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마다 사망률 '9% 폭증'…"획기적" 우리 연구진 해냈다 / SBS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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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сен 2024
- 〈앵커〉
패혈증은 세균이 몸속의 혈액까지 퍼져서, 한 시간마다 사망률이 9%씩 올라가는 위험한 질병인데요. 우리나라 연구진이 검사 시간을 크게 줄여서, 사망률을 절반 이하로 낮추는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조동찬 의학전문기자입니다.
〈기자〉
연구원이 배양하는 건, 패혈증 환자의 혈액.
어떤 세균인지 알아내려는 겁니다.
[주혜린/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연구원 : 총 배양 시간만 2일 이상이 걸립니다.]
잘 듣는 항생제를 찾으려면 여기서 하루가 더 걸립니다.
패혈증은 한 시간마다 사망률이 9%씩 높아집니다.
적절한 항생제를 찾기까지 걸리는 사흘은 그만큼 환자에게는 너무나 절박한 시간입니다.
국내 패혈증 사망률은 최대 38%.
10만 명당 패혈증 사망자 수는 2011년 3.7명에서, 2021년 12.5명으로 4배 가까이 껑충 뛰었습니다.
서울대 연구팀이 패혈증 환자 190명의 혈액을 나노 자석 입자로 분리한 뒤 급속 배양하고 있습니다.
불과 몇 시간 만에 항생제를 찾는 과정에 돌입합니다.
[장해욱/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연구원 : 항생제 감수성 검사를 하기 위해서 지금 칩에 로딩하는 과정입니다.]
수십 개의 원은 각각이 항생제 뭉치인데, 어떤 세균이 반응하는지 그 미세한 변화를 찾아내서 인공지능이 살 색으로 따로 표시해 줍니다.
[강준원/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연구원 : 환자의 샘플이 들어오게 되면 병원균에 맞는 마이크로디스크만 빛나게 됩니다.]
이렇게 패혈증 원인 세균을 찾아내면, 실시간으로 옆 기계에 옮겨서 딱 맞는 항생제를 정합니다.
[권성훈/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 내성인 항생제는 써봐야 부작용만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거를 가장 빨리 골라주는 그런 장비입니다.]
항생제 찾기에 걸리는 시간이 3일에서 13시간으로 단축된 겁니다.
3일 검사와도 결과는 거의 비슷해, 둘의 일치율은 94%였습니다.
서울대병원 임상 결과에 따르면, 검사 시간을 24시간으로 줄이기만 해도 패혈증 사망률은 절반 이하로 뚝 떨어집니다.
이 연구는 세계 최고 권위의 네이처지에 실려 오늘(25일) 공개됐습니다.
(영상취재 : 유동혁·하 륭, 영상편집 : 김진원, 디자인 : 임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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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605회 요약] 은행에 맡긴 100억💰 김 할아버지는 왜 찾을 수 없나 | 숏와이](http://i.ytimg.com/vi/-o8QUvquVy4/mqdefault.jpg)
연구진분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저건 중국과러시아 그리고 미국에서 스파이짓해서 만들었다고 주장한것임 저딴걸 믿다니😂😂😂😂😂
퀀타매트릭스 10연상 텐버거가즈아아
한국주식 작전용 뉴스입니다 정신차리세요 이런 뉴스가 수백개였던거 압니까?
@@user-zf6yc8lk1u 팩트는 네이처에 실린건 퀀타가 한국 최촌데? 뭔작전 ㅂㅅ아 ㅋㅋㅋ사장이 서울대의대교수인데
@@user-zf6yc8lk1u네이쳐 본지에 기재된거보면 작전용 뉴스는 아닌듯
인공고관절 교체 수술직후 패혈증으로 24시간도 안되서 돌아가셨던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의학이 더 발전해서 안타깝게 패혈증으로 돌아가시는 분들이 없어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야 말로 진정한 애국자 이십니다. 말로만 국민 찾는 저 시정잡배들만 못한 정치인들은 제발 정신좀 차리세요..
"금메달" 파리 올림픽보다 더빨리 따버렸네 인정!!!
이제 죽지않는 세상으로 인해 집은 계속 모자랄듯.
안태어나서 ㄱㅊ@@heather7929
@@heather7929 펙트는 저출산으로 세상이 건강해지고 있다는 거임
국회의원 월급 좀 줄이고 저런것에 지원을..
제발 연구에서 상용화까지 무사히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눈물 납니다. 인간을 질병의 고난에서 구하는 활동 감사합니다
응 의사 파업중이라 병원 뺑뻉이 돌다가 사망
아 정말 감사합니다.
이야 이거 크다.
이거 엄청난 거다.
잘 듣는 항생제를 저렇게나 빨리 찾아낼 수 있다면 패혈증환자 생존률에 분명한 도움이 된다.
저렇게 빠른데다 기존 방식과 94%수준으로 일치하는 결과를 냈다면 이거는 쓸 수 있는 기술이다.
문제는 비용인데. 여기서부터는 현실의 논의가 시작돼야할 것이다.
미국같은 곳에선 쉽게 적용될 것이고 유럽같은 곳에선 공공의료쪽에선 비싸다면 적용되지 못하겠지.
우리나라는 어떠려나.
퀀타매트릭스 풀매수
퀀타매트릭스 10연상 텐버거가즈아아
한국주식 작전용 뉴스입니다 정신차리세요
@@user-zf6yc8lk1u 님은 작전칠때 sbs뉴스랑 네이처까지 동원한다고 주장하는거임?
@@user-sd1ww4ej4x 지금까지 수시번 한국 언론이랑 합세한거 널리고 널렸는데?? 네이처가 무슨 공신력있는 논문학술지인줄 아나 거기 로비만 있으면 아무거나 올리고 보는데
대단하다... 주위에 폐혈증때문에 돌아가는분들이 많았는데.. 무서운게 웃으면서 걸어서 입원하셨던 분들이 수술 후 몇일만에 폐혈증으로 돌아가시는 분들이 너무 많았는데... 빨리 양산하길
감사합니다.
패혈증때문에 고생한적 있습니다.
심각한 상황이 아니었다 들었습니다.
패혈증 초기에 항생제 폭탄으로 잡아지는 수준이었지만 저는 그 순간의 제 몸이 불타는 듯한 불가마속에 들어가서 코점막이 목구멍이 기도가 타들어가는 그 고통을 잊지 못합니다.
저는 살았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패혈증 환자들도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이처에 실릴 정도면 연구원들의 얼마나 많은 노력과 그 성과가 빛을 발했는지 이루 말 할 수 없을 정도군요. 이 방법이 성공적으로 상용화된다면, 세계 의학 역사에 족적을 남길 것입니다. 고생하셨고 항상 감사합니다.
패혈증을? 이건 진짜 대박인데?
과학자들은 인생에 자부심 느껴도됨...
우와 대단합니다~
미쳤다.
네이처지에 실릴 정도로 또 우리나라에서 해냈네. 멋있어
국가의 보배
페니실린 과 같은 대단한 결과 군요❤
패혈증 무서운 질환인데, 획기적인 기술이네요.
염증이 퍼지는 패혈증 난치병 이죠
서울대에서 연구한거니 서울대 병원에서 치료 할 수 있겠네요
전세계 패혈증 환자들이, 한국을 너무나 좋아 할겁니다!!!
울집 막내 50일때 원인 모를 열로 세균 배양검사 했는데 2일 걸린다고 했어요.... 그시간에 막내 패혈증 증상이 있어서 밤잠 못자며 몸 닦여 열 겨우 내리게해서 면역 글루블린 맞혀서 항생제 겨우 맞았구요. 다행히도 배양검사결과전에 항생제가 맞아서 열이 잘 내렸고 패혈증도 사라졌어요... 근데 배양검사에선 어떤 세균도 안나왔구요.... 여튼 정말 끔찍한 시간이였는데~ 너무도 멋진 연구고 성과네요~
한시간에 사망률이 9% 상승이면 13시간 이면 이미 거진 죽는다고 봐야하는거 아닌가? 좋아지긴 했는데 의미 있을려면 더 단축해야 될거같네 ㅜㅜ 연구진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조동찬 기자가 열심히 하시는만큼 국민이 건강해집니다 ❤
고생많으십니다!
근데 저런 기술이 있어도 일단 병원을 가야하는거잖아. 중증환자들 병원에서 거부 당해서 사망하는건부터 개선해야하지 않을까.
정말 훌륭한 분들 입니다. 감사 합니다.
역시 앞으론 데이터 센터가 갑이네... 데이터가 많아야 분석을 정확하게 빠르게 하지...
연구 하신분들 대단들 하시긴 한데... 뉴스에선 대한민국 최초로 뭘 개발 했단 소린 엄청 들었는데 실제 나오는건 거의 본적이 없는듯..
1. 상품성이 떨어지거나 양산 또는 보급이 (현재 기술로) 어려워서 상용화가 안 됐거나
2. 상용화를 시도하는 사이 더 좋은 기술이 나왔거나
3. 별 것도 아닌 기술을 과장했거나 (이건 Y사 전문 ㅋㅋㅋㅋㅋㅋㅋ)
바이오공학을 상용화시키는게 그렇게 어렵긴 합니다. 연구실에서 활용하는 데이터는 모두 표본을 활용하기 때문에 모수 성질을 반영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사람들이 저마다 갖고 있는 서로 다른 특성, 기저질환 등등 고려하면 임상실험을 전부 통과할 데이터를 모으는게 만만치 않아요. 그래서 이게 얼마나 어려운건지 아마 이해가 바로 되진 않으시겠지만, 난이도 자체가 저세상인데다 운 마저 정말 좋아야한다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아요.
노인분들 병원오면 다 폐혈증 아님 심근경색으로 가시던데....
급성이면 정말 아무것도 못하는 병 치료라도 좀 해봤으면 ㅜㅜ
대단해요 고생하셨네요^^
멋지다/정말 학문을하는분들이네/이게바로 의사의 본분이지./정말 멋진분들입니다./
연구원인데 딴소리
저게 정녕 의사로 보이나?ㅋㅋ
여러분야 기술자 연구원들의 노력도 포함해서 의료계가 발전하는데..의사들은 자기들 업적인마냥 환자들 볼모로 기고만장해서 아주 끝장봐야..의대몰빵 사회망쪼
내가 뉴스를 잘못 시청 했나?
1시간 마다 사망률이 9% 증가하는데 '3일 24.4% vs 24시간 9.5%' 라는 자료는 뭔가요? 나만 이해가 안되는건가?...
9%p가 아니고 9%인가봅니다...
더불어 시간당 사망율이 선형이 아니라 비선형관계이고, 기자가 최대기울기값을 기준으로 얘기한게 아닐까 싶네요...
(또는 다른 연구결과에서 나온 값이거나)
저도 어떻게해도 계산이 안나오길래 공감해서 글남깁니다
정말 잘했네요. 생명연장에 큰 공을 세웠네요. 축하합니다
놀라운 성과입니다. 94%의 일치율이면 아직 실용단계까지는 아니지만 이런 양질의 데이터가 많은 의료분야에서 더더욱 좋은 기술들이 나올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연구원분들 언제나 감사합니다.
역시 한국 사람이 머리가 제일 좋아
정말 멋있으십니다
대단하십니다!!!
1시간 만에 패혈증 원인균의 주요 내성을 검사할 수 있는 검사가 이미 상용화 되어 있지만, 한국에서는 심평원 기준에 따라 중환자실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일반 병실에서는 사용 못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심평이 기준을 해놓은 이유가 뭘까요?
@@user-wr3ky5ct2s 1시간 만에 검사 결과 나올 필요가 없는데 비싸니까 그렇죠 뭐 어짜피 폐혈증이면 1-2시간 이내에 광범위 항생제 쓰면서 컬쳐 기다리는데 대부분 잘못된 항생제를 사용한 경우는 없으니까요
1시간만에 되는 검사이름이 뭔가요? 이미 있는기술이면 nature에 accept됐을리가 없는데요
페혈증에 대부분은 병원에서 감염이 많습니다.
간호사,수련생의사들 동맥혈이나 요도 각종 검사행위때 등등 몸에 침슴 행위때
손을 대부분 손을 소독하지 않고 처치함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 수준이 이런데 지방은 더 하겠지요
보호자들은 병원 처치나 검사를 위한 침슴행위때 감시하며 늘 손소독을 요구해야 합니다.
약해진 면역일때 병원에 입원하는데 간호사,수련생의사들을 믿지 마시고 늘 확인하십시요.
병원은 생각보다 감염원인이 많으며 실수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좋은 내용이긴한데 유사 전공자 로 볼때
아무리 방송사에서 왔다고 해도.... 실험 하는데 클린벤치를 저헐게 활짝 열다니...
오염이 안되면 다행이지만 오염이 되면 폐기....
배양하면서 마스크도 안하고요 ㅋ
ㅇㅇ…배양할때도 agar plate 거꾸로 놓고 L자 스프레더 쓰는방법도 잘못되고 fume hood도 막쓰고…그런 기본적인것도 모르는걸 보면 애초에 생화학연구 지식이 부족한듯…애초에 전가정보공학부가 왜 이걸 연구하는거지?
@@johnlee9779좋은 말씀이긴 한데, AI 기술이 도입된 의학 장비를 전자과가 안만들면 어느과가 만드나요?
@@bbockHY 보통은 biomedical engineering 등 바이오연구에 배경지식이 좀 더 많은 학과에서 개발하죠. 논문 찾아보니까 주혜린 장해욱 두분 다 bioengineering 전공인데 그럼에도 기본적인 훈련조차 안돼있는건 좀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TV나오면... 나름 업적으로 평가됩니다.
저 다녔던 랩도 KBS에서 인터뷰왔는데
그때까진 아무도 안입던 흰색가운을 모두 입고 인터뷰했어요
암튼 TV에 인터뷰나오는건 다 연출이죠 뭐...
연구원들 보너스 줘야함.
와...이거는 좀 큰발견인데? 전세계에 좋은 영향을 미치겠다. 역시 과학자가 중요하네. 경제, 보건 등 과학이 정말 중요한듯. 그런데 전자정보공학부?에서 참 대단하네 생물학도 공부를 하신건가? 전자정보면 원래 미세 생화학 다루시는 분야인가?
1:25초에 색 구분이 살색이라는 단어가 인종차별 되는 단어라고 들었는데 정정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패혈증으로 죽는 사람이 10만명당 12명밖에 안된다고? 웃기네. 무슨 질병이건 마지막엔 대부분이 패혈증으로 죽는다
제목만 보면 무슨 악랄한 화학무기를 개발해냈다는거같네
고맙읍니다.
사람 몸안이 무균상태인데 걍 ㅈㄴ신기할따름
연구가 문제가 아니더라 아무리 연구 결과가 좋고 획기적이어도 저런게 일반사람들까지 적용되려면 돈이 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된다. 거기다가 정부정책도 밀어줘야하고 근데 알지? 정치권 썩어서 발전없다 이제 기껏해야 관련주 며칠 폭등하고 개미들 올라타면 물량 던지고 몇 년뒤에 상폐뜨는 수순
역시 8282의 나라답다.
물적자원은 없지만 머리와 기술하나는
세계최고일거다. 연구진 정말 수고하셨어요.
장허다 대한민국
와 큰일 하셨네요
이래도 r&d 예산 감축할래?
ai가 여기서도...열일하네 진짜
제목 대체 누가 정하는건지 정말 규제가 절실하다
감사합니다
진짜 천재들이구나
제발 제발!! 화이팅!!!
외계인민족. 지원도 열악한데 대단하십니다
우리 나라 식약처 애들이 초 울트라 갑이라 아무리 우리 나라에서 좋은 기술 나와도 미국이 쓰기 전까진 승인을 안해줌. 미국이 쓰면 독약도 승인 해줄 정도임. 카르텔 심각하다
대단해..ㅠㅠ
이게 연장 근무 국가 힘이다.
의사보다
수만배 더 났다
이런 연구원에게
의사들 평균 봉급 보다
더 줘야 한다
세금이 하나도 안 아깝다
암환자들 패혈증으로 많이 죽는데
중국, 일본, 미국 간첩들 조심해라
중국 빼고 다 기초과학 강국인데 이런 걸 탐내서 뭐함 ㅋㅋㅋㅋㅋㅋ
@@bokegaeru 중국은 우주정거장도 가지고 있지. 세상은 약육강식이고 믿을 놈 없다.
최대 이과 인재들이 의료에 몰빵하니 이런것도 좋긴 하네요. 이쪽으로 쭉 파는것도 좋을듯? 아... 길게두고 투자 할 기업이 없지 ㅋㅋㅋ
해외연구진은 다 노냐?
해외에선 저거 3일 안걸리는데? 무슨 센시티비티가 3일이나 걸리는지 의아해 하던 중... 그리고 한국만큼 저항성 높은 균이 없음. 광범위 항생제 쓰다가 센시 돌아오면 대부분 좁혀나가지 더 범위를 높여야 하는 경우는 별로 없음. 한국은 너무 생각없이 항생제 쓰더라 차트 보는데 VRE CRO균들이 많이 떠서 놀랐었음
퀀타 매트릭에 어제 상따해서 오늘도 상한가... 얼마까지 상한가 행진할지 기대됨.
제발... 연구인력들 맘놓고 연구에만 몰두하게 예산을 늘려줘도 모지랄판에......
이정도면 노벨상 감이다!
살사람은 살리겠으나 결국 죽을 사람은 죽지도 못하고 더 고통받다 가기도 하겠네. 돈은 돈대로 더쓰고 남은 가족들은 그 빚에 또 더 고통받고..,
해내면 뭐하냐.. 어차피 공적은 엄한 사람이 다 차지하고 참여했던 연구진은 외국으로 다 갈텐데 말이지~!!!! 뻔한 패턴 아니겠음?
대우도 못받고 한국을 떠나는 거지
결국 기계에 의지하는것 인가요 . 기계는 어디서 생산 하는지 궁금 하네요
패ㅑ혈증 걸리는 이유가 뭐길래 갑자기 4배나 뛴 거지??
1시간마다 사망률을 9% 높이는 바이러스라도 개발한 줄 제목을 왜 이렇게 지은거야?
공대 지원해야한다.
실험실에 있으면서 마스크 도 안하는것은 머여ㅡ.
정부 연구비 지원이 주는 가운데도 이런 결과물이 나온다는 사실이 이해가 안됨
정부 연구비 지원 줄이게 된 이유도 생각해봐라. 뭣도 모르며 나대지 말구. 국민 혈세가지고 아무 쓸데 없는 짓에 회식비로 쓰는 막장들까지 즐비하니 생기는 일이여. 그렇다고 핵심기술개발까지 줄이는걸로 알면 그건 몇몇 버러지들에게 혹세무민당하는 수준의 머리인게고.
아직도 빨갱이 선동에 놀아나는 사람이 있다? ㅋㅋㅋㅋㅋ
1시간마다 9퍼센트 폭증이 아니라
9퍼센트로 뚝 떨어졌다
제목이 잘못 지어진거 같은데?
13시간 x 9% 면 이미 100% 넘는데?
*1.09 하라는 얘기 같은데?
문과가 또 해냅니다..
의과학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그래서 뭐?
퀀타매트릭스 사라고?
이미 늦었음~
지금은 보유자의 영역~~
한국에서 이런거 개발 했다하면 99.99% 사기
고생했는데
병원이 도산하기 시작해서
좀 어리석은 말이지만 0%를
기대해볼 수 있겠네요.
❤❤❤❤❤❤❤
와 미쳤네 이건
윤석열 : R&D 예산 삭감.....쩝...쩝..
AI 산업에 목숨거는 이유가 있군요
축하합니다. 방이오 분야도 k바이오
캬..
13시간이면 사망률 117% 쯔음에 결과 나오는겨? 이거 심평원이 쓰게 해준댜?
연구 좀비들의 술값으로 가는 예산 저런 팀에게 집중 지원해야 합니다.
👍👍👍
이런건 노벨상안주나??ㅡㅡ^ 이런게 노벨상아니고 머임??ㅡㅡ^
역시 빨리빨리의 민족 !! 🎉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퀀타매트릭스 10연상 텐버거가즈아아
Rnd삭감하고 젊은 의사들을 괴롭히는 윤정부는 진짜 반성해야할듯
섬네일 제목이 무슨 세균전 연구에 성공한줄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