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위의 책은 이미 사 보고 많은 걸 배웠는데... 선생님의 강의로 잘 정리하고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땅의 반역의 역사를 쓸어내고 새로운 역사를 정립해야 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거짓된 역사를 통해 앞뒤가 맞지 않는 역사를 외우기만 하니... 젊은이들에게 건강힌 기운이 없고 민족의 기운도 스러짐을 봅니다.
저는 환단고기 래용이 유기추모경. 추모경.홍사한은.삼국유사 내용과 일치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박씨의 뿌리역사에 관해서요. 박씨의 선조께서 환국.박달.고조선.북부여를 거쳐 신라로 이어졌다는 것을 신선문화의 맥으로 지적이 잘 되어 있었습니다. 삼국유사에 띄엄띄엄 나와있으나 모두 사실이였습니다. 더 자세하게 환단고기에 나오더군요
쿠릴타이 선생님의 좋은 강의를 잘 들었습니다. 소개해 주신 산해경과 심백강 박사님의 저서들은 다 구매하여 혼자 공부하고 있습니다. 조상님들의 활동 무대가 한반도를 포함한 대륙이었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져 우리 역사가 제대로 정립되기를 바랍니다. 계속해서 유익한 방송을 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대야택을 한나라 까지 발해라 부른건 사실입니다. 허나 사마천의 사기등을 교차 검증을 해보면 遼는 태행산맥이 분명해 보입니다. 그런데 이 또한 모를 일입니다. 요동성-> 요주 -> 좌권현 인데 위치는 태행산맥의 좌측입니다. 기준이 당시 요수인지 태행산맥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지원에 대한 문제는 해결이 되고 있다고 봅니다만. 지금 강단사학자들에게 들어가는 세금이 만만치 않다고 들었어요. 세금도둑들이지요. 요는, 그것을 자신들의 기득권을 위해 쓰고 역사연구와 고증을 위하여는 결코 쓰지 않고, 오히려 일제의 그릇되고 조작되고 왜곡된 식민사학을 전파하는데 쓴다는겁니다. 공인받은 역사학자! 라는건 대한민국에서는 강단사학자를 말하는겁니다. 일제의 식민사관을 반박하는 역사연구와 고증및 논문들, 고구려나 백제 신라의 역사연구에서 민족적사관을 지닌(그 증거와 고증을 앞세운) 연구와 고증, 논문들은 한결같이 인정되지 않고 사장되고, 발표되는 것을 훼방받고, 그 분들은 학위도 받지 못하거나 대학에서 강의하지 못합니다. 제 경험을 얘기해보자면, 내가 국민학교 2학년때 담임선생님으로 국어교사가 오셨는데, 그 분이 코흘리개들을 앞에 두고 신세타령하던 것을 기억합니다. 자신은 역사학도였고, 고구려에 대한 논문을 썼는데, 논문은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발표도 허락되지 않았으며, 자신은 대구의 서부국민학교 저학년 담당 "국어교사!!!!!"로 발령받아 왔다고 말씀하더군요. 연고 하나 없는 대구로 말이지요.그 모습이 많이 쓸쓸해 보였고, 나이 먹으면서도 결코 잊지못하고 있는 기억의 파편이 되었습니다. 지금 강단사학계가 요지부동인 것은....., 일제식민사관 숭배자들이 모든 요직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고, 이들에게 일본 사사키재단(등등) 뿐만이 아니라 중국쪽의 검은돈들이 하릴없이 "연구비지원"이라는 탈을 쓴채 투입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의 많은 역사재단들과 대학, 정부의 기관들이., 일본이나 중국쪽의 돈공작에 대해 한없이 너그럽기 때문입니다. 뒤집어 엎기 위해 많은 분들이 노력하고 계시며, 어떤 분은 국회에서까지 이 식민사학자들을 질타했으나., 소귀에 경읽기였죠. 저 낫놓고 기역자도 읽지 못하고 있는 이름만 역사학자인 강단사학자들에 대해서는 법적인 모든 방법과 사회적인 모든 방법을 통하여 매몰차게 압박하고 질타해야하며, 실질적인 수단을 강구해야만 합니다. 그래야 중국의 동북공정 김치공정 한복공정을 막을수 있고 그래야 또다른 전쟁(고 조선과 고구려의 직계라는 주장으로 일어나는, 우리의 것을 진왕처럼 약탈하려는.)을 막을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일제의 오랜 숙원인 "정한론"을 따르는 또다른 침략야욕을 막을수 있을겁니다.
옛날 왕조시대에는 역사 왜곡을 밥 먹듯이 했다. 상대방의 역사 책은 모두 거두어 불태워 버리고 자기들의 역사책은 유리한 방향으로 왜곡했다. 그나마 남아 있는 것들이 중국의 사서들밖에 없어서 참고할 수밖에 없지만 그 사서들도 얼마나 왜곡되었을지 알 수가 없다. 객관적인 역사는 사서들끼리 비교해보고 모순점을 수정하는 한편 유물들을 통해 고증할 수밖에 없다. 요하와 요서, 만주 쪽에서 펼쳐졌던 우리 조상들의 역사는 난도질 당하고 말살되기를 얼마나 하였을지 상상 할 수가 없다. 안타까운 일이다. 더구나 강단 사학자들은 식민 사학을 금과옥조처럼 신봉하고 있으니. 우리의 고대 역사는 언제나 복원되려나?
일제 조선사편수회가 만든 역사로 학위를 땄으면 선생님 말씀대로면 그 학위는 쓰래기네요 그런데 무슨 학위, 라이센스 운운합니까 이제 민족사학연구가들의 주장을 받아드리고 열린 마음으로 폭넓게 다시금 연구하는 자세가 우선 되야합니다. 그놈의 강단사학계가 작금 국사를 이지경 만들거 아닙니까? 부끄러운줄 부터 아셔야죠
이제는역사의 진실을 알일 때입니다. 제야 사학자 및 강단 사학자들을 총 망라 하여 국민 들이참여 하는 TV 토론청원 을 요청 합니다. 그래서 역사의 진실 을 밟혀 내 거짓을 말하는 학자들은 영원히 사학계 에서 퇴출 시키고 국론을 한곳으로 모읖시다. 국민들이 참여 하여 청원 합시다, 토론에 참여 하지 않는 학자는 사학계 에서 도태 시켜 국론 의 분열을 방지 합시다.
중국도 그렇고 다 조선의 자손입니다. 중국땅에서 맨먼저 부족국가형태를 이룬게 조선입니다. 나중에 중원쪽에 있는 집단에게 밀려 몽골로 한반도로 이동했을 뿐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유일하게 4천년전 조선을 잇고 있는 세력이지요. 주나라부터 시작된 중국은 조선의 자손이지만 비주류였기 때문에 자신들이 조선의 자손인것을 부정하지요.
그렇지 선비족은 우리나라가 선비지.. 선비정신이 사대주의보다 우선이다.. 그래서 대마도 우리땅..중국도....땅이다. 정확한 역사적 사실을 초등부터 역사책으로 부터 교육이 실시해야 한다....그게 우리가 남겨야할 의무다. 우리는 죽는다.. 그 역사적인 사실은,, 사실을 사실로 사실인것이다..
그 조선이 이씨조선은 아니지... 시대가 다름.. 선비족이 말하는 조선은 단군의 후손이라는 뜻이쥬... 사실 유럽과 아시아의 민족치고 환웅과 단군의 후손이 아닌 민족은 없음... 맨날 민족타령하는 한국인들에게는 유럽과 아시아인은 전부 한민족이다... 환웅과 단군이 한민족의 시조라는 전제하에...
갈석산은 우즈베키스탄 타슈겐트 동쪽에 있는 산이 갈석산입니다 우즈베키스탄 남쪽에 카스피해의 넓은 바다가 요해이고 요해의 동쪽일대가 요동입니다 진실에 요동을 알아야 우리한국고대사가 보입니다 지금은 물이 말라 요해가 4배정도 작아졌고 카스피해가 해수먄보다 28미터 낮아졋습니다
아프리카를 떠나 인도해안을 거쳐 동남아시아, 순다랜드에서 오래 머물다 중국해안으로 최초로 들어와서 자리잡은게 조선이라고 불리는 부족국가연맹체였다. 최초로 자리잡은 조선에서 사방팔방 퍼져나가서 이름만 달리했을뿐 화하족, 동이족, 융족...선비족, 몽골...다 조선의 후예들이다. 맨날 보다보니까 이런 결론에 도달하더군요.
지구의 비밀.. 타클라마칸 사막이..지구의 내부 마크마(내부에서 터져나온 마그마가 해양지각위에 발려서..대륙지각이된것이다.)가 터져나온 구멍이며..지구속으로 통해 들어갈수있는 아리랑고개이며...마고성의 입구이다. 과실을 먹고..혈액이오염되고..육신통을 상실하고..인간으로 퇴보된 천인들이..지상으로 추방되어..초기에는 구멍주변에 살았지만.. ..지상으로 추방된 천인들과 지상에 보석광물케러온 이방족우주인들이 결탁해서..마고성을 침공했지만.. 전쟁에서지고..하늘의 얼음궁창을 녹여서..지상 대홍수를 유발시켰는데..대홍수전에..마고신이..구멍을 막아버리고..대홍수를 유발하여.. 모래와 토사로.. 구멍을 덮어 사막으로 위장시켜두었다. 상고시대때는 지금은 바다인 저지대도.. 육지였고...동식물이 번성했다. 대부분의 물은 하늘 얼음궁창에 얼어있었다. 지구속 신들의 문명은 마법과 초과학의 문명이라.. 인간의 지능으로 이해할수있는 물리적 존재들이 아니다. 대홍수전에도 지상에는 유사인류들이 있었지만..지상의 빗살무늬 토기같은 구석기 시대는..대홍수로 지상이 쓸려버린 후에 시작된 것이라고 보면된다. 대홍수 이후로 지구지상의 자기장은 환원 자기장에서 산화 자기장으로 바뀌어 지상 생물들의 수명이 짧아졌다. 대홍수전 환원 자기장이였던때는..지상 인류들 수명도 1천살이였다. 대홍수이후로..수명이 짧아지고..윤회의 시간적 턴도 짧아지면서...인간에게서 신의 존재를 망각 시켜오면서..죄에대한 수형을 치르게 하고있는것이다. 지상인류는 자신들만의 문명을 구축해 살면서...거기서 빚어지는 일들로... 희노애락을 겪으며... 자신들의 문제와 자신들의 존재적 실체를 각성하여...자신들의 타락혼탁해진 육신을 다시 맑혀서.. 신성을 회복하고..지상천국을 이룩해서..스스로의 죄를씻어내야하는 속죄의 시간이 있는것이다. 자신들이 못하면 자손들이 이루어야하기에... 자신을 열심히.. 맑게 닦아서..성불하던가 천사가되어.. 인간 고해를 졸업하던가.. 지상인간세계에 도움되는 인생을 살아야한다. 앞으로..2050년 전후로는...나름 개인 수행을 통해서...수명을 연장하고... 노화와 질병을 극본한 인간들이.. 소수겠지만 출현하게될것이다.
영상 잘 봤습니다,선생님 저는 갈석산이 하북성에 있다는 것도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제가 알기로는 요수와 갈석산은 확실히 가깝고 지금의 하북성이 아니라 하남성 북부에 위치하고 있다고 봅니다 왜냐면 청나라 대청광여도에 분명히 백이숙제무덤이 산서성남주에 표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동아시아 역사의 중심무대는 바로 산서성 하남성 중심으로 중원대륙에 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 없는 사실입니다
그 조선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조선은 우리의 한민족이 아닌 만주족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패망한 만주족중의 하나를 우리 민족이라고 우기는 역사왜곡은 하지 맙시다. 그리고 한민족도 그 근원이 되는 삼한족이 50%정도, 여진 말갈족이 40%정도, 기타(왜족 등)가 10%정도로 추정되는 다민족입니다. 북조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여진. 말갈족들을 빼면 비율은 달라지겠지요.
진짜 무지하네. 뭘 그 조선이 한민족이 아닌 만주족임? 고조선을 구성하는 민족이 여러개 있었는데 그중에 한민족, 선비족, 만주족등이 있었다고. 그리고 만주족 = 여진족 =말갈족임. 시대에 따라 부르는 이름만 달라질뿐 결국 같은 집단임. 기원전에는 숙신으로 불렸다가 고구려에게 정복 당했을때는 물길 또는 말갈이라 불리고 발해이후에는 여진 그리고 그 이후에는 만주족으로 불렸다고. 그리고 선비족이야 지금 사라지고 없지만, 아직까지 명맥을 이어오는 만주족은 현대 한국인과 유전적으로 가장 유사한 집단이란건 알고 있음? 결국 한민족 만주족 선비족은 전부 같은 고대 조상에서 부터 갈라져 나왔다는 얘기임. 고조선시절에는 같은 나라 백성으로 있었고.
뭘 그 조선이 한민족이 아닌 만주족임? 고조선을 구성하는 민족이 여러개 있었는데 그중에 한민족, 선비족, 만주족등이 있었다고. 그리고 만주족 = 여진족 =말갈족임. 시대에 따라 부르는 이름만 달라질뿐 결국 같은 집단임. 기원전에는 숙신으로 불렸다가 고구려에게 정복 당했을때는 물길 또는 말갈이라 불리고 발해이후에는 여진 그리고 그 이후에는 만주족으로 불렸다고. 그리고 선비족이야 지금 사라지고 없지만, 아직까지 명맥을 이어오는 만주족은 현대 한국인과 유전적으로 가장 유사한 집단이란건 알고 있음? 결국 한민족 만주족 선비족은 전부 같은 고대 조상에서 부터 갈라져 나왔다는 얘기임. 고조선시절에는 같은 나라 백성으로 있었고.
뭘 그 조선이 한민족이 아닌 만주족임? 고조선을 구성하는 민족이 여러개 있었는데 그중에 한민족, 선비족, 만주족등이 있었다고. 그리고 만주족 = 여진족 =말갈족임. 시대에 따라 부르는 이름만 달라질뿐 결국 같은 집단임. 기원전에는 숙신으로 불렸다가 고구려에게 정복 당했을때는 물길 또는 말갈이라 불리고 발해이후에는 여진 그리고 그 이후에는 만주족으로 불렸다고.
![유전자를 보면 그 민족이 보인다! 한민족은 사실 여기서 온거죠 [지혜의 다락방 222화]#배기동](http://i.ytimg.com/vi/GsX75EY76FQ/mqdefault.jpg)
![유전자를 보면 그 민족이 보인다! 한민족은 사실 여기서 온거죠 [지혜의 다락방 222화]#배기동](/img/tr.png)
![[2회] 고려 사람과 조선 사람은 어떻게 달랐을까? / 함재봉의 '한국인의 탄생'](http://i.ytimg.com/vi/zjuFlRO1bUI/mqdefault.jpg)
![[과학x철학] (통합편) 7백만년 인간의 역사 (feat. 박문호)](http://i.ytimg.com/vi/D8mwrB3oZDI/mqdefault.jpg)
오늘도 한국고대사 복원자료. 발굴에 열심 이신 쿠릴타이를 응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어서 식민사학 사대중화사학의 폐해가 사라진 한국사가 정립 되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위의 책은 이미 사 보고 많은 걸 배웠는데... 선생님의 강의로 잘 정리하고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땅의 반역의 역사를 쓸어내고 새로운 역사를 정립해야 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거짓된 역사를 통해 앞뒤가 맞지 않는 역사를 외우기만 하니... 젊은이들에게 건강힌 기운이 없고 민족의 기운도 스러짐을 봅니다.
저는 환단고기 래용이 유기추모경. 추모경.홍사한은.삼국유사 내용과 일치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박씨의 뿌리역사에 관해서요. 박씨의 선조께서 환국.박달.고조선.북부여를 거쳐 신라로 이어졌다는 것을 신선문화의 맥으로 지적이 잘 되어 있었습니다. 삼국유사에 띄엄띄엄 나와있으나 모두 사실이였습니다. 더 자세하게 환단고기에 나오더군요
정확한 근거와 사료로 알려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더 이상 엉터리 식민사학자들이 설자리 없도록 강력하게 실행합시다.
진짜 애국자
키보드 몇번 두드리면 수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세상이라 강단사학의 부정과 거짓으로 버티기는 힘들죠
강단사학자들이 모두 사라지면 찬란한 역사가 새롭게 빛나리요.
제자가 있어요
강단사학자 ㄴㄴ
간첩사학자 ㅇㅇ
쿠릴타이 방송 매우 진지하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발해-거란, 고려-거란 전쟁을 고구려계승전쟁이라고 정의한 글을 봤었는데 여수/여당 전쟁도 조선계승전쟁일 수 있겠네요.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나라에 필수적인 영상 많이 감사합니다 ㅎㅎ
선비족 이름만 봐도 과거 조선이 떠오르네요. 감사합니다.
조선총독부 조선사 해석을 허하라. 금지시키는 교육부를 고발하라.
동의. 거기에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사교과서도 정발하라.
일제 식민사학 프레임 없이 한국사를 보는 방식이 뭔지 분명히 알 수 있게.
쿠릴타이 선생님의 좋은 강의를 잘 들었습니다. 소개해 주신 산해경과 심백강 박사님의 저서들은 다 구매하여 혼자 공부하고 있습니다. 조상님들의 활동 무대가 한반도를 포함한 대륙이었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져 우리 역사가 제대로 정립되기를 바랍니다. 계속해서 유익한 방송을 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역시 최고이십니다.
저는
하남성북부.강소성도
고조선이었다고
봅니다🎉
단
발해가 대륙택이었으므로 요동,요서는 더 남서쪽으로 내려올겁니다.
대야택을 한나라 까지 발해라 부른건 사실입니다. 허나 사마천의 사기등을 교차 검증을 해보면 遼는 태행산맥이 분명해 보입니다. 그런데 이 또한 모를 일입니다. 요동성-> 요주 -> 좌권현 인데 위치는 태행산맥의 좌측입니다. 기준이 당시 요수인지 태행산맥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kekespike태행산도
왕옥산 바로 오른편입죠
한국 고대학자들이 지리멸렬한건, 국가적지원이 전무하고 다 타인의 지원을 받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지원받지 못하면 그따윈가? 근본이 썩은건 아니구?
학자들은 지원금이 밥줄입니다
@@이한창-u9c개인의 능력으로 하는데는 분명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지원에 대한 문제는 해결이 되고 있다고 봅니다만. 지금 강단사학자들에게 들어가는 세금이 만만치 않다고 들었어요. 세금도둑들이지요. 요는, 그것을 자신들의 기득권을 위해 쓰고 역사연구와 고증을 위하여는 결코 쓰지 않고, 오히려 일제의 그릇되고 조작되고 왜곡된 식민사학을 전파하는데 쓴다는겁니다.
공인받은 역사학자! 라는건 대한민국에서는 강단사학자를 말하는겁니다. 일제의 식민사관을 반박하는 역사연구와 고증및 논문들, 고구려나 백제 신라의 역사연구에서 민족적사관을 지닌(그 증거와 고증을 앞세운) 연구와 고증, 논문들은 한결같이 인정되지 않고 사장되고, 발표되는 것을 훼방받고, 그 분들은 학위도 받지 못하거나 대학에서 강의하지 못합니다.
제 경험을 얘기해보자면, 내가 국민학교 2학년때 담임선생님으로 국어교사가 오셨는데, 그 분이 코흘리개들을 앞에 두고 신세타령하던 것을 기억합니다. 자신은 역사학도였고, 고구려에 대한 논문을 썼는데, 논문은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발표도 허락되지 않았으며, 자신은 대구의 서부국민학교 저학년 담당 "국어교사!!!!!"로 발령받아 왔다고 말씀하더군요. 연고 하나 없는 대구로 말이지요.그 모습이 많이 쓸쓸해 보였고, 나이 먹으면서도 결코 잊지못하고 있는 기억의 파편이 되었습니다.
지금 강단사학계가 요지부동인 것은....., 일제식민사관 숭배자들이 모든 요직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고, 이들에게 일본 사사키재단(등등) 뿐만이 아니라 중국쪽의 검은돈들이 하릴없이 "연구비지원"이라는 탈을 쓴채 투입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의 많은 역사재단들과 대학, 정부의 기관들이., 일본이나 중국쪽의 돈공작에 대해 한없이 너그럽기 때문입니다.
뒤집어 엎기 위해 많은 분들이 노력하고 계시며, 어떤 분은 국회에서까지 이 식민사학자들을 질타했으나., 소귀에 경읽기였죠. 저 낫놓고 기역자도 읽지 못하고 있는 이름만 역사학자인 강단사학자들에 대해서는 법적인 모든 방법과 사회적인 모든 방법을 통하여 매몰차게 압박하고 질타해야하며, 실질적인 수단을 강구해야만 합니다. 그래야 중국의 동북공정 김치공정 한복공정을 막을수 있고 그래야 또다른 전쟁(고 조선과 고구려의 직계라는 주장으로 일어나는, 우리의 것을 진왕처럼 약탈하려는.)을 막을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일제의 오랜 숙원인 "정한론"을 따르는 또다른 침략야욕을 막을수 있을겁니다.
@@이한창-u9c 일본이 그냥 돈을 줄리가 업습니다 그러리까 강단 사학이 친일 사관 입니다
조선 사 편수 회 에서 조작 한 역사 관
우리나라는 환단고기를. 핵심으로 두고 주변에 옛사서와 중공 땅에서 흥망성쇠를 한 왕국의 사서를 연구하면 만년 역사가 어떻게 흘러왔는지 명백히 알게 될것이다
❤
찬성
청 건륭제때 四庫全書에 선비족 모용운 비석의 조선표기된것은 선비족이 고조선의 후예라는 말
산해경 ㅡ하북성 북경위 갈석산옆 요동성이 있고 고조선이 있었다ㅡ
고구리 요동은 북경 서쪽 요주입니다
이세민군이. 요동 정복후 요주로 개명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늘 새로운 정보 고맙습니다. 우리나라의 정체성을 확보하는 큰 밑거름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나날되셔요
쿠릴타이선생님 수고 많으십니다
당나라 관모와 청나라 관모가 비슷한거만 봐도 알수 있습니다.
당나라는 우리 민족의 나라라고 볼수 밖에
명나라 관모와는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환빠냐?
옛날 왕조시대에는 역사 왜곡을 밥 먹듯이 했다.
상대방의 역사 책은 모두 거두어 불태워 버리고 자기들의 역사책은 유리한 방향으로 왜곡했다.
그나마 남아 있는 것들이 중국의 사서들밖에 없어서 참고할 수밖에 없지만 그 사서들도 얼마나 왜곡되었을지 알 수가 없다.
객관적인 역사는 사서들끼리 비교해보고 모순점을 수정하는 한편 유물들을 통해 고증할 수밖에 없다.
요하와 요서, 만주 쪽에서 펼쳐졌던 우리 조상들의 역사는 난도질 당하고 말살되기를 얼마나 하였을지 상상 할 수가 없다.
안타까운 일이다.
더구나 강단 사학자들은 식민 사학을 금과옥조처럼 신봉하고 있으니.
우리의 고대 역사는 언제나 복원되려나?
동감이고, 동의합니다.ㅡ
전연.후연의 조양도 북경 서남쪽 석가장 정정이었는데 요녕성 조양으로 630키로 동진 시켜서 조작왜곡 시켜왔습니다
교육광복 역사광복이 안되 나라와 민족의 정신세계가 사대 자기
비하같은 식민지적잔재
가 남아 민족적웅비에
장애가된다고 생각듭니다
선생님같은분의 훌륭한
노고에 뜻을같이 하는분
들이 대거동참해 날개를
달아드리는 경사가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중원에 있었던 조선을 비롯한 우리역사의 강역은 전우성 박사 지음 "우리 고대 국가 위치를 찾다" 전 10권과 유튜브 영상이 다수 있습니다.
깊이있는 역사를 공부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쿠릴타이 선생님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이분이 가장정확한말씀을해주신다 감사합니다.
우리의 역사를 바로 잡으려면 식민사학자들을 모두 일본에 보내고 다시 시작해야한다
역사학자들 죄다 좌빨인데 뭘 일본을 보내요 ㅎㅎㅎ
유익한 내용 항상 감사합니다. 재미있었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역사를 역사답게 우리와 가까운 이야기가 될 수 있길. 옳은 일이 상식이고 당연함이 될 수 있길.
😊👍🎉❤
심백강 교수의 진작에 구입했는데, 아직 읽지를 못했네요. 곧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제 조선사편수회가 만든 역사로 학위를 땄으면
선생님 말씀대로면 그 학위는 쓰래기네요
그런데 무슨 학위, 라이센스 운운합니까
이제 민족사학연구가들의 주장을 받아드리고 열린 마음으로 폭넓게 다시금 연구하는 자세가 우선 되야합니다.
그놈의 강단사학계가 작금 국사를 이지경 만들거 아닙니까?
부끄러운줄 부터 아셔야죠
우리역사복원 은 호연지기
《사고전서》란 책명이 생소한 사람도 있을 텐데 쿠릴타이 선생님께서 언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심백강 선생님의 저서도 소개되어 반가웠습니다.
삼국지 조조가 원소의 화북 관도대
전 승리후 갈석산에 올라 지은시 (관창해)에도 (갈석산에서 내려다 보면 푸른바다가 보인다) 라는 대목
이 나온다 중국학자들도 조조의 시
를 고치지못함 (평주는 연경)
이제는역사의 진실을
알일 때입니다.
제야 사학자 및 강단 사학자들을 총 망라 하여 국민 들이참여
하는 TV 토론청원
을 요청 합니다.
그래서 역사의 진실
을 밟혀 내 거짓을
말하는 학자들은 영원히 사학계 에서
퇴출 시키고 국론을
한곳으로 모읖시다.
국민들이 참여 하여
청원 합시다,
토론에 참여 하지 않는 학자는 사학계
에서 도태 시켜 국론
의 분열을 방지 합시다.
중국도 그렇고 다 조선의 자손입니다.
중국땅에서 맨먼저 부족국가형태를 이룬게 조선입니다.
나중에 중원쪽에 있는 집단에게 밀려 몽골로 한반도로 이동했을 뿐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유일하게 4천년전 조선을 잇고 있는 세력이지요.
주나라부터 시작된 중국은 조선의 자손이지만 비주류였기 때문에 자신들이 조선의 자손인것을 부정하지요.
우리민족을 한반도에 국한하여 해석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민족이 세운 금나라 청나라를 우리역사로 여기지 않는것이 문제입니다.
금나라 청나라는 우리민족이 중국대륙을 지배한 우리의 역사인데 우리역사라고 여기지도 않고 우리민족으로 여기지 않는것이 문제입니다.
거란과 여진도 우리의 역사이며 우리민족의 역사입니다.
우리는 우리민족과 우리역사를 부정하는 이상한 민족입니다.
우리역사와 우리민족을 한반도에만 국한하고 축소하는지 도저히 알수 없는 일입니다.
사고전서=청나라 종합백과사전
중국은 나라를 구별해서 보면 복잡하다
쉽게 보기 위해서는 나라를 구별해서 보지마라
민족을 구별해서 봐라
그러면 동이족과 한족만 남는다
5천년의 중국 역사의 60%는 동이족이 지배했다.
일제시대때야 일본사람말 잘들어야 그나마 일시켜줘서 그랬다쳐. 왜 지금까지 강단사학자들이 그러는걸까요? 계속 일본재단에서 돈받나?
재미있고 우리들에게 자존감을 높여 주는 강의 였습니다
왕 옥산 바로 오른쪽이 태행 산이더군요. 항,행 이라는 글자는 덕 실천을 상징하며 대야택 주변인 덕주 평주와 한단 복양 등 모두 조선의 영역ㅡ낙랑 ㅡ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낙랑 북쪽에 평주가 있다고 했거든요
당태종 이세민이 신라왕의 죽음을 애도한 이유는 바로 같은 조선후예이고 돌궐계 이기에~
우리나라속담에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 오르고 또 오르면 산수갑산 가더라도
찬성
민족역사가 단절된건 민족반역자 이성계의 한반도 접수로 인해서 그럼
그렇지 선비족은 우리나라가 선비지..
선비정신이 사대주의보다 우선이다..
그래서 대마도 우리땅..중국도....땅이다.
정확한 역사적 사실을 초등부터 역사책으로 부터 교육이 실시해야 한다....그게 우리가 남겨야할 의무다.
우리는 죽는다..
그 역사적인 사실은,, 사실을 사실로 사실인것이다..
그 조선이 이씨조선은 아니지... 시대가 다름.. 선비족이 말하는 조선은 단군의 후손이라는 뜻이쥬... 사실 유럽과 아시아의 민족치고 환웅과 단군의 후손이 아닌 민족은 없음... 맨날 민족타령하는 한국인들에게는 유럽과 아시아인은 전부 한민족이다... 환웅과 단군이 한민족의 시조라는 전제하에...
이씨조선이라 누가 생각해요?ㅎㅎㅎㅎㅎ수당명청 순인데 ㅎㅎ 이씨조선시기는 명청기입니다!!
유럽은 혼현되서 백인됐고 그들은 우리와 다르다 몽골리언이 같지.다른족속을 들이대고 있네!
요수는 영정하나 영정하 서쪽
강단사학의 문제는 한 두가지가 아니라서...한마디로 사상누각이라고 봐야. 더 쌓아봐야 기초가 잘못되어 있으면 죄다 무너질 수 밖에 없음.
갈석산은 우즈베키스탄 타슈겐트 동쪽에 있는 산이 갈석산입니다
우즈베키스탄 남쪽에 카스피해의 넓은 바다가 요해이고 요해의 동쪽일대가 요동입니다
진실에 요동을 알아야 우리한국고대사가 보입니다
지금은 물이 말라 요해가 4배정도 작아졌고 카스피해가 해수먄보다 28미터 낮아졋습니다
식민지시대
조선사 편수회의 역사조작 내용을
정확히 알리고
원문은 모두 폐기처분해야한다
낙랑3.4번은. 사기라고 설명. 부탁합니다
그 당시에 그정도까지의 영토를 확보하였다는것에 신빙성은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오래 지난 만큼 / 그러면 어찌하여 그 영토를 빼앗기게 되었는가, 시대별로 어찌 축소 되었는가 까지도 설명 되어야 강단사학의 카르텔을 무너뜨릴수 있습니다
前燕의 慕容皝이 처음 나라를 세웠을 때의 나라 이름은 "朝鮮"이라고 했다가 후에 "燕"으로 고친 것입니다.
당연한 대륙설을 이렇게 얘기하시니 뜸금없는 것 같네요
이왕용보다 나뿐놈들이 역사학계와 역사관련 공무원들이죠
역으로 중국이 한국을 자기들 역사에 편입하려는 근거로 사용될수도 있을듯..실제 중국 박물관 가보면 고려청자도 본인들이 전해준거라고 주장하고 있음
고조선의 후예? 무슨 의미를 찿으려고? 연방구까의 일개 민족이 나중에 성장하여 연방을 구성하는 여타의 민족을 능가하고 그들을 지배했다고 가정을 해 보자...그래서...어쨌다고?
중국은 한국이 중국이라하고
한국은 중국이 한국이라하고
누가 이길지 흥미진진합니다
근데 누가 이기든 한국과 중국이 하나라는건데 누구에게 좋은걸까
흉노의 노자가 노비할 때 노이듯... 선비의 비또한 노비의 비 이다. 선은 조선의 선이다. 또한 흉은 훈이고 곧 한 이다
전연을세운 모용황이 처음에 니라이름을 지신의정체성때문에 조선이라고지었다가 연으로 바꿧는데 연도조선이란 뜻이있다고
심백강 역사학자는 더 연구해서 중국본토가 고조선.고구려.백제영토인것을 서술하세요.
시에나오는지역은 산서성쪽인줄로아는데
제도권강단사학자 라는 호칭음 바꾸어야하지 않을까요. 마치 정통파 학자들인 것 처럼 오인될 수 있는 호칭이라 다른 호칭으로 칭하는게 좋겠습니다
이게 정말 팩트면. 왜 정부와 국개의원은 아무런 액션이 없는건가요.
너무 혼란스럽네요.
분명 축소된 역사가 있을것 같지만 대륙까지의 고려등 그많은 한민족의 숫자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네요.
식민강단사학자라고 일컬어지는 놈돌의 명단이라도 확인하고 싶네요..어떤 사람들도 대학강단에 앉아서 공부도 안하고 역사부정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짜이나" 이말이 어디서 나왔을까요? 그건말 알면 게임 끝날듯 ㅎ
강단사학자들은 정말 불충한무리들 이네요.
영원히 학계에서 쫒아내고 법적책임을 물어야,
나라가 선진국인데 아직도 친일 사관을 가지고
있다니 한심합니다, 우리역사를 바로찾아야합니다
동영상 지도상에 나타나는 하북성 낙랑2의 갈석산은
명나라 때 옮겨진 갈석산이라고 합니다.(북경반점)
고조선은 연방국가니. 환국 배달 고조선을 선비족이 이었다구 했겠죠. 우리도 당연 단군의 자손이다 하는걸 보면 고조선을 이었죠. 요새 고조선이 조상나라다 하는 국가은 우리죠. 탄국가 말구요.
그게 사실이라고 쳐도 조선의 후예라면서 고구려 아작내고 철저하게 한족으로 살아간 주제에 뭐 어쩔?
고구려백제가 한민족이고 당과신라가 같은민족임 조선은 오랑캐족임 동북3성에 살고있는사람들이 동이족임
일본역사그만배웁시다
축협보니 모든게 이해됨
아프리카를 떠나 인도해안을 거쳐 동남아시아, 순다랜드에서 오래 머물다
중국해안으로 최초로 들어와서 자리잡은게 조선이라고 불리는 부족국가연맹체였다.
최초로 자리잡은 조선에서 사방팔방 퍼져나가서 이름만 달리했을뿐
화하족, 동이족, 융족...선비족, 몽골...다 조선의 후예들이다.
맨날 보다보니까 이런 결론에 도달하더군요.
지구의 비밀..
타클라마칸 사막이..지구의 내부 마크마(내부에서 터져나온 마그마가 해양지각위에 발려서..대륙지각이된것이다.)가 터져나온 구멍이며..지구속으로 통해 들어갈수있는 아리랑고개이며...마고성의 입구이다. 과실을 먹고..혈액이오염되고..육신통을 상실하고..인간으로 퇴보된 천인들이..지상으로 추방되어..초기에는 구멍주변에 살았지만.. ..지상으로 추방된 천인들과 지상에 보석광물케러온 이방족우주인들이 결탁해서..마고성을 침공했지만.. 전쟁에서지고..하늘의 얼음궁창을 녹여서..지상 대홍수를 유발시켰는데..대홍수전에..마고신이..구멍을 막아버리고..대홍수를 유발하여.. 모래와 토사로.. 구멍을 덮어 사막으로 위장시켜두었다.
상고시대때는 지금은 바다인 저지대도.. 육지였고...동식물이 번성했다. 대부분의 물은 하늘 얼음궁창에 얼어있었다.
지구속 신들의 문명은 마법과 초과학의 문명이라.. 인간의 지능으로 이해할수있는 물리적 존재들이 아니다.
대홍수전에도 지상에는 유사인류들이 있었지만..지상의 빗살무늬 토기같은 구석기 시대는..대홍수로 지상이 쓸려버린 후에 시작된 것이라고 보면된다.
대홍수 이후로 지구지상의 자기장은 환원 자기장에서 산화 자기장으로 바뀌어 지상 생물들의 수명이 짧아졌다. 대홍수전 환원 자기장이였던때는..지상 인류들 수명도 1천살이였다.
대홍수이후로..수명이 짧아지고..윤회의 시간적 턴도 짧아지면서...인간에게서 신의 존재를 망각 시켜오면서..죄에대한 수형을 치르게 하고있는것이다.
지상인류는 자신들만의 문명을 구축해 살면서...거기서 빚어지는 일들로... 희노애락을 겪으며... 자신들의 문제와 자신들의 존재적 실체를 각성하여...자신들의 타락혼탁해진 육신을 다시 맑혀서.. 신성을 회복하고..지상천국을 이룩해서..스스로의 죄를씻어내야하는 속죄의 시간이 있는것이다.
자신들이 못하면 자손들이 이루어야하기에... 자신을 열심히.. 맑게 닦아서..성불하던가 천사가되어.. 인간 고해를 졸업하던가.. 지상인간세계에 도움되는 인생을 살아야한다.
앞으로..2050년 전후로는...나름 개인 수행을 통해서...수명을 연장하고... 노화와 질병을 극본한 인간들이.. 소수겠지만 출현하게될것이다.
영상 잘 봤습니다,선생님
저는 갈석산이 하북성에 있다는 것도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제가 알기로는 요수와 갈석산은 확실히 가깝고 지금의 하북성이 아니라 하남성 북부에 위치하고 있다고 봅니다 왜냐면 청나라 대청광여도에 분명히 백이숙제무덤이 산서성남주에 표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동아시아 역사의 중심무대는 바로 산서성 하남성 중심으로 중원대륙에 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 없는 사실입니다
북해는 현 발해가 아니라 중원 내륙에서 사라진 호수.
조선건국 고죽위군 이란 소리는,
고조선이라는 나라가 세워졌고, 고죽(고구려) 족이 왕이 되었다는 소리임.
다시말해 고조선이라는 연방제국에 왕족은 고죽(고구려족) 출신이 했다는 소리임.
몽고가 고려를 정복 못한 이유는 한민족의 중심 북경
ruclips.net/video/GWuwKQO74CM/видео.html
근데 중요한 문젠 현실. 여기도 ㅇ지키는 여기가 더 ㅇㅇ. 우린 이 땅을 ㅇ거 아닌가.
심백강 원장님 진정한 단군에 훌륭한 후손이십니다.. 감사드립니다.. 무한한 광영있으시기 바랍니다.....
역사 알기를 뭐 같이 아는 강단 사학 교육부는 각성하라....
내가 학창시절 당나
라 시조 이연과 이세민은 화족이 아
닌 이민족 이었다고
한것으로 알고있다
하여, 1뽜인 것입니다. 활기찬 하루 보내시기를...
Good luck 👍
중공과 북괴에서 이제는 당나라 세민이로 호칭이 바뀌었네요.
역사를 공부하고 연구하려면 상대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 한다고 봅니다.
3:12
조선의 후예라 쓴 내용 없네요.
그러면 뭐합니까? 그 당나라 인간들 조선 치고 들어왔지 않습니까?
조대명 선비족
강단사학 이간첩같은 놈들
사학과를 가면 창피를 당한다는걸 알아야한다
댓글 올리는 순간 사라져버리는군요.
병다리 식민사학자들ᆢ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씨조선(이조)은 일제의 지칭으로 알고 있습니다. 누가 자기 임금님에게 '이씨'라고 하겠습니까?
고대조선(고조선), 근세조선으로 지칭함이 타당할 것으로 봅니다
그 조선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조선은 우리의 한민족이 아닌 만주족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패망한 만주족중의 하나를 우리 민족이라고 우기는 역사왜곡은 하지 맙시다. 그리고 한민족도 그 근원이 되는 삼한족이 50%정도, 여진 말갈족이 40%정도, 기타(왜족 등)가 10%정도로 추정되는 다민족입니다. 북조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여진. 말갈족들을 빼면 비율은 달라지겠지요.
진짜 무지하네. 뭘 그 조선이 한민족이 아닌 만주족임? 고조선을 구성하는 민족이 여러개 있었는데 그중에 한민족, 선비족, 만주족등이 있었다고. 그리고 만주족 = 여진족 =말갈족임. 시대에 따라 부르는 이름만 달라질뿐 결국 같은 집단임. 기원전에는 숙신으로 불렸다가 고구려에게 정복 당했을때는 물길 또는 말갈이라 불리고 발해이후에는 여진 그리고 그 이후에는 만주족으로 불렸다고. 그리고 선비족이야 지금 사라지고 없지만, 아직까지 명맥을 이어오는 만주족은 현대 한국인과 유전적으로 가장 유사한 집단이란건 알고 있음? 결국 한민족 만주족 선비족은 전부 같은 고대 조상에서 부터 갈라져 나왔다는 얘기임. 고조선시절에는 같은 나라 백성으로 있었고.
뭘 그 조선이 한민족이 아닌 만주족임? 고조선을 구성하는 민족이 여러개 있었는데 그중에 한민족, 선비족, 만주족등이 있었다고. 그리고 만주족 = 여진족 =말갈족임. 시대에 따라 부르는 이름만 달라질뿐 결국 같은 집단임. 기원전에는 숙신으로 불렸다가 고구려에게 정복 당했을때는 물길 또는 말갈이라 불리고 발해이후에는 여진 그리고 그 이후에는 만주족으로 불렸다고. 그리고 선비족이야 지금 사라지고 없지만, 아직까지 명맥을 이어오는 만주족은 현대 한국인과 유전적으로 가장 유사한 집단이란건 알고 있음? 결국 한민족 만주족 선비족은 전부 같은 고대 조상에서 부터 갈라져 나왔다는 얘기임. 고조선시절에는 같은 나라 백성으로 있었고.
뭘 그 조선이 한민족이 아닌 만주족임? 고조선을 구성하는 민족이 여러개 있었는데 그중에 한민족, 선비족, 만주족등이 있었다고. 그리고 만주족 = 여진족 =말갈족임. 시대에 따라 부르는 이름만 달라질뿐 결국 같은 집단임. 기원전에는 숙신으로 불렸다가 고구려에게 정복 당했을때는 물길 또는 말갈이라 불리고 발해이후에는 여진 그리고 그 이후에는 만주족으로 불렸다고.
그리고 선비족이야 지금 사라지고 없지만, 아직까지 명맥을 이어오는 만주족은 현대 한국인과 유전적으로 가장 유사한 집단이란건 알고 있음? 결국 한민족 만주족 선비족은 전부 같은 고대 조상에서 부터 갈라져 나왔다는 얘기임. 고조선시절에는 같은 나라 백성으로 있었고.
당나라가 왕이었나요. 황제 아니었나요. 황재와 왕은 완전 다른거라서요. 그러면 황제의 형제를 말하는건가요. 황제의 형제는 왕이고요
좋은 얘기인데 이런증거는 여기에서 얘기하지말고 중국 요인들하고 직접설명하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중국땅 가져오지요
듕궈가하는말 그대로하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