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홍난파 친일파면 친일파지 면죄부가 될수없다.

참으로 보고 싶네요 중립 적으로 평론도 잘 하시고 했는데 최영일 평론가 님 저가 살아 있는 날까지만 생각하겠습니다 기다려 주십시오 ...

우와.... 저는 브룩크너 8, 9의 좋은 연주를 들으면 마치 "다른 혹성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쐬는 듯한 경험을 하거든요. 이걸 띄워 준 유투브의 알고리즘에는 정말 감춰진, 기막힌 비밀이 있는 듯 !

안녕하세요? 작곡가 성용원입니다. 이번 영상 재미있게 보셨는지요? 정정할 사항이 있어 고정 댓글로 알려드리니 시청자 여러분들은 참고해주세요! 당일 음악회에는 피아니스트 노예진의 연주에 관심을 가진 많은 관객들이 손수 표를 구입해서 찾아주었다고 합니다. 몇몇 무례한 관객을 예로 들었는데 이들은 일부에 불과하고 교회, 지인 위주가 아닌 순수관객 유입이 많았다는 노예진 소속사 대표의 전갈을 받아 사실관계를 확인합니다~~

문제가 되는것은 회비가 문제일 것입니다.회비와 별개로 노래 한곡당 노래 가격을 판매가를 정하여 판매를 해야할 것입니다.다운로드,스트리밍, 모두 판매로 간주하게 법제화를 해야 할 것입니다.한번 신청한 고객은 노래 구입자로서 영구적 으로 노래를 들을수가 잇게 해야합니다

한곡 신청하면 한곡 시디를 판매하는 기준으로 정해야 할 것입니다.노래 한곡 적어도 1000원 이상은 받아야 생계가 보호 됩니다.프랫홈 업자 30% 300원 ,70% =700원은 에술가 3인이 분배하여야할 것입니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공정거래란 판매자가 가격결정권이 잇습니다.회비를 받드래도 음원가격은 판매자가 결정한 대금을 지급해야할 것입니다.앞으로는 프랫폼 업자를 철저히 조사할것읩니다.명확히 지급이 안해주는 플랫홈업자는 사기죄가 될 소지가 있을 수 잇습니다.앞으로는 가수들의 수입이 10배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합니다.배분은 판매 결정된 금액에서 플랫홈의 코미션을 제하고 모두 지급해야합니다.수익금액에서 작곡,작사,실연자(가수)가 공정하게 나눠가져야합니다.앞으로는 한곡당 적어도 1000원은 받아야 될 것입니다

프로그램들이 무척 아카데믹 하지만 그래서 모두가 사랑하는 레퍼토리들이 아닐까요. 정말 감사하네요. ❤

아하 그런알이 있었군요.

제 별명이 모나미 입니다. 옛날에 모나미 볼펜에 153 × 0.7 이라고 쓰여있죠. 제 키가 그러니까요. 손바닥이 넓고 손가락이 짧고 오른손과 왼손 9도가 닿을락 말락하는 손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5번 손가락이 한마디가 발달하지 않아서 주먹을 쥐면 마디가 없는 손을 가지고 있죠. 그래서인지 소이 대곡(?)을 자꾸 피하게 되었답니다. 그래도 10대부터 30대까지는 브람스 라흐마니노프 리스트 등등도 연주해 보았지만 이제 마흔이 넘어보니 결국 저에게 맞는 곡은 따로있다고 결론내리게 되었습니다. 유학시절에 어떤 독일계 미국분이 저에게 Alicia De Larrocha 를 닮았다고 하셔서 많이 부끄러운 적이 있었답니다. 😂

자본주의 사회에서 창작예술의 가치를 공연을 시작하기도 전에 ,그것도 제작단계에 있는시점에서 100만원에 갈 사람이 누가있냐는둥 100만에 갈 사람은 아무도없다는둥 비판적인 기사를 쏟아내는 당신은 평론을 가장한 한쪽회사를 망하게하려는 의도로 밖엔 볼수없다 제대로 된 내용과 평론은 한마디도 없고 오직 한단체를 깎아내리려는 의도로 밖에 보이지않는다. 더구나 100만원짜리는 개인판매용이 아니고 기업용이라고 언론에 이미 다 알려져있는데도.. 법적인 책임을 피할길이 없어보입니다 안타깝네요...성용원씨

레파토리가 너모 전문적이라 상당히 지겹고 다시 가기 싫다.

저 남자분 돌아가셨다구 !!!! 와우, 놀랬네. 말씀 참 잘하시던데 . 안타깝네요.

너무 너무 재밌게 했습니다 ost도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8편보다 더 재밌었어요

해외 여행 가서 느낀 건데 숙박시설은 관광객 유입에 정말 중요한 요소 같습니다. 평창에 저런 좋은 문화 컨텐츠가 생겼으면 그에 맞춰 관람객 유입을 위해 숙박 시설들도 활성화 시킬 정책들이 시행되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참 좋으신분이셨는데 그곳에서는 아프지마시고 행복 하시길빕니다 ㅠㅜ

저도 기대하며 참석합니다. 반갑게 뵐께요.

1. 안익태, 2. 정명훈, 3. 김은선 아닌가요???

임 pd님 환영합니다^^ 제 생각도 좌우를 떠나 성교수님 말씀에 공감 합니다

응원합니다 ~

😂😂😂😂😂😂😂 진짜네요. 88꿈나무들... 부럽네요. 감사합니다.

우리와 끼리 ❤

타이틀 수준이 참..ㅎㅎ 님이 뭔데요.

김도현 피아니스트는 임윤찬 피아니스트를 통해 알게 된 분이에요. 평소 어떤 피아니스트인지 궁금했는데 이렇게 듣게 되어 감사합니다.

대사량이 너무 많아서 대부분 안 보고 버튼 눌렀습니다. 마을 주변 필드가 너무 넓고 2층이 있는데 어디로 올라가야 할 지 짜증이 많이 남. 2/3까지 지겹다가 마지막 1/3부터는 스피디하게 전개 되면서 괜찮은 듯. 중간 중간에 닭살돋는 멘트들 좀 없앴으면.

영상에서 설명해 주는 이런 콩쿠르대회에서 우승하면 클래식계 종사하는 사람들로써는 대단한 능력을 인정 받은것이고 그를 바탕으로 클래식계에서 나름의 입지를 구축하고 명성을 쌓아가는것 충분히 공감하나 우리나라의 경우엔 이런 대회에서의 우승을 함으로써 예술인으로써 병역 면제도 해주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위에서 언급 설명해주는 대회보다 훤신 수준 낮은 콩쿠르대회 입상했다고 병역면 받는 문제는 어찌 생각 하시는지? 정말 듣도보도 못한 대회에서 우승했다고 남자들의 경우 병역면제를 해주는 이런 관행 문제 있지 않나 싶은데.. 정말 수준 낮은 듣도보도 못한 대회 입상을 병역면제의 수단으로 이용하는 대한민국 클래식계 ...

왜 나갈까요. 저같이 그렇게 많이 낙방을 하면서도요. ㅃㅏㄱ 시게 연습을 하게 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음악을 사랑하는 저라 할지라도 맹목적 연습은 한계가 있으니까요. 이렇게 하면서 인내하고 배우는 과정이 저는 스펙만큼 중요하다고 봅니다.

러시아에서 울려퍼질 성용원 선생님의 멋진 작품 궁금합니다! 더 널리 연주되길 기대합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우리나라 클래식 음악계 에 진정한 비평가는 없는가요? 무조건 뭘 연주하던 잘한다 잘한다 다 빨아 줘야 되나요? 영국의 유명한 클래식 음악 비평가 노먼 레브레히트 같은 평론가가 한국에도 있어야지 클래식 음악도 발전합니다 김선옥은 피아니스트또믄 지휘자로서 참 대기만성이라 봅니다. 그러나 경험이 너무 없이 오케스트라를 맡다 보니 거의 독학으로 지휘를 해야 되겠지요 외국의 보잘 것 없는 지휘자도 카라얀이나 마리스 얀손스 밑에서 부지휘자로 있으면서 배우면 금방지휘 를 잘하더군요

토스카니니가 배르디의악보를 보고 리카르단도가 들어가야할 부분이 공란이라고 지적한 일화가 있죠. 이에 대해 베르디는 지휘자들이 과장할까 두려워 적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듯 악보가 표현하는바는 극히 일부입니다. 그 회색지대를 알고 표현하는게 연주자에게 주어진 임무고요. 이를 경원시 하는건 연주자가 아니죠. 그냥 연주호소인일 뿐입니다. 채널 수준이 아주 저열하네요.

정말 소름이 돋았습니다. 2016년 4월 제 독주회 프로그램이 모차르트 K.397, 485, 545, 540, 그리고 변주곡 K.265 였습니다. 양념에 치중하기보다는 재료 고유의 맛을 살린 요리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애가 한 수 배우고 갑니다. ❤🎹

정율성이 한 독립운동은 뭡니까? 대체 정울성이 누구기에 나라를 위해 싸우다 적의 흉탄에 스러져간 젊은이를 내 팽계치고 앞에 세울 수 있는 겁니까?

꿩과 닭이라니 이런 팽배한 비교의식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요.

3:53 I - IV6 4 - I

전설의 이규도. 영면하시길...

솔직히 말씀드리면 힐러리 한이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외국의 다른 오케스트라와 같이 내한을 했다고 한다면 이번에 했던 티켓 가격으로 티켓 구입이 가능했을까요? 그리고 힐러리 한이 언제 한국에서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할 지 알 수 도 없지 않습니까. 이러한 이유로 사람들이 좋아해서 그냥 좀 부풀려서 한 이야기를 너무 뭐라고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힐러리 한도 얼음공주라고 부르는 별명을 이미 한참 예전부터 알고 있었고, 그것에 대해서 그냥 유쾌하게 얼음공주보다는 얼음 여왕으로 불러달라고 농담으로 했습니다.

댓글 몇개 수준들보니 정말 꽉막힌 조선시대 사대주의네 이사람들아 이러니 입시생들이 음악 자체를 못느끼고 기계가 되는거에요. 제발 좀

평론 하실거면 맹목적으로 하지 마시고 이런부분은 별로였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론 이러이러하다 라는 양면성을 가지셔야 됩니다. 맹목적으로 본인 취향 아니라고 단점만 나열하면 그건 평론가가 아니고 외골수에요.

다시 보니까 차라리 선생님은 ai가 연주하는 쇼팽이 잴 맞는거 같습니다.그냥 ai 들으세요

선생님 평론이 솔직히 일리는 있습니다. 일리는 있는데요. 다만 해석부분에서는 좀 오픈 마인드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예를 들자면 리스트곡을 쇼팽처럼 혹은 쇼팽을 리스트처럼 치는 그런 양면성을 좋아합니다. 정답이 없는 우주같은 음악을 틀에 박힌 해석을 하실거면 그냥 평론 안하시고 주변 지인한테만 푸념 하시길 바랍니다.

일단 저는 내한실황은 못봤습니다. 실황때 미스터치 연습부족은 질타를 당연히 받아야겠지요. 하지만 플레트네프의 자유로운 해석에 대해서는 저는 관대합니다. 예를 들어서 미샤 마이스키의 바흐에 대한 평가를 비춰보면 대부분 이게 무슨 바흐냐?바흐가 머 이렇게 과장됬냐? 라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바흐가 본인이 쓴곡을 모든 연주자들이 똑같이 소위 바흐답게 하기를 원할까요? 감히 짐작킨데 마이스키처럼 멜로딕하게 하는 연주를 바흐 본인도 흐뭇해 할거 같습니다. 음악은 정답이 없습니다. 틀에 박힌걸 좋아할수도 그 틀을 깨는걸 좋아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플레트네프는 그냥 플레트네프 자체 존제로 가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완벽주의자가 왜 모르겠습니까? 쇼팽한테 싸다구 맞더라도 자기 해석을 추구하겠다는데 늘 똑같고 진부한 정석을 깨고 싶은 심정으로 연주하는데 그런 양면성과 음악의 상대성을 못 받아들이면 이런 채널을 운영하는것과 평론하는것은 오만이라고 생각합니다.

얼음공주 별명 좋구만... 깔끔하고 똑 떨어지는 연주. 딱 맞는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콩쿨? 그런데서 수상해도 BTS보다 국위선양을 했다고할 수 있을까? ㅋㅋㅋㅋ

김호중팬으로서 님의유툽의 발전을 기원하여 구독, 좋아요로 응원합니다

특정종교 믿고 군대 안가면서 말같지도 않은 대체복무 하는 잡것들도 있는데 뭘.

클래식 콩쿨하믄 군면제?

군대 가도 노래 하고 축구하고 피아노 칠 수 있어요. 돈만 못 벌지 1년여 동안...

우리. 호중님 최곱니다. 주위에 캐어해줄 사람이없다보니. 실수를 햇지만. 국 민들과 더불어. 울 호중님. 화려하고 멋진 공연 잘 하시고. 힘내세요 참대단합니다. 전 매일 호중님보며. 삶이 힘이. 실어줍니다 사랑합니다 호중님 자랑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제 음주 뺑소니 범죄자 김호중이 이름은 빼야죠~~~네??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뭔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