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도 고수가 mma나 실전적인 무술과 대등하다 혹은 이긴다 하면 욕먹어야 맞죠 그건 비웃음을 자초한겁니다 근데 배운다는 자세로 시도할때는 비웃는 그 인간이 싸구려인겁니다 자기네 무술 안에서만 교류하며 우리가 실전적이다 하는 중국무술도 아닌 교류 차원에서 터지고 망가지는걸 우리가 다 비웃을 필요가 없어요 폐쇄성을 벗어난 자체가 용기인데요 아이키도의 경우 서로 검을 들었을때를 상정하고 만든거라 그걸 감안하고 봐야죠 무게중심과 포커스기 전혀 다릅니다 검이 있고 없고에 따라 주작 무술처럼 보일 정도로 갭이 큽니다 사람들이 너무 mma식으로만 보니까 레슬링 복싱 주짓수 킥복싱(무에타이) 그나마 추가로 유도 외의 모든 무술을 무쓸모로 공식화 희화화 해버리는데 그럴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저는 중학생때 친구가 측공(손 안짚고 옆돌기) 후 백핸드(손 짚고 뒤 공중회전) 후 백공(손 안짚고 뒤 공중회전) 하는거 보고 반해서 그때부터 친구랑 합기도 몇년 했고 mma 하는 대학 동아리가 있어서 졸업때까지 mma 동아리 졸업후 2년 주짓수 배우다가 지금은 헬스도 합니다 ㅋㅋㅋ(안 싸우고 이기기에는 헬스도가 최고더라구요) 1. 진지 빨아서 죄송해요 2. 그래도 저는 합기도 한거 자랑입니다. 군대에서도 선후임 동기가 제 공중 낙법들 보며 다 부러워했어요 저는 실제 이 낙법 덕분에 치명적인 부상으로 이어지지 않은 사고가 있었습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애초에 아이키도는 일본의 사무라이들이 칼이 없을 때 싸우기 위해서 상대의 중심을 흔들어서 넘어뜨리는 동작들이 많습니다. 실전성을 중심으로 성장한 주짓수같은 무술들한텐 아이키도가 애초에 엄첨 불리하고 아무리 잘해도 이기기가 어려워요.. 그리고 창시자 선생님의 말씀으로 타 무술과 대련이 금지되어 있다고 합니다. 근데 동영상에 나오는 사람들은.. 그리고 최강의 호신술은 112에 전화하기 입니다.
@@davidbeckhaification 애초에 아이기도나 상당수 전통무술은 시합이 불가능함. 들어가자마자 관절 꺾고 탈골시키는 기술 위주인데 이걸 어떻게 시합으로 해요. 애초에 아이기도나 중국무술이나 전쟁에서 칼든 상대 맞닥뜨렸을 때 생존을 위한 기술이지 시합을 위한 게 아님. 다만 중국무술의 대가라는 자들 99%가 사기꾼인 건 맞음.
애초에 아이키도 배울 거면 주짓수랑 병행해서 배워야 함 아이키도 유술 자체가 상대 중심을 무너트리는 게 핵심인 유술이고 자기한테 무기가 없는데 상대방은 무기를 가지고 있거나 자신의 무기가 잡히게 됐을 상황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거라 거의 그 상황 외에는 쩹도 안 돼서 주짓수랑 같이 배워서 연결해서 쓰면 개좋은 유술임
@@fkdltm0814 칼 든 사람을 맨손으로 제압할 때 유도나 레슬링 주지쓰처럼 딱 붙어서 기술 걸면 어떻게 될까? 이 점에서 아이키도는 멀리 떨어진 상태에서 상대방의 말단을 제압하는 거고, 모든 기술이 상대가 칼로 내려친다는 가정하에 기술이 걸리게끔 되어 있는데 그게 또 복싱이나 로우킥, 혹은 밀고 들어와서 기술을 거는 유도 레슬링에는 쥐약인 거지. 그냥 무술이라는 거 자체가 이 세상에 완벽한 거 없다. 가위바위보 게임 같은 거지. 맨손끼리 대결하면 주지쓰 유도 레슬링 복싱 등이 유리. 나는 맨손인데 상대가 칼 들었으면 아이기도, 팔괘장이 유리. 서로 칼 들었으면 검도가 유리. 그냥 이런 거고 상황에 따라 다른 것이고, 실전이라는 거 자체가 굉장히 다양한 개념임. 심지어 비탈길에서 상대가 윗쪽에 내가 아랫쪽에 있을 때, 혹은 그 반대일 때, 내가 벽을 등지고 있을 때, 상대가 벽을 등지고 있을 때, 다수를 상대할 때 등등. 온갖 다양한 상황이 발생하는 게 실전. 사실 유도 레슬링 복싱 등은 시합이라고 봐야 하고 실전이라고 보기엔 어려움. 상대가 칼 들고 각목 들고 우르르 덤벼들면 유도가 레슬러 복서 등은 그냥 죽었다고 봐야 됨. 그나마 이때 생존확률 높은 건 아이기도나 팔괘장 등임. 경찰이 칼든 범죄자 제압할 때 아이기도 기술 쓰는 영상 많으니까 찾아보길...
@@jmpark1523 정작 주짓수나 유도 배운 사람들이 아이기도 배우고 느낀 소감은 서로 상호보완적이라고 함. 그리고 칼든 상대의 제압에서는 모두 아이기도의 우수성을 인정하는 편이고. 아이기도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봐왔다는 게 아이기도를 배웠다는 뜻인지 그 의미를 정확히 밝히고 댓글을 달기 바람.
@@심해-s1i 상호 보완적이긴 개뿔. 당신이 말하는 그 사람들이 누군지 표본 집단을 구체적으로 말해보고 데려와봐요. 먼저 아이키도를 오랫동안 배워서 아이키도 뽕에 취한후 레슬링 배우면 당연히 상호 보완적으로 느껴지지. 오랜 세월 돈과 시간을 쓴걸 낭비라고 인정하기 싫으니까. 쿵푸 수련 오래한 사람도 자기가 하는 무술의 가치를 부정 못하겠으니까 현대무술과 상호 보완적이라고 생각하면서 다른걸 배우게 됨 . 다 자기 합리화고 인지부조화임.
@@전설의바나나껍질 "태극권""소림권"이 시대적배경이나 등장배경만큼 뚜렷한게 있나요?실용성도 없는무술은 그냥 체조예요.. 무술이라는게 처음 목적이 나보다 체급이 높은 사람을 이기기위해 만든게 무술입니다 그이후에 정신수양과 의미무여를 했죠 저 아이키도가 실용성이 없고 협회측에서 다른무술과 대련을 금지한다? 이거 자체가 "무도"가 아닙니다 모든 "무도"는 실전성과 발전성이 있어야 이라고 칭할수있는겁니다
칼든 상대에게 시전하려다 죽거나 크게 다칩니다. 생각도 마세요... 상대가 야구선수가 아니면서 무도를 전혀 모르는 일반인인데 야구배트를 들고 설치고 있다면 축하합니다. 당신이 아이키도를 ‘10년’이상 ‘열심히’ 해 온 아이키도 ‘숙련자’라는 전제하에 기회가 왔습니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ㅋ
@@문춘득-j3e 시대 배경상 유도가 보급이 되었을때 대동류 합기유술이 뒤늦게 나왔고 창시자가 유도유단자들을 손쉽게 넘기는걸 보고 유도, 검술하던 사람들이 많이 제자로 들어감 그 제자중에 한명이 아이키도 창시자고 우리나라 합기도도 조선인제자가 우리나라에 보급한거임 이미 실전성은 과거에 증명되었음
@@j.s.k6340 배웠는데 6개월 다녔는데 솔직히 맨손 대 맨손은 아이키도가 압도적으로 약함 하지만 무기 대 무기나 무기 대 맨손 대결은 아이키도가 더 효과적임 사람들이 그냥 넘어가는줄 아는데 아파서 넘어가는건데 그냥 사기 취급하니까 조금 그렇긴함 그리고 아이키도 대련도 했으면 좋겠음 실전에서는 온갖 변칙적이고 변수가 많은데 너무 정해놓고 넘기는 느낌이고 너무 아쉬움
생각해보니까 저게 일반 유술기가 아니잖아요. 유도나 레슬링주짓수 계열처럼 강력한 완력의 상대한테 먹히는 무술이 아니지. 암튼간에 어떤 유술이든간에 유술기를 오래대련하면 완력이 쎌 수밖에 없고 유도나 주짓수 동작보면 알겠지만 타격도 방어해줌. 아이키도도 어느정도 되기는 하고 근데 저영상의 경우 아이키도는 본인이 먼저 공격하는것이 엉망인데다 힘싸움에서도 밀리고 있으니 좀 황당하기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검도 아니고 단검 100명을 그냥 죽이는 장검이 휘둘려서 격투기 초고수마저 아예 힘을 못쓰는 일본 내전상황에서도 아이키도가 몇 백년을 써왔다면 정말 다른 유술과 달리 정말 무기상대로도 효용이 있거나 아니면 그와반대로 아이키도 도장이 사욕을 부려 상부에 로비를 잘해서 지원을 받아 잘못된 무술을 몇백년간 유지했거나 둘중 하나거든요. 굳이 그 둘중 하나가 아니더라도 80센치 중형검(실내전용)을 들고오거나 갑옷을 입고온 상대한테 (엄청 빡세게 무장하지는 않은 상대한테) 돌멩이나 단검같은걸 사용해서 던질까말까 찌르는 척할까 몸을 뒤로 뺄까 하면서 상대를 혼란시킨다음에 상대는 아이키도 수련자의 무기에 모든걸 집중하느라 일시적으로 본인의 완력과 체술을 쓸 수 없게되고 상대가 완력을 잃어버린 틈을 타서 제압기나 던지기를 하면 충분히 먹힐 수 있다는겁니다. 당연히 무기를 상대로 돌멩이나 나무토막,단검 같은거 아무거나 잡아서 상대를 위협해서 상대가 무게중심을 잃거나 몸이 굳어버린 틈이 생기면 재빨리 잡아서 넘거버리는 무술이기에 유도나 주짓수처럼 장기간 근력싸움과 그에따라 더욱 상대를 쥐어짜는 형태로 강화되는 유술을 전혀 이길 수가 없었던거라고 생각합니다. 무기든 상대를 향해 주짓수처럼 등을 웅크리고 접근하거나 유도처럼 손을 쭉 뻗어 잡으려하면 상대가 휘두른 무기에 팔 박살나거나 쇄골,머리통,무릎 터지는 각이 나오고요 따라서 실전성이 없다고 하기에는 더 깊이 접근할 필요가 있어요. 주짓수유도도 무조건 실전무술이 아니고요. 일단 아이키도는 태권도와 마찬가지도 어떤 상황이나 도구와의 연계성이 없으면 절대 쓸 수가 없는 무술입니다. 그 연계되는 무기는 단병기나 투척무기가 될것이고.솔직히 말해서 태권도또한 상대보다 높은데서 발로 상대를 차거나 아님 그 상황에서 상대에게 점프해서 걷어차는게 아니면 쓸 상황이 없고요. 주당 10시간씩 연습하는 사람기준으로 순발력 땜에 기습공격 초반에 엄청 유리한건 맞긴해요. 아이키도,태권도 그런 비주류 무술을 사용한다면 뭔가 어떤 상황과의 연계성을 깊이 두고 써야합니다. 그 상황을 위해 만들어진거니까요. 오죽하면 크리브마가에서 손 타격법이 중국 손기술일까. 알만한 사람은 알겁니다. 몸통때려봤자 방탄복이 소총탄 그냥 막는 갑옷이라서 권투처럼 머리와 몸통을 번갈아 때리는 (피격범위가 넓은)권법으로는 쉽게 이길수가 없거든요. 그나마 남는 얼굴까지 상대가 팔로 막으면 권투가 아예 의미를 잃어버립니다. 그런데 평소에 권투한테 박살나기만 하던 중국권법을 활용하면 상대 팔 하나를 관절기로 잠시 밀어놓고 그나마 노출된 머리를 어러방향으로 어러 타격법으로 재빨리 4대정도 때리면 어느정도 제압이 되거든요. 그래서 채용된거고요. 비주류라고 해서 개무시하면 안됩니다. 일부 양심없는 중국권법말고 다 쓸모가 있습니다
실전성이 증명된 사람인 격투기 선수나 특수요원 기술자들도 방송에 나오면 자기네 무술이 무조건 최고고 지가 제일 쎄고, 그딴 식으로 나오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온건한 태도를 보이면서 자신의 기술과 훈련법을 전수해주고 퇴장합니다.그런데 그 생산품을 먹고살기에 감사하고 겸손해야할 일개 당신들이 남의 무술을 찌엔따오무술이라고 욕하신다. 지가 직접만들지도 않았고, 계승자라서 그 무술을 이어가야 하는 입장도 아닌데 님들이 그 많은 무술들을 님의 것이라도 되는양 모독하는데 어디한번 종합격투기가 짱이다, 특전무술이 짱이다. 그런데,다른건 다 쓰레기다를 고수하시다가 정말 공중에 날아가는 수가 있습니다. 내가 300그램 돌멩이 5개 들고 시속 110으로 던지면서 싸운다면 그 허세슈렉들중 감히 덤빌 자가 있을까요? 선수들도 안덤빕니다. 그리고 당신들은 돌멩이 두대 맞으면 평소에 얼마나 강했든간에 맨손전투력이 저보다 더 낮아집니다. 설령 맷집이 소총맞고 버티는 수준이라 5개 다맞고도 반항해봤자 주먹으로 30대는 더 맞을텐데 . 님들이 배우는 무술은 실제 생존과 격투의 극히 일부입니다. 제가보기에는 주짓수나 아이키도나 그 한계는 못넘습니다. 남한테 함부로 시비걸어봤자 상대가 치켜들은 그 돌멩이 앞에서 꼬리내릴거니까요. 님들보다 3배 더 쎈 야생동물들도 돌멩이는 무서워합니다. 여기서 아이키도 욕하는 분들 알아서 꼬리내리고 자중하세요. 댓글 쓰지 말라고요. 토나오니까 아이키도가 남의 무술을 직접 모독한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근데 뭐가 어쨌다고 시비인가요. 님들 그런식으로 현실세계에서 상대에게 까불다보면 언젠가 얼굴형체가 없어질겁니다. 님들이 베이스로 깔아놓고 남의 무술을 까는데 쓰는 종합격투기. 맨손무술중에 제일 쎈편에 속하지만 상황에따라 쓸모없는 무술입니다. 겨우 무술 한두개가지고 남한테 싸움걸다가 진짜 실전을 통해 사망처리될 가능성도 있으니 너무 허세부리지 마십시오.
아이키도 유래가 전쟁중에 서로 갑옷을 입고 잇는 상태에서 싸우는 무술입니다 ㅠ 일본 무사들 갑옷을 보면 알겟지만 칼로 중요한 부분??을 공격해야 죽일 수 이서서 ㅠㅠ 좋은 갑옷들은 칼로 자르기 힘들기 때문에ㅠㅠ가라데나 태권도 같은 무술로는 갑옷입은 상태를 공격해봐자 타격감도 없고 ㅠㅠ
중국무술이나 어디 시스테마고수처럼 막 이상한 장풍을쏘거나 염병하는게아니고 보면 충분히 실전성있고 행동에 이유가 있고 그에 따른 결과가 이루어지는 무술이라고봄 그리고 원래 고이면 썩는다고 유도나 주짓수는 개방되서 시합도 많이 열리고 전세계적으로 다른 무술과의 교류도 진행되면서 발전해서 지금의 위치에온거고 아이키도는 아는사람도 별로없는 비주류무술이다보니 지금 지속적으로 발전되어온 무술하고 비교하는거 자체가 무리가있음
@@sexeducationteacher 근데 진짜 아파서 넘어가는거 맞음 무기 대 맨손이나 무기 대 무기에서는 아이키도가 더 좋은거 같음 근데 대련도 안 해서 온갖 변칙적인 상황 변수가 많은데 너무 정해놓고 해서 좀 그래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근력운동이 안됨 6개월 다녔는데 근육 거의 안 붙음 지금은 MMA랑 유도 하면서 4개월도 안되서 근육 붙었음
@@라온-b6e7y 사람 자체가 강한 사람이면 무슨 운동을 하던 셉니다.ㅎ 지금의 시대에 무도 자체의 실전성만 놓고 본다면 맨손격투술이 전제가 아니기에 맨손부분에서도 하위에 랭크. 그렇다고 무기술을 포함해도 검도나 칼리 에스크리마 크라브마가보다 우위를 차지한다고 보긴 어렵겠습니다. 다만, 운동을 직접 접해보면 뭔가 부상의 위험? 신체적 노쇠의 부담? 뭐 그런게 덜하면서 혼자하는 태극권보다는 에너지가 넘친달까... 여튼 순리를 거스르지 않는 묘한 느낌의 매력이 있는 운동인 듯. 최소한의 부상위험으로 신체 다양한 부위의 신경을 깨우는 재미도 있을 겁니다. 새로운 형태의 댄스스포츠라고 생각하고 접해보셔도 되고 생활체육처럼 가벼운 느낌의 맨손체조라고 생각하고 접해보셔도 되고.... 한번쯤 직접 해 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라온-b6e7y 아, 하나 더. 원호님 의견에 거의 동의합니다. 근데, 저거 짜고 하는 건 아니에요. 당해보면 알;; 저런 식으로 공격형태에 전제를 달아서 몇 가지 형 중에 공격자가 임의로 공격하는 건데... 아, 근데 설명하다 보니, 이것도 님 말처럼 합을 맞춘다는 표현이 맞을 수도 있겠네요. ㅇㅈ
@@이승현-y1r 맞아요. 어떻게든지 무도를 시험해보려는 노력이 가상하죠. 무도는 테스트하려는 노력을 잃는 순간 댄스가 되는 거임. 그런 관점에서 아이키도가 우리나라 문화는 아니지만, 그 나라의 무형문화재형식의 댄스라고 생각하고 보면 묘하면서 역동적이고 시범무대로 매력있는 그런 무도로 보임.
진짜 아이키도 고수라는 근거가 도대체 뭔지? 아이키도는 일반 스포츠와는 중심을 흐트러뜨리는 전략 자체가 다름. 룰이 있는 시합을 하면 당연히 지지. 유도, 레슬링, 복싱, 주지쓰 모두 스포츠화를 거치면서 중심을 무너뜨리는 위주로 발달. 이렇게 중심을 무너뜨려야 서로간에 큰 부상 없이 승부를 결정지을 수가 있음. 그냥 애초에 이것들은 스포츠인 거임. 하지만 아이키도 같은 전통무술들은 대개 항상 상대가 칼을 들 수 있음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말단에서 시작해 중심을 빼앗는 기술들 위주로 발달. 즉, 유도, 레슬링, 복싱 등등의 스포츠 선수와 붙었을 때에 상대방 손목, 팔꿈치 등의 말단을 먼저 제압해 들어가게 되는데 이걸 시합용으로 쓰다가는 탈골, 골절이 반드시 발생. 애초에 아이키도 기술 자체가 시합 자체가 거의 불가능하고, 대다수 전통무술이 마찬가지임. 그냥 악어가 물에서 잘 싸우고 사자는 육지에서 잘 싸우는 것처럼 기본 전제와 전략 자체가 180도로 다른 게 전통무술과 스포츠 격투기일 뿐임. 유도, 레슬링, 주지쓰 등은 그냥 서로간에 부상을 최소화하면서 승부를 결정짓는 걸 목표로 하는 거고, 전통무술은 칼이나 창 등의 무기를 든 상대 및 다수와의 대결 등등의 싸움, 즉 생존을 목표로 하는 것임. 따라서 주지쓰든 이종격투기든 2대 1로 붙거나 상대방이 칼을 들거나 하면 그냥 바로 무용지물이 되어 버림. 이럴 경우엔 전통무술 방식으로 전투가 진행된다는 걸 한번이라도 칼든 사람, 2대 1이상의 다수와의 격투 등등으로 싸워보면 알게 될 것. 씨름 천하장사도 조폭 양아치가 불시에 휘두른 유리컵에 눈이 파열되기도 하는 게 실전임. 시합과 실전을 헷갈려하면 곤란함.
"이걸 시합용으로 쓰다가는 탈골,골절이 반드시 발생"이라고 하셧는데 실제로는 일본에서 모든 유술을 모아서 대회를 연적이 있는데 아이키도,대동류 합기유술 모두 자기들이 자랑하는 손목,팔꿈치 하나도 못써보고 유도 한테 패배했었어요 왜냐하면 그 당시 유도에는 선자세에서 손목꺽기와 팔꿈치꺽는 기술이 이미 존재했었거든요
@@문춘득-j3e 기술의 형태만 익히는 아이키도, 합기유술식 훈련방식보다 직접 자유대련을 하는 유도랑 부딪치면 당연히 유도가 이깁니다. 일단 자유대련을 많이 해야 하는 건 분명한데 입식 유술계열이 이 자유대련이 사실상 도저히 불가능한 구조라서 원래부터 기술만 습득하고 전쟁터에서 직접 실전에서 몸빵으로 부딪치면서 해봐야 하는 지라... 그래서 다케다 소오가쿠나 우에시바처럼 전쟁터나 그 당시의 생사결을 계속 겪어본 사람이랑 그렇지 않은 사람 사이에 실전 감각이 아주 다를 수밖에 없기는 할 겁니다. 이게 사이비 아이키도가 날뛰는 이유이기도 하죠. 중국무술도 비슷하고요. 기술이 어느 쪽이 더 뛰어나느냐는 둘째치고 스파링 많이 해본 놈은 죽었다 깨나도 못 이겨요. 입식유술계열이 이 부분에서 스파링이 힘들다는 구조적 문제점이 있는 건 사실이고요. 그럼에도 입식유술계열이 칼부림에는 특화되어서 매우 도움이 되는 건 사실입니다. 일본에서 아이키도가 경찰무술이고 중국에서도 팔괘장이 공안무술인 건 이유가 있는 거죠. 이미 그 부분에서는 입식유술계열이 다른 무술보다 압도적이라는 게 데이터로 입증된 거니까 쓰는 거죠.
@@문춘득-j3e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실전은 곧 칼부림이었지 맨손대결은 사실상 없다고 봐야 합니다. 맨손대결은 시합이지 실전이 아니고, 사람들이 자꾸만 시합과 실전을 헷갈려하면서 아이키도 무용론이 나오는 거라고 봐요. 애초에 목표와 의도가 다 다른 거고 그래서 전략도 완전히 달라지는 거죠. 아이키도 같은 입식계열 무술을 홍보할 때는 내가 맨손일 때 상대방의 칼부림에서 생존하는 무술이라는 타이틀로 홍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검도를 배우는 사람이 격투가에게 패배한다고 검도 무용론이 나오지는 않거든요. 아이키도도 이런 틀에서 생각하면 딱 되는 겁니다. 근데 다들 이상한 환상을 가지고 있어서 아이키도로 격투가도 이기고 맨손무술계도 평정한다는 만화책 같은 생각을 하니까 문제가 생기는거죠.
@@심해-s1i 제가 전하고자 하는 말씀은 님이 써 놓으신글중 "상대방 손목,팔꿈치 등의 말단을 먼저 제압 해 들어가게 되는데 이걸 시합용으로 쓰다가는 탈골,골절이 반드시 발생 해서 아이키도 기술자체가 시합에서 불가능하다" 라는 말은 틀렸다는 말입니다 유도나 주짓수에 경우에는 아이키도에서 쓰이는 손목,팔꿈치꺽기를 이미 사용하고 있어서 저기 영상에 나오는 시합에서는 가능했었다고 말씀드리는거예요
@@문춘득-j3e 유도나 주짓수에서 사용하는 손목꺾기, 팔꿈치꺾기는 사실상 이미 중심제압이 끝난 상태에서 들어가는 형태임. 위 동영상도 자세히 보면 이미 중심은 다 제압된 상태에서 쓰고 있음. 아이키도는 중심이 제압되지 않은 상태에서 먼저 기술이 들어가고 이럴 경우 어느 한쪽이 부러지기가 쉬움. 중심을 제압하고 말단을 나중에 라는 전략은 유도, 주짓스. 말단을 제압해서 중심을 제압하는 개념은 아이키도 계열. 이런 차이가 있는 이유는 애초에 아이키도는 상대가 칼을 들었다는 걸 가정한 기술이고 주짓스 유도 레슬링 등은 이미 100년 전부터 꾸준히 시합화를 해왔기 때문에 발생한 차이점임. 상식적으로 님이 생각해봐도 상대가 칼을 들었을 때 아이키도 기술이 유리하겠음 유도 주지스 레슬링이 유리하겠음? 그리고 유도와 주짓스도 원래 100년전에는 아이키도와 상당히 기술적 유사함이 있었고, 관절기 유술 계통이라 아이키도의 기술에 대한 대응력이 어느 정도 있음. 또한 아이키도의 경우 시합에서 상대방 팔다리 다 부러뜨릴 각오로 기술 걸기가 쉽지가 않음. 이미 신사적 매너와 상대방의 부상을 걱정하는 문명의 매너에 익숙한 이상 이게 가능하지가 않음. 합기 계열 무술은 현대사회에서 기술적, 심리적으로 굉장히 많은 제약이 있다고 봐야함. 일례로 위 동영상 1분 13초에서 서양 레슬러에게 아이키도가 뒤에서 잡혀서 그냥 굴려지는데 이때 아이키도가 빠져나올 기술이 없는 게 아님. 근데 그 기술을 걸면 거의 100프로 확률로 팔꿈치가 탈골되어 버림. 상대방 팔꿈치 아작낼 걸 각오하고 기술을 그대로 걸어버리는 놈도 현대사회에서는 제정신이 아님. 그렇다고 저 서양 레슬러한테 계속 당하는 아이키도가 잘한다는 건 아니고 일단 스파링을 해보기는 해봐야 됨. 그래야 기술 걸 타이밍과 감각을 기르는데 그게 없다는 게 아이키도의 문제기는 함. 원래 옛날에는 칼부림부터 먼저 대응하는 걸 전쟁통에서 목숨걸고 익히다가 맨손대결에서도 감각이 길러졌을 거라고 추정하고 있음. 아이키도, 중국쿵후 등의 무술은 맨손대결이 아니라 먼저 칼부림에 익숙해진 다음에 맨손대결오 넘어가야 됨. 맨손대결에 익숙해져서 칼부림으로 가는 건 완전히 잘못된 훈련 방식이라고 봄.
@@Yojingcat 아이키도는 상대가 검을 가지고 있다는 전제 하에 이루어지는 가상 수련으로 이루어진 유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련하게 될 때 아이키도만 사용할 경우 굉장히 제한적인 기술들을 가집니다.(ex:발차기를 하지 못 하는데 그 이유는 상대가 검을 쥐고있다고 생각 할 때 발을 내미는건 자살행위 이기 때문.) 그래서 보통 실전성을 따지지 않는 것 이며 대부분 아이키도는 합기도 계열이기 때문에 합기도를 보며 아이키도의 실전성을 유추하곤 합니다. 아이키도는 합기도와 달리 호신술 위주로 이루어진 유술이기 때문에 무술간의 대련에서 쓰이지 않는거에요.
아이키도 고수가 mma나 실전적인 무술과 대등하다 혹은 이긴다 하면 욕먹어야 맞죠
그건 비웃음을 자초한겁니다
근데 배운다는 자세로 시도할때는 비웃는 그 인간이 싸구려인겁니다
자기네 무술 안에서만 교류하며 우리가 실전적이다 하는 중국무술도 아닌
교류 차원에서 터지고 망가지는걸 우리가 다 비웃을 필요가 없어요 폐쇄성을 벗어난 자체가 용기인데요
아이키도의 경우 서로 검을 들었을때를 상정하고 만든거라 그걸 감안하고 봐야죠
무게중심과 포커스기 전혀 다릅니다
검이 있고 없고에 따라 주작 무술처럼 보일 정도로 갭이 큽니다
사람들이 너무 mma식으로만 보니까
레슬링 복싱 주짓수 킥복싱(무에타이) 그나마 추가로 유도 외의
모든 무술을 무쓸모로 공식화 희화화 해버리는데 그럴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저는 중학생때 친구가 측공(손 안짚고 옆돌기) 후 백핸드(손 짚고 뒤 공중회전) 후 백공(손 안짚고 뒤 공중회전) 하는거 보고 반해서 그때부터 친구랑 합기도 몇년 했고
mma 하는 대학 동아리가 있어서 졸업때까지 mma 동아리
졸업후 2년 주짓수 배우다가 지금은 헬스도 합니다 ㅋㅋㅋ(안 싸우고 이기기에는 헬스도가 최고더라구요)
1. 진지 빨아서 죄송해요
2. 그래도 저는 합기도 한거 자랑입니다. 군대에서도 선후임 동기가 제 공중 낙법들 보며 다 부러워했어요
저는 실제 이 낙법 덕분에 치명적인 부상으로 이어지지 않은 사고가 있었습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아이키도가 전쟁중에 상대 칼 뻇으려 만든 무술인데 저런무술로 유도나 주짓수 이기긴어렵지
뭔개소리죠 자신이 칼을 뽑으려할때 잡힌상황을 풀어나가는건데
@@GaintAvidity 너 아이키도 제데로 안봤지 내가 검을 떨궜을때 검을든 상대를 제압하는게 던지기 기술이야
유도랑 주짓수도 일본에서 칼든상태에서 전쟁에서 사용했던 무술임
@@문춘득-j3e 주짓수는 현대창작무술..
@@mink7826 혹시 님이 말하는 현대창작무술이 브라질리언 주짓수아님??
그원류인 일본주짓수(유술)은 현대창작무술 아닌데요??
애초에 아이키도는 일본의 사무라이들이 칼이 없을 때 싸우기 위해서 상대의 중심을 흔들어서 넘어뜨리는 동작들이 많습니다. 실전성을 중심으로 성장한 주짓수같은 무술들한텐 아이키도가 애초에 엄첨 불리하고 아무리 잘해도 이기기가 어려워요.. 그리고 창시자 선생님의 말씀으로 타 무술과 대련이 금지되어 있다고 합니다. 근데 동영상에 나오는 사람들은..
그리고 최강의 호신술은 112에 전화하기 입니다.
멱살잡힐때 호신술: 112에 전화해서 합의금 받고 투자하기
@@이치죠코메이 도지가즈아
하지만 여경이 온다면…..
결론은 쓸모없는 운동인거네요
@@IBJJF. 쓸모없는게 아니라 다른 현대무술에 비해 실전성이 떨어지는거죠 애초에 반격기 위주인 무술이고 유술 카운터칠려고 만들어진거지 무술 대 무술 맞다이깔려고 만든게 아니니까요
일반인들한텐 쉽게 걸리겠지만 중심잡힌 무술가들한테는 힘들듯
근데 아이키도 4교 보니까 응용하면 호신술로 쓸 수 있을 거 같음.. 당해보니까 진짜 아프긴 함;;
같은 아이키도 배우는 사람으로써 저런 부끄럽다 에초에 저런 도장깨기를 왜감 무술 배운다는 사람이
아이키도는 타류와의 대련이 애초에 금지되어있습니다. 결론 저기 나온 사람들은 다 사기꾼
맞아요!
타류와 대전을 금지한 거 자체가 속된 말로 쫀거 아님? 실전성에 자신이 있으면 타류와 대련 안 할 이유가 뭔데 ㅋㅋㅋㅋ
@@davidbeckhaification 그건 나도 잘 모르겄다 다만 타류와의 대련이 금지된건 사실이고 저기 나온 사람들은 죄다 사기꾼이라고만 했지 아이키도가 실전성 있다곤 안했는데?
몇 년 배우다 협회 나온 사람일 수도 있지 ㅋㅋ
@@davidbeckhaification 애초에 아이기도나 상당수 전통무술은 시합이 불가능함.
들어가자마자 관절 꺾고 탈골시키는 기술 위주인데 이걸 어떻게 시합으로 해요.
애초에 아이기도나 중국무술이나 전쟁에서 칼든 상대 맞닥뜨렸을 때 생존을 위한 기술이지 시합을 위한 게 아님.
다만 중국무술의 대가라는 자들 99%가 사기꾼인 건 맞음.
주짓수가 타격기구나 처음알았네 ㅋㅋㅋㅋ
아이키도는 검을 들고 해야 형평성이 맞지
상대방이 검이 없으면 검으로 조지고 검이 잇으면 특유의 술수로 검이나 사람을 넘겨뜨리지요
그런 무술에 맨손 격투를 하라니까 우습네요
검도하는분에게 맨손격투 하란거와 똑같음.
애초에 아이키도는 타 무술과 교류를 금지 합니다 옹토리죠
배나온거봐.. 운동도 안되고 싸움도 안되고
아이키도유단자 아니고 사칭한사기꾼임
아이키도는 투입 시간 대비 효율성이 많이 떨어지는 무술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근데 저기 영상에서 나오는 아이키도 하는애들 하나같이 딱봐도 너무 못해 보이는데 .. 어느정도 잘하는 사람이 대련하면모를까 못하는데 도장깨기라니 저런애들이 아이키도 먹칠하는거 ..
아니 유도가 잡으면 뿌리쳐야지 오히려 잡고있어ㅋㅋ
애초에 아이키도 배울 거면 주짓수랑 병행해서 배워야 함
아이키도 유술 자체가 상대 중심을 무너트리는 게 핵심인 유술이고 자기한테 무기가 없는데 상대방은 무기를 가지고 있거나 자신의 무기가 잡히게 됐을 상황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거라 거의 그 상황 외에는 쩹도 안 돼서 주짓수랑 같이 배워서 연결해서 쓰면 개좋은 유술임
맨손도 잽이 안돼는데 무기에 유용ㅋㅋㅋㅋ
@@fkdltm0814 칼 든 사람을 맨손으로 제압할 때 유도나 레슬링 주지쓰처럼 딱 붙어서 기술 걸면 어떻게 될까?
이 점에서 아이키도는 멀리 떨어진 상태에서 상대방의 말단을 제압하는 거고, 모든 기술이 상대가 칼로 내려친다는 가정하에 기술이 걸리게끔 되어 있는데 그게 또 복싱이나 로우킥, 혹은 밀고 들어와서 기술을 거는 유도 레슬링에는 쥐약인 거지.
그냥 무술이라는 거 자체가 이 세상에 완벽한 거 없다. 가위바위보 게임 같은 거지.
맨손끼리 대결하면 주지쓰 유도 레슬링 복싱 등이 유리.
나는 맨손인데 상대가 칼 들었으면 아이기도, 팔괘장이 유리.
서로 칼 들었으면 검도가 유리.
그냥 이런 거고 상황에 따라 다른 것이고, 실전이라는 거 자체가 굉장히 다양한 개념임.
심지어 비탈길에서 상대가 윗쪽에 내가 아랫쪽에 있을 때, 혹은 그 반대일 때, 내가 벽을 등지고 있을 때, 상대가 벽을 등지고 있을 때, 다수를 상대할 때 등등.
온갖 다양한 상황이 발생하는 게 실전. 사실 유도 레슬링 복싱 등은 시합이라고 봐야 하고 실전이라고 보기엔 어려움.
상대가 칼 들고 각목 들고 우르르 덤벼들면 유도가 레슬러 복서 등은 그냥 죽었다고 봐야 됨.
그나마 이때 생존확률 높은 건 아이기도나 팔괘장 등임.
경찰이 칼든 범죄자 제압할 때 아이기도 기술 쓰는 영상 많으니까 찾아보길...
처음부터 주짓수만 배우면 됩니다. 오랜세월 아이키도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봐왔습니다. 그냥 주짓수나 레슬링만 배우세요.
@@jmpark1523 정작 주짓수나 유도 배운 사람들이 아이기도 배우고 느낀 소감은 서로 상호보완적이라고 함. 그리고 칼든 상대의 제압에서는 모두 아이기도의 우수성을 인정하는 편이고.
아이기도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봐왔다는 게 아이기도를 배웠다는 뜻인지 그 의미를 정확히 밝히고 댓글을 달기 바람.
@@심해-s1i 상호 보완적이긴 개뿔. 당신이 말하는 그 사람들이 누군지 표본 집단을 구체적으로 말해보고 데려와봐요.
먼저 아이키도를 오랫동안 배워서 아이키도 뽕에 취한후 레슬링 배우면 당연히 상호 보완적으로 느껴지지. 오랜 세월 돈과 시간을 쓴걸 낭비라고 인정하기 싫으니까.
쿵푸 수련 오래한 사람도 자기가 하는 무술의 가치를 부정 못하겠으니까 현대무술과 상호 보완적이라고 생각하면서 다른걸 배우게 됨 . 다 자기 합리화고 인지부조화임.
결국 길거리에서 사무라이 칼 들고 다니는 상대를 만나야만 써먹을 수 있는 무술이 아이키도인 거 맞죠?
그냥 아이키도 가짜무술중하납니다 ㅋㅋㅋ
@@라온-b6e7y 그 무술의 시대적 배경과 등장 배경 고려하고
원리는 가짜가 아니잖음. 그냥 실용성이 낮은거지 가짜까진 아니징
사무라이들이 검이 없을 때 하는 최후의 수단인데
@@전설의바나나껍질 "태극권""소림권"이 시대적배경이나 등장배경만큼 뚜렷한게 있나요?실용성도 없는무술은 그냥 체조예요..
무술이라는게 처음 목적이 나보다 체급이 높은 사람을 이기기위해 만든게 무술입니다
그이후에 정신수양과 의미무여를 했죠
저 아이키도가 실용성이 없고 협회측에서 다른무술과 대련을 금지한다?
이거 자체가 "무도"가 아닙니다 모든 "무도"는 실전성과 발전성이 있어야 이라고 칭할수있는겁니다
사실 실제로 일본도 들고다니는 사람이랑 맞짱 뜨면 몸 반으로 잘릴 듯..?
칼든 상대에게 시전하려다 죽거나 크게 다칩니다. 생각도 마세요...
상대가 야구선수가 아니면서 무도를 전혀 모르는 일반인인데 야구배트를 들고 설치고 있다면 축하합니다.
당신이 아이키도를 ‘10년’이상 ‘열심히’ 해 온 아이키도 ‘숙련자’라는 전제하에 기회가 왔습니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ㅋ
대동류합기유술보면 기도안참 ㅋㅋ 손가락하나로 상대방 제압하질않나 mma선수한테도 그렇게하면 인정
mma룰에서 손가락등이 소관절 꺾기 반칙이에요
일반인 제압하기위해 경찰에서도 많이 배움니다
그럼 룰때문에 유술선수가 불리하다는거? 그럼 급소공격잇고 룰없이 길거리서 붙으면 이긴다는소리? 중국무술고수들이랑 생각이 정확히 똑같네 ㅋㅋㅋ 유술은 mma상대로 급소공격조차못한다 왜냐면 붙으려다 카운터맞고 뒈지니까 오히려 노룰 길거리실전이면 볼카노프스키같은애들한테 몸에 손가락하나 못대고 면상피떡되서 죽어요 룰이라도잇으면 목숨이라도 건지지
유동/아이키도 대련이 서로간에 그나마 (배움이) 오고 가는게 있네요.^^ 실전은 역시 무리데쓰
확실히 테이크다운이랑 하체보호 기술이 없으니까 담번에 털리네
유도도 요즘 하체기술 없앴다는데 그러니 레슬링한테 털리지
스탠딩만 노리는 무술에 하체쪽만 노리는 기술 쓰면 쪽을 못쓰는건 진리네
주짓수의 전신이 유도인건 알고 계시나요?
유도: 스포츠적으로는 진화하고 있지만,
투기종목(실전성)으로는 퇴화되고있음....ㅠ
태극권과 동급 아이키도..
생각보다 많이 약하네요..아이키도
가짜 유단자보고 아이키도 무시하네 ㅋㅋ
얘초에 검을 제압하는 무술인데 타류는 못 이기져
그 무엇보다도 아이키도는 다른 유파와의 싸움이 금지임
(협회에서 제명당함 그러므로 저 선수는 유튜브나 야매로 배웠거나 둘중 하나일거임)
주짓수 배우면서 스탠딩 카운터 용으로 아이키도 기술 배워놓으면 시합에서 써먹기 좋던데 합기도만큼 목깃카운터가 잘되있는 무술이 없음 이상하리만큼 목깃에 집착하는 무술 ㅋㅋㅋ
근데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유도나 레슬링이 유효함 결국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 시합에서 힘을 못쓰는듯 어찌보면 호신의 의미에 가장 부합한다고 생각됨
손목 꺾기 금지다 병신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쿵푸나 아이키도나
ㄹㅇㅋㅋ
아이키도가 쫒푸따위는 씹바를듯
아이키도는 내편을 많이 만드는 무슬이리서 1:1에는 약해요. 고로 돈이 중요합니다. 입금 액수 맞추기에 실패하면 개처맞는 어려운 무슬이죵. 단 성공하면 장풍 쌉가능
아이키도 1단입니다. 아이키도로 무슨 격투기를 한다고...아이키도는 호신술인데.
아이키도 유단자들이 거품물고 발광할 영상이네요.
상대가 천천히 들어오면 아이키도가 이깁니다. 천천히 한번 들어와봐 (본인은 빠름)
아이키도는 카운터 관절기 인데
아이키도 시전자가 먼저 공격 행동을 취하면 질수 있다고 함
맞지 애초에 아이키도를 급박한 상황에서 카운터로 공격하는게 아니라 저렇게 마주보고 있는 상태에서 싸우면 당연히 ㅊ발리지 걍 메인으로 격투기 하나 배우고 거기에 아이키도를 추가로 알아놓으면 좋을듯
아이키도는 사무라이 호신술이라 공격할 때는 칼 꺼내서 사시미질 한다는 전제의 무술이죠
@@조선닌자핫토리
근데 그건 핑계아님?
유도 역시 사무라이 시절에 갑옷입고 칼든사람 상대하는 사무라이 호신술인데
그냥 아이키도가 더 약한거 아님?
@@문춘득-j3e 검을 못 뽑게 하거나 코등이싸움을 하든 검들고 개싸움을 하든 기술을 시전하는 사람이 손목이나 팔꿈치, 옷깃을 잡고 하게되는데 잡혔을때 쓰던게 아이키도임
@@문춘득-j3e 시대 배경상 유도가 보급이 되었을때 대동류 합기유술이 뒤늦게 나왔고 창시자가 유도유단자들을 손쉽게 넘기는걸 보고 유도, 검술하던 사람들이 많이 제자로 들어감 그 제자중에 한명이 아이키도 창시자고 우리나라 합기도도 조선인제자가 우리나라에 보급한거임 이미 실전성은 과거에 증명되었음
스티븐 시갈이 같은 것들 때문에 과장된 실전감 제로의 무술,,, ㅋㅋㅋ
그이유는 스파링을 안하기 때문에
ㅈㄹ하지 마시고 아이키도가 전쟁중에 생겼습니다 검을 제압하는 무술이지 ㅅㅂ 상대를 조져 놓는 무술이 아니라고요
@@Depressedssiva
전쟁 자체가 상대를 조지는거 아닌가요??
@@문춘득-j3e 다름 아이키도는 상대를 제압하고 칼을 뺏고 죽이는게 목적임 아이키도 자체는 무기 탈취술임
@@Depressedssiva
님 머리속에 "상대를 조져 놓는 무술"이라는 단어의 정의가 어떻게 되는거임??
실전성과, 효율성 측면에서 볼 땐 복싱과 유도가 가장 좋지 않은가 합니다. 여기서 다리로 타격하는 무도를 일단 제외한 이유는 팔보다는 다리로 타격하는 것이 더 강할 수도 있지만 그것을 효과적으로 쓰려면 수련시간이 손보다는 훨씬 많이 필요하지 않은가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아이키도도 은근 재미있음...
맞음.
근데, ‘은근’이 문제...ㅋ
ㅋㅋㅋㅋ상처 받으셨네
당연히 재미있죠 상대가 이미 날아가고 있으니
아이키도는 일단 상대를 제압하거나 이길수없음 그냥 공격을 흘려보내고 들어온공격에 이용된체중으로 상대를 넘기는건데 잡고 시작한느 유도나 주짓수는 못이기지 그리고 실절성은 있음
아래 영상이 실제 아이키도 고수가 무에타이랑 대련하는 영상입니다.
ruclips.net/video/NuJzEa8j1s8/видео.html
아이키도 상당하네요.
@@god9649 아이키도는 잡고 시작하는게아니라 들어오는 공격을 흘리는기술임 그리고 방어적으로 운영해야하는데 먼저 공격적으로 하면 아무것도 못함
쓸모없다는 말을 엄청 돌려서 말씀하시네요 아이키도 배우실 때 일본식 화법도 같이 배우는건가요?
호신용으로 쓸만한 무술이지 그 이상은 아닐뜻 그것도 제대로 할 줄만 안다면
호신술 뜻 모름??
저런것도 무술이라고 도복입고있네
@@j.s.k6340 일본경시청하고 우리하고 뭔상관 스모를 포함시키는 말든
@@j.s.k6340 아이키도 애초에 화려하기만 하고 실전성은 1도 없드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과적으로 겉멋만 잔뜩든 무술이에요 ㅋㅋㅋㅋㅋㅋ 격투기 보는건 좋아하지만 한번도 아이키도가 실전에서 제대로 사용된걸 못봤는데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
@@j.s.k6340 배웠는데 6개월 다녔는데 솔직히 맨손 대 맨손은 아이키도가 압도적으로 약함 하지만 무기 대 무기나 무기 대 맨손 대결은 아이키도가 더 효과적임 사람들이 그냥 넘어가는줄 아는데 아파서 넘어가는건데 그냥 사기 취급하니까 조금 그렇긴함 그리고 아이키도 대련도 했으면 좋겠음 실전에서는 온갖 변칙적이고 변수가 많은데 너무 정해놓고 넘기는 느낌이고 너무 아쉬움
생각해보니까 저게 일반 유술기가 아니잖아요. 유도나 레슬링주짓수 계열처럼 강력한 완력의 상대한테 먹히는 무술이 아니지.
암튼간에 어떤 유술이든간에 유술기를 오래대련하면 완력이 쎌 수밖에 없고 유도나 주짓수 동작보면 알겠지만 타격도 방어해줌. 아이키도도 어느정도 되기는 하고
근데 저영상의 경우 아이키도는 본인이 먼저 공격하는것이 엉망인데다 힘싸움에서도 밀리고 있으니 좀 황당하기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검도 아니고 단검 100명을 그냥 죽이는 장검이 휘둘려서 격투기 초고수마저 아예 힘을 못쓰는 일본 내전상황에서도 아이키도가 몇 백년을 써왔다면
정말 다른 유술과 달리 정말 무기상대로도 효용이 있거나 아니면 그와반대로 아이키도 도장이 사욕을 부려 상부에 로비를 잘해서 지원을 받아 잘못된 무술을 몇백년간 유지했거나 둘중 하나거든요.
굳이 그 둘중 하나가 아니더라도 80센치 중형검(실내전용)을 들고오거나 갑옷을 입고온 상대한테 (엄청 빡세게 무장하지는 않은 상대한테)
돌멩이나 단검같은걸 사용해서 던질까말까 찌르는 척할까 몸을 뒤로 뺄까 하면서 상대를 혼란시킨다음에
상대는 아이키도 수련자의 무기에 모든걸 집중하느라 일시적으로 본인의 완력과 체술을 쓸 수 없게되고
상대가 완력을 잃어버린 틈을 타서 제압기나 던지기를 하면 충분히 먹힐 수 있다는겁니다.
당연히 무기를 상대로 돌멩이나 나무토막,단검 같은거 아무거나 잡아서 상대를 위협해서 상대가 무게중심을 잃거나 몸이 굳어버린 틈이 생기면 재빨리 잡아서 넘거버리는 무술이기에
유도나 주짓수처럼 장기간 근력싸움과 그에따라 더욱 상대를 쥐어짜는 형태로 강화되는 유술을 전혀 이길 수가 없었던거라고 생각합니다.
무기든 상대를 향해 주짓수처럼 등을 웅크리고 접근하거나 유도처럼 손을 쭉 뻗어 잡으려하면 상대가 휘두른 무기에 팔 박살나거나 쇄골,머리통,무릎 터지는 각이 나오고요
따라서 실전성이 없다고 하기에는 더 깊이 접근할 필요가 있어요. 주짓수유도도 무조건 실전무술이 아니고요.
일단 아이키도는 태권도와 마찬가지도 어떤 상황이나 도구와의 연계성이 없으면 절대 쓸 수가 없는 무술입니다. 그 연계되는 무기는 단병기나 투척무기가 될것이고.솔직히 말해서 태권도또한 상대보다 높은데서 발로 상대를 차거나 아님 그 상황에서 상대에게 점프해서 걷어차는게 아니면 쓸 상황이 없고요. 주당 10시간씩 연습하는 사람기준으로 순발력 땜에 기습공격 초반에 엄청 유리한건 맞긴해요.
아이키도,태권도 그런 비주류 무술을 사용한다면 뭔가 어떤 상황과의 연계성을 깊이 두고 써야합니다. 그 상황을 위해 만들어진거니까요.
오죽하면 크리브마가에서 손 타격법이 중국 손기술일까. 알만한 사람은 알겁니다. 몸통때려봤자 방탄복이 소총탄 그냥 막는 갑옷이라서 권투처럼 머리와 몸통을 번갈아 때리는 (피격범위가 넓은)권법으로는 쉽게 이길수가 없거든요. 그나마 남는 얼굴까지 상대가 팔로 막으면 권투가 아예 의미를 잃어버립니다.
그런데 평소에 권투한테 박살나기만 하던 중국권법을 활용하면 상대 팔 하나를 관절기로 잠시 밀어놓고 그나마 노출된 머리를 어러방향으로 어러 타격법으로 재빨리 4대정도 때리면 어느정도 제압이 되거든요. 그래서 채용된거고요. 비주류라고 해서 개무시하면 안됩니다. 일부 양심없는 중국권법말고 다 쓸모가 있습니다
실전성이 증명된 사람인 격투기 선수나 특수요원 기술자들도 방송에 나오면 자기네 무술이 무조건 최고고 지가 제일 쎄고, 그딴 식으로 나오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온건한 태도를 보이면서 자신의 기술과 훈련법을 전수해주고 퇴장합니다.그런데 그 생산품을 먹고살기에 감사하고 겸손해야할 일개 당신들이 남의 무술을 찌엔따오무술이라고 욕하신다.
지가 직접만들지도 않았고, 계승자라서 그 무술을 이어가야 하는 입장도 아닌데 님들이 그 많은 무술들을 님의 것이라도 되는양 모독하는데
어디한번 종합격투기가 짱이다, 특전무술이 짱이다. 그런데,다른건 다 쓰레기다를 고수하시다가 정말 공중에 날아가는 수가 있습니다.
내가 300그램 돌멩이 5개 들고 시속 110으로 던지면서 싸운다면 그 허세슈렉들중 감히 덤빌 자가 있을까요?
선수들도 안덤빕니다. 그리고 당신들은 돌멩이 두대 맞으면 평소에 얼마나 강했든간에 맨손전투력이 저보다 더 낮아집니다.
설령 맷집이 소총맞고 버티는 수준이라 5개 다맞고도 반항해봤자 주먹으로 30대는 더 맞을텐데 .
님들이 배우는 무술은 실제 생존과 격투의 극히 일부입니다. 제가보기에는 주짓수나 아이키도나 그 한계는 못넘습니다.
남한테 함부로 시비걸어봤자 상대가 치켜들은 그 돌멩이 앞에서 꼬리내릴거니까요. 님들보다 3배 더 쎈 야생동물들도 돌멩이는 무서워합니다.
여기서 아이키도 욕하는 분들 알아서 꼬리내리고 자중하세요. 댓글 쓰지 말라고요. 토나오니까
아이키도가 남의 무술을 직접 모독한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근데 뭐가 어쨌다고 시비인가요.
님들 그런식으로 현실세계에서 상대에게 까불다보면 언젠가 얼굴형체가 없어질겁니다.
님들이 베이스로 깔아놓고 남의 무술을 까는데 쓰는 종합격투기. 맨손무술중에 제일 쎈편에 속하지만 상황에따라 쓸모없는 무술입니다.
겨우 무술 한두개가지고 남한테 싸움걸다가 진짜 실전을 통해 사망처리될 가능성도 있으니 너무 허세부리지 마십시오.
아이키도 유래가 전쟁중에 서로 갑옷을 입고 잇는 상태에서 싸우는 무술입니다 ㅠ 일본 무사들 갑옷을 보면 알겟지만 칼로 중요한 부분??을 공격해야 죽일 수 이서서 ㅠㅠ 좋은 갑옷들은 칼로 자르기 힘들기 때문에ㅠㅠ가라데나 태권도 같은 무술로는 갑옷입은 상태를 공격해봐자 타격감도 없고 ㅠㅠ
칼 든 상대한테서 살아남으라고 만들어놓은 호신술 가지고 맨손 격투가한테 가는거 자체가 웃긴 얘기 아닌가
애초에 아이키도 사용자도 칼 쓰는 사람이기도 하고
ㅋㅋ 실제로 살아남긴 가능함? 그딴식이면 유도나 레슬링도 전쟁에서 쓰려고 만든건데 핑계가 좋다 ㅋ
맨손싸움도 못이기는데 칼든상대한테서 살아남는다? ㅋㅋㅋㅋㅋㅋ
@Parrolv 맨손싸움에서도 처맞는데 뭔 호신술타령 ㅋㅋ 그럼 고대 유술은 전장에서 무기든 상대 조지러 만들어진건데 그건 호신술아닌가?
그걸 맨손으로 바꾼게 주짓수일뿐인건데? ㅋㅋㅋ 어차피 아이키도나, 유도나 주짓수나 레슬링이나 뿌리는 같음. 다만 거기서 증명을 해내느냐 못해나고 말뿐이냐 차이지 ㅇㅋ?
@Parrolv 아니 다른 운동도 무기제압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니까 뭔 물타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증명을 못하는 너드 무술이라니까요? ㅋㅋㅋㅋㅋ
@Parrolv 그렇다고 실제로 칼든 사람 상대로 저 짓거리가 가능한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크라브마가보다도 현실성 없음 ㅋㅋ
아이키도가 자라면 어른키도
아이앀ㅋㅋㅋㅋㅋㅋㅋ 웃었어 짜증나
ㅋㅋㅋㅋㅋ마상
아이빠들 ㅂㄷㅂㄷ거리겠노 ㅋㅋ
주짓수가아니라mma입니다
도장깨기한다고 설치는 저것들 몸보셈 운동을 제대로한 몸인지; 모든 무술의 기본은 그 무술에 맞게 신체 단련임. 기본 조차 안된 마인드.
아이키도는 좋은 유술로서 가치가 있음
가짜무술가가 문제
하까마?입으면 실력있다고 인정받은
건데 그냥 넘어가네요..ㅋ
아마존에서 배송시켜서 입은건지 누가암 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실력있는 사람들 타무슬과 대련은 제명 대상이라 하지도 않아요
아이키도는 손목잡혀야 기술드가는거아님?
누가실전에서 손목을잡아줌
멱살이나 목덜미잡지
마이크타이슨도그랬지
너를위협하려는상대가
손목을잡을까?
중국무술이나 어디 시스테마고수처럼 막 이상한 장풍을쏘거나 염병하는게아니고 보면 충분히 실전성있고 행동에 이유가 있고 그에 따른 결과가 이루어지는 무술이라고봄 그리고 원래 고이면 썩는다고 유도나 주짓수는 개방되서 시합도 많이 열리고 전세계적으로 다른 무술과의 교류도 진행되면서 발전해서 지금의 위치에온거고 아이키도는 아는사람도 별로없는 비주류무술이다보니 지금 지속적으로 발전되어온 무술하고 비교하는거 자체가 무리가있음
태극권도 마찬가지임ㅋㅋㅋ 그런 논리면
실전성 제로
다 발리는
합기도인건가
합기도 병쉬니네. 조낸 약해
아이키도자체가 공격기술이 없고 거진다 호신술같은 방어기술인데 뭐하러 다른무술이랑 대련을하냐...
그냥 병신무술임 ㅋㅋ 호신술은 개뿔 ㅋ
@@j.s.k6340 응 아니니까 닥쳐 ㅋㅋㅋㅋㅋ
@@j.s.k6340 찐
@Parrolv 팩트 융단폭격맞고 입 닥친친줄 알았더니 아직도 ㅇㅈㄹ하고있네 ㅋㅋ 하여간 너드들은 이래서 문제라니까 ㅋㅋ
@@sexeducationteacher 근데 진짜 아파서 넘어가는거 맞음 무기 대 맨손이나 무기 대 무기에서는 아이키도가 더 좋은거 같음 근데 대련도 안 해서 온갖 변칙적인 상황 변수가 많은데 너무 정해놓고 해서 좀 그래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근력운동이 안됨 6개월 다녔는데 근육 거의 안 붙음 지금은 MMA랑 유도 하면서 4개월도 안되서 근육 붙었음
1:55초때 한쪽 팔 잡혔을때 호흡던지기 할수있지 않았나?
그냥 딱봐도 아이키도하는사람이 개찐따처럼 생겼잖아요 ㅋㅋ 배가 너무나와서 지 ㅈ도 안보이겠고만
아이키도 왜ㅠ배움? ㄴㅋㅋ
아이키도는 방어술입니다 그래서 경기도 없음
방어 못 하고 쳐맞는데요?
@@ppss4285 무튼 그럼 ㅋㅋㅋㅋ
@@ppss4285 저건 아이키도 선수가 먼저 공격하기도 했고 아아키도는 원래 호신용인데 유도랑 싸우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근데 저 미친 놈들은 그것도 모르고 나대는 거죠.
일본에 경기 있는데요?
뭐만하면 직접 해보고 배우래 아니 최소한의 증명을 해야 배우던가 말던가 하지 배울 맘 조차 안생기는 찐따무술 같은데 그냥 가만히나 있자
@Parrolv 봊도 모르면 나대지를 마라 ㅋㅋ 극진은 k1부터직접 현대 격투기에서 증명한게 몇개여 ㅋㅋ 걍 입닥치고 있어 모자르면ㅋㅋ
@Parrolv 그 짜고치는거말고 증명하는 영상좀 가지고와봐 너드야 ㅋㅋ
@Parrolv 아에 격투기무대에서 싸워서 증명을 했다니까 찐따같이 아이키도처럼 숨는게 아니고 ㅋㅋ 팩트를 눈가리고 부정하네 키워색기가 ㅋㅋ
@Parrolv 프란시스코 필리오부터 시작해서 국내무대에도 김승연 있고 진짜 한 수백은 나올듯 ㅋㅋ 걍 모르면 입을 막아 찐새리야 ㅋㅋ
@Parrolv 필리오 경기 검색해서 보고오라고 찐새리야 ㅋㅋ 난 증거댔다?
아이키도는 다른 무술과 대련하면 안되는데
왜요?
@@bbokkumbabmaster8208실전성 제로 라는게 탄로나서 창시자가 욕먹거든요 ㅋㅋ
맨손 격투기랑 싸워보겠답시고 찾아가는 사람들인거부터 이미 진짜 아이키도 수련자가 아니라 사짜임
아이키도 고단자는 어떨지 궁금해요.ㅋㅋ 내가볼땐 아이키도 초짜같음
고단자도 개발립니다 ㅋㅋ
아이키도 자체가 실전성이 없습니다..
그냥 태극권같은거라보시면되요
지네들끼리 합마추고 연습하는데
타격기한테 존나 맞고 주짓수한테는 개발리는게 아이키돕니다 ㅋㅋ
@@라온-b6e7y
사람 자체가 강한 사람이면 무슨 운동을 하던 셉니다.ㅎ
지금의 시대에 무도 자체의 실전성만 놓고 본다면 맨손격투술이 전제가 아니기에 맨손부분에서도 하위에 랭크.
그렇다고 무기술을 포함해도 검도나 칼리 에스크리마 크라브마가보다 우위를 차지한다고 보긴 어렵겠습니다.
다만, 운동을 직접 접해보면 뭔가 부상의 위험? 신체적 노쇠의 부담? 뭐 그런게 덜하면서 혼자하는 태극권보다는 에너지가 넘친달까...
여튼 순리를 거스르지 않는 묘한 느낌의 매력이 있는 운동인 듯. 최소한의 부상위험으로 신체 다양한 부위의 신경을 깨우는 재미도 있을 겁니다.
새로운 형태의 댄스스포츠라고 생각하고 접해보셔도 되고 생활체육처럼 가벼운 느낌의 맨손체조라고 생각하고 접해보셔도 되고....
한번쯤 직접 해 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라온-b6e7y
아, 하나 더.
원호님 의견에 거의 동의합니다.
근데, 저거 짜고 하는 건 아니에요. 당해보면 알;;
저런 식으로 공격형태에 전제를 달아서 몇 가지 형 중에 공격자가 임의로 공격하는 건데...
아, 근데 설명하다 보니,
이것도 님 말처럼 합을 맞춘다는 표현이 맞을 수도 있겠네요. ㅇㅈ
@@라온-b6e7y 검을 제압하기 위한 전쟁 무술이고요 상대에 중심을 흐트러뜨려 놓는 법을 연습하는 거지 복싱이나 주짓수 처럼 상대를 조져 놓는 무술이 아니라
@@San-do2ny 왜케 혓바닥이 길어?
바키보고오세요 ㅋㅋㅋㅋ
근데 님들아 그거암
유도에서 아이키도(합기도) 나옴
그거 말고도 브라질리언 주짓수,삼보 등 나옴
아이키도는 대회란거 자체가 없기 때문에 선수라는 표현 자체가 어울리지 않습니다. 아, 있긴 있구나. 본류에서도 사짜취급하는 도미키 아이키도. 근데 도미키 아이키도는 딜도같이 생긴 단검?갖고 시합함.
그게 더 좋아보임 대련도 안 하고 어떻게 쓰겠다느건지 이해가 안됨
ㄷㄷㄷ지면 삽입 당하는 진정한 생존 무슐이네
@@이승현-y1r ㅇㅇ 맞는 말인데, 도미키 시합보면 그냥 막싸움 같음. 아이키도 기술 1도 안나옴. 어찌보면 실전에서 아이키도 쓰는건 그게 더 정상일 것 같음(초고수 아니면 우아한 움직임 따위는....)
@@eddielee2201 딜도를 그렇게 연결시키는 당신의 휴지끈을 인정합니다 ㅋㅋㅋㅋㅋㅋ#반갑소
@@이승현-y1r
맞아요.
어떻게든지 무도를 시험해보려는 노력이 가상하죠.
무도는 테스트하려는 노력을 잃는 순간 댄스가 되는 거임.
그런 관점에서 아이키도가 우리나라 문화는 아니지만,
그 나라의 무형문화재형식의 댄스라고 생각하고 보면 묘하면서 역동적이고 시범무대로 매력있는 그런 무도로 보임.
체급부터가 안 맞는데 뭔
아이키도는 중심으로 버티고 흘리는 무술인데 중심을 그냥 아작내버리니 쓰러질수밖에
...했는데' ...하셨는데' ㅎㅎㅎ 넘우낌 '데'에서....
진짜 아이키도 고수라는 근거가 도대체 뭔지?
아이키도는 일반 스포츠와는 중심을 흐트러뜨리는 전략 자체가 다름.
룰이 있는 시합을 하면 당연히 지지.
유도, 레슬링, 복싱, 주지쓰 모두 스포츠화를 거치면서 중심을 무너뜨리는 위주로 발달.
이렇게 중심을 무너뜨려야 서로간에 큰 부상 없이 승부를 결정지을 수가 있음. 그냥 애초에 이것들은 스포츠인 거임.
하지만 아이키도 같은 전통무술들은 대개 항상 상대가 칼을 들 수 있음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말단에서 시작해 중심을 빼앗는 기술들 위주로 발달.
즉, 유도, 레슬링, 복싱 등등의 스포츠 선수와 붙었을 때에 상대방 손목, 팔꿈치 등의 말단을 먼저 제압해 들어가게 되는데 이걸 시합용으로 쓰다가는 탈골, 골절이 반드시 발생.
애초에 아이키도 기술 자체가 시합 자체가 거의 불가능하고, 대다수 전통무술이 마찬가지임.
그냥 악어가 물에서 잘 싸우고 사자는 육지에서 잘 싸우는 것처럼 기본 전제와 전략 자체가 180도로 다른 게 전통무술과 스포츠 격투기일 뿐임.
유도, 레슬링, 주지쓰 등은 그냥 서로간에 부상을 최소화하면서 승부를 결정짓는 걸 목표로 하는 거고, 전통무술은 칼이나 창 등의 무기를 든 상대 및 다수와의 대결 등등의 싸움, 즉 생존을 목표로 하는 것임.
따라서 주지쓰든 이종격투기든 2대 1로 붙거나 상대방이 칼을 들거나 하면 그냥 바로 무용지물이 되어 버림.
이럴 경우엔 전통무술 방식으로 전투가 진행된다는 걸 한번이라도 칼든 사람, 2대 1이상의 다수와의 격투 등등으로 싸워보면 알게 될 것.
씨름 천하장사도 조폭 양아치가 불시에 휘두른 유리컵에 눈이 파열되기도 하는 게 실전임.
시합과 실전을 헷갈려하면 곤란함.
"이걸 시합용으로 쓰다가는 탈골,골절이 반드시 발생"이라고 하셧는데 실제로는 일본에서
모든 유술을 모아서 대회를 연적이 있는데
아이키도,대동류 합기유술 모두 자기들이 자랑하는 손목,팔꿈치 하나도 못써보고 유도 한테 패배했었어요
왜냐하면 그 당시 유도에는 선자세에서 손목꺽기와 팔꿈치꺽는 기술이 이미 존재했었거든요
@@문춘득-j3e 기술의 형태만 익히는 아이키도, 합기유술식 훈련방식보다 직접 자유대련을 하는 유도랑 부딪치면 당연히 유도가 이깁니다.
일단 자유대련을 많이 해야 하는 건 분명한데 입식 유술계열이 이 자유대련이 사실상 도저히 불가능한 구조라서 원래부터 기술만 습득하고 전쟁터에서 직접 실전에서 몸빵으로 부딪치면서 해봐야 하는 지라... 그래서 다케다 소오가쿠나 우에시바처럼 전쟁터나 그 당시의 생사결을 계속 겪어본 사람이랑 그렇지 않은 사람 사이에 실전 감각이 아주 다를 수밖에 없기는 할 겁니다.
이게 사이비 아이키도가 날뛰는 이유이기도 하죠. 중국무술도 비슷하고요.
기술이 어느 쪽이 더 뛰어나느냐는 둘째치고 스파링 많이 해본 놈은 죽었다 깨나도 못 이겨요. 입식유술계열이 이 부분에서 스파링이 힘들다는 구조적 문제점이 있는 건 사실이고요.
그럼에도 입식유술계열이 칼부림에는 특화되어서 매우 도움이 되는 건 사실입니다. 일본에서 아이키도가 경찰무술이고 중국에서도 팔괘장이 공안무술인 건 이유가 있는 거죠. 이미 그 부분에서는 입식유술계열이 다른 무술보다 압도적이라는 게 데이터로 입증된 거니까 쓰는 거죠.
@@문춘득-j3e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실전은 곧 칼부림이었지 맨손대결은 사실상 없다고 봐야 합니다.
맨손대결은 시합이지 실전이 아니고, 사람들이 자꾸만 시합과 실전을 헷갈려하면서 아이키도 무용론이 나오는 거라고 봐요.
애초에 목표와 의도가 다 다른 거고 그래서 전략도 완전히 달라지는 거죠.
아이키도 같은 입식계열 무술을 홍보할 때는 내가 맨손일 때 상대방의 칼부림에서 생존하는 무술이라는 타이틀로 홍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검도를 배우는 사람이 격투가에게 패배한다고 검도 무용론이 나오지는 않거든요. 아이키도도 이런 틀에서 생각하면 딱 되는 겁니다. 근데 다들 이상한 환상을 가지고 있어서 아이키도로 격투가도 이기고 맨손무술계도 평정한다는 만화책 같은 생각을 하니까 문제가 생기는거죠.
@@심해-s1i
제가 전하고자 하는 말씀은
님이 써 놓으신글중
"상대방 손목,팔꿈치 등의 말단을 먼저 제압 해 들어가게 되는데 이걸 시합용으로 쓰다가는 탈골,골절이 반드시 발생 해서 아이키도 기술자체가 시합에서 불가능하다" 라는 말은 틀렸다는 말입니다
유도나 주짓수에 경우에는 아이키도에서 쓰이는 손목,팔꿈치꺽기를 이미 사용하고 있어서
저기 영상에 나오는 시합에서는 가능했었다고 말씀드리는거예요
@@문춘득-j3e 유도나 주짓수에서 사용하는 손목꺾기, 팔꿈치꺾기는 사실상 이미 중심제압이 끝난 상태에서 들어가는 형태임. 위 동영상도 자세히 보면 이미 중심은 다 제압된 상태에서 쓰고 있음.
아이키도는 중심이 제압되지 않은 상태에서 먼저 기술이 들어가고 이럴 경우 어느 한쪽이 부러지기가 쉬움.
중심을 제압하고 말단을 나중에 라는 전략은 유도, 주짓스.
말단을 제압해서 중심을 제압하는 개념은 아이키도 계열.
이런 차이가 있는 이유는 애초에 아이키도는 상대가 칼을 들었다는 걸 가정한 기술이고 주짓스 유도 레슬링 등은 이미 100년 전부터 꾸준히 시합화를 해왔기 때문에 발생한 차이점임.
상식적으로 님이 생각해봐도 상대가 칼을 들었을 때 아이키도 기술이 유리하겠음 유도 주지스 레슬링이 유리하겠음?
그리고 유도와 주짓스도 원래 100년전에는 아이키도와 상당히 기술적 유사함이 있었고, 관절기 유술 계통이라 아이키도의 기술에 대한 대응력이 어느 정도 있음.
또한 아이키도의 경우 시합에서 상대방 팔다리 다 부러뜨릴 각오로 기술 걸기가 쉽지가 않음. 이미 신사적 매너와 상대방의 부상을 걱정하는 문명의 매너에 익숙한 이상 이게 가능하지가 않음.
합기 계열 무술은 현대사회에서 기술적, 심리적으로 굉장히 많은 제약이 있다고 봐야함.
일례로 위 동영상 1분 13초에서 서양 레슬러에게 아이키도가 뒤에서 잡혀서 그냥 굴려지는데 이때 아이키도가 빠져나올 기술이 없는 게 아님. 근데 그 기술을 걸면 거의 100프로 확률로 팔꿈치가 탈골되어 버림. 상대방 팔꿈치 아작낼 걸 각오하고 기술을 그대로 걸어버리는 놈도 현대사회에서는 제정신이 아님.
그렇다고 저 서양 레슬러한테 계속 당하는 아이키도가 잘한다는 건 아니고 일단 스파링을 해보기는 해봐야 됨. 그래야 기술 걸 타이밍과 감각을 기르는데 그게 없다는 게 아이키도의 문제기는 함.
원래 옛날에는 칼부림부터 먼저 대응하는 걸 전쟁통에서 목숨걸고 익히다가 맨손대결에서도 감각이 길러졌을 거라고 추정하고 있음.
아이키도, 중국쿵후 등의 무술은 맨손대결이 아니라 먼저 칼부림에 익숙해진 다음에 맨손대결오 넘어가야 됨. 맨손대결에 익숙해져서 칼부림으로 가는 건 완전히 잘못된 훈련 방식이라고 봄.
아이키도는 타 무술과 대련시 협회에서 영구제명 입니다ㅋㅋ 사칭범이나 어주짢게 주워배운 사람들 일거임ㅋㅋ
왜 대련 못하게해요? 이유가 있을거 같은뎁
자기네들 이미지가 실추될까봐 아닐까요?...
@@Yojingcat 아이키도는 상대가 검을 가지고 있다는 전제 하에 이루어지는 가상 수련으로 이루어진 유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련하게 될 때 아이키도만 사용할 경우 굉장히 제한적인 기술들을 가집니다.(ex:발차기를 하지 못 하는데 그 이유는 상대가 검을 쥐고있다고 생각 할 때 발을 내미는건 자살행위 이기 때문.) 그래서 보통 실전성을 따지지 않는 것 이며 대부분 아이키도는 합기도 계열이기 때문에 합기도를 보며 아이키도의 실전성을 유추하곤 합니다. 아이키도는 합기도와 달리 호신술 위주로 이루어진 유술이기 때문에 무술간의 대련에서 쓰이지 않는거에요.
@@김승현-o1y6c그거야 도장에서 그리 주입하는거고 ㅋㅋㅋ 그걸 믿는 니가 광신도지 ㅋㅋㅋ 그냥 ㅈㅂ인게 탄로나니까 타무술이랑 대련하지 말란거다 ㅋㅋㅋㅋㅋ
실전무술은 딱 복싱 킥복싱 주짓수 레슬링 이거 4개
외에는 사짜거나 그냥 춤추기정도라 생각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