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죠. 토전사에서는 거대한 나폴레옹 전쟁을 툴롱항 때부터 시작했고, 아마도 워털루 전투로 대단원의 끝을 볼려고 했을 껍니다. 당시 토전사에서는 나폴레옹의 이탈리아 원정, 이집트 원정과 트라팔가 해전까지만 하고 딱 강제 종용 됐거든요. 다시 생각해도 열받네...ㅡ.ㅡ 나폴레옹이 황제가 되면서 본격적인 그 유명한 수많은 지상전들... 울름전역, 아우스터리츠, 예나, 아우어 슈테트, 아일라우, 아스페른-에슬링 전투, 바그람, 보로디노, 라이프치히 등등...이거 단 한개도 토전사에 못하고 강제 종료 당한거죠. 아놔... 증말.. 이렇게 위처럼 몇가지 나열만 해도 어마어마한 블록버스터 급 전투 스토리가 많은데, 이번은 그중 단 하나, 프로이센과 관련된 여러 전투 중 단하나,, 예나-아우어슈테트만 다루고 바로 다음 보오-보불 전쟁으로 넘어갈 껍니다.. 그런데 무슨 나폴레옹 전쟁사가 마무리가 되겠습니까... 아... 추후에 제발 제발 제발 나폴레옹 전쟁사 Full 로 해주세요!!! 좀 제발 좀요~~
아니죠. 토전사에서는 거대한 나폴레옹 전쟁을 툴롱항 때부터 시작했고, 아마도 워털루 전투로 대단원의 끝을 볼려고 했을 껍니다. 토전사에서는 이탈리아 원정, 이집트 원정과 트라팔가 해전까지만 하고 딱 강제 종용 됐거든요. 다시 생각해도 열받네 ㅡ.ㅡ 나폴레옹이 황제가 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된 그 유명한 수많은 지상전들.. 울름전역, 아우스터리츠, 예나, 아우어 슈테트, 아일라우, 아스페른-에슬링 전투, 바그람, 보로디노, 라이프치히 등등... 이중 단 한가지도 토전사에 못하고 강제 종용 된겁니다. 이렇게 몇가지 나열만 해도 어마어마한 블록버스터 급 전투 스토리가 많은데, 이번은 그중 단 하나, 프로이센과 관련된 여러 전투 중 단하나,, 예나-아우어슈테트만 다루고 바로 다음 보오-보불 전쟁으로 넘어갈 것 같네요.. 그런데 무슨 나폴레옹 전쟁사가 마무리가 되겠습니까... 아... 추후에 제발 제발 제발 나폴레옹 전쟁사 Full 로 해주세요!!! 좀 제발 좀요~~
아니죠. 토전사에서는 거대한 나폴레옹 전쟁을 툴롱항 때부터 시작했고, 아마도 워털루 전투로 대단원의 끝을 볼려고 했을 껍니다. 당시 토전사에서는 이탈리아 원정, 이집트 원정과 트라팔가 해전까지만 하고 딱 강제 종용 됐거든요. 나폴레옹이 황제가 되면서 본격적인 그 유명한 수많은 지상전들... 울름전역, 아우스터리츠, 예나, 아우어 슈테트, 아일라우, 아스페른-에슬링 전투, 바그람, 보로디노, 라이프치히 등등... 이중 단 한가지도 토전사에 못하고 강제 종용 된겁니다. 이렇게 몇가지 나열만 해도 어마어마한 블록버스터 급 전투 스토리가 많은데, 이번은 그중 단 하나, 프로이센과 관련된 여러 전투 중 단하나,, 예나-아우어슈테트만 다루고 바로 다음 보오-보불 전쟁으로 넘어갈 것 같네요.. 그런데 무슨 나폴레옹 전쟁사가 마무리가 되겠습니까... 아... 추후에 제발 제발 제발 나폴레옹 전쟁사 Full 로 해주세요!!
아니죠. 토전사에서는 거대한 나폴레옹 전쟁을 툴롱항 때부터 시작했고, 아마도 워털루 전투로 대단원의 끝을 볼려고 했을 껍니다. 당시 토전사에서는 이탈리아 원정, 이집트 원정과 트라팔가 해전까지만 하고 종용 됐거든요. 나폴레옹이 황제가 되면서 본격적인 그 유명한 수많은 지상전들... 울름전역, 아우스터리츠, 예나, 아우어 슈테트, 아일라우, 아스페른-에슬링 전투, 바그람, 보로디노, 라이프치히 등등... 이중 단 한가지도 토전사에 못하고 종용 된겁니다. 이렇게 몇가지 나열만 해도 어마어마한 블록버스터 급 전투 스토리가 많은데, 이번은 그중 단 하나, 프로이센과 관련된 여러 전투 중 단하나,, 예나-아우어슈테트만 다루고 바로 다음 보오-보불 전쟁으로 넘어갈 것 같네요. 그런데 무슨 나폴레옹 전쟁사가 마무리가 되겠습니까... 아... 추후에 제발 제발 제발 나폴레옹 전쟁사 Full 로 해주세요!!
전열보병의 시대에도 은엄폐 및 산개 조준사격이 주 업무였던 경보병들이 보병대대 안의 정규 편제로 편성되어 많은 역할을 해왔고 동시에 왜 해당 전술이 당시를 지배하지 못했는지 방증이 되기도 한 병과인데 전열보병시대의 경보병/산병도 한번 다뤄줬으면 좋겠네요. 프랑스의 볼티저,사쇠르 영국의 경보병, 그린자켓 독일어권의 예거 등등 유명한 병과도 많죠
박살난 정도가 아니라 독일지역 전체가 점령을 당해 지뱨를 받았죠. 하지만 수십년뒤 프로이센 프랑스 전쟁에서는 역으로 프랑스가 점령 당해서 어마어마한 전쟁배상금을 물리고 다시 수십년뒤 이번에는 1차세계대전에서 독일이 패배해서 어마어마한 배상금을 물리고 이번에 다시 수십년뒤 2차세계대전에서는 단 2주만에 프랑스가 독일에 점령 당해서 지뱨를 받았음
프로이센, 오스트리아, 러시아가 나플레옹의 프랑스에게 초장에 엄청 연전연패했던건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아직도 연공서열과 귀족제를 중시여기던 인사와 혁명을 통해 앵시암레짐이 혁파되고 철저한 능력과 실력으로 밑바닥부터 올라온 검증 된 프랑스의 인사 결과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지
잘못랐을때는 최고의 전투가 아우스테를리츠 전투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예나-아우어슈테트 전투가 더 극적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전투를 후대 전사가들이 평가 하기를 "나폴레옹은 절대로 질수 없는 전투를 이겼고 다부원수는 절대 이길수 없는 전투를 이겼다."라고 했더군요. The beast, 다부의 명성은 결코 허명이 아니였습니다. 워털루 전투때 후방 안전을 위해 가장 믿음직스러운 다부를 국방상에 임명, 파리에 남겨두고 후방견제를 시켰었는데 이때 아무리 사정이 다급했더라도 차라리 다부를 사령관이나 참모장으로 데리고 갔었으면 비참한 워털루의 패전은 없었을겁니다. 최소한 워털루는 프랑스의 대승으로 끝났을 겁니다.
나름 노력은 합니다. 효종이 북벌론으로 군대를 양성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마침 러시아의 아시아로 세력확장으로 청나라와 마찰이 벌어지는데 조선에게 파견요청을 해서 이른바 나선정벌이라고 말하는데 조총부대로 이루어진 조선군은 뛰어난 전과를 냅니다. 그러나 효종의 별안간 승하하여 애석하게도 물거품이 되지요.
이래서 역사 교육을 똑바로 해야 한다는 겁니다 대가리가 있으면 생각을 해보세요 유럽대륙이랑 동북아시아는 그 구조부터 달라요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빌헬름 3세와 조선의 효종과 차이점 유럽은 저렇게 하나의 대륙에 많은 나라들이 있으니 프로이센이 개혁을 하면 언젠가는 다시 복수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지만 반대로 조선은 병자호란 이후 청나라가 명나라를 정복하고 지금의 중국 대륙의 영토를 만들었으니 조선의 효종이 그렇게 북벌계획을 수립하고 군제개편 하고 군사훈련의 강화하고 충청도와 전라도에 대동법을 실시하고 상평통보를 화폐로 유통시키는 등 경제시책에 업적을 남기고 개혁을 했지만 프로이센과는 반대로 이미 조선의 입장에서 청나라를 북벌하기에는 너무나도 큰 나라가 되어 버렸고 같이 힘을 합쳐 청나라를 공략 할 국가가 없으니 프로이센처럼 개혁을 하고 다시 프랑스를 복수 할 수 있는 기회가 없는 겁니다
@@taechoi6777 법치가 되려면 군주와 국민이 서로 동의하는 법이 있어야고 군주가 동의한 법의 테두리 안에서만 통치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법률 제정이 일방적이거나, 우리 검찰 처럼 수사와 기소가 자의적이라면 법치국가가 아닙니다. 대부분 나라에서 법치가 실패하는 것은 통치자가 법을 자신까지 포함하여 상식으로 내재화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법을 강제가 아닌 상식으로 내재화한 문화가 있어야 제대로 법치가 가능한데 이런 문화는 라인강 하류 플랑드르 지방 도시들의 상거래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문화입니다. 이 주변 국가들에만 민주주의와 법치가 성공적으로 유지되고 있고, 중유럽에서 우리가 사는 지역까지 아직 민주와 법치는 위험 속에 있습니다.
토전사가 끝마치지 못한걸 역전다방이 마무리 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임박사님 찬조 출연 안하시나 ㅎㅎ
아니죠. 토전사에서는 거대한 나폴레옹 전쟁을 툴롱항 때부터 시작했고, 아마도 워털루 전투로 대단원의 끝을 볼려고 했을 껍니다.
당시 토전사에서는 나폴레옹의 이탈리아 원정, 이집트 원정과 트라팔가 해전까지만 하고 딱 강제 종용 됐거든요.
다시 생각해도 열받네...ㅡ.ㅡ
나폴레옹이 황제가 되면서 본격적인 그 유명한 수많은 지상전들... 울름전역, 아우스터리츠, 예나, 아우어 슈테트, 아일라우, 아스페른-에슬링 전투, 바그람, 보로디노, 라이프치히 등등...이거 단 한개도 토전사에 못하고 강제 종료 당한거죠. 아놔... 증말..
이렇게 위처럼 몇가지 나열만 해도 어마어마한 블록버스터 급 전투 스토리가 많은데,
이번은 그중 단 하나, 프로이센과 관련된 여러 전투 중 단하나,, 예나-아우어슈테트만 다루고 바로 다음 보오-보불 전쟁으로 넘어갈 껍니다..
그런데 무슨 나폴레옹 전쟁사가 마무리가 되겠습니까...
아... 추후에 제발 제발 제발 나폴레옹 전쟁사 Full 로 해주세요!!! 좀 제발 좀요~~
아니죠. 토전사에서는 거대한 나폴레옹 전쟁을 툴롱항 때부터 시작했고, 아마도 워털루 전투로 대단원의 끝을 볼려고 했을 껍니다. 토전사에서는 이탈리아 원정, 이집트 원정과 트라팔가 해전까지만 하고 딱 강제 종용 됐거든요. 다시 생각해도 열받네 ㅡ.ㅡ
나폴레옹이 황제가 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된 그 유명한 수많은 지상전들.. 울름전역, 아우스터리츠, 예나, 아우어 슈테트, 아일라우, 아스페른-에슬링 전투, 바그람, 보로디노, 라이프치히 등등... 이중 단 한가지도 토전사에 못하고 강제 종용 된겁니다.
이렇게 몇가지 나열만 해도 어마어마한 블록버스터 급 전투 스토리가 많은데, 이번은 그중 단 하나, 프로이센과 관련된 여러 전투 중 단하나,, 예나-아우어슈테트만 다루고 바로 다음 보오-보불 전쟁으로 넘어갈 것 같네요..
그런데 무슨 나폴레옹 전쟁사가 마무리가 되겠습니까...
아... 추후에 제발 제발 제발 나폴레옹 전쟁사 Full 로 해주세요!!! 좀 제발 좀요~~
아니죠. 토전사에서는 거대한 나폴레옹 전쟁을 툴롱항 때부터 시작했고, 아마도 워털루 전투로 대단원의 끝을 볼려고 했을 껍니다. 당시 토전사에서는 이탈리아 원정, 이집트 원정과 트라팔가 해전까지만 하고 딱 강제 종용 됐거든요.
나폴레옹이 황제가 되면서 본격적인 그 유명한 수많은 지상전들... 울름전역, 아우스터리츠, 예나, 아우어 슈테트, 아일라우, 아스페른-에슬링 전투, 바그람, 보로디노, 라이프치히 등등... 이중 단 한가지도 토전사에 못하고 강제 종용 된겁니다.
이렇게 몇가지 나열만 해도 어마어마한 블록버스터 급 전투 스토리가 많은데, 이번은 그중 단 하나, 프로이센과 관련된 여러 전투 중 단하나,, 예나-아우어슈테트만 다루고 바로 다음 보오-보불 전쟁으로 넘어갈 것 같네요..
그런데 무슨 나폴레옹 전쟁사가 마무리가 되겠습니까...
아... 추후에 제발 제발 제발 나폴레옹 전쟁사 Full 로 해주세요!!
아니죠. 토전사에서는 거대한 나폴레옹 전쟁을 툴롱항 때부터 시작했고, 아마도 워털루 전투로 대단원의 끝을 볼려고 했을 껍니다. 당시 토전사에서는 이탈리아 원정, 이집트 원정과 트라팔가 해전까지만 하고 종용 됐거든요.
나폴레옹이 황제가 되면서 본격적인 그 유명한 수많은 지상전들... 울름전역, 아우스터리츠, 예나, 아우어 슈테트, 아일라우, 아스페른-에슬링 전투, 바그람, 보로디노, 라이프치히 등등... 이중 단 한가지도 토전사에 못하고 종용 된겁니다.
이렇게 몇가지 나열만 해도 어마어마한 블록버스터 급 전투 스토리가 많은데, 이번은 그중 단 하나, 프로이센과 관련된 여러 전투 중 단하나,, 예나-아우어슈테트만 다루고 바로 다음 보오-보불 전쟁으로 넘어갈 것 같네요.
그런데 무슨 나폴레옹 전쟁사가 마무리가 되겠습니까...
아... 추후에 제발 제발 제발 나폴레옹 전쟁사 Full 로 해주세요!!
허준아재ㅋㅋㅋ다알면서 생전
첨 듣는거마냥ㅋㅋㅋㅋㅋ
진짜 프로다 프로
mc는 알아도 모른척ㅋㅋ 들어봣어도 못들척ㅎㅎ
그것이 mc의 숙명.. 다른 주제는 여기 포함하면 3번째인것도 있슴
허준하고 샤를 세환이 같이 한 건담이란 코너에서 허준이 말하길 MC는 다 잊어버려야 한다.
이유는 MC가 다 알면서 하게 되면 진행 자체가 안된다고
근데 다 알고 있으니 중요하거나 놓친부분 잘 질문하시는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ㅃㅃㅇ
토전사 30년전쟁부터 복습 시작 하면서, 피와 폐허 읽으면서, 독소전쟁사 책 구입했습니다. 역전다방 항상 감사합니다❤
1,2차세계대전을 독일이 일으킨 배경에 대해서 이렇게 찐근본부터 설명한 영상은 처음입니다! 매주 수요일을 기다리는 이유 ㅠ 오늘도 감동하면서 봤습니다. 국방티비 최고~~
이 분들이 하는 독소전 분석 너무 기대되서 미칠 지경 ㄹㅇ
프로이센의 상황을 보면 볼수록 현재의 우리나라와 주변의 국제 관계의 유사함을 많이 느끼네요.
많은 부분을 생각해주는 편인 것 같네요.
역사에서 항상 말하는 힘이있어야 중립이 가능하다의 예시를 잘 배웠습니다.
이번 역전다방 왜 이렇게 시간이 짧아? 했더니 47분짜리 ㅎㄷㄷ 정신없이 보니 50분이 순삭되어버렸네
진짜 이번 방송 후루룩 감😂
독소전을 위한 빌드업 벌써부터 벅차오른다
여기 40대 중반은 아무도 없어요 라는 말이 정말 실감해요
요즘도 중견기업 사무실에서 30대도 찾아보기 어려움
매주 수요일 설레는 시간 감사합니다!
형들 아직 젊어요
앞으로 10년은 더 해주세요
진자 너무 재밌네요...프로이센 역사는 문외한이었는데 많이배웁니다
역시는 역시네요 ~ 한동안 안봤었는데 재밋어서 안볼수가 없겠네요 ㅎㅎㅎ
이번 방송은 나폴레옹이 나와서 시간순삭이네😂
오늘 민방공훈련 안내방송에 채승병 교수님이 출연하고 있으시네요
수요일이 너무 즐겁습니다
국방티비 돌아왔구나
진짜프로이센의 노쇠가 절절히 느껴지네요 7년전쟁때 아름다운 보병 우회 기동으로 프랑스와 오스트리아를 압도하는 모습이나
패퇴하더라도 후방에 집결해서 어떻게든 상대를 물어뜯는
프로이센이 였는데 프리드리히대왕이 없다고 이렇게 변한다는게 참
그 프리드리히 대왕 시절에 귀족들과 해야했던 타협의 후폭풍이 이번 영상에 나온 프로이센의 패배 같네요.
기다렸다 내 유일 본방사수~!
40:40 샤른호르스트와 그나이제나우... 두 사람의 이름이 붙은 군함들은 양차 대전 모두에서 싸우다가 침몰했죠...
이번편 몰입도 오지네 진짜 ㄷㄷㄷ
티키타카 진행 폼 미쳤네요
프리드리히 대왕의 강력했던 프로이센 군대가 어째 생각보다 너무 허무하게 나폴레옹한테 졌다고 생각했더니 이런 일이 있었군요..
변화를 읽지못하고 보신에만 관심있는 똥별들이 많으니 걱정이네요
Blackwing 2024 IBD 연필을 역전다방에서 보게 될 줄이야 ㅋ 선물로 돌렸나봐요.. 누굴까 😊
잘봤습니다.
담편 빨리 보고 싶어요~ ^^
감사합니다.
프로이센에서 사실상 현대 군대 시스템이 만들어지는군요.
그리고 인구의 6%를 동원했다면 우리나라는 300만이 되는거네요.
남자 기준으로 하면 12%, 남자인구의 12%가 군인이라는...
또 1주일을 기다려야 해…
16: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룽지 먹다가 사레 들렸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
전열보병의 시대에도 은엄폐 및 산개 조준사격이 주 업무였던 경보병들이 보병대대 안의 정규 편제로 편성되어 많은 역할을 해왔고
동시에 왜 해당 전술이 당시를 지배하지 못했는지 방증이 되기도 한 병과인데 전열보병시대의 경보병/산병도 한번 다뤄줬으면 좋겠네요.
프랑스의 볼티저,사쇠르 영국의 경보병, 그린자켓 독일어권의 예거 등등 유명한 병과도 많죠
한국군처럼 화석이되었군요
왜 그리 잘난 사람들이 많은지...
비판 전에 칭찬을...
이 프로그램을 만든 역전다방의 용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잘나신 분들께 한말씀드립니다.
그렇게 잘나셨다면
님들이 유투브 채널 open 하세요.
이 영상에서 또 한번 얻는 교훈: "어설픈 중립은 오히려 필멸의 지름길이다" 잘 봤습니다.
저걸 또 중립은 안된다고 해석하는것도 이분법적 선동
중립을하더라도 독자적인 힘을 갖고있어야 나중에 이용당하지 않는다는게 핵심
일단 우리나라는 중립하면 양 쪽에서 박쥐 취급 받고 팽 당하는 건 팩트@@pstarke1066
@@Doyouknow-e6w 근거 없는 망상 같은데요?
원래 외교에는 기브앤테이크를 뻔뻔하게 해야하는데 유럽쪽은 협상 대상들이 서로 잘 아는 귀족들이고 이해타산을 상인들처럼 계산기 두들기듯이 하니 쉬움. 근데 우리나라는 대의명분을 중시하는거 같아서 계산기 두들기듯이하는 것은 못하는거 같음.
기대합니다 독소전
국제관계는 역시 영원한 이익밖에 없구만
프랑스는 그렇다쳐도 동맹인 러시아까지?
그래도 3세 왕은 자기잘못 단점등을 파악하고 고치네. 여기 잘난척 글쓰지만 현실 버릇하나 잘못하나 고치기도 힘든사람들이다 나포함
아 ㅋㅋ 너무 짧아요! 주2회 이상 바랍니다!!
너무 재밌어
예전 한 30년전쯤에 코에이에서 출시한 랑펠로 라는 게임이 생각하네요. ㅎㅎ. 그때는 이런 역사도 모르고 모르는 영어 물어봐가며 재밌게 했었는데
토전사에서도 꽤 자세했던것 같은데 역전다방의 디테일은….
그래서 나중에 비스마르크가 이끄는 프로이센은 파리를 철저하게 포위해서 굷겨버린 뒤에 점령하는 것으로 앙갚음을 해 줍니다.
거기에
베르사유 궁전에서 독일 제국의 선포까지 하는 치욕까지 프랑스에 안기지요.
한비자 생각나는 에피소드는네요 ㅋㅋ 제도에 즁요성 말하는 부분과 기득권 문제와 개혁
박살난 정도가 아니라 독일지역 전체가 점령을 당해 지뱨를 받았죠. 하지만 수십년뒤 프로이센 프랑스 전쟁에서는 역으로 프랑스가 점령 당해서 어마어마한 전쟁배상금을 물리고 다시 수십년뒤 이번에는 1차세계대전에서 독일이 패배해서 어마어마한 배상금을 물리고 이번에 다시 수십년뒤 2차세계대전에서는 단 2주만에 프랑스가 독일에 점령 당해서 지뱨를 받았음
멋이폭발하는 중대장님영상은 언제다시올리나요?
이 호흡대로 가면 독소전까지 한 3년 가능하겠군요
흐흐흐 좋다 좋아
하루만 기다리면....
하계 올림픽때즘 시작했으니
예상컨데 동계 올림픽때 끝나겠네😂
그 원한 때문에
나중에 비스마르크 때의 프로이센은
파리를 점령하는 것으로
앙갚음을 합니다.
베르사유 궁전에서😂
아… 아쉽…. 더 해줘여!!
C진핑은 싫지만 심진핑은 환영입니다.😊
능력없는 윗대가리가 자신의 무능을 인정한다? 그거 쉽고 흔한 일이 아닙니다. 없는 놈들 중에서도 자존심때문에 무능을 인정안하는 부류가 많은데, 도련님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인조도 그렇고, 자신의 명예에 집착하는 것들에겐 희망같은건 없습니다.
나폴레옹 프로이센 정복기
epik histoty tv에서 보던 것도 있네요ㅎㅎㅎ
참모제도의 시작이 독일이라니 역시 전쟁국가
꿀잼….
또 47분순삭 왜이렇게 얘기를잘 풀어들내시는지
꿀잼
수보로프 : ㅉㅉ 저렇게 훈련하고 싸우면 안 된다니까.. 이 형이 하는 거 잘 봐봐. 일단 알프스를 넘어 후퇴한 다음 재정비해서... 윽 수명이 모자르다 ㅠㅠ
02:44 프리드리히 2세 유언 07:26 튀링거발트 10:31 프랑스군 수준 12:47 프로이센군 수준 18:41 프랑스군 군단 편제 20:54 3군단장 다부 24:22 산개대형 26:23 Auerstedt 전투 결과 29:52 틸지트(현재 소비에츠크) 화약 33:32 슈타인-하르덴베르크 개혁 37:54 군제개혁 40:39 전함 42:15 전쟁부 43:23 Generalstab
전쟁이 나면 항상 제일 먼저 작살이 나는 작센.
중립은 하책중 하책이다 라고 말했던 마키아벨리. 우리나라도 노선을 확실히 해야 합니다.
프리드리히의 프로이센군이 어쩌다 저렇게 됐습니까??? 리더쉽의 붕괴는 심각합니다...ㅋㅋㅋ
프로이센이 프랑스에 작살나지 않았으면 현대의 군사조직 대다수는 만들어지지 않았거나 엄청난 시행착오를 가지고 태어났을듯..
''' .'.''
저번편에서 나폴레옹의 정치적 능력을 언급하셨었는데
결국 영국한테 하노버를 돌려주겠다고 해서 나폴레옹이 얻은 건 뭔가요? 괜히 땅을 줬다뺏어서 프로이센을 적으로 돌린 거 아닌가?
프로이센을 적으로 돌리고 대신 영국과 잠시 평화를 얻었던걸로
이게 다 프리드리히 대왕이 후계자를 잘못뽑아서 벌어진 일. 발미전투에서 패배하고도 후임이 군제개편을 안했으니.
프로이센은 어쩔수 없이 영토확장을 해야 했다 살아 남으려면,
그렇게 살아 남으려고 주변 제후국들을 병합하다보니 현재의 독일크기가 되어버렸다
진짜 역설적이긴하네 프랑스는 로베스피에르가 고위귀족들 다 참수 시킬 때 젊은 장교들로 군대 개혁하고, 독일도 베르사유조약으로 인해 군축으로 수많은 장교 자를 때 1차대전 실전 겪은 젊은 장교 중심으로 군 재편성하며 전격전으로 유럽을 휩쓸고
4:43
전쟁은 귀족들 놀이터였지. 막상 제대로 전쟁하니 귀족들 죽어나가는거고
감자 대왕 이후로 다시 초기화가 된 거 같으면서도 일어난 그 저력을 배우는 시간이군요!
나폴레옹이 프리드리히 대왕관뚜껑 만지면서 이분있었으면 우리 베를린 입성도 못했다던데. 후손들은 대왕만한 군재가없었나
솔직히 립서비스
@@다스베이더-m8g 프리드리히대왕도 나폴레옹앞에선 거품이다?! ㄷㄷㄷ
프리드리히2 는 게이라서 자식이 없었음… 이어받은 군왕도 조카라서 제대로 이어받은게 아님
그 프랑스의 후손은 1세기후 6주만에 엘랑하고 마는데...
사실 프리드리히대왕이 오지게 국력소모를 해서 그 영향이 오래 갔음.....
33:50 '일사분란'...?
유럽의 대한민국이네ㅠㅠ
장교들이 공무원화 되면 그 나라 군대는 망합니다. 한국도 정신 차려야 합니다.
근데 하노버쪽은 프로이센이 프랑스편들면서 얻은건데..
브라운슈바이크 공작이라니 이름부터 망삘이...
이제보니 직위도 공작 ㅋㅋㅋㅋ
아.... 담주까지 어떻게 기다려요 ㅠ
프로이센, 오스트리아, 러시아가 나플레옹의 프랑스에게 초장에 엄청 연전연패했던건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아직도 연공서열과 귀족제를 중시여기던 인사와 혁명을 통해 앵시암레짐이 혁파되고 철저한 능력과 실력으로 밑바닥부터 올라온 검증 된 프랑스의 인사 결과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지
보수적인데 왕국에서 왕의 말도 무시해... 이게 뭔 보수야 ㅋㅋㅋㅋㅋ
저 때 나폴레옹은 못 이기죠 뭐...
저 때 나폴레옹형은 타이슨 리즈 시절이지😂누구든 다 계획이
있지.붙기 전에는ㅋ
참모제도.. 최고의 성공이자 실패작이 폰 힌덴부르크+ 루덴도르프.. 탄넨베르크의 승리와 독일 제2제국의 붕괴, 나치 집권으로 이어지는..
나폴레옹에게 뼈저리게 당하고 파리 개선식 3번으로 갚아줌 ㅋㅋㅋㅋ
군대는 박살나고 영토는 반이 날아갔으니 엘랑비탈을 소환(뭣)
잘못랐을때는 최고의 전투가 아우스테를리츠 전투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예나-아우어슈테트 전투가 더 극적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전투를 후대 전사가들이 평가 하기를 "나폴레옹은 절대로 질수 없는 전투를 이겼고 다부원수는 절대 이길수 없는 전투를 이겼다."라고 했더군요. The beast, 다부의 명성은 결코 허명이 아니였습니다. 워털루 전투때 후방 안전을 위해 가장 믿음직스러운 다부를 국방상에 임명, 파리에 남겨두고 후방견제를 시켰었는데 이때 아무리 사정이 다급했더라도 차라리 다부를 사령관이나 참모장으로 데리고 갔었으면 비참한 워털루의 패전은 없었을겁니다. 최소한 워털루는 프랑스의 대승으로 끝났을 겁니다.
? 국방TV 다시구독함.
이럴거면 왜없앴어 훠훠훠
토전사로 쭉 갔음 될걸
나토 켜라 ㅋㅌ
신분제의 반대가 능력제.
능력주의 신분주의.
남일 같지않네요 외교가 중요한 이때에 나라가 산으로 가고있으니 답답합니다
초딩때 도서관에서 옛날 책 보면 프러시아라고 되있어서.... 러시아랑 관련있다고 생각했던적 있는데 ㅎㅎ 그때가 그립네요
어릴때 프랑스랑 러시아가 합쳐서 만든 나라로 생각😂
독소전 언제 해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하...프로이센군에서 어느나라 군대가 생각나냐?
군기만 보면 프로이센이 당시에도 제일이었는데도 전략의 부재 전술의 보수화, 우유부단한 정부가 문제가 되서 졌다는 분석을 봤었는데,
군대에서 군기는 물론 중요하지만 장교진의 개혁, 정부의 정치,외교능력이 더 중요하지 않을지..
한국 군대 문제네
조선은 삼전도의 굴욕이 있었음에도 전혀 변화가 없었지.....지배층과 그 지배층의 사상이 건전해야 했는데 그게 안되었으니...
나름 노력은 합니다.
효종이 북벌론으로 군대를 양성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마침 러시아의 아시아로 세력확장으로 청나라와 마찰이 벌어지는데 조선에게 파견요청을 해서 이른바 나선정벌이라고 말하는데 조총부대로 이루어진 조선군은 뛰어난 전과를 냅니다. 그러나 효종의 별안간 승하하여 애석하게도 물거품이 되지요.
이래서 역사 교육을 똑바로 해야 한다는 겁니다 대가리가 있으면 생각을 해보세요 유럽대륙이랑 동북아시아는 그 구조부터 달라요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빌헬름 3세와 조선의 효종과 차이점 유럽은 저렇게 하나의 대륙에 많은 나라들이 있으니 프로이센이 개혁을 하면 언젠가는 다시 복수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지만 반대로 조선은 병자호란 이후 청나라가 명나라를 정복하고 지금의 중국 대륙의 영토를 만들었으니 조선의 효종이 그렇게 북벌계획을 수립하고 군제개편 하고 군사훈련의 강화하고
충청도와 전라도에 대동법을 실시하고 상평통보를 화폐로 유통시키는 등 경제시책에 업적을 남기고 개혁을 했지만 프로이센과는 반대로 이미 조선의 입장에서 청나라를
북벌하기에는 너무나도 큰 나라가 되어 버렸고 같이 힘을 합쳐 청나라를 공략 할 국가가 없으니 프로이센처럼 개혁을 하고 다시 프랑스를 복수 할 수 있는 기회가 없는 겁니다
우리나라도 친일파 언론, 횡령과 탈세 재벌, 방산비리 똥별들, 신사참배하던 종교 기득권이 여전히 나라의 암적인 존재로 있죠... 그럼에도 이 정도 나라를 만든건 국민들의 성실함이죠...
프리드리히 대왕은 동성연애자여서 자손을 두지 않았고 사망후 조카가 왕위를 세습했습니다
법학도 많이 배출됬다고 법치국가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법치가 제대로 이루어지는 곳은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그리고 잉글랜드입니다. 프로이센은 엄격한 전제국가이지만 의외로 개방적이고, 국가를 위한 왕들의 노력이 남달랐던 나라인 것 같습니다.
근거자료가있나요?
이유 중 하나라고요 동영상을 좀 똑바로 보세요
@@taechoi6777 법치가 되려면 군주와 국민이 서로 동의하는 법이 있어야고 군주가 동의한 법의 테두리 안에서만 통치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법률 제정이 일방적이거나, 우리 검찰 처럼 수사와 기소가 자의적이라면 법치국가가 아닙니다. 대부분 나라에서 법치가 실패하는 것은 통치자가 법을 자신까지 포함하여 상식으로 내재화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법을 강제가 아닌 상식으로 내재화한 문화가 있어야 제대로 법치가 가능한데 이런 문화는 라인강 하류 플랑드르 지방 도시들의 상거래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문화입니다. 이 주변 국가들에만 민주주의와 법치가 성공적으로 유지되고 있고, 중유럽에서 우리가 사는 지역까지 아직 민주와 법치는 위험 속에 있습니다.
@@Inceptor_key 여기서까지 검찰 수사 기소권 이런 소리 하고 있네
정치에 미친 사람들은 못 말린다니까
@@헤르베르트 우리 나라는 아직 온전한 법치국가가 아닙니다. 이건 정치적 입장이 아니라 우리의 법적 현실입니다.
ruclips.net/video/oMAB7Xkyl7E/видео.html 워털루 창기병 영상
괴멸이 아니라 궤멸..일개 유튜버도 아니고..
2:40 혀 수술 좀 하셔야겠어요
미친놈이네😂
너는 인성을 갈아야겠는데
노쇠한 프로이센군=한국군
3빠
이고시바로 충주 탄금대
바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