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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교회 안중덕 목사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9 фев 2017
부산 샘터감리교회 담임, Ph.D(교육학) 독서교육 및 교회교육 전문가로 활동, 사람을 사람답게 살도록 돕는 일을 사명으로 알고, 인간화와 하나님나라를 핵심 가치로 삼고 살아갑니다.
안중덕 목사 강론 - 소명과 버림의 영성
* 강론일시: 2025년 02월 09일(주일)
* 성서일과 본문
1) 이사야 6:1~8
2) 고린도전서 15:1~11
*3) 누가복음 5:1~11
성서를 읽다 보면, 하나님은 만남을 기다리시기 보다는 하나님의 때에 먼저 찾으시고 부르시는 장면을 보게 됩니다. 아브라함이 그랬고, 모세가 그랬으며, 사무엘이 그랬고 이사야가 그랬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사명을 부여하십니다.
예수님도 두루 다니시면서 제자를 부르시고, 주님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찾아가 만나시고 그들 가운데 머무셨습니다.
우리가 성서에서 이런 일관된 하나님을 보게 된다면 우리 또한 삶의 자리에서 그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는 동일한 은혜가 있을 줄 믿습니다.
오늘의 성서 일과는 주님의 부르심으로 이루어진 만남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구약의 본문에서는 예언자 이사야의 소명을 소개하고, 서신서에서는 사도 바울의 소명을, 그리고 복음서에서는 시몬이라는 어부를 제자로 부르시는 장면을 소개합니다.
두 번 죽음의 문턱을 다녀온 후 달라진 나의 신앙과 삶에 대한 인식과 자세...
1) 고집이나 야망은 부질없는 일이 됩니다. 덤으로 사는 인생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2) 경쟁에서 이기려 하기보다 어떻게 함께 행복할 수 있을까를 생각합니다.
3) 인기에 영합하거나 주목받기 위해 튀는 언행을 하지 않습니다.
4) 자신을 드러내기보다 누군가의 배경이 되는 일을 기뻐합니다...
* 성서일과 본문
1) 이사야 6:1~8
2) 고린도전서 15:1~11
*3) 누가복음 5:1~11
성서를 읽다 보면, 하나님은 만남을 기다리시기 보다는 하나님의 때에 먼저 찾으시고 부르시는 장면을 보게 됩니다. 아브라함이 그랬고, 모세가 그랬으며, 사무엘이 그랬고 이사야가 그랬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사명을 부여하십니다.
예수님도 두루 다니시면서 제자를 부르시고, 주님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찾아가 만나시고 그들 가운데 머무셨습니다.
우리가 성서에서 이런 일관된 하나님을 보게 된다면 우리 또한 삶의 자리에서 그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는 동일한 은혜가 있을 줄 믿습니다.
오늘의 성서 일과는 주님의 부르심으로 이루어진 만남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구약의 본문에서는 예언자 이사야의 소명을 소개하고, 서신서에서는 사도 바울의 소명을, 그리고 복음서에서는 시몬이라는 어부를 제자로 부르시는 장면을 소개합니다.
두 번 죽음의 문턱을 다녀온 후 달라진 나의 신앙과 삶에 대한 인식과 자세...
1) 고집이나 야망은 부질없는 일이 됩니다. 덤으로 사는 인생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2) 경쟁에서 이기려 하기보다 어떻게 함께 행복할 수 있을까를 생각합니다.
3) 인기에 영합하거나 주목받기 위해 튀는 언행을 하지 않습니다.
4) 자신을 드러내기보다 누군가의 배경이 되는 일을 기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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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덕 목사 강론 - 복음의 개방성과 수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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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일시 : 2025년 02월 02일 성서본문 : 1) 예레미야 1:4~10 2) 고린도전서 13:1~13 3) 누가복음 4:21~30 21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서 오늘 이루어졌다." 22 사람들은 모두 감탄하고, 그의 입에서 나오는 그 은혜로운 말씀에 놀라서 "이 사람은 요셉의 아들이 아닌가?" 하고 말하였다. 23 그래서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틀림없이 '의사야, 네 병이나 고쳐라' 하는 속담을 내게다 끌어대면서, '우리가 들은 대로 당신이 가버나움에서 했다는 모든 일을, 여기 당신의 고향에서도 해보시오' 하고 말하려고 한다." 24 예수께서 또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아무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
안중덕 목사 강론 - 말씀의 성취와 메시아의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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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론일시: 2025년 01월 26일 주현 후 제3주 * 성서본문: 누가복음 4:14~21 14 예수께서 성령의 능력을 입고 갈릴리로 돌아오셨다. 예수의 소문이 사방의 온 지역에 두루 퍼졌다. 15 그는 유대 사람의 여러 회당에서 가르치셨으며, 모든 사람에게서 영광을 받으셨다. 16 예수께서는, 자기가 자라나신 나사렛에 오셔서, 늘 하시던 대로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셨다. 그는 성경을 읽으려고 일어서서 1 7예언자 이사야의 두루마리를 건네 받아서, 그것을 펴시어, 이런 말씀이 있는 데를 찾으셨다. 18 "주님의 영이 내게 내리셨다. 주님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셔서, 가난한 사람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셔서, 포로 된 사람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고, 눈먼 사람들에게 눈 뜸을 선포하...
안중덕 목사 강론 - 첫 표적이 나타난 주님의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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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일시: 2025년 01월 19일 주일 성서본문 1) 구약 | 이사야 62:1~5 2) 서신 | 고린도전서 12:1~11 3) 복음 | 요한복음 2:1~11 주현 후 둘째 주일 성서일과의 주제는 세상에 빛으로 오신 예수님은 우리의 삶에 드리워진 어둠을 몰아내시고 놀라운 변화를 일으키시며, 신령한 은총을 베푸시는 분입니다. 먼저 제1독서 구약의 본문에서는 하나님은 오랫동안 바벨론의 포로로 살고 있는 백성을 버려진 존재가 아니라 다시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여인 '헵시바'와 결혼한 여인 '뿔라'라고 부르시며, 신랑이 신부를 반기듯이 반겨주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제2독서 서신서의 본문에서 그리스도인은 성령을 통해 신령한 은사를 받게 되는데, 각자에게 주신 성령의 은사는 먼저 예수가 주님이심을 드러내고 공동체...
안중덕 목사 강론 - 나타내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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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일시: 2025년 01일 12일 성서본문 제1독서 : 이사야 43:1~7 제2독서 : 사도행전 8:14~17 제3독서 : 누가복음 3:15~17, 21~22 교회는 전통적으로 1월 6일을 '주현절' 혹은 '예수 그리스도의 공현 대축일'로 기념합니다. '주현(主顯 Epiphany)'이란 어원은 헬라어 ‘에피파니아’, 혹은 ‘에피파네이아(Ἐπιφανεία)’에서 온 것으로 ‘공현(公顯)’ 혹은 '현현(顯現 manifestation)'이라고도 합니다. 주현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당신을 나타내시는 하나님’을 의미입니다. 참 하나님이시고, 참 사람이신 성자 예수 그리스도, 그 아들을 사랑하시며 기뻐하시는 성부 하나님, 비둘기 같은 형체로 그 아들 위에 강림하신 성령께서 타락한 인간들이 세례를 받음으로 죄...
안중덕 목사강론 - 회복의 은혜를 베푸시는 구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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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일시: 2025년 01월 05일 신년주일 성서본문: 1) 렘31:7~9 2) 엡1:3~6 3) 요1:1~5 오늘 성탄 후 두 번째 주일, 성서일과 주제는 말씀으로 백성을 회복시키는 하나님입니다. '위로의 서(書)'로 분류하는 예레미야 30-31장 안에 자리한 오늘 구약의 말씀에서 예언자 예레미야는 주께서 슬픔에 빠진 백성을 모으고, 위로하고 회복하신다고 선언합니다. 이스라엘의 '남은 자'(렘 31:7)를 향한 이 말씀은 그들이 울며 돌아와(렘 31:9) 시온의 높은 곳에 모이게 되리라는(렘 31:12) 희망의 메시지로 가득 차 있습니다. 서신서의 말씀에서 사도 바울은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으로서(엡 1:3), 창세 전부터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엡 1:4), 당신의 자녀 삼아주신(엡 1:5)...
한국 조선 고려 와는 아무상관 없는 성경 얘기.. 이스라엘 사람만이 상관있음..
목사님 보고 싶습니다
@@김완혁-j4s 나두요^^
왠 강론 설교지^^
아멘
나라와 민족을 위해 창조의 섭리와 질서의 회복을 위해 빛으로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 주님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기 위해 5.금.새벽부터__ 5.금.저녁까지 빛의 날을 맞이하여 창조주 하나님께 기도와 묵상, 찬양의 시간에 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8.목.저녁부터__ 29.금.저녁까지 빛의 날을 맞이하여 창조주 하나님께 기도와 묵상, 찬양의 시간에 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창조의 섭리와 질서의 회복을 위해 빛으로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 주님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기 위해 21.목.아침부터__ 22.금.새벽까지 빛의 날을 맞이하여 창조주 하나님께 기도와 묵상, 찬양의 시간에 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창조의 섭리와 질서의 회복을 위해 빛으로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 주님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기 위해 14.목.아침부터__ 14.목.저녁까지 빛의 날을 맞이하여 창조주 하나님께 기도와 묵상, 찬양의 시간에 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창조의 섭리와 질서의 회복을 위해 빛으로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 주님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기 위해 6.수.자정부터__ 6.수.저녁까지 빛의 날을 맞이하여 창조주 하나님께 기도와 묵상, 찬양의 시간에 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창조의 섭리와 질서의 회복을 위해 빛으로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 주님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기 위해 28.화.17.저녁부터__ 22.수.저녁까지 빛의 날을 맞이하여 창조주 하나님께 기도와 묵상, 찬양의 시간에 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창조의 섭리와 질서의 회복을 위해 빛으로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 주님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기 위해 21.화.아침부터__ 22.수.새벽까지 빛의 날을 맞이하여 창조주 하나님께 기도와 묵상, 찬양의 시간에 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창조의 섭리와 질서의 회복을 위해 빛으로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 주님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기 위해 14.화.아침부터__ 14.화.저녁까지 빛의 날을 맞이하여 창조주 하나님께 기도와 묵상, 찬양의 시간에 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창조의 섭리와 질서의 회복을 위해 빛으로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 주님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기 위해 7.화.자정부터__ 7.화.저녁까지 빛의 날을 맞이하여 창조주 하나님께 기도와 묵상, 찬양의 시간에 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창조의 섭리와 질서의 회복을 위해 빛으로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 주님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기 위해 16월.이른 아침부터__ 16.월.저녁까지 빛의 날을 맞이하여 창조주 하나님께 기도와 묵상, 찬양의 시간에 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빛과 어둠을 나누기 위해 궁창에 광체들이 있어라 표징들과 절기들과 날짜들과 연도들을 위해 그것들이 있고 창1.14 16.토.아침부터__ 16.토.저녁까지 빛의 날을 맞이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창조의 섭리와 질서의 회복을 위해 빛으로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 주님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기 위해 창조주 하나님께 기도와 묵상, 찬양의 시간에 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듣다보면 항상 가슴이 따뜻 함이 느껴 옵니다. 감사 합니다. 아멘
주님 작은 야고보의 삶을 흠모합니다 저도 그런 삶 살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아멘 ~ 오늘도 훌륭하신 설교 마음 깊게 듣고 있읍니다 목사님 감사 합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 설교를 들을수 있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
오늘도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십자가에 M자는 마리아숭배 표시 아닙니까?
세마포입니다. 마리아숭배는 억지 주장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user-stmc21c 도대체 장식하는 이유가 뭡니까?
@@채채당-n5z 상징이지요. 십자가도 그리스도의 고난과 구속의 은총을 상기시키는 상징이듯이 세마포는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승리의 상징입니다. 신앙의 고백도 다양하듯 교회의 장식에 신앙적, 신학적 의미를 담아 표현하는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주기를 기반으로하는 교회력은 교육적 측면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로마 카톨릭에 영향받으셨나요. 안타깝게도 이 교회는 마리아십자가를 걸어 놓으셨네요 ㅠ
세상에 마리아 십자가는 없습니다. 누군가의 억지스런 주장이지 신학적인 의미는 없습니다. 예수님의 세마포 상징입니다.
참고할만한 자료입니다. lordsupper.org/bbs/board.php?bo_table=B38&wr_id=7
목사님 설교 자주 듣습니다 몸과 마음이 편한 해 집니다. 감사 합니다 !
@@안혜순-w1v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정에 속하지말고 하나님의 말씀에 속하기를 기도할께요
참 어려운 내 속 성질ㅠ 고쳐달라 기도하는 아침입니다 어릴적 성장기의 상처가 이나이가 되어도 힘들어 늘 마음고생입니다 에효 주님 나를 고쳐주소서 감사한 아침 기도입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ㅎ
고맙습니다. 마음 속 상처는 잘 지워지지 않고 오래도록 가시가 되어 자신과 타인을 찌르기도 하지요. 매일 아침, 자비와 긍휼을 구하며 '용서'로 다듬어야 하는 것 같아요...
안목사님의 음성이 참 평안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글을 나누게 되어 기쁩니다.
목사님 늘처럼 올 한해도 미리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행복가득 기쁨가득 하시길요^^
여러분... 1. 기후 위기는 사실일까요? 사실입니다. 2. 탄소 중립은 사기일까요? 물론 기후 위기를 막기 위하여 태양광, 풍력, 전기차, 그린 리모델링을 많이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시는 분들 중에서 아래와 같이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 아 래 # ① 망하면 내가 망하냐? 투자한 사람이 망하거나, 투자한 기업이 망하거나, 나라가 망하지... 나랑은 상관없어... ② 투자자들 망한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나한테 손해배상 청구할 것도 아니니까... 그냥 막 얘기해도 돼... ③ 그것을 해서 되던지 말던지 내가 알바아니야...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이야기하니까... 나도 똑같이 얘기하면 돼... 그 분들은 정말로 지구와 미래 세대를 걱정해서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위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아닌지?를 알 방법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경우가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ruclips.net/video/bHYovRzRe4s/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6YMHBchShhk/видео.html 좌우지간 ①, ②, ③인 경우라면 사기라고 봐야 합니다. ① 애매 모호한 개념을 이야기하면서 돈(세금, 투자금)을 뜯어내면 사기입니다. 말을 바꾸어 계속 돈을 뜯어내기 좋습니다. 탄소 중립이란 무엇일까요?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 홈페이지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있습니다. "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 증가를 막기 위해 인간 활동에 의한 배출량은 최대한 감소시키고, 흡수량은 증대하여 순 배출량이 ‘0’이 된 상태. 인간 활동으로 배출하는 온실가스(+요인)는 최대한 줄이고, 배출되는 온실가스는 산림 흡수나 CCUS로 제거(-요인)하여 실질적인 배출량을 ‘0’ 수준으로 낮추는 것을 탄소중립(Net zero)이라고 한다. " ⓐ 그런데 위와 같이 하면,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의 증가를 막을 수 있습니까? 화산 활동으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의 양이 엄청 많습니다. 바다에서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의 양도 엄청 많습니다. 인간의 활동에 의한 순 배출량이 '0'으로 된다고 대기 중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증가하지 않습니까? 인간의 활동에 의한 순 배출량이 '0'으로 되었는데 대기 중 이산화탄소의 농도는 증가했다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 "인간 활동에 의한 배출량"이란 무엇입니까? 원자력 발전이나 가스 화력 발전에서 배출되는 뜨거운 물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서 바다에 녹아있던 이산화탄소가 배출되면 이것을 인간 활동에 의한 배출 입니까? 아닙니까? ⓒ 메탄, 육불화황이 포함 됩니까? 안됩니까? ② 정량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이야기를 하면서 돈(세금, 투자금)을 뜯어내면 사기입니다. 이산화탄소가 지구에서 반사하는 빛을 차단하여 지구를 데운다는 것이 맞습니까? 나는 이것에 대하여... 정량적으로 설명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습니다. 그 사람들은 이산화탄소 농도 그래프와 지구 온도 그래프를 놓고 이야기하는데... 다른 기체들의 농도는 어떻게 됩니까? 그리고 온도가 높아진 다음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진 것입니까? 이산화탄소가 농도가 높아진 다음 온도가 높아진 것입니까? 무엇하나 제대로 밝혀 낸 것이 없습니다. 다음 실험을 참고합시다. ruclips.net/video/X26nazRhcko/видео.html ③ 되지도 않는 것을 된다고 이야기하여 돈(세금, 투자금)을 뜯어내면 사기입니다. ⓐ 수증기가 가장 심각한 온실가스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므로 수증기의 농도를 낮추지 않으면 지구 온도를 낮출 수 없습니다. 이런 것을 다 알면서, 이산화탄소 농도를 낮추면 뭔가 될 것처럼 이야기하여 돈을 뜯어가는 것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 태양광 발전, 풍력 발전 하면 지구 온도 내려갑니까? 또는 지구 온도 증가하지 않습니까? 우리 모두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만일 지구 온도 상승을 더디게 한다면 얼만큼 더디게 할 수 있으며... 그것을 하면 인류 멸종을 막을 수 있습니까? 이런 것은 정확히 이야기하지도 않으면서 돈(세금, 투자금)을 뜯어가면 그것은 사기입니다. 3. 그런데, 지구의 온도를 낮추기 위하여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무시하고 그냥 이대로 살면 될까요? 아닙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요? 바로 이것입니다. ruclips.net/video/UOfsyaJ_BHs/видео.html
저는 기독교인이 아니지만 좋은 말씀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혼탁한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큰 힘이 됩니다. 폭염, 폭우 등 종잡을 수 없는 기후위기 시대에 건강과 마음의 평화를 잘 간직하시기를 기원하며 축복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이 얼어붙었고 갈바를 일어 방황하던 나의 마음에 한줄기 빛과같은 삶의 이정표로 다가오네요...! 감사합니다!^^
부족한 사람의 강론을 귀한 마음으로 들어주시고 진심 어린 고백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종교인은 아니지만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말씀 계속 들을 수 있도록 계속 올려주시길 희망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게 많은데 성원을 해 주시니 힘이 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의 찬양인가요? 듣기 참 편안하고 좋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함께 부른 찬양이지만 드러나는 음성은 제 목소리가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새벽에듣는말씀 너무좋아요
성원에 감사드려요^^
주님께로 이끄는 별이 되고 싶습니다. 동방의 박사를 주님께로 이끌었던 별처럼 그런 우리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기도해봅니다.
같은 마음입니다^^
샘터교회와 동네식구들이 부럽습니다. 스스로도 행복하고 행복을 전하는 크리스마스 되세요
쳄발로, 오르간, 오카리나(멜로디카)와 각종 타악기로 연주된 연주곡은 다음의 악보를 활용하여 재편성한 연주입니다. <나의 산타에게 : 캐롤 피아노 악보집> 피아노 치는 여자 양지영(지은이) 하움출판사, 2021
이 땅에서 숨쉬는 동안 주님의 뜻을 따르는 제자로 살게 하여 주소서.아멘.
가이없는 부모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부모님의 사랑을 이해하는 만큼 하나님의 사랑도 이해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멘~^^~ 장애인에 대한 우리와의 다름에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해보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사람사랑 말씀 또한 은혜롭습니다.감사합니다
🕊 책 읽는 사람이 행복합니다 | | | |______ 행복의 숲이 되는 샘터꿈의도서관!
콘서트 너무 좋았어요.
@@오렌지-x8v ^^ 귀하신 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 조금만 더 키워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멘!!! 주님!!! 주님의 때를 알면서 사는 지혜가 얼마나 은혜받은 삶인지 흠모합니다. 주님.제가 우둔하여 주님의 때를 모르고 살까 염려됩니다.제게 영적 지혜를 주시어서 주님의 때를 알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아멘♡
목사님 오늘 말씀 은혜 받았 습니다 저도 아이들에게 조급한 마음이 먼저 였습니다 기도 하겠 습니다~~ 제 자신을 위해서도 믿음으로 기도 하겠 습니다 늘 감사 합니다 사순절 매일 주시는 말씀도 듣고 은혜 받고 있습니다
아멘♡ 제 마음에 깊히 뿌리 내려있는 편견을 오늘 주님의 은혜로 소멸되게 하소서
주님!!!! 저의 무지함으로 눈에 보이는것 만으로 타인을 판단하고 정죄했음을 회개합니다. 그리고 저의 무지함으로 주님의 영광된 존귀에 누가 되지 않게 하소서.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 하루 사는 동안 무심히 지나치는 일이 없도록 내 삶의 주변을 둘러 볼 마음의 여유를 갖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