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보면서 드는 생각인데 사실 1남궁민이 서수연한테 자신의 계획을 알려줌 2자기 스스로의 기억을 삭제하고 아는척 하지 말라고 서수연한테 말함 3서수연이 팀을 옮긴건 기억을 잃기전 남궁민과 서수연의 계획된 일 이 가능성도 괜찮지 않나 싶은데 마트 usb위치 가르쳐준것도 서수연일수도 아무런 의미 없이 서수연을 배치하진 않았을듯
1.모스부호 보낸 사람은? 2.호텔의 마약공장과 화양파 제거되는 과정이 찍힌 cctv를 도과장에게 보낸 사람은? 백모사는 전직 국정원 요원. 서수연은 조직의 혼란과 ㅇ의심을 주기 위해 조직에 이용당하는 중. 혼자서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혼자 애쓰지만 애먼 한지혁을 의심. 지혁의 조력자가 될 예정. 모스부호는 강과장이 보낸 것.
4회 재방을 보고 수정합니다 우선 저의 갠적 의심가는 인물은 하팀장과 도진숙 정용태 이 셋중 한명일것같아요 왜냐하면 최샹균을 통해서 비상연락망을 서수연이 받았다는 가정하에 또한 서수연이 전출신청을 한지혁이 실종되기 2틀전에 햇다는것이 뭔가 비상연락망을받은 뒤에 어떠한 불이익을 받아서 서수연의 선택지는 전출 밖애 없었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이춘길이 비상연락망으로 저나했을때 다른사람이 나왓다 했으니 그 사람이 혹시 도진숙 아니면 이인환이였을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엇습니다만 워낙 4회에 스토리전개 초점이 너무 떡밥위주였다보니...저에겐 머리 아픈 회차었네용...
소설써서 죄송합니다...4회는 제 머리로는 안되겠습니다. 떡밥만 던지고 풀어놓은게 없어서요...
이번 4화는 5.6화를 위한 기반 다지기 회차로 보입니다.
분명 3화에 비하면 아쉬운 회차였지만....남궁민을 믿고 일단 다음주를 기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방을 낮에 봣는데요ㅋㅋ너무 떡밥만ㅋㅋㅋ죄다 떡밥들에 인물간 갈등에ㅋㅋ
저의 피셜일수는 있으나 죽는 모습에서
박하선의 남자친구는 정확히 머리에 총이 맞는 장면이 나오지만 다른 한 동료는
팔이나 어깨에 총을 맞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팔과 어깨에 총을 맞는사람이.....
이 스토리가 당연히 한지혁의 기억상실의 퍼즐로 누구를 믿지 못하고 역추적하는 퍼즐을 맞추는 극중전개니.......모든 주변 인물이 의심이겠죠!그런데 죽은 조복래와 연결된 이권을 노린 고위 공직자가 범인일듯!
춘길이 죽어서 아쉽다
캐스팅 미스 박하선을 왜 넣은겨
박하선은 배우면서 어째 분장땜에 연기력 의심받고 욕먹는지...
원더우먼으로 바꿔탔네요.
좀 심심하고 억지스러워 보이는 회차이지만 중요한 의미들을 담고있는듯해요 각 파트의 차장들이 숨기고있는 비밀 ,최일락과장의 죽음 그리고 마지막에 서수연까지...지혁이 스스로 기억을 지울 그 시기와 맞물린 이 사건들이 생각보다 더 복잡하게 얽혀있지않을까요
그럴것 같습니다. 하팀장과의 과거부터 도진숙에대한 이야기까지 뭔가 앞으로의 떡밥이 될 지점들이 등장했어요. 이 부분이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보면 좋을 듯 합니다.
뭔가 풀어드리고 싶었는데...4화가 너무 단서가 없네요ㅠㅜ
4회가 재미없다고 하기에는 지난 1~3회가 너무 대단했습니다 지루하더라도 필요했던 4회 였던것 같습니다 소설을 쓰셔서 미안해하시는데 충분히 공감갑니다 잘봤습니다 다음주 기대해보자구요 ㅎ 저는 기대됩니다
동의합니다! 한 번 기다려 볼게요!!
서수연 연기가 연기가....연기.....가.....풋 ㅎ
기억 돌아왔는데 알고보니 본인이 스파이
그랬다가 데스노트 작가한테 고소당함
여러드라마들 보면 이런 회차가 꼭 들어가죠, 늘어지듯 하다가 떡밥 던지고 마무리~ 다음회차 기둘려야 하는 쪼는맛!
한 번 기다려 봅시다! 5화 가즈아!
제이가 스파이에 관련된거같은 촉이 오네요
시작 만큼 마무리도 잘되는 드라마이기를 바랍니다.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다음주를 기대하려합니다!
저도 다음주를 기다려볼게요! ㅎㅎ
작가 누군지 참 대박..
모든이를 의심해야만하는.. 잔인한장면도 많지만 궁금은 하게하는..
기억찾고나니까 본인이 배신자면 데스노트 작가한테 고소당한다 작가야^^
갑자기 보면서 드는 생각인데 사실
1남궁민이 서수연한테 자신의 계획을 알려줌
2자기 스스로의 기억을 삭제하고 아는척 하지 말라고 서수연한테 말함
3서수연이 팀을 옮긴건 기억을 잃기전 남궁민과 서수연의 계획된 일
이 가능성도 괜찮지 않나 싶은데
마트 usb위치 가르쳐준것도 서수연일수도 아무런 의미 없이 서수연을 배치하진 않았을듯
1.모스부호 보낸 사람은?
2.호텔의 마약공장과 화양파 제거되는 과정이 찍힌 cctv를 도과장에게 보낸 사람은?
백모사는 전직 국정원 요원.
서수연은 조직의 혼란과 ㅇ의심을 주기 위해 조직에 이용당하는 중. 혼자서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혼자 애쓰지만 애먼 한지혁을 의심. 지혁의 조력자가 될 예정.
모스부호는 강과장이 보낸 것.
서수연 남친이 배신자.. 배신자에게 배신당한 서수연
진짜 4회는 뭐라 쓸 말이 없네요 ㅋㅋㅋㅋㅋㅋ
없는 소스들 끌어모아 영상 만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영상 제작시간보다 뭘 말해야하나...고민하는 시간이 3배는 많았습니다.....괴물 8화 이후 처음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YUNGONGREVIEW ㅋㅋㅋㅋㅋㅋㅋ
또경영이 과연 배신자일까 아니면 해외파트 차장님이 배신자일까 그리고 또 누가 배신자일까 간만에 재미있는 드라마입니다. 오경석은 예고편에 목소리로 나왔다하니, 시체로 온것은 경석이 아닐수도 있다하고
아무튼 진행시켜~
그소설이 제가 예상하고 느꼈던 부분입니다
예리하시다고 생각합니다 ㅎ
됐고 박하선좀 치워줘
4회 재방을 보고 수정합니다
우선 저의 갠적 의심가는 인물은 하팀장과 도진숙 정용태 이 셋중 한명일것같아요 왜냐하면 최샹균을 통해서 비상연락망을 서수연이 받았다는 가정하에 또한 서수연이 전출신청을 한지혁이 실종되기 2틀전에 햇다는것이 뭔가 비상연락망을받은 뒤에 어떠한 불이익을 받아서 서수연의 선택지는 전출 밖애 없었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이춘길이 비상연락망으로 저나했을때 다른사람이 나왓다 했으니 그 사람이 혹시 도진숙 아니면 이인환이였을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엇습니다만 워낙 4회에 스토리전개 초점이 너무 떡밥위주였다보니...저에겐 머리 아픈 회차었네용...
이제 봤습니다! ㅎㅎ 하팀장, 도진숙, 정용태! 충분히 합리적인 의심입니다. 저는 강필호 국장 의심합니다!
@@YUNGONGREVIEW 강필호국장도 충분히 의심할 여지잇죵
서수연은 아닌거 다 알거 같다.
이건 페이크 반전을 줌으로써 드라마 분량늘리기와 다른전개로 가기위한 일석이조 임.
누가봐도 저캐릭은 맥거핀용
한지혁 스카웃 한 해외정보국 국장이 의심스럽던데..
2화 경찰서에서 마지막 cctv에 찍힌 이춘길 보고 놀라는 게 있음..
저도 그 분이 가장 의심스럽습니다 ㅎㅎ
서수연 음~~~~지방으로 좌천되서
드라마하차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나온걸로는 알 수가 없음ㅋ
다만 초반에 잔뜩 의혹 뿌려놓은 캐릭터는 분명 범인인 아님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너무 머리가 아파요 ㅋㅋㅋㅋ금요일 기대해봅니다!
서수연은 연기를 못하는게 적임
서수연 남친 안죽었음 시체중 한구는 얼굴을알아볼수없을정도 라고 했음. 서수연 아디로 비상연락전화 삭제함
4화는 좀 아쉬웠어요
일단 6화까지 지켜보는걸로...
갈수록 싱거워질수도 있으니
작가님 은 신경써서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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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티비 지운 아쥼마나 배위에서 착한척 다가오는 아죠씨 둘중하나같은데. 그 목욕탕에서 뺨때리길 좋아하는 아죠씨는 그간 이미지보면 딱 흑막인데 너무 대놓고 그런 아죠씨를 골라서 오히려 아닌거같고... 근데 시시티비 아쥼마는 서수연과 연결되어있는거같은데 나도 서수연이 배신자는 아닌거같고 시시티비 지운게 주인공에게 도움이 되기에 최종적으로 배위에서 총건넨 아죠씨가 범인이 아닐까,,,
드라마속 국정원을 보고 있자면, 열심히 자기 임무 수행하면 병신취급 받는 곳임. 그런 시궁창에서 일하면서 배신자 찾겠다고 설치는 사람이 우스워 보임.
난 왠지 남주인공이 배신자 일거 같음 소설을 써 본다면.
드라마는 1편부터 아예 안봤는데 혹시 하는 그런 느낌도 드네용
좋은 분석입니다!
본디 이런 드라마나 영화에서 배신자는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야 극적 효과도 크니까 고로 저는 강필호 국정원 해외정보국 국장을 밀어보겠습니다 ㅎ
저도 강필호 국장 밉니다 ㅎㅎ 넌 이용당했어! 랑 소주 같이 마실 때부터 뭔가 싸했죠. 항구에서 총 줄때도 ㅎㅎ
서수연이 진짜 배신자일까요 윤공님 🤔😡😠?!
박하선 연기못하는게 함정..그리고..미스테리..연기를잘하는걸 찾는드라마
박하선 배우님 서수연 역 진짜 안 어울림
박하선이 들마 망치는 느낌..젤 연기 못해
아 걍 5화부터 때려칠까
ㅈㄴ재미없다
딱 1화 2화는 재밌었다 ㄹㅇ
3화도 별로였음요
짜집기 007 본
ㅇㅈ...그런 냄새가 납니다
전반적인 용두사미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