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공감공감... 남이 말해주는것도 아니고 자기입으로...대리수치 ㅠㅠㅠㅋㅋ 그리고 사랑 많이 받고 자랐다고 다 발랄한거 아님... 사랑 엄청 받고 자랐어도 시크하고 무뚝뚝한 사람도 있음.. 그런 사람은 조용히 남 잘 챙기고, 자기 자랑 안함... 반대로 깨발랄한 사람 중에 부모없거나 실제론 우울한 사람도 있고... 밝아야지만 사랑 받고 자란거라고 사람들이 믿어주는게 아쉬움 ㅠ.ㅠ 현숙 스스로도 그렇게 믿고 있는데 실제론 관심을 구걸하는 모습처럼 보여서 하나도 사랑받고자란 티가 안난다는게 문제임...
@user63dkgncn 네! 말을 고치려고하는건 소용없고요. 주목받으려는 욕망과 특별해지고싶은 도취감을 긴시간동안 바라보고 성찰하면 내려놓을 수 있어요. 일단 반성하는것부터가 시작이거든요. 현숙이나 구혜선 보면 본인이 그런사람인걸 인정하는것조차 시작이 거의 불가능해보여요. 그래서 시작이 진짜 반은 한거에요. 책도 많이 읽으시고 일기도많이 써보세요. 10년전에 저도 스스로가 답답하고 너무싫어서 이런글에 댓글달곤햇거든요. 제가 고치려고 노력한지 10년가까이되어서야 스스로 돌아봤을때 그런문제들에서는 편했던거같네요. 어차피 제 단점은 여전히 많아서 또 다른문제로 씨름하며 살아가고있지만요. 주변에 이런얘기해봤자 아는사람도 별로없으니 유튜브에서 심리상담사채널 보거나 그런 종류의 책 많이 읽어보세요!
시청자들 보는 눈 매섭고 빈틈 없이 다 캐치하는 거 대단하네요. 느끼는게 다 비슷하다니 놀랍습니다. 현숙은 가식적이고 자기를 포장하는데 급급해요. 또 질투도 많아 남이 자기보다 관심 받음 못참아 합니다. 그래서 42만원 대게 쏘고 회까지 사온 정숙을 보고 신났네! 람서 비꼬는 말도 면전에 대고 거침없이 해대죠. 진짜 나같았음 싸다귀 날렸어요. 또 능력도 안됨서 남자들 어장 관리하려 하는 모습까지 참 이 사람은 하수다 싶네요
이런 영상은 적어도 댓글사용중지를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너무나 노골적으로 한사람을 향한 비판을 이끌어낼수 있으니. 영상올리신 분도 한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으신거 같단 생각에, 개인적으로 내용에 많이 공감하면서도 씁쓸해져 한마디 남깁니다. 그저 혼자 생각하고 말 정도의 개인적인 의견을 어떤 확인이나 전문가적인 객관적이라 할수 있는 수단도 없이 이렇게 독단적으로 평가하며 대중들의 공감을 이끌어내시려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자신 먼저 돌아보시는게 필요할것 같아요.. 뭐 우리 모두 그래야 하겠지요;
와 제가 불편하게 느꼈던 부분을 정확하게 찍으신듯해요 ! 저도 플러팅하는 자체는 연애프로그램나와서 뭐 그럴수있다 싶었거든요? 근데 그 뭔가의 알수없는 불편함때문에 보기가 좀 그랬는데 그게 현숙님 자기 자신을 과시하려고하는 불필요한 행동들때문이었네요...그리려나님의 통찰력에 감탄하고갑니다
스스로에게 확신이 없어 그래요. 자기 자신에게 확신이 있는 사람은 굳이 타인에게 확인(다른 말로는 인정) 받으려 하지 않습니다. 참 미안한 말이긴한데 현숙님은 사랑받고 자랐단 본인 말이 진짜인가 의심이 들만큼 자존감이 낮고 자존심은 세보여요. 보통 현숙님처럼 자기 존재를 확인 받고 싶어하는 사람은 자라면서 제대로 된 케어를 받지 못한 경우가 많아요. 그 결과로 자기 확신(자존감)도 낮구요. 저 역시 나이차이 많이 나는 친오빠 한명에, 사촌오빠만 아홉명인 아들부잣집 막내딸인데 현숙님의 행동들은 늦둥이 막내딸 느낌보단 딸 부잣집 에서 언니한테 치이고 동생한테 치이며 큰 사람같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 굉장히 애정을 갈구하는 느낌? 뭔가 행동들이 얄미우면서도 짠해요. 이번 나솔출연이 현숙님에게 자숙자계할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ps. 그리려나님. 영상 끝부분에 아니예요라고 자막을 다셨던데 아니에요가 맞는 표현입니다. 그냥 넘어가려다 제 직업상 하루에도 수천자씩 글을 보는 사람이라 눈에 거슬려 댓글 추가하는 것이니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진 마세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5-6년 전쯤? 가게 알바로 일했던 학생이 나솔에 나와서 진짜 놀랐는데... 더욱 놀라운 건 그때와 같다는 거네요. 철없던 게 어려서인줄 알았는데 여전한 모습... 나는 그때에 비해 어떤가 좀 돌아보게도 되고요 ㅎㅎ 나이만 먹는게 아니라 계속해서 성장하는 사람이 돼야겠다고 더욱 마음을 다잡게 되네요.
저도 보면서 현숙이가 딱히 나쁜짓을 한건아닌데 왤케 별로처럼 보일까 라고 생각했는데 친구중에 손절까지는 아니더라도 점점 연락을 안하게 된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특징이 딱 자기이야기만 하는 , 남 이야기는 잘 듣지않는 성격이었거든요 . 그래서 그 친구와 겹쳐보여서 그랬구나 라는걸 이 영상보고 깨달았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해요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한국 사회에서 나답게 자기 스타일대로 당당하게 살아가면 살아갈 수록 욕을 먹습니다. 왜냐면 우리는 전부 남의 눈치를 보고 인정을 갈구하며 살아가는 노예들이기 때문이죠. 특히 보수적인 한국에서는 모두가 클론처럼 살아가는데 누군가 튄다면 꼴뵈기 싫은거죠. 왜 거부감이 생길지 타인에게 찾지 말고 내가 스스로 주인으로서 살아가지 못하는 노예니까. 불편하게 보이는게 이닌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근데 백지장같이 하얗던 친구 탄 얘기는 의도가 있었을 수도 있지만 보통은 그냥 말하기도함 유튜버님이 새까맣게 탔고 그 친구가 타도 하얗다 해도 그 친구가 아예 안탄건 아니니까요 성격 분석하시느라 너무 꼬아서 듣는 경향이 있는듯 맥락상 왜 예를 들어 말씀하신지는 알겠지만요
오! 저도 이부부분에서 이 생각을 하긴했어요 비슷한 예로 나는 진짜 나 스스로 작년보다 살찐거 맞는데… 그래서 진짜 나 삼키로 쪘다도 말하는건데, 그 말을 듣는 친구보다 내가 더 말랐다고해서 그말을 하는 이유가 ‘너 그래도 나보다 날씬해 나보다 몸매좋아’ 그런말 들으려고 하는건 절대절대 아니거든요 진짜 살쪄서 살쪘다고 하는거임 그래듀 영상 잘 봤습니다 재미있네요!
일반인들은 비키니대회, 뭐 피지크, 이런대회이름들보면 그냥 다 보디빌딩아냐? 라고생각하는게 대부분이고 현숙본인도 비키니 우승했다고 주변에 말했으면 일반인들이 비키니대회가 뭔데? 이런말을 엄청 많이들었을꺼고 일반인들은 잘 모를수 있다는걸 이미 인지하고 있을가능성이 매우높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키니대회라고 말한이유는 1. 비키니대회가 뭐에요? 라고 되묻기를바람 2. 자기인생 최대업적이라 뭔가 “운동해서 대회나갔는데 1등한적있어요” 라고 별거아닌듯 말하기가 너무 아쉬움 3. 지금은 몸이이렇지만 난 마음먹으면 저런몸매가나와~ 어필 딱이느낌
드라마 캐릭터도 아니고 연애프로그램에 나온 일반인의 행동을 보고 그 사람에 대해 모두 안다는 듯 성격을 판단하며, 우스꽝스러운 캐릭커쳐를 그리면서 불쾌함을 다같이 욕하자는 듯한 취지의 영상은 배려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 영상 참 많겠죠.. 공감받고 싶고, 본인의 능력을 공유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활동하는 연예인조차도 이런 친구들끼리 하는 뒷담화 수준의 말들을 들으면 불쾌할텐데요.
1대1 데이트 할때나 랜덤데이트 할 때 보이는 모습들이 자연스럽게 그 사람과 데이트를 하는 게 아니라 시청자들에게까지 저 이런 사람이에요 하고 어필하는 느낌이라 현숙님에 대한 호감이 떨어졌어요ㅜㅋㅋㅋ 너무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지나친 느낌 ㅠㅠ 그래서 뭐든 열심히 어필 하려던 게 오히려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겐 부담되는 거 같아요 ㅠ 열정도 지나치면 독..
저는 현숙을 보면서, 사람의 마음은 단순하지가 않아서, 사랑을 많이 받으면 다 좋을것 같지만, 또 한편, 그 사랑을 어디서나, 어느곳에서나, 계속 받아야 한다는 욕구도 그만큼 더 커진것 처럼 보였어요~^^ (나름, 방구석 심리학자의 분석이었습니다.) 그리려나님의 심리 분석은 늘,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 재미있게 보고, 듣고 있습니다~ 👍 👍 👍
저런 스타일 동네 애엄마가 있는데 오로지 본인 말뿐이고 본인 아이가 최고임ㅋ 본인은 사랑많이 받고 커서 애교가 없고 애교를 피울 이유가 없고 이상한 소리 지껄이며 본인외의 다른사람의 좋은점 칭찬하면 별의별 단점 다 찾아내서 험담함 그래서 선넘는 발언 계속 거슬려서 손절함...
밉상인건 알겠는데, 이런 류의 사람들을 살다보면 종종 마주치잖아요 근본적으로 무슨 문제? 어떤 결핍이 있어서 그러는지 궁금하네요.. 설령 내가 무리에서 젤 어려보인다! 생각이 들어도 반전은없다 내가 제일어리다 이런걸 입밖에 꺼내진않는데.. 정말 어려보이고 이쁜 사람들은 겸손하고 꼭 아닌 사람들이 빈수레가 요란한걸 보면 신기합니다 심리학적으로나 정신과학쪽으로나 어떤 이유인지 궁금하네요
저는 그리려나님의 생각과 시선으로 바라보는 남녀, 인간관계, 삶 정말 좋아요. 나와 비슷한 생각이면 동질감 생겨서 좋고, 다른 의견이면 아 그렇게 바라볼 수도 있구나 라고 느끼며 시야가 넓어집니다. 모두가 그리려나님의 인간적 매력과 말의 무게에서 오는 신뢰 같아서 부럽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아주 주관적인 의견과 컨텐츠 기대할게요~~~
![[나는솔로22기] 유쾌한 영자의 유머는 무엇이 문제일까](http://i.ytimg.com/vi/_OOu0dgZ3WE/mqdefault.jpg)
![[나는솔로22기] 유쾌한 영자의 유머는 무엇이 문제일까](/img/tr.png)
![[#나는솔로] 하이라이트 | 나는SOLO 역대 명장면 모음집 2탄✨ | ENA채널 | 나는 SOLO | 수요일 밤 10시 30분](http://i.ytimg.com/vi/SBRsq2sO3TY/mqdefault.jpg)
![[나는솔로21기] 영식이 ‘경제적 부담’ 운운한 이유 (여혐논란)](http://i.ytimg.com/vi/CqcqUvmucE8/mqdefault.jpg)
ㅋㅋ모든대화가 본인의 자랑을하기를 위한 빌드업
자기객관화 ㅈㄴ 안됨.... 진짜 출산한 35세 새댁같은 느낌인데 지가 지 입으로 막내...?반전은 없죠...? 우욱
국밥 잘 말아주게 생겼는데 어린척...
와 진짜 현숙이랑 똑같애요 대단한 재능😮
ㅎㅎㅎㅎㅎㅎㅎ구체적이에여! 새댁ㅋㅋㅋ
지나가던35세새댁좋아요누르고갑니다~
@@보라도리-f8h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사는거 인정은 하지만 굳이 친해지고 싶지 않은...
ㅋㅋ 이거죠 몬가 불편한😂😂😂
반전은 없다
반전이던데..
제일 어리다고?
20대라고...
진짜 절교했던 내친구랑 얼굴 성격 너무 비슷.진짜 공통점은 본인에게 너무 빠져있음.항상 화제가 지야
저도 제가 손절한 전직장동료랑 생김새 + 하얀 피부가 똑같아요 ㅋㅋㅋㅋㅋㅋ 본인밖에 모르고 본인 위주로 행동함 ,,
자신이 모두에게 사랑 받을 거라는 착각
어디서든 분위기 못읽고
본인이 주인공이고 싶어하니 저런 사단이..
자기소개초반부터 사랑받고 자란 썰 풀 때부터 이상했음 ... 저걸 자기입으로 이야기하는 분 처음 봄 사랑받고 자란 애들은 주변애들이 알아서 다 느끼는데
ㅇㅇ 공감공감... 남이 말해주는것도 아니고 자기입으로...대리수치 ㅠㅠㅠㅋㅋ 그리고 사랑 많이 받고 자랐다고 다 발랄한거 아님... 사랑 엄청 받고 자랐어도 시크하고 무뚝뚝한 사람도 있음.. 그런 사람은 조용히 남 잘 챙기고, 자기 자랑 안함... 반대로 깨발랄한 사람 중에 부모없거나 실제론 우울한 사람도 있고... 밝아야지만 사랑 받고 자란거라고 사람들이 믿어주는게 아쉬움 ㅠ.ㅠ 현숙 스스로도 그렇게 믿고 있는데 실제론 관심을 구걸하는 모습처럼 보여서 하나도 사랑받고자란 티가 안난다는게 문제임...
말이 적건 많건 그 주목과 사랑과 인정에 대한 욕망이 문제인것같아요. 구혜선 말 적어도 불편한거랑 같은 느낌이에요. 근데 말이많으니까 더 짜증이나는것같아요 ㅎㅎ
아😮
그쵸 머리속에 온통 이상화된 본인.(나)에 대한 생각뿐인것같아요
@user63dkgncn 네! 말을 고치려고하는건 소용없고요. 주목받으려는 욕망과 특별해지고싶은 도취감을 긴시간동안 바라보고 성찰하면 내려놓을 수 있어요. 일단 반성하는것부터가 시작이거든요. 현숙이나 구혜선 보면 본인이 그런사람인걸 인정하는것조차 시작이 거의 불가능해보여요. 그래서 시작이 진짜 반은 한거에요. 책도 많이 읽으시고 일기도많이 써보세요. 10년전에 저도 스스로가 답답하고 너무싫어서 이런글에 댓글달곤햇거든요. 제가 고치려고 노력한지 10년가까이되어서야 스스로 돌아봤을때 그런문제들에서는 편했던거같네요. 어차피 제 단점은 여전히 많아서 또 다른문제로 씨름하며 살아가고있지만요.
주변에 이런얘기해봤자 아는사람도 별로없으니 유튜브에서 심리상담사채널 보거나 그런 종류의 책 많이 읽어보세요!
@user63dkgncn일단 말을 하지 않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자기애가 너무 강하면 주변사람으로부터 사랑받기 쉽지않죠
자기애가 강한 사람은 저렇게 행동 안함
외려 결핍 과다로 보이던데
환경이좋지않던가
시청자들 보는 눈 매섭고 빈틈 없이 다 캐치하는 거 대단하네요. 느끼는게 다 비슷하다니 놀랍습니다. 현숙은 가식적이고 자기를 포장하는데 급급해요. 또 질투도 많아 남이 자기보다 관심 받음 못참아 합니다. 그래서 42만원 대게 쏘고 회까지 사온 정숙을 보고 신났네! 람서 비꼬는 말도 면전에 대고 거침없이 해대죠. 진짜 나같았음 싸다귀 날렸어요. 또 능력도 안됨서 남자들 어장 관리하려 하는 모습까지 참 이 사람은 하수다 싶네요
진짜 ㅠㅠ 마음으로만 느낀 불편함을 말로 잘 풀어주시니 속이 시원해요
말할때는 생글생글거리는데 사이사이 급싸한표정 지을때가 본캐인듯
인스타를 빛내기 위해 사는 느낌? 여왕벌 되고 싶어하고
나이어리다고 이쁘냐?
말 많은여자?
빈 강정!
여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여자상!
남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여자상!
그게 현숙이다.
어쩌면 자격지심에서 나오는 과한 자의식과 부자연스러움이 본능적 거부감을 일으킴. 외모는 불쾌한 골짜기를 살짝 일으키는데 성격 좋으면 신경안쓰일 외모이긴함
자격지심 있어보임... 초연하지 못하고 남을 신경쓰고 남이 자길 좋아해주길 바라는 모습... 사랑받고 자랐다고 스스로 말하지만 실제론 자존감 낮아보이고 질투심 많아보인
이런 영상은 적어도 댓글사용중지를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너무나 노골적으로 한사람을 향한 비판을 이끌어낼수 있으니. 영상올리신 분도 한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으신거 같단 생각에, 개인적으로 내용에 많이 공감하면서도 씁쓸해져 한마디 남깁니다. 그저 혼자 생각하고 말 정도의 개인적인 의견을 어떤 확인이나 전문가적인 객관적이라 할수 있는 수단도 없이 이렇게 독단적으로 평가하며 대중들의 공감을 이끌어내시려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자신 먼저 돌아보시는게 필요할것 같아요.. 뭐 우리 모두 그래야 하겠지요;
모든부분에서 과시할만한 사이즈가 아닌데 과시하려 나대니까 불쾌감을 주는듯 ㅠ
예쁘지도 않는데 예쁜 척,
젊지도 않는데 젊은 척,
주는 거 없이 미운 케릭터
20대면 젊은거 맞죠
젊은것 맞죠, 동안이 아닌데 동안인척도 맞고요..
젊은척 ㅠㅠㅋㅋ 젊긴한데 ㅠ
제가 보기엔 현숙이는 나르시스트 같아요
나르시스트(x) 나르시시스트(o)
정확함 나르임
현숙 유툽채널 =MJ
아 못생겨도 나르시시스트가 가능하구나
나르시스트는 외모보단 타고난 기질이 큼. 돈없는 집안에 갈구면서 커도 타고난 기질이 나르인 여자도 많음 😂
현숙의 반전은 가장 나이 들어 보이는데 나이가 제일 어리다는거...
솔직히 옥순이 나이는 제일 들어 보이지 ㅉㅉ 아무리 현숙이 미워도 똑바로 말하자 ㅉㅉ
@@랄랄라야옹 나는 현숙 미워한적 없단다.
사람마다 보는 눈이 다른데
너는 옥순이 나이들어 보이면 그렇게 생각하면 되는거고..
너 현숙 친구냐?
@@IapetosGungnir 현숙이랑 모르는 사이고, 난 20대 초반 대학생인데? 바른 소리를 하면 현숙 아줌마 친구가 되는 거냐? ㅉㅉ 아줌마들 특징 ㅉㅉ
@@랄랄라야옹현숙아 말투에서 존나 줌마냄새 나 ㅋㅋㅋㅋㅋㅋㅋㅋ
@@lilillllliiiil 이 아줌마 심하게 긁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보는 내내 불편했는데~
와.. 그리려나님의 통찰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와 제가 불편하게 느꼈던 부분을 정확하게 찍으신듯해요 ! 저도 플러팅하는 자체는 연애프로그램나와서 뭐 그럴수있다 싶었거든요? 근데 그 뭔가의 알수없는 불편함때문에 보기가 좀 그랬는데 그게 현숙님 자기 자신을 과시하려고하는 불필요한 행동들때문이었네요...그리려나님의 통찰력에 감탄하고갑니다
반전을 기대했지만 역시 빌런이였네... 사람 생긴거 가지고 판단하면 안되지만 관상은 과학인가...? 진짜 첫등장씬에서 빌런이다 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예리하시네요
저도 뭔가 첫인상부터 쎄했어요 ㅎㅎ
사랑받고자랐다는걸 굳이 강조한거부터가 읭?했어요 그리려나님 리뷰에 오늘도 공감하고갑니다👍
전 현숙님이 막내인게 반전 이었는데..😅
솔직히 영숙님이나 정숙님이 동안이구 순자님이 막내느낌이었구 현숙님은 왕언니 느낌..😂
전 그리려나님 채널에도 악플이있다는게 놀라울 따름이에요. 그래도 공감하시는분들이 훨씬 더 많다는거 잘아시죠~😎?♥︎
노안특집 아니었어요???
항상 감사드려요^^
순자가 막내느낌이었고, 솔직히 다른 출연자들 반응도 "응? 너가?" 이런 반응이라 웃겼음 ㅋㅋㅋ
국밥집 부모님 도우면서 플러팅 끊임없이 하는 이모 닮음
산 근처 사는데 주말에 현숙이 같이 생긴애들 남자들이랑 단체등산 많이다님 레깅스같은거입고
아 미쳐 ㅋㅋㅋㅋㅋ진짜 맞아욬ㅋㅋㅋㅋㅋㅋ 하고지비들 인스타중독녀들 ㅋㅋㅋㅋㅋ남자들 사이에서 여왕벌놀이하는스타일들
ㅋㅋㅋ 인정
와ㅋㅋㅋㅋ ㄹㅇ 인정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웃기다 말하는거
그 남미새 관상이라면서 개 얼굴 올라왔는데 이 사람도 진짜 그 관상 닯았어요🤣
말이많다보면 실수하기마련...자신을 너무 드러내지않는게...
누가그러더라 못생긴게 말도 많다 라고.
2:28 맞아요… 자신이 좋아하는 상대에게 어필하는 느낌이 아니라 나 이런 여자야~라고 보여주는 느낌이었어요ㅋㅋ…
'묘한 거부감' 이라는 단어가 진짜 맞는 것 같아요. 뭔가 딱히 나쁜 행동을 하진 않는것 같은데 왜 같이 보는 모든 사람들이 그녀를 보며 눈살을 찌푸리고 있는지 잘 몰랐거든요....
공감해용 근데 생각보다 나이가 어려서 놀랬던😅 해석도 그림도 넘재밌어요😊
눈은 작고 얼굴 면적 넓고.. 못생긴거 잘 캐치하셔서 그리셨네요 ㅋㅋㅋ 근데 누군가가 현숙한테 제일 어릴 것 같다고 말했나요? 반전없이’라고 한단건 누군가가 그렇게 생각했단건데.. 편집본에 있던건 아닐지
똑닮~~
ㅋ
우리 모두가 불편했죠. 치명적인 표정과 함께 자기 자신을 너무나 사랑하는(?) 현숙님 때문에...
저도 출연자에 거부감없는 타입인데 왜 현숙님은 왜 거부감이 드는가 싶었는데
오..예리하시네요 👍
그리려나 누나, 누나 인생 2회차같이 세상에 통달한 느낌이에여ㅋㅋㅋ
어떤댓글에서 향단이가 자꾸 춘향이인척 한다는게 문제라는댓글 봣는데 쌉공감 ㅋㅋ
직업에 대해 물으면 조용해질듯
왜요? 직업이 뭔데요??
직업 뭐였음?
스타트업 마케터라고 했던거 같아요
관상은 과학이라 믿는 편인데 현숙이 딱 물고기눈임. 찾아보시면 물고기눈 설명 그대로인 사람인듯..
개잘그렸닼ㅋㅋㅋㅋㅋ 나는솔로 지나가다 걍 대충 봤는데 썸네일보고 딱 알아봄ㅋㅋ
저도 저한테 칭찬하는데 그게 자기도 돌려받고싶어서 하는 사람ㅋㅋㅋㅋㅋ 너무 기빨리고 싫어요. 잘 알지도못하는데 대뜸칭찬하고 대답해주면 바로 자기말 다다다다다;;
근데 또 남규홍 PD 입장에서는 현숙 같은 출연자가 한 명씩은 있어 줘야 또 화제가 되고 시청률이 잘 나오니...
스스로에게 확신이 없어 그래요.
자기 자신에게 확신이 있는 사람은 굳이 타인에게 확인(다른 말로는 인정) 받으려 하지 않습니다.
참 미안한 말이긴한데 현숙님은 사랑받고 자랐단 본인 말이 진짜인가 의심이 들만큼 자존감이 낮고 자존심은 세보여요.
보통 현숙님처럼 자기 존재를 확인 받고 싶어하는 사람은 자라면서 제대로 된 케어를 받지 못한 경우가 많아요.
그 결과로 자기 확신(자존감)도 낮구요.
저 역시 나이차이 많이 나는 친오빠 한명에, 사촌오빠만 아홉명인 아들부잣집 막내딸인데 현숙님의 행동들은 늦둥이 막내딸 느낌보단 딸 부잣집 에서 언니한테 치이고 동생한테 치이며 큰 사람같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
굉장히 애정을 갈구하는 느낌?
뭔가 행동들이 얄미우면서도 짠해요.
이번 나솔출연이 현숙님에게 자숙자계할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ps. 그리려나님. 영상 끝부분에 아니예요라고 자막을 다셨던데 아니에요가 맞는 표현입니다.
그냥 넘어가려다 제 직업상 하루에도 수천자씩 글을 보는 사람이라 눈에 거슬려 댓글 추가하는 것이니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진 마세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비슷한 생각이에요!! 피부 하얀거 얘기는 결국 본인 얘기 하고싶은데 아무도 물어보지 않으니 자기가 주도해서 바꾸는거.. 주는거없이 얄미운 ㅋㅋ
같이 일하는 직원이 왜 불편한지 이해가 이제야 가네요. 이야기하다 보면 어느새 본인 이야기 본인 지인들 이야기로 지나친 tmi로 귀결되거든요.
그림과 나레이션 둘다 역시 특징을 잘 캐치하시네요^^
현숙이 잘못한건 없는데 느껴지는 불쾌감이 뭔지 정리가 되는것같습니다
5-6년 전쯤? 가게 알바로 일했던 학생이 나솔에 나와서 진짜 놀랐는데... 더욱 놀라운 건 그때와 같다는 거네요. 철없던 게 어려서인줄 알았는데 여전한 모습... 나는 그때에 비해 어떤가 좀 돌아보게도 되고요 ㅎㅎ 나이만 먹는게 아니라 계속해서 성장하는 사람이 돼야겠다고 더욱 마음을 다잡게 되네요.
그때도 저랫나요?ㅋㅋ인성 진짜
역시 리뷰 최고에요 👍
현숙이 블로그 글 보고 확실히 느꼈네요 "반전은 없다"
블로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진짜 개웃기더라고요
저도 글 봤는데 연애남매 용우 생각났어요.🧐
블로그 어떻게 들어가나용??
@@이름-o8z3h 아마 나솔 21기 현숙 블로그 검색하면 나올 거예용
@@이름-o8z3h다른채널 알고리즘 떠서
봤는데 타채널이라 링크는 그렇구 -이슈핫빅-
저만 이렇게 생각한거 아닌게 너무 신기...현숙 등장때부터 표정이 쎄했는데....인생에서 유일하게 손절한애랑 비슷하게 생기고 성격도 보다보니 똑같아서 진심 진절머리나 있었는데 리뷰내용도 제 생각이랑 너무 똑같.... 회차가 거듭할수록 역시나 반전은 없었던...ㅋㅋㅋ
저도 보면서 현숙이가 딱히 나쁜짓을 한건아닌데 왤케 별로처럼 보일까 라고 생각했는데 친구중에 손절까지는 아니더라도 점점 연락을 안하게 된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특징이 딱 자기이야기만 하는 , 남 이야기는 잘 듣지않는 성격이었거든요 . 그래서 그 친구와 겹쳐보여서 그랬구나 라는걸 이 영상보고 깨달았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해요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캐리커처 진짜 대박ㅋㅋ
정말 예리 하시네요. 제가 생각지도 못했던 얘기 하셔서 저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어요 ㅎ
자의식 과잉이 너무 생각나는 캐릭터였음
쌈한번도 안싸바써 안싸바써 하는데..진짜 내친구였음 뒤지게 욕먹엇ㅇㅁ…
일본 가면극에나오는 선녀가면닮았어요
마지막 tmi에서 선입견 이라고 하셨지만 공감이 너무 가요 ㅠ_ㅠ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영상시청할때마다 같이 대화하면서 배우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나이만 들었지 통찰력과 그 표현력이 부족한 제 입장에선 너무 부럽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자기가 왜 왕따당하는지 모르고 남들이 나를 괴롭히고 있다는 유형
연기못하는사람이 연기하는느낌 인위적이고 좀 이상함 ㅠㅠ...
말씀을 잘 하시네요 그림도 잘그리는데,,
현숙 할 말 못할 맛을 가리지 못함... ㅋㅋ 전형적으로 철없는 어린 애 같음
사람들의눈은 다 똑갔나봐요
나도
하는짓이 얄밉고
자기자신을 어필하려하는행동이
넘 심해요
보기싫어요
한국 사회에서 나답게 자기 스타일대로 당당하게 살아가면 살아갈 수록 욕을 먹습니다. 왜냐면 우리는 전부 남의 눈치를 보고 인정을 갈구하며 살아가는 노예들이기 때문이죠. 특히 보수적인 한국에서는 모두가 클론처럼 살아가는데 누군가 튄다면 꼴뵈기 싫은거죠. 왜 거부감이 생길지 타인에게 찾지 말고 내가 스스로 주인으로서 살아가지 못하는 노예니까. 불편하게 보이는게 이닌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새하얀 친구가 본인이 탔다고 말하는건 그냥 기존보다 타서 말하는거죠 그리려나님 맥이려고 하는 말이 아니라..^^; 너무 생각이 많아도 피곤하답니다
제가 까매서 긁혔나봐요 ㅠㅋㄷ
근데 백지장같이 하얗던 친구 탄 얘기는 의도가 있었을 수도 있지만 보통은 그냥 말하기도함
유튜버님이 새까맣게 탔고 그 친구가 타도 하얗다 해도 그 친구가 아예 안탄건 아니니까요
성격 분석하시느라 너무 꼬아서 듣는 경향이 있는듯
맥락상 왜 예를 들어 말씀하신지는 알겠지만요
오! 저도 이부부분에서 이 생각을 하긴했어요 비슷한 예로 나는 진짜 나 스스로 작년보다 살찐거 맞는데… 그래서 진짜 나 삼키로 쪘다도 말하는건데, 그 말을 듣는 친구보다 내가 더 말랐다고해서 그말을 하는 이유가 ‘너 그래도 나보다 날씬해 나보다 몸매좋아’ 그런말 들으려고 하는건 절대절대 아니거든요 진짜 살쪄서 살쪘다고 하는거임
그래듀 영상 잘 봤습니다 재미있네요!
일반인들은 비키니대회, 뭐 피지크, 이런대회이름들보면 그냥 다 보디빌딩아냐? 라고생각하는게 대부분이고 현숙본인도 비키니 우승했다고 주변에 말했으면 일반인들이 비키니대회가 뭔데? 이런말을 엄청 많이들었을꺼고 일반인들은 잘 모를수 있다는걸 이미 인지하고 있을가능성이 매우높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키니대회라고 말한이유는
1. 비키니대회가 뭐에요? 라고 되묻기를바람
2. 자기인생 최대업적이라 뭔가 “운동해서 대회나갔는데 1등한적있어요” 라고 별거아닌듯 말하기가 너무 아쉬움
3. 지금은 몸이이렇지만 난 마음먹으면 저런몸매가나와~ 어필
딱이느낌
정확하시네요ㅋㅋㅋ의도들이 다 눈에 보이는데 본인만 모름ㅋㅋㅋ
인스타보니 뭔가 구혜선같은 느낌을 받았음 이것저것 뭐 많이하는데 제대로하는건 없는거같은 느낌
구혜선은 직접 영화를 연출하거나, 성균관대 가서 열심히하는 등...자기가 어린시절 예술허세 부린 것에 대해, 그에 충족하는 수준을 갖추려고 노력 중임
구혜선하고 완전 결이 달라요
남들보다 특별하고 우월한 사람이 되려고 안간힘을 쓰는게 비슷. 다른 건 얼굴. 구혜선은 얼굴이 예뻐서 다 용서가 됨.
이것 좀 현숙님이 보셨으면 좋겠네요
다 그렇진않지만 자기세상에 빠져사는 사람들을 간혹 현숙으로 두는듯요ㅎ
자기객관화 안되는 결핍왕 나르시시스트
진짜 저도 보면서 이유없이 밉상이던데 영상보니 이런 이유구나 싶어요 ㅋㅋㅋ완전 공감해요
와 진짜 통찰력 있으시고 정말 깊은 심연까지 관찰하신 것 같은 멘트가 많으십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완전 예리한 분석이십니다!!❤
문제는 본인은 본인이 공주인줄 안다는거 ㅋㅋㅋㅋㅋ
드라마 캐릭터도 아니고 연애프로그램에 나온 일반인의 행동을 보고 그 사람에 대해 모두 안다는 듯 성격을 판단하며, 우스꽝스러운 캐릭커쳐를 그리면서 불쾌함을 다같이 욕하자는 듯한 취지의 영상은 배려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 영상 참 많겠죠.. 공감받고 싶고, 본인의 능력을 공유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활동하는 연예인조차도 이런 친구들끼리 하는 뒷담화 수준의 말들을 들으면 불쾌할텐데요.
그니카 적당히 강도즘 조절을 하면서 과시했어야지...
넘 나대서 이미지 쌉떡락되고 그게뭐냐고ㅋㅋㅋ
반전이없이 본인이 막내래..
그런생각을 본인이 했더래도ㅡㅡ 속으로생각하던가..눈치안챙기냐?ㅋㅋ
머리가 나쁜건지 해맑은건지ㅋㅋㅋㅋ
그런것조차도 파악몬하고 나불나불 거리는게 푼수도아니고ㅜㅜㅋㅋㅋ
여자친구들이 절대 있을수가 없는 스타일ㅜ
주변에 여자들 무리가 있었다면 저리 밉상행태를 부릴때 꼬집어줬을게 분명할텐데..전혀 본인 스스로의 객관화가 안되어있고 드러내고 싶기만해서 완급조절이 시급해 보인다ㅜㅜ
사람이 나쁜것 같진 않던데;;
본인은 영문도 모른채 뿜뿜 거리며 뽐낼때
암도 지적을 안했던게 문제같음
아니면 지적을 받아도 저상태면...
나르시시스트 핵주먹감ㅜㅜ
현숙님은 본인이 딱히 잘못한게 없었더래도 주변인들이 현숙을 곁에두면 괜히 심신이 안좋고 스트레스 받을 타입인게 젤 맹점인듯
이번방송으로 본인을 돌아보며 고치던가ㅋㅋ해야지원
16기 영숙처럼 니들이 뭔상관이고??이딴 태도면 그냥 영원히 밉상의나라에서 혼자 뽐내며 사셔야하는거고ㅜㅜ
나르시시스트 맞는거같아요. 댓글에서 그 난리들치는데 라방나와서 무시하고 책. 방송등 홍보목적으로 나온거보면 고치긴힘들듯. 그냥 남이 머라든 혼자만의 생각으로 정신승리하고 사는 느낌
1대1 데이트 할때나 랜덤데이트 할 때 보이는 모습들이 자연스럽게 그 사람과 데이트를 하는 게 아니라 시청자들에게까지 저 이런 사람이에요 하고 어필하는 느낌이라 현숙님에 대한 호감이 떨어졌어요ㅜㅋㅋㅋ 너무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지나친 느낌 ㅠㅠ 그래서 뭐든 열심히 어필 하려던 게 오히려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겐 부담되는 거 같아요 ㅠ 열정도 지나치면 독..
와 진짜 통찰력있어요 4:26
맞아요
노력하는 케릭터
근데ᆢ지나쳐요
뭐든 과한건 모자란만 못함
여기서도 빈껍데기뿐 알맹이는 빠져 있음
그냥 그게 너무 보이니까 안깔수가 없는ᆢ그뿐임
눈치 빠른 여출들은 이미 눈치 깠을거🤣
스스로 적을 만드는
그리려나님~~
❤조곤조곤
리뷰가 넘 짱이에요
역시 그리려나님 리뷰좋아요❤❤❤
그리려나님 항상 통찰력 있는 분석이 너무 재밌어요 ㅎㅎ 전 나는솔로 본방보다 그리려나님 분석 영상이 더 재밌네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프립 와인파티 출신이라는 말에 얘기다함ㅋㅋㅋ
방송에 큰 이슈가 되었고 일단 일부러 캐릭터를 그리 잡고
들이댄거라서
가장 성공한 케이스로 보임
치아가 너무 하얘요 누런색으로 바꿔주세여
와 누님 진짜 날카롭다...
음.. 성격적인 부분은 뭐 지가 관심 받고 싶어할수도 있으니 혼자 쇼를해도 반응 안해주면 그만인데 그걸 떠나서 외적으로 솔직히 전혀 뛰어난 편이 아니고 나이 어리게 안보이는데 상대방한테 인지부조화 최면 거는 느낌이랄까..
저는 현숙을 보면서,
사람의 마음은 단순하지가 않아서, 사랑을 많이 받으면 다 좋을것 같지만,
또 한편, 그 사랑을 어디서나, 어느곳에서나,
계속 받아야 한다는
욕구도 그만큼 더 커진것 처럼 보였어요~^^
(나름, 방구석 심리학자의 분석이었습니다.)
그리려나님의 심리 분석은 늘,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 재미있게 보고, 듣고
있습니다~ 👍 👍 👍
선재 업고오셨..ㅋ🤭 반갑쑴미당 수범님~🙆
@@ttalgijoa 저..저요?
저는 수범님?은 아니지만, 선재러버는
맞습니다~반갑습니다^^
선재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하는
유튜브도 비슷한가봐요~ㅎㅎ
@@yjsrchsnea그러네요~😊
수범이는 선업튀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말하는거래요~^^ 솔이 선재 솔선수범~😁
프사 보고 엄청 반가웠어요~ㅎㅎ
저 아직 방송을 안 봐서 현숙씨 모르는데, 웃기려고 한 말은 아니겟죠,,?(마치 노안인 개그맨이 저 동안이죠 하면 다들 깔깔거리는 거처럼..)
모두 같게 느낀다는 건 그럴 가능성이 낮겠지만 혹시나 해서 물어봐요
현숙이 커리컬쳐 너무나 너무나 똑같아요~~ㅋ
저런 스타일 동네 애엄마가 있는데 오로지 본인 말뿐이고 본인 아이가 최고임ㅋ 본인은 사랑많이 받고 커서 애교가 없고 애교를 피울 이유가 없고 이상한 소리 지껄이며 본인외의 다른사람의 좋은점 칭찬하면 별의별 단점 다 찾아내서 험담함 그래서 선넘는 발언 계속 거슬려서 손절함...
진짜 비호감이던데.
본인에 대한 말이 쓸데없이 많으면 무조건 손해
여자들이랑 사이 안좋아지면 "쟤네들 나를 질투하는군"이라고 착각할 것만 같아...
이번 현숙님은 15기 영수님 닮았어여~ㅎㅎㅎ 진짜 그리려나님 말씀 동감합니다^^
15기 영수는 인간미는 있지 않나요~?😅
@@기쁨-l9q 아..외모가여~^^;;영수님 여동생같은 느낌..
오 저도 뭔가 깨닫고 갑니다..!! 머리로는 알고있지만 아마 나도 시절이 있었던 것 같은.. 더더욱 겸손해지고 남들 얘기를 들으려고 노력해야겠어뇨
밉상인건 알겠는데, 이런 류의 사람들을 살다보면 종종 마주치잖아요 근본적으로 무슨 문제? 어떤 결핍이 있어서 그러는지 궁금하네요.. 설령 내가 무리에서 젤 어려보인다! 생각이 들어도 반전은없다 내가 제일어리다 이런걸 입밖에 꺼내진않는데.. 정말 어려보이고 이쁜 사람들은 겸손하고 꼭 아닌 사람들이 빈수레가 요란한걸 보면 신기합니다 심리학적으로나 정신과학쪽으로나 어떤 이유인지 궁금하네요
자존심세고 자존감 낮은편.재주가 100가지가 있어도 만족하질못하고 결핍이 많은 스타일.과시욕구 엄청나고 주변을 못보고 본인만 똑똑하다 믿는 스타일..ㅠㅜ언니 그거 잘못됐어 ㅠ진짜 본인에 대해 자존감높은 스탈은 본인에 대해 묻기전에 구구절절 말하지않아 오히려 겸손해지지 대화에서 드러나는 빈강정을 남들이 다 알지만 말안하는거야 ㅠㅠ(아무리 특출난 재주가 많아도 그런사람한텐 매력없어해 사람들은 피곤해하지 ㅠㅠ안타까워 ㅠㅠ
항상 섬세한 관찰력과 깊이 있는 통찰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 주변에 그리려나님과 같은 친구가 있으면 대화가 정말 즐겁고 배울 점이 많을것 같아요!
연애프로그램 나와서 플러팅하는게 너무 얄밉고 뭔가 불편해서..스스로 불편러인거 같아서 자책했는데 ㅋㅋㅋㅋㅋ 다들 똑같이 생각했다니 다행입니다
저는 그리려나님의 생각과 시선으로 바라보는 남녀, 인간관계, 삶 정말 좋아요. 나와 비슷한 생각이면 동질감 생겨서 좋고,
다른 의견이면 아 그렇게 바라볼 수도 있구나 라고 느끼며 시야가 넓어집니다. 모두가 그리려나님의 인간적 매력과 말의 무게에서 오는 신뢰 같아서 부럽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아주 주관적인 의견과 컨텐츠 기대할게요~~~
현숙에 대해 궁금한점이 있는데요, 사랑받으며 유복하게 자란티 엄청 내던데...왜 대놓고 저리 관심과 사랑을 구할까요. 원래 어린시절 사랑받은 사람들은 저렇게 대놓고 관심을 갈구하지 않는 것 같던데.. 그점이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