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년생이며 어릴적 국딩때는 한국번안가사로 성당에서 배웠으며 두번의 큰 사고로 30살때 전치 12주로 골반과 무릎 발목, 종아리뼈가 뿌러지고 아작나며 뇌경색도 동시에 왔으며 두달동안인가 식물인간 상태에 빠졌었습니다. 눈이 뜨고 사지는 움직일 수가 없고 의식불명일때 친척및 친구들 모두 다 다녀갔다고 했으며 재활을 한 2년정도 해서 경우 정상인에 가깝게 활동할 수 있었지만 우울증도 동반되었고 최근엔 또 뇌출혈까지 생겨서 무척 힘든 시기를 보내는데 원어민 음악으로 어릴적에 듣었던 그 감성이 다시 떠올라서 다시한번 더 감사 드립니다!
가수의 이름은 Nicole Seibert 입니다 1964년 독일 출생으로 1982년 이노래를 유로비젼송 콘테스트에서 불러서 대상을 받았지요. Der alte Mann und das Meer, Blue Navajo, Flieg nicht so hoch mein kleinen Freund . 등 아름다운 노래를 불렀지요
지구는 작은 천국 완전한 천국은 아니라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천국이 있다는 것이다 천국은 있다 천국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천국은 우리가 가야 할 곳이다 천국이 어디있냐고 천국을 믿는 사람에게 있지 지구가 어디있니 우리가 매일 보고 있어 천국도 마찬가지야 천국도 있어
Made me cry lots listening to this it was my dads Christmas song he loved and he’s been dead over 29 years but I loved it too. Thanks for the memory reminder.im going blind so I love to reminisce old songs
니콜 목소리를 정말 오랜만에 듣네요. 영어버전이네요. 원곡은 독일어인데...80 ~ 90년대만해도 세계 여러나라의 다양한 노래(니콜의 노래처럼 유러비젼송컨테스트, 살라모가요제, 국제가요제, 샹송, 남미 등등)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는데, 이제는 듣기가 태양에 떨어져서 생존하는 것보다 더 어렵네요.
We used to sing this song back in the early 90s in primary school I am 34 now and sadly my old school got flattered in 2006 it's just fields now and I passed it yesterday it brought happy memories flooding back of a simpler time of my childh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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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요들
노래조아
3eee😅e 0:23 eeee 0:23 0:23 0:24 eee😮😮eeeeeeeeeeeèèe4èeeeè 0:28 èeee 0:29 0:29 3 0:29 0:29 😅😅3 0:29 2 0:29 0:30 0:30 ³ 0:30 0:30 😅ee😮ee😮😮r44😅😮444444444454444r44444rr 0:32 4 0:33 0:33 re 0:33 w3 0:34 0:34 2😅:23 3 0:23 0:23
저는 1971년 생 54세의 남성 입니다. 3번의 차량 전복 사고와 2번의 뇌경색과 2번의 폐렴을 앓고 나서 힘들 때, 이 곡 가사를 알고 나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니콜 플리그의 목소리가 너무나 예쁘네요. 노래도 좋고, 삶에 용기가 되어준 곡 입니다
아픔은 다 끝났을 겁니다.남은 삶 동안 행복하시고 축복만 있으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건강하기를...
はじめまして。恥ずかしながら、
歌詞はどんな内容か分かりませんが、
メロディは大好きで、数年前に
CDを個人輸入しました。
ニコルさんの歌は、この歌に限らず
様々な言語で歌っているようですね。
私の勝手な解釈ではありますが、
この歌は、反戦歌だと思っています。
힘내세요 ~~
항상 몸건강하시길 그리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너무좋은곡 감사합니다 👍 👍 👍 👍 👍
76년생이며 어릴적 국딩때는 한국번안가사로 성당에서 배웠으며 두번의 큰 사고로 30살때 전치 12주로 골반과 무릎 발목, 종아리뼈가 뿌러지고 아작나며 뇌경색도 동시에 왔으며 두달동안인가 식물인간 상태에 빠졌었습니다.
눈이 뜨고 사지는 움직일 수가 없고 의식불명일때 친척및 친구들 모두 다 다녀갔다고 했으며 재활을 한 2년정도 해서 경우 정상인에 가깝게 활동할 수 있었지만 우울증도 동반되었고 최근엔 또 뇌출혈까지 생겨서 무척 힘든 시기를 보내는데 원어민 음악으로 어릴적에 듣었던 그 감성이 다시 떠올라서 다시한번 더 감사 드립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62년 1982 군대에서 듣던 곡
평화 좋은거여 감사합니다 강릉객
고딩때 만이 듣고 또 듣고 세월은 강물따라 변해가는되 옛팝송들은 옛추억으로 이어져간다. 시간아. 멈춰죠✌
지금은.괜찬으세요.앞으론.좋은일만.가득하실겁니다.응원할께요
용재천사님.. 니콜님이 부른 리틀 피스에요.. 이 곡은 70년대에 전 가수 전영님이 작은 평화로 번안하여 다시 불렀어요.. 좋은 곡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평화의 왕자
평화의 왕자이신 주님께서는 당신을 한분 스승으로 모시는 곳
어디에서나 모든 것을 평화로 채우십니다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 님 찬미받으옵소서
무 한 감사드립니다 꾸 벅 **
가수의 이름은 Nicole Seibert 입니다
1964년 독일 출생으로 1982년 이노래를 유로비젼송 콘테스트에서 불러서 대상을 받았지요.
Der alte Mann und das Meer,
Blue Navajo,
Flieg nicht so hoch mein kleinen Freund .
등 아름다운 노래를 불렀지요
감미로운 목소리
감사드림니다
교회 다녀와 가게 나와
듣고있습니다
HOLY🕊🕊 HOLY 🕊🕊
👍GOD🎅 is ❤Love
Love is ❤buliufull hart
GOD bless🌹 you and 🌹me❤ FOREVER
지구는 작은 천국 완전한 천국은 아니라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천국이 있다는 것이다 천국은 있다 천국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천국은 우리가 가야 할 곳이다 천국이 어디있냐고 천국을 믿는 사람에게 있지 지구가 어디있니 우리가 매일 보고 있어 천국도 마찬가지야 천국도 있어
와..오랜만에 튿는 곡이다.
80년대 초 고딩때 독일출신 여고생 니꼴이 이 곡으로 유로비젼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곡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지그 이 순간, 딱 어울리는 노래네요^^
아~~ 젊은시절 LP 레코드로 많이
들었던 독일가수 니콜의노래
노래마져 잊고있었는데
옜생각이...
Nicole 의 명곡 "A Little Peace" 즐감하고 가네요. 참, 멋진 배경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용재천사님, 하트 선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니콜은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독일인이 아닐까?
어릴적에 간간히 들었던 아름다운 곡
나이 50을 넘고도 잊지못해 검색해서 듣는 곡
47년동안 얼마나 찾아 다닌 노래인지 모릅니다~ 가사 또한 이렇게나 예쁜줄 몰랐네요.
주인장 분께서 저와 이름이 같아 더욱 애정이 갑니다!^^ 소중한 음악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사랑합니다평화로운곡정말아름다운노래♥
청량감주는듯
깔끔한 목스리
좋아요❤❤
감사합니다
Just like flower in winter begin
Just like a candle.....
We are the feather on the breeze
and
We are the world❤
늘낙엽떨어질때는 자주부르데 하남석 바람에 실려 바램등 마음이 울적하기도하고
지금이분도 나이먹엇겟죠 내가처음 볼때 흰 드레스에기타를메고나올때 천사같아서 와 ..
평화를 위해 노력 하고 있는 것이다 평화를 위해 기도 하고 있는 것은 평화의 사랑 하는 것이 입니다
작은평화 작은기도 해보아요..
들으면 들을수록 좋네요..자꾸듣게 되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등학교 3학년때쯤 거리 소리사나 음악다방등에서 엄청 흘러나왔던 노래다.그립다.1982년도 겨울이~~~~
Beautiful song sung by a beautiful lady with a beautiful voice. Can not be compared with others.
20대에 가장 좋아했던 곡인데 느즈막한 나이인데도 역시 명곡은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아름답네요~~~
즮었을 때 참 많이 들었던 곡 ㅡ상큼한 목소리와 희망 가득한 가사의 노래 ~
그림 좋아요
노래가 살아요
잠시 즐거운시간 이었어요
고마워요
내가좋아하는노래ᆞ감사합니다 ~
지금,나한테,필요한,노래
몸과 마음은 일체이심조 마음이 힘들면 몸은병을 만들어요 치유는 좋은음악듣고 힐링하고 감사하는 마음
61세에 배운다ㆍ
목표는 커버앱에 커버해보는게 목표다
올드팝 130곡정도커버 했지만 이노래는 혀가 안돌아간다 ㅎㅎ 열심히배워 커버해보겠읍니다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고향
흙냄새 가득하다
풀들로 가득하다
바다향 가득하다
추억의노래..♥♥♥
한번쯤은 들어본거 같은데 우연히 이곡 저곡 찿아 듣다가 어떤의미가 있는곡인지 알고 싶어 듣게 되었는데 가사 내용이 마음의 심금을 울리네요. 제가 즐겨듣는 곡중 한곡으로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추억의 팝송 옛날생각 이 그때가 좋았다 추억은 아름다워
작은 평화, 정말 오랫만에 들어보네요~~! 잘듣고 잘 보고 갑니다~!
마음을 넓게 맑게해주는 추억의 영상에 감사합니다
인생무상...넘 아름다운 노래~~보고싶다 내사랑 유두정...♡
너무 귀여운 니콜 목소리 ,얼굴 ,분위기 ,노래와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지금 나이가 들었어도 옛날 분위기가 살아있으시네요
예작은평화노래♥
작은 평화.
이곡은 좋아하는곡이라
넘 좋으네요^^
영상도 보기 좋구요
잘듣고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Very beautiful amazing voice and amazing song
감사합니다 우리 국민 여러분 백세 가지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나 고딩땐가?? 오성식 굿모닝 팝스에서 1주일에 팝송 한곡씩 매일 연습하고 주말엔가 한명이 부르는 코너가 있었는데. 그분도 지금 이노랠 듣고 있을까? 참 잘불렀던 기억이 난다
그때 저도 따라 불렀던 기억이 있네요. 마음의
평화가 요구되어 잠시 들어왔다 굿모닝팝스를
기억하시는 글이 있어 발자국 살짝 남겨봅니다.
아 나두 오성식의 회화던가 팝송 테입있는뎅~I must study English conversations by o sung sick tomorrow 😢
Very good song 🎵
God bless you always 🙏❤
평화 를 외치는노래 목소리가 너무나 아름답네요 이 노래도 무척좋습니다!
작은평화~~살면서 소소한 즐거움이 평화인가?? 그건아닌거 갖고 고통없는 일상이 작은평화~^^
감사합니다..독일17세..소녀가 유로비젼송콘테스트에서 1982년 1등 곡 입니다..잘보았습니다
BEST OF BEST OKAY👍🎶🔝
멋진 풍경과함께 잘들었어요^^감사해요♡
🌹Lovely ❤
큰병마와싸우시면서도음악을사랑하고,듣는저에게도 큰기쁨을주시는선생님께감사드립니다 선곡ㅎ하신모든곡들이넘 좋아요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한국어로 번역으로 주셔서 넘 좋아요❤
좋아요
꾸욱 눌렸습니다
명곡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This is a beautiful song. Nicole sing this song so beautiful I love it.
80년대초 고딩때 여친이 선물해준 레코드판 니꼴레의 음반은 정말 환상적이었다.
Como eu queria entender sua escrita.
Acho linda, só não entendo.
저는 20대에 암걸려서 죽다 살아난 1인입니다... 제가 중학교다니던 시절 어렸을때 이 노래로 영어 공부 시작한 시작한 영린이었습니다..
힘든시기땐좋은 음악이 약이죠 잘듣고 있어요
고향이 그립다 내가 태나고 자란 고향 푸른 바다 파란 들판 하얀 동화속 나라 달리고 뛰었다
예전 TV 정규방송전 화면조정 시간에 많이 듣던 곡이네요.
80년대 🤗애잔한 팝송
이네요*
just lovely!
암담할 때, 희망은 없어서 안보이는 것이 아니라, 너무 찬란해서 눈이 부셔서 안보이는 것입니다.
그 눈 부신 찬란한 희망을 바라 보면서 모두들 Fighting.
고딩때
독일어 선생님께
배웠는데
그당시 니콜레 인기
대단했었는데 ㅋ
독일어선생님 잘계신지~~~
제웃기죠 진실이니까요 저재미있죠당~신을사랑하니 행복하네요~
안녕하세요.
니콜 플리그의 '작은 평화' 감사히 즐감했습니다.^^
저의 유튜브 홈으로 뫼셔가도 될런지 몰겠지만, 일단은 모셔갔다가 허락을 기다리겠습니다. ㅎ
추석명절 가족과 함께 즐겁고 편안한 연휴를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네~ 졸작을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감사해요.
여행하는 느낌으로경치 즐기고요.
좋은 내용.
기분에 맟취 듣고.
부르고
고맙습니다.
🙏🙏🙏
유튜브홈으로어떻게모셔가나요?좀알려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어릴적 시냇가에서 고디줏어로 갔을땐 하늘에 수없이 많은 별들을보면서 나이들어왔는데 이젠영롱한 별보기는 정말로하늘에 별따기네요 넘처나는별들때문에 오로라가 별과 별사이를 다연결이되어서 별 덩어리가 됀것처럼 그렇게 영원할것 희망해봅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얘기에 박수 보냅니다.
이.음악감상하면.옛날.경북대언니생각납니다
그옛날 흰옷에기타를메고나와 이노래를부르던 그녀가너무 그립네요 그땐 저도 예쁘던젊은날이엇는데 아 옛날이여...
Me-too!♡
넘좋다
추억의 곡! 예전에 즐겨들었던 반가운 곡
잘 들었습니다..
Wow..canzone stupenda ❤❤
Clean and shinning voice.
요들송 같은 느낌!
천상의목소리 입니다
용재님감사합니다
이건 정말 의미 있어요! ^^
편안한 곡에 머물고 감을
감사드립니다
Made me cry lots listening to this it was my dads Christmas song he loved and he’s been dead over 29 years but I loved it too. Thanks for the memory reminder.im going blind so I love to reminisce old songs
이 노래는 들을때마다 항상
힐링이 됩니다
고요한 평온의 평화
작은평화는~~큰평화로!~
용재씨 고마워 😊
니콜의 작은평화
최고네요~~~~🍓🍎🍑🥒🌶️🍅🥝🥭🍍🍌🍏🍏🍏🍏🍏🍏🍏🍏🍏🍏🍏🍏🍏🍏🍏🍏🍏🍏🍏🍏🍏🍋🍉🍇🥯🍖🧀🌰
평화로위요
마음에 평화가
니콜 목소리를 정말 오랜만에 듣네요. 영어버전이네요. 원곡은 독일어인데...80 ~ 90년대만해도 세계 여러나라의 다양한 노래(니콜의 노래처럼 유러비젼송컨테스트, 살라모가요제, 국제가요제, 샹송, 남미 등등)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는데, 이제는 듣기가 태양에 떨어져서 생존하는 것보다 더 어렵네요.
저도 71돼지띠 입니다
50이 어는세인가 하고 신세타령만 하고 만 내 자신이 부끄러워 집니다 우리모두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합시다, 이노래를
아시는 분은 음악에 조예가 깊으신 분들
같아요,
청아하며,아름다운 강을 바라보며,그 강에서 꽃과 나비를 보는 아름다운 음악
천상의 목소리 넘아름다워요
니콜 최고~목소리 최조~아침에 활력으로 시작함 ㅋ
참기분이좋아지네요
대학시절 친구와 함께 lp 판 틀어놓고 같이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아련합니다.
전 요즘 알았어영 ~
It's good animation and sweet song.♡~
6학년 때 많이 듣던 노래네요 가사까지 곁들여 주시니 더 좋네요
We used to sing this song back in the early 90s in primary school I am 34 now and sadly my old school got flattered in 2006 it's just fields now and I passed it yesterday it brought happy memories flooding back of a simpler time of my childhood