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다정한 문학(송은숙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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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송은숙 시인의 시집 [만 개의 손을 흔든다] 중, 한 편을 낭독하고 감상 소감을 나눈다

Комментарии • 2

  • @공듀랑랑
    @공듀랑랑 2 года назад +1

    진정한 울음이란
    예고없는
    봉숭아열매의 탄성에서 튀어나오는 씨앗 같은 게 아닐까...생각해 봅니다. 오랜만의 다정한 문학, 감사히 들었습니다~♧

    • @pwriter21
      @pwriter21  2 года назад +1

      이어령 선생은 남을 위해 흘리는 한 방울의 눈물이 가장 인간다운 울음이라고.. 애청,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