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이 부족해서 판단하기 확실치는 않으나 미사흔 역시 복호와 마찬가지고 왜국측에서 풀어주었슬가능성이 있습니다 즉 탈출햔것이 아니죠 왜국왕도 바보가아닌이상 신라사정과 고구려 관계 국제정세를 파악하고 있슬터 박제상의 죽음은 미사흔을 탈출시킨것이 아닌 다른 이유일 가능성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미사흔만 탈출시키고 자신이 희생될 이유가 부족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삼국유사』에서, 마라난타에 관한 소개가 원문에는 ‘호승胡僧’으로 적혀있는 까닭에 김원중 역본에는 ‘서역西域의 승려’ 북한의 리상호 역본에는 ‘이국異國의 중’으로 번역했나 봅니다. 음... 신라의 승려였군요. 『삼국유사』에는 내용이 너무 간략한데 낭송 원문의 출처가 『僧傳승전』 이라는 책인지요?
왕조시대엔 왕이 유일무이한 주권자이기에, 왕이 음탕하든 황음무도하든 자유 아닐까요? 그래야 그 왕조를 뒤집어서 새로운 왕조가 나올 테니까요^^ 신라가 지금까지 존속해서 경주김씨만 천년만년 해먹어야 될까요? 한 가문이 400~500년 삥 뜯어 먹는 게 정의일까요? 요즘 5년도 지겹다고, 2년도 안 되었는데 '난리' 잖아요?^^ 그러면서도, 역사상 이야기에선 "천년만년" 한 가문이 해먹어야 잘 한 듯 말하는 거 보면 정상인지 의문이 들더라고요^^ 고구려가 지금도 통치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아유~ 조선이 암튼 망했으니 어쨌든 대한민국이 있는 거잖아요?^^ 국민이 주권자인 대한민국 만세! 사실 고종이든 순종을 욕 할 이유도 없습니다. 그들이 주권자(주인)였기에 엿장수에게 팔아먹어도 직원일 뿐인 백성은 뮈라 할 권리가 없는 거죠, 최소한 법적 판단은 그렇다는 거~^^ 태국에선, 왕을 (대놓고 하는 건지, 안 보는 데서 하는 경우인지는 불확실하지만) 욕했다는 죄로 43년형을 선고받았다는 기사를 며칠전에 본 적이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에선, 대통령이 간첩이다고 공개비난해도 대법원에선 무죄 선고하는 나라입니다. 이런 나라가 좋은 나라일까는 자신없지만요^^
진성여왕은 신라 3번째 여왕이자 한국 역사 통틀어 3번째 여황제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너무 무능력했습니다. 심지어 그녀는 각간 벼슬을 가지고 있는 삼촌인 위홍이랑 바람이 나서 맨날 그랑 잠자리를 하고 그에게 모든 것을 주는 등의 행위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각간 위홍이 죽고 나서 그녀는 사병을 만들어서 사병에 속한 미소년들이랑 잠자리를 하여 완전히 그녀는 제대로 성행위를 하였고 결국 그 소식을 백성들이 알게 되었고 그 후 반란이 일어나서 신라 영토가 피바람이 불게 됩니다. 하지만 그녀는 진압을 못할 망정 오히려 사치와 향락에 빠지면서 매일 음주가무를 즐기게 되었고 신라 영토 내에 호족이라고 불리우는 군사 세력이 나타나면서 진성 여왕은 더욱 혼란한 나라를 만들었으며 그 중에서 가장 강한 호족인 궁예와 견훤이 나라를 건국하니 그것이 태봉과 후백제라고 생각합니다. 후삼국 시대를 개막한 신라는 결국 국토가 갈라지는 위기에 봉착하였고 그리하여 진성여왕은 더이상 국정운영이 힘들다고 판단하여 스스로 퇴위하였고 그 보위를 조카에게 주게 되니 그가 바로 효공왕이며 효공왕 즉위 이후로 더욱 신라의 국토는 더욱 위험하게 되었습니다!
자비대왕 임금님🙇🙇🙇
확실한것이 아니면 말하지 말아야죠. 뜬금없는 추측을 퍼트리면 고의든 아니든 세상을 어지럽게 만들게 됩니다.
사상이 쫌 꼬롬하신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화가 예술하시는 멋쟁이선생님이시네요 저도 배우고싶네요 와우~좋아요 응원드립니다 🌻🌻🌻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들어갑니다
한민족.❤일만천년역사ㅡ부도지.환단고기ㅡ스키타이.훈족.돌궐.ㅡ투르크민족.ㅡ월지ㅡ선비ㅡ오환족.동호.ㅡ원.금.청.~~몽골리안..😂🎉😅박씨ㅡ부여족.김씨ㅡ흉노.훈족.ㅡ이씨ㅡ선비족..북방기마민족..ㅡ고대삼황오제ㅡ동이겨레..
남에게 음탕하다고 하는 자가 대개 더 음탕하다.
충분히 그럴 수 있겠습니다
와아~한 땀 한 땀 깁는 듯 완성되어가는 푸른 사과들의 신세계가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사과농사 짓는 것보다 힘들진 않을 것 같습디다, 재미도 있고. 뭐든 그려 보십시오
멋집니다. :)
아들아, 쌩유!
다시 들어도 재미있네요. ^^
감사합니다
혜공과 오어사 역사이야기 즐겁게 감상하고 까만종 켜놓고 살포시 손잡고 응원합니다 무덥고 습한 장마철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
이 무더위에 찾아주셨군요. 제가 아는 범위에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혜공도 높지만 님 덕분에 나락으로 떨어졌네 ... 선구이니 햬석해보세요
네. 감사합니다
좋아요. 꾹! 시 원문은 울산문학 103호에 실려있을까용?^^
네. 거기 실려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역사의 현장이군요 청룡사지탑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팝나무와 묘하게 어우러지는 탑이네요 설명도 잘 해주고 아무도없는 처연한 분위도 잘 보여주셨네요~ 수고많으셨고 응원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방문과 댓글 감사합니다. 삼국유사 이야기, 천천히 하고 있습니다. 여름을 만끽하십시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멋진 음성에 나른한 오후가 갑니다...
제 목소리 들으면 눈이 감긴다는 사람 더러 만났습니다. 잠이 잘 오는 목소리 애청, 감사합니다
기록이 부족해서 판단하기 확실치는 않으나 미사흔 역시 복호와 마찬가지고 왜국측에서 풀어주었슬가능성이 있습니다 즉 탈출햔것이 아니죠 왜국왕도 바보가아닌이상 신라사정과 고구려 관계 국제정세를 파악하고 있슬터 박제상의 죽음은 미사흔을 탈출시킨것이 아닌 다른 이유일 가능성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미사흔만 탈출시키고 자신이 희생될 이유가 부족합니다
고구려와 대립관계인 왜국에 볼모를 보낸다는 것 자체가 아무래도 미스테리입니다.
감언이설로 볼모 삼았다고 하니 뭔가 주고받은 것도 있을 수 있겠지요? 외교에서 반드시 그러해야 하는 건 아니니까, 고구려의 사실상 속국 상태라 해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겠지요? 의견 감사합니다
복호는 장수왕입장에서 그냥 풀어준것이라고 보는 것이 적합할것입니다.
네. 그렇게 볼 수도 있겠습니다. 역사란 기록을 존중하되 해석 또한 중요하니까요
그런데 여러모로 의문점이 존재하는데 당시 신라는 고구려의 속국상태였는데 고구려와 대립관계였던 왜에 볼모로 보낸다라는 것이 정황상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왜는 일본이 아니라 아마도 한반도의 왜이거나 금관가야일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봄의 향기가 그대로 전해져 오네요 목소리도 좋으시고요
그런가요?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드러운 음색과 멋진 시가 함께 만나 더욱 빛이나는 것 같습니다.
상생? 상승작용? 시가 좋으면 다 좋아 보입니다ㅎㅎ
잘 감상했습니다. 『삼국유사』에서, 마라난타에 관한 소개가 원문에는 ‘호승胡僧’으로 적혀있는 까닭에 김원중 역본에는 ‘서역西域의 승려’ 북한의 리상호 역본에는 ‘이국異國의 중’으로 번역했나 봅니다. 음... 신라의 승려였군요. 『삼국유사』에는 내용이 너무 간략한데 낭송 원문의 출처가 『僧傳승전』 이라는 책인지요?
마라난타는 서역사람,백제에 불교를 전한 승려이지요.아리나발마는 신라승려입니다. 여기 나오는 인물은 아리나발마입니다. 제 발음이 이번엔 또랑또랑하지 않았나 봅니다ㅎㅎ
선생님! 행복하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별 하나 뜨면 별 하나 지는 사막의 길에서 오래오래 피고 졌을 민들레.. 봄바람에 흩어지는 민들레 갓털 같은 낭독 목소리.. 눈앞에서 지금 벚꽃은 저리 만발하다가 또 마구마구 흩날리고요..
천축국, 그 먼 길을 걸어서 간 구법승들께 경의를! 가다가 입적하신 승려도 많다니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민들레 씨앗은 어느 선사께서 품고 가셨는지..
선생님 잘 들었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외람되지만 목소리가 똘망똘망... 아주 또렷하군요. 잘 감상하고 갑니데이~
제목을 '똘망똘망 문학'으로 바꿀까요? 감사합니다
랜선 사진전으로 선생님의 내면과 마주합니다^^
봄향이 다가온 계절 시 한편 듣고 갑니다 !!!
시 한 편과 봄향이 어우러진 시간.. 감사합니다
장선생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보라색티가 아주 잘 어울립니다. 온천이 그리운 계절이기도 해요. 죽음을 불사한 어미의 새끼사랑 성소,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ㅎㅎ 봄꽃 같은 응원에 감사합니다. 보라색 티는 여행 중에 산 건데, 어울린다하시니 흐뭇^^. 내리사랑의 힘은 사람들도 엄청나지요~
이 아침 장창호 선생님 멋진 목소리로 김려원 시인의 좋은 시를 들었어요. 후박을 만나면 오르막과 내리막이 떠오르겠군요. 지금 이곳은 매화가 만개했어요. 꽃이 핀다고 소들도 특별하게 울겠지요. 모과나무도 웃겠지요.^^*
후박나무도 매화도 소들도 모과나무도 모두모두 봄으로 들며 오르락 내리락 웃음의 나날이네요. 선생님의 멋진 목소리에 김려원 시편들도 읽히게 되어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민화님^^**
시를 읽으면 산문과 달리 더 몰입이 되더라고요. 몇 자 안 돼서 그런지.. 우리 산천의 오르내리막들에 매화가 피고 있습니다, 펑펑 펑펑펑..
옴마야아~김려원 시를 이렇게 다정한 문학으로 낭독해 주시다니...;;; 기쁘기도 당황스럽기도 합니다ㅎㅎ.. 독자의 한 사람으로 편안히 시청했습니다. 애써주심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기계음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들으면 어딘가 좀 어색하지요. 다른 사람이 읽어줄 때 더 편하게 다가올 겁니다. 시도 읽고 감사 인사도 듣고, 저도 좋습니다
멋진 목소리로 읽어주시는 훌륭한 시네요.
멋진 목소리에 시편들이 환해졌습니다ㅎㅎ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마디 칭찬에 그만 우쭐~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랜만에 뵙네요~~~~~~~~~ 헤어스타일 잘 어울립니다 ^^ 이야기 잘 듣고 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오랜만입니다. 올봄에도 좋은 일 많이 있으시길..
일상의 소소한 소재로 시작해 인생의 의미로 확장한, 진중한 묘미가 삶의 에너지로 모아지게 하는 시입니다. 내 삶을 끓이게 하는 동력이 다 담겨있네요. 담백한 찌개의 냄새가 독자에게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시 소개와 해체적 관점에서 시 분석 감사합니다^^
별 같아 보이는 문학도 그 출발은 일상이겠지요. 고등어 찌개 좋아하시나 봅니다. 어젯밤 개기 월식 덕분에 오랜만에 가슴이 설레었습니다. 인문학보다 높은 천문학이라 그런지, 지구별에서 살아가는 존재의 의미를 환기하는 에너제틱한 시간이었습니다.
시와 해설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괜히..너무집 고등어찌개를 한숟갈 맛본 듯하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엔 해설이 필요 없는데 괜히 사족을 다는 건 아닌지.. 고등어찌개는 저도 좋아합니다.
@@pwriter21 무 성퉁성퉁 썰어 깔아 찌지야 맛있지요^^ 해설이 있어서 더 좋습니다^^
기꺼이 요리가 되어 요리를 맛보는 시인의 세계가 뽀블뽀글 맛나네요. 좋은 시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스스로 요리의 재료가 되는 건 희생일까요, 속박일까요? 좋은 시는 질문이 들어있습디다.
늘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왕조시대엔 왕이 유일무이한 주권자이기에, 왕이 음탕하든 황음무도하든 자유 아닐까요? 그래야 그 왕조를 뒤집어서 새로운 왕조가 나올 테니까요^^ 신라가 지금까지 존속해서 경주김씨만 천년만년 해먹어야 될까요? 한 가문이 400~500년 삥 뜯어 먹는 게 정의일까요? 요즘 5년도 지겹다고, 2년도 안 되었는데 '난리' 잖아요?^^ 그러면서도, 역사상 이야기에선 "천년만년" 한 가문이 해먹어야 잘 한 듯 말하는 거 보면 정상인지 의문이 들더라고요^^ 고구려가 지금도 통치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아유~ 조선이 암튼 망했으니 어쨌든 대한민국이 있는 거잖아요?^^ 국민이 주권자인 대한민국 만세! 사실 고종이든 순종을 욕 할 이유도 없습니다. 그들이 주권자(주인)였기에 엿장수에게 팔아먹어도 직원일 뿐인 백성은 뮈라 할 권리가 없는 거죠, 최소한 법적 판단은 그렇다는 거~^^ 태국에선, 왕을 (대놓고 하는 건지, 안 보는 데서 하는 경우인지는 불확실하지만) 욕했다는 죄로 43년형을 선고받았다는 기사를 며칠전에 본 적이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에선, 대통령이 간첩이다고 공개비난해도 대법원에선 무죄 선고하는 나라입니다. 이런 나라가 좋은 나라일까는 자신없지만요^^
좋은 작품과 깊이 있는 설명~즐겁게 감상했습니다^^
네, 반갑습니다.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존재와 소외는 우리네 심층의 고독과 한 핏줄일 테지요. 즐문장론과 더불어 즐시청했습니다😄
현대인들은 가족이 흩어지니까 저절로 물리적 소외 현상이.. 즐시청 감사합니다
잠깐 쉬는 시간에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사실적이나 이미지가 깊고... 소설 소개해주셔서 감동입니다.♧
소설 읽기가 쉬운 건 아니라서 이렇게 들으면 좀 수월하시지요? 앞으로 자주 소설을.. 노동시간도 더 걸리는데ㅎㅎ
@@pwriter21 예. 선생님. 편안한 자세로 들을 수 있어서 넘 좋습니다 이번 소설은 시쓰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은영작가님의 소설 뒤에 숨어 있는 작가의 의도를 쉽게 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소설 낭독과 해설 감신합니다~♡
작가의 의도가 잘 전달됐을지 걱정입니다만, 잘 들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자주 애청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정하게 전해져오는 소설 잘 들었습니다
ㅎㅎ 제목이 다정하니 묻어갑니다
작품설명을 통해 좀더 작가의 의도를 잘 파악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
작가의 의도가 독자와 엇나갈 때가 종종 있는데, 이 방송이 그런 건 아닌지 염려됩니다.
좋은 문학 작품 잘 들었습니다😊
즐시청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잘 들으셨습니까?^^
좋습니다! 모호하고 막막하고 막역해서~
감사합니다! 이래저래 잘 봐주셔서~
작가는 순간의 찰나를 짚어내기 위해 우울증이라는 선물을 받나요 무척 안타깝네요
반드시 그렇다기보다 사물이나 존재, 세계에 대해 골똘히 사유하다 보면 그런 증세에 시달리기도 하는 거겠지요? 선물이라 표현하시니 우울증도 긍정적으로 느껴집니다 ㅎㅎ
진정한 울음이란 예고없는 봉숭아열매의 탄성에서 튀어나오는 씨앗 같은 게 아닐까...생각해 봅니다. 오랜만의 다정한 문학, 감사히 들었습니다~♧
이어령 선생은 남을 위해 흘리는 한 방울의 눈물이 가장 인간다운 울음이라고.. 애청, 감사합니다~♤
진성여왕은 신라 3번째 여왕이자 한국 역사 통틀어 3번째 여황제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너무 무능력했습니다. 심지어 그녀는 각간 벼슬을 가지고 있는 삼촌인 위홍이랑 바람이 나서 맨날 그랑 잠자리를 하고 그에게 모든 것을 주는 등의 행위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각간 위홍이 죽고 나서 그녀는 사병을 만들어서 사병에 속한 미소년들이랑 잠자리를 하여 완전히 그녀는 제대로 성행위를 하였고 결국 그 소식을 백성들이 알게 되었고 그 후 반란이 일어나서 신라 영토가 피바람이 불게 됩니다. 하지만 그녀는 진압을 못할 망정 오히려 사치와 향락에 빠지면서 매일 음주가무를 즐기게 되었고 신라 영토 내에 호족이라고 불리우는 군사 세력이 나타나면서 진성 여왕은 더욱 혼란한 나라를 만들었으며 그 중에서 가장 강한 호족인 궁예와 견훤이 나라를 건국하니 그것이 태봉과 후백제라고 생각합니다. 후삼국 시대를 개막한 신라는 결국 국토가 갈라지는 위기에 봉착하였고 그리하여 진성여왕은 더이상 국정운영이 힘들다고 판단하여 스스로 퇴위하였고 그 보위를 조카에게 주게 되니 그가 바로 효공왕이며 효공왕 즉위 이후로 더욱 신라의 국토는 더욱 위험하게 되었습니다!
네. 자세한 댓글 감사합니다
이걸 보니 좀 이해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혹시 8:19 에 산슭흘틀? 인가요? 계속 들어봐도 모르겠어서 질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