그리고 경수 변명을 횡설수설 하는 걸 봐서 잘못 준게 아닐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경수가 허우대 멀쩡해보이지만 이혼한 이유를 알 것도 같아요. 말이 너무 자주 바뀌고, 자기 실수를 변명하기 급급합니다. 뭐랄까 거짓말 한 후에 번지르르하게 포장을 잘 해서 능구렁이처럼 넘어가는 유형 같다고 해야 하나?

영상 재밌는데 효과음이 너무 거슬려요..

마이크가 바뀌었을까요? 소리가 너무 낮고 웅웅 하네요 ㅎㅎ; 볼륨 최대 높여서 일단 들었습니다 ㅎㅎ

얼굴말고 다른것도.....

알고계신 심리학적 지식을 어떻게 이렇게 재밌게 풀어내시나요?! 책을 많이 읽으셨나요?! 그리려나님처럼 되고싶어요🥹❤️

영자 이해 돼요. 다들 만난지 얼마 안된 마당에 쌈바뀐 이야기 차라리 안 들었으면 들었지 정숙에게 말 해줄수도 없고 안 말해주자니 안절부절....정숙에게 말해줬으면 옛날 돌싱 꼴 나는거죠 ㅎㅎ 서로 말 옮기다 싸움남 ㅎㅎㅎ 얼마나 가시방석일지...베푸라면 전했겠지만 정숙이 만난지도 얼마 안됐는데 경수가 말해야할걸 영자가 본인이 해주면 선 넘는거죠. 차라리 경수한테 빨리 당장 말하는게 어떠냐고 조언해줬으면 좋겠지만 그 마저도 저 상황에서는 좋은 조언일지 확신할 수 없는거죠.

정숙으로 시작해서 영식으로 끝남 그림요 ..

현숙한테 밀려서

영식은 아예 논외로 하고 경수가 한 짓은 절대 사고/실수가 아닙니다. 카메라가 여러 대 돌아가는 상황에서 겨우 네명한테 주는 쌈을 헷갈린다고요? 아닙니다. 상대방 농락하면서 쌈사건으로 본인 분량 챙기려는 거죠. ㅎㅎㅎㅎ 영식이도 짜치지만 경수의 얄팍함/비열함은 정말 질려요. 쌈 얘기로 회차 절반을 쓴다는게 말이 되요? 그것 땜에 이번 회차 시청 포기에요.

영자가 경수한테 어글리 트루스 웃으며 말하면서 아 그냥 말하지마~했던것도 짜증났던 포인트..나쏠 엠씨들말처럼 영자가 진짜현명한 타입이었으면 경수한테 그런 조언을 안했을 것 같아요 ㅎ

친절한 금자씨에 나온 배우 김병옥씨 닮은 외모 + 80년생인데 70년생으로 보이는 노안 + 일주일에 최대 7번 마실 정도로 알콜중독 + 술 주정까지 부림 + 목소리까지 큼 + 심지어 담배까지 함 + 뒤가 구린 대부업 + 부분 가발 + 주제 파악 못하고 나댐 + 자격지심에 열등감에 피해의식에 분노조절장애까지 있어 보임 ㅉㅉ 방송에 나와서까지 저러는 거 보면 실제로는 더 하다는 소리인데, 무조건 거르는 게 맞음

그림 너무 잘그리시네용

오디오가 개미코딱지 같아서 다들 안들려서 패스할듯요

와 누나 진짜 말잘하신다. 똑순이넹ㅋ

영식진짜 극극극혐! 정숙님 명예훼손 소송하세요

실수라도 데이트라도 한번해보고 거절하면 되지 ㅋㅋ 책임감 없노

그림 잘 그리십니다😅😅🎉🎉🎉🎉🎉

그리려나님, 👍 ❤ 제 친구가 되어 주세요 ㅎ 나의 감정에 심리적 배려까지 더 하여 이야기 해주는 친구가 있다면 행복할 것 같아요 ^^

어후.. 저거 그려 어따쓰시게여.ㅠ 실력이 아까워요.ㅠ

바로 말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