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준 vs 이소영. 투란도트로 맞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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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

  • @gio9725
    @gio972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자본주의 사회에서 창작예술의 가치를 공연을 시작하기도 전에 ,그것도 제작단계에 있는시점에서 100만원에 갈 사람이 누가있냐는둥 100만에 갈 사람은 아무도없다는둥 비판적인 기사를 쏟아내는 당신은 평론을 가장한 한쪽회사를 망하게하려는 의도로 밖엔 볼수없다
    제대로 된 내용과 평론은 한마디도 없고 오직 한단체를 깎아내리려는 의도로 밖에 보이지않는다. 더구나 100만원짜리는 개인판매용이 아니고 기업용이라고 언론에 이미 다 알려져있는데도..
    법적인 책임을 피할길이 없어보입니다
    안타깝네요...성용원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