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의 성격과 웃음뒤에 가려진 불편한 진실 [나는솔로 22기]

[@baeeunkyeong]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묘하게 영숙의 자존감이 가짜같았았거든요.

[@TOTORON_1]

예리하십니다😎

[@mangolove112]

그저 과대포장으로밖에 안 보였어요

[@beginning.redblue]

허세죠. 자기 기만이기도 하고요. 사기꾼들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스스로 속아야 남을 속일 수 있거든요.

[@선영-b3z]

진짜 이쁜애들은 자기입으로 그런말 안해요 누가 이쁘다해도 반응 없거나 그냥 미소정도저리 떠드는건 어중간한 애들요
참 유치해서

[@taenggom-xy7ry]

자존감 높은 사람은 자존감이라는 단어 자체를 머리에 떠올리지도, 연연하지도, 자랑하지도 않아요 그냥 내 자신에 대해 당당한데 뭘 자기 입으로 떠벌려요 ㅋㅋ 아빠가 사업 잘돼서 그 강북 동네에서 방귀 좀 뀌고 산 거 말고는 하나도 자랑할 만한 게 없고 오히려 평타 이하의 수준이던데 뭔 ㅋㅋ

[@ginny1398]

근데 저 세 남자는 왜 저기 모여 앉아있는걸까요?ㅋ 덩달아 한심해 보임

[@들꽃-z1n]

맞아요. 자신이 인기가 짱인듯 남자들을 우습게 본다는걸 시청자입장에선 느껴지네요.

[@버그발견가]

그만큼 이번 기수 여자 중 괜찮은 여자가 없어요. 찍을 사람이 없어서 간듯요

[@timecapsule-n7x]

자존감이 아니라 잘난척 (일명 척척이

[@이병철-f5h]

자존감이 높은게 아니라 자존감이 낮아 허풍.허황. 망상에 빠져 말이 많아 지는것입니다. 빈수레가 요란한법. 정신과 치료 받는게 열등가에서 오는 망상

[@정화영-b9o]

자존감이 아니라
자기착각이죠

[@그냥저냥-n4r]

저사람 이사람 이야기할때 개빵터젓네 ㅋㅋ 개웃기던데 짱이여 그냥

[@thatthat3121]

장원영이나 수지가 TV에 나올 때마다 나 예쁘고 잘 났어요~ 이러나요? ㅋㅋㅋ 빈 수레가 겁나 요란한데 영수는 그냥 얼빠임 ㅋㅋㅋ

[@sjcjx9883]

어장

[@gina1143]

브금을 깔고나서 편집을 하면 어떡함 ㅡㅡㅋㅋㅋㅋ

[@안명희-f4x]

영숙 별로임

[@yanghwa9446]

별로안이뿌던디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