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불가능하다 선언한 건축물. 52도 기운 건물 위에 6만톤 거대정원 올리기│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건설 과정│

※ 이 영상은 2010년 7월 22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원더풀 사이언스 21세기 피사의 사탑, 베일을 벗다＞의 일부입니다.
수많은 건축가들이 ‘불가능’이라고 표현했던 꿈의 건물!
건물 최대 기울기는 52도, 그리고 세 개의 호텔 건물에 걸쳐 꼭대기에 놓인 너른 하늘공원은 무게만 6만 톤!
현대판 피사의 사탑이라고 불릴만한 이 호텔을 건축한건 바로 우리나라 기업이다.
52도의 경사를 해결하기 위해 세계적인 건설 회사들과의 경쟁을 뚫고 최종 선정된 한국 기업의 기술은 무엇일까?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원더풀 사이언스 21세기 피사의 사탑, 베일을 벗다
✔ 방송 일자 : 2010.07.22
#tv로보는골라듄다큐

[@gadaegi]

자국에서는 이름대면 알만한 회사들이 아파트무너지고 주차장 붕괴도고 불가사의한 나라이긴합죠.

[@eos4990]

값싼 중국자제 값싼 외노자의 결말임. 고용주도 알고한거겟지만 싼값의 유혹은 뿌리칠수가 없는 것들임.

[@changhwadaang]

​@@eos4990전라의 영웅 김타이중 만들어낸 하청이 야기시킨 원인과 결과임

[@yanggun1004]

건축한지 한 20년 지난 2030년쯤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 세상엔 영원한건 없는데...

[@와따시-q2t]

비슷한건물 더크게 중궈들이 또 따라서 중국에다 만들었씀...

[@무무김-h3u]

한국아파트는 외노자가90%가 투입됩니다 그게현실이고 전혀과장이아닙니다
그들이 숙련되었을까여?
숙련에는 최하10년이필요합니다
인건비 비싸다고 싼인력투입한것이 하자의 근본원인이구여( 솔직히지금은 싸지도않음)이런 현실에서 부실이없는게 이상한거아닙니까?

[@뉴얼리-h4o]

현실은 국내 아파트들 하자투성이

[@user-sj8xu6bz6m]

수출용 차와 내수용의 철판 다르고, 폰 가격도 국내가 훨 비싼 한국 호갱.

[@korakora3800]

그럼 밖에 나가서도 그지 같이 만들까? 무식한 것아ㅋㅋ

[@킹세종-q5h]

무서워서 숙박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