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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재밌던데 근데 본인이 그렇게 싫어하는 영화 리뷰하지 마세요 기껏 리뷰 보러 온 사람 시간 낭비시킨 느낌 안좋잖아요

“180”석

공부더해! 초딩!

안되는 채널의 전형!

지금 보니깐 여전히 국민들은 여전함 안 변했음. 아 추가로 서로를 더 미워함.

리메이크는 너무쳐져서 보고나니 우울증 생기려하네

정의? 이준석 같은 나부랭이의 선동에 윤석렬 같은 ㄱ를 찍지 말아야지.

유관순은 허구라는 설이 있는데, 뭔가요?

4.3에 관한 출발을 1947.3월 시위부터 보는 것은 잘못된 관점입니다. 8.15해방과 함께 남로당이 제주도를 주요 거점으로 삼고 주민들의 많은 수를 세포화하여 제주도를 장악했다는 것을 빼고 말하면 대한민국이 악마가 되는 것입니다. 4.3이 있기까지 3년간의 남로당의 활동과 김일성의 지령문과 4.3 지휘자인 김달삼이 월북하여 북한으로부터 훈장을 받고 지금 북한의 애국열사능에 묻혔있다는 것을 전체적으로 말해야 합니다. 4.3 사건의 전체가 아니라 부분만을 축소하거나 일부분을 극대화하는 것은 역사왜곡입니다.

아!~~~~~~~~~~ 드디어 한강님이 노벨 문학상 수상작 "작별하지 않는다" 로 제주 4.3 항쟁의 비극적 아픔을 전세계에 알렸습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그저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도서관에 “그 여름날에 기억”이라는 책있길래 읽어봤는데 와..진짜 충격이더라 어떤 아이는 눈이 튀어나와 대롱대롱 거리고 어떤 어린 아이가 미국 비행기 보면서”뱅기! 뱅기다“이렇게 말하고 목이 터짐

이걸듣고 미군, 행정헙정 등 미군은 동명이란 미명하에 오로지 공을 세워 먹여 살렸다는, 둥 괴상한 정신, 사람이 죽는 생명, 그 이상 더 중요함이 어디 있으랴, 역사를 바로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귀중한 생 명을 두고 어디 공과 실, 실익, 등 개 풀 뜯어 먹는 소리. 하는 국민은 각성해야 나라가 바로선다,

이런 주제의 역사영화도 많이 나와야 합니다

파란당 이 자꾸 생각 나는 구먼.

김좌근과 전라도 나주(영산포) 출신 나합부인(양지홍)의 이야기가 빠져서 아쉽네요. 이 이야기와 관련해서 '김좌근 영세불망비(영의정 김공좌근 영세불망비)'가 나주목 객사 한켠에 있기도 하죠.

걍후기라면 동성.미투.동북공정.아주골고루섞인 빛.어둠이아주 골고루섞인드라마

영화의 복선이나 디테일을 극장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사실이나, 자세히 집중해서 보면 각본이 탄탄해 보인다. 바다와 섬, 김혜수와 세진이의 상처, 악몽, 삶과 죽음, 순정이를 대신해서 살아가는 삶. 순천댁의 상처, 깊은 공감. 주요 여자 배우들의 믿었던 남자에 관한 상처들. 섬사람들의 투박하지만 따뜻한 인심. 고창 앞 바다 저녁 노을, 바람부는 섬 마을, 태풍과 함께 사라지는 묘한 느낌. 파도에 휩쓸려 나가는 것과 뉴질랜드에서 삶, 감동 요소와 생각해 볼 만한 것은 많았다.

개좆같은 영화재 문재인이나 더불당이 국민을 개돼지로 알지 알긋냐 색햐~~~

죄 없는 박근혜를 가짜뉴스와 언론의 마녀사냥 선동으로 촛불집회에 나간 개돼지들 맞습니다.ㅠㅠ

알고리즘때문에 봤는데 댓글창에 재밌다는 댓글만 있어서 내가 이상한가 생각이 들었음 재미없고 이상함..

영동 시민이라 교육을 받으러 갔습니다. 피해자이신 할아버지께서 말 하시는데 제일 기억에 남은 말이 어느 아저씨가 자신의 부인과 갓난 아이를 데리고 들어왔는데 총알이 자꾸 날라와 나가질 못 해 배가 너무고파 먹을걸 구하려고 엄마가 나갔다가 총에 맞아 사망하였고 그 다음 아저씨의 자식이 자꾸 울자 총이 자꾸 날라와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니 결국 옆에있는 강에 자신의 자식을 죽이는 걸 봤다고 하셨습니다. 아이의 울음소리가 멈추는걸 들었다고 하는말을 들었을 때 정말 저와 저의 친구들이 정말 충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영화로 역사공부 정치공부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밥은 먹고 사시죠?

매드맥스 좀비의 도로

나는 신정와후 조대비에 후손입니다 나의성은 조씨입니다 오늘 조대비 할머니의 경복궁 건설 그리고 나라를 바로세우신 부정과 탐관오리척결 이러한 일들을 이루어내신 할머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늘 부모님께서 뻬대있는집안이다 어디서든지 행실을바로하고 정직하게 잘살어야한다고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세상이 그렇게 살기는 너무나 힘들고 고된삶이잖아요 오늘 대왕대비 조대비이신 할머니의 역사를 읽고 너무나 뿌듯해집니다

오합지절 연계성 없고 뭔 얘기지 ? 응? 끝나도 응? 응?? 이런 영화. . 반전이 뭐예요???????? 너무 뻔했눈데 ㅡㅡ

자 이제 미군의 노근이 학살을 봤으니, 북괴군의 서울대병원 부상자 및 민간인 무차별 학살에 대한 영화도 만들어 주시죠? 그래야 어디 한쪽으로 추우침 없이 공정한 역사를 전달할 수 있죠. 노근리 학살보다 서울대 병원 학살이 훨씬 먼저 일어난 학살인건 아시죠?

고상한척 현학적인 표현 끌어다가 핵심 흐리지 말고, 결국 미국이 다 잘못했단 말이네? 그래, 쏘련은 해방군으로 온거라 잘못 없고? 당신 같은 논리면, 애초에 고종이랑 민비가 나라 안말아 먹었으면 식민지 될 일도 없었을거고 분단도 없었겠지? 그럼, 고종과 민비를 욕해야지 왜 어줍잖이 그래도 식민지 해방 시켜준 미국한테 다 뒤집어 씌우냐? 좌파들은 항상 고상한듯 어려운말 쓰면서 자신의 지식 뽑내고 자기가 얼마나 선각자인가 자뻑하는 근들이 대부분이고, 결국 하고 싶은 말은 다 남탓. 그리고, 애초에 노근리 사건 난게, 북한군들이 제네바협정 무시하고 민간인 복장으로 피난민에 끼어서 내려오는 비겁한 짓을 했기때문에 미군들이 피난민들과 적군을 구분하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러서 저리됐단다. 저혈한 좌파식 논리 좀 집어 쳐라, 고상한 말로 항상 남탓하고, 민중들 선동해서 자기들 배를 채워왔던게 죄파들이다. 정말 치가 떨린다.

어차피 개 돼지들은 절대 자기들을 돌아보지 않습니다. 전지적 작가시점에 의한 영화가 오롯이 자기 시야인줄 알고 착각하며 그 풍자에 웃어 넘기죠. 이 글을 보는 너도 마찬가집니다. 그러니 경제에 무지하고 흐름에 무지한 서민들이 개 돼지인 겁니다. 그러니 누군가 돈을 주겠다면 개같이 달려들고, 포퓰리즘에나 휘둘리죠. 선동당하고.

민중응 개돼지 국회의원과 교육감이 했던말이죠

이승만의 침략야욕에 의해 일어난 안타까운 전쟁

우리는 개 돼지 맞지. 죄 없는 박근혜 탄핵하고 기레기 언론에 헐떡거린...

우리는 왜 빨갱이라고 불리면서 죽임을 당한걸까요

그게 영화 아닌가? 아니면 다큐지?

화려한 휴가 촬영한 전남도청은 실제건물이 아니고 영화를위해 광주외곽에 실물크기의 80% 의 크기로세트장을 만들어서 촬영했습니다. 그리고 영화속진압장면 실제사건 과비교해서 오히려 약하죠 진짜 그때의 녹화된 테이프를 본다면 분노하지 않을수없습니다. 잔인해서 눈뜨고보기힘들어요. 그리고 도청근처 학원에서 건물전체인원들을 때려잡았던 모습과 집앞에서 놀던 초등학생들을 조준사격해서 죽인일 남편 퇴근을기다리던 임산부를 조준사격해서 죽였던 정말 개같은 사건입니다.

팩트 : 모하비의 스몰오버랩 능력은 요즘 나오는 쏘렌토보다 약함. 쥔장 말이 맞음. 정면돌격은 범퍼튜닝이라도 각 잡고 하면 가능성은 있겠지만 측면으로 치고가는건 차가 다 구겨질듯 ㅋㅋㅋㅋ. 솔직히 드리프트 하면서 옆으로 치고가는거 보고 판타지라 느낌. (현 모하비 유저)

그것도 한참 지나서 유독 편찬위원 한사람에의해 그많은 사람은 어디가고 유독 유관순 한사람을 영우으로만 각색되었다는게 합리적인 의심은 가는군요. 물론 유관수 개인의 희생은 숭고하지만. 그정신을 독차지 한 것은 은 의도적이었군요. 일단 교과서에서 빼는 것은 잘한것 같군요.

결말이 열받는 영화. 민수가 윤수가 아니였다는게 다행인건지 다행이아닌건지 내적갈등을 불러 일으킴. . . 지호를 아들로 키우는건 좋았지만 . 결말이 짜증나는 영화고 기분 더럽

잃어버린 아이를.찾으려는게 어떻게 욕망이죠?? ㅡㅡ

세상이 바뀔 수없는 이유 정치는 개가 언론은 여시가 금융은 돼지가

오!!!! 영화관에서 재밌게 봤던 영화!!!! 기본에 충실하며 나름 잘 만든 영화라 생각했던 영화였는데 리뷰를 이제 발견했네요

이 정도면 잘 만든 영화라고.생각합니다 범죄도시가 천만을 넘는 헌실에서. . 이영화를 깐다는것 또힐 납득하기 힘듭니다

이 정도면 잘 만든 영화라고.생각합니다 범죄도시가 천만을 넘는 헌실에서. . 이영화를 깐다는것 또힐 납득하기 힘듭니다

설명 내용중에 신정왕후가 차대와 조회 및 강연이라는 정식행사를 통해서만 수렴청정을 했다면서 그녀가 절제된 권력을 행사하려고 노력했다라고 설명하신 부분에 있어서... 실제로 그러기는 했으나 그 이유는 법적인 제약이 있었기에 그렇습니다 순조가 사망하기 전에 헌종이 수령청정을 받으면 안동 김씨에게 휘둘릴 것을 염려하여 그 이전까지 법규로 규정해 놓지 않았던 대비/왕대비/대왕대비 등의 수렴청정에 대한 법규인 절목을 제정해놓았기 때문입니다 즉 신정왕후는 순조가 마련한 수렴청정절목 규정을 철저히 따랐을 뿐입니다

중국이 약 빨고 영화 만들 던 시절X 홍콩이 약 빨고 영화 만들 던 시절O

미군 들이 누구에게 명령을 받았다 했지요. 그럼 누가 그들에게 명령 을 내렸는지 캐 보아야 돼는게 아닙니까? 전쟁중 이루워진 사건 이고 대체 로 어떤 놈 들이 왜? 미국 군인 들에게 사살의 명령 을 내렸는지 똑바로 알아내세요!! 한국 전쟁 에 가서 민주주의 를 지키기 위해 싸우다 억울 하게 죽은 미국 군인 들도 엄청나는 마당에 어떤 미친 놈이 명령 을 내려 민간인 들을 죽게 했는지 똑바로 알아서 방송 해주시기 바랍니다.

난 관상이 가장 중요해

17세 얼굴이 너무 늙었어요

쪽머리는 쫌 그렇습니다

나도 재밍있게 잘만든영화로고 생각함

나라가 공산주의로가냐 민주주의로 가냐의 기로에서 행동을 분명히 해야 한다. 분명 경고했는데 당한것이다. 쩝. ㅜㅜ 그러니 유감이한 말밖에 할수가 없지. ㅜㅜ 지금 같으면 눈치것 흩어졌어야 했는데...서로 써인이 안맞아서 희생 당한것이다. 더이상 왈가불가 하지 마라. 제ㅔ두 4 3 사건도 매한가지다...빵갱이가 수두룩 한 당시 상황에서 미군들이 구별을 못할분더러...경고하고 폭탄 투하한다. 더이상 미군은 햐줄게 없다...자기들 작전에 걸리적 거리는 존재였울뿐. 그당시는 너무 못배우고 힘이 없었지. ㅜㅜ 에휴....한심. ㅜㅜ 이 유툽 자체가 그리고 한심. ㅉㅉ 평생 그렇게 얘기해 봐라. 되돌릴수도 없거니와...더이상 떠드는 소리로 밖에 안들린다. ㅉㅉ 한마디로 졸라 병신 같으니까 당한거잖아. 말해 머하냐.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