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기비행 입문자 필독! Departure & Procedure 개념 소개부터 차트 읽는 법. 이거 모르면 당신은 IFR비행 절대 못 나갑니다. 비행공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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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 안녕하세요 유수입니다.
계기비행의 출발절차와 도착절차에 대한 영상입니다.
이번 영상이 계기비행에 있어 이해도를 가지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영상에서 사용한 차트는 프라이트 시뮬레이터에서 국민 노선으로 알려져 있는 김포-제주간의 BULTI SID와 DOTOL STAR / KLAX ODP / RKSS ANYANG 1F 입니다.
특히 밧심서비스를 즐기시려면 무조건 알아야 하는 기본지식입니다.
녹화하다보니 준비한것보다 많은내용이 빠졌습니다... 아직 감이 없나봐요.
그래도 빠진건 괜찮은데.. 혹시 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후원) 앞으로 좀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산업은행 020-4012-1462-790 ㅇ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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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박 상세한 설명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캐나다에서 비행중인데 ifr 너무 잘 가르치시네요 감사해여
캐나다 하늘도 멋지죠 :D 감사합니다 항상 안비즐비되십시오!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제대로 공부한 것 같습니다.
꼭!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하는 내용입니다 ㅎㅎ
오늘도 배움의 공부 합니다
기장님 감사 드립니다
별말씀을요 나름.. 고생해서만들었는데 도움이 된다니.. 보람찹니다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차분히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잘 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챠트는 일단보면 복잡하다는 생각이들었는데
이렇게 챠트보는법을 제대로 아니 어느정도 알 수 있게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ㅎㅎ 안전비행하십시오
ㅎㅎㅎㅎ빨리도 올려주셨군요...감사합니다....
정말죄송합니다..한가지 부탁드립니다....설명 말씀속도가 좀 빨라요.....약간만 느리게 말씀부탁드려요....^.^
@@양웅준 지난 영상 다음으로 준비하고 있었던 영상이라 오늘 올라왔습니다. 말속도가 빠르나요? ㅠㅠ 노력해보겠습니다!
아니면 유투브 자체 기능 중 하나인데 재생속도를 0.75배로 해보시면 어떨까요?
@@PILOTUSOO ㅎㅎㅎ신경많이 쓰주셔서 감사합니다...그냥계속반복해서 보고있어요..확실하게 이해할때 까지.... 머리가 좀둔하다보니...ㅎㅎㅎ
궁금해하던 내용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댓글 잘 안다는데... USOO 는 정말 설명도 잘하는데, 보다보면 인간미가 있음 ㅋㅋㅋㅋ... (또?...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
차트에 써있는 내용이 무슨내용인지 모르고 숫자만 봤는데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별말씀을요 시청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네요
와 정말요! 도움이 된다고 하시니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그 나머지 구간(순항구간 및 도착구간)도 이렇게 하면 관제사가 필요없겠죠. 나머지 구간은 관제없이 표준절차만으로 운항할 수 없다면 AI가 해도 될것 같습니다. 아니 오히려 지찍거리는 무선통신으로 관제사의 정확하지 않은 발음으로 말로 하는 것보다 텍스트 통신으로 통일된 AI가 관제하는 것이 더 명확하고 정확할 것 같습니다.
맞아요 모든 비행기가 정해진 절차대로 정확하게 날아다닌다면 just님 말씀처럼 운영되는게 효과적일수도 있겠습니다. 그래도 비상상황에서의 대처나 관제사의 융통성과 같은 부분들도 무시할 순 없을 것 같아요~ 앞으로 출시될 고도화된기술이 집약된 비행기에 조종사의 탑승이 필요할까? 뭐 이런 토픽과 비슷한 것 같아요 ㅎㅎ
@@PILOTUSOO 답글 감사합니다. 움직이는 항공기를 조정, 조종하는 것은 어떠한 경우라도(설령 1000% 오토파일럿이 가능하더라도) 파일럿은 항공기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관제 특히 육안으로 보고 관제하는 Ground, Tower 까지는 몰라도 레이더만 보고 관제하는 Departure, Approach 및 지역관제(ACC)는 레이더 정보를 기반으로 AI가 하는 것이 더 명확하고 정확하고 실수도 줄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무전기를 통해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 통신의 방법으로 관제를 한다면 더욱 명확하고 정확한 관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DIYjust 꺄~ ㅎㅎ AI 관제는 몰라도.. 음성이 아니라 텍스트로 주고받는 관제기술은 있어요! 미국에서 2010년대 초부터 준비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text based ATC communication, 이미 CPDLC는 많이 보급되어 있죠. 음성으로 정보를 주고 받을때 괴리가 생기는 부분은.. 저도 크게 공감합니다 ㅎㅎ
정말 잘봤어요.. maket이 그거였군요 지난번에 무작정 따라하기
유수루트2탄 말씀하시는 거죠? 네 그 maket 웨이포인트는 제주 star에도 등장하네요. 하지만 지난 영상에선 star를 사용하지 않고 간거 그냥 경유지로 maket을 사용했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플심공부에 큰 도움주는 좋은 영상이네요^^
쭌님! 응원 감사합니다^^! 도움되셨다니 좋네요 ㅎㅎ
저의 목표는 유수님의 영상과 손갑철님의 영상 및 플심 교과서로 비행을 배운 뒤 유수님이 제작하신 오토파일럿 패널과 애드온 패널을 구입하는 것입니다 ㅎㅎㅎ
아이구.. 목표를 제 패널로 잡아 주셔서 영광입니다! 어려운게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달아주세요
유수님 영상덕에 세스나 152 아주 즐겁게 비행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알기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너무 잼있게 보고있네요 감사합니다
허접한 제 영상들이 ㅠㅠ 도움이 된다니 다행입니다. 조금 더 잘 찍어보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김포공항 Chart를 살펴보면 👀
BULTI1Q, BULTI1T / OSPO1Q, OSPO1T / EGOB1Q, EGOB1T / NOPI1Q, NOPI1T 처럼
거의 다른 부분이 없는 것 같은 (다른 부분이 RKSI 15R, 16이 사용되고 있는 경우에 대한 내용말고는..) SID를
쌍으로 만들어 놓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세계에서 가장 바쁜 김포제주 항로의 트래픽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인지 너무도 궁금합니다 🤔
위 질문의 원인을 검색하다 하다 유슈님 유튜브까지 오게 되었어요 😆
안녕하세요 방콕님! 우선 질문에 답 먼저 드리겠습니다. 저도 공부를 좀 해봐야 겠지만 :D 일단 지금 당장 답을 드리겠습니다. BULTI1Q 와 BULTI1T 는 쌍으로 존재하는 SID가 아니라 애초에 그냥 다른 시드라고 보셔야 합니다. 1Q은 말씀하신 것처럼 인천공항 액티브런웨이와 관련이 있지요 그부분도 차이이지만, 자세히 보시면 BULTI 까지 가는 길이 다릅니다. SID에서 지켜야할 고도도 다르구요!
비행기마다 속도도 상승율도 탑재된 장비도 다르구요 또 주변 공역의 상황에 맞게 대처해야 할 필요성도 있지요. 기타 등등 수많은 이유로 프로시져들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어떤 공항은 정말 모든게 똑 같은데, 미스어프로치 절차 중 숫자 1개가 틀려서 2개로 나뉜곳도 있어요!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ㅎㅎ
@@PILOTUSOO 👨🏻✈️ 비슷한 부분을 강조하다 보니 거의 같다고 말해 버렸네요😅 SID 마다 비슷한 경로를 하나씩 더 가지고 있는 패턴이 너무 궁금했습니다. MA 절차 중 숫자 1개가 다른 경우와 비교하면 김공 SID는 완전히 다른 경로네요. 그런데 인근에 인천공항이 있어서 그 영향권에서 자유로워 지기 위해 그랬던건지 🤔 이유가 참 궁금하긴해D요. 혹시 SID 만드신 분 연락처 모르시나요? 😆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
국토교통부 박사님들께서... 여러 요소들을 다방면으로 검토하셔서... 만드신 절차가 아닐까요 ㅎㅎㅎㅎ
통행량이 인천이 더 많으니 인천을 고려해서 안전한 트래픽매니징이 가능하도록 조치한 결과이기도 하겠지요. 비슷한 루트인데 절차가 2개 이상인 이유는 백업의 성향이 아주 강할 것이고.. 어떠한 절차를 뜯어 보더라도 왜 그 픽스를 그 용도로 설정했느냐에 대한 대답은.. 아마도 어마하게 많을 것 같습니다 ㅋㅋ :D 항상 안전비행 하십시오~! ㅎㅎ
안녕하세요 우연히 유수님 영상을 접하게되어서 영상으로 공부를하고싶은데 혹시 어디서부터 보면 될까요??
제 채널의 재생목록보시면 비행공부라는 목록이있습니다. 거기서 관심하시는 것들 슬쩍 봐보시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3분46초에 챠트넘버 옆에 왜 찐하게 되어있는지 설명하는것도 중요할듯 합니다.
이해가 잘되도록 설명해주셔서 머리에 쏙쏙~들어오네요ㅎㅎ 이제 챠트 데이터를 지키면서 비행해봐야겠네요😊
아우 쏙쏙 까지야...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네비그래프를 구독하면 젭슨사를 따로 가입안해도 차트를 다운받아 볼 수 있다는 말씀이시죠?
그리고 네비그래프에 어떤 기능이 있는지 설명부탁드려도 될까요? (사이트에 들어가도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ㅠㅠ)
질문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영상 보며 공부하고있습니다 ㅎㅎ
네 현실버전의 젭슨차트랑 다른거 없어 보이는데.. 네비그라프에선 단지 시뮬레이션용으로만 제공되고 있어요. 제 채널에 네비그라프만 다룬 영상이 있습니다! 최근에 올렸어요
@@PILOTUSOO 답변감사합니다! 영상을 보기전에 네비그라프 구독하고 아이패드로 보면서 따라하려고하는데, 아이패드에서는 따로 어플을 설치해야될까요?
아 올려주신 영상에 설명되어있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막 계기비행 시작한 학생입니다. Instrument Departure 종류를 물어볼 때 저 또한 SID, ODP 두가지로 알고 있었는데 DVA, VCOA등등 까지 4개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3개라고 하는 분들도 있어서 조금 헷갈리더라구요.. 혹시 이에 대해 여쭈어봐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굉장히 재밌는 댓글이네요!!
수년간 비행하면서 DVA, VCOA란 표현을 사용한적은 손에 꼽고 저 용어로 지시 받으며 수행해본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ㅋㅋ
Practical하게 볼때 dva랑 vcoa는 odp에 포함시켜 odp/sid 2개 라고 표현해도 크게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이걸 레퍼런스를 드리며 알려드리면 참 좋겠는데,, 당장 명확하게 답 못 드려 죄송해요.
어디서 공부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시험을 대비해 교수님이 알려준대로..
오랄을 대비해 교관님이 알려준대로 기억해두시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AIM 5-2 를 공부해보시면 더 깔끔하게 정리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PILOTUSOO 앗 감사합니다!! 공부하면서 조금 더 찾아봐야겠습니다!😊😊
@@PILOTUSOO 오래걸렸네요!!
결론
AIM에서 말하는 DP(계기출항절차)는 2개.
ICM에서 말하는 DP는 Pilot Nav DP, Vector DP까지 4개.
AIM에서 설명하는 DP가 2개라는 근거
AIM 5-2-9 a
계기출발절차(DP)는 사전에 설정된 IFR 절차이며 터미널 지역으로부터, 해당되는 항공로 구조까지 장애물 회피를 제공한다.
하지만 5-2-9 b를 보면,
DVA는 출발활주로에서 이륙하여 상승하는 동안 임의 레이더유도를 제공가능한 구역을 말하며, TERP의 diverse departure에 대한 기준에 의거하여 설정된다. 라고 써져있다.
즉 diverse departure를 하는 경우에, DVA 구역 내에서 레이더유도를 통해 장애물과 지형회피를 제공한다는 뜻이다.
(SID나 ODP를 사용한 IFR 이륙 대신 장애물과 지형회피를 제공한다. 라고 5-2-9 b에 나와있다.)
5-2-9 e-1을 보면
"달리 지정되지 않은 임의출발(diverse departure)을 포함한 모든 Departure 시에~" 라고 나오는데,
즉 diverse departure는 지정되지 않은 임의 출발 임을 알 수 있다.
정리해보면
DVA는 RWY에서 diverse departure를(임의출발)하여 상승하다가 임의 레이더를 받을 수 있는 "구역" 그 자체이고.
Diverse departure 또한 계기출발절차(departure procedure)가 아니다.
[ ] 결론
DVA는 계기 출항절차던, 출항절차를 통틀어서건 Departure Procedure는 아니다.
DVA는 Diverse departure에서 장애물회피를 위해 레이더를 제공하기 위한 구역 그 자체일 뿐이다.
라고..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아이구.. 공부를 빠악 하셨네요 ㅎㅎ 지금 앉은자리에서 폰으로 이걸 다 확인해보기엔 너무 무리가 있네요 ㅠㅠ Far이든 aim이든 해석하기에 따라 불분명한 문장들이 참 많죠.. ㅎㅎ
샌디에고 dp (SW3TO)를 한번 봐보시면.. DVA(radar vector) rwy27, heading as assigned by atc 그리고 상승에 관한 인스트럭션이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출발할때 radar vector 를 받으며 obstacle clr도 보장되죠.. 근데 참 웃긴게 레이더벡터가 포함된 odp 도 많잖아요? 그럼 누가 걔네랑 dva와의 차이를 한번에 정의 할 수 있으려나요?
이런 의미에서 저는 앞서 Dva를 odp에 포함시켜서 봐야하지 않나.. 봅니다.
Dva며 mva, vcoa같은 개념들이 탄생했을때와 지금은 환경이 참 많이 다르죠. mva도 많이 낮아지고 레이더나 항로도 굉장히 촘촘해지구 departure나 arrival도 더욱 복잡&다양해진만큼 관련해서 개념도 많아지고 더 어려워지는 걸 같아요 ㅎㅎ
조종사가 레퍼런스로 얘기해야 하는데 폰이라 레퍼찾기 힘들다고 주저리주저리 댓글이 길어졌네요. ㅠㅠ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AIRAC을 최신 버전으로 유지하지 않고 한번만 결제해서 쓰는 경우 해당 NAV버전과 가상 차트들이 달라질 수 있을텐데 원하는 버전의 차트만 찾는 방법좀 알 수 있을까요?
차트는 항상 최신버전으로 운행을 하는 것이 원칙이라 생각해보지 못 한 질문이네요.
Revision date, effective date을 비교하면서 해당절차 차트를 찾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D 절차가 바뀌는 일이 흔한게 아니라서.. 크게 걱정하시는 않으셔도 될거 같아요. 최근 국내 절차 몇몇이 바뀌긴 했지만.. ㅎㅎㅎㅎ
@@PILOTUSOO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매번 결제하기에는 좀 부담되서요 ㅎㅎ. 그렇다면 혹시 nav차트 결제 없이 따로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따로 없을까요? skyvector쪽에서 볼 수 있다고 하는데 봐도 잘 모르겠고 실제 잽슨과 nav은 차이가 있지 않을까해서 비심용은 구매 없이 가능할까해서요
Nav 차트라는게 어떤걸 말씀하시는 걸까요? ㅎㅎ 차트 이름으로 알려주시면 .. 제가 답드리기 수월할거같습니다.
Skyvector는 미국 차트만 제공합니다.
젭슨말고 faa naco차트로 제공하는데 내용은 동일합니다.
제가 올린 영상중에 skyvector 다루는 영상이 있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PILOTUSOO 아 navgraph 차트 말씀드리는거였어요 ㅎㅎ. 제가 잘 몰라서 아무래도 스타이백터는 현실기반인데 가상 네비차트는 다르지 않을까해서요0
@@wookim4520 같은 내용이에요! ㅎㅎㅎㅎㅎㅎ 스카이벡터 사용하시면 되시겠습니다. 국내는 국토부에서 제공하고 있어요
비행기 기장이되려면 이런 능력도 공부를 완벽숙지하는거는 당근 필수겟죠?
기장이 되기 전에 비행기를 조종해서 나가시려면 무조건 알아야 합니다 ㅎㅎ
@@PILOTUSOO 아 답변감사합니다
만약 해외유학으로 간다라고 해도 저런 내용을 무족권 배워야지 대한항공 기장 혹은 부기장이될수잇는거죠? 저런내용을 숙지 않하고는 될수가 당연히없겟죵?
@@이하-l2b 당연합니다! 기장이 되기 이전에 비행기 시동걸고 나갈려면 무조건 알아야해요.. ㅎㅎ 기본지식이라고 하면 되겠네요
@@PILOTUSOO 비행기기장이 돈많잇으면 쉽게되는줄알앗는데 아니네요ㅠㅠ
@@이하-l2b ㅎㅎ 수많은 승객들의 목숨을 책임져야하니.. 쉬운 일은 아닐거예요 ㅎㅎ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계속 따라하는데 쉽고 명확하게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런데 rnav라는 것은 다른 ils나 이런 것들과 어떻게 구분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Rnav나 ils나 결과적으로는 하늘에서 길 찾아가는 방법인데요. 어떻게 찾아가느냐에 따라 달라요. 간단히 말하면 Gps신호로 찾느냐 아니면 초단파를 이용하느냐의 차이 라고 할수 있겠네요.. 다음엔 조금 더 설명을 넣겠습니다!
혹시잽슨사 공항접근차트 다운받는곳좀알수잇나요
젭슨차트는 navigraph라는 서비스에서 열람할 수 있어요 다운도되고 인쇄도됩니다.
유료서비스인데.. 무료로 다운 받는 방법은 모르겠어요
@@PILOTUSOO 혹시링크좀걸어주세요
항공차트 인덱스 번호 옆에 eff 하고 날짜 이후에 1600z 이렇게도 나오던데 무슨 뜻인가요?
오 어디서 보셨는지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ffective date는 구진이 00:00 UTC 그러니까.. 00줄루타임인데요. 공항이나 지역 사정에 의해 00줄루시간 부터가 아닌 특정 시간부터 적용한다는 뜻 입니다.
@@PILOTUSOO 아하 양양차트 공부중에 나왔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별말씀을요! 윗 댓글에 "구진이" 오타가 있네요.. 자동완성... 기본이*
ㅎㅎ 안전비행하세요~^^
@@PILOTUSOO 넵 유수님도 안비즐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