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DREAM] 드림이들 맞춤 명언

[@user-ku8djsi1dj0]

드림이들아 다음생에는 아이돌 되지말고 너희 하고싶은 거 다~하고 살아줘..10대에 친구도 많이 사귀고..연애도 한 번은 해보고ㅎㅎ..좋은 대학가고 좋은 직장 얻어서 돈도 많이 벌고 좋은 사람 만나서 좋은 가정 만들고…꼭!다음생에는 고생하지 말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자!!

[@피엘-l1b]

너무 말 예쁘게 하시는거 아닌가요 괜히 저까지 찡해지는 기분..😳💖
정말 즈니분 말씀처럼 다음생에는 그저 평범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며 하루하루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7명의 소년들이
하루하루 행복했으면... 😌💚

[@easy_211]

이 댓글보고 눈물날뻔 햇어요ㅜㅜㅜㅜㅠㅠㅠ

[@user-ku8djsi1dj0]

@@피엘-l1b 괜히 대댓글 때문에 또 한번 찡하게 되네요ㅜ🥹💕

[@user-ku8djsi1dj0]

@@easy_211 저도 가끔 제가 쓴 저 댓글 보면서 한 번 또 드림이들 생각하고 그래요ㅠ😭🥹

[@snowlovepoem]

​@@user-ku8djsi1dj0 ㅜㅜㅜ 감동이에요,,

[@예리정-k4m]

만사에 온순하기만 한것 같지만 스스로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제노, 마음먹고 스스로 확신을 갖는다면 무엇이든 해낼수 있는 마크, 나쁜 이들에 말에 휘둘린 과거와 달리 자신과 진실만을 목표 삼을 재민, 여리고 여린 마음으로 폭풍 같은 사회에서 살아남아 더 단단해질 런쥔, 어린 나이에 사회생활을 시작한 만큼 주변에 눈치와 상처도 많이 받지만 좋은 것만 눈에 남겨두었음 하는 지성, 겉으론 밝고 장난기 가득 하지만 현실의 매서운 바람과 계속 싸우며 조금씩 지쳐가는 해찬이를 위한 명언... 드림이들의 드림이 계속 이어지길 바라는 말들이어서 좋다 너희가 함께 함으로써 앞으로 얼마나 많은 걸 이룰지 기대돼 계속 응원할거야 애기들

[@돌돌이-t3w]

아가들 울컥하는거 맘아픈데
이 기회로 지금은 더 단단한 드림이자 개개인이 될거라고 생각하니까 진짜 뭉클하고 다행이고 프로그램에 고마움 ㅜㅜ

[@oh-ren-04592]

키케로 명언 진짜 드림한테 도움되는 명언인듯...
역경의 짐이 나누어 가짐으로 가볍게되길

[@tang_3]

이거 진짜 뭉클햇음

[@KJH_127]

어린 나이부터 사회인으로서 쉽지 않은 아이돌, 연예인이라는 직업으로 살면서 얼마나 힘들었을지 .. 정말 감히 가늠도 안되는데 .. 우리 드림 항상 응원하고 사랑하고 이런 기회로 우리 드림이 좋은 말 들어서 너무 좋았다

[@김옥팔]

런쥔 명언 진짜 대박이다..

[@-OaO00]

갑자기 이게 알고리즘에 떠서 아는 거지만 또 봤네요… 내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 아이돌이 될 것 같은 드리미들 많이 사랑했고 사랑할게 이후에 다른 누굴 좋아해도 지금의 온도로 좋아할 수는 없을 것 같아 남은 연말 마무리 잘하자 많이 애정해

[@onlymeerkat]

해찬이 진짜 찐감동먹엇다

[@Neo_aeong]

소멘캠 보면서 뭔가 나도 나부터 나를 아껴줘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동혁-66]

아이고.. 해찬이 많이 사랑해줘야지..

[@kmeloev]

와 내가 해프라서 그런건가 해찬이랑 어울리는 명언이 진짜 대박이다

[@naxzzang]

진짜로요 ㅠ. .. 해찬이 표정 문구 배경 노래 그리고 그동안의 일들 가운데서 견뎠을 아기까치를 생각하면 걍 눈물이 좔좔 나올수밖에 없어요. .. ㅠ ㅠㅠㅠ

[@kmeloev]

와 진짜 쩐다

[@꾸루루름]

고마워 정말 ❤ 이 세상에 존재해줘서

[@Y0O0yyo]

눈물 나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성이름-z6q6l]

요즘 힘들어서 자퇴생각하다가 그래도 마음 먹고 학교 다녀오자마자 자고 밤엔 일어나서 등교전에 몇십분 겨우 자고 있고 그러는 중인데요
너무 와닿네요 특히 해찬이한테 한 말씀이랑 런쥔이한테 한 말씀이요
소맨캠에 이런 부분이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는데 그래서 더 새롭고 와닿는 것 같아요

[@이경민-t9f]

오지랖인 것 알지만 지나가다 댓글 남겨요. 자퇴를 한다고 해서 저는 크게 달라지는 게 없었어요. 학교생활이 너무 안맞고 힘들어서 자퇴를 했고 지금 10년이 지났지만 후회하지 않아요. 자퇴하고나서 원래 학교다니던 시간들을 새로운 경험들로 채웠기 때문에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하고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한국사회는 자퇴생에대한 편견이 있어서 그게 벽으로 다가올때도 있어요. 그럼에도 저는 다시 돌아가면 자퇴라는 선택을 할 것 같아요.
제 주변에 있는 친구는 제가 자퇴하는 것을 보고 본인도 자퇴를 할까라고 고민을 밝혀왔던 적이 있는데 저는 그친구에게는 자퇴를 말렸어요. 확실히 학교라는 울타리가 갑갑하기도 하지만 든든한 부분이 있고 졸업이라는게 인생에서 중요한 의미가 되니까요. 그리고 주변의 평판을 신경쓰는 타입이라면 자퇴 후의 방황하는 시간이 생긴다고 했더니 그 친구는 계속 학교를 다녔고 졸업했어요. 나중에 말려줘서 고맙다고하더라고요.
무엇을 선택하든 좋은 점만 있진 않아요. 후회와 방황은 인생에서 계속 있더라고요. 그렇지만 지금의 님이 조금 더 행복하고 편할 수 있는 선택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행복을 나중으로 미루지말고 지금부터 행복해서 앞으로도 행복한 나날들을 누렸으면 좋겠어요.

[@gwajadanji]

풀방을 안 봤더니 이걸 지금 보네…

[@_l4749]

아니근데마크는 저 번들거리는 셔츠를 두겹이나 껴입고있네

[@i1328]

3:19

[@Sjsisijs]

이때 왜 천러는 없어욤 ?

[@엔시티는유맹해]

자가격리중이라 같이 못 찍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