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다정한 문학(짧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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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소설가 정정화의, 청년들의 일과 사랑을 음미해 보는 짧은 소설의 맛!

Комментарии • 10

  • @이민화-j9f
    @이민화-j9f 2 года назад +2

    좋은 소설
    멋진 장선생님 목소리로 잘 들었습니다. ^^*

    • @pwriter21
      @pwriter21  2 года назад +1

      좋은 소설
      귀기울여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시인김려원
    @시인김려원 2 года назад +2

    구량리 은행나무에 눈 내릴 때 다녀오고 싶네요. 정정화 작가님의 시대 소설과 선생님만의 독자적인 해설, 재미나게 들었습니다'^^'

    • @pwriter21
      @pwriter21  2 года назад +2

      대개 구량리는 잘 모르고 두서은행나무로 알고 있지요. 독자적인 해설이라는 게 그저 소설에 대한 감상소감일 뿐입니다, ㅎㅎ

  • @지형-x1m
    @지형-x1m 2 года назад +1

    왜 아직 안와! 여성 화자의 목소리와 남성 화자의 목소리 교착점 어디쯤에 있을 은행나무.

    • @pwriter21
      @pwriter21  2 года назад

      바야흐로 교착점 시대가 온 걸까요? 어디쯤 시대인 걸까요?

  • @정이-g6j
    @정이-g6j 2 года назад +1

    좋은 소설 즐겁게 감상했습니다~·ᴗ·

    • @pwriter21
      @pwriter21  2 года назад

      네! 정이님, 방문 감사합니다.

  • @시읽는자야
    @시읽는자야 2 года назад +1

    구량리 운행나무 아래에 서면
    윤재씨 타요~하는 소리가 귀에 들릴거 같아요~
    짧지만 참 애잔합니다...

    • @pwriter21
      @pwriter21  2 года назад +1

      구량리 은행나무가 "윤재씨 타요~."로 더 유명해지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