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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ake film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5 янв 2017
Just 1 take. Hand held. No lighting. No extra mike. No cg. No staff. No marketing. 1 man production.
90초 영상, 90분 영화들이 in production.
90초 영상, 90분 영화들이 in production.
chopsticks blues ep #301 마포구청 만두전골 '만나식당'
들어가기 전 만나는 식당의 입구가 먼저 맛있는 집.
먹기 전에 식당의 분위기, 에너지부터 맛있는 집.
만두, 만두 전골에 손님이 계속되는 식당이다.
6호선 마포 구청 역 4번 출구로 나와서 직진하다가 베스킨라빈스, 캄포즈 커피 지나서 다음 골목에서 좌회전.
만두전골 2인분에 2만원. 만두는 진짜 왕만두. 일단 만두부터 먹고 칼국수는 조금 더 익혀서 먹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죽이나 볶음밥을 시켜 먹기도 하는데 죽을 추천한다. 아이들, 부모님과 함께 기분 좋은 만두 party.
만두는 포장도 많이 해간다. 접시만두, 만두국 등의 메뉴도 있다. 겨울에는 꼭 들러볼 맛집이다.
참! 일인분에 2개가 들어서 섭섭할 이유가 없다. 다 그만한 이유와 역사가 있다. 2개만 먹어도 뽈록해진다. 그리고 입가심으로 우리는 죽이나 볶음 밥을 먹는 한국인이다. 아니다 그냥 만두먹고 그리고 칼국수 먹으면 딱 정량이다. 아쉬우면 죽 또는 볶음밥을 시키면 된다. 일인분에 3천원 추가. 2023년 12월 현재 가격이다. 만두는 1인분에 만원, 전골은 사람 숫자에 맞춰서 4명이면 4인 분을 시켜야 한다. 4인분에는 39,000원이 적혀 있는데 궁금해서 물으면 혼날 것 같아서 참았다. 그리고 맛있게 먹었다.
나처럼 아이큐가 100 언저리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정리.
만두전골은 일 인분에 만원, 죽까지 추가하면 일 인분에 13,000. 이것도 계산이 힘들면 그냥 만두국을 ...
먹기 전에 식당의 분위기, 에너지부터 맛있는 집.
만두, 만두 전골에 손님이 계속되는 식당이다.
6호선 마포 구청 역 4번 출구로 나와서 직진하다가 베스킨라빈스, 캄포즈 커피 지나서 다음 골목에서 좌회전.
만두전골 2인분에 2만원. 만두는 진짜 왕만두. 일단 만두부터 먹고 칼국수는 조금 더 익혀서 먹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죽이나 볶음밥을 시켜 먹기도 하는데 죽을 추천한다. 아이들, 부모님과 함께 기분 좋은 만두 party.
만두는 포장도 많이 해간다. 접시만두, 만두국 등의 메뉴도 있다. 겨울에는 꼭 들러볼 맛집이다.
참! 일인분에 2개가 들어서 섭섭할 이유가 없다. 다 그만한 이유와 역사가 있다. 2개만 먹어도 뽈록해진다. 그리고 입가심으로 우리는 죽이나 볶음 밥을 먹는 한국인이다. 아니다 그냥 만두먹고 그리고 칼국수 먹으면 딱 정량이다. 아쉬우면 죽 또는 볶음밥을 시키면 된다. 일인분에 3천원 추가. 2023년 12월 현재 가격이다. 만두는 1인분에 만원, 전골은 사람 숫자에 맞춰서 4명이면 4인 분을 시켜야 한다. 4인분에는 39,000원이 적혀 있는데 궁금해서 물으면 혼날 것 같아서 참았다. 그리고 맛있게 먹었다.
나처럼 아이큐가 100 언저리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정리.
만두전골은 일 인분에 만원, 죽까지 추가하면 일 인분에 13,000. 이것도 계산이 힘들면 그냥 만두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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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psticks blues #300 안양 중앙시장 "홍두깨 손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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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또 그 익숙한 칼국수를 먹겠거니 했는데 틀렸다. 나오면서 할머니께 꾸우벅 감사합니당 했다. 안양 중앙시장에는 2군데 있는데 이 집은 031) 441-1141 중앙시장 주차장 근처에 있다. 잔치국수 등 1시반에 갔는데 꽉 차있는 북적북적 사람이 찾는 고마운 집이다.
chopsticks blues ep. 299 '이야기를 들어주는 국수집' 신길동 골목에 숨어있는 고마운집. 잔치국수와 평화로움이 흐르는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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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역 4번 역에서 나와서 손발튼튼 정형외과 쪽으로 약 10분 걷자. 우리 은행을 지나서 사거리를 지나서 또 5분 정도 걸으면 명륜 진사갈비가 나온다. 또 3-5분 정도 걷다가 골목길에서 좌회전을 하면 곧 나온다. 주소로 미리 장소를 확인하자. 영등포구 신길동 222-3/ 영등포구 신길로43길 3, 1층 (신길동) 목사님이 운영하시는 곳인데 식당 이름처럼 이야기를 들어주기 위해 시작한 곳. 그 런 데 1. 육수 2. 면 3. 김치 다 비웠다. 영업은 월-금요일 11시 부터 4시까지. 점심 시간이 지나서 조금 여유가 있을 때 답답한 마음, 속에 담아 두었던 이야기를 하는 손님들의 이야기를 들어 주는 곳이다.
chopstick brothers #298 노량진 피자 & 파스타 전문점 ' 미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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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걷다가 우연히 들린 집. 피자와 파스타를 전문으로 하는데 우린 돈가스를 먹었다. 노량진 거리도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 식당들에도 사람들이 넘쳤으면 좋겠다. 김치 볶음밥, 돈가스 등 메뉴가 다양하다.
chopstick brothers ep. 297 명동 미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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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좋아하는 설렁탕 집. 명동의 미성옥을 다녀왔다. 오랫만에. 설렁탕 한 그릇과 소주 한 병을 시키고 조용히 식사를 마치고 나가던 노신사들의 모습이 멋있었던 미성옥. 항상 국물 까지 다 비웠는데 오늘도 다 비웠다. 같이간 후배들이 떠들면서 사골이니 양지 사태 떠들면서 국물을 논하며 있길래 나는 먹어보면 단 김치가 왜 거슬리지 않은지 또 넘기고 있었다. 김치국물을 많이 넣고 몇 숟갈을 떠 먹으면 단전근처에 도달하며 크 소리를 저절로 만들어낸다. 근처 하동관의 곰탕에 가서는 소주 반병이 컵으로 나와서 국물 더 시켜서 또 즐기곤 했는데 미성옥의 설렁탕이 내 입에는 딱 맞다. 미성옥 근처 rock에서 음악과 맥주를 즐기며 명동과 창고극장을 들락거리다 배고프면 들리던 미성옥의 설렁탕은 여전히 맑고 맛있고...
연남동 "sweet sour salt" chopsticks blues #296 잠봉 샌드위치와 soup가 맛있는 브런치 전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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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라 사람들이 넘쳐서 숨어 들었다. 골목 골목 꼭 꼭 숨어 있는 맛집 sweet sour salt에 2번째로 들렀다. 아직은 에어콘이 아닌 바깥 공기가 좋아서 역시 바깥에서 90분간 미팅겸 수다겸 한끼와 커피를 즐겼다. 딱딱한 바게트로 두른 샌드위치를 커피에 수프에 찍어서도 먹으면서 놀았다. 지나가는 사람 구경도 하면서 여름이 시작되는 연남동, 홍대 풍경을 즐겼다. 데이트 하기에도 이쁜, 작은 집이다.
카페 레이브: 신림역 근처 숨어 있는 새로 생긴 coffee shop. Chopsticks Blues ep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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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역의 느낌과는 다른 커피숍을 젊은 사장님이 강아지 한마리와 함께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레이브 reiv는 불어, 꿈이라는 설명을 들었다. 커피와 함께 수제 케잌이 훌륭했고. 바쁜 삶속에서 재즈를 들으며 잠시 설악산에 온 듯, 니스나 깐느의 골목 까페에 들린 느낌이다. 오픈한지는 3주가 지난 곳. 도란 도란 수다와 커피와 함께 달콤한 케잌의 틈을 만져보자. tel: 02-877-7490 010-4299-7490 주소: 남부순환로 1591
동네 식당 시리즈; 오늘은 신림동 족발ㅡ 보쌈. ep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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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쌈 김치위에 뿌려진 소스가 입맛을 잡았다. 물론 보쌈도 좋았지만 소스에 밥을 비벼서 2공기는 거뜬했다. 상세 주소와 상호는 다음날 다시 확인하고 올린다. 강풍과 큰 비가 내린다 하여 서둘다 놓쳤다. 오랫만에 오첨지가 목표 였는데 화요일이 휴일인 줄 몰라서 근처 식당에 들렀다가 만족한 한 끼를 누렸다. 롯데 백화점 근처의 상추가 푸짐한 백반집도 오랫만에 가보고 싶고 그 옆의 양평 해장국도 다시 가고 싶다. 올해 마쳐야 하는 일들이 있어서 작게 작게 다니면서 게으름도 더해져 그렇다. 작은 습관이 삶인데 작은 지금을 가치있게, 누리면서 사는 습관을 하나씩 만들어 갑시다.
동네 식당 시리즈, 백반을 찾아서 보라매역 홍돌 식당 chopsticks blues ep. 293. 먹고 나서도 고마운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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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국을 매일 이라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깊은 된장국을 삼키면서 카아~ 소리가 저절로 터져 나왔다. 난 생김을 좋아 한다. 그래서 이집이 더 좋았다. 간장은 그냥 밥만 비벼 먹어도 2 공기 각이였다. 백반 전문 집이고 메뉴는 백반과 삼겹살. 아직도 김을 찍어 먹던 맛이 남아 있다. 아주머니와 아저씨 두 분이 열심히 운영하시는 또 하나의 고마운 백반 집을 찾았다. 봄동 김치는 샐러드보다 10배 좋아해서 한 포기 씩 사다가 5분 김치 담가 먹는데, 역시 사장님의 봄동 김치가 예술이다. 백반이 좋다.
동네 식당 시리즈: 상도동 다래식당 chopsticks blues ep.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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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역 가까운 40년 전통의 주물럭 청국장. 사람들이 계속 찾아오는 동네 식당. 근처 아파트 주민들, 회사원들 옹기종기 모요 앉아서 한끼 식사 맛있게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은 곳. 나는 상추가 좋아서 상추에 마늘 무침 넣고 밥 안 넣고 그냥 즐겼다. 마늘 무침은 또 생각이 난다. 주물럭을 안주로 즐기는 사람들도 있고 장사 잘되는 에너지가 넘치는 곳이다.
동네 식당. 보라매 병원 근처 '서평면옥' Chopsticks Blues ep. 291 평양냉면 전문집 in 신대방동. 보라매병원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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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동네 식당이 신대방동에 있다. 보라매 역 건설회관 지하에 있다. 을지면옥, 우래옥 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충동 평양면옥의 물냉면을 필두로 어북쟁반. 비빔냉면, 불고기, 갈비탕, 그리고 내가 먹은 육개장 등 많은 메뉴가 준비된다. 손님이 많고 모임이나 회식에도 준비된 식당이다.
복섬. 상도동 본점 : 복국, 복지리, 복매운탕 전문. Chopsticks Blues eo.290 동네 식당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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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국 #복지리 #복매운탕 전문 복요리 전문 복섬의 본점이 상도동에 있다. 동네 식당, 전문점 오이따에서 복사시미 먹던 기억과 함께 오랫만에 온 몸이 시원한 복어국을 즐겼다. 복에 관한 자부심이 느껴진 복섬은 장승배기역 2번 출구로 나가면 금방 나온다. 겨울이 가기 전에 동네 분들 한번 들리면 후회 없다. 동작구 상도로 26길 22 02-815-3335
동네 식당. 산더미 해물전골 칼국수/ 상도동 Chopsticks Blues ep.289 장승배기 역 3번 출구 근처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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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먹으러 요기 조기 다니지만 산더미 해물 전골 칼국수는 처음 만났다. 장승배기 역 3번 출구로 나오면 곧 만난다. 2층에 있어서 조용할 줄 알았는데 사람이 많은 맛집이다. 산더미가 딱 어떤 모습인지는 모른다. 그런데 오징어부터 헤비급이다. 전복은 사알짝 다이어트한 반탐급, 새우도 날렵한 페드급이 등장 했다. 난 오징어, 홍합과 돈가스 몇점을 해물 전골의 국물을 메인으로 마시면서 즐겼다. 국물만으로 충분히 만족했다. 눈이 오는 날 가족과 함께 들려도 좋을 듯한 동네 식당이다. 부부는 전골을 시키고 아이들은 돈가스 시켜서 나눠 먹어도 서로 만족할 식당이다.
장승배기 동네 식당/ 수제 한정식 백반: 우렁 쌈밥 + 돼지불백 Chapsticks Blues ep.288 음식 식당 깔끔한 그 동네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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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도 맛있는 집이다. 동네서 사랑 받으며 맛과 건강을 선물하는 식당. 장승배기 역 2번 출구로 나와 직진하며 500미터 정도 오르면 된다. 숨어있는 맛집인데 정말 숨어있다. 근처 아파트 주민들과 이웃들이 방문하여 응원도 하고 맛도 즐기자. 맛있고 깔끔하다. 전화번호 : 02-822-2003 동작구 장승배기로1길 20 (상도
동네 식당 백반. 장승배기 '정다운 식당' Chopsticks Blues ep. 287 동네 사람들이 들러서 오늘 메뉴가 뭔지 미리 소식을 나누는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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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백반이 궁금한 편의점 사장님에게 매일 들리는 손님이 정보를 퍼뜨리는 장승배기 동네 식당이 있다. 장승배기역 1번 출구에서 약 5분 거리 골목에 있다. 난 이 식당의 반찬 파래 무침과 무 나물 그리고 콩나물 무침이면 그냥 밥 한 그릇 뚝딱한다. 어떤 날은 생선구이, 또 어떤 날은 생선 찌개, 돼지 불백 등 매일 메뉴가 바뀐다. 우린 바쁜 점심 시간 피해서 1시 이후에 가서 즐긴다. 저녁에는 안주로 술 손님들이 들리는 동네 맛집이다. 들려서 편안한 이웃 식당을 경험하자. 동네 식당들이 행복하면 손님의 행복도 넘친다. 주소: 동작구 상도로30길 22 (상도동)
인천 검암동 궁물 떡볶이 Chopsticks Blues ep. 287 떡볶이와 돈가스가 1 take 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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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암동 궁물 떡볶이 Chopsticks Blues ep. 287 떡볶이와 돈가스가 1 take film
상도동 수제 한 정식 코다리: Chopsticks Blues 286. 숨어있어 더 고마운 식당. 정성이 담긴 반찬, 슴슴한 양념이 더 맛있는 처음 가보는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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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동 수제 한 정식 코다리: Chopsticks Blues 286. 숨어있어 더 고마운 식당. 정성이 담긴 반찬, 슴슴한 양념이 더 맛있는 처음 가보는 식당.
청량리 경북 손칼국수/ 밀가루 냄새가 풀풀 나는 정겨운 집. Chopsticks Blues 285 칼국수 찐 팬 들이 들리는 손님 많은 곳. 젖가락 불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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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경북 손칼국수/ 밀가루 냄새가 풀풀 나는 정겨운 집. Chopsticks Blues 285 칼국수 찐 팬 들이 들리는 손님 많은 곳. 젖가락 불루스
일년에 하루 파는 동지팥죽/ 춘자씨 칼국수: 처음 먹어본 팥죽 칼국수 Chopsticks Blues #284 신대방 삼거리 맛집. 젓가락 불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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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하루 파는 동지팥죽/ 춘자씨 칼국수: 처음 먹어본 팥죽 칼국수 Chopsticks Blues #284 신대방 삼거리 맛집. 젓가락 불루스
서일 순대국. 보라매 역 2번 출구. 서울에서 순대국으로 순위에 드는 맛집. 우거지와 부추로 개운한 육수와 순대. Chopsticks Blues 283. 젓가락 불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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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라면집 사루카메 (sarukame): 조개 베이스 닭, 버섯 천연육수로 그릇마다 마음담아 빚어낸다. chopsticks blue ep.282/ 젓가락 불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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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자씨 칼국수. 5천원 인데 김치, 단무지 까지 손이 많이 들어간 고마운 식당/ 젓가락 불루스, chopsticks blues ep.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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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꼬막 비빔밥 장승배기 / 통큰 생고기 Chopsticks Blues ep. 280: 젓가락 불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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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psticks Blues ep. 279 올갱이 해장국/ 보라매역 3번 출구로 나와서 10분 거리. 몸 독소 싸악 씻어주는 건강 맛집 젓가락 불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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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커피샾 perlen. 사랑이 당연한 커피를 만나다. Chopsticks Blues ep.278: 1 take 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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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psticks Blues ep. 277 신대방 삼거리 서민준 밀밭 칼국수. 열무 김치에도 반한 집. 서리태와 백태의 콩국수, 들깨 수제비, 만두가 주 메뉴. 젓가락 불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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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psticks Blues ep. 275 연천 궁평국수/ 선거 유세하러도 오는 곳. 그만큼 지역 손님이 좋아 하는 곳이다. 영상은 메뉴중 비빔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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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psticks Blues ep.274 로쏘 1924; 홍대앞 나폴리 피자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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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psticks Blues ep 273 : 낙원 쭈꾸미 마을/ 신 대방 삼거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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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psticks Blues ep 273 : 낙원 쭈꾸미 마을/ 신 대방 삼거리 역
대구공항 내 2층 풍국면 악질 업주입니다 위생 저질 바닥
맛나겟네요 부산 덕천시장에도 경북칼국수집이있어요 거기도 육수가 맛있어요 부산에오면은 꼭한번 가보세요
❤❤❤좋아요~^^
blog.naver.com/2008secret
23, 12월 현재 동태당과 청국장가격이 ₩7,000입니다. ₩8,000원인 식당도 있음.
광주 식당이 8천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음주에 산책가서 확인하지요. 년휴 잘 보내세요
저의 단골집이기도 합니다 7일날 간만에 먹으러 갑니다
눈 내린 명동 거리의 크리스마스 대신 내일이나 비어있는 명동을 산책할 겁니다. 또 이야기가 담긴 곳을 찾아서 나눌께요. happy christmas!
하하하 다시한번 돈 이야기 하지 않아서 여호와의 증인 되었습니다
하하하... 그래요 저는 여호와의증 인입니다. 그들 돈 절대로 하지 않습 니다.그래서 이 종교를 믿었습니다. 떠 한가지,질못을 계속하는 사람,물론 주의를 줍니다 그러도 계속 잘못을 한다면 제명처분 고맙습니다 추신:저도 제명처분 받았습 니다.하지만 회계하였 습니다
좋아!!!!!!! 술즐기기 딱좋다
잔인하구만
와 여기 갈까 고민하다가 옆에 국밥집 왔는데 ㅋㅋㅋ 영상이 있네
돼지불백 비쥬얼이 너무 좋네요~!! 정말 맛있어보여요! 우렁된장, 옆에있는 계란찜?도 밥에 같이 먹으면 정말 꿀맛일 것 같은..♥ 밑반찬도 좋고 깔끔하고 한끼 너무 든든하게 먹기 좋은 맛집 같아요ㅎㅎ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저희 채널에도 방문 부탁드려요!🙂
반찬이 정말 정갈하게 나와서 집밥 느낌도 나고 좋네요~ 동태찌개도 국물이 찐하니 맛있어보이고ㅎㅎ 매일 메뉴가 바뀐다고 하니까 오히려 더 재밌고 어떤 메뉴가 나올까 기대하면서 가게 될 것 같아요🙂 영상 잘보고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저희 채널에도 방문 부탁드려요~
댓글을 참 맛있게 읽었네요. 꼭 방문 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메뉴판에 가격도 좀 보여주시지요….
돼지갈비는 15,000원 입니다.
영상만찍으면 뭐해요 가계 이름도 없구 모르는 사람는 차다가지도 못 타는디
사나인 꼽고 주금 댐 ㅎㅎㅎㅎ
ㅎㅎㅎㅎ
소피란 조국통일! ㅎㅎ
긴 코로나 기간 지나면서 힘들게 버텨온 자영업자들 너무 자랑 스럽고 감사하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바깥을 지나치면서 휭 비어 있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아팠었다. 지난 주말 밤에 자리를 채우고 있는 젊은 친구들의 모습이 너무 좋았다. 맥주 안주는 인기가 많은 듯하다. 영업시간도 늘어났고 이미 많은 나라들이 해제를 하고 있어 우리나라도 이 괴상한 코로나의 방역 지침이 풀릴 것 같다. 동네 식당들과 자영업 업소들 들려서 같이 행복하자. 이 식당은 낮에도 열심히 오픈 중이다.
지금은 없어 졌겠죠! 살아 있는가요?
아직 성업 중입니다. 다만 가격은 조금 올랐습니다.
@@1takefilm68 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집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난 90점을 들어 올렸다. 특히 고등어 김치 찜, 찌게는 구이 정식 시키면 나오는데 고마왔다. 구이는 뭐 다른 할 말이 없이 마음에 들었고 . 또 특히 내가 입고 의자에 걸어둔 윗도리를 혹시나 뭐가 묻을지 몰라 접어서 정리해준 음식 나르시던 분의 손길도 고마웠다. 그저께 갔던 짜장면 집이 문을 닫아서 이집에 다시 들러길 너무 잘했다. 장승배기 역근처이고 신대방 역과도 가깝고 성대 시장에 붙어 있다. 근처 분들 부모님 모시고, 아이들 데리고, 연인 끼리 와도 No complain. 개인적으로 근 처 할머니 국수와 이집 어촌은 참 고맙다.
오랫만입니다 저장했어요🤗
작업이 있어 업로드가 힘드네요. 가끔 선물같은 먹거리들을 찾아 올리겠습니다. 행복의 파동 보냅니다.🏌
진짜 드셔보시고 영상 올리시는거? 아님 광고?
??
오! 특이한 곳이군요 전문점 버금갈듯 보입니다🤗
@@studio1take245 감사합니다 🙏
여긴 어디입니까? 정성없이 소면으로 삶아주고 9000원 만원받는곳 화나네요 달걀 비싸봐야 300원 반쪽이면150원인데 그것마저 올려주지 않는 콩국수집. 이곳은 진득하니 맛나겠습니다🙏
안양 중앙시장에 있는 충무 분식인데 가격도 좋고 사장님이 정성이 고마운 집입니다. 혹시 내가 이름을 잘 못 알았으면 다시 정정 하겠습니다. 더운날 화이팅!
분식집 이름은 충무 분식이 아니라 코끼리 분식이며 콩국수는 6,000원 입니다.
@@1takefilm68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어딘지나 갈켜조
동묘에서 청계천 건너서 직진 식당가들 약간 언덕 지형 거기같네요
광주식당 가봣는데 별루였네요 윤가네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studio1take245 사장님 이신가보네요 감사합니다 한번들르겠습니다 ㅎㅎ
해장국에는 소주가 최고예요.^~*
앗! 알겠습니다. 새벽 해장국 에도 소주를 마셔야 되지요?
추어탕에 돌솥이라 캬~~ 돌솥주는곳 드물죠^^
사냥님은 모습이 그냥 힘. 추어탕 안 드셔도 텐트 자동 설치 될 것 같습니다. 여름날 화이팅 입니다.!
@@1takefilm68 ㅎㅎㅎ 텐트는 항상 쳐저있습니다 즐겁게 보내세요😆
반찬들이 먹음직스럽고 가가막힙니다^^
충무김밥 기가맥히죠 이곳과 삼각지대구탕, 동묘동태탕 조만간 꼭 가볼것입니다. 항상 좋은맛집영상 올리시느라 수고많으 십니다 고맙구요.🙏👍
고맙습니다. 더운 여름날 건강하세요~
동태밥에 흰쌀밥 죽이네요~ 브금마저 웅장하네요 ㅋㅋ
귀한 의견 주신 분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생각치 못했던 새로운 깨우침입니다. 유념하고 더욱 진심으로 고마운 식당들을 찾아 가겠습니다. 황평집은 회식등으로 찾던 집인데 또 좋은 곳들 추천 해주시고요.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계속 가성비 좋은 집, 고마운 집, 이야기가 있는 집들을 찾아서 소개 하겠습니다.
몸보신 지대로네... 다음에 부산 닭둥지 요기 가보세요!! 요기도 몸보신하기 지대로임ㅋㅋㅋ
부산 닭둥지 시간이 걸리더라도 꼭 가보겠습니다. 부산가면 부산역 길건너 보리밥집, 해운대 버스 터미널 국밥집, 미포 할매 까치 복집 등 다시 갈곳이 많습니다. 고맙습니다.
음악소리좀 줄여주심이..🙏
네.. 음악소리 ... 좋은날 보내세요~
줄여 봤는데 아직도 크면 ..아예 원본에서 줄여서 다시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1takefilm68 영상찍으실때 소리조절 약으로하면 편안한시청이 될듯합니다🤗
@@하이브리드-x3n 네! 노력하겠습니다. 닭곰탕은 서울에서는 황평집 (을지로 4가) 추천합니다. 더워지니 또 생각이 나는군요.
얼큰하게 보이네요 선지가 급땡기네요
얼큰만 해도 좋은데 쉬원하기 까지도 합니다. 오래전에는 아침에 해장하러 갔다가 옆좌석 흘깃하다가 또 소주를 시켰다가 ...
장터구경 좋아하는데 보는 내내 힐링되네요 구독ㆍ쪼아요ㆍ알람 꾸우욱
고맙습니다. 중앙 시장 에서 발견한 너무 좋은 칼국수 집 다시 가서 촬영하여 소개 할께요. 곧 곧. 정말 고마운 집이니다. 건강하시고요~
애국먹으러 가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보리차를 무시말자. 정말 좋은 음료다. 집에서도 사무실에서도 보리차 상용하자. 특히 검정보리, 겉보리 당뇨 예방에도 좋다. 밥도 보리밥, 차도 보리차 먹고 건강 지키자. 건강해야 맛있는 거 먹는다. 가끔 꼭 필요한 음식이야기 또 서로 .....수다 떨자.
애국해장국이 어디인가요??
보라매 양평 해장국입니다. 02-875-2366. 고맙습니다.
식당 이름이 애국해장국은 아니고 해장국 먹고 아이도 낳으러 일찍 집에 가자던 이야기를 나눠서 이름을 그렇게 지었습니다. 해장국 먹고 기운차리고 숙제하자고 다짐도 했었습니다.
아 선지 먹고싶다
@@블루커피-l8g 선지도 즐기시고 좋은 커피도 즐기세요~ 요즘 좋은 커피 숍들이 많이 생기더군요. 좋은 곳도 알려주세요.
저녁시간에는 구이집으로 손님들이 모여든다. 정갈한 반찬과 함께 동네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가끔 지나면서 손님들이 많은 것을 바깥에서 보면서 함께 행복해진다.
가게 이름이뭐죠? 맛있어 보이네요 !
동묘에 있는 동태탕입니다. 4개의 동태탕 가게들이 있으며 광주식당, 장터식당등 맛은 다 비슷 합니다.
스콜피언스가 날 여기로 ....
촬영날 길거리 스피커에서 흘러 나오던 곡이였습니다. Still loving you. Holiday.... 명곡들이였지요. 좋은날 행복하시구요~
4월2일부로 폐업하셨습니다
고마운 식당이 또 하나 사라졌군요.. 아프셨는데도 열심히 좋은 음식을 내주셨는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오호 깔끔 편집 굿굿~~♡♡♡
좋은 자료 잘 봤습니다 서로 같이 채널키우고 싶어 채널 손잡고 갑니다 풀청도 완료했어요
고맙습니다. 잘 모르는 사람이라서 하라는 대로 하겠습니다. 먹는것, 작은 운동들로 사람들이 행복하게 사는데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집은 상수로 이사했다. 상수동 와우산로 3길 8 / 전번 : 02-6405-7959
이 식당이 재건축으로 영업을 그만 두었다는 소식이다. 방문전에는 꼭 확인을 요합니다. 고맙습니다.
안타깝군요.. 어딘지만 안다면 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