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과연 아직도 기회의 땅인가? Aka. 아메리칸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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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1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5

    일반화하기는 어렵지만 거대한 땅덩이나 기술이나 자본 등 풍부한 물질적 자원을 제외하고도 미국이 잘 될 수밖에 없는 문화적인 이유는 상당히 많다. 5분간 당장 생각나는 것들만 적어도 아래와 같다.
    1. 체계적이다
    2. 합리적이다
    3. 유연하다
    4. 자율적이다
    5. 친화적이다
    6. 개방적이다
    7. 다양하다
    8. 창의적이다
    9. 당당하다
    10. 진취적이다
    11. 과학적이다
    12. 협력적이다
    13. 효율적이다
    14. 민주적이다
    15. 독립적이다
    16. 열정적이다
    17. 성실하다
    18. 책임감있다
    19. 직설적이다
    ....
    이래서 미국사람들은 창의적인 사업도 잘하고 규모도 잘 키우고 거대한 규모의 사업을 잘 운영하며 놀라울 정도로 잘 관리한다.

    • @땡땡이-p1v
      @땡땡이-p1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Wow 🤩 잘 살수 밖에없네요

    • @MyWay-zu4go
      @MyWay-zu4g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뭐 19개를 줄줄이 적어놓긴 했는데, 좀 겹치네 ㅋ
      특히 15번 독립적 그리고 직설적 또한 합리적인 ... 절대적 미국 문화의 강점 !!!
      상당히 개인주의적임. 한국같이 꾸질꾸질한 집단 주의적 가치를 싫어함. 한국은 보수성향이 하도 강해서 스스로 자멸할것임 (대예언)

  • @jameslee3919
    @jameslee391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5

    미국은 한국보다는
    훨씬 기회의 나라입니다
    하지만 그 기회가 그냥 오지는 않습니다.

  • @coolangattawollongong5186
    @coolangattawollongong518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9

    저는 여전히 기회의 땅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지방대 출신이지만 영어성적이 좋아서 대기업 & 외국계에서 일했었었는데, 그 한계는 명확했고요. 미국에서는 학벌때문에 페널티 받는 것 없고, 전문직으로 잘살아가고 있어서, 만약 내가 한국에 있었다면 이런 기회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정정합니다.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잘 정착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MyWay-zu4go
      @MyWay-zu4g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미국은 땅과 자원이 많아서 그러함. 결과는 경쟁이 덜 치열해서임 ㅋ
      한국은 태생이 Land of stress일수밖에 없음 ㅋ

  • @kdik8277
    @kdik827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1

    느긋한 마음으로 긍정적으로 사세요.
    이민 7~8년 정도되면 다 자리 잡더라고요. 어느정도 편안해지고

  • @brpang
    @brpan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9

    미국이 기회의 땅인가 하는 이야기는 뭐라고 흑백의 해답을 주장하지는 않겠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요. 80년대 대학졸업후 미국에 와서 60대가 된 지금은 은퇴했지만 제게는 분명히 기회의 땅이었습니다. 그렇다고 기회가 줄서서 받아가는 것 처럼 보장된 곳은 아닙니다. 분명 경쟁사회인 동시에 수요공급이 많은 것을 결정하는, 한국에 비해 넓은 시장경제입니다. 현재의 일이 생산성이 없다면 주저않고 다른 일을 찾아보는 모험적인 마인드가 있다면, 실패해도 계속 도전할 의지가 있다면, 결국 기회의 땅이 되지 않겠습니까? 기회의 땅은 종착지가 아닙니다. 거슬러 올라가 만들어 지는 거 겠지요.

    • @박동석-u7u
      @박동석-u7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미국은 박사 연구원 의사들에게는 기회가 있음.. 근데 전문직아니면 미국은 정말 헬입니다...

    • @brpang
      @brpan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박동석-u7u수십년 전이겠지만 옛날엔 샌드위치 샵 하고 세탁소 하면 꽤 벌수 있던때가 있었지요. 세계화가 진행되면서 미국은 교육을 많이 받거나 기술이 있는 사람들에게 유리하게 변화했습니다. 하지만 아는 사람중 삼십대 후반에 로스쿨 가서 성공한 변호사도 있습니다. 교육을 받았어도 직업과 무괸한 전공이 다른분야 공부를 새로 해서 직장 잡은 케이스도 많습니다. 조카 하나는 영문과 나와 프로그램을 배워 프로그래머가 됬습니다. 물론 제 자녀세대 대부분 미국서 대학교육을 마쳤으니 그런면에서 한국서 온 1세대보다는 더 유리하겠지요. 최근들어 블루칼라들이 돈 잘 버는 시대가 된것도 사실입니다. 전에 정원일 해 주던 멕시칸들 보니까 처음엔 잔디 깍아주다 점점 획장해서 사람 고용하고 사업체를 만들더군요. 이민 1세대의 삶이 고된건 사실입니다. 그런반면 한국 사람들은 제도나 고용주에 너무 의존하고 안주해서 뭔가 지위의 정착을 바라다 실패하는 면도 없지 않은 듯 싶습니다. 미국에선 과외하듯 어떤 과정을 밟아 뭘 이루려고 하면 좁은 길로 가게 됩니다. 위에 수요공급 이야기를 했는데 넓고 잘 알려진 과정을 밟으면 너무 많은 사람들과 같은 길로 가느라 경쟁이 심하고 점점 좁은 길로 가게 됩니다.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정말 도움되는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IT서비스쪽 창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 @땡땡이-p1v
      @땡땡이-p1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viatorbusiness정말 궁금해요~ 꼭 공유해 주세요😊

  • @7mmalltheway
    @7mmallthewa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미국의 서비스 업종에 종사하는 인력들이나 사업자들을 경험해 보면(자동차 정비, 집 수리 등등) 업무 태도나 신용이 너무 형편 없는 사람들이 많아 한국에서 열심히, 정직하게 일하던 태도로만 일해도 성공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직종들은 특히 정직하기만 해도 성공 합니다.

  • @ocksunkim599
    @ocksunkim59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시애틀입니다 77년에 이민와서 직장생활을 30년 이상하고 은퇴하고 직장연금과 소셜연금이 충분히나와서 즐기며살고 있습니다 미국직장은 휴가 병가 공휴일 주말 빼면 5개월 정도출근합니다 . 원래노는것을 좋아해서 휴일에 집에 있었던 기억이 거의 없어요 .아메리칸드림은 돈을 잘버는데있는것이아니고 일할때 일하고 놀때신나게 노는것입니다

  • @jinsukhong109
    @jinsukhong10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저는 56살 늦은나이에 북가주로 왔습니다
    딸애들 둘이 가정을 이루고 열심히 살고 있고
    저도 에스테틱 라이센스를 따서 개인샾도 했었구요
    손자들이 필요할땐 즐거운 마음으로 도움도 줄 수 있어서
    더할 나위없이 보람됩게 지냅니다
    한국에서 60 넘어서 스킨케어를 한다는건 가능 할지ㅡ모르지만
    미국에선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손님들도 오히려 내 피부가 좋다고 (부러움?)
    한국사람의 프리미엄까지 느낌니다
    지금 여러분도 용기를 내십시요
    살림만 하고 아무것도 몰랐던 저도 했잖아요
    한국사람의 영리함과 근면함을 믿으시고 도전하세요
    실리콘 밸리에서 사는 외할머니가 응원합니다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힘이되는 응원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skitakaujou
      @skitakaujo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알겠어요 누나 힘을 낼게요 아자 아자 !!

  • @김용목-h1w
    @김용목-h1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5

    22년 전에 미국와서 마흔한살에 다시 대학교 나와서 지금 전문직으로 14년째 뉴저지에서 살고 있어요.
    이런 기회를 준 미국에 감사하며 살고 있어요.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축하드립니다!

    • @風林火山-f6q
      @風林火山-f6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한국이면
      통나마 외노자 3d
      반말듣고 살텐데

    • @skitakaujou
      @skitakaujo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어는 문제 없나요

  • @LOVE-u4k1t
    @LOVE-u4k1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멋지네요 미쿡 역시 강대국 인간존엄 좋은 장점 감사합니다
    잘되시리라 믿습니다

  • @gooddr.710
    @gooddr.71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

    당연하지요
    과외공부 없이 MD 될수있는 곳이 미국입니다
    stem 공부하면 job 걱정은 안해도 좋고........

  • @Kimsink-l1c
    @Kimsink-l1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미국와서 30-40년 되서 잘 사는 사람도 많고 성공 못한 사람도 꽤 있는데 못사는 사람들 보니까 이유가 있더라고요. 안되는 사람들 pattern 이 있는데…. 내 동생들도 내 레벨에 맞춰서 올리려고 도와줘보니까 안되더라고요. 한국에서도 왜 못살았나 이해가 갔다는.

  • @bostonman645
    @bostonman64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그렇습니다. 미국은 기회의 나라입니다. 저는 완전히 흙수저 출신으로 돈없이 학생비자로 이민 온 케이스 입니다. 20년이 지난 지금 돈으로 부터는 완전히 자유로워 졌고 제가 하는 일에 보람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미국이 넓지만 한편으론 가장 좁게 살수 있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미국의 문화는 한국과는 생각이상으로 다릅니다. 그 문화장벽에 쉬운 길을 선택하고 한국인이나 아시아인들 하고만 교류하고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결국 자기가 이민온 시대에 화석과 같이 고착화가 됩니다. 힘들지만 미국의 메인 사회에 나가고 사회 network 를 넓혀가야 기회와 돈을 잡을수가 있습니다. 아님 미국에서 일생 소수 민족으로 삽니다. 수십년된 한국 이민자들 중 미국 의료에 대해 불평하지만 자기가 가진 보험 종류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밑에 글 보니 STEM 으로 가라 충고 하는데 전 생각이 다릅니다. 그러면 다른 사람 밑에 일하고 언제 짤릴줄 모르고 걱정하며 살아야 합니다. 미국은 창조하고 도전하는 기업가의 나라 입니다. 너무 한국식 과거 급제 마인드로 미국오면 폭이 좁아집니다. 미국 사회는 그냥 머리만 좋고 리더십없고 소심하게 안전만 추구 하는 사람들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최고 인재들은 몇몇 탑 대학 빼고는 교수되레 하지 않습니다. 여기 교수들 소득은 joke 입니다.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도움되는 조언 감사합니다. 저는 IT 서비스 창업 고려중입니다. :)

    • @MyWay-zu4go
      @MyWay-zu4g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Good ^^
      미국은 Nerd 스타일 싫어라하는 사회임 ㅋ

  • @heehong127
    @heehong12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9

    I have had a very successful life in a USA, however, the only thing I regret in my 70s having kids totally Americanized. Also I am not sure how grandkids would turn out in the future. Thanks for sharing.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ㅎㅎ 축하드립니다. 저희 누나 아이들도 한국말 못합니다. ㅠㅠ

    • @sylviemoejoe
      @sylviemoejoe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게 꽝이란 생각이 들죠. 한국인라는걸 저절로 포기돼는것...

  • @chanhochoi1692
    @chanhochoi169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미국에 온지 11년이 되었지만 딱 이것만은 확실하게 알수 있는게 한국보다는 기회도 많고 노력한만큼 누릴수 있는나라다

  • @forfreedom6431
    @forfreedom643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미국은 나이 안따지는 문화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가 참 부럽습니다.

  • @Kimsink-l1c
    @Kimsink-l1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1980년대에 미국도 힘들때였어요. 하지만 미국와서 박사학위 받고 아파트 빌딩사고 연방정부에서 일하면서 사업도 했어요. 그냥 정신없이 열심히 살다 은퇴했는데 한국이었다면 이런 기회가 주어졌을가? 미국에 감사해요. 미국은 아직도 기회의 나라인데 요새 한국인들 힘든일 안하려고 하더라고요. 일하기 싫으니까 옛날에 미국와서야 한다고 핑계되고 있어요. 동생들 내 사비 들여서 가게 사주니까 일 안하고 불평만 하더라고요.

  • @woosukbyun2455
    @woosukbyun245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이번 가을에 로체스터에서 대학원 가는 사람인데 동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하세요ㅎㅎ

  • @Wowwow-wl3kx
    @Wowwow-wl3kx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미국은 언제나 기회의 땅
    하지만 초기정착비는 많이든다
    처음 어디사는지가 중요함
    주에따라 생활비가 천차만별

  • @hyunbinpark3382
    @hyunbinpark338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솔직히 아무리 사람들이 미국 욕해도 다들 가고 싶어합니다. 저도 캐나다 사는데 너무 가고싶어요. 달러가 너무 부럽습니다.

    • @MyWay-zu4go
      @MyWay-zu4g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ㄷ ㅓ 따뜻한 남쪽 나라로 ㅋ

  • @byungsong2819
    @byungsong2819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글쎄요 저는 2002년에와서 벌써 20년이 넘었네요 아메리칸드림이 있느냐없느냐 그건 사람마다 다를것같아요 한마디로 케바케다 이거죠
    한국에서 진짜 학벌도없고 찢어지게 가난하고 삶의 희망이 없어보일때 그럴때 미국와서 개고생하면 중간까지는 갑니다 그 사람은 그 사람입장에서 봤을땐 성공인거죠 또 어떤사람은 한국에서 왠만큼 살았는데 미국에와서는 더 힘든일도 못하고 불평불만하다가 다시 한국으로 유턴하는 사람도있고 제 생각엔 아메리칸드림은 그냥 주어지는게 아니에요 자기가 만들어나가는 것이겠지요

  • @cafelatte123
    @cafelatte12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 ☺️👍👏

  • @kay203
    @kay20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1. IMF이후 40대 초반에 짤려서 자영업 말곤 길이 없으셨던 아버지 미국에 오셔서 닭공장 취업한 후 거기서 지게차같은거 해서 한국에서는 상상을 못할 돈을 버시면서 은퇴준비도 많이 됨

  • @unibell4615
    @unibell461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안녕하새요 얼마든지 어매리컨드림 이루실수 있씀니다 힘내새요 응원함니다!😊

  • @SailorDoc
    @SailorDo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주관적인 문제라 사람마다 답이 다르겠지만, 확실한건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에겐 기회가 있다는거. 가끔 길을 못찾으시는 분들도 있지만. 그리고 제가 요새 한국 정치에 관심이 있어서 많이 집중하고 있는데 한국에 비하면 확실히 자유라는 개념이 경제에 반영되어 있죠.

  • @땡땡이-p1v
    @땡땡이-p1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기회라는게 더 폭넓은 시야로 개개인을 바라보는 시선이라고 생각한다면
    미국은 확실이 맞는거 같아요, 가본적은 없지만, 개개인의 실력을 살릴수 있는 여건 사람들 오픈 마인드가 바탕이 되여 있기에 ,나한테 집중만 잘만 해도 뭔가 답이 나오지 않을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이 주제 너무 좋아요~ 그러지 않아도 궁금했던 주제였어요~ 감사합니다 ❤❤❤

  • @햎피엔딩-u5u
    @햎피엔딩-u5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이십대 청년이 미국으로 갈수있는 길이 무엇이 있을까요? 저도 큰물에서 놀고싶습니다.

    • @주화영치와와세미엄마
      @주화영치와와세미엄마 7 месяцев назад +9

      미국에서 32년 살고 오신 이모 말씀이 미국은 돈이 많이 필요하다고 하세요.

    • @brpang
      @brpan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이십대면 젊으니 교육에 투자를 하는 방향이 좋겠네요.

    • @skitakaujou
      @skitakaujo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일단 저지르세요. Just do it

  • @hwadams65
    @hwadams6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홍익대학교 정도 다니셧으면 공부 잘하신거네요

  • @kevin2wsx
    @kevin2wsx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The best is yet to come

  • @Kimsink-l1c
    @Kimsink-l1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이민자는 누구너 백그라운드 없어요. 하지만 열심히 살면 성공은 따라와요. 미국이 내게 준 기회는 엄청나요.

  • @sylviemoejoe
    @sylviemoejoe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전문직종에 관련돼 나이에 맞게 따라가면 기회의 땅 확률이 높겠죠. 나이제한이 한국보다는 낫다고 봐야하고요. 미중서부에서 현지 주류에 속해있는 사람이 하는 말 58세 이후에는 채용 않한다는 말도 듣고요. 어떤 직종,개인적 차이 기타 등등이 변수가 돼겠죠.

  • @jeongpark7603
    @jeongpark760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현재 영어공부를 하고계시는 것이 미국에서 열심히 살기 위한 시작입니다. 영주권 받으시면 비아토르님의 능력을 쓰실 곳이 많으실거고 많은 기회를 잡으실 수 있을겁니다 !!!

  • @FiveBreadTwoFishes
    @FiveBreadTwoFishe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기회의 땅이긴 하지만 보장된 곳은 아니다 정도로 정리할 수 있을것 같네요. 미국에서도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오는듯…

  • @SKYBLUE-jv8is
    @SKYBLUE-jv8i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미국이란 나라는 10만명당 1백만불, 1천만불, 1억불 자산가 비율이 유독 높지요. 즉 그런면에서 분명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건 통계적으로 맞는 건 사실일 듯요.
    단 내가 그런 기회를 포착하고 내가 그런 자산가가 되는 일은 또 다른 이야기일 듯요. 😅 미국에서 그런 자산가가 되기 위해선 반듯이 내 사업을 시작하거나 변호사, 의사라는 직업을 갖거나 아님 스포츠, 연예인이 되어 주류 사회에 편입 되거나. 미국 이민 1.5 세대인 사촌형은 외과의사로 얼마 전 은퇴하셨는데 틈틈이 부동산 & 주식 투자로 1천만불 이상 자산가가 된 것만 봐도 분명 미국은 자격이 되거나 기회를 창출한 이민자에게도 기회의 땅인 건 맞지 않나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소중한 의견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MyWay-zu4go
      @MyWay-zu4g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부의 공정한 어떠한 기준과 원칙 잣대가 필요함.
      한국은 특히 금융사기범에 관한 쓰레기같은 법률은 가졌다. 특히 주가 조작범에 너무 관대해. 엔론 사태같은 엄벌이 때론 필요해.

  • @Deftkim
    @Deftkim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첫 번째 질문,, 인종차별이 기회의 발목을 잡지는 않나요.
    두번째 질문, 아파서 병원갈일이 생기면 치료비용이나, 대기시간 등 한국이 더 속편하다고 하는말을 줄곧 들었는데, 환자입장에서 한국이 더 낫지 않나하는?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그 정도로 느끼려면 상위 10%안에는 들어야 느낄거 같습니다. 2. 의료는 한국인에게는 한국이 확실히 좋고 미국 의료비는 확실히 비싼데 보험가입하면 나름 괜찮습니다.

  • @천안-fillU
    @천안-fill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 @Kimsink-l1c
    @Kimsink-l1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우리가 가는 pt studio는 작아요. Activated Body 라고 6명 slots 로 pt 하는데 45분 수업인데 멤버가 160명인데 인기가 좋아요. 뷰틱 pt studio도 한번 알아보세요. 큰거는 하지 마세요.

  • @youngokim8495
    @youngokim849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40년 정도 살아보세요.
    이나라가 얼마나 축복된 나라인지.
    이제 온 사람이 멀 안다고 ㅊㅊㅊ

  • @sungmcho458
    @sungmcho45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우선
    1. 미국은 관공서나 일반 기업에서도 나이로 사람을 차별을 하는 것을 금지 하지요. 능력이 있으면 원하는 대로 일을 할 수 있지요. 미국의 강제 정년 제도가 없지요. 본인이 원하고 능력이 있으면 얼마던지 일을 하지요. 미국 사회가 안정적인 것은 탁월한 경력을 가진 사람들이 정치, 경제, 사회의 중추가 되어 있지요. 바이든, 상원의장 슈머, 전 상원의장 맥코넬, 전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 재무장관 옐렌, 연방 은행 총재 파웰, 거의 Seniors ( 늙은이가 아니고 인생 선배), 들이죠. 미국의 산업도 마찬 가지고요. 한국에서 일 할 수 있는 젊은 사람들을 강제 퇴직 시켜서 인적 자원을 사장 시키고 노년을 어렵게 살도록 하여 얼마나 사회 문제가 됩니까?
    2. 뉴욕 타임스나 워싱튼 포스트에 의견이나 기사에 댓글을 보세요. 늙은이는 이래라, 말을 삼가라, 나는 박사네,..... 등등 어리석은 글을 올리는 사람이 없지요. 누가 하던 내용을 가지고 왈가 불가 합니다, 변증 법적으로 논리적으로... 늙어서 천대 받고 싶지 않으면 미국에 사세요.
    한국은 의견을 내기전에 박사네, 목사네 하고 간판 부터 먼저 답니다. 내용은 거짓 말로 시청자를 우롱 하면서 말 입니다. 옛날에 청계천 가에 있던 뱁장수 (snakeskin salesmen) 가 아닙니까?
    3. 미국은 아이비 리그 나왔네, 박사네 하고 의견을 시청자에게 강요 하는 사람이 없지요. 한국은 어떤가요? 미국에서 잠간 공부 한것을 미국 사회를 꾀뚤은 척 하고 어리석은 한국인을 갖고놀라고 하지요. 얼마나 많은 똥박사, 사기꾼 목사가 있나요?
    4. 미국에서는 한국에서 말하는 "명품" 이라는 것을 기준으로 물건을 사는 사람이 거의 없지요. 미국 사람들은 물건의 질이 좋으냐, 자기의 필요에 맞느냐를 기준으로 물건을 사지요. 명품이 무슨 말인지도 모릅니다. 남의 눈치를 보고 물건을 사지 않지요. 한국 사람들은 명품의 질이 어디가 좋은지 구별 할 능력도 없지요. 미국의 생산업자가 경쟁을 하여 좋은 물건을 만드는 시장 경제가 번창 하는 이유이죠.
    5. 지난 여름에 한국에서 온 관광객이 American Dream 을 꼭 보아야 한다고 했지요. 뉴저지의 늪지를 장사꾼이 개발 해서 아이들 놀이터를 만들고 비싼 가게들이 한곳에 뫃여 있는 곳이지요. 한국인의 드림이 이곳의 아이들 놀이터 American Dream 이라고요?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소중한 의견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은둔자-d1b
    @은둔자-d1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사회에서 눈치안보고 비교안한다… 이거 하나만으로 끝이지 않을까 함. 한국인들은 한국만오면 서로 비교하고 눈치보고 그러면서 우울해진다. 서민들이나 증산층들이 상위 1%를보고 우울해한다.정신병걸린듯한.. 그래도 난 한국이 좋다. 내 자신이 비교안하면 나름 편하다.
    그리고 의사부분에서는 백만%동의 인간생명을 가지고 딜을 하다니.. 정권을 따지기 이전에 인간존엄으로서 이런 xx같은 일이 또 있을까..진짜 최악이다.그럴꺼면 의사라는 타이틀을 그만두던가.

  • @mijayoo3228
    @mijayoo322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헤어부터 미국적으로 변모했어요.😅😅

  • @smithjack3497
    @smithjack349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세대는 어짜피 댕댕이 처럼 굴러 기반을 잡아야함.
    이건 한국내에서도 흙수저 동수저 은수저 올라가려면 동일한 내용임.

  • @Kimsink-l1c
    @Kimsink-l1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유럽과 미국을 비교해봐도 미국이 여유가 있어요. 유럽 많이 팍팍하더라고요. 교수님 한분이 강의때 미국은 부잣집 아들이라 게으름을 부리는데 걱정 안해도 된다며 미국의 모든 땅에 뭍혀있는 자산이 어마어마해서 다른 나라에서 똑똑한 사람들 데려다 개발시키면 된다고. 일론 머스크도 미국와서 창업비 받아서 테슬라 만든거 잖아요.

    • @MyWay-zu4go
      @MyWay-zu4g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Euro 케이스는 제일 쫄망한 케이스여요 ㅋ
      특히 영국 스타일 ㅋ

  • @오렛바이
    @오렛바이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미국은 의료비 빼고
    다 좋음 ㆍㆍ

  • @Kimsink-l1c
    @Kimsink-l1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디즈니나 네바다 커지노 dreamer의 결과 입니다.

  • @doremipasol-d3f
    @doremipasol-d3f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기회의 땅이라 봅니다. 어디나 똑같다 보구요.. 머리가 벌써 허옅게 되셨네요.
    부인도 열심히 노력하고 계시고 본인도 열심히 살려고 고민많이 하시는것 같이 보여요 머리 벌써 하얀거보니,,,
    영주권 받으시면 조금 심적으로 편하살걸고 .. 자금부터 차근차근 부인과 상의해가며 준비해나가면 본인의 이루고자 하는것 다시 날개필날 올꺼에요,, 마음고생하지마시고 영어공부 열심히하세요. 필히 좋은날 올것이며 본인과 부인을 위해 가도하세요.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따뜻한 조언 감사합니다!

  • @akiyosihina4145
    @akiyosihina414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과거에 미국은 돈이 많고, business하는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한국이 imf를 겪을 때도 미국은 호황이었고, 서브 프라임 모기지때도 미국은 중국을 이용해서 금방 위기를 벗어났죠.
    그런데 애프터 코로나 이후에서는 전반적인 미국인들이 돈이 없는 것 같아요. 정부 관련해서는 돈들이 많나 봐요. 미국 정부에서 정부쪽 관련해서는 돈을 푸니까요.
    하지만 과거에 장사가 잘 되던 olive garden이나 shop rite같은 곳에 가면 전반적으로 사람이 없습니다. 과거에 장사가 잘 되던 h mart도 장사가 잘 안 되구요.
    저는 이제 어메리칸 드림은 없다는 생각입니다. 7,80년대에 오신 분들은 장사가 어렵지 않았을 겁니다. 그런데 그런 분들 지금 가게 문 거의 닫고 있어요. 연세가 많아서 그렇기도 하지만, 돈이 적게 벌려서 문을 닫는 이유가 큽니다.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 @akiyosihina4145
      @akiyosihina414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의료쪽도 돈이 많은가 봐요. 야근하면 시간당 100불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런 추세가 언제까지 갈지 모르죠. 코로나 전에는 이 정도는 아니었거든요.

  • @천안-fillU
    @천안-fill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아메리칸드림

  • @박동석-u7u
    @박동석-u7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미국에 대한 생각은 80년대 이전의 건강한 미국인데요,
    그 시절의 한국과 미국을 비교해 보면, 정말 모든 면에서 미국이 좋았을 것 같은.ㅎㅎㅎ
    미국은 다민족이 어울려서 사는 나라, 우리나라는 인종차별 심했죠.
    중산층이 잘 사는 나라, 우리나라는 서민이 대다수였던…
    땅도 넓고 풍족한 나라, 지금은 집값(재산세)가 너무 커서 한국과 비교가 안 되는.
    미국에 살던 분들이 한국에 와보고 한국이 너무 살기 좋다고 하고 있는.
    왜냐하면, 그 사이에 한국은 여건이 좋아져 갔고, 미국은 쇠퇴…
    사회 전반이 급격한 쇠락을 맞고 있는.
    나라 자체가 망가지고 있는…
    평소에 다큐를 좋아하거나 미국에 관심이 있으면 잘 알고 있는 부분인데요,
    지금 미국은 성정체성마저 지켜줄 수가 없는 심각한 상황이죠.
    아메리칸 드림 같은 건 옛말이 되어 가고 있는…
    점점 지옥에 접근하고 있는 중이지요.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인기를 얻고, 미국인들도 미국을 구출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있죠.
    님이 현재의 미국에 대해서 여러 다큐나 영상, 체험담 등을 보시면,
    살기 좋은, 이상 국가 미국이라는 개념은 과거의 것이고,
    오히려, 큰 위기에 빠져있고, 살기 힘든 나라가 되어가고 있고, 쇠퇴한다는 것을 알게 되실 듯.
    캐나다 또한 급격히 그렇게 되었죠. 캐나다에서도 탈출하고 있는 중…
    지금 북미의 상황을 알게 되시면, 이민 생각 사라지실 듯.
    자본주의 좌파 정치가 북미를 말아 먹고 있는 중…
    미래는 미국 쇠퇴, 일본 멸망, 중공 소멸…
    이렇게 될 거예요.
    한국은 한국 사람들 하기 나름이고, 국운은 상승하는 예정표이죠.
    두 분이 한국에서,
    한국을 좋은 나라로 만들어 가며
    함께 삽시다~! face-red-heart-shape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의견 감사합니다~ 요즘 어느나라나 사회정치적으로 지나친 PC주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 @kwanhyunpark7432
    @kwanhyunpark7432 4 месяца назад +1

    한국의료 사태의 본질에 대해 잘 알지 못하면 함부로 논평하지 마시고, 예기하려면 양측의 주장과 사실에 대하여 과학적으로 깊이있게 공부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듣기 거북합니다.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4 месяца назад

      나름 공부하고 만들었는데 부족했나보군요. 지적만 하지 마시고 구체적으로 뭐가 잘못되었고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얘기하시길 바랍니다.

  • @히야신스-d5v
    @히야신스-d5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뭔가잘못이해하고계시네요 지금 한국의 의료파업은 근본적인 문제가 있기때문에그런겁니다 국민을 볼모로한다라고 쉽게 말할 수있는데 아닙니다 너무 피상적인면만을보시고 함부로 말씀하셔서 좀 실망스러운데 대부분의 분들이 그런정도의 이해수준일거같기도합니다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양쪽이 주장하는건 모두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양쪽다 너무 자기주장에 치우쳐 있다고 ‘자막’을 넣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