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사춘기아들을 키워본 엄마입장에서 시청했는데요.. 사춘기아들을 졸졸 따라다니면서 일거수일투족 간섭하는엄마.. 아슬아슬한 장면이 많았는데 아들이 짜증안내고 단답형으로라도 대답해주네요. 다행히도 착한아이를만나셨어요. 보는내내 진짜 소름돋았구요 미안하지만..미저리같다는생각이 들정도였답니다. 아빠는 주말부부라 숨쉴시간이있을텐데 아들은 정말 숨막힐것같아요. 계속 이런식으로 간섭하면 아들은 언제폭발할지모르고 또 입을더닫게될거에요.본인모습을보시고 깨닫는게 있으시길 바랍니다.
근데 우리 집은 아침 안 해주고 각자도생이었다. 행복한 고민이지. 김밥 싫어할 수도 있지만 감지덕지. 나는 7000번 말아주는 엄마 있었으면 매일 맛있게 먹었을 거 같다. 김밥 워낙 좋아하기도 하지만, 배고프면 귀찮아서 컵라면 먹고 각자 도생하는 거 생각하면 배부른 고민이다.
남편이 순하지, 아들은 분발해야 돼. 공부 안 하고 게임만 하고 싶은 거 맞지. 그거 컨트롤 스스로 절대 못 하는 거 학창시절 겪어본 사람은 스스로 잘 알어. 짜장나도 엄마가 컨트롤 해줘야 그나마 공부하는 거 인정해야 된다. 지는 아니라고 치치 거리는데 그러면 게임 끊고 하루 종일 한 달만 공부해봐라. 스스로 공부 얼마나 하기 싫어하고 컨트롤이 얼마나 안 되고 공부를 얼마나 안 하려는 인간인지 스스로가 알게 되고 반성하게 될 거다. 절대 한 달 동안 공부만 하라면 못 성공 못한다. 그러니 중간 컨트롤러가 꼭 필요하지.
진짜 자기 세계에 갇혀있네요. 본인을 끝까지 사랑해주는 남편을 믿을 구석이라 생각하고 어리광부리듯이 본인 원하는 대로 행동하는데. 당하는 자식은 정말 싫을것같아요.제3자가 봐도 숨이 턱 막힘. 좀 유연한 생각을 가지고 넓게 사고 하시기 바랍니다.. 본인과 본인이 사랑하는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저러니까 아들이 엄마가 90% 안다는 소리에 아빠가 더 많이 안다고 하지. 엄마는 자기가 직접 낳았으니까 90%이상 다 안다고 착각하는 경우 많더만. 얼굴 표정만 봐도 고기 듬뿍 들어간 백반 먹고 싶어하는 표정이네. 딱 봐도 싫어하는 거 같은데 "맛있어?" 이걸 묻는 의도가 뭐야? 자기 만족인가? 눈치 진짜 없다. 솔직히 나도 김밥 너무 좋아해서 매일 아침마다 김밥 싸주면 개인적으로는 진짜 행복할 거 같은데,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건 인지해야지. 나는 아침을 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늘 거르고 살아서 복에 겨운 상황 같기는 한데, 싫다는 사람들한테 억지로 자기 좋은 것만 강요하지는 않을 거 같다.
대학생 두딸 엄마로 예전에 우리 딸들을 얼마나 힘들게 했을까 싶은게 영상 보니까 마음이 아프네요 지금은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닫고 뼈를 깎는 고통으로 원자아인 나를 찾고 있는 중이예요 부모에게 받은 잘못된 양육에서 벗어나시고 아이들을 행복하고 자유롭게 해주세요 눈을 뜨고 새로운 나를 찾기를 바랄게요 그냥 보기만해도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막히네요
엄마가 강요식이긴하네요 아들과 소통하는게 일방적이에요 뭐든지 그럼 아들입장에서는 답답함만 느끼고 반항만 더 심해지지 결코 엄마가 원하는 쪽으로 되지 않아요 제가 아들이라도 집나가고 싶을만큼 답답함이 느껴집니다 방법바꾸세요 어머니.. 근데 어머니보니 쉽지 않을거같긴해요 휴.;;; 근데 저렇게 식기셋팅은 먹기전에 빈그릇인데 먼지 앉지 않나요? 뭘덮어놓는것도 아니고 셋팅해놓고 음식을 담으려면 다시 가져가서 담아오고 셋팅인데.. 불필요한루틴이네요 왜저러시지..
아빠가 중간에서 어디서 지켜주나요? 자식이 자기 의견 말하는데 거기에 대한 존중은 없고 결국에 엄마가 아들보고 버르장 머리 없다는걸로 결론 내리면 아들은 어떻게 되나요? 아들이 그게 싫어서 이제 그만 대화하자는 식으로 말하니 엄마는 그런 태도가 싫다고 남편한테 푸념까지 말하니 결국 그 남편도 부인 편들어주면서 아들 눈치주는거 아닌가요?
엄마분의 캐릭터나, 아버지분의 성품 두 사람의 성품이 아들을 그렇게 만든다고 보이네요. 아버지는 내향성에 무덤덤 무심 그 자체, 엄마는 소녀 같으면서 명랑 쾌활하면서 온갖 참견을 하니 아들이 부모가 친구 같이 편하기는 하지만 부모님에 대한 존경이 부족할 수 있네요. 편하기만 한 부모는 안됩니다. 성경에도 자식이 부모를 두려워해야 한다고 적혀 있네요. 두려워 떨라는 게 아니라 자식에게 다정하되 부모를 어려워하는 면을 남겨둬야 한다는 의미겠지요.
그 시절엔 몰랐던것이 시간이 지나서 알게 되는것이 좀 아쉽다....ㅜ 아이들이 사춘기때는 아이들을 좀 먼 발치에서 봐주고 내버려두는것이 엄마에게도 아이에게도 좋다는 것을 시간이 지나서 깨달았다. 엄마의 도움없이 잔소리없이 스스로 결정하고 스스로 하려는것이 아이가 성장하는 포인트. 그 시기에 엄마의 뜻을 거르는것이 오히려 당연하고 그게 맞게 성장하는것이다. 이 시기에 엄마의 뜻대로 아무런 방항없이 가게되면 그게 바로 마마보이.가 되는 지름길이다.
숨이턱턱막히는스타일 엄마다.
세상에서 가장민주적이고 상냥하다고 착각속에사는 스타일.
아들 진짜 숨막히겠다
어후 맞아요 보는내내 숨이막혀서 ᆢ 휴
나중에 며느리될분도 스트레스 많이받을것같아요 간섭많이할것같은데.
피말리며 가스라이팅하는 스탈 남편이 저렇다고 생각하면... 저런캐릭이 드라마서 좋은결론이었던 적이없음. 남편아들대단.
자녀방에 들어갈땐 제발 노크좀하고 들어가자
아들을 위한다는 명분조차도 자기만족을 위한 핑계인 극도의 이기주의 인간군상임. 저런 게 부모면 성인 되자마자 연 끊어야함
엄마가 소통이라는걸 모르네 자신의 기준을 강요하고 그렇게 하라고 조종 , 억압 등등 본인이 이상한거 모르는 것 까지 완벽하다
본인만 모르네 진짜 답답한 엄마 저러니 소통이 안되지 세상이 바뀌면 생각도 바뀌야지 엄마난 그데로네 헐
나르시시스트
나도 엄마지만 진짜 아들 착하다고 생각한다....아들 발전 위해서는 김밥 그만싸고 제대로된 아침밥부터 챙겨주는게 좋을듯..ㅠㅠ 아 숨막혀...
김밥은 평생 먹기 싫겠다. 조금만 고생해요 .성인 되면 본인 맘대로 먹을 수 있어요. 아예 아들이 직접 요리를 배우는 건 어때요 . ㅎㅎ
김밥은 둘째고 그만좀 따라다니쇼~ 징그러
크는 아이들은 고기 많이 먹어야해요
아무리 맛있는 김밥도 질릴듯....
근데 아들 잘생겼네요.
근데왜 김밥만 줘요?
저도 사춘기아들을 키워본 엄마입장에서 시청했는데요..
사춘기아들을 졸졸 따라다니면서 일거수일투족 간섭하는엄마.. 아슬아슬한 장면이 많았는데 아들이 짜증안내고 단답형으로라도 대답해주네요. 다행히도 착한아이를만나셨어요.
보는내내 진짜 소름돋았구요 미안하지만..미저리같다는생각이 들정도였답니다.
아빠는 주말부부라 숨쉴시간이있을텐데 아들은 정말 숨막힐것같아요.
계속 이런식으로 간섭하면 아들은 언제폭발할지모르고 또 입을더닫게될거에요.본인모습을보시고 깨닫는게 있으시길 바랍니다.
근데 채소 먹이고 싶다면 여러 요리 만들어서 돌려먹이면 될 것 같은데ㅎㅎㅎ 김밥만 17년이라니.. 남편이나 아들 둘 다 너무 착한듯ㅎㅎㅎ 우리엄마는 나 아침에 깨우면서 뭐 먹고싶냐 그러고 씻는 동안 뚝딱 만들어 주셨는데😢 너무 감사하네
저런 집 아는데 아들이 직장잡고 자취하니 절대 본가에 안가더군요 심지어 명절조차 안감
남들은 다 아는데 엄마만 이유를 몰라함 목소리도 그냥 들음 너무나 다정한 엄마인데 잔소리,참견이 도를 지나쳐 제3자인 내가봐도 숨이 막힘
ㅋㅋㅋ맞아요. 손절이 답임. 저 엄마 나르시시스트라서 길길이 날 뛰고 안바뀜. 자녀분들 꼭 탈출하세요. 위기탈출넘버원임.
저도요. 집떠나고 집생각1도안나는데
한번씩전화와서오니안오니 진짜 짜증남ㅡㅡ심지어 저렇게챙겨주는엄마도아니고
방치하는키우는데 집어질거나엄마가 해야될집안일이조금이라도생기면ㅈ펄펄뜀ㅡㅡ짅자최악의엄마임
아들 저러다 우울증 오면 답없어요. 평생 어른이 되서도 힘들어할겁니다. 엄마가 아들에게 적당히 하시는게 아들 건강에 좋습니다. 좋은 야채 먹으면 뭐합니까? 마음이 늘 우울한데....제발 아이에게 집착하는 부모가 되지 맙시다. 지나치면 아이가 아픕니다.
엄마가 원하는 대로하는스타일 일듯 . .
엄마 혼자만 좋아하고 가족은 끌려가는 모습
너무 꽉막힌 엄마.... 남편과 아이가 착하네
7000번째 똑같은 김밥을 말아주며
'맛있어 ?'라고 묻는거 소름..
아무생각없이 보다가 웃겼어요ㅎㅎㅎㅎ 진짜 어찌보면 소름이긴하네여
근데 우리 집은 아침 안 해주고 각자도생이었다. 행복한 고민이지. 김밥 싫어할 수도 있지만 감지덕지. 나는 7000번 말아주는 엄마 있었으면 매일 맛있게 먹었을 거 같다. 김밥 워낙 좋아하기도 하지만, 배고프면 귀찮아서 컵라면 먹고 각자 도생하는 거 생각하면 배부른 고민이다.
@@첼린져-j1b그지야.. 아들도 컵라면 먹고가고싶겠지
저질퀄리티 김밥 누가먹고싶겠냐 맛이 컵라면이 월등한데 생각좀해라
@@신신-o3w 똥싸네. 컵라면 1년째 먹는 사람 컵만 봐도 토하는데 그런 곳에 가서 컵라면이 김밥보다 맛있다고 하면 단체러 맞아 죽어. 너나 생각 좀 하고 살아라. 김밥은 그래도 식사지. 컵라면은 군거질이야.
@@첼린져-j1b 저딴 쓰레기 김밥먹을바에 컵라면이 낫다고한거지 뭔 계속처먹을생각을 하나
니같이 그지놈들은 생각이 왜이렇게 극단적임?
아 정말 싫다.. 일방적인 사랑이 부담스러워. 아들이 아무리 잘났어도 저 집 며느리는 힘들겠다.. 본인의 문제점을 모르는게 가장 큰 문제야. 저러니 반감이 커지지. 남편분이 너무 좋으신 듯
그냥 엄마 본인 만족에 사는 듯.. 식구들한테 건강한 음식만 주는 좋은 아내, 좋은 엄마라 스스로 칭찬하면서.
어떤 스타일인지 알겠다
박미선 한마디가 정리해주네
아들 사춘기 같은데 진짜 착하다. 매번 같은 메뉴에 재료도 이상하게 바꿔놓고 맛있다 강요함. 별로라고 의사표현 했는데 무시 하는 것도 그렇고 사근사근 말하지만 결국 자기 원하는 반응 이끌어 내는 감정 폭력, 학대 같음.
남편분이 레알 천사지
17년이면....김밥 좋아하던 사람도 싫어질텐데
길가다가 김밥보면 토할듯
진짜 자기 중심적이다 엄마가
내가 아들이면 숨막히겠다 진짜 저엄마 본인이 강박이 좀 있단걸 인식 못하는 듯
남 생각 전혀안하는듯 오로지 자기만족주의 이기적으로 사시는분인듯
본인이 매일 당해봐야 고통스러운것 아는데 ㅜㅜ 분식집 사장도 아침마다 김밥17년은 안먹을듯 ㅜㅜ숨막힌다
김밥 올드보이... 17년동안 먹어주는 남편이랑 아들이 대단하네 ㅠㅠ
ㅋㅋㅋ 정말 아무리 맛나고 영양골고루라도 매일 아침김밥이러니...정말일까요?컨셉같은데요 ㄷㄷㄷ 올드보이 군만두보다 더 ...목맥혀요
군말없이 먹는게 찐사랑..
누가 아침마다 김밥좀 해줬음 좋겠네
엄마 정신병자같아 ㄷㄷㄷ
고기도 한번씩 넣어서 싸주시지. 캔참치도, 소시지도 한번씩 괜챦아요. 결혼하면 평생 김밥은 패스 하겠군요~
남편이랑 아들이 진짜 순하고 착하다 ㅋㅋㅋㅋㅋㅋ
남편이 순하지, 아들은 분발해야 돼. 공부 안 하고 게임만 하고 싶은 거 맞지. 그거 컨트롤 스스로 절대 못 하는 거 학창시절 겪어본 사람은 스스로 잘 알어. 짜장나도 엄마가 컨트롤 해줘야 그나마 공부하는 거 인정해야 된다. 지는 아니라고 치치 거리는데 그러면 게임 끊고 하루 종일 한 달만 공부해봐라. 스스로 공부 얼마나 하기 싫어하고 컨트롤이 얼마나 안 되고 공부를 얼마나 안 하려는 인간인지 스스로가 알게 되고 반성하게 될 거다. 절대 한 달 동안 공부만 하라면 못 성공 못한다. 그러니 중간 컨트롤러가 꼭 필요하지.
@@첼린져-j1b 이런사람들이 부모되면 자식 공부만하다 투신자살함ㅋㅋ 누가봐도 성적안떨어지게 공부하면서 한다는데 그거까지 막고 공부만 시키려는 심보봐라 ㅋ
@@첼린져-j1b니는 늙어서 게임 못하는환경인 옛날에 태어났을낀데 ㅋ 왜 성공못했냐 ㅜ
게임한다고 망하는거아니고 애도 자제력있ㅓ
@@김-z7r7f 먼 투신자살을 해 ㅋㅋㅋㅋㅋ 강남8학군 애들은 다 뛰어내렸게? 이미 성적 떨어져서 얘기하고 있구만, 영상은 제대로 보고 말하자.
@@김-z7r7f 아니 무슨 투신자살?부모님이 자식 컨트롤 시키는걸 싫어서 투신자살?스스로 먼저 공부 먼저하고 자유시간엔 아무런 터치도 하지 않는거 같은데?겨우 저딴걸로 자살을 논해?
17년.. 완전 사육..중간에 반항도 했겠지만 통하지 않았을 것이고, 가정의 평화를 위해 먹고 있는 아빠와 아들.. 좋은 남편 만난 것도 축복이네요. 이거 계속 보면 내가 숨막혀 죽을 것 같아 이만~
저런 엄마가 존재하는구나ㅋㅋㅋ 저런 엄마 보다가 우리 엄마를 보면 진짜 너무 감사하다.. 저런 엄마 만났으면 이미 가출하고 혼자 살았을 듯..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너무 고마운 프로그램.. 덕분에 우리 부모님이 최고라는 걸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저런 시엄마 집에 시집가면 잦되는거임
저도 방금 엄마한테 고맙다고 하고 왔어요 ㅠㅠ 내가 진짜 운이 좋은 사람이구나 하고
아무리 김밥 좋아해도 삼일이상은 못 먹겠던데 저건 사랑이 아니라 학대입니다..
김밥도 참치나 소새지 맛으로 채소맛 커버치면서 먹는건데 ㅋㅌㅋㅋ걍 풀밭김밥 개노답
남편아들이 천사네
진짜 영상보는 내내 숨이 턱턱 막힌다 아들이 착하네 어휴..
김밥을 17년간 아무리 좋다해도 먹어주는게 대단 남편 정말 좋은분 두끼를 같은것 안먹는데
진짜 피곤한 스타일
보고 있으니 숨 막히네요ㅎㅎ
저엄마 눍어서 가족에게 왕따당할듯
애가 불쌍하다 말이 처음부터 끝까지 죄다 빈정대고 강압적이네;; 저건 관심이 아니고 그냥 자기입맛에 아들을 맞추려고하네 아들도 하나의 인간으로 바라봐야됨 상호 존중이 되어야 애도 다가오지;;
그니까요 친구로치면 깐족거리는 느낌
허..진짜 싫다ㅠ
깐족거리는데 부모라서 심한말도 못함ㅋㅋ
ㅈㄴ 깐족거리네 뭔 어디서 주운 말 가지고 다른 애들은 학원 열심히 다닌다 ㅇㅈㄹ만 하는거 보기싫음 그놈의 다른애들만 칭찬할꺼면 걔네 엄마가 되세요 아주ㅋㅋㅋ 답답하네
진짜 상상만해도 지옥같다.. 우리 어머니께 감사한다
저두욯ㅎ ❤❤
와..지겨워서 어떻게 먹지...? 아들이 진짜 착하다
어떤 스타일인지 알겟다고 할 때 기가 막혀서 웃는 것 같은뎈ㅋㅋㅋㅋ아시죠? 하면서 자기를 이해한다고 생각하는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자기 세계에 갇혀있네요. 본인을 끝까지 사랑해주는 남편을 믿을 구석이라 생각하고 어리광부리듯이 본인 원하는 대로 행동하는데. 당하는 자식은 정말 싫을것같아요.제3자가 봐도 숨이 턱 막힘. 좀 유연한 생각을 가지고 넓게 사고 하시기 바랍니다.. 본인과 본인이 사랑하는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이분 진짜 심각한거 같아요 자기한테 문제가 있다는 걸 일도 인지를 못하는 느낌... 나르시즘이 엄청 심해보여요
ㄹㅇ
왜 저런여자는 자기랑 똑같은사람과 결혼하지 않는거죠??왜 자기를 이해해주는 사람을 만나나요??자기도 자기닮은사람은 싫은거지...자기가 옳다면서도
뭐.. 외동이고.. 아들이 무뚝뚝허니.. 그런갑다 하면서도 좀 너무하긴혀..
저런엄마 저런아내 드물다. 남편이 한발물러서서 개입안하는거보니 남편은 만족하네ㅋㅋ. 나는 게으른아내인데 진짜 힘들다
@@natur9051 지도 내면적으로 자신이 쓰레기인거 아니까 그럴일은 없는거 아니까 ㅋ
자기는 친구처럼 대하고 아들이 친구처럼 대하려고 하면 엄마한테 대든다고 할 스타일
딱 이거다 일로와서 앉아봐라하고 자기 말만,,,,난 너랑 대화를 하고싶은거라 해놓고 강압적인거 저렇게 커봤자 나중에 왜 날 설득 못했냐고 남핑계 대지 말라함 어휴 복장터져
아들 스무살 되자마자 독립각 볼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숨 막힌다 ㄹㅇ
아들이 정말 착하긴한거같으다....
엄마가 안좋은점이... 혼자 비웃듯이 실실 웃어 상대방이 정말 싫어하는 건데......
건강이고 나발이고 너무 독선적이다. 김밥의 주인공 햄과 단무지를 뺏으니 완전히 안꼬없는 진빵 되었네... 저걸 매일 먹는다니 표정이 시무룩할수밖에, 아주 맛있는 김밥도 매일먹으면 질리는건데...
김밥 고문 ㅋㅋ
걍 키토김밥인 수준 ㅋㅋ
근데 자기는 맛있다는거에 소오름
지만 좋음 나머지 가족들도 다 맛난다고 비위맞추래 ..무섭다
앙꼬
단무지는 있어요 제가 봤어요 매의 눈으로
엄마가...사랑을 다시 배워야할듯..기빨리고 숨막혀
내면에 불안함이 있는 거 같다ㅠ
아빠덕에 멘탈 부여잡고 사는듯
17년간 김밥만 싸줫다는건 너무하네..먹어준 남편과 아들이대단한다..17년간 음식배울 준비가 1도없었다는건데 하기쉬웠던 김밥만 만들어준듯
17년김밥 제정신은 아닌듯요
최정원씨 같은사람이 우리엄마아닌게 너무 다행이다.
같은음식 두세번만 연속먹어도 질리는데
해도해도 너무한다
이기적이다 정말.
올가미 보는것같은데 아들 결혼하면
장난아닐듯 숨막혀
레알;
ㅋㅋㅋㅋ ㅋㅋㅋㅋ 올가미
저집 시집 가는건 뱀이 득실거리는 뱀굴에 들어가는것
멀리 떨어져 살아야죠
몰래 군대 가고 연 끊어야지 ㅋㅋ
하ㅡ. 숨막힌다 저런 엄마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나르시시스트과 독재근성
김밥 대신 비빔밥 재료 고기까지
세팅해 놓고 먹고 싶은거 골라 먹게 하던가. 자기 마음대로 휘두르는게 아들 속에 화가 쌓이고 있을듯 한데 참고 참다가
터지면 돌이킬 수 없다
그냥봐도 엄마가 문제가 많은거 같은데 금쪽이 상담소 한번 가보세요 오은영 박사님이 결과 내려주시면 저엄마는 수긍할듯 ... 그전까진 내말이 곧 법이다 할듯
진심 남편이랑 아들분 대단하다
아드님과 남편분이 정말...... 선하다. 착하고 배려심도 넘치네요 ㅠㅠ 화이팅 하세요...
남편이랑 아들이 넘 착하시다
바보다. 길들여 짐~
자기 완벽주의를 가족에게 주입시키는게 사육이지
저정도면 정신병인듯
보이는거에 집착하고 현모양처처럼 행동하고 남편도 아이도 숨막히게하는 엄마다
문제가 많은 엄마다
가스라이팅 엄마다
숨막히는 엄마다
암마가 참 문제가 많네요!!!!!!
맞아요ㅠㅠ 숨막히네요
자신의 만족감이 우선인듯
엄마만 행복해보임
나도 아들 둘있지만 저아들 너무 불쌍해보인다
야채를 먹이는게 목적이라면
월남쌈,잡채,양배추토스트,전골류,밑반찬, 꼬치 등등 수도 없이 많죠.
간단한 월남쌈이나 전골류도 아침으로 먹기 좋을거 같다고 생각해요
ㄹㅇ 저건 걍 똥고집이거나 귀찮아서 저러는거임 ㅋㅋ
어우 숨막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정과 집착은 다릅니다.....
영상 보다가는 숨 못쉴거 같아서..
댓글만 남김.. 아들 남편 대단하다..
우리 엄마한테 너무 감사하다... 17년간 야채 김밥이라니ㅜㅜ
저러니까 아들이 엄마가 90% 안다는 소리에 아빠가 더 많이 안다고 하지. 엄마는 자기가 직접 낳았으니까 90%이상 다 안다고 착각하는 경우 많더만. 얼굴 표정만 봐도 고기 듬뿍 들어간 백반 먹고 싶어하는 표정이네. 딱 봐도 싫어하는 거 같은데 "맛있어?" 이걸 묻는 의도가 뭐야? 자기 만족인가? 눈치 진짜 없다. 솔직히 나도 김밥 너무 좋아해서 매일 아침마다 김밥 싸주면 개인적으로는 진짜 행복할 거 같은데,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건 인지해야지. 나는 아침을 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늘 거르고 살아서 복에 겨운 상황 같기는 한데, 싫다는 사람들한테 억지로 자기 좋은 것만 강요하지는 않을 거 같다.
그런데 17년간 야채김밥 먹고 나이먹어 건강하게 되면 감사하게 될지도 모르죠 저희집은 돈이 없어 고기를 못먹었는데 지금은 고기를 안좋아해서 가족들이 전부 날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네요
@@꽃사슴-c1q 고기 먹는다고 건강하지 않은게 아닙니다 ㅋㅋ 반대로 야채만 먹이는게 식단 불균형임
그리고 고기 먹는다고 살찌는 것도 아니고 그냥 운동량임. 운동 없으면 야채를 먹든 뭘 먹든 멸치 아니면 돼지 둘중 하나임
@@이훈-r1j1i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너무너무너무 피곤하다……….보기만 해도
가족끼리도 적당한 거리감이 있는게 좋은듯하네요..... 너무 매사를 알려고 하면 상대방은 피곤해서
진짜 아들이 반항도 안하고 엇나가지 않은게 다행이다..ㅠㅠ
성인되면 문제가 부각될겁니다.
그럴 수 밖에 없음
대학 진로 여자친구 결혼 직장 등 모든거에 상상 초월할 정도로 개입하려고 할것이기 때문에..
나중에 무시할경향이 클듯
가정마다 다 어려움이 있고 또 타인의 가정사기에 뭐라할 수 없지만 최정원씨의 열심인 에너지를 조금만 느슨하게 푼다면 가족 서로에게 여유와 함께 머물러도 불편하지 않는 맘의 공간이 더 커질 것 같아요 서로를 존중하고 마음을 더 알아주는 행복한 가정되길 응원합니다
이런댓글너무싫어. 위선적. 다른댓글처럼 깔끔하게 쓰는게 낫지. 무슨 공자왈 맹자왈 우아한척써놔.
@@정셰프-t7v 전 좋은데... 왜이렇게 꼬이셨어요...
솔직히 저것도 정성이긴 함. 앞으로 서로 조금씩만 고치고 양보하면 되는거지 뮈
@@정셰프-t7v댓글 진짜 죄다 악플만 쓰는 니가말할건 아닌거같은데ㅋㅋ 좀 말좀 가려하자 지능낮은거 너무티내지말고
우리 엄마 너무 좋아ㅜㅜ
영상만 봤는데도 숨막힌다
절대 좋은 엄마가 아니다 그냥 학부모임. 학부모와 부모는 완전 다른거
17년 동안 아침김밥..세상에..부자가 고생이 많으십니다.
하나에서 열까지 저러지 말아야지 생각이 듭니다. 큰교훈이 되는 영상입니다.
버릇이 없는게 아니라 엄마가 예의가 없네요
남편ㆍ아들 착하다
남편이 천사네
저게 설정아니고 ㄹㅇ 진짜면 남편아들 착하다 ㅋㅋ
학생, 아들 입장에서 17년간 다양한 것도 아니고 채소 김밥만 멕이고 고3이라도 벅찰 듯 그리고 아들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면서 혼자 있을 시간도 안 주고 잔소리를 조언처럼 여기면 어떤 아들이 고맙다고 하겠냐고 그런 아들이 있으면 착한 게 아니라 세뇌당한 것일 수도 있음
대학생 두딸 엄마로 예전에
우리 딸들을 얼마나 힘들게
했을까 싶은게 영상 보니까
마음이 아프네요 지금은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닫고 뼈를 깎는
고통으로 원자아인 나를 찾고
있는 중이예요
부모에게 받은 잘못된 양육에서
벗어나시고
아이들을 행복하고 자유롭게 해주세요
눈을 뜨고 새로운 나를 찾기를
바랄게요
그냥 보기만해도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막히네요
후회하긴 늦었죠 이젠 깨닮아도 두딸 대학생 시절은 안오는데 왜그런 걸까요
@@최태-b4j
두 딸이 대학생 됐고 미성년일때 영상 비슷하게 햏다는거 같은데요.
근데 스스로 자기앞길 못 챙기는 아이들이면 그렇게 했으니 대학도 간것일 듯.
아들이 짠하다
우리집에 데려와서 밥 한끼 먹이고싶다
엄마가 강요식이긴하네요 아들과 소통하는게 일방적이에요 뭐든지
그럼 아들입장에서는 답답함만 느끼고 반항만 더 심해지지 결코 엄마가 원하는 쪽으로 되지 않아요
제가 아들이라도 집나가고 싶을만큼 답답함이 느껴집니다
방법바꾸세요 어머니.. 근데 어머니보니 쉽지 않을거같긴해요 휴.;;;
근데 저렇게 식기셋팅은 먹기전에 빈그릇인데 먼지 앉지 않나요? 뭘덮어놓는것도 아니고 셋팅해놓고 음식을 담으려면 다시 가져가서 담아오고 셋팅인데.. 불필요한루틴이네요 왜저러시지..
와... 남편하고 아들 진심 개천사다. 17년간 김밥.... 와... 올드보이냐..
진짜 아들 개불쌍하다 내가 저 상황이면 우울증걸려서 히키코무리생활할듯 저 정도 버티는것도 대단함...
좋은 야채를 먹이고 싶은 엄마 마음도 이해가 가지만 다른 음식도 먹고싶은 가족들도 엄마가 이해를 해줘여ㅠㅠㅠㅠㅠㅠㅠ
좋은
야채를
맛있게
조리하는 능력이 없는게지.저정도면 그냥 쑤셔넣는거
아침만 저렇게 먹는거지
아빠가 중간에서 무게를
잘 지켜주시는거 같다.
가족간의 열린 대화가
매우 중요하다.
비겁한거죠 아들 대신 싸워줘야하는데! 아들 눈치! 마누라 눈치!
주위에 저런 남자들 많습니다.. 전 여자들 보다도 자기 살 궁리에 총대 안매는 남자들이 어떤면에선 더 무책임 하다고 느낍니다.. 한명은 뭐가 문젠지 모르고 하고 한명은 아는데 방관하는 거니까요..
이걸 남자탓을 할 수가 있네 ㅋㅋㅋ
@@olivetree8632 남자는 가정의 평화를 깨기 싫어서 가만히 있는거예요 어느 한쪽으로 추를 기울이면 그게 무너지니까요
아빠가 중간에서 어디서 지켜주나요? 자식이 자기 의견 말하는데 거기에 대한 존중은 없고 결국에 엄마가 아들보고 버르장 머리 없다는걸로 결론 내리면 아들은 어떻게 되나요? 아들이 그게 싫어서 이제 그만 대화하자는 식으로 말하니 엄마는 그런 태도가 싫다고 남편한테 푸념까지 말하니 결국 그 남편도 부인 편들어주면서 아들 눈치주는거 아닌가요?
매일 아침마다 김밥... 너무 싫겠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며칠만 먹어도 질리는데... 엄마의 정성을 모르는 건 아니지만 왜 저런 얼굴인지는 100% 이해가네요
어릴때 봤을때는 몰랐는데 지금 보니깐 아들 마음이 너무 공감된다
엄마분의 캐릭터나, 아버지분의 성품 두 사람의 성품이
아들을 그렇게 만든다고 보이네요.
아버지는 내향성에 무덤덤 무심 그 자체, 엄마는 소녀 같으면서 명랑 쾌활하면서
온갖 참견을 하니 아들이 부모가 친구 같이 편하기는 하지만
부모님에 대한 존경이 부족할 수 있네요. 편하기만 한 부모는 안됩니다.
성경에도 자식이 부모를 두려워해야 한다고 적혀 있네요. 두려워 떨라는 게 아니라
자식에게 다정하되 부모를 어려워하는 면을 남겨둬야 한다는 의미겠지요.
지 혼자만 지가 만든김밥 존나 맛있게먹네 ㅋㅋㅋㅋㅋ 진짜 맛집 김밥도 3줄이상 먹으면 핵물리던데.. 햄도 단무지도 없는 김밥을 ㅋㅋㅋㅋㅋㅋ17년째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제일 무섭다 - 이경규
다른것보다 남편 진짜.잘만났다..
최고다 진짜👍👍👍
남편이랑 아들이 참 착하네요~ ㅎㅎ
아빠가 매일 폭풍 잔소리에 피아노책도 칼각맞춰놔서 집에서 숨을 못 쉬겠던데 이 분 식탁보니까 그때 트라우마오네요 에휴 숨 막혀ㅠㅠ
우와 깔끔자체 심하다 저집은 가서 흐트러 놓치도 못하겠내요.숨막힐듯...좀 어지를때는 어지러놓고 치울땐 또 한번에 확치우면되죠.가족분들이 어지르지도 않을듯하네요.
이거진짜 공감하는게 다른사람 숨막히게 할정도로 결벽증이 있다 싶으면 99% 부모님 두분중 한분은 매일 애 달달 볶고 억압하면서 청결지키던 케이스.. 아이 스스로 그렇게 한 경우는 거의 없었어요 옆에서 시달려보니 정말 가정교육 중요하다 생각했습니다..
아 ㅜ 저도 원래 칼각에 결벽끼 있는데 고칠려고 노력중이예요 ... 저희 아빠도 속옷까지 다려있으셔서 그런지 그런걸 닮더라구용 ㅜㅜ
일주일에 한번은 프렌치토스트라도 해주세요 170일도 아니고 17년 이라니요..
솔직히 1.7일이어도 김밥만은 절대 못 먹을 듯요ㅠㅠㅠ
17일도 심각...
밥이랑찌개랑 반찬을 해줘야지 ㅠ.ㅠ
숨이 턱 ~~그래도 예민할때인 아들 저정도로 받아주니 대견하네
완전 통제+집착 ㅠ 숨 막힐 거 같아😓 왤케 감정선이 날카로워 보여ㅠ 진짜 보는 내가 답답하다ㅠ
저건 아이가 사회에 나와서 여러 사람을 만나며 느끼면 바뀔 수도 있고 한데... 세상도 바뀌었는데 너무 예전의 공부 방법과 생각과 사고 방식을 가지신 듯...
댓글들 반응 다 공감이 되는.. 김밥은 정말.. 아빠 아들 대단...
17년동안 김밥먹었는데 누가 맛있다고 해요 ㅋㅋㅋㅋㅋㅋㅋ대환장
자신의 완벽주의를 가족에게 주입시키며 정신병에 걸리게 만드는 엄마~꼭 정신병원에서 치료 받으시길 간곡히부탁드립니다~아이와
남편을 보며 걱정되어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자기가 만든 세상과 가치관 기준안에서만 살도록 통제하고 휘두르는 엄마~최악의 엄마죠
ㅠ 같은음식을 17년이나ㅠ 저엄마 고쳐야함 가족존중이없다ㅠㅠ 본인고집ㅠ
숨막힌다.. 같은음식 우리집은 난리남ㅠ
소스없는 샐러드에 지방적은 고기나
단백질 해산물 야채볶음이나 식단많은데
김밥 싸기쉬워 그런가..ㅠ
밥 참기름.소금 밑간해서
야채 그냥썰어 마는게 쉬워서 그런가
다른 음식들이 많은데ㅜ
진짜 심각한 정도다
본인만 맞다고 하는..ㅠ
진짜 벗어나고싶어하는이유
방법이 전부틀린 엄마
아들존중없이 내방식대로만이 맞아
따라.이거지
와...진짜 인간사료수준이네 질리지도않나
아들 뭔가 목소리 저음인데 나긋나긋해서 매력적이네..
어머니 지금아이들을 이해하셔야
할듯해요
사랑은 한발뒤에서서
지켜봐주는것이랍니다
아들이 격으면서 헤쳐나가는
길을 격려해주는게
부모이기도하구요
숨막혀 ㅠ ㅠ
본인이 엄청 대단한줄 아시는거 같아요!
그 시절엔 몰랐던것이 시간이 지나서 알게 되는것이 좀 아쉽다....ㅜ
아이들이 사춘기때는 아이들을 좀 먼 발치에서 봐주고 내버려두는것이 엄마에게도 아이에게도 좋다는 것을 시간이 지나서 깨달았다.
엄마의 도움없이 잔소리없이 스스로 결정하고 스스로 하려는것이 아이가 성장하는 포인트. 그 시기에 엄마의 뜻을 거르는것이 오히려 당연하고 그게 맞게 성장하는것이다. 이 시기에 엄마의 뜻대로 아무런 방항없이 가게되면 그게 바로 마마보이.가 되는 지름길이다.
잔소리없이 스스로 결정하고 스스로 하려는 것이 성장의 포인트인 시기라는 게 와닿아요. 사춘기 키우는 부모가 더욱 명심해야 할 말씀이네요.
진짜 기네스북에 올라가야 한다. ㅎㅎ
아들 혼자 살아야 겠네요.
근데 그릇에 먼지 쌓이는것은 계산 안하시나봐요
와.. 남편이랑 아들이 진짜 착하다.... ㄷㄷ
이 프로그램 보면 진짜 창살없는 감옥 시리즈 보는거 같음. 자식들이 너무 불쌍함
저 엄마는 진짜 정신차려야 된다 신랑이랑 아들 너무 불쌍하다
엄마가 융통성은 zero일거 같은 ㅠ
나도 아들 둘 키웠지만
엄마인 나도 저 엄마한테
숨막힌다.
남편분이 아주 많이 참았을 듯...
저런사람이 시어머니가 될걸 생각하니 진짜 소름끼친다....
ㅠㅠㅠㅠㅠ 엄마 혼자 너무 신났어 ......
심각하다 진짜....
정말 사랑으로 드셨네요;;;
참치김치김밥도 좋아요 😀
그래도 이집 아들은 너무 착하고 반듯하다
남편하고 아들이 안쓰럽네요.. 17년이라니
새삼 울엄마한테 고마워지는 영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